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개막되였다.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37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지역별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1 600여건의 발명권,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저작권 등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지적소유권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발표회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정연한 지도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지적재산의 창조분위기, 류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