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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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못잊을 그날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그날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지난해 1월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본사기자 차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