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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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빛내이며 주체의 진로따라 《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숭고한 리념과 고귀한 전통은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무한한 생명력을 안겨주며 우리 혁명의 장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게 한 진함없는 원천으로, 필승불패의 사상정신적기치로 되고있다.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힘있게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ㅌ.ㄷ》결성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ㅌ.ㄷ》의 결성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와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사회과학원 원장 서광웅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ㅌ.ㄷ》의 결성은 그 어떤 새로운 명칭과 강령을 가진 조직의 탄생이기 전에 이 조선을 조선혁명의 1세대 혁명가들이 끝없이 흠모하여 높이 받들어모신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전취한 해방성업의 빛나는 승리와 빈터우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고 제국주의련합무력의 침략을 물리친 세계사적인 기적, 페허우에서 사회주의국가에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발전상을 목견하면서 인류는 비로소 조선의 현대사에 충만된 모든 기적과 승리들이 《ㅌ.ㄷ》의 결성은 사대와 교조의 낡은 사조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개척을 선포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울 때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고 인민이 주인된 새 세계를 세울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주체》라는 두 글자를 자기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백승의 진로, 자주의 침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을 시작하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은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결전의 련속이였지만 《ㅌ.ㄷ》가 넘겨준 자주라는 백승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설한풍과 포화속도 피로 헤쳐 승리할수 있었고 빈터에도 락원을 일떠세우는 영웅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이룩한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오늘 우리가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당의 뿌리가 내린 력사적시점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것은 바로 조선로동당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이룩하지 못한 불패의 단결로 그 불후할 명함을 떨치고있기때문이며 이 시원이 열리고 뿌리가 내린 그날로부터 우리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내세운 원대한 리념을 계승하여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세기를 대표하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자주로 건설하고 자존으로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로정은 《ㅌ.ㄷ》에 그 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령도사의 가장 자랑스러운 기념비이고 긍지높은 총화이다. 《ㅌ.ㄷ》가 이룩한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고 그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의 투쟁을 인도하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자주의 방식과 자존의 궤도를 따라 온갖 도전하는 모든것을 정면돌파하며 오직 정방향으로,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기면서 줄기차게 전진완성될것이다. 토론자들은 주체혁명은 《ㅌ.ㄷ》가 추켜든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높이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은 《ㅌ.ㄷ》가 추켜든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의 폭제와 강권을 짓부시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온 려정으로 빛나고있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제국주의를 기어이 때려부시려는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견결한 반제립장과 자주신념의 분출이였으며 주체혁명의 반제자주적성격을 규정지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ㅌ.ㄷ》의 혁명신념과 투쟁정신을 변색없이 그대로 이어받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독립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데 이어 세계를 제패하려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거듭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과 전쟁광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적근위병의 기상을 천하에 과시하였다. 오늘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은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념을 불변의 표대로 하여 그 정로를 개척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온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ㅌ.ㄷ》의 붉은 기폭에 새겨넣은 사회주의리념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으로 되였으며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원대한 포부와 결합되여 동방일각에 진정한 사회주의실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것은 참으로 《ㅌ.ㄷ》의 붉은 기폭에 새겨진 사회주의리념은 우리 혁명의 영원불변한 투쟁강령이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토론자들은 《ㅌ.ㄷ》의 전위투사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정신, 단결의 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하나의 명맥으로 굳건히 이어주는 귀중한 사상적자원이며 우리 위업의 억년청청함과 보다 확실한 성공을 담보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개척세대가 보여준 순결한 충실성의 정신, 단결의 의지에 대한 무한한 공경으로 우리모두의 정신세계를 끊임없이 정화하며 오직 우리모두가 일편단심 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 결정과 지시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간직하고 우리 조국을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시려는 리상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나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실현시켜주지 않으며 반드시 굳센 의지와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일관된 완강한 실천활동으로써만 빛나게 성취할수 있다. 힘겨울 때일수록,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일수록 자생자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감을 간직한 개척세대의 후손들이 어떤 강국을 세우고 얼마나 휘황한 미래를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개척의 나날에 나붓기던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