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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교육일군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배려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총련의 참된 교육자, 열렬한 애국자가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억세게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남다른 믿음과 사랑속에 끝없는 격정과 감격으로 흘러온 조국방문의 순간순간은 총련교육일군들도 직업적혁명가로 내세워주시며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을 심장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의 가슴가슴은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펼쳐가시는 주체교육의 자랑찬 새시대와 더불어 민족교육의 화원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며 총련의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대지에 첫 자욱을 새긴 그 순간부터 오매불망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소망해온 저희들은 제15차 전국교원대회장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민족교단을 지켜가는 우리 총련교육자들을 언제나 마음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대회주석단에 과분하게도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을 내세워주시고 대표단 성원들을 대회장 맨 앞자리에 앉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총련교육일군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실 때 저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만도 분에 넘치는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의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또다시 저희들을 특별히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우리 총련교육일군대표단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과 배려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무상의 특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조국의 현실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목격하면서 강대하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실행기를 상징하며 세계일류급의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교육중시사상에 깃든 숭고한 뜻과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국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였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3대주력사업의 하나인 민족교육을 통한 새세대육성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재일조선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역군으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민족교육사업에서부터 열어나가며 조국의 교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민족교육의 새로운 발전실체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이라고 하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저희들은 민족교육진흥의 찬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갈것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이역의 교육전사들의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민족교육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6년 9월 12일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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