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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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다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의 시원이고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흘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 더욱 창창한 미래가 열려지고있는 시기에 《ㅌ.ㄷ》결성 100돐을 맞이하게 된것은 조선혁명에 태를 묻고 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의의깊은 력사적사변이다. 한세기전 수난과 불행의 대명사였던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가장 강의하고 개척세대로부터 매 세대들이 세운 뜻과 신념에 흔들림없고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여 장장 한세기를 오직 한길로 잇고 자기 국가와 인민의 힘을 불가항력으로 승화시킨 이런 혁명은 력사에 전무하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빛나는 력사도 광활한 미래가 있을 때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지나온 세기의 영광도 거룩하지만 마주하게 될 백년, 천년의 위업은 더욱 성스럽고 양양하다. 혁명의 탁월한 한세기와 한길 혁명은 진로의 개척으로부터 시작된다.혁명의 진로이자 혁명의 명맥이다.아무리 훌륭한 리념과 기치를 들고 시작한 혁명이라고 해도 사명과 본태를 잃고 진로에서 탈선하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한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투쟁사는 파란만장의 력사우에 가장 곧바르고 드팀없이 뻗어온 억척불변의 한길을 떠올렸다. 한세기와 한길, 이것은 유일무이하게 조선혁명만이 이루어낸 기적이다.한길속에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우리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다시금 감회깊이 되새기고있다. 1926년 10월 17일 화전의 자그마한 집 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에서 등사한 규약책을 한권씩 나누어가진 열혈의 청년들은 굳게 손을 잡고 휘발하강가에 달려나가 노래를 부르며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너무도 소박한 혁명의 출발이였으나 그들의 용기와 기개는 당장이라도 지구를 통채로 들어올릴만큼 웅대하고 담대무쌍한것이였다. 《ㅌ.ㄷ》는 자기의 강령에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제기하였다. 《ㅌ.ㄷ》리념은 철저한 자주, 반제정신이다.그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기존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식으로 사고하고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였다.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모든 제국주의세력과 단호히 대항한 반제대결전의 신호총성이였다.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불행한 처지에서,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사대굴종의식이 판을 치던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이러한 선언을 내린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당시 그때로부터 어언 100년이 흘렀다.오늘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으며 반제자주의 필연성, 현실성은 더욱 증대되고있다.자주를 지향하는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선인 이 진리가 벌써 한세기전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그 자체만으로도 《ㅌ.ㄷ》의 리념과 정신은 인류와 력사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것으로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립장은 《ㅌ.ㄷ》의 정신에 명백히 구현되여있다.아직은 조국이 독립되기 근 20년전에 해방후 이 땅우에 근로인민이 요구하는 인민의 새세상,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명시한 《ㅌ.ㄷ》의 강령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혁명은 개척도 위대할뿐 아니라 계승발전도 위대하고 승리도 위대해야 한다.혁명위업은 력사의 년륜에 의하여 그 진가가 규정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이 초행과 개척의 련속이라 해도 오직 한길이여야 하고 50년, 100년의 장구한 려정이라 해도 반드시 한길로만 이어져야 한다. 조선혁명의 100년투쟁은 출범기에 내세운 숭고한 리념을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대전은 물론 이후 자기 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온 신념의 려정이였다.매 단계에서의 조건과 환경, 시대적요구는 서로 달랐어도 주체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에 제시된 로선과 정책들의 근저에는 《ㅌ.ㄷ》의 리념이 놓여있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더우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나가야 하는 조선혁명처럼 어렵고 간고한 혁명은 없었다. 투쟁의 매 고비마다 자주냐 예속이냐, 창조냐 교조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가 제기되였다.시기상조, 불가능론은 항시적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선 사상적장애물이였다.남들같으면 흔들려도 몇백몇천번은 더 흔들릴수 있고 길을 바꾸어도 몇백몇천번은 더 바꾸었을 너무도 어렵고 힘겨운 혁명, 걸음걸음 량자택일의 기로에 서야 했던 우리 혁명이였다. 조선혁명은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정체도 허용하지 않았다.제노라고 하는 나라들도 한달을 지탱하기 힘든 미증유의 경난이 수십년세월 지속되였어도 주체의 기치는 더욱 세차게 휘날렸다.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력사도 개변되였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력사의 전진을 힘있게 이끌어온 영광의 한세기이다. 하나의 혁명이 시작되여 100년은 결코 짧은것이 아니다.어언 한세기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은 자주적인 로선과 정치로 일관되여있다.이것이 조선혁명특유의 본태이고 발전행로이다.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일대 사변이였다.집권당인 우리 당의 강력한 인도력에 의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은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남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 우리 나라를 먼저 보고 인민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다.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선행리론과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수립하고 구현하였다.자력갱생이자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만난을 뚫고 만사를 풀어나가는것이 혁명방식, 투쟁기풍으로 확립되도록 하였다. 세상에 자주의 리념만큼 만약 조선혁명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자주의 정신을 굳건히 다지지 못하였더라면,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수행을 자기 힘에 의거하지 않았더라면, 준엄한 시기에 대국주의와 사대주의와의 투쟁에서 그처럼 견결하지 못하였더라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정치는 오랜 세월 이 땅에 침습했던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뿌리뽑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식, 자체의 힘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긍지높은 주체시대를 창조하였다.우리 공화국처럼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목숨우에 자존을 놓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결심한 모든것을 성취하는 정신과 기풍이 체질화, 생활화된 인민도 바로 조선인민이다.이것이야말로 억만금을 주고도 이루어낼수 없는 특대사변이며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귀중한 재보이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반제투쟁의 기치높이 굴함없이 용진해온 백전백승의 한세기이다.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리익, 발전과 번영을 침해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는 반드시 맞서 싸워야만 살고 타협하거나 굴종하면 종당에는 멸망하는 길이다.반제계급적원칙을 장장 100년동안 시종일관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형태의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한것은 오직 조선혁명만이 지닌 고귀한 영예이다.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무장투쟁을 시작한 우리 혁명의 첫 세대는 수십성상의 혈전만리를 헤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해방후 건국에 앞서 건군대업을 실현한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견결한 의지의 발현이였다.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전쟁에서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고 후손만대에 불멸할 고귀한 승리전통을 창조하였다. 전후 70여년간 이 땅에서 단 하루도 멈춘적 없는 포성없는 전쟁은 총포성이 울리는 전쟁보다 더 가혹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군사적대결만이 아니라 사상과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압살공세가 끊임없이 감행되였다.력사상 전무한 이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는 언제나 추호의 타협과 양보도 몰랐으며 기적적승리만을 아로새겼다.적대세력들은 언제나 패배와 치욕만을 감수하여야 하였다. 주체혁명의 100년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으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가장 귀중한것은 주체혁명은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탄생시키였고 인민의 뜻으로 선 국가는 그 혁명수행의 정치적담보이고 거대한 힘이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의 력사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였다.지난 한세기를 돌이켜보면 세계적으로 사회주의의 탄생과 좌절, 변색과 붕괴로 복잡다단한 세기였다.나라가 어렵다고 하여 사회주의원칙과 신념을 포기하고 다른 길에 들어섰더라면, 적지 않은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던 전지구적인 동란의 시기에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높은 경지에 올라설수 없었을것이다.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오직 이 땅에서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성공적으로 건설되고 끄떡없이 고수되여왔다.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일관하게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객관적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집권당과 국가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끝없이 사랑하고있다.조선혁명은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전으로 우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지켜냈을뿐 아니라 인류와 력사앞에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그 어떤 선언이나 의지로써가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써 남김없이 증명하고있다. 사회주의와 함께 울고웃으며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해온 우리 인민은 이 감격스러운 100년의 언덕에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것이였고 우리 당의 천신만고가 얼마나 고마운것이였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조선혁명이 장장 한세기를 가장 곧바른 한길로 꿋꿋이 이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전설적위인이신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는것은, 건국이래 본적이 없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져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무궁강대한 힘이 세계에 뻗쳐지고있는것은 우리가 누리는 이 세상에 나라와 인민들이 가는 길은 헤아릴수없이 많고 내세우는 리념과 목적도 각이하다.그러나 주체의 한길은 탁월한 지나온 투쟁과 쟁취한 승리는 긍지높은것이지만 그것은 결코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된다.우리에게는 걸어온 한세기의 투쟁사도 귀중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우리는 더 높이 올라서야 하며 더 강해져야 한다. 《지금 모두가 느끼고 체험하는바이지만 현실은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의 시대를 경과하고있습니다.》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시대와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매 나라와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자주성을 지향할뿐 아니라 그것을 구현해나갈수 있는 담보를 어떻게 마련하는가 하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박한 요구로 부각되고있다. 자주, 자존은 오직 힘으로써만 담보된다.제국주의의 로골적인 힘의 정책으로 그 어느때보다 혼란되고 폭력적인 세상으로 변한 오늘 자주권을 갈망해도 힘이 없으면 그것은 수난자의 울분으로 이어지며 결국은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한다.이것은 현 세계가 쉬임없이 증견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자주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최고의 존엄과 명예도 제일강자에게만 있다.국가와 인민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주권은 바라는것이 아니라 최강의 자위력으로 전취하여야 한다.이것이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헌법화함으로써 누구도 우리의 절대적힘을 놓고 더는 흥정할수 없게 되였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영원한 절대란 없으며 발전이 없는 강세란 존재하지 않는다.적수들은 고스란히 패배를 감수하려 하지 않으며 계속 검을 벼리면서 진화하고있다. 두려워해야 접어들 생각자체를 못한다는것,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려 적들이 항상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퇴전의 의지이다. 군인과 무기, 사상은 당중앙이 독창적으로 천명한 무장력의 3대요소이다.세계 그 어디에도 없으며 영원히 있을수 없는, 오직 한세기전 맨손에 붉은기 하나를 들고 혁명을 시작했고 강대한 힘을 그리도 념원했던 우리의 선렬들이 오늘 우리 국가의 독보적인 군사적위력을 실감하게 된다면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강위력한 힘은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자주권을 담보할뿐 아니라 륭성번영의 더 큰 발전력을 마련해준다. 인민의 뜻이고 인민의 선택이며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이 자기의 전 력사에서 시종일관하게 지향하고 견결히 고수하여온 투쟁의 기치이고 표대였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마다에는 언제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선택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이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격동의 새시대가 시작되던 첫 기슭에서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존엄과 영예가 누리에 선양되고 인민의 리상과 복리가 현실로 전환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단순히 여러 분야에서의 물질적지표의 상승이 아니였다.그것은 그 결과가 인민들의 생활에 실제적으로 가닿는, 그들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복리의 향상이였다.조선혁명의 특수성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안겨주고 그들의 숙원을 현실로 만드는것이였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지방의 발전과 진흥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복리의 전국화, 전민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당의 리상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전체 인민이 다 들어있다.어디에서나 변혁이 일어나고 누구나 문명과 복리를 누려야 하며 다같이 발전하고 다같이 부흥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몇몇 계층을 잘살게 하고 특정한 지역을 발전시키는것은 어렵지 않다.하지만 지역간의 생활상격차와 불균형이 없이, 남녀로소 할것없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 집권당도 해결하지 못한 실현불가능한 과제였다. 사회주의는 그 자체가 전체 인민의 리익과 복리증진을 중시하고 도모해나가는것을 자기의 본성적인 특징으로 하고있다.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는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사회주의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나가야 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이겨내면서 전진해야 하는 속에서 이런 리상과 목표를 점령해나간다는것은 보통의 실행의지로써는 불가능한것이다. 순탄한 시기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중과부적의 방대한 과제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련이어 결심하고 실천해나가는 힘든 때 더 힘든 결정을 내리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끊임없이 높은 경지를 열어나가는것, 투쟁에서 투쟁에로 멈춤없이 전진하고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을 본령으로 삼고있는 수도와 지방, 농촌에서 똑같이 훌륭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누리는 행복의 가치를 다 알지 못한다.그 하나하나에 국가가 들이는 품이 얼마나 큰것이고 또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지 우리 인민은 다는 모르고 산다.우리 당은 해결해야 할 천사만사가 앞에 있다 해도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첫째가는 소망을 하루속히 풀어주는 이 사업을 항상 최우선사항으로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물론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멀지 않아 자기들의 삶이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아름다운것으로 되리라는것을 자신을 믿듯 확신하고있다.이것이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리상으로만 여기던것들이 순차적으로가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조선의 현시대의 본질과 발전추이를 환히 꿰들고 예상치 못했던 돌발사태들을 용의주도하게 다스리며 력사적흐름에 순응하는것이 아니라 목적하는바대로 주도하는 탁월한 전략가, 세련된 정치거장의 거룩한 위인상은 지금 전세계의 경탄과 흠모를 받고있다. 주지한바와 같이 우리는 지금 수십수백년을 도약하여 완전히 다른 변혁의 새 세계에 들어선것같은 격세지감에 휩싸여있다.오늘의 시대를 보통의 정치지도자는 당면리익만을 추구하지만 혁명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창하고있는 노래 《친근한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기에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인민의 기쁨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우러를수록 누구나 존경과 흠모를 금치 못하고 이 나라의 민심이 한결같이 따르고 받드는 우리의 우리 시대가 위대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하고 우리의 미래가 위대한것은 탁월한 끝까지 가야 할 길 우리는 이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이 아로새겨질 새로운 투쟁사의 서막을 열게 된다. 걸어온 길도 긍지스러웠지만 가야 할 길이 더 광휘로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열과 자신심은 비상히 높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더 좋은 래일,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원대한 리상과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과감한 보폭을 내짚자, 이것이 높은 산에 오를수록 바람이 세차듯이 리상과 목표가 웅대할수록 난관은 더욱 크다.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장애들,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극난도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자기 또다시 가야 할 미래의 로정도도 우리가 그었으며 그를 위한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지였기에 모든것은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고 그 성공여부도 우리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절대병기이다.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로 전진하여온 승리의 행로였다.이제 가야 할 천만년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절대적인 믿음도 바로 우리에게 한세기를 다져온 일심단결의 초석, 한세기를 이어온 일심단결의 전통, 한세기를 떨쳐온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을 강화해나가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세기를 이어온 혁명적단결도 부단히 다지지 않으면 약화되는 법이다. 우리의 단결은 사상과 행동의 통일체이다.당중앙이 걱정하고 고심하는바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애쓰는 헌신성, 우리 사회의 민심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민심은 눈으로 볼수도 없고 수자로 산출해낼수도 없다.하지만 국가를 받들고있는 기반도, 혁명을 추동하는 동력도, 기적을 창조하는 비결도 민심의 폭과 깊이, 열도에 달려있다.민심에 의하여 사회와 시대의 흐름과 분위기, 활기와 열정이 좌우된다. 지금 이러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고 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불러일으켜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과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갈 때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옹위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주체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은 당이 강화될 때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될 때 새로운 발전국면이 열리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이 창조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혁명의 탁월한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새시대의 려정에는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광활한 미래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력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정치리념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을 위하여 력사에 출현한것이 조선로동당이며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이고 절대적사명이며 영원한 존재방식이다.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고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야 할 머나먼 길에 대한 우리의 자신심은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에 있다.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무궁한 동력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적공간에서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 더 심화되는 투쟁단계의 혁신적인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당의 후비간부들의 질적준비정도이자 곧 당의 미래, 앞날의 전투력수준이다.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에서는 우리당 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견결한 혁명가, 50년, 100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알찬 핵심골간들만 육성하여 만장탄시켜야 할 중대사를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혁명의 새로운 투쟁사를 더 큰 승리와 번영사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한세기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으로 그 출범의 닻을 올렸던 조선혁명은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하기 위한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매 세대마다 력사가 부여하는 시대적사명이 있다.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문명한 나라로 만들어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 세대가 지닌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이다.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제시하여 현시기 우리의 전진을 가속하기 위한 방도들을 명시하였다.이 요구를 접수하고 관철하는 립장과 태도이자 혁명발전에 대한 관점, 미래에 림하는 자세이다.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무관한 부문이나 단위, 사람은 없다.어느 부문이나,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킬데 대한 요구를 비롯하여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자기 사업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투쟁에서 투쟁에로, 한번의 실천에서 더 높은 경지의 개척에로, 지난 시기를 릉가하여 더 빠른 속도로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여기에는 모진 시련을 감내하면서 당을 따라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을 더는 기다리게 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과 실행의지가 깃들어있다.그 어떤 조건이나 능력에 앞서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가 투철하면 아무리 방대한 과제도 능히 수행할수 있으며 불가능을 타파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자립자강의 힘은 백배해지게 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의 력사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완강하게 창조하고 줄기차게 비약해나갈 때 사회주의완전승리, 공산주의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될것이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백년미래를 떠메고나갈 강위력한 주체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가 맞이하려는 미래는 철두철미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인 수천만 인민의 굴함없는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해 앞당겨진다.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지난 시기에 발휘되였다고 하여 앞으로의 투쟁에서도 저절로 분출되는것이 아니다.시대가 빨리 발전할수록 인민을 준비시키는 사업은 앞서나가야 하며 참신하고 실속이 있어야 한다. 주체적력량강화에서 중핵은 그들을 사상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것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천되여도 승리와 미래는 정신력이 강한 인민의것이라는 철리는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인것은 전체 공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당중앙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세계에로 승화시키는것이다. 고난을 이겨낸 전통을 잊지 않고 완강한 투쟁력을 계속 발휘해나갈 때 미래가 더 밝아진다.미래의 힘있는 건설자란 개척세대의 희생적인 투쟁정신과 기질, 본때를 적극 본받아 실천해나가는 견결한 계승자들이다.백두의 칼바람맛을 알고 귀뿌리가 얼어드는 강추위도 겪어보아야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우리가 래일을 위하여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할수 있다.증산의 봉화를 높이 든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처럼 국가가 강대해야 자신과 후대들의 평안이 담보되며 나라의 재부가 늘어나야 가정의 행복도 늘어난다고 여기는 조국관, 국가의 어려움을 놓고 자신들을 자책하며 한 일보다 할 일을 먼저 생각하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우리 세대의 고상한 풍모로 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능력있는 인재, 실천가들의 대부대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배짱으로 최상의것을 창조해내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고 과학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재사들, 100년, 200년을 내다보며 모든 일을 손색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높은 책임감의 소유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고 혁명이 활력있게 전진한다.우리 당이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 기본담보로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혁명의 미래가 더 광휘로운것으로 되자면 그 담당자들인 새세대들이 전세대보다 정신도덕적으로나 문화기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준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거창한 창조투쟁의 전구마다에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내세우고있는것은 청년들모두가 혁혁한 위훈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긍지높이 써나가게 함으로써 그들을 우리 혁명의 전도양양한 주력부대로 키우기 위해서이다.청년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자긍심에 넘쳐 부국강병대업실현의 전위에 당당히 서야 한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자라나는 후대들을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투쟁속에서 단련된 용사로 키우는데서 누구나 교육자가 되고 교양자가 되며 진심을 고이고 진정을 바칠 때 우리의 미래는 더 밝고 창창할것이다. 반제투쟁의 기치는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미래건설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혁명의 개척기에 맥동친 반제투쟁정신의 의의는 약화된것이 아니라 더욱 부각되고있다.제국주의와의 견결한 투쟁을 떠나 조국과 개인의 운명도 미래도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침략과 반공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횡포해지고 반제대결전은 보다 치렬한 양상을 띠게 된다.제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은 명줄이 끊기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매달린다는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괴수를 주축으로 한 적대세력과 끝까지 결판을 보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한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공화국의 억센 기둥인 인민군대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하는것은 반제대결전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공화국무력을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힘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급진적인 상승궤도에 올라선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우리의 절대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려야 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 애국적열의와 성심을 다해나가야 한다.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며 자주와 정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다. 우리의 뒤에는 영웅적인 100년려정이 빛나고 앞에는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한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이 있다.우리가 갈길은 명명백백하며 우리의 목표는 광활한 미래의 대안에 끝까지 가닿는것이다. 주체혁명은 개척의 뜻도 진리이고 승리도 과학이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불멸할 주체혁명위업 만세! 동태관, 채철룡, 리룡민, 리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