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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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변모되는 모스크바
얼마전 로씨야에서 모스크바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뿌찐대통령이 수도시민들앞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의 날을 축하하면서 모스크바시민들과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함께 이겨내고있는 도전과 난관은 일시적인것이며 모스크바와 로씨야는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시민들의 노력에 의해 수도가 세계적인 대규모공업, 과학 및 문화중심지들중의 하나로 되였으며 사회분야와 사회공간창조, 문화유산보존사업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모스크바의 날은 이 도시의 형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였다. 1147년에 형성된 모스크바는 로씨야의 수도로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1947년과 1987년에 이어 1997년에 모스크바형성 850돐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된 때로부터 해마다 전통화되고있다. 2016년부터는 9월의 첫번째 혹은 두번째 토요일에 기념행사가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국가건설과 경제발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수도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고있다.공민들에게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모스크바가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로씨야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력사외곡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교외에 빠뜨리오뜨공원이 꾸려져 애국주의주제의 교양장소로 리용되고있다.빠뜨리오뜨는 로어로 애국자라는 뜻이다.빠뜨리오뜨공원에서는 여러 계기에 성대하고 의의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로씨야정부는 이를 통해 후대들에게 전승의 력사를 알려주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모스크바가 대규모공업의 중심지, 과학연구 및 교육거점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진척되여가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경제에 미친 후과를 제거하고 하부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 결과 최근 몇해동안 모스크바의 공업생산량은 2배로 늘어났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노력에 의하여 보건부문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다양한 거점들과 공간들을 훌륭히 꾸리고 수도를 아름답고 깨끗한 세계적인 도시로 보다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오물개혁》이라는 주제밑에 비법오물장들을 없애고 오물의 재생리용을 위한 가공에로 이행하여 재생산업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결과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3개의 공장이 모스크바교외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수도의 면모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보다 개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리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