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시, 군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조국땅 곳곳에 솟아난 전변의 실체들은 지방발전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며 지방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을 중요한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모두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발전이며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나라의 모든 시, 군을 자급자족하고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어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것은 수도와 지방의 격차를 완전히 해소하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이다.
수도의 발전면모만을 가지고 국가의 강대함을 론할수 없다.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국가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이다.
지금 전국의 많은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경제토대가 구축되고 지방공업의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의 5분의 1에 달하는 지역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림으로써 물질경제생활면에서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이다싶이 되였으며 여기에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종합봉사소와 병원들도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할수 있는 전망이 펼쳐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지방을 발전시켜 문명개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을 다같이 일떠세워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이처럼 지방의 변혁을 다계단으로 안아옴으로써 지방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부단히 확대되고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격차가 없어지게 되면 전국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문명하고 부유한 나라는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것은 지방부터 발전시켜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개개의 성돌이 모여 굳건한 성벽을 이루듯이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방발전이 차지하는 몫은 매우 크다.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특성을 리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강력한 보루로 될 때 우리 나라는 각 방면에서 막강한 발전잠재력과 토대를 비축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게 된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우리 당이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것을 국가건설전략으로 내세우며 최대의 힘을 넣고있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과정은 지방발전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는 과정 다시말하여 지방발전의 힘있는 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 발전력의 구축과정이다.
자기 고장을 행복하고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려는 각오와 의지를 백배해주는 사상교양의 불길속에서, 지방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지식들을 전수받고 지방의 교육조건과 보건환경을 보다 개선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지방인민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앞으로의 투쟁에서 의거할수 있는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또한 지역인민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 농업생산력의 비약적장성을 비롯한 지방변혁의 과제들을 수행하는 과정에 자력으로 자기 고향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나갈수 있다는 자신심을 백배하게 된다.
지방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자기 지역특유의 잠재력은 보다 장성강화되게 된다.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은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모든 지역들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게 유리한 점을 적극 찾아쥐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켜나가야 한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며 이에 토대하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방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강화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고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애국성심으로 떠받드는 우리 인민의 열의가 날로 격앙되고있기에 인민의 리상사회는 가까운 앞날에 일떠서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으로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을 안아오는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은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가는 변천의 보폭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보건혁명 열화의 숙원 안고 내세우신 국사중의 국사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구상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백사천사는 오직 인민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고있다.
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도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들의 무병무탈한 삶을 실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선진보건의 실체들을 마련하며 새시대 보건혁명의 격류를 열어놓았다.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이 새시대 보건혁명을 주도해나갈 강력한 거점,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로 훌륭히 일떠섰다.
시, 군병원건설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방인민들도 수도부럽지 않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게 하며 새시대 보건혁명을 더 활기차게 내밀기 위해 우리 당은 과학적인 방략과 완강한 실천으로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을 한해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을 추켜세워 나라의 보건을 명실공히 선진보건으로 되게 할 투쟁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아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헌신적인 복무에 의해 이 땅에는 사회주의보건의 기념비적실체들이 더 눈부시게 솟아나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열화의 숙원 안고 내세우신 국사중의 국사
새시대 보건혁명은 우리 인민에게 무병무탈한 삶을 안겨주는것을 열화의 숙원으로 간직한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다.
한걸음한걸음이 미증유의 개척으로 이어져야 했던 지난 5년세월 새시대 보건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국속에서 위대한 우리 당이 이룩해놓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증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전체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하여 모두가 무병무탈하게 하는것을 보건사업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
이는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우리 당은 보건능력건설을 국가방위력건설과 다름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평양종합병원은 새시대 보건혁명을 주도해나갈 강력한 거점,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이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보건부문에서 중추적기능과 역할을 할수 있는 일류급의 종합병원건설을 구상하시고 2020년 3월 몸소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첫삽도 뜨시고 발파단추도 누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력한 설계집단과 건설력량, 기계수단들을 동원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고 병원의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면서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보건사업을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인민들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보건부문의 중추적이고 중심적인 의료봉사기지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2025년 2월 완공된 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구급과와 치료전문과들, 종합수술실, 학술토론회장, 봉사시설, 직승기착륙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원을 사소한 허점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병원의 첫 관문이고 얼굴과도 같은 구급계통을 실리성과 합리성, 효률성측면에서 보강하여 구급치료의 신속성과 기동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병원의 안내판들을 병원다운 맛이 나게 훌륭히 만들데 대한 문제, 병원의 층표기를 잘하며 위생선전판도 인식교양적목적을 달성할수 있게 만들어 게시할데 대한 문제…
인민에 대한 지극한 지성으로 떠올리신 평양종합병원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티끌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며 2025년 9월에도 준공을 앞둔 병원을 찾으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종합병원은 우리 인민들이 현대적인 의료봉사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건설하는 병원인것만큼 자그마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병원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심혈을 바쳐가시였다.
평양종합병원을 일떠세우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병원건설과 함께 중시하신 문제는 훌륭한 의료설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병원에 대한 의약품보장체계를 세우는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2월 완공된 병원을 돌아보시면서도 자신께서는 의료시설과 설비, 의료일군력량과 의약품보장을 보건능력을 평가하는 4대요소로 본다고 하시면서 의료시설과 설비, 의료일군력량, 의약품보장과 관련하여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준공을 앞둔 9월 또다시 병원을 찾으시여서는 병원시설과 치료설비도 좋아야 하지만 중요한것은 의료력량이라고, 약절반, 마음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에서 기본은 환자를 담당한 의사의 높은 의술과 정성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의료일군들과 간호원들을 전문가적자질과 함께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치료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잘 준비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더 세심히 마음쓰시며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병원건설도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시였다.
2024년에 있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어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하며 무조건 당해년도에 완공하여 각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이것은 우리 혁명과 시대가 당과 정부에게 부과하는 제1의 임무로 간주할것이라고.
인민을 위해 그리도 강렬한 념원을 안고계시였기에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날에는 앞으로 시, 군마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고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도 쑥 풀리는것같다고,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이라고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신것이다.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도 뜨시고 흙먼지날리는 지방병원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기신 헌신의 자욱, 지방병원들을 선진적인 보건시설들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바치신 그 심혈과 로고에 떠받들려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이 우리식 보건발전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뚜렷이 보여주며 웅장하게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가운데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문제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천명하심으로써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제약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는 정책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와 2022년 5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나라의 제약공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워야 할 절박성과 중요성, 그 실현을 위하여 나서는 투쟁과업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요제약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이 전개되여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대량생산해낼수 있는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의료설비 및 기구와 의료용소모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품질을 담보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반드시 풀데 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의료기구와 의료용소모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의료기구공업부문의 본보기, 맏아들공장답게 시대의 전렬에서 힘있게 전진하도록 하시려 공장을 거듭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장이 나아갈 길도 환히 밝혀주시고 앞으로 만들어야 할 의료기구들도 하나하나 정해주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속에 각종 의료기구들과 의료용소모품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신설되고 현대화되여 나라의 보건토대는 일층 강화되게 되였다.
진정 새시대 보건혁명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으로 시작되고 그 숭고한 숙원에 떠받들려 한해한해 성공적인 결실들을 이루어내는 성스러운 혁명, 온 나라 인민이 부럼없이 살 더욱 아름다울 시대의 지평을 열어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거폭적인 실천에 의해 완벽하게 실현되여가는 위대한 혁명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기에 누리는 행복은 날로 커만가고 우리의 꿈과 리상은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되리라.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에 안겨있기에 우리는 세상에 부러운것도 두려운것도 없다!
이것이 보다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천만인민이 터치는 진정의 고백, 억척불변한 신념의 토로이다.(전문 보기)
전략적패배는 누가 당하고있는가
로씨야가 5명의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실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이번 조치가 자국에 대한 영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영국의 공식인물들은 도발적인 발언들로 로씨야를 자극하고 중상자료들을 류포시키고있다.이 나라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정권에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제공하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자세를 뚜렷이 하고있다.
그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자국에 대한 비방자료와 가짜정보를 류포시키면서 부당한 압력을 유지강화할것을 주장하는 영국기자 및 전문가단체의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스정권을 위한 인원모집에 관여한 영국인들도 제재대상에 포함되였다.로씨야는 영국당국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처하여 제재를 계속 확대할 립장이라고 밝혔다.
날로 가증되는 서방의 반로씨야모략책동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다.
최근 서방은 로씨야를 겨냥한 모략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로므니아국방성이 갈리찌의 한 아빠트옥상에 무인기가 떨어졌다고 통보하였다.로므니아당국은 무턱대고 그 책임을 로씨야에 들씌우면서 꼰스딴짜에 있는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기로 결정하고 총령사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유럽동맹위원회도 그 사건에 로씨야가 개입되여있다고 주장하면서 모스크바가 《붉은선》을 넘어섰다고 비난하였다.
그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로므니아에서의 무인기소동이 스따로벨스크에서의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로부터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꼰스딴짜에 있는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후 서방은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떠들면서 각 방면에 걸쳐 로씨야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여왔다.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적지원을 주고 힘의 대결에로 적극 내모는것과 동시에 로씨야를 국제금융체계에서 배제하고 경제제재의 도수를 부쩍 높였으며 어용언론들을 총발동하여 반로씨야선전공세를 대대적으로 벌렸다.
그러나 형세는 서방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고있다.
서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간섭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전장에서 시초부터 로씨야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패배를 거듭하고있다.병력과 군사기술기재의 손실규모는 막대하며 우크라이나내부의 정치정세도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다.로씨야를 겨냥한 서방의 금융제재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에네르기분야에 대한 제재는 부메랑이 되여 오히려 유럽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반면에 로씨야는 서방의 가혹한 제재를 이겨내며 여러 방면에서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로씨야군은 자기의 전투력과 위력, 장성강화되는 군수산업의 실상을 증명하였다.반면에 나토는 아웅다웅하고있으며 많은 유럽인들은 유럽동맹을 〈자유의 등불〉이 아니라 〈억압의 등불〉로 간주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요란하게 떠들고있지만 사실 그것은 전장에서 아무러한 변화도 가져오지 못하고있다.젤렌스끼정권의 붕괴시간을 어느 정도 연장시키는 역할밖에 하는것이 없다.
힘의 대결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서방이 택한것이 바로 반로씨야모략극이다.로씨야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무대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무근거한 비방중상을 일삼고있으며 거짓여론을 조장류포시키고있다.
그러나 서방의 목적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도리여 로씨야의 보다 강도높은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에 로씨야가 영국과 로므니아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처하여 단호한 립장을 천명한것은 서방이 모략책동에 매달릴수록 피해만 커지게 될것이라는것을 경고한것이나 같다.
현시점에서 서방이 얻고있는것은 내부의 분렬과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의 축소, 각국에서 날로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와 대우크라이나지원으로 인한 과중한 부담뿐이다.
이미전에 유럽의 한 국제관계전문가는 《서방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무모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이기지 못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서방나라들의 탄약, 군사기술기재 및 장비창고들은 이미 텅텅 비였다.그들의 모든 기대는 허물어지고말았다.》라고 주장하면서 로씨야에 패배를 안기기 위한 서방의 우크라이나관련전략이 궁지에 빠졌다고 결론을 내리였다.
엄연한 현 상황앞에서 서방은 과연 누가 전략적패배를 당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따져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다
위대한 사상이 가장 멋있고 눈부시며 광명한 시대를 떠올린다.
위대한 정치가 가장 존엄있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운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이 철리는 새로운 개척과 변혁의 령역들을 부단히 넓히며 급진적으로 비약상승하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모습에서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지난 시기와 또 다른 형식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이 수도 평양에 솟아나고 한단계 더 발전된 대규모온실농장이 조국의 서북변에 일떠섰다.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가 새롭게 일신되고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가 마련되였으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들이 일떠섰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우렁찬 착공의 발파폭음이 지심을 뒤흔들며 온 나라를 또다시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반만년력사이래,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해마다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거폭적으로 펼쳐지는것도 놀라운것이지만 그보다 더 긍지높은것은 이 모든것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이 있기에 오늘의 시대도 영광스럽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높이도 아득하지만 미래는 무궁창창할것이라는것이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의 선언이다.
1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의 뚜렷한 영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제일먼저 지향하고 가장 긍지스럽게 자부하는것은 힘이다.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물질적이든 힘은 그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높여주고 번영과 미래를 기약해준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필수불가결한 국력을 떠받드는 초석은 다름아닌 사상과 정치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로정이 그처럼 영광스럽고 쌓아올린 업적이 참으로 위대한것은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사상과 정치에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는 국가건설의 고유한 원리로부터 전개되고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에 기초한 혁명철학이다.
수천년동안 정설로 굳어져온 국력평가의 기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불패의 강국의 새로운 모습을 떠올린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세계유일무이의 정치적기적인 일심단결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놓았다는데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가 있다.
그 어떤 사물현상이든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된다.마찬가지로 힘도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힘은 영원한 힘이 아니다.백년, 천년의 국가번영을 담보하는 최강의 힘은 단결이다.
다사다단의 동란으로 가득찬 현 세계는 하나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강권과 전횡앞에 굴종만 당해야 하고 외부의 위협에 자존심을 굽힐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는것은 결코 자주적대가 약하고 군사적힘이 모자라서만이 아니다.사회전반이 하나로 단결되지 못하면 궁극에는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장장 80여년을 헤아리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력사에서 지난 10여년은 매우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였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혁명진지를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였으며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압살공세는 더욱 극대화되였다.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붉은 당기는 더 세차게 휘날렸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손길은 더욱 억세여졌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행복의 령역들을 넓혀나가는것이 우리 당이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새시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당,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모두에게 인생의 대로를 열어주고 이 땅 그 어디에 있든 억세게 품어안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일심단결의 대경륜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
진정 우리 당이 제시하는 하나하나의 정책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응결체이며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은 단순한 물질적실체이기 전에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일심단결의 성벽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온 나라 남녀로소가 한사람같이 따르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안겨들며 멀고 외진 곳, 평범한 사람들일수록 당중앙을 받드는 일념이 더욱 강렬하고 그 열도와 분출력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민심이고 국풍이다.이 전례없는 민심을 반석으로 한 일심단결은 몇천개의 핵탄으로도 허물수 없으며 그것이 분출시키는 힘은 그 어떤 수자로도 산출할수 없다.일심단결은 곧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명함이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의 뚜렷한 상징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눈부신 기적으로 가득찬 위대한 변혁시대를 떠올린다는데 무한한 견인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어휘가 없다.영웅적이며 거인적인 넋을 지닌 인민, 전설적이고 전능한 인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기에 우리 당은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기며 목표한바를 무조건 해낼수 있게 되였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심오한 철학이 응축되여있다.그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믿음이다.인민을 믿는다는것은 인민의 위대성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한다는것이고 인민을 불러일으키면 그 어떤 대업도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는것이며 인민과 함께 할 때 영원히 승리한다는 과학적신념을 지닌다는것이다.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끊임없는 비약으로 수놓아져있지만 지난 10여년처럼 운명적인 고비들을 련속적으로 넘어야 하는 혹독한 도전속에서도 위대한 변천사, 특기할 기적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온 년대는 일찌기 없었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줄기찬 도약을 이룩하는 과정에 우리의 국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경이적인 신화가 창조된 근본비결은 우리 당이 정치와 믿음을 하나로 결합시켜온데 있다.
우리 당이 거창한 혁명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릴 때마다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준것은 순결무구한 충의심을 지닌 인민이였으며 세기적인 변혁의 화살표를 그을 때마다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도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인민이였다.인민의 믿음을 가장 값비싸고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이 믿음의 힘으로 자립, 자존의 활로를 열어왔기에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흐름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었다.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시대어와 함께 한해한해를 명백히 구획짓는 포괄적이며 발전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비록 두글자이지만 믿음으로 우리 당은 너무나도 소중한것을 얻었고 참으로 막대한 힘을 재웠다.결코 눈에 보이는 거창한 실체나 물리적, 물질적힘 그 자체가 아니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미처 알지 못했던 자기의 슬기와 재능, 능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고 광명한 미래를 얼마든지 우리의 손으로 개척하고 당겨올수 있다는 자신심을 배가하였으며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지속적인 동력을 확충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억세게 성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반드시 강해지고 륭성해지게만 되였다.이것이야말로 억만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값비싼 재원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참다운 인민의 새세상을 영원토록 빛내여간다는데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 웅지를 품고 혁명적당들의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지난 세기 억제의 세상 뿌리빼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세계를 세우기 위해 출범했던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이 자기의 근본리념에서 탈선하여 력사무대에서 사라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돈으로 계산되는 참혹한 현 세계와는 근본적인 대조를 이루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만발하는 지상락원을 꾸려나가는것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 제일 많이 쓰이는 언어는 혁명이다.국방공업혁명, 새로운 건설혁명과 농촌혁명, 지방공업혁명, 새시대 보건혁명과 교육혁명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에 하나로 관통되여있는것은 인민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최고의 문명, 최상의 생활을 안겨주는것으로 승화되였다.인민들이 오래동안 바라던 당당한 존엄과 행복,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사는 실로 위대하다.
오늘 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과 건축물에도 최대의 공력을 기울이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거대한 변혁들을 급진적으로 이루어내려고 하는 진목적은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서이다.
내용과 형식이 독특하며 이채로운 번화가들과 농촌살림집들,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하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과 현대적인 치료시설을 갖춘 보건시설들,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온실바다를 비롯하여 이루 다 꼽을수 없을만큼 뻐근한 창조의 열매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공기처럼 호흡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다.
이 땅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우리 당은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이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다망한 변화발전과 다각적인 비약으로 한해한해를 이름지으며 솟구쳐오를 아름답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로 우리 인민의 삶의 질이 부단히 개선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민을 위함에 그렇게 헌신적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그렇듯 정열적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전변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위대한 력사는 만고의 진리를 가르쳐준다.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과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 인민에게 의거한 당의 위업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이다.이것은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나의 정치리념이며 나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투쟁해온 때로부터 10여년이 흘러갔다.조선로동당의 80여년사에서 결코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하는 이 격변기는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더 억세게 박고 자래워 전당강화의 새로운 서막을 열어놓은 빛나는 년대로 자리매김하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고 더욱 승화시켜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하고 빛나는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담보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거목은 든든한 뿌리가 있어야 왕성해지고 대하는 원천이 풍부해야 줄기차게 흐르게 된다.마찬가지로 당도 지지기반이 튼튼해야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면서 벌써 비상히 장성강화될 우리 당의 미래를 확신하시였다.당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에 불멸의 넋이 깃들고 당사업과 당활동전반에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이라는 토양에 더 깊숙이 뿌리박은 때로부터 우리 당의 생명은 보다 활력있게 고동치고 우리 당의 면모와 기풍은 새롭게 일신되기 시작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정치풍토로 확립하여주시고 모든 정책들을 절대의 인민성으로 관통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과 함께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명백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앞으로도 자기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기풍이 전당에 확고히 지배된것은 우리 당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근본원천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는 초석으로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무궁무진한 힘을 모아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인민과 함께 부국강병의 대업을 반드시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당은 인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민은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을 조선로동당의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세계의 대다수 정당들은 정치실현에서의 일정한 요구를 관철시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경우 일종의 정치강령이나 정책을 작성공포한다.그러나 그 어느 조항에도 숙원이라는 말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이는 오직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정치용어이다.숙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거룩함, 성스러움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을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는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다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미래의것도 현재의것으로 당겨오는것으로 지향되여있다.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공산주의리상향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이 거창하고도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은 때에 책정되고 새시대 교육혁명과 보건혁명, 건설의 대번영기가 무엇이 많아서 힘있게 추진되며 거창한 장관으로 펼쳐지는것이 아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령역을, 아직은 멀리에 있는 리상이라고 제쳐놓았던 인민의 문명향상과 행복창조를 래일이 아닌 오늘에, 눈앞의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웅지를 떠나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공장과 어촌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이 몰라보게 전변되는 눈부신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만족이란 없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창조, 전진만을 아는 우리 당은 오늘도 만짐에 또 만짐을 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하고 거폭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리상사회는 바야흐로 이루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수백, 수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태여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라고 하여 그 본태가 저절로 고수되는것이 아니다.력사적교훈이 보여주듯이 환경과 조건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한다면 자기의 존재를 단명으로 끝마치게 된다.집권사가 길어질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본연의 피줄기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만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바로 우리 당과 혁명의 승승한 발전과 함께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해주신것이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당에 있어서 그 뿌리의 청청함을 담보하는데서 간부후비양성의 원종장을 잘 꾸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낼수 있는 정치사상학원을 세계일류급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시였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갈 진짜배기핵심골간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은 교정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다.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이 일떠섰다.앞을 내다보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번영기를 직접 목견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면 로동당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들려오는 명당자리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위치하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리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도 안아볼수 있게 하는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당중앙의 학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진짜배기당일군이 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계승이 확고하고 전도가 양양한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 *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에 나섰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토대우에서 이제 우리는 한단계 더 높은 목표, 승리의 다음단계의 고지를 빛나게 점령해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그처럼 헌신적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줄기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대해질것인가.혁명의 수도 평양의 모습, 내가 사는 고향과 일터, 우리의 생활이 또 얼마나 눈부시게 변모될것인가.이것은 그 어떤 물음이 아니라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승리하였지만 래일도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
그때에 가서 세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존함과 영상을 다시한번 우러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고귀한 지침, 간곡한 당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깊이 새기며
우리 당건설의 근본원칙
세계에는 력사를 자랑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수령의 혁명력사로 영광넘치고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그렇듯 존엄높은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주선을 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수령님의 당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 바로 우리 당사업과 당활동의 주선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며 수령의 사상과 혁명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당만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리론발전사에서 처음으로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정립하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로동계급의 당의 리상적인 모습을 현실로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영원한 수령의 당,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과 생명력이 있다.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애국헌신의 령도, 열화같은 인덕으로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1994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기본담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힘만 가지면 아무리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만이 실현한 가장 위력한 무기라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로동당의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의 모습이 바로 이 뜻깊은 가르치심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 아니던가.
실로 그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였다.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가장 고귀한 재보이다.
군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언제인가 한 일군의 사무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상우에 쌓여있는 문건들을 바라보시다가 그에게 순안쪽이나 삼석쪽으로 한번 나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나가본적이 없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나가볼걸 그랬다고 하시면서 대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그래야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잘 알수 있으며 그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풀어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중요한 사명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제때에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이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자면 먼저 인민대중의 요구와 애로가 무엇인가를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일군들이 군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일군은 군중속에 들어가 진지하게 사업하는 과정에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알게 되였다.
그후 일군의 사업정형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중들의 그런 목소리는 사무실에 앉아서는 들을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옳게 보고있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으로!
정녕 이것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지론이였고 드팀없이 구현해오신 신조였다.
참된 어머니가 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당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이 요구하고 아파하는 문제를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풀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은 높은 인간성과 문화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이 어머니당으로 되자면 당사업을 하는 일군들자체가 어머니다운 품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되라!
길지 않은 말씀이였지만 거기에는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를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될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당부가 담겨져있었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자식을 위해 바친 고생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긴다.
우리 일군들이 바로 그 따뜻한 어머니심정으로 인민을 보살피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조로동맹관계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오늘은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변화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로국가간조약의 체결은 전통적인 량국친선관계를 자주와 정의실현을 위한 진정한 동맹관계,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올려세우시려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굳건한 의지와 결단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쌍무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기틀이 마련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 관계는 보다 긴밀해지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호상리익과 공동의 발전, 량국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로선린우호관계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준엄한 혈전장에서 두 나라 혁명선렬들이 어깨겯고 싸우며 맺은 전투적우의와 혈연의 뉴대에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혁명가들은 항일대전을 치르는 간고한 나날 사선의 험산준령을 넘나들면서 무장으로 쏘련을 옹호하였으며 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치였다.
오늘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동지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인도밑에 조로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께서는 전화대화와 베이징상봉 등 여러 계기에 동맹적기초우에 올라선 조로친선관계의 확대발전과 관련한 견해도 나누시고 두 나라사이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에 대한 토의도 하시면서 량국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를 힘있게 견인하여오시였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조로관계발전의 새 전기가 씌여지고있다.
지난 2년간 새 국가간조약을 토대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안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령역에서 두 나라사이의 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량국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두 나라 고위급대표단들의 래왕이 활발해지고 각 분야에서 협조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여왔다.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교육과 보건,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폭넓게, 다각적으로 촉진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의 진행, 평양-모스크바직항로운영의 재개를 비롯하여 쌍무관계를 보다 밀접히 하고 호상협력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져 두 나라의 선린우호강화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조로국가간조약에 따라 우리 해외작전부대 군인들은 로씨야군인들과 함께 꾸르스크지역을 침범한 신나치스세력을 격멸함으로써 국제반동의 진영에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주었다.
지나온 나날들은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에서 굳건해진 조로친선관계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패권세력의 야망은 반드시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될것임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현시기 국제정세는 날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불안정해지고있다.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체결된 국가간조약은 지역정세를 완화에로 조정하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무기로서 새로운 국제질서의 수립과 인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으로 긴밀히 련대하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영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로씨야정부의 모든 정책과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바라고있다.
강대한 국가건설과 국제적정의를 위한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성스러운 공동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나날이 공고화되는 위대한 조로친선은 영구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사상건설을 선결과제로 내세우자
사상건설을 자기의 존재와 강화발전의 선결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강화발전에 대하여서는 더욱더 생각할수 없다.사상건설을 선행하여야 당의 변색과 변질을 막고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발전을 견인할수 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모든 사업에 항상 사상사업을 선행시키고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80여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한 우리 당건설의 력사적총화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견지해나가야 할 백승의 진리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어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사상사업을 오직 당중앙의 의도대로만 진행하며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사업방침들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이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이 선차적이다.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사업도 꾸준히 진행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견결한 혁명가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
당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 식의 독창적이며 우월한 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위력을 계속 발휘해나가면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나가야 한다.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 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인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선전일군모두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사상교양,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굳게 다져지게 된다.선전일군대렬을 열정과 능력이 있는 대상들로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하는 사상사업을 용의주도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시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선전선동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시대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이 제일 절박한 문제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새것에 대한 군중의 요구는 더욱 강렬해진다.이를 무시하고 사상사업을 고정격식화된 방법으로 하여서는 대중을 감화시킬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된다.
사상사업에서 만능의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창조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중탄으로 될수 있다.
형식과 방법의 부단한 개선이야말로 사상사업의 침투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선전부문에서는 사상개조와 정신도덕적수양, 집단의 혁명화와 정신력발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각종 교양자료들을 진실성, 참신성, 호소성이 보장되게 만들고 출판보도물의 출력과 감화력을 더욱 높이며 문학예술부문의 창작창조활동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사상진지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계속 앙양시켜야 한다.변화되는 조건과 환경, 사람들의 의식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타진한데 기초하여 그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인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연구하고 활용하여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잘해나감으로써 사상교양의 질적수준,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이색적인 사상조류,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다.
당의 사상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는 이색적인 사상조류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심각한 투쟁을 반드시 동반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상사업부문에서는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침식시키는 온갖 이색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요소들이 싹트고 자라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상전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그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사람들이 똑똑히 알고 그와의 투쟁을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을 심도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한 리론연구를 진지하게, 전망적으로 심화시켜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을 당건설의 선결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창조와 분투로 전면적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를 열어가고있는 우리 당의 위대함, 오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 성스러운 사명을 두고 웅대한 리상과 숙원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은 과연 어디에서 더욱 뜨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인가.
우리는 강동군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는 과정에 이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였다.위대한 로동당시대의 변혁은 눈에 잘 띄우는 곳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곳, 미처 눈길이 미치지 않던 곳에도 무수한 뿌리를 내렸고 누구에게나 커다란 희열과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자기의 모습을 선명히 해나가고있다.
강동군에 대한 취재길은 온 나라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바다가마을 그 어디에서나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창조물들이 어떤 사랑과 힘에 떠받들려 태여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하나의 과정안과도 같았다.
눈뿌리아득한 희한한 온실바다
온 나라가 알고 온 세상이 아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중평과 련포에 펼쳐진 남새온실바다에 이어 굴지의 온실도시, 농장도시로 솟구쳐오른 이곳에 도착한 우리는 제일먼저 농장건설의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았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 희한한 온실바다가 펼쳐질 그날을 확신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거창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며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만복의 열매를 주렁지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는것인가를 그 불멸의 화폭앞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경리인 홍성호동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과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돌아보았다.
그곳에서는 수박, 도마도, 고추, 진채, 꽃양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열매남새들과 기능성남새들이 푸르싱싱한 잎새를 펼치며 식물세계의 독특한 정서를 자랑하고있었다.빨갛게 익어가는 도마도알들이 큼직한 포도송이마냥 무겁게 매달려있기도 하고 푸른 잎사귀들사이로 크고 실한 고추들이 다문다문 드리워져있는 모양도 퍼그나 인상적이였다.보라색, 노란색을 띤 보기 드문 갖가지 남새들이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되여있어 마치 신비론 꽃의 세계에 들어선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곳도 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 24호동에도 들려보았다.
그곳에서 우리는 20대의 꽃나이처녀인 신은령동무를 만났다.
지난 5월에도 남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는 온실포전에 고추모들을 옮겨심기 위한 소독사업에 여념이 없었다.
경리동무가 등에 배낭식분무기를 지고 구슬땀을 닦는 신은령동무를 우리에게 소개하자 처녀는 자기는 별로 크게 한 일이 없다고 하면서 대뜸 얼굴부터 붉히는것이였다.
하지만 정작 이야기를 시작하고보니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진정은 깊은 땅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보석마냥 더없이 아름답고 소중한것이였다.
《아직 온실농사를 해본 경험도 많지 못하고 나이도 어린 저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온실을 맡겨주었을 때 저는 꿈을 꾸는것만 같아 어쩔바를 몰라했습니다.처음에는 온실농사가 생소하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일터에서 일한다는 이 하나의 긍지를 안고 다시 일어서군 하였습니다.이제는 일터에 정이 들었고 하루라도 온실을 떠나서는 못살것만 같습니다.그저 맡은 일을 잘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장에 또다시 찾아오시면 꼭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그의 소박하고도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품속에서 배우며 성장한 한 처녀의 지향뿐 아니라 농장에 뿌리내린 새세대 청년들이 지니고있는 고결한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농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한진혁동무도 만나보았다.
훌륭한 일터에서 일하게 된것만 하여도 꿈같은 일인데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집까지 받아안게 될줄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고, 지금도 집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그이의 체취가 감돌고있는것같아 마음이 숭엄해지고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해나가고있는가에 대해 늘 돌이켜보군 한다고 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생각도 깊어졌다.사시장철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온실농장을 종횡무진하며 남새온실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물보장을 위해 뛰고 또 뛰면서도 그것을 둘도 없는 긍지로 여기며 보답의 한길만을 걷고있는 한진혁동무를 비롯한 이곳 종업원들이 더없이 미덥고도 성실한 모습으로 안겨왔던것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경리동무는 지금도 우리 고장 사람들 누구나가 다 비행장이 이렇듯 대규모온실농장, 온실도시로 전변될줄은 몰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고, 정말이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아니라면 불과 한해사이에 이런 천지개벽이 일어날수 있었겠는가고 격정을 터치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천지개벽,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함께 이 땅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는 이 말을 다시금 들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이처럼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누리게 될 새 생활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최중대국사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치리념과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올린 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가 바로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가 만나본 사람들은 나이와 맡은 일은 서로 달라도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떻게 하면 그에 보답할수 있겠는가 하는 하나의 생각으로 삶의 숨결이 높뛰고있었다.
그래서 만나볼수록 미덥고 정이 드는 모습들로 우리의 기억속에 더 깊이 새겨지게 되였던것이다.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의 탄생과 더불어 전해지는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들을 되새겨보는 우리에게 이곳 경리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 종업원들의 열의가 정말 대단하다고, 올해에는 대규모온실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에서 1등을 쟁취하자고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농장의 종업원들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대형직관판앞에 서보고 치렬하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혁신자들로 자라난 리성철, 리충선동무들을 만나보면서도, 농장에 탄원한 청년들을 위해 새로 건설한 청년합숙을 돌아보면서도 당결정결사관철로 들끓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의 벅찬 숨결을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가 목격한 농장의 전경도 가슴벅찬것이였지만 나라의 천사만사중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전국의 앞장에 당당히 나서려는 이곳 농장 종업원들의 결의와 분발력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하였다.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열정을 배가하며 장엄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올린 고귀한 재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이곳은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나 리상이 아니라 현실로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고있는 변화를 안아볼수 있게 하는 크나큰 행복의 바다로,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농장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더 깊이 자리잡았다.
보다 문명부흥할 래일이 보인다
수려한 산과 들마다에 아득한 태고의 전설들이 깃들어있고 물 또한 맑기로 소문난 강동군은 곳곳에 크고작은 탄전들이 많은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한 탄전의 한복판에도 오가는 길손들의 시야에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며 눈부신 보석마냥 안겨드는 멋쟁이 새 교정이 있었다.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이다.
우리가 학교에 들어섰을 때는 마침 수업이 끝난 후여서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의 배구경기가 한창 진행되고있었다.고급중학교학생들의 솜씨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경기기술이 높았고 응원열기 또한 체육관이 떠나갈듯 열광적이였다.
이것만 놓고서도 우리는 약동하는 활기로 들끓는 학교의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었다.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학교교장인 김성호동무와도 만났다.
그는 지금의 학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4동의 단층건물들로 이루어졌던 낡은 교사를 헐고 새로 지은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새로 지은것만이 아니라 모든 요소들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구비된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학교였다.
우리에게 깍듯이 소년단경례를 붙이며 오가는 학생들의 씩씩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면서도, 여러가지 체육 및 예술활동을 진행할수 있는 다기능체육관이며 도서실, 리발실, 치료실, 야외수영장을 비롯한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도 우리는 평범한 탄부, 농장원의 자녀들을 도시의 학생들 부럽지 않은 훌륭한 교정,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준 당의 은덕을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학교에는 정말 자랑이 많았다.
학교가 준공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 6명의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에 들어서고 새 교수방법등록증, 새 교수방법도입증, 교편물창안증소유자가 20여명이나 배출된것도, 학생들속에서 여러명의 7.15최우등상수상자와 수많은 대학입학생들이 나오고 근 20개의 학급이 2중영예의 붉은기, 영예의 붉은기학급의 영예를 쟁취한것도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교정의 자랑이였다.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한것은 이 학교에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했던 학생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산탄광에서 일하고있는 탄부의 딸, 너무도 평범한 13살나이 소녀가 우리앞에 섰을 때, 대회기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며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실 때 우리의 마음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앞날의 희망을 묻는 우리에게 소녀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교육자가 되겠다고, 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이처럼 훌륭한 학교에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을 키워내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현재 학교는 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학생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학습, 소년단조직강화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아직은 이룩한 성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희한하게 변모된 자기 고장과 함께 학교가 들끓는 시대의 전렬에 나서기 위한 비약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더없이 소중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교정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교육을 후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교원들의 모습에서 보다 휘황하게 변모될 학교의 래일을 그려보는것보다 더 큰 기쁨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렇듯 깊은 인상을 남긴 송가고급중학교를 떠나 우리가 취재길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읍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수도의 교외에서도 제일 끝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송금축산농장이였다.
농장경리인 원유경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첫인상에도 손탁이 드세면서도 인정 또한 많은 일군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이웃한 축산농장과 이곳 축산농장에서 경리로 사업해오는 나날에 그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복받은 일군, 쉽지 않은 실력가였다.
그는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농장에 대하여, 젖제품생산을 위해 떨쳐나선 농장원들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농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에 동원되였던 강력한 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많은 자금과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결과에 일떠선 긍지높은 농장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지난해에만도 많은 젖가루를 생산하여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고 한다.그 비결이 우량품종의 새끼들을 많이 내여 젖생산량을 늘인데 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를 농장의 제일 마지막골짜기에 위치한 어느한 작업반에로 이끌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이런 곳에서도 한결같이 크고 실한 염소들이 무리지어 오가는 광경을 보게 되니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바람세찬 산판에서 아낌없는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관리공들의 수고에 머리가 숙어졌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자랑찬 생산실적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꽃은 더욱 밝게 피여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작업반을 돌아본 우리가 산을 내려서니 어느덧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 종합축산기지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그속에서 유별나게 눈에 띄는 구호의 글발이 환히 비껴들었다.
《공산주의로 가자!》
나라의 그 어느 농촌에서나 볼수 있는 구호였지만 복받은 강동, 흥하는 강동에서 보아서인지 그 의미가 더욱 새롭게 안겨왔다.
어디 가나 우리 당이 펼친 새 생활, 새 문명이 약동하는 곳,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앞으로도 끝없이 변하고 아름다와질 강동의 모습, 보다 휘황할 우리의 래일을 바로 이 구호가 다 담고있는것 아니겠는가.
* *
강동군의 눈부신 전변이 그처럼 긍지높고 감동깊은것은 그것이 인민을 위해 만난을 무릅쓰고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변혁이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이 자신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로 이룩해나가고있는 변혁이기때문이다.
변혁이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달라지게 되고 사람들이 달라지면 고장도 흥하기마련이다.
이러한 변혁이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올라 전체 인민이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될 때 그것은 곧 우리 당정책의 승리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로 된다.
바로 이러한 미래를 다시한번 확신케 하여준것이 눈부시게 전변된 강동군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결코 실현할수 없는 공허한 목표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구호합창이라는 상습적관행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방의 가긍한 처지가 다시한번 려과없이 로출되였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G7수뇌자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근거한 정치적비난수사를 람발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주장을 또다시 반복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인 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선택을 론할 자격도,거스를 권리도 없다.
나는 우리 국가헌법에 대한 직접적침해로 되는 G7의 월권행위에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최종적으로 종결된 사안인 《비핵화》가 언제 가도 성사될수 없다는것을 그들이 모를리 없으며 실지로 모른다면 정치적판별력의 결여,현실감각의 부족만을 드러낼뿐이다.
명백히 《비핵화》주장은 시대성을 완전히 잃었으며 이는 결코 그 어떤 집단의 비난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굴절되지 않는다.
핵무기 그 자체가 배태하고있는 파괴력으로 하여 부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그것이 인류를 해하는 폭제의 수단으로 전락되지만 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부정의를 견제하는 더없는 억제력으로 되게 되여있다.
정의와 평화,국제질서와 원칙에 대해 제창하는것만으로는 부정의를 이길수 없으며 핵을 동반한 군사적위협앞에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것이상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적수들로부터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핵위협을 받아온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획득한 핵이야말로 우리를 해치려는 적수들외에는 그 누구도 우려심을 가지지 않을것이라는것,바로 여기에 초점을 두고 우리의 《핵위협》주장의 비론리성을 고찰해야 한다.
핵은 공화국법이 부여한 주권수호의 강위력한 수단이며 평화보장의 초석이다.
자위적,대응적수단으로서의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불변할것이다.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리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수 없는 불퇴의 선이다.
어떤 경우에도,그 누구에게도 핵보유국의 핵심리익을 건드리는것은 최악의 재앙적선택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6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決して実現しない空虚な目標という事実を認めながらも、「非核化」スローガンの合唱という常習的慣行に忠実でなければならない西側の哀れな立場が今一度濾過なく露出した。
フランスで行われたG7(先進7カ国)サミット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根拠のない政治的非難の修辞を乱発し、時代錯誤の「非核化」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た。
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核拡散防止体制を破壊する主犯であるG7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選択を論じる資格も、逆らう権利もない。
私は、わが国家憲法に対する直接的侵害となるG7の越権行為に強い不満と遺憾を表するとともに、それを最も明白な語調で断固糾弾、排撃する。
最終的に終結した事案である「非核化」がいつになっても実現しないということを彼らが知らないはずがなく、実際に知らないのなら政治的判別力の欠如、現実感覚の不足だけをさらけ出すだけである。
明白に、「非核化」主張は時代性を完全に失い、これは決していかなる集団の非難の声の高低によって屈折しない。
核兵器そのものが胚胎している破壊力によって不正義の手に握られればそれが人類を害する圧制の手段に転落するが、正義の手に握られれば不正義を牽制するまたとない抑止力となる。
正義と平和、国際秩序と原則に対して提唱するだけでは不正義に勝つことができず、核を伴った軍事的脅威の前で腕をこまぬいて座っていること以上に愚行はないであろう。
敵から恒常的かつ持続的な核脅威を受けてきたわれわれが自らを守るために獲得した核こそ、われわれを害しようとする敵以外には誰も憂慮の念を抱かないということ、まさにこれに焦点を置いてわれわれの「核脅威」主張の非論理性を考察すべきである。
核は、共和国法が付与した主権守護の強力かつ威力ある手段であり、平和保障の礎石である。
自衛的かつ対応の手段としてのわれわれの核は、正体性も存続性も永久不変であろう。
核保有は必ず固守すべきわれわれの核心利益であり、「非核化」は絶対に越えられない不退の線である。
いかなる場合にも、いかなる者にも核保有国の核心利益に手出しすることは最悪の災いを招く選択と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위대한 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고 씩씩하게 자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5년이 흘렀다.이 땅에 세상에 다시 없을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난 때로부터 다섯해, 그 나날 우리의 후대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더 밝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은 오늘 조국의 후대들을 튼튼하게 키우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어머니당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며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우리는 끝없이 밝은 조국의 래일, 주체혁명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격동케 한 대결단
2021년 6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으로 끝없이 달리고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과연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누구라 할것없이 크나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당과 국가의 중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회의에서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상정될줄을.
너무도 감개무량하고 놀라운 사실앞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떠드는 자식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그런데 이 나라 수천수만의 어머니들의 마음속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가 격정과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어린이를 키우는 문제는 매 가정과 부모의 일로만 간주되여왔으며 그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지금껏 어느 나라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생산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당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 친자식으로 여기기에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에는 출생후 7개월부터 6살나이에 해당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신선한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여있다.육아원, 애육원의 부모없는 원아들도,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어린이들도, 간혹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아이들이 입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리유로 거주지를 떠날 때에는 해당 단위에 젖제품공급실을 꾸려놓고 빠짐없이 공급하도록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확립되여있다.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울수 있게 양육조건을 책임적으로 충분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각급 정권기관들과 기업소, 단체의 법적의무로 되고있으며 강력히 시행되고있는 사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각지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고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가 세워졌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밑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갔다.온천군의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에게 우유를 못먹인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고 그대신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한 도자기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우리가 아버지노릇을 잘하려면 아이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도록 하시여 콩단물을 실어나르는 차가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변함없이 달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세인을 감복시키는 결단을 내리신것이였다.
하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하고 반기는 육아정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신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때까지도 많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육아정책의 개선강화를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을 먹이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는데 그때는 나라사정이 너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콩단물을 먹이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로 말하면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투자하여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과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 그리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국방공업부문을 비롯하여 힘을 넣고 자금을 투자해야 할 부문과 단위는 얼마나 많았던가.
그뿐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으로 말하면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
일반적으로도 국가가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매일 공급하고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을 마련해준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젖제품생산토대가 미약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내내 정상적으로 먹이는데 드는 자금과 로력은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장기화되고있는 공공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초유의 격난이 닥쳐왔던 시기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공급하는 정책을 내놓는다는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건만 혁명하는 목적이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구상을 펼치신것이였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불같으시기에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정책의 핵심이고 우리 당의 영예로운 임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이시라는것이였다.
진정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이라는 사랑의 대결단을 내리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정의 손길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이듬해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새로 채택되였다.이로써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법은 국가가 제정공포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이다.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는 육아법이 채택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훌륭히 키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명시와 그의 법률적담보 마련,
이는 정녕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후대들의 당, 후대들을 위함에 전력을 다하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사변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열화의 정으로 이어가신 헌신의 길
현실은 정책의 진가와 생활력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명시되고 그 꾸준하고도 완벽한 실행으로 이 땅에서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지난 5년간 젖제품을 비롯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자금과 자재 등을 국가가 직접 맡아 충당하여왔으며 젖생산단위의 토대구축으로부터 젖제품의 질보장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이 당과 국가의 세심한 관심과 통일적인 지휘밑에 조직진행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많은 염소, 젖소목장, 분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고 수많은 시, 군들이 국가적부담을 덜고 자체로 젖제품을 만들어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상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다져놓았으며 이런 시, 군들이 계속 늘어나 당의 육아정책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데 따라 젖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보다 힘있게 벌어졌다.
수도에 있건 지방에 있건 이 땅 그 어디에 살건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국가적인 체계와 질서가 더욱 개선되였으며 그에 따라 도,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는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아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젖제품소요량을 확정하도록 하는 한편 젖제품공급과 관련한 말단단위로부터 중앙지도기관에 이르기까지 매일 공급정형을 신속정확히 종합하는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졌다.
어찌 그뿐이랴.온 나라 어린이들의 성장에서도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된 이듬해말 어린이들의 영양상태평가지표를 선정하여 년령별로, 영양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전해보다 3~6살 난 어린이들의 키와 몸무게가 늘어났다.그 다음해에 진행된 어린이성장발육상태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특히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날로 개선되여가고있는것으로 평가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책정되여 완벽하게 실행되여온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정녕 이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후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매일 빠짐없이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 드팀없이 실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의 우월성과 생명력은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천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2021년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가닿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나라의 중대사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도 자리잡고있었다.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젖제품들이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더 뜨겁게 안겨질 때 우리 어머니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누구나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군 하는 두해전 8월의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뜻밖에 큰물피해를 입은 조국의 서북변 수재민들과 그 자식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의 보호혜택속에서 생활하는 꿈같은 화폭이 펼쳐졌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뿐 아니라 온 세계를 놀라게 한것은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육을 위한 비상체계가 가동되는 속에 은정어린 젖제품이 이전과 같이 중단없이 공급된 사실이다.
나라가 고난을 겪는 시기에 새로운 사회적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미전에 실시하던 시책들도 축소하는것은 세계정치사에서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으로써 이러한 관례, 법칙을 다시금 단호히 부정하고 깨뜨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흘러간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는 당, 조건이 좋으나 어려우나 관계없이 전력을 다하여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은 오직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뿐이다.
여기에 혁명하는 당,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필승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하나를 주어도 최상의것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웅심깊은 사랑도 깃들어있다.
추억도 뜨거운 2021년 10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육아정책집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젖가루를 생산하는데서 보다 중요한것은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젖가루를 만드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위안과 자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다심한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1년 9월 어느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방금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질적측면에서 미흡한 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첫 시제품을 생산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지만 그이께서 이른새벽에 그 시제품젖가루를 친히 맛보시고 전화를 걸어오실줄이야 어찌 알수 있었으랴.
이날 젖가루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설비를 완벽하게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새벽 4시도 퍽 지난 때였다.우리 아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 낳은 그날의 혁명일화는 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전설로 소중히 간직되였다.그 다심한 정,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풀림도와 색갈, 맛 등 질적지표가 개선되고 국가기준에 도달한 젖가루가 만들어지게 되였다.
풍성할 때 주는 사랑과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를 한가지 척도로 잴수 없다.가장 어려운 속에서 보통때에도 하기 어려운 일을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최고의것을 지향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열화의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완벽한 실행으로 이어진 오늘에 이르는 나날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당의 육아정책실행이라는 감격적인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접하며 온 나라 천만부모들이 격정에 넘쳐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는 대흥군의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튼튼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본 수많은 외국사람들도 《그 어느 나라 어린이들도 조선의 행복한 어린이들과 견줄바가 못된다.》, 《조선의 어린이로 다시 태여나고싶다.》라고 심중의 고백들을 터놓은 사실은 우리 국가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천국임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사회주의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개척해나가며 찬란한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보다 훌륭하게 담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은 정녕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는 결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라는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한다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한다는것이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우리 공화국의 정치는 자주성은 나라의 생명이라는 주체의 원리를 구현한 철저한 자주정치이며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는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외세의 온갖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배짱대로 진행해나갈 때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존엄높은 나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복잡한 국제정세로부터 더욱 중요한 요구로 제기된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자력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혁명로선이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이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국가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적대가 강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으로 내세우시고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무엇보다먼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이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전체 인민을 가장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국가건설과 국가사업전반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가는데 확고히 지향되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치사상적면모를 끊임없이 일신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모든것을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주체적립장, 우리 식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이 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정치가 구현되여있다.
세상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며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는 우리 식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밝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영구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축하말씀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령도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령도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축하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책임일군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상원의 봉화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 105%로 장성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발휘된 이곳 로동계급의 무한한 충성심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를 우리 시대 증산과 발전의 공식으로 정립해주시고 상원의 봉화가 새 전망목표수행의 전구마다에서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총분기해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는 비약적인 전진목표들이 세워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이 105%로 장성하였다.
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충성과 애국의 힘,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기질과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서 당 제9기기간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온 나라를 또다시 혁명적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지난 3월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줄기찬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새로운 려정의 출발선에 나선 전체 인민을 끊임없는 비약과 위훈창조에로 추동한 전진동력이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작부터 기세찼다.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그 철저한 실행에로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증폭시키는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전국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신력과 과학기술력을 총발동하여 어제날의 새 기록을 오늘의 새 기준으로 부단히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였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정책을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또다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인민적진군의 전위에 섰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소성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관점밑에 이들은 여러개의 지지로라교체를 종전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고 능률적인 방법으로 수십일은 걸려야 한다던 로안벽축조를 단 며칠만에 해제낌으로써 1호계렬 설비집중대보수공사를 한주일동안에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칭능력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생산실적을 내고 4월에도, 5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한 상원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은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였다.
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탄상조건에 알맞는 단벽식채굴방법을 도입하여 채취률을 제고하고 전차의 보수주기를 늘이면서도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제동장치를 개발제작하는 등 10여건의 기술혁신성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6%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르는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그대로 온 나라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활화로 거세차게 번져졌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끝낼것을 궐기하고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또다시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선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가 새로운 혁신창조운동에 떨쳐나섰다.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석탄생산자들의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한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도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벌려 5월에만도 계획보다 천수백t의 석탄을 더 캐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4년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 6월 5일까지 2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열의는 사상의 힘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해주었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00일동안 수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한것을 비롯하여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전국적인 세멘트생산량은 계획보다 장성하였다.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인민경제전반에서 분출되는 속에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여 뚜렷한 생산장성을 안아왔다.
올해에 들어와 무려 세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굴착기, 회전식착정기의 성능을 갱신하고 2호대형원추형파쇄기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강구하여 3월과 4월, 5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은률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해리분광산 1선광장의 자철정광선별공정의 구조와 심부막장의 박토처리에 쓰이는 광차들의 바퀴를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접촉기의 재생기술을 완성하여 철광석과 정광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기술혁신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화학공업부문의 생산량이 늘어났다.
오늘의 비료증산투쟁은 사상과 정신력의 진군인 동시에 기술전이라는것을 자각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기발한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여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원료보장조건에 맞는 조작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 계획보다 천수백t의 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설비들의 성능갱신과 정상운영에 주력하고있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영양액비료의 생산성을 훨씬 높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평양고무공장에서도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성과들을 도입하여 생산을 활성화하였다.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는 단위들은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늘어났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화실들의 점화띠를 먼적외선발열체로 시공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받아들여 연소효률을 높이는 등 발전설비들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함으로써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도 수력구조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부하분배를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설비들의 기술적성능을 끌어올리고 생산을 질량적으로 장성시켰다.
생산의 전 공정에 엄격한 품질관리체계를 세운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수지혼합기, 압연기, 대형연신기 등의 기술개조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질적지표가 담보된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안주절연물공장에서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절연와니스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면서 이미 구축해놓은 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칠감, 절연물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채취공업, 경공업부문 등에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을 걸고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경제적공간을 각방으로 조성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련과정에 나오는 페가스로 류산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확립을 비롯하여 페설물을 재리용하기 위한 새 기술개발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기술자, 기능공양성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평양양말공장에서도 생산공정현대화를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증설하면서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질량적으로 늘이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모르는 도도한 강인성과 완강한 분투정신으로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과 림업부문 통나무생산자들, 수산부문의 근로자들도 전국적인 철도화물수송계획과 통나무생산계획, 수산물생산계획을 매월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보무를 기운차게, 확신성있게 내짚은 영웅적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전반적인 공업생산이 계획보다 훨씬 늘어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사상으로 굳건하고 과학기술로 위력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기세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철리가 충성과 애국의 100일간 투쟁을 통하여 천만의 심장속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뿌리내렸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가속화해온 100일낮, 100일밤의 진군을 줄기차게 이어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야 말것이다.
2026년 6월 15일
평양
조용원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르엉 땀 꽝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르엉 땀 꽝 공안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성대표단 주요성원들,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선제공격력의 강화를 노린 무모한 불장난
일본당국자들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마다 저들의 군사행동은 어디까지나 방위를 목적으로 한것이라고 변명하고있다.
최근에도 그들은 자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실지행동은 그들이 광고하는것과 완전히 판이하다.
7일 일본륙상《자위대》가 시즈오까현의 히가시후지연습장에서 종합화력연습을 감행하였다.수많은 《자위대》병력과 각종 포, 땅크를 비롯한 장비들이 동원되여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군사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일본은 《자위대》대원들을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1961년부터 해마다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을 동원하여 종합화력연습을 벌려놓고 실탄을 발사하며 재침열을 고취하고있다.이번의 연습은 동원된 병력수나 소모된 실탄의 량 등에 있어서 사상최대라고 할수 있다.
외딴섬탈환이나 상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은 사실상 재침능력의 완비를 노린 하나의 시험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문제의 엄중성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에서 이른바 반격능력을 숙달하는 훈련을 감행한것이다.반격능력의 기본운용수단이라고 광고하는 장거리미싸일과 고속활공탄 등이 투입되였으며 각종 무인기들이 동원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일본이 운운하는 반격능력이라는것이 본질에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초기에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겠다고 떠들었지만 내외의 초점이 집중되자 반격능력의 보유로 간판을 제꺽 바꾸었다.그러나 간판을 바꾸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반격능력타령의 기만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될뿐이다.
일본은 이미 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군사관련문서들에 반격능력의 보유를 명기하였다.오끼나와를 비롯한 각지의 군사기지들에 장거리미싸일, 고속활공탄 등을 전진배비하였으며 앞으로 10년어간에 그 보유량을 대폭 확대할것을 획책하고있다.지난해에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새로 조작함으로써 장거리미싸일을 실전에서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였다.그 다음단계로서 일본은 주변국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실전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숙달하는 절차에 진입한것이다.이미 지난해 일본륙상《자위대》는 종합화력연습을 감행하는 기간 무장장비들을 전시하는 놀음도 함께 벌려놓으면서 개량형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의 발사장치를 공개하였었다.당시 언론들은 그것이 반격능력의 보유에 포함되는 장비라고 보도하였었다.선제공격능력숙달을 위한 절차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분위기조성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장거리미싸일과 같은 전형적인 선제타격장비들을 연습에 직접 참가시키는 실천단계에로 넘어간것이다.
륙상《자위대》가 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는것은 최근 일본당국의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지금 일본당국은 헌법개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과거 《황군》과 같이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군사비를 지속적으로 증액하면서 3개의 군사관련문서를 또다시 수정하려 하고있다.이것은 현 다까이찌내각이 빠른 시일내에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 만드는데 모든것을 집중시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바로 이러한 환경속에서 이번에 륙상《자위대》가 종합화력연습을 벌려놓고 실탄을 쏘아대면서 반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하였다는것은 일본당국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지 못해 등이 달았다는것을 말해준다.
일본은 이미전에 《방위백서》에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국들을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이라고 쪼아박았다.이것은 선제공격의 첫째가는 대상, 재침책동의 주되는 목표가 어디인가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과거의 환영에 사로잡혀 변화된 세력구도를 가려보지 못하고 무모한 불장난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계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첫해 농사에서부터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앞그루밀보리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며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실태를 료해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더욱 높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순천지구의 탄부들에게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단위들에서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합리적으로 세워 후방물자의 종류와 공급량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탄광실정에 맞는 막장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인재력량강화를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성밀가공공장건설장을 찾아 밀가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현대화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평성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곳곳에서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생활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복리와 문명의 높이가 어떤 경지에 있는것인가를 가슴벅찬 현실로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와도 같은 고장이 있다.
강동군이다.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강동이라 불리워온 이 고장의 지명은 오늘까지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우리가 취재길에서 돌아본 강동군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한 고장이였다.불과 몇해사이에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읍지구로부터 염소떼, 젖소떼가 흐르는 산촌과 멋쟁이학교가 솟아오른 탄광마을에 이르기까지 천지개벽이라는 말, 로동당의 은덕일세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고장,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그래서 더욱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 바로 우리가 찾았던 강동군이였다.
수정천기슭의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
강동군 읍에 들어서면 대동강의 지류인 수정천을 마주하여 의좋은 형제마냥 나란히 들어앉은 세동의 멋쟁이공장들을 보게 된다.
이 공장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15일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강동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다.
우리는 이곳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강동군식료공장부터 들리였다.
그곳에서는 간장, 된장, 식초를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술, 빵, 기름 등 《맥전》상표를 단 수십가지의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었다.공장에서 만든 밀간장, 밀된장맛을 몸소 보아주시고 식초를 담는 병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공장일군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회전식빵구이로를 새로 앉혀 빵생산을 종전의 2배로 늘이고 맥주생산공정을 증설한 이야기 등 그간 공장에 새로 생겨난 자랑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비단 이 공장뿐만이 아니였다.
강동군일용품공장의 비누작업반에서 만났던 녀성고급기능공은 공장에서 한달동안 생산한 빨래비누량을 알려주며 그것이면 군안의 수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에 비누를 충분히 공급할수 있다고, 이처럼 훌륭한 설비와 좋은 원료를 가지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고 하였고 수지작업반의 평범한 로동자도 군내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줄 수지관들을 꽝꽝 생산해내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터놓았다.
강동군옷공장에서 만난 녀성지배인 역시 현대적인 피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생산현장과 각종 자재들이 그득한 창고들을 보여주며 공장의 확고한 전망에 대해 열정에 넘쳐 설명하였고 도안실의 젊은 실장도 《청계천》상표를 단 강동군의 옷을 온 나라에 소문내려는 만만한 야심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하고있었다.
가는 곳마다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었다.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상에 준공을 선포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공장들이다.그러나 우리는 이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앞으로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장이 흥하고 군이 잘사는 긍지높은 력사만을 아로새겨가려는 공장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하나같은 열의를 안아볼수 있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속에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졌다.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남녀로소 누구나가 이곳을 즐겨찾는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줄은 자기들도 정말 몰랐다고 하는 그곳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합봉사소에 들어서니 과연 그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실, 기재운동실, 물놀이장과 목욕실 등 어디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로인들로부터 소년단원, 유치원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나이의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정서가 느껴지는 영화관과 사람들을 미남, 미녀로 가꾸어주는 리발실, 미용실은 물론 탁구장, 어린이놀이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사람들로 붐비였고 누구나 웃음어린 환한 모습이였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한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별세상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강동군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곳에 내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솟구쳐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고 이 꿈만 같은 행복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고싶다고 하는 림경로동자구의 한 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아침에 나어린 아들과 함께 왔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잊어버렸다고 하는 한 녀성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모의실험프로그람을 통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직접 해보고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멋진 콤퓨터들과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굳히게 되였다는 어느한 고급중학교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아도 강동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아안았는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도서관으로 매일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고, 그들이 도서관에서 정치와 경제, 과학, 기술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열람하고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도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것이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별세상,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문명의 새집이였던가.
지난해 2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아직 그 누구도 표상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개념을 피력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고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나가도록 그리도 마음기울이신 우리 어버이,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준공의 날에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아니시던가.이렇듯 강동군종합봉사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속에서 세상이 처음 보는 모습으로, 오직 우리 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명의 재부로 자기의 긍지높은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일떠선 종합봉사소가 어찌 강동군사람들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지 않을수 있으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가득차있는 이곳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와지고 문명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도 그곳 일군에게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강동군인민들이 부럽다고, 정말이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로동당만세소리 끝없이 울리는 현대적인 보건시설
《이젠 강동군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고장 사람들까지도 우리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이것은 강동군병원에서 우리와 만났던 어느한 과장동무가 한 말이다.훌륭히 일떠선 병원에서 이런 희소식부터 듣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사실 이전에도 군병원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중앙병원들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하지만 새 병원이 일떠선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다.병원이 개원한 다음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했던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탄광의 평범한 로동자를 병원자체의 힘으로 소생시켰던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새 병원과 최신의료설비들이 있어 이런 기적도 생겨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그 과장동무가 바로 환자의 수술에 참가하였던 의사였다.
병원에 찾아온 환자들은 또 그들대로 가슴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터놓았다.병이 나면 시내의 중앙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군 하였는데 이제는 이처럼 희한하게 솟아오른 자기 고장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으니 모든것이 꿈만 같다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배려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취재수첩에 적어나갈수록 바로 이곳에서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이들 역시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하나의 모습으로 간직된 인민이기에 새 집복, 새 공장복과 함께 무병무탈의 복까지도 받아안을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에게 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환자치료사업을 잘해나갈수 있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만이 있을뿐입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소박하였다.하지만 거기에는 지방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대해같은 정을 끝없이 기울이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그러한 진정을 가슴뜨거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한생 잊지 못할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낸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고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에 삼삼히 안겨옵니다.
조국에서 맞고보낸 15일간의 낮과 밤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후대관을 깊이 체득하고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소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기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조국인민들과 학생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정을 온몸으로 느끼였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장들에서 소년단원들의 기세차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였고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총련애국위업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애국의 신념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자기 힘과 미래위한 사랑으로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는 조국의 억센 숨결과 위대한 영웅정신을 새겨안았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상의 문명을 향유한 나날들에 우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굳건해진다는것을 해설이 없이도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차례질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느라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들으며 우리가 받아안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얼마나 크나큰 아버지의 사랑과 웅심깊은 정이 실려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시고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조국의 학생들과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축하연설에서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년단원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소년단원들이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하나를 배워도 원수님을 위하여, 우리 조국과 강성총련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아버지원수님께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조국과 총련을 으뜸가게 떨쳐가는 애국인재로 튼튼히 준비하며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 학교를 굳세게 지켜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의 밝고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만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6월 13일
사설 :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된 혁명과업수행에로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총지향시켜나가고있는 각급 당조직들의 눈부신 활약과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 서있는 당원들의 배가된 분투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오자면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 활동준칙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야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면모와 령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규약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 당규약에는 당대렬을 정예화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규제되여있다.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 엄격한 기강을 세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9차대회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규약을 새로 개정하였다.당규약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건설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명문화하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들의 권능과 사업체계를 명백히 규제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과 투쟁목적, 당활동의 최고원칙과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 그 실현을 위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규범이 뚜렷이 명기되여있다.
당조직과 당원들의 활약이자 전인민적진군의 활력이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서고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고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열쇠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혁명적으로 일하며 활동하는데 있다.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자고 하여도, 자생자결의 정신과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당규약상규범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의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원의 영예는 결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규약에 대하여 잘 알아야 정확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철저히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당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규약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당규약학습을 그 어떤 특정한 계기때에만 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없애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특히 새로 수정보충된 내용들에 대하여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규약학습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집체적으로도 하고 개별적으로도 하며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도 할수 있다.수박겉핥기식, 암기식으로 하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규약의 매 조항과 내용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자자구구 따져가며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규약을 준수할것을 맹세한 전위투사들이다.당원이라면 신입당원이든 로당원이든 일군이든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규약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어도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부터가 당규약을 자각적으로 어김없이 준수해나가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실천해도 그것이 당규약상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항상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의 답을 당규약에서 찾아야 한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참된 혁명가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의 위력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규약상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 높아지게 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명확히 알고 새시대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 해당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규약에 규제된대로 정확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누구나 당규약의 조항들에 립각하여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도록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당원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부단히 각성시키며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규약의 철저한 준수이자 곧 당의 면모와 조직력, 전투력의 향상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성실히 리행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