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륭성의 시대를 펼쳐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경의와 신뢰의 정이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8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0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소는 향도의 당을 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춘들의 기쁨과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노래 《어머니생일》이 울려퍼지며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당이여 그대 있기에》,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등의 노래에 맞추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피며 열혈의 혁명가, 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는 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가는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어머니조국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긍지를 안고 청년학생들은 흥겨운 노래들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갔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과 기쁨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분출시키며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을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을 반영한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청춘송가》의 노래를 합창하며 경쾌하고 박력있게 원무를 펼쳐가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인양 수도의 하늘가에 황홀하고 눈부신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솟구쳐오르며 명절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열혈청춘들의 철석의 맹세를 담아싣고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 《조국이여 번영하라》의 노래선률이 야회장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고귀한 명예를 높이 떨쳐갈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정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