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국가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 구현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활동에서 인민을 중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이다.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맞게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들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안전한 로동조건, 충분한 휴식조건을 보장하고 최대한의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여 누구나 사회주의제도를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사회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변함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이 편향없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며 특히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민심과 동향을 제때에 장악하고 대책도 강구하면서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을 각성, 단결시키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이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그에 의거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위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많을수록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하며 대중과 흉금을 터놓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의논하고 좋은 의견들도 적극 받아들이며 대중의 열정과 지혜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행위, 인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와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정권기관들에서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근원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사상공세, 비판공세, 압박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