2026년 9월 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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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혁명가의 영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격정을 안아보며
한생을 묵묵히 교단에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는 우리 교육자들, 그 고결한 삶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며 선생님!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의 마음속에나 소중히 간직된 부름이다. 인생의 참뜻을 새겨주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를 심어주며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준 고마운 모습,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교육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이 조국의 미래에 바치는 삶을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것으로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은정, 조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우리의 교육을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히 빛내이실 조국의 미래를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이는 뜻깊은 9월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진리이며 더욱 억세여지는 조국의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뜻깊은 대회장에 넘치던 격정과 환희가 력력히 어려온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토로하던 대회참가자들, 어찌 그들만이랴. 온 나라 교육자들과 훌륭한 스승들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수많은 제자들, 학교와 인연을 맺은 온 나라 가정들에 격정의 파도가 인다. 그 어떤 사심도 없이 한생을 조국의 미래를 위해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마음속진정과 그길에 바쳐가는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을 어쩌면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지 교육자들도, 온 나라 인민도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철없는 제자들때문에 남몰래 흘린 눈물은 얼마이고 지새운 밤은 얼마이던가.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바치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여기며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제자들의 훌륭한 성장만을 바라며 묵묵히 걸어온 길 얼마이던가. 조국과 미래를 위해 바쳐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애국의 삶과 고결한 헌신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참으로 위대하신 스승, 자애로운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어느 나라에나 교육자는 있다.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우리 교육자들처럼 크나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교육자들이 이 행성 어디에 또 있던가. 직업적인 혁명가, 불러만 보아도 애국의 열기로 가슴뿌듯해지는 이 고귀한 명함은 바로 교육을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의 성패,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제일중대사로 여기고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교원들을 그처럼 믿고 내세우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전환적국면이 열린 지난 10여년은 우리의 교육이 또 한번 도약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뜻깊은 년대기이다.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에 교육중시, 결코 책자우에 기록된 말이 아니다.바로 이 땅에 흘러온 뜻깊은 10여년의 날과 달들이였고 눈앞에 펼쳐진 산 화폭이였다. 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이 채택되던 그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걷던 때였는가.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력대 최고에 달하여 수호의 힘을 천백배로 다져야 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하지만 조국의 미래를 위한 일은 추호도 늦출수 없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그렇듯 거창한 사업을 결행하신 단순히 학제를 1년 더 늘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그것은 바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서의 일대 변혁을 예고하는 사변이였고 력사적출발이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진정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 후대들의 당, 우리 당의 또 하나의 명함과도 같은 이 부름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토의되는 나라는 없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우리 당의 전략적구호가 천명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와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다시금 강조한 당 제8차대회,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중요의제로 제시되고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제11차전원회의… 우리 교육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참뜻을 새기며 당과 국가가 그토록 중시하는 대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지 않았던가. 교복으로부터 책가방, 학습장,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의 혜택으로 받아안는 행복한 우리 아이들, 자식들에게 가슴가득 안겨지는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 《해바라기》학용품을 놓고 고마움에 눈물짓는 부모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들은 또 얼마나 멋있어지고 온 나라 곡곡의 야영소들과 과외교양기지들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변모되였는가. 천지개벽되는 조국의 모습속에 어려오는 이 가슴벅찬 변화야말로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을 감명깊게 실증하고 이 땅의 창창한 래일을 벅차게 확신할수 있게 하는 소중한 화폭이 아니던가. 진정 매일, 매 시각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참뜻을 후덥게 새긴 나날이였다고 우리의 교육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토로한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며 여기에 이런 수자가 있다.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동안 1 1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국경연선지대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꿈많은 청춘시절에 정든 고향과 도시를 떠나 인적드문 분교의 크지 않은 교단에 삶의 좌표를 정한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며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시려는 지금도 2017년 9월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참으로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시기였다.바로 그때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품에 안겨들며 울고웃던 교원들, 그날의 화폭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우리 교육자들, 직업적혁명가라는 고귀한 영예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가고가는 이들의 고결한 삶의 자양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뜨거운 증견이였다. 이 세상에 교육자는 많다.하지만 우리 교육자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교육자들이다. 훌륭하게 일떠선 눈부신 수도의 거리들을 볼 때면 가슴이 젖어든다. 우리 수도 평양의 멋진 새 거리들인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세상에 평범한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워 통채로 안겨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하늘가에 키를 솟군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을 바라보면 시대의 단상에 제일 높이 올라선 우리 교육자들의 존엄과 영예가 한가슴에 마쳐온다는 교육중시! 우리 당이 언제나 확고히 내세운 이 숭고한 리념, 그와 더불어 또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났는가. 지금도 두해전 여름의 잊지 못할 그 나날들은 우리 인민의 뇌리에 생생하다. 평안북도와 량강도, 자강도의 피해지역 아이들을 위해 수도의 4.25려관에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평양시안의 소학교, 중학교, 학령전교육기관들의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기동교육대가 조직된 놀라운 사실. 그처럼 천만품을 들여 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며 수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당중앙위원회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을 세우도록 신속정확한 결심을 실행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재해복구라는 환경속에서도 매우 중요한 조치를 실행함으로써 교육부문과 전사회적으로 후대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바로세워준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 진정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새겨지지 못한 이런 놀라운 현실들을 체감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천사만사앞에 놓으시는 위대하신 스승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당 교육중시사상의 심원한 뜻을 온넋으로 새기였다는 교육자들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감동깊다.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날과 달이였고 그렇듯 조국의 미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온넋으로 체득하며 우리의 교육자들이 그 나날과 더불어 교육분야에서 뚜렷한 질적개변이 일어났고 우리의 교육은 또 한단계 비약하지 않았던가. 사회주의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오늘 조국은 우리의 교육이 더 높이 비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들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이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다고 하신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 교육혁명의 주체. 얼마나 자기들이 지켜선 교단의 높이가 더욱 사무치게 가슴을 파고든다고 온 나라 교육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경제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매진하고있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 그렇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이여, 당과 조국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직업적혁명가의 고귀한 영예를 더욱 빛내이자. 전체 일군들과 공민들이여,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 우리 당이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교육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자. 애국이 국풍으로 되고 애국의 고귀한 넋이 숨결처럼 흐르는 우리 조국에서 후대교육사업은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변함없이 중시될것이며 직업적혁명가들인 우리 교육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 존경은 더욱 커지고 뜨거워질것이다. 교육으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우리 당의 본사기자 서은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