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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락원으로 가꾸는것이다
사회도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변혁시대가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로 약동하는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한해한해의 질적도약으로 내 조국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있다.이뿐 아니라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속에 인민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인민자신도 놀라는 획기적인 전변상, 경이적인 시대가 과연 어떻게 펼쳐졌는가.전면적륭성의 격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는 흐름이 어떻게 거세여지고있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멀리에서 찾지 않는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과 락원군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선데 이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한해한해를 뚜렷이 구획짓는 우리 국가의 변천사가 어떻게 씌여졌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꾸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송가로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민에게 생명의 뿌리를 두고 태여난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첫걸음을 내짚고 투쟁해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이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늘어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더불어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행복의 요람, 삶의 보금자리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가장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린 우리 당의 의도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수도를 선진문명이 응축된 웅장화려한 도시로, 전국의 모든 시, 군을 자력으로 부흥하는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는것이다.
수도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지방이 실제적으로 개변되고있다.매번 새로운 양상을 띤 현대적인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수도가 넓어지고있으며 다양한 형식의 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솟아나고있다.해마다 20개 시, 군에 자기의 특색을 가진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는 확실한 진보가 이룩되고 경제적잠재력은 나날이 커지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시간의 루적이 가져온 산물이 아니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발을 뗄 때 사람들은 그 참의미를 다는 몰랐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한해사이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웅장화려한 거리가 솟아나고 농촌혁명강령의 제시와 함께 농촌이 개변되는 경이적인 현실과 중평에 이어 련포, 강동으로 그 규모와 형식이 나날이 확대되는 대규모온실농장의 실체들도 목견하였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탄생과 더불어 지방경제토대가 완전히 개변되는 놀라운 기적도 체감하였다.뚜렷한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획기적인 변혁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바로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그 어떤 말이나 추상적인 구호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정책으로, 수도와 지방이 새롭게 변화되는 결실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인식시킨다는데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얼마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이 떠오른다고,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재난의 섬으로 불리워온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 락원의 섬으로 전변되였다.이와 함께 섬지구에는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지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봉사소 그리고 전문화된 남새종합가공공장이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다.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발전의 더 높은 단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지역의 전변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시키는데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현대적인 수도의 거리에서뿐 아니라 산간지역에서는 황금산의 노래가, 벌방군에서는 황금벌의 노래가, 바다를 낀 곳에서는 황금해의 노래가 울려나오게 하기 위하여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실현되면 우리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안아오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해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될 날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나라의 방방곡곡에 문명개화의 별천지를 펼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생활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인민의 복리를 위한 문명의 실체들과 더불어 내 나라의 사계절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아름답게 자리잡고있으며 인민들의 삶의 질은 나날이 개선되고있다.
화창한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는 나라의 명산을 찾는 사람들로 물결치고 무더운 여름에는 동서해의 명승지에 꾸려진 해수욕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으며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온천욕을 하는 이채로운 경관이 펼쳐지고있다.독특한 건축미를 살리면서도 실용성이 보장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인민들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으며 문화적진보의 거점들마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즐거움은 날로 커가고있다.
어머니의 행복은 자식들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펼쳐주는데 있다.사랑하는 자식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고 그들에게 훌륭한것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려고 늘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애쓰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억척불변이다.하기에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마다에는 인민의 재부를 더 많이, 더 번듯하게 창조하려는 강렬한 열망이 맥박치고있다.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은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의 희한한 모습에 경탄하며 새 생활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다.문화부문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나라의 이르는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과 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산아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당이 건설하려는 사회주의문명국에 대한 생동한 직관적표상을 가지게 되였다.지난해 백두의 대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미와 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추고 삼지연지구에 솟아오른 호텔들은 전체 인민을 문명에로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을 절감하게 하는 결정체이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완강한 결행력에 의하여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과 자신들의 생활속에 더 가깝게 다가오는 새 문명의 약동을 깊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배가하고있다.
나라의 이름난 명산, 명소들에 그림같이 황홀한 행복의 별천지를 무수히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도 문명의 새 령역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이제 우리 당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알찬 열매로 맺어질 때 내 조국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세상제일의 인민의 락원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웅지는 우리 후대들이 세세년년 당당하고 떳떳하게 부럼없이 살수 있는 토대와 재부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우리 조국을 후손만대가 복락할 삶의 보금자리로 더 훌륭히 꾸리려는것이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는 백년대계는 가장 멋있고 아름다우며 발전적인 부흥과 번영의 백년대계이다.오늘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어지는 창조투쟁, 변혁투쟁은 다름아닌 후대들을 위해서이다.
지금 국가방위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계획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지방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토대들이 튼튼히 구축되고 교육조건과 환경, 교육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매일매일이 창조와 건설로 세차게 들끓고있으며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속에 나라의 지도가 넓어지고 이 땅이 무거워지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일어난 전변들과 솟아난 창조물들, 보다 확대되는 전망계획들은 다 50년, 100년을 내다본것들이다.
정성을 기울이고 헌신하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우리 세대가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후대들을 위하여 최대로 분투하여야 행복한 웃음이 오늘뿐 아니라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질수 있기에 우리 당은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조국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관이다.현 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방대한 과제가 제기되는 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다같이 병행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후대들을 위한 번영의 층계들이 착실히 쌓아지고있다.
우리 당은 이 땅에 태여난 사람들이 영원토록 가장 존엄있게 살게 하기 위하여 남들이 넘볼수 없는 강대한 힘을 키우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생산물을 내놓아도 기존관념과 기존상식을 초월한 혁신적인 새것,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새것으로 되게 하고있는것도 우리 후대들이 자기의것에 대한 커다란 긍지를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며 우리의 실정과 자원에 의거한 경제토대를 착실하게 다지는것도 후손들이 남들에게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원대한 리상과 열화같은 사랑,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보다 가속화되고 거대한 폭과 심도를 가진 사회주의건설의 변천사는 더 힘있게 씌여지고있다.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 이것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자면 기초적인 생활문제만이 아니라 그들이 오랜 세월 품어온 꿈과 희망들을 전면적으로 실현시켜주어야 한다,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래일이란 없으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세계에 의하여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책정되고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긍지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계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새겨온 우리 당이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 진행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는 환영의식장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상무부장 왕문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자 리강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태성동지는 리강동지와 함께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회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회담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리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단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강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중조관계를 심화시키는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지침을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래왕을 긴밀히 하며 정치적호상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최고수뇌분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이, 중국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등 중국 상무부, 외교부, 당대외련락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강건한 규률과 엄격한 법적기강으로 혁명의 승리적진군을 담보하자 당, 정, 군련합회의에 관한 보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은 엄격한 국법, 강건한 규률제도에 반석을 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것을 첫째가는 시대적요구로 제기하였으며 공화국의 국법은 우리 혁명의 근간을 파괴하고 사회주의국가제도를 침식시키는 특세, 특권, 부정부패행위에 단호한 투쟁의 예봉을 돌리고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온갖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 반인민적행위들에 경종을 울리고 강도높은 투쟁의 심화를 알리는 당, 정, 군련합회의가 7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합회의에 참석하시였다.
련합회의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당 및 정권기관, 주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규률조사부문, 법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한 인민군대 정치기관안의 부패분자들의 죄행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통보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말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의 부정부패혐의를 립건조사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박희철을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고 법기관에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공화국최고법기관은 인민군대 정치기관의 요직에 틀고앉아 갖은 수법으로 부정축재를 일삼은 피소자와 이자의 극악한 부패행위에 추종한 공범자들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피소자들의 일체 범행들은 심리과정에 객관적인 증거들로 명백히 증명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당중앙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규률강화로선에 도전하여 조직권과 간부권을 악용하며 부정부패, 부정축재행위를 감행하면서 거액의 뢰물사취와 부화방탕으로 인민군대 간부대렬의 질적강화와 전투력제고, 건전한 군풍확립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정치기관의 책임적인 직무에 틀고앉아있은 지난 4년간 온갖 세도와 전횡을 부리면서 자기에 대한 특별한 환상을 조성하였으며 주위에 모여드는 탐욕과 직위욕이 강한 불건전한자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 사취하였다.
군대안에 매관매직, 뢰물수수, 정치협잡행위를 조장시키였으며 자기의 심복, 아첨군들을 중요직제들에 배치하면서 당의 유일적령군체계확립에 저해를 주었다.
또한 극대량의 국가자금과 물자, 살림집들을 략취하고 그것을 부화방탕한 생활에 탕진하면서 당의 령군방침관철을 사사건건 태공하였다.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이다.엄격한 반부패투쟁의 결과로써 우리 군대는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하고 자기의 전투적위상을 보다 일신시킬수 있는 힘있는 동력을 얻게 되였다.
심각한 정치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는 사상적정예화의 진일보를 견실하게 내짚게 되였으며 실천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군대가 더욱 강해지고 청결해지며 영웅적강군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련합회의 참가자들은 혁명대오의 질적장성과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의 준수와 비타협적인 투쟁의 심화가 오늘의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가지는 필수성과 절박성을 새로이 자각하였다.
피소자들에 대한 판결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는 특대형부패분자들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면서 피소자들에게 형벌들을 선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그토록 경멸하는 부정축재를 억제, 적발, 제거해야 할 중임과 권한이 부여된 책임적인 직위에 있는자가 그 권한을 사리사욕의 무기로 도용하고 부정부패의 주모자로 등장한데 이번 사건의 본질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규률건설로선에 도전한 정치적범죄이며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 고의적인 탐오행위, 략취범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이는 때에 특대형부패사건이 발생하였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고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각급 규률조사부문에 주의를 환기시킨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부정부패에 오염되지 않고 당적원칙을 저버리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심화시키지 않는다면 부패행위를 막을수 없다는것이 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시 당의 신임을 자각하고 인민의 눈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부대렬의 정예화를 위한 조직사상적공세, 부정부패를 뿌리빼기 위한 법적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여나가려는 당중앙위원회의 엄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당, 정, 군련합회의는 혁명발전에 무익유해한 부정부패와 그 오염분자들이 배겨낼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강력히 신호하였으며 온갖 부패와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제압격퇴함으로써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엄격한 법적기강속에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에 체결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려정에서 맺어진 조중 두 나라의 전투적우의와 단결, 호혜협조의 관계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기간 조중 두 나라는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호상 굳건히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변천하는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나와 총서기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자랑찬 발전력사를 가진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뜻깊게 기념한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변혁적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귀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7월 11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체결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65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지켜주고 돕는 중조친선관계의 선명한 특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총비서동지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대적의미를 부여할데 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새 시기 중조관계발전의 전략적방향과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 없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국면에 대처하여 나는 총비서동지와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여러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1일 베이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축원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중평양수뇌상봉은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올해 조약체결기념일에 즈음한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게 됨으로써 조중친선의 전략적성격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의 혁명적단결과 공영발전, 사회주의위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적극 추동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최근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지침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를 쌓았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친선적으로 지내고 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지키고 도와주는것은 일관한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언제나 사회주의위업을 공고히 하고 위대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고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하여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나토의 군비증강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동맹국들과의 군사적공조강화를 통한 진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별도의 3자모의판을 벌려놓고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와 《싸이버위협대응》에 대해 떠들었으며 나토사무총장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발전을 악의적으로 걸고들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간섭을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나토수뇌자회의 전기간 표면화된 미국주도의 나토동맹국들과 그 동반자들의 대결고취행위는 북대서양조약기구야말로 배타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면서 유럽지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함한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역행하는 전쟁대결기구임을 여실히 립증해보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근거없는 악의적인 정치적비난선동과 침략적성격의 군사쁠럭강화에 몰두하면서 대대적인 군비증강으로 국제정세에 불안정요소를 추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절대로 되돌릴수 없게 최종종결된 사안이다.
시대성과 현실적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한 미일한의 《비핵화》주장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수 없으며 수십년동안 이를 부정하여온 세력들이 오늘에 와서 마주한 현실은 이에 대한 충분한 대답으로 된다.
비핵화개념은 마땅히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자체핵무장기도와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나토성원국들의 핵대결야망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여야 한다.
랭전의 종식과 더불어 사멸되였어야 할 자기의 불법적인 존재명분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동진과 신나치스세력에 대한 지원확대로 유럽의 안보환경을 계통적으로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나토의 도발적움직임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세계안보력학구도에 구조파괴적인 위협을 각일각 조성하는 대결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는 그에 대응한 물리적억제력의 갱신과 확충에 현실적당위성을 부여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적수국들의 집단적대결기도와 군사적위협을 저지할수 있는 힘의 가속적비축과 책임적인 주권행사로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7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米国と追随勢力はNATO(北大西洋条約機構)首脳会議の期間、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主権的権利行使を「脅威」と罵倒し、NATOの軍備増強とアジア太平洋地域同盟国との軍事的共助強化を通じた陣営対決企図を一層露骨にした。
米国と日本、韓国は別途の3者謀議をこらして「朝鮮の完全な非核化」と「サイバー脅威対応」について言い立て、NATO事務総長はわが国をはじめ主権国家間の正常な関係発展に悪意的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NATOの干渉を強める企図をさらけ出した。
NATO首脳会議の全期間に表面化した米国主導のNATO同盟国とそのパートナーの対決鼓吹行為は、北大西洋条約機構こそ排他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ながら欧州地域はもちろん、アジア太平洋地域を含む全地球的範囲で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逆行する戦争対決機構であることを如実に立証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に対する根拠のない悪意的な政治的非難扇動と侵略的性格の軍事ブロック強化に没頭し、大々的な軍備増強で国際情勢に不安定要素を追加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の行為に重大な憂慮を表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非核化」は、理論的や実践的に絶対に逆戻りさせられないように最終的に終結した事案である。
時代性と現実的可能性を完全に喪失した米・日・韓の「非核化」主張は、わが国家の地位に何の影響も及ぼすことができず、数十年間これを否定してきた勢力が今日になって向き合った現実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回答となる。
非核化概念は当然、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の下で極めて危険な段階に入っている日本と韓国の自らの核武装企図と米国の核を共有するNATO加盟国の核対決野望に優先的に適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冷戦の終息とともに死滅すべきであった自分の不法な存在名分を維持、強化するために無分別な東進とネオナチ勢力に対する支援拡大で欧州の安全保障環境を系統的に悪化させ、その責任を他国に転嫁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不安定を生じさせているNATOの挑発的な動きは絶対に黙過されない。
世界安全保障力学構図に構造破壊的な脅威を刻一刻と生じさせる対決勢力の無分別な行為は、それに対応した物理的抑止力の更新と拡充に現実的当為性を付与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日を追って重大になっている敵対国の集団的対決企図と軍事的脅威を阻止することのできる力の加速的備蓄と責任ある主権行使で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地域の平和と安定を頼もしく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가 7월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현 군사정치정세와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무력건설의 전략적방향과 목표, 정책들이 제시된데 맞게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위력을 증대시키고 전군 각급의 전투태세강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중요정치군사과업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체, 존망은 강력한 군사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평안은 의지만 가지고서는 수호할수 없으며 오직 강력한 군대의 건설로써만, 그 강력한 힘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고 위협들을 억제할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수호와 함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변함없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웅대한 구상과 자신감도 우리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강군으로 만들며 정치사상적강대성과 정신도덕적우월성, 군사기술적우세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무적필승의 무장력으로 진화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강군건설방침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철저히 야전화, 현대화하고 실전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앞에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전투체계들의 기술하부구조를 갱신하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며 군사기지들을 표준화, 전문화,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훈련부문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가져오고 군사교육혁명에 계속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확정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며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우리 해군의 지위와 역할에서 커다란 변화가 시작된데 맞게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각급 조선소들의 능력확장기술개건사업을 다그치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히 개변하는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인민군대의 활동방향과 구체적인 임무를 확정하였으며 그 집행과 관련한 조직기구적대책과 병력리용방안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발전과 사활이 달려있는 중대한 사업들을 군대가 위임받은것은 시대와 혁명이 우리 군대에게 안겨준 최대의 믿음이고 영예로 된다고 하시면서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방대해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해나가는것이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본때임을 력사앞에 다시금 증명해보일수 있게 전군을 총궐기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대책에 관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면한 군사기구적대책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문이 전달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군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은 공화국무력을 세계에서 제일 강한 무장력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활동성, 주도적역할을 비상히 제고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대한 실천적조치로 된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준공식날에 새겨주신 애국의 뜻
거창한 변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오늘의 새시대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사상과 애국정신, 애국의지로 심신을 자래우며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세대로 성장해가고있다.
그 나날에는 새시대 보건혁명의 원년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과 함께 길이 전해갈 하나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2025년 11월 19일이였다.그날 강동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식 보건진흥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탄생하였음을 알리는 성대한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열정넘친 연설을 통하여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본보기적인 의료시설과 더불어 사랑하는 강동군주민들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따뜻이 축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병원내부의 여러 구획을 거쳐 2층에 있는 의사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전번에 자신께서 왔을 때 의사실을 칸칸이 막아놓았기에 쭉 열린 방으로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보기도 좋고 시원한가고 하시며 만족을 표하신 그이께서는 의사책상에 콤퓨터를 많이 놓았는데 병원경영관리체계를 잘 구축하여 운영에 리용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전같으면 지방병원들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현대미와 정갈함을 곳곳에서 체감하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시려 구상하신 보건시설이란 바로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크나큰 감개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이때였다.
문득 책상에 놓인 책꽂이에 시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중히 우러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의사실책상에 놓은 책꽂이의 높이가 낮다고 나직이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서 쓰는 병력서의 용지크기와 맞지 않게 설계된 책꽂이의 결함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아직 우리 설계일군들이 수자를 무시하고있다고, 책꽂이들을 다른데 돌려쓰고 다시 제작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하여도 나라의 목재자원이 소비되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이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닙니다.오작시공과 오작제작을 극력 줄이는것도 애국심입니다.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자그마한 책꽂이는 사실 너무도 보잘것없는것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 작은 비품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일군들의 의식령역에 아직 남아있는 편향적인 문제를 대번에 헤아리시고 참된 애국자의 자세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는것이였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무엇보다먼저 국가적리익을 앞에 놓고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주신 그런 사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에는 얼마나 많이도 새겨졌던가.
몇해전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 한g의 세멘트, 한쪼각의 나무, 한개의 못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최대한으로 절약하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지고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나라의 한끝까지 와닿는 귀중한 물자와 설비, 자재와 자금이 조금도 허실없이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어느한 건설장을 찾으신 날에는 이곳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잘 타산하였더라면 자재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방파제를 얼마든지 든든하게 건설할수 있었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데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죄책감을 금치 못했던 사연도 일군들의 뇌리에 어제일처럼 떠올랐다.
참으로 낮이나 밤이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안으시고 이 나라를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무엇을 대하시여도 항상 사람들이 참다운 애국지성을 지니고 살며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것 아니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어려있는 이렇듯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우리 인민들이 불같은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증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경사로운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또다시 받아안게 된 일군들은 애국의 기치높이 전진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전위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준공식날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뜻,
정녕 여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곧 근로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에 의거한 거창한 변혁투쟁이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할 때 인민의 리상실현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로 전체 인민을 묶어세우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애국으로 덕과 정을 합치며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고있는 중국
《중국식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하자!》, 이는 중국이 내세우고있는 구호이며 목표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전국의 모든 민족 인민들이 그 실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경축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현세기중엽에 이르러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새로운 려정에서 위훈을 세우도록 함으로써 새롭고 휘황한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마련된 든든한 잠재력에 기초하여 사업을 조직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민족부흥의 꿈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중국의 립장이다.
지난해 중국은 서방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높은 질적발전을 이룩하였다.
알곡이 증산되였으며 적지 않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현대적인 산업체계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였다.한마디로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 등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제14차 5개년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과에 토대하여 중국은 당중앙위원회 제20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15차 5개년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심의채택하고 앞으로 5년간 중국의 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놓았다.
제15차 5개년계획기간을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공고히 다지고 전면적으로 마력을 내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로 정하고 투쟁하고있다.
강국건설,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 분야에서의 임무를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방도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착실히 실행해나가고있다.과학기술혁신을 지침으로, 실물경제를 근간으로 삼고 전통산업의 전환 및 갱신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신흥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는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수자경제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큰 힘을 넣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중국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과학기술의 자립수준을 대폭 높이며 인민생활의 질을 개선하려 하고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중국국무원은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도시갱신과 관련한 전망계획》과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칠데 관한 계획》을 배포하고 2030년까지 도시갱신사업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과 중점임무,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구상과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중국은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는데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최우선적인것으로 보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나라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를 보장하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청년들을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는 주력군으로 내세우고있다.전당과 각급 정부들이 청년들을 중시하고 관심하며 지지하면서 그들이 인재로 자라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습근평총서기는 새시대의 중국청년들은 변함없이 당을 따르며 원대한 포부를 안고 시대의 중임을 용감하게 걸머지고 새로운 려정에서 력사의 이어달리기를 잘함으로써 청춘으로 길을 닦고 리상을 빛내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세기와 더불어 강렬해지는 그리움, 충성과 애국의 열망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 인민들 가장 경건히 추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북방의 철의 기지, 황남의 전야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 조기가 띄워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혁명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시청하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기록영화들은 숭엄한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기록영화들은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주는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백배의 분발심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지하의 전초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손길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힘있게 분출시키고 그 거세찬 앙양으로 경이적인 변천과 성공을 달성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혁명적인 정책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당이 펼친 또 하나의 사변적인 시대상을 마주하고있다.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는 중요당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의정이 전략적문제로 토의책정되고 나라를 위해 묵묵히 공헌해온 탄부들의 애국충심을 만사람이 존경하고 본받는 오늘의 감동깊은 화폭!
제일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말없이 애국의 한생을 이어가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려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용단을 내린 위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에 전국의 모든 탄전들이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으로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제8기기간의 첫 변화를 일으켰던것처럼 우리 당이 제9기기간에도 반드시 력사에 전무한 대변혁을 안아오리라는것은 누구의 가슴에나 깃드는 확신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에 의거하고 이 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넣어 석탄전선이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정의 중심에 무엇이 놓이고 사회적관심이 어떤 사람들에게 쏠리는가 하는것은 그 시대의 성격과 발전흐름, 전망추이에 대하여 가늠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수 있다.바로 거기에 국가가 선택한 발전전략이 비끼고 사회를 이루는 매 성원들의 사상정신적지향이 표현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탄광마을 세대수까지 다 알고계신답니다.》
《우리 탄광에 오셨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이라고 하실 때 느꼈던 격정을 평생 잊을것같지 않습니다.》
그지없이 소박한 탄광사람들속에서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알수 있다.
세상에 어느 국가령도자가 나라의 모든 탄부가정은 물론 그들을 위해 종사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세대수까지 다 헤아려보고 한해에 수만세대씩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줄 용단을 내려본적 있는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정을 그리도 뜨겁게 터놓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하신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의 손길에서, 그이의 웅심깊은 의도와 하늘같은 믿음에 받들려 태여난 우리 당의 중대정책에서 석탄이 얼마나 중요하고 탄부가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가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세찬 충격속에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석탄은 나라의 귀중한 전략자원이며 석탄전선은 전반적경제발전의 척후대이다.
무슨 일에나 출발점이 있고 어느 건축물에나 그것을 든든히 받쳐주는 초석이 있듯이 석탄공업부문은 우리 경제의 활력과 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선행부문으로 되고있다.
기간공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경공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분야전반에서 주되는 연료, 원료로 쓰이고있는것은 석탄이다.금속공업이든, 화학공업이든, 전력공업이든 석탄수요부터 보장되여야 그 생산장성을 기대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이 그 어떤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고수될수 있다.
전면적발전기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모든 경제분야에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하고있는 지금 석탄생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중대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높이 내세우고있다.
탄부들을 금방석에 모두 앉혀주고 그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에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조국의 부강번영에 티없는 량심과 헌신의 땀을 고여온 남달리 성실한 근로자, 열렬한 애국자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진정의 세계가 어려있다.
이 땅에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나라를 받들어 애국의 한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강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눈부신 창조물들과 전야마다 무르익는 곡식들,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이룩하는 과학연구성과들에도 그런 무수한 인간들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애국의 기치아래 천만이 단결하여 나아가는 진군길에는 조국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영웅적인 헌신으로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탄부들의 특출한 공훈이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그 어느 부문과 단위라 할것없이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우리 탄부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에 어떻게 비길수 있겠는가.
석탄생산이 멎으면 거리와 마을들에서 불빛이 꺼지고 주체철, 화학비료, 세멘트생산도 멎게 되며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지기에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내듯 매일같이 석탄증산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며 사는 영웅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탄부들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을 한품에 안으시고 눈부신 미래에로 이끌어가시느라 얼마나 분망하시랴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거창한 변혁밑에 고여진 탄부의 진한 땀을, 전진하는 사회주의동음속에 울리는 탄부의 착암기소리를 언제나 심중에 뜨겁게 그려보시고 소중히 듣고계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들을 선거하던 그날 천성청년탄광을 몸소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애국탄증산의 나날 위훈의 땀을 동이로 흘렸던 탄부들이 그날엔 샘물같이 맑은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을 뜨겁게 이어주시며 우리 탄부들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에는 수많은 분야와 직종이 있고 수천만의 인민이 있으며 그가운데서도 우리 당이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할 국사와 부문들도 적지 않지만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새겨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람들이 바로 탄부들이였다.
그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10여년전 자연의 재앙을 당한 어느한 탄광지구에 인민군대를 시급히 파견하여 탄부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신 이야기도 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무조건 보장하도록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세워주신 나날도 새겨져있다.
탄부들에 대한 식량과 기초식품보장문제까지 자상히 헤아리며 우리 당이 취한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어느한 도에서만도 한개 군과 여러 농장이 탄부들을 위한 후방공급기지로 전환되는 희한한 일이 생겨났고 바다먼 산촌의 탄광마을 집집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는 흐뭇한 광경도 펼쳐지게 되였다.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고 대견히 여기시는 청년들의 소행가운데서도 석탄생산부문 청년들이 발휘한것이라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에서 중시하는 석탄전선에서 청춘을 빛내일 소박한 결의를 담아 2.8직동청년탄광의 굴진공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은정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탄전들에서 돌격대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청년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는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일군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세월이 멀리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진정 우리 공업의 식량이고 국가부흥의 소중한 밑천인 석탄이 탄광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마련되는 재부라면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 억센 힘을 키워주고 그 영예를 긍지높이 빛내여주는 품은 위대한 우리 당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
혁명의 발전과 인간의 성장을 나란히 놓고 그 어떤 물질기술적요인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정신력의 앙양으로 기적을 떨치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과 숭고한 풍모는 오늘 또다시 천만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활화같이 분출시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 탄전들에서 련이어 울려나오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높은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위훈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이 전해질 때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를 비롯한 대중적인 증산운동에 궐기해나선 북창, 천내, 개천 등 탄광지구들에서도 석탄증산실적이 앞을 다투어 오르고있다.
석탄산이 높아지면 우리 경제의 보폭이 커지고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에서 무한한 고무를 얻으며 지금 온 나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부들이여!
번영을 향해 노도쳐나갈 조국이 그대들을 부르고있다.
더 용감히 떨쳐일어나 어머니조국의 륭성발전사에 영웅적위훈의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기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가 높이 떠받드는 영예의 단상에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의 핵심, 그대들이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한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을 공식방문하며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다.(전문 보기)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가 8일 발표한 론평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과 한국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여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있다.
올해초 일본의 군사기지에서는 한국공군비행대가 일본항공《자위대》로부터 급유지원을 받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으며 지난 6월에는 일한사이의 수색구조훈련이 9년만에 재개되고 일본방위상이 서울에 날아들어 량국간의 안보협력문제를 모의하였다.
일본과 한국내부에서 쌍방의 군사협력수준이 한단계 도약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과 한국의 안보협력이 유사시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서로 제공해주는 《군수지원협정》체결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일본언론들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일한안보정책협의회가 쌍방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성과를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한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일본과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의 필요성에 대해 내놓고 운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미전부터 일한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이 군사동맹구축의 마지막단계이며 군사체계의 실질적통합이라고 그 성격과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려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야욕이 더욱 로골화되고 한국의 대결광들이 《조선정권과 조선인민군은 적》이라는 도발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군비증강과 무력현대화,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 목적이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한의 안보협력은 곧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공조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3각핵공조체계》구축의 일환이다.
그것은 일본과 한국이 《미일한 3자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제창하고있으며 자국의 방위령역을 훨씬 초월하는 장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시도하고있는 사실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만이 첨예하고 예측불가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것을 재삼 확증해주고있다.
일한이 군사동맹을 하든 무엇을 하든 최강의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절대불퇴한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절대로,영원히 없을것이다.
핵보유국의 눈앞에서 벌리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결탁놀음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滅亡を自ら招く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結託
【平壌7月9日発朝鮮中央通信】対敵研究院室長のカン・チョルス氏が8日、発表した論評「滅亡を自ら招く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結託」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軍事大国化の道へ疾走する戦犯国の日本と韓国の軍事的結託が日増しに露骨になって朝鮮半島の安全保障状況を一層危うくしている。
今年の初め、日本の軍事基地では韓国空軍飛行隊が日本航空「自衛隊」から給油支援を受ける史上初めてのことが起き、去る6月には日韓による捜索救助訓練が9年ぶりに再開され、日本防衛相がソウルに飛来して両国の安全保障協力問題を謀議した。
日本と韓国内部で双方の軍事協力水準が一段と飛躍したという言葉が出ている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と韓国の安全保障協力が有事の際、弾薬などの軍需物資を互いに提供する「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の締結へと志向され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メディアは、去る5月に行われた日韓安全保障政策協議会が双方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を締結するための具体的成果を狙ったものであったと報じ、韓国の執権者は公開席上、日本と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締結の必要性について公然とうんぬんした。
国際社会は、以前から日韓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の締結が軍事同盟構築の最終の段階であり、軍事体系の実質的統合であるとして、その性格と危険性について警鐘を鳴らしてき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覇権を追求する米国の野望が一層露骨になり、韓国の対決狂が「朝鮮政権と朝鮮人民軍は敵」という挑発的妄言をはばかることなく言い散らし、軍備増強と武力近代化、反共和国侵略戦争演習策動に熱を上げているのと時を同じくして繰り広げられている日韓の軍事的結託強化の目的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日韓の安全保障協力はすなわち、わが共和国を狙った対決共助であり、米国の覇権戦略に便乗し、周辺諸国を軍事的に牽制(けんせい)するための「3角核共助システム」構築の一環である。
それは、日本と韓国が「米日韓3者協力の重要性」について口をそろえて唱えており、自国の防衛領域をはるかに越える長射程ミサイルを配備し、原子力潜水艦の保有を試みている事実からも、ありのままあらわになっている。
現実は、わが共和国が核戦力を持続的に拡大、強化し、核保有国地位を徹底的に行使することだけが、先鋭で予測不可能に変化する国際情勢に主動的に対処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る唯一無二の道であることを再三実証している。
日韓が軍事同盟を結ぼうと結びまいと、最強の核保有国が構築した朝鮮半島の不退の力学構図が変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永遠に起こらないであろう。
核保有国の目前で演じる両敵国の無分別な軍事的結託劇は、自ら滅亡を招く愚かな妄動であるだけである。(記事全文)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대전해방작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2만 4 220여명의 적 살상포로,2만여정의 저격무기,150여문의 각종 포,40여대의 땅크,1 010여대의 장갑차와 자동차 파괴 및 로획,30여대의 비행기 격추격상.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아로새겨진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의 대전해방작전 전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당시 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전을 거듭하며 남쪽으로 쫓겨가던 적들은 대전을 《림시수도》로 정하고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금강과 소백산줄기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우리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었다.
이러한 기도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전에서 적들을 포위소멸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전선주타격방향 인민군부대들의 금강강행도하를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에 자리잡은 전선사령부에 나오시여 대전을 신속히 포위할수 있는 묘안을 밝혀주시였다. 대전서남쪽 론산까지 진출한 인민군부대를 돌려 대전으로 공격시키며 그중 일부 력량을 하루밤사이에 대전동남쪽방향으로 100여리 우회기동시켜 대전에 대한 포위를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의 행동이 얼마나 불의적이고 기동적이였던지 적들은 대전남쪽 구봉산에서 인민군대를 발견하였다는 보고를 받고도 저들이 포위된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1950년 7월 2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대전시가에 대한 총공격명령에 따라 북쪽과 서북쪽,서쪽에서 일제히 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부대들은 순식간에 적의 방어진지들을 점령하고 시가전을 벌려 적들을 압축소멸하였다.
《상승사단》으로 허세를 부리던 미 24보병사단을 비롯한 적들은 완전히 괴멸되였으며 공격개시 7시간만에 대전은 해방되였다.
대전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떠벌이던 미제24보병사단장 띤은 목숨이라도 건져보려고 허줄한 사병차림을 하고 도망치다가 한 인민군전사에 의해 포로가 되고말았다.
대전해방작전에 이어 인민군부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화살표를 따라 남으로 계속 진격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 부국강병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당과 국가를 참다운 인민의 당,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신 희세의 대성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책임일군들,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수를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새시대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견결히,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2년이 흘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들이 부단히 개척되고 인민이 바라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오늘을 보시였더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옹근 한세대가 새로 자라나고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념원을 받들어갈 불같은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오로지 이민위천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과 운명을 같이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였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주체시대가 개척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인민의 운명과 행복,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그런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이민위천이야말로 동서고금의 어느 위인도 내세울수 없었던 독창적인 정치철학이며 바로 그 위대한 사상, 위대한 리념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신다.
인민을 하늘처럼 우러르고 섬기라,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여기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섬겨오시였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리념에 관통된 근본정신이였다.인민을 이 세상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떠받드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인민과 함께 빼앗긴 조국을 찾고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는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 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철학은 인민의 넋이 되고 기발이 되였으며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은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다.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을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다.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에서 무한한 희열을 느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우에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였으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민헌신의 령도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으로 수놓아져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시며 스스럼없이 잡곡밥을 드신 혁명일화가 태여났고 한낮이 기울 때까지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시고 렬차에서 풋강냉이로 때늦은 점심식사를 하신 눈물겨운 이야기도 새겨지게 되였다.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을 보시고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친히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롭고 친근하신 영상은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정녕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인민의 수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수령님은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하고 강하시였다.
일찌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사회와 자연을 개조변혁하는 거창한 위업을 이끄시였다.
그 불멸의 려정에는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령도의 자욱도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인민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 사회적변혁의 담당자라는 자각과 의지를 심어주었고 수령님의 혁명신념, 혁명배짱, 혁명실천은 우리 인민에게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오늘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앞날을 확신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존위와 명성은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자존, 자강의 참뜻을 새기고 자신심과 슬기를 자래운 강용한 우리 인민은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치는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억센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성스러운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까지 합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자신의 발걸음에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꽃펴난다는 투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경륜이 펼쳐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뜻과 념원이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드팀없는 확신에 넘쳐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는 혁명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인민들의 피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앙양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관건적이고도 결정적인 올해에 또다시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력사를 써나갈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중요정책과제수행에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적극적인 창조투쟁과 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인민들의 생활향상과 복리증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철칙으로 삼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충천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누구나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함에 지혜와 열정,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