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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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1돐을 뜻깊게 경축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올해의 투쟁목표달성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이 땅우에 하루빨리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국가의 존엄과 영예는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풍부한 자원이나 억대의 재부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다.자기 조국을 기어이 강대하고 부흥하게 만들려는 억센 자존심과 강렬한 지향을 지닌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작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강국으로 솟구칠수 있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들은 인민의 높은 자존심과 포부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자력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혁신적안목과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세우는 담대한 배짱,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고 당이 바란다면 세계에 없는것도 기어이 만들어내는 완강한 의지, 이것이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또 한단계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자력으로 세계를 딛고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떨쳐나서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전체 인민이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남다른 자존심과 배짱, 드높은 포부를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이 더욱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충성과 애국은 우리 인민의 삶의 본령이고 고유의 본태이다.우리가 일하는 부문과 단위,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매 사람들의 일터는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이다.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며 순결한 애국의 열망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에서 경이적인 기록을 새겨나갈 때 부흥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되게 된다. 조국번영을 위한 무거운 과제들을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는 없으며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부럼없이 사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도,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도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자각되고 분발된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가 얼마나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투쟁과정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이 땅에 생을 둔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고 애국으로 뭉치고 애국으로 총궐기해나설 때 우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급속한 걸음으로 가까운 앞날에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펼쳐놓을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과 책임감, 애국심을 간직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자생자결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불변의 전진방향이고 기본투쟁방식이다.전진도상에 맞다드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묘술도 자력갱생에 있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담보도 자생자결에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