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인민들모두가 반기는 사업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이 땅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새 농촌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근로자들의 환희,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과 더불어 찾아온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격정의 분출, 사랑의 교복과 학용품,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어엿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끓어번지고 인민들 누구나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것을 정책에 담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찬 시대상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을 더욱 가슴벅차게 새겨안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22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모습은 볼수록 경탄을 자아냈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살림집들과 특색있게 꾸려진 봉사망들,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인민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리상거리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정은 뜨거웠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인민의 새 거리이던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하늘을 찌를듯 솟은 이 거리를 떠받드는 억척의 초석이 된것 아니던가.

류다른 감회속에 새 거리를 바라보던 내각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을 준비하면서 살림집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느낀데 대하여, 이처럼 어려운 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거창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기게 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그의 절절한 이야기에 다른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때였다.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말씀드리면서 건설에 동원된 일부 일군들속에서도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고있다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여 아무 말씀도 없으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는 전 기간 제일 관심하신 문제는 살림집배정문제였다.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던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한 일군에게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에 대한 배정은 철저히 인민적견지에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해 12월에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초안까지 세심히 보아주시고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2022년 1월에는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 살림집배정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겨볼수록 일군들은 살림집배정문제에서도 철두철미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눈굽이 후더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송신, 송화지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철저히 집사정이 매우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훌륭하고 좋은것이 마련될수록 언제나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끝없는 복리를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이 더욱 뜨겁게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살림집을 한번 보자고 하시며 걸음을 옮기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의 공동살림방과 부부방을 돌아보시며 살림집을 언제 마감하였는가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집사정이 곤난했던 사람들이 이런 멋있는 집을 받으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살림집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은 인민들모두가 좋아하고 반기는 사업입니다.이번에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지나다니던 사람들가운데 일떠서는 살림집을 보고 저것이 나의 집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흐뭇해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입니다.국책은 이렇게 인민성을 띠여야 합니다.》

국책은 인민성을 띠여야 한다!

이는 오직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국정의 천사만사가 철저히 인민대중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되도록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금언이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높으신 뜻은 이 땅우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현실을 펼치였던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배정문제만이 아니였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돌아보시며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근로자들에게 살림집을 배정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그해 8월 궂은비내리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는 살림집을 한채 건설하고 배정하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우리 당의 정치를 구현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난 1월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배정문제와 관련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들부터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에서도 인민적인 시책을 실시해야 한다.우리가 어려울 때 건설을 하므로 수도시민들에게 먼저 살림집을 배정하는 원칙을 지켜 인민적성격을 고수하여야 한다.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가장 훌륭한 창조물은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변의 의지, 이 억척의 신조를 우리 인민은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통해서만 가슴뿌듯이 새기게 되는것이 아니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변혁의 새시대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전변상들을 전국의 농촌들에 급속히 펼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받들려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밝은 웃음으로 내 조국은 더 환해지고있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사업은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반드시 가장 완벽하고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자연의 재난을 입었던 검덕지구와 위화도지구가 오늘은 희한한 광산도시로,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변천되지 않았는가.

하나의 정책을 내놓으시고 국책을 책정하시여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사색과 실천은 인민을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에 뿌리를 두고있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거창한 변혁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말한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 위민헌신의 고귀한 산아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는 인민이 반기는 기념비적실체들, 인민이 환호하는 대경사들이 끝없이 늘어날것이라고!

본사기자 최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