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로동신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정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일군들의 사상정신적준비가 어떤가에 따라 사업방법과 작풍, 일본새가 달라진다.높은 전문가적자질과 완강한 실천력, 고상한 도덕품성도 바로 사상으로 안받침되고 빛이 난다.

일군에게 있어서 사상적준비, 정신무장이야말로 혁명적단련의 첫째가는 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많은 일군들이 자신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개변하기 위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이 사상정신적수양과 단련에서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자면 도달해야 할 목표, 높이를 다시한번 되새기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정수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은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은 간부혁명화의 기치이며 창당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한 혁명의 개척세대들이야말로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사업과 생활의 본보기, 참다운 귀감이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세대교체는 계속되여도 당의 골간력량인 일군들이 위대한 창당사에 새겨진 원대한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될 때 우리 당의 면모와 전투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창건의 첫 기슭에서 내세웠던 리념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며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가지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과 국가의 골간력량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과업은 방대하며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

건국이래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목표를 내걸고 모든 능력을 초월하여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받고 그대로 구현해나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오늘날 당과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 일군들은 창당세대들처럼 그 어떤 아름찬 과업이라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게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숭고한 정신과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소유한 실력가들, 실천가들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창조한 혁명의 1세들은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령의 명령지시를 정확히 수행하는것을 혁명규률로 간주했고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아무리 극악한 환경에서도 비관이나 락심을 모르고 찬란한 미래를 락관하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정신과 기풍을 체질화하고 부문과 지역, 단위에 불굴의 창조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할 때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수 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정수를 이룬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창당세대가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데 혼심을 바쳐야 한다.

창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것이 곧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리념, 이룩한 업적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추호의 탈색을 모르고 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며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 사상적피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창당세대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면한 과업이 많다고 하여, 애로가 겹쌓인다고 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홀시하면 언제 가도 당이 바라는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없다.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간고했던 항일전장과 건당, 건국, 건군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열혈투사가 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관철해나가던 혁명의 개척세대들을 생각하며 분투하여야 한다.

당의 위업수행에 심신을 깡그리 바친 혁명선렬들앞에 자신을 항상 세워보면서 그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사상정신적풍모의 정수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상정신적수양과 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는 성스러운 투쟁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