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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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의 서사시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의 전진기세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이렇듯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눈부신 조국의 오늘, 거창한 시대의 전변상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지금 온 나라 인민은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이는 우리의 언제인가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진정하고 열렬한 사랑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참된 애국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기때문이다. 오직 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위인만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위인만이 끝없는 심혈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강대한 조국을 안아올릴수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강행군길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이 땅이 무겁도록 행복의 열매들을 안아올렸다.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서라면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이, 우리 혁명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언제인가 여기에는 세기를 주름잡는 힘찬 투쟁으로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과연 어느 하루, 한시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 있으시였던가.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꼭같이 차례진다.하지만 우리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그이의 하루, 한해를 이루었고 그 세월속에 우리 조국은 억척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졌으며 10년을 1년으로 앞당겨 찾아오는 인민의 행복이 마련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과 신의주지구에 일떠선 대온실농장들, 도처에 솟아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그 어디에나 그렇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오늘도 우리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는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되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진정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하건만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실 불같은 열망으로 인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이렇듯 위대한분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우리 대에 반드시! 몇해전 결코 그날의 가르치심만이 아니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의 전망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분이 우리 대에 반드시! 절세위인께서 안고계시는 이 철석의 의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앞당길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앞당겨오시려는 이 철석의 의지를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본사기자 림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