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계에 경종을 울린다
4月 5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언론어용화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집권초기부터 언론장악책동에 피눈이 된 파쑈당국이 이미 언론관련법들을 개악한데 이어 주요언론사와 관련단체의 요직을 전부 저들의 앞잡이들로 채웠다는것은 폭로되였다. 이것이 남조선을 진보언론이 모두 사멸되고 불의와 모략을 일삼는 보수언론이 판을 치는 암흑의 언론페허지대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언론쿠데타》였다는것이 현실을 통해 립증되고있다.
지금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당국의 반인민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책들을 극구 비호하며 마치도 그것이 남조선각계의 《지지》를 받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반면에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해서는 한사코 시비중상하면서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지어 반역패당의 죄악으로 빚어진 남조선사회의 정치적혼란과 경제파탄, 북남관계악화에 대해서는 굳이 외면하고 없는 사실까지 날조해가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언론이 보수패당의 파쑈독재를 되살리고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을 고취하기 위한 어용나팔수로 완전히 전락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객관성과 공정성, 진실성은 언론의 생명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