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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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큰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가장 강하고 무한대한 힘을 지닌 나라이다. 겹쌓이는 시련을 완강히 헤치며 굴함없이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을 체감할 때면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이 가르치심은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국가의 존망과 발전은 힘을 전제로 하며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 등을 국가가 지닌 힘의 징표로 본다.그러나 이러한 힘만으로는 나라의 운명과 밝은 미래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국가의 가장 큰 힘, 그것은 바로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다. 전체 인민이 조국의 운명이자 자기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가 맡은 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애국충정이 우리 국가의 진정한 힘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동력이다. 국가의 발전과 전변은 애국으로 뭉쳐진 인민의 힘에 의하여 이룩된다.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국가의 생명이며 무한한 발전동력이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영광넘친 승리의 력사는 우리 당의 사상을 절대적인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바쳐온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으로 엮어진 애국의 력사이다.기적과 창조로 수놓아진 그 나날 우리 조국이 세상을 놀래우며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되고 분발한 인민의 힘이 얼마나 억세고 무한한가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길은 무수히 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 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결코 쉽지 않은 이길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바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이다. 당중앙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애국의 뭉친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며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경이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뜻깊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성스러운 애국의 보무에 더욱 과감무쌍하여 변혁의 전성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당과 국가가 부여한 직분을 가장 큰 믿음으로 여기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하는 일이 특출하지 않아도 그것이 조국의 발전에 꼭 있어야 한다면 한생을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량심의 인간들, 가정의 일보다 먼저 나라일을 걱정하며 나라위한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런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며 우리 당은 이런 인민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는것이다. 정녕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모든 기적과 창조의 원천이며 국가발전의 굳건한 초석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혁명발전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관념과 일본새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겠다는 투철한 정치적자각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과감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맡겨진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자면 일군들부터가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오늘 우리 혁명은 적당히 일한다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당의 구상실현을 위하여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일본새로 대담하게 사업해나가는 일군을 요구한다. 사업을 하나 구상하고 전개해도 어떻게 하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겠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참다운 애국자집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나라를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기적을 안아오는 승리의 원동력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로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는 영원불멸하며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활화산처럼 타오를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보다 눈부실 미래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서은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