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유엔사무총장 구떼헤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난과 모략선전으로 일관된 그 무슨 《인권보고서》라는것을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서방나라들이 조작한 무근거한 날조문서장의 표지에 서슴없이 자기의 이름을 써올린 구떼헤스의 행위는 공정성과 공평성이 생명인 유엔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과 도덕적사명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서방의 제1대변인,정치적도구,꼭두각시로 전락된 그의 처지를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대표적산물인 이번 《인권보고서》는 내용자체가 모략적이고 형식에 있어서 상투적이며 그 존재리유도 불법적이다. 국제공동체를 대변한다는 유엔과 그의 수장이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얼마나 무기력하고 얼마나 굴종적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사례가 바로 유엔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보고서》발표놀음과 《특별보고자》제도의 존재이다.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이 랭전종식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유엔기구가 창립이래 최악의 구조적,도덕적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에 침묵하고 지어 추종하기까지 한 현 유엔사무총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떼헤스사무총장의 임기기간 유엔은 그 창립목적과 헌장의 원칙에 어긋나게 국제공동체의 전체적리익이 아니라 특정국가나 소수집단의 배타적리익을 대변하는 불평등하고 비민주주의적인 기구로 전락되였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신임을 스스로 저버리고 곧 퇴임하게 될 현 유엔사무총장에게 그 어떤 기대도 걸지 않지만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는 편견적이고 도발적인 관행이 다음번 사무총장의 임기기간에도 반복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며 어떤 경우에도 양도할수 없는 절대주권이다. 그가 누구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제도를 훼손하고 인민의 리익을 건드린다면 이는 곧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간주될것이며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과 인권,안전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자기의 권익을 스스로 보장하고 철저히 행사해나갈것이며 유엔의 불공정성과 이중기준을 소거하고 기구의 민주화와 공평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