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는 화력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석탄증산에 매진하고있는 탄부들을 만나 고무해주면서 탄광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탄광에서 굴진력량을 보강하여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효률적인 채탄방법과 능률높은 설비들을 막장작업에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대중운동열기를 고조시켜 모든 탄부들이 애국탄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순천기관공장의 현행생산과 개건현대화공사정형을 료해하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부속품가공의 정밀도를 철저히 보장하여 성능높은 뜨락또르기관들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 원칙에서 공정설계와 건축공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황해남도 옹진군과 강령군, 벽성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지대별, 품종별에 따라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벼가을과 탈곡을 제때에 끝냄으로써 올해의 풍요한 농사작황이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주농기계공장에서 만든 밀보리파종기의 작업정형을 보면서 전반적지역에서 밀, 보리파종면적이 늘어나고 늦곡식가을과 올곡식파종이 시기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실용성있는 각이한 용도의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막장작업에 필요한 착암기와 적재기를 비롯한 설비와 기공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앞선 농사방법들을 적극 일반화하고 기름작물, 당작물재배를 장려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