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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고유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고 현대적인 량곡관리소와 지방종이공장건설을 계획적으로 내밀며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을 전국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지방이 변모되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상표를 단 질높은 제품들, 특산물들이 생산되여 지역인민들이 저저마다 자기 고장의 제품이 제일이라며 자랑을 한껏 터치고 현대적인 새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에서 선진적인 의료상방조를 받으며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고있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안겨준 농촌살림집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끊임없이 개변시켜나가고있다.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 애국열을 배가해주자면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야 한다.앞으로의 투쟁성과에 따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결단을 내리고 지방혁명, 농촌혁명을 개시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그 어디에서 살든 그 누구라 할것없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은 포괄하는 내용에 있어서나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대단히 방대하다.그것도 빠른 시일안에 이룩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무조건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혁명령도의 천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진과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보람찬 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분투해나간다면 5년후에는 전국의 3분의 2가 넘는 시, 군들과 수많은 농촌마을들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될것이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전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전국의 동시다발적이고 실질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각 지방, 지역들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원대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지방과 농촌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해당 지역들이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여야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주추가 든든해야 집이 곧바로, 든든하게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공화국령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방과 농촌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담보할수 있다.

지금 지역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데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 과정은 지방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와 발전잠재력을 강화하여 지방과 농촌의 경제적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해당 지역의 면모와 환경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키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사업,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개명시키며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의 강력한 실행으로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고 지방과 농촌의 동시균형적이며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지방과 농촌의 변혁을 촉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최영훈륙군대좌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조선인민군 열병종대 지휘관을 만나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종대는 로씨야의 초청에 따라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열병식 진행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노래 《정의의 싸움》이 주악되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국기와 승리의 기발이 광장에 등장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이며 무력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로병들, 병사, 사관, 군관들, 장령들, 특수군사작전에 참전한 전투원들과 지휘관들을 축하하였다.

그는 오늘 로씨야인민은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의 감정, 조국의 리익과 미래를 수호해야 한다는 공동의 의무감을 새기면서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정을 안고 전승절을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승리를 안아온 군인들의 유언과 유산을 신성하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전쟁의 사변들과 력사적진실,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은 영예로운 일이라고 언급하였다.

바로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격멸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기 나라와 세계를 구원하였으며 잔혹한 악을 끝장냄으로써 히틀러도이췰란드앞에 무릎을 꿇고 공범자로 전락되였던 나라들에 주권을 돌려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유럽인민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커다란 대가를 치르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은 용감성과 고결성, 완강성, 인간성의 체현자로 되였으며 위대한 승리로 하여 찬양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여 원쑤들의 앞길을 막아나섰으며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 수많은 사람들을 단결시킬수 있는 최고의 정의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훈은 오늘날 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하고있으며 그들은 나토의 무기로 장비되고 나토 전체의 지원을 받는 침략세력과 맞서 싸우고있지만 영용하게 앞으로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며 승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로씨야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례포가 울리고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이어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씨야군인들의 열병종대들과 함께 꾸르스크를 해방하기 위한 전투들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종대가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전투기들이 로씨야국기를 형상하며 광장상공을 비행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희생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는 로병들, 특수군사작전 참전자들과 상봉하였으며 열병식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지휘관을 만났다.

이날 싼크뜨-뻬쩨르부르그, 노보씨비르스크, 울란-우데, 예까쩨린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로씨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로씨야국가지도부, 형제적인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무비의 용감성과 고결한 애국주의정신으로 파시즘을 격멸하고 인류의 자유와 해방,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전세대 로병들과 그 위대한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오늘의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의 빛나는 새 전기를 써나가고있는데 대해 항용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동맹적성격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재확인하면서 조로국가간조약의 의무리행에 언제나 책임적일것임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과 함께 있습니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당신이 건강할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사는 계속될것입니다.

김 정 은

2026년 5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열혈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또다시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보답의 일념이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속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형산남새농장으로 탄원한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선교구역, 형제산구역의 동맹원들도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 새세대들의 열망이 해당 지역의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건설려단 등으로 진출한 사동구역, 순안구역, 동대원구역과 강동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빛내일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전위답게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앞장설 열의드높이 박천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교원은 외진 섬분교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해온 신의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는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힘찬 보무를 느낄수 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쌀로써 당을 받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이 땅의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체감할수 있는 신념의 웨침, 하나의 신조가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은 더욱 락관적이고 열정에 끓고있으며 신심충천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 배짱과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

자력갱생, 이는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웠다.그 정치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우리 인민의 자존의 힘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에만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실로 무수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실체들이 이 땅우에 솟구쳐올랐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고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력, 기계공업부문, 경공업부문의 소중한 성과들도 많았다.꼽아보기조차 아름차고 우리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이룩된 그 성과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다.

아직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정신이 맥맥히 살아숨쉬고있으며 누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래일을 개척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 이토록 굳건하며 나날이 백배해질수 있으랴.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고무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헤치며 더욱 억척같이 전진해나갈 힘과 용기를 백배하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더욱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수많은 건설장과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분, 자력의 창조물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우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령도의 려정을 되새겨본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중요군수공장들, 화성지구 4단계 건설장과 삼광축산농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찾으신 곳마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시대앞에, 조국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람들은 바로 자력갱생의 투사들, 자생자활의 강자들이였으며 더없이 기뻐하신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창조물들을 보실 때였다.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그곳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한생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떠받들며 재부를 늘여가는 천성의 탄부들의 삶을 그토록 평가하며 내세워주신것도 바로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을 무엇보다 높이 여기시기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창조와 변혁, 기적과 혁신의 둘도 없는 방도이고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지금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빛나고있고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과 더불어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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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참가팀들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조별련맹전 3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중국 대북팀을 10:0으로, 필리핀팀을 8:0으로 이기고 8일 한국팀과 조별련맹전 마지막경기를 하였다.

시작부터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해나가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13분경 첫 꼴을 넣은데 이어 후반전에서도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 경기시간 77분경과 82분경에 련속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팀이 한국팀을 3:0으로 이겼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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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4월 7일 일본국회가 2026회계년도예산을 결정하였다.여기에서 군사예산은 군사비와 관련비용을 포함하여 10조¥을 훨씬 넘는다.

이것은 2022년도 국내총생산액의 1.9%, 2026년도 국내총생산액의 예상수치와 비교하는 경우 약 1.5%에 달하는 액수로서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최근 10여년간에 사상 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는것은 올해에 군비확장책동이 매우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비증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두고 언론들은 다까이찌내각이 군사정책을 공격성과 확장성을 띤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2022년말에 일본은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그에 토대하여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각이한 명목의 조직개편을 부단히 추진시켜왔으며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각종 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개발배비해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일본의 방대한 군사비지출은 당국이 광고하는것처럼 단순히 2022년말에 책정된 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른것만이 아니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급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당시 집권세력이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였다.

《적극적인 평화주의》는 《평화》의 간판을 악용한 군국화의 교리이다.

다까이찌내각은 《강한 일본》건설을 떠들면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개악하였으며 헌법을 수정하고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강한 일본》타령에서는 《일본을 적극적인 평화주의국가로 만들겠다.》던 군국화론조가 짙게 풍기고있다.

주변나라들은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재무장화, 신군국주의로 지탄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가 전쟁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는 현 사태를 해외침략의 과욕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면서 《강한 일본》건설이라는 구호밑에 재무장화의 길에 들어섰다.

하다면 신군국주의가 일본을 안내하는 길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이겠는가.

침략과 전쟁, 반인륜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명확한 답변을 주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일본은 세계적규모에서 유미렬강에 의한 식민지분할이 강행되는데 편승하여 《적극정책》을 고창하면서 《황군》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비확장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었다.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지만 차례진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였다.

그것은 군국주의의 길로 맹렬히 질주한 결과 초래된 피할수 없는 운명이였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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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의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7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하는 함의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해군사령관 박광섭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를 비롯한 국방부문 및 함선건조부문 지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승선하시여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항해계획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이 현대적인 군사기술력의 종합체인 신형구축함을 능숙하게 운용할수 있는 전문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종합지휘소와 무기체계조종실을 비롯한 여러 전투근무공간과 요소들을 돌아보시면서 함의 작전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서해상 120n·mile 구간에서 함의 각이한 기동요소를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또다시 모시고 항해를 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감격과 격정은 비상히 고조되고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전투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부합되고 우리식 함선조종체계의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계획대로 오는 6월중순 해군에 인도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하는 신형구축함들의 소속과 배치, 작전임무에 대하여 규제하시면서 그를 위해 해군에서 수행할 일련의 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기지신설과 관련한 중요과업에 대하여서도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진행된 함선건조부문 일군들과의 협의회에서 새로 건조하는 3호함, 4호함의 설계변경문제와 새롭게 계획한 함상무장체계구성문제를 심의한 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중요결론을 하시면서 수정변경된 함선건조계획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결정은 중대한 전략적성격을 띤다고, 이러한 결정은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를 근본적으로 갱신하게 되며 전쟁억제력구축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그 의미를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게는 신뢰성있고 강위력한 국방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이 있다고 하시면서 새로 변경된 결정과업도 이들의 자력갱생의 불가항력적위력에 의하여 반드시 관철될것이라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드시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시면서 전망적인 해군건설구상과 일련의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구축함의 전체 해병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그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적극 고무격려하시면서 중대한 사명감과 고도의 책임감을 안고 훈련에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함으로써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선수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또다시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받아안은 해병들은 우리 당의 영용한 바다초병답게 막강한 실전능력을 소유하기 위한 맹훈련을 활발히 벌려 우리 국가의 해상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전쟁억제의 일익을 담당한 본연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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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상반년도 주요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중에 남부국경장거리포병부대에 장비시키게 되여있는 3개 대대분의 신형자행평곡사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시험계획에 따라 진행된 신형 155㎜자행평곡사포차의 각이한 주행 및 지형극복, 잠수도하시험, 개량포탄사격시험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국방과학연구집단과 로동계급이 기동성과 화력타격능력이 매우 높은 새세대 포무기를 훌륭히 만들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과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창조본때와 혁명적인 기세로 련일 실적을 올리며 시달된 포무기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로력적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기업소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 격려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가 새로 생산하고있는 신형 155㎜자행평곡사포무기체계의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이 무기체계가 가지는 군사전략적가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작전전술미싸일체계들과 위력한 방사포무기체계들과 함께 전방부대들에 교체장비시키게 되는 대구경강선포의 사정권도 이제는 60㎞를 넘게 된다고, 이러한 화력타격범위의 급속한 확대와 표적격파능력의 비약적인 향상은 우리 군대의 지상작전에 커다란 변화와 유리성을 제공하게 될것이며 우리는 새로운 무장장비들이 도입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토대하여 력량과 기재리용에 대한 작전상개념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뛰여난 기동성과 높은 전투환경정보처리능력, 자동사격체계를 갖춘 새형의 포무기체계는 우리 포병무력의 구성을 완전히 일신시키게 되며 장거리포병강화에 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생산체계구성과 가공구역 및 설비배치에 내재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보다 효률적이고 혁신적인 구상이 안받침되여있는 자동흐름식생산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세울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하는 문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장갑무기연구소와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하고있는 신형주력땅크와 각이한 발사대차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현대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최단기간내에 최첨단수준으로 기술개건하고 현대적인 생산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해당 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개건계획사업들과 관련예산을 심의하고 비준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6년에도 역시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행정에 전무한 갱신기록이 씌여질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모두다 최대의 애국인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줄기차게 분투하고 노력함으로써 날에날마다 비약적인 성과를 쟁취해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이날 국방분야현지지도는 국가방위력을 실용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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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 우리의 배짱

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발전의 공식입니다.》

나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우리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전체 로동계급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지난 3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

그날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면 순수 경제적타산만으로는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세멘트증산의 길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방대하고 아름찬 일감들이 나설 때마다 대담한 창조정신과 드높은 배짱으로 해제끼면서 기적적인 성과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련합기업소로동자, 기술자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들이 눈앞에 떠오른다.

2025년 증산투쟁의 간고하고도 보람찼던 나날에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해나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그렇듯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련합기업소지배인으로서 내가 새삼스럽게 깨닫고 자부한것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로동계급의 남다른 기질과 배짱이다.

지나온 몇해동안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상원로동계급의 드센 배짱이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지난해에 있은 1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과정을 놓고 말하려고 한다.

소성로지지로라라고 하면 육중한 소성로동체를 받쳐주고있으면서 그것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부분품인데 한개의 무게만 해도 수십t에 달한다.

수십년동안 사용하여 이제는 수명이 다된 로라를 빠른 시일내에 성과적으로 교체하는것은 당시 세멘트증산의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지로라교체작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업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지로라교체를 자체로 하자고 보니 수십년전 설비조립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명도 없었다.게다가 만일 교체과정에 자그마한 실수를 범해도 엄청난 후과를 빚어낼수 있었다.

생산정상화와 증산의 사활이 달려있는 그 중요한 설비부분품교체를 대담하게 선뜻 맡아나선 사람들은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이였다.

기존의 방식대로 소성로동체를 자르고 지지로라를 교체한다면 안전한 방식이기는 하나 그 기일이 열흘이상 걸린다.한초한초가 금같이 귀중한 이 시각에 우리는 그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소성로동체를 자르지 않고 지지로라를 교체하면 시간을 단축할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착상한 새로운 방안으로 할것을 제기한다.우리를 믿고 대담하게 맡겨달라!

이렇게 나선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반장과 로동자들이 내놓은 착상안은 성공의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아직은 그 누구도 명백한 대답을 줄수 없는것이였다.

그때 나는 반장동무와 반원들의 모습을 한사람한사람 유심히 바라보았다.

보통체격에 기계기름이 묻은 수수한 작업복을 입은 그들은 여느때 길가에서 마주치면 누가 누군지 선뜻 분간하기 힘든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제일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을 선뜻 감당하겠다고 나선 그들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열정으로 충만된 자세를 보는 순간 나는 거대한 산악을 마주한 느낌이 들었다.

성공의 가능성여부를 론하기 전에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있는 그들을 보느라니 나도 새힘과 용기가 솟구쳤고 이들이야말로 정말 담력과 배짱이 센 불굴의 거인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바로 이런 영웅적인 사나이들을 믿고, 이렇듯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로 가슴을 끓이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심을 믿고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불같은 맹세를 다졌던것이 아닌가.

하나같이 끌끌한 이런 배짱가들과 함께라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하는 신심이 백배해져 나를 비롯한 일군들도, 기술자들도 그들의 방안을 성공적결실로 만들게 하자고 한마음한뜻으로 달라붙었다.지지로라교체기일은 열흘로부터 한주일로, 다시 한주일로부터 3일로, 그것도 길어보여 그 3일마저도 더 단축하자는데로 모두의 견해가 일치되였다.

수십, 수백번의 콤퓨터모의시험이 격렬하게 진행되였고 긴장한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속에서도 지지로라교체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사전준비가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시간을 쟁취하여 유리한 형세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격전, 기존관례를 타파하겠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치르어야 하는 대보수작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고심과 수고, 분투를 이 연단에 투고하는 글에 구체적으로 다 반영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유감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끝끝내 해냈다.열흘이상 걸린다던것을 단 23시간만에!

그것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지닌 억척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는 조선로동계급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기적이였다.

우리는 그런 대담하고도 적극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2025년의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었다.

우리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증산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을 평가해주시면서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할 일념을 안고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나가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을 통해 나는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배짱!

바로 그것은 당에서 바란다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겠다는 불굴의 정신이며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 영웅적인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추켜들고 만난을 극복하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대부대로 또 한번 키를 솟구었으며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 그이의 배짱을 닮은 불굴의 용사들로 성장함으로써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상원만이 아니라 강선과 락원, 김철과 황철, 룡성과 대안,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곳곳에서 조선사람의 배짱,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이 준 믿음, 당에서 안겨준 배짱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눈부신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겠다는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심은 날을 따라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날 우리의 배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이 확대될수록 나날이 더욱 커지고 더욱 억세여지는 조선사람의 배짱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을 더 큰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가 오고 밝은 미래가 온다는것을 억척의 믿음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못해낼것이 무엇이랴.

나는 전체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을 대변하여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하고싶다.

눈부신 변혁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전진하고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조선사람답게 조선사람특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지혜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드높은 신심과 억센 분발력으로 우리 조국의 더 아름다운 래일, 부흥번영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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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3대혁명은 전면적발전의 강위력한 동력이다

2026년 5월 7일《로동신문》

 

3대혁명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백승의 투쟁강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 인간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켜나가려는것이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거대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해온 백승의 기치, 만능의 무기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오늘 우리 공화국이 절대적존위와 국력을 떨치며 세인의 각광을 받는 강위력한 실체로 급부상할수 있은것도,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할수 있은것도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왔기때문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인 오늘날 3대혁명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훌륭히 키워 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강위력한 전진동력으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데 3대혁명의 위력이 있다.

우리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성공적으로 열어제낄수 있은것은 결코 그 무엇이 풍족하거나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인민의 충의심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떠올렸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발전하는 륭성시대를 열어놓았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이자 주체적력량강화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것이 지나온 날과 달들이 보여주는 철리이다.

정신무장사업에서 만족과 끝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발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계속혁명, 계속전진을 지향하는 오늘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단위의 리익을 앞세우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시대의 흐름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목전의 리익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는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가려는 우리의 투쟁을 저애하는 주되는 인자, 걸림돌로 되고있다.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고심하며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성장하게 된다.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주체적힘은 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과학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빠른 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 있다.

과학기술과 인재육성은 발전과 도약의 2대요소이다.지난 기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가 집중되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 1, 2단계 개건현대화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와 잠재력강화에서 뚜렷한 진전이 일어났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들이 개척될수 있은것도, 농업부문의 알곡생산구조가 바뀌고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으며 뚜렷한 알곡증산성과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기술혁명의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온 나라에 지배되는 속에 전민학습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가 활발히 운영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근로자대렬이 늘어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당 제9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을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하였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보다 절실히 필요되는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과 인재이다.기술혁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 온 나라에 전문가적인 지식과 기술, 기능을 소유한 유능한 인재들이 바다를 이루게 되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며 창조하는 기풍이 세차게 나래칠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 기술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잠재력이 더욱 확보되고 문명부강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상응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문화수준은 인간의 품격과 함께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누구나 고상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의 체현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최근년간 당중앙의 웅대한 뜻에 의하여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생산기지와 봉사기지들이 일떠서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되는데 맞게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명도는 부단히 높아져야 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켜나가기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주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문화혁명수행에서 중요한것은 나라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것과 함께 수도의 우수한 문화, 선진적인 문화를 지방에 급속히 전파, 이전시켜 지역인민들이 선진문명과 부단히 접하도록 하는것이다.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꾸리며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하여야 온 나라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쳐날수 있다.우리 인민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세폭의 붉은기는 3대혁명로선을 전진과 발전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보다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강렬한 열망,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모두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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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2026년 5월 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1)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긍지높이 총화했듯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제일 중요한 성과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것이다.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거창한 번영기로 아로새겨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불패의 향도력을 건축혁명의 실체들로 뚜렷이 립증해온 새로운 건설혁명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한 지난 5년간의 사변적성과들중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일어난 경이적인 전변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평양종합병원건설과 같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건설구상들이 성과적으로 실현되고 지방건설, 지방문명화의 거세찬 흐름속에 전국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졌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관광지구 등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그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지난 5년간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된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였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그처럼 간고했던 준엄한 년대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하며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 더욱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부흥의 만년토대를 확고히 다진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건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며 그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으로 될수 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펼친 눈부신 변혁의 서사시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확신성있게 보여주는 긍지높고 영예로운 사업이다.

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지나온 5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주체건축의 희한한 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참으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놀라운 건설신화, 건설기적들로 날과 달들을 가득 채운 눈부신 변혁의 년대였다.

말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하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 있은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향도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제일 아름답고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여야 하고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는것은 어느것이나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것,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

그것은 전진도상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해도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전국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별천지로 전변시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온 나라를 또 한번 몰라보게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건설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검덕지구에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들어찬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를 형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도 년차별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교육, 보건시설들을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축을 철저히 정치화, 정책화할데 대한 문제, 건설을 전문화, 집중화할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제시하신 귀중한 사상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며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이다.

그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건설사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건축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펼치시며 밝혀주신 사상리론적지침들은 그 얼마인가.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과 함께 설계에서 해당 건설대상의 특성과 기능, 전망성에 부합되는 다기능화, 다용도화, 실용화를 구현하여야 한다는 사상, 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이라는 사상,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한다는 사상,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제시하신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들은 주체건축을 끊임없는 상승의 길로 인도하는 건설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선도하는 그 하나하나의 독창적인 사상들과 끊임없이 펼쳐지는 번영의 설계도에서 온 나라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의 세계,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리상의 세계를 얼마나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사업을 인민의 지향, 세계건축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불멸의 지침들을 제시해주시여 지난 5년간 우리의 건설사업은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고 견인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에도 순간도 자축하거나 만족할수 없는것이 건설혁명이라고,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당의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오늘날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인 건설부문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는 우리 당의 향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도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을 눈부시게 떠올릴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건설혁명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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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발표

2026년 5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는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현재 유엔본부에서 진행중인 제11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이 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와 주권적권리행사를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대회의 분위기를 흐려놓고있다.

국제적인 핵군축문제와 핵충돌위험의 근원적해결에 이바지해야 할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가 미국과 서방세력의 불순한 정치적기도에 따라 본연의 사명을 상실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마당으로 화한것은 전세계적인 전파방지체계가 약화되고있는 근본리유로 된다.

나는 합법적경로를 거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당위적인 핵보유와 주권국가로서의 고유한 방위적권리행사를 걸고드는 미국을 위시한 특정국가들의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배격한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제10조에 따른 조약탈퇴권리를 투명성있게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조약의 의무리행을 강요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그릇된 처사야말로 본 조약의 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국제법의 목적과 원칙에 대한 전면무시로 된다.

미국은 수십년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합법적으로 탈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약상의무준수문제를 강변하기에 앞서 자기가 탈퇴한 각종 국제조약과 국제기구협약에 따른 의무리행에도 꼭같은 기준이 적용되는가에 대해서부터 답해야 할것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건전성과 적법성은 조약밖에 존재하는 주권국가의 권리행사에 의해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조약의 성격과 적용범위를 제멋대로 악용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조약성원국들의 의무불리행에 의해 안으로부터 부식되고있다.

오늘날 핵무기전파방지조약당사국으로서의 핵군축의무를 태공하고 비핵국가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핵잠수함기술이전과 같은 전파행위들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일부 나라들의 조약의무위반행위를 바로잡는 일이야말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의 중심으로,상기 검토대회사업의 기본안건으로 되여야 한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는 외부의 수사학적주장이나 일방적욕망에 따라 변경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구속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력의 사명과 핵사용원칙,전파방지의무를 가장 투명성있게 천명한 국가핵무력정책법령과 핵보유국으로서의 법적지위를 고착시킨 국가헌법에 따른 의무리행에 충실하는것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적인 전략적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2026.05.07

現在、国連本部で行われている第11回核拡散防止条約(NPT)再検討会議において、米国とそれに追従する一部諸国が、条約外の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と主権的権利の行使に対し、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て会議の雰囲気を損ねている。

国際的な核軍縮問題と核衝突の危険の根源的解決に寄与すべき核拡散防止条約再検討会議が、米国と西側勢力の不純な政治的企図によって本来の使命を失い、主権国家に対する悪意のある非難の場と化したことが、全世界的な拡散防止体制が弱まっている根本原因となっている。

私は、合法的手続きを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実的で当為的な核保有と、主権国家としての固有の防衛的権利の行使に対して言い掛かりをつけ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特定国家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破廉恥な振る舞いを、最も強い言葉で糾弾し排撃する。

核拡散防止条約第10条に基づく条約脱退の権利を、透明性をもって行使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し、条約の義務履行を強いる米国と西側諸国の誤った振る舞いこそ、この条約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国際法の目的と原則に対する全面的な無視である。

米国は、数十年前に核拡散防止条約から合法的に脱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条約上の義務遵守問題を強弁する前に、自国が脱退した各種の国際条約と国際機関協定に基づく義務履行にも同じ基準が適用されるかについて答えるべきであろう。

核拡散防止条約の健全性と適法性は、条約外の主権国家の権利行使によって揺らぐのではなく、条約の性格と適用範囲を恣意的に悪用してい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一部の条約加盟国の義務不履行によって、内部から腐食している。

今日、核拡散防止条約当事国としての核軍縮義務を怠り、非核国家に対する「拡大抑止力」の提供と原子力潜水艦技術移転のような拡散行為を繰り返している米国と一部諸国の条約義務違反行為を正すことこそ、核拡散防止条約履行の中心課題であり、上記の再検討会議の基本案件となるべきである。

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地位は、外部の修辞学的主張や一方的な欲望によって変更されるものではない。

再度明白にする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いかなる場合にも核拡散防止条約に拘束され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核戦力の使命と核使用の原則、拡散防止義務を最も透明性をもって宣明した国家核戦力政策法令と、核保有国としての法律的地位を明記した国家憲法による義務履行に忠実であることで、国際平和と安全を保障し、世界的な戦略的安定性を図るための国際社会の努力に積極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

 

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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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2026년 5월 6일《로동신문》

 

진정 위대한 나라, 강대한 국가는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나라이다.발전된 경제력이나 첨단의 과학기술력, 막강한 군사력에 앞서 지향도 의지도 하나인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강국을 일떠세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온 나라가 애국의 열의로 들끓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 높이 발휘해나갈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는 감정이 있고 누구나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며 부강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렇듯 순결하고 깨끗한 애국의 마음도 개별적으로 발휘되여서는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없다.매 공민들이 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열망을 안고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칠 때 나라가 강대해지게 된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흥하고 전도양양하다.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막아서는 엄혹한 난관을 하나의 애국의지로 헤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사상초유의 난관을 극복하며 눈부신 기적을 이루어내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훨씬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자신의 모든것을 나라를 위함에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방대한 목표달성을 위한 미증유의 투쟁을 자랑찬 승리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개개의 성돌이 모여 성벽을 이루듯이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마음들이 모이고모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나라가 일떠서게 된다.

애국의 마음으로 굳게 단결하는것은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근본원천이다.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국가를 이루는 매 공민들이 나라를 위한 일에 혼심을 다 바치는것으로 담보된다.매 개인들이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아무리 재부가 많고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강국으로 될수 없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된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 지향으로 하나가 되여 국가의 고충을 덜고 번영과 승리를 안아오며 존위를 굳건히 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전진방식, 투쟁방식이다.지난 5년간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수월치 않은 투쟁행로에서 조성되는 불의적인 난관을 박차고 산적되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진정한 동력은 다름아닌 하나의 뜻과 의지로 지향된 인민의 애국충의심이였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장과 지하막장, 발전소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 드넓은 전야 등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이 뚜렷이 과시된 그 어디서나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높이 발휘되였다.모든 사람들이 단결과 협력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왔기에 사상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의 강용한 위상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야 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우리 당이 애국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단결할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한데는 전체 인민의 애국충의심을 하나로 집결시켜 새로운 전망계획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지금의 한해한해를 세세년년 전해갈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와 창조물들로 가득 채우며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계속 힘있게 떨쳐가자면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길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일심전력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한다.매 공민들이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묻어갈 때 이 땅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서게 될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합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안아오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창창한 미래는 다름아닌 애국으로 뭉쳐진 단결의 힘에 의하여 당겨진다.애국열기로 충만된 대중의 힘이자 국가의 밝은 전도이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결합되여 세기적숙망을 당겨오기 위한 길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불멸의 려정이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의 기본담보는 다름아닌 전체 인민이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쳐 부닥치는 곤난을 타개해나가는데 있다.애국의 기치아래 뭉쳐지고 자기 힘을 확신하는 인민이 떠올린 고귀한 창조물들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의지를 하나의 목표실행에로 총지향시키시는 단결의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과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애국의 호소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백배해주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따르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것은 애국의 최고표현이다.전체 인민이 한가지를 생각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애국공민, 애국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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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2026년 5월 6일《로동신문》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들에는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이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수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대에 값비싼 희생과 헌신, 공훈으로 조국의 승리와 영예를 떠받들어올린 그들의 고결한 생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삶의 본보기이다.

최근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선렬들이 피땀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똑바로 새겨주어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전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새세대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몇해전 당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을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 전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바쳐진 삶을 영생과 영광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해당 지역에서 배출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이 유화작품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전시되였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오중흡동지, 권영벽동지, 리제순동지를 비롯한 20명의 항일혁명투사들과 첫 2중로력영웅이며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인 김직현동지,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의 수산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한 동해의 영웅선장 김학순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 혁명가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육탄영웅 리수복동지와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 김락희동지, 전선원호에 앞장섰던 숙천군의 다수확농민 신원섭동지, 혁명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와 끝까지 맞서싸운 개천시의 녀성당원 리보부동지, 사나운 풍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희생된 가마포의 영웅부선장 돈덕하동지, 참된 탄부의 전형으로 온 나라 인민의 기억속에 새겨져있는 직동의 김유봉동지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인 차광수동지, 공영동지, 최창걸동지와 첫 로동자출신의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이였던 조세웅동지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자강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잊지 못해하시는 연형묵동지를 비롯하여 1990년대 고난의 시기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의 모습이, 강원도혁명사적관에는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동지와 평강군의 녀성포수였던 리수덕동지를 비롯한 6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이, 남포시혁명사적관에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와 옥도리의 애국농민 림근상동지를 비롯한 7명 애국충신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 도(직할시)혁명사적관들과 정주시혁명사적관, 검덕혁명사적관 등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도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선구자들과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혁명가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참된 애국충신들의 빛나는 모습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유화작품을 보며 청진시의 한 일군은 우리 도에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이고 전형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많이 배출된데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성과 투쟁력이 어디에 지향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그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끝까지 따를 불같은 맹세를 피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와 같은 뜻깊은 명함을 많이 가지고있는 룡성의 빛나는 연혁사는 주성일동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준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빈터우에서도 맨주먹으로도 기적을 창조하는 그 정신, 그 기백을 기업소개건현대화를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년대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운 전세대 강철전사들을 따라배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맏아들로동계급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황해남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동지를 비롯한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의 모습도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당과 국가의 은덕을 고맙게 여기고 보답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변함없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애국농민, 농민영웅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닐수 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들은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각지 혁명사적관 일군들과 강사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하고있다.그들은 사적관을 찾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충신, 애국자들의 유화작품앞에서 터놓는 결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로 키우는데서 혁명의 전세대들을 따라배우는 사업 특히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혁명사적과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들이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전시되고 누구나 그앞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는 모습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고결한 넋과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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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평화적시위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야수의 무리들

2026년 5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의 잔악무도한 무단통치로 하여 쌓이고쌓인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1919년 3월 1일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평양에서의 대중적인 시위투쟁으로 시작된 3.1인민봉기는 전조선을 휩쓸었으며 조선사람들이 살고있던 해외의 지역들에도 퍼져나갔다.

극도로 당황망조한 일제는 이 평화적인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당시 조선에 있는 폭압력량을 다 동원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일본본토에서까지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였다.

3.1인민봉기진압에 나선 일제는 야수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일제살인귀들은 시위행진에 참가한 나어린 한 녀학생에게 달려들어 두팔을 칼로 잘라버리고 온몸을 칼탕쳐 그를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쇠몽둥이와 갈구리로 봉기자들의 뒤통수를 때려 머리뼈를 바스러뜨리고 단도로 온몸을 찔러 피범벅을 만들었는가 하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고 무참하게 죽이는 등 천인공노할 온갖 살인범죄를 다 저질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3.1인민봉기때만 하여도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적수공권의 평화적인 시위참가자들을 그렇듯 잔인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대량살륙한데 대하여 일본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당시의 실상을 목격한 한 외국인은 일본인이 무고한 조선량민에게 감행한 란타와 악형은 너무도 흉악하고 참혹하여 인간 대 야수의 행위로 된데 대해 전하면서 일본인은 그와 같은 극도의 흉포한 만행을 감행하고도 오히려 그것이 부족하여 그이상 더 방법이 없는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정도이라고 증언하였다.

일제는 3.1인민봉기때 전조선땅을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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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平和的デモ参加者を無慈悲に虐殺した野獣の群れ

2026年 5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6日発朝鮮中央通信】日帝の暴虐非道な武断統治によって積もりに積もった朝鮮人民の恨みと憤怒は1919年3月1日、民族挙げての反日抗争として爆発した。

平壌での大衆的なデモ闘争で始まった3・1人民蜂起は全朝鮮を席巻し、朝鮮人が住んでいた海外にも拡散した。

極度に慌てふためいた日帝は、この平和的なデモを鎮圧するために、当時、朝鮮にある暴圧勢力を総動員し、それも足りなくて日本本土から膨大な武力を引き入れた。

3・1人民蜂起の鎮圧に乗り出した日帝は、野獣としての本性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

日帝の殺人鬼は、デモ行進に参加した幼い女学生に襲いかかって両腕を刀で切り落とし、全身を滅多切りにして残忍に虐殺した。

金棒と手鉤(てかぎ)で蜂起者の後頭部を殴って頭蓋骨を砕き、短刀で全身を刺して血みどろにしたかとすれば、独立万歳を叫んだからといって幼い少年の口を刀で裂いて無残に殺すなど、天人共に激怒するあらゆる殺人犯罪を働いた。

日帝の野蛮な殺戮(さつりく)蛮行によって、3・1人民蜂起のときだけでも10余万人の朝鮮人が命を失った。

徒手空拳の平和的なデモ参加者をあれほど残忍かつ悪辣な方法で大量殺戮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のある御用学者までも、日本人はとても見るに耐えないほど残酷な弾圧に狂奔したと告白した。

当時の実状を目撃したある外国人は、日本人が罪なき朝鮮良民に働いた乱打と悪辣な刑罰はあまりにも凶悪かつ残酷なので人間に対する野獣の行為になったことを伝えながら、日本人はそのような極度の凶暴な蛮行を働いても、むしろそれも足りなくてそれ以上に方法がないことを残念がったと証言した。

日帝は、3・1人民蜂起の際、朝鮮の全領土を罪なき人々の血で染め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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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상원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대중적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당대회이후 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 장성

2026년 5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격려하시고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로 장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건재생산기지들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증산실적을 냈으며 4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당이 바란다면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심은 지난 시기 며칠은 실히 걸린다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 12시간만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도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여러가지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두달동안 1만 5 000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투입과 공정별설비들에 대한 조종을 과학적으로 하고 용해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석로, 서랭로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일평균 107%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였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당대회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 우리 당에 힘이 되는 진짜배기탄부로 살려는 석탄생산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지는 4월에 들어와 계획보다 2 5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속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은 일평균 141%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 석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전국적인 4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전후 빈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올해에 들어와 100만산대발파,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으로 철산봉을 뒤흔들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철정광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이 굴진과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운광, 선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으며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4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였다.

기적과 위훈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가저하, 생산성제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7 5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자들도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온실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제품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이고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4월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석탄미분도와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려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전동기, 변압기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증산투쟁의 성패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토대구축에 주력하면서 계획보다 많은 케블을 생산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대회이후 하루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도 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밑에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리원광산에서 자체로 플라즈마절단기를 제작하여 분쇄기, 파쇄기의 보수시간을 1.5배로 단축하고 보수주기를 대폭 늘이였으며 발파가스중화제의 도입으로 막장진출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풍년광산, 오일광산, 시중광산, 인평청년광산에서는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광물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국적인 3월과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각각 106%,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4월 한달동안 1 100여㎥의 통나무를 증산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나무모으기 등 공정별작업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렬차통과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수천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차량들의 기술관리와 담당구간의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동수송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일념 안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4월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생산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양식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전국적인 3월 수산물생산계획을 109%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물고기증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변화되는 기상조건과 어황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적극적인 어로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에서도 물고기회유상태에 맞게 어로전을 기동적으로 벌려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양식면적을 종전보다 늘이고 이미 조성된 양식장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운데 맞게 로력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선진적인 양식기술을 받아들여 풍요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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