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라,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나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으며 영원히 강성번영한다는 철리를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는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켰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 정책기조이다.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 인민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책정할수 있는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오늘 건국초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또다시 채택하였다.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형언할수 없는 숙고와 완강한 실천행동이 요구된다.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지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국가이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선진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해마다 목적한바대로 어김없이, 보다 더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건설되는 눈부신 실체들을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의 피부와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복리들을 향유하면서 우리 인민은 문명부강할 래일이 결코 먼 장래가 아님을 확신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불같은 애국의 열망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야 한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계획된 과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능숙한 작전가, 치밀한 조직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