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은 사람들이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람들을 훌륭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며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사회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무시할수 없는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대중은 인격자라고 부르며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않는다.

사는 곳과 일터, 나이와 경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각각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들이 발휘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 적극성과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도덕적의무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이 깔려있다는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량심으로 하여 사람은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기도 하고 그것을 저버린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대중의 타매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인간을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과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밀고 생활의 진정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통제가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결한 마음, 흰눈처럼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인것이다.

물론 눈가림이나 처세술로 한순간 사람들의 환심을 살수는 있다.

하지만 량심에 기초하지 않고 그 어떤 리해타산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무리 비단보자기를 씌운다고 하여도 인차 자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마련이다.

그래서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하는것이다.

진정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오직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만이 빛나게 된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자각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량심의 인간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참된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가 될수 있다.

본사기자 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