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며 성대히 열렸던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끝난지도 2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하지만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대회는 오늘도 커다란 여운으로 교육자들은 물론 학생들과 부모들 아니 천만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감동깊은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천만인민모두가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것처럼 앞으로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성업을 억세게 추진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인류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발전의 무기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중시되고 발전되여온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거대한 사변도 이룩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다.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교육사업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교육이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총적목표에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리여온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지금도 우리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돌이켜보는 못잊을 순간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던 순간이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전반적교육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교육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교육의 선진성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튼튼한 밑천과 귀중한 경험이 축성되게 되였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두해전 3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양시교외의 어느한 로동자구를 지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차창으로 안겨오는 학교건물이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곳에 새 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학교가 번듯하게 솟아오르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됨으로써 전체 인민이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이 사업에 떨쳐나서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은 최대로 중시되고 중단없이 진척되였으니 수도의 4.25려관에 수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된 사실을 어떻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겠는가.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념이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의지는 확고하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인재가 바다를 이룰 가슴벅찬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