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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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기술혁명의 전초기지에 넘치는 약동의 숨결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로 나라의 농경지가 확장되고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이 실천으로 립증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야에서는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벌방지대와 산간지대, 바다가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역적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미가 넘치게, 다양한 형식으로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농촌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여주는것인가.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그 모든 자랑스러운 현실과 함께 또 하나의 전변이 이룩되는 곳이 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핵심기지인 금성뜨락또르공장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롭고 능률적인 풍년철마들을 훌륭히 만들수 있게 변모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현실을 체감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이곳을 찾았다. 《농촌에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모습은 참으로 멋있고 웅장하게 안겨들었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신된 생산건물들,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일떠선 제품전시장과 체육관, 종합편의, 로동자합숙, 정양소를 비롯한 문화시설들, 구내의 곳곳에 펼쳐진 조화롭고 운치있는 원림경관… 우리를 맞이한 지배인 리계봉동무는 달라진것은 건물과 공장구내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내부에는 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선화되고 첨단화된 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배인은 우리를 혁명사적교양실로 안내하였다. 우리는 2023년 8월 23일 《우리 인민 누구에게나 있어서 이렇게 이야기하며 지배인은 불과 이틀전 차디찬 바다물이 허리를 치는 안석간석지의 험한 포전에까지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이어 겹쌓인 로고도 푸실사이 없이 농사문제,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농업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현지지도의 뜻깊은 그날 공장일군들과 따뜻이 인사를 나누신 이날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진 귀중한 사진문헌들을 보아주시며 우리는 그날 생산건물내부에 들어서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뜨락또르공장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지배인동무는 뜻깊은 그날 유압기구직장 출입구앞에 이르렀을 때 지배인동무는 공장에서는 그날 이 자리에 전시탁을 차려놓고 생산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전시해놓았었는데 이어 우리는 가공조립직장에 들어섰다. 생산현장의 곳곳에 나붙은 힘있는 구호와 표어들, 기운차게 돌아가는 기계설비들은 이곳 로동계급의 앙양된 생산열의를 웅변하고있었다. 지배인동무는 그날 뜻깊은 그날 공장을 떠나시면서 그날의 고귀한 가르치심,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공장의 로동계급은 뚜렷한 전망성과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매진하고있다고 지배인은 힘있는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120hp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고 앞선 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미는것과 함께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어찌 그뿐이던가. 척 보기만 해도 선진적이며 멋들어진 설비들이 꽉 들어찬 정밀가공구역에서 뜨락또르들을 더 훌륭히 만들어내겠다고 확고한 자신심에 넘쳐 말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모습과 우리 우리는 잊지 못할 그날 그러느라니 정녕 그날의 뜻깊은 뜨락또르의 발동소리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농기계바다가 펼쳐질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그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시려는 불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농촌기계화의 새 력사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글 본사기자 김설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