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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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혁명강령에 따라 사회주의조국땅 어디서나 거창한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있는 속에
조국을 떠나면서 저희들은 가장 관록있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그 이름도 빛나는
오매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우리를 따뜻이 반겨맞아주고 생활에서 불편한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조국일군들과 인민들의 모습에서
하지만 그때까지도 얼마나 더 큰 영광과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는가에 대해 미처 알수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저희들은
조국체류의 나날 저희들은
특히
저희들은 강성하고 부흥하는 총련을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 마땅히 우리 조선대학교가 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간직하고
총련결성세대의 건학사상을 굳건히 계승하여 세계교육발전추세와 동포들의 요구에 부합되게 학제와 교육내용, 형식과 방법들을 혁신하고 학생위주의 교육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마련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조선대학교를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비약시키겠습니다.
조선대학교를 교육수준과 과학기술수준, 배출하는 인재의 수준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전렬에 당당히 들여세워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강화발전된 세계의 유일무이한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이역땅에 있는 조선대학교 교정에서는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사업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총련조선대학교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10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