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9월 2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이며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 당의 교육정책집행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회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교육자들과 중앙과 지방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련관단위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주요교육기관의 책임일군들,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후원단체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대회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기대와 교원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직접 전할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과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는 교육부문의 현실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다시금 피력하시고 본 대회의 성과를 확신하시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신임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이 우렁찬 환호로 분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축하시를 랑송하였다.

시랑송이 끝나자 장내는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의 성과적진행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교육자된 무한한 긍지가 대회장에 굽이쳤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공화국의 일대 륭성기를 펼쳐가는 용용한 흐름과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교육의 구조와 내용, 방법을 개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중심과업으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을 교육사업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시고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도록 하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전 령역에서 통이 크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높이 평가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온 나라 교육자들이 더없이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난 7년간 교육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을 총화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지난 7년간의 려정에서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하면서 온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에서는 일련의 편향들도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의 목표를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공인될수 있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모두다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애국적자세를 가지고 배가의 열정과 분투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교육발전목표를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힘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값높은 평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정치적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고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