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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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1945년 9월 일본은 포츠담선언의 모든 조항을 접수하고 침략전쟁행위를 확정하는 항복서에 공식 서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력사적결론은 외곡할수 없으며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을 허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집권당국은 력사적죄책에 대한 언급을 회피할뿐 아니라 특급전범자들을 우상화하고 그들의 침략죄행을 외곡, 미화하고있으며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고 《평화헌법》개정을 추진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있으며 지어 군사적위협까지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또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일본당국이 항복서에 명기된 국제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한편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