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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합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평온과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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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네팔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까뜨만두

네팔대통령

람 챤드라 뽀우델각하

나는 귀국의 국경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하면서 하루빨리 피해가 가셔지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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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는 젊은 주력부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투쟁려정에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와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일성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과 대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과학연구기지, 교정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와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이 발휘한 긍정적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한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시절을 가장 보람차게 빛내여가는 자긍심을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무비의 혁명성과 애국충의심을 지닌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고 힘이다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높이 발양되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왕성한 혈기와 끓어넘치는 젊음으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과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청사에 당당히 아로새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고있는 영예를 안고 자기의 명절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청춘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과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펼친 오늘의 새시대는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이룬 영웅시대로 빛을 뿌리고있다.

이 불멸할 려정에서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한 투쟁과 전진의 불변표대로 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다.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사에 새겨진 조선청년의 본도와 영예 그리고 변함없는 특질을 청사에 다시한번 아로새기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용감하고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다.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에 충직한 전위대,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청년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끈 우리 당의 두리에는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수여된 김정일훈장은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당의 젊고 전도양양한 주력부대의 존엄과 명성을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새시대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 청년들의 실천이였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열광의 탄원과 용감무쌍한 자세로써 화답해나선 우리 청년들은 당 제8차대회이후 전위거리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이 땅에 떠올리였다.당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혁명이 불패하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기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기적의 창조자들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긍지높은 실록에는 청춘의 슬기와 무비의 용맹을 떨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은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열정에 넘친 청년들의 활무대였으며 총진군의 전위에는 항상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서있었다.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간 개척용사들도 우리의 청년과학자들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기수들도 우리 청년들이다.부강조국건설에 바쳐진 우리 청년들의 후더운 땀과 열정은 세멘트증산성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억척으로 담보한 상원의 기적에도 어리여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탄전의 로동계급과 자력자강의 힘으로 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실천투쟁속에도 새겨져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비껴있기때문이다.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새시대 변혁투쟁의 당당한 주인공의 사명을 더없는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피와 땀, 성실한 노력으로 수놓아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언제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청춘의 고결함과 아름다움으로 사회주의화원을 훌륭히 가꾸는 새 문화창조의 주인들이다.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여야 하며 그 주력군으로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덕과 정은 사회주의화원의 향기이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미풍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풍모이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당과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며 덕과 정으로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는데 앞장서왔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는 현 세계에서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순수하고 견실한 청년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대건설장들과 일터마다에서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고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 창창하다.

오늘의 새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더욱더 부각되고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출발선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고 중요계기들에 청년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당과 국가가 전력을 투하해야 하는 최전선들에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성과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위력강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도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을 세워주시고 대건설전역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여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나래도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청년들을 창조와 위훈의 주인, 조국의 참된 아들딸,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들로 키우고 온 나라를 거창한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동력이였다.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년조직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명맥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값높은 삶과 영예가 빛난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중대한 사명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약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날 우리 당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당대회가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투쟁령역은 청년들이 불굴의 특질과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예로운 청년전위가 되라, 이것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조선청년, 이 부름은 우리 청년들자신의 피와 땀, 열정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값높은 영예이다.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간 청년들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틀어쥐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을 지켜선 청년들은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격로를 맨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려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의 불길드높이 다수확을 안아오는데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농업부문 청년들이다.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는 만만한 포부와 강한 자존의 정신력을 지니고 선진기술, 첨단기술개발을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인재가 되고 조국의 등불이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선봉에 서서 용감하게 투쟁할수록 당대회결정은 빛나게 완수되고 광명한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시련과 곤난을 압도하는 무비의 용맹을 갖추고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혁명적인 청년조직과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조선의 꿈, 조선의 리상이 혈기왕성한 투지와 용솟는 젊음으로 끓어넘치는 애국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더욱 씩씩하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천지개벽한 동해명승의 풍미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재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건설된 명사십리역 준공식 진행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인민들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행복의 인파가 끝없이 물결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풍미를 돋구며 명사십리역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특색이 살아나게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건설된 연건축면적이 7, 000여㎡인 역사는 관광려행보장이라는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꾸려진 지방철도역의 표준이다.

관광역으로서의 면모와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춘 명사십리역은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이다.

명사십리역 준공식이 27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황만복동지, 관계부문, 철도운수부문 일군들, 명사십리역 종업원들, 건설자들, 도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철도상 김하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명사십리역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역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과 철도로동계급이 철길건설과 건축공사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으며 역사주변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동해의 별천지에 우리 식의 독특한 지방철도역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명사십리역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시키는 로동당시대 창조와 문명의 높이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며 명사십리역의 종업원들은 역사와 철길관리를 잘하고 안내봉사를 책임적으로 하여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려행자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역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영광넘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행복 끝없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청년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광넘친 삶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청년중시의 정치로 우리 조국을 청춘의 숨결이 약동하고 창창한 미래가 억척으로 담보된 불패의 청년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영광넘친 우리 시대처럼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어머니당만을 충직하게 따르며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영웅청년대군을 온 세상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힘이고 자랑인 청년들의 성장과 빛나는 영웅적위훈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억세게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가르치심에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높은 리상과 드센 자존심, 충천한 혁명열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그들의 억센 힘으로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성장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혈연의 정으로 청년들을 키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2012년의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그 자욱자욱…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이며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참다운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로 하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가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청년강국의 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청춘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켰다.

대건설전구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쳐왔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전위거리와 조국의 북변에 희한하게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이다.

어찌 이뿐이랴.수많은 청년들이 정든 도시를 떠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달려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이 신념의 웨침에 우리 청년들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어디서 샘솟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우리 청년들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와 영광으로 여긴다.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청춘들의 힘은 끝없이 용솟음치고 청춘의 삶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것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 맹세로 가슴높뛰는 우리 청년들이다.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온 세상에 높이 과시되는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예, 조선청년운동의 전성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우리 당의 자랑이며 제일 큰 힘인 청년대군은 더욱 힘있는 력량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룩하고있다.

그렇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강산을 진감하며 위훈을 떨쳐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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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과 절망속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청춘은 희망과 열정, 미래의 대명사이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는것이 청춘시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희망이나 포부도 없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속에서 허덕이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생의 유일한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다.

바로 그 돈이 없는탓에 교육도 받지 못하고 변변한 일자리조차 얻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문명하고 번영하는 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사실 오늘 서방나라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한심하다.어느한 서방나라 조사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

설사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라고 하여도 그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차례진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불가능한것이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직업이 없고 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인구가 100만명을 넘으며 그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잃어버린 세대》라는 낱말이 사회적으로 통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한 세대를 통채로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다고 실토하였다.

잃어버린 세대, 그것은 정신적빈궁과 무지, 몽매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대명사이라고도 할수 있다.

너 아니면 나라는 극도의 개인주의,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판을 치는 가혹한 사회에서 새세대들은 부모형제간의 정이나 벗들간의 우정과 같은 인간의 초보적인 정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랭혈동물로 변하고있다.사회의 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개인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청소년들이 범죄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독소로 되고있다.《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부패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방종과 색정에 물젖은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몸서리치는 범죄의 장본인,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의 절대다수가 청년들이다.

솟구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사회발전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미래의 역군이 아니라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오늘 서방세계의 참담한 현실이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 현시기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바로 청년문제라는 개탄의 목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고있는 청년범죄의 근원을 따져본데 의하면 대부분이 취업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대한 불만, 앞날에 대한 고민과 그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제도자체가 청년들을 범죄의 장본인으로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세대들의 정신육체적파멸과 함께 자본주의는 쇠퇴몰락에로 끝없이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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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자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다시금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제시된 사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입니다.》

리상과 리념을 현실로 전환하자면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원대한 구상도 실행의지가 없으면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실현할수 있는것이 리상이고 리념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는 력사의 모든 도전을 기꺼이 맞받아뚫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투철한 각오이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적과업들은 우리 당이 형세와 조건이 좋아서 제시한것이 아니다.국가존립과 발전에 위해를 주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은 집요하였고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었던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쳤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어야 했다.

군력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인민의 안위이기에,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 당은 직면한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결단을 내리였다.국가방위력을 공세적으로 진화시키고 대건설사업들을 해마다 통이 크게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야 하는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간다는것은 순탄한 시기에도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것이였다.여기에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멘 당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나라의 방위력이 비약적으로 고도화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립적토대가 날로 증대되고있으며 지방이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전변상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는 만짐에 만짐을 덧지고서라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만복의 토대를 당대에 만반으로 다져놓으려는 확고한 결심이다.

전면적발전의 중대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는 상황에서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교육과 보건부문을 새시대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것자체가 대용단이다.우리 아이들을 무럭무럭 자래우기 위하여 육아정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수립하고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을 마련해주며 나라의 이르는 명산, 명소마다에 문명의 실체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용이한 일이 아니다.하지만 우리 당은 국정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문제들,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을 명랑하고 씩씩하게 키우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국책으로 수립하고 무조건적으로 결행해나가고있다.

조국번영을 위한 무거운 과제들을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는 없으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은 한시도 드틸수 없으며 만짐에 덧짐을 지고 가시밭을 헤쳐서라도 확실한 결실을 보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새 생활, 새 문명으로 약동하는 경이적인 화폭을 펼쳐놓았다.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만들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만족을 모르며 더 많은 일감을 찾고 더 값진 재부를 마련해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사회주의찬가로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관, 인생관, 미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을 위하여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 해놓아야 하며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무조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각오가 우리 당의 실행의지에 관통되여있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 우리 후대들을 더 높이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열망은 그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방대하고도 거폭적인 대업들을 결행하게 한 근본원천이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전진보폭을 맞추어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성스러운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더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안고있는 무한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체득하여야 한다.당중앙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중앙이 의도하는대로 모든 문제들을 정확하게, 실속있게,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당결정을 집행하는 과정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신념으로 공고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지휘능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혁신과 변화,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당의 요구대로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는 무거운 중압감, 긴장된 책임의식을 안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준비해나가야 한다.일군들 누구나 원대한 리상을 품고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과업수행에서 기발한 착상력과 치밀한 조직전개력, 강한 장악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비상한 용기와 과감한 분투로 내세운 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요한 정치투쟁과업이다.

모든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지혜와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야 한다.불리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며 성과와 경험은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면서 올해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결해야 한다.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 원칙을 불변으로 견지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행정실무적인 사업에 매달리거나 경제만능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일군들이 모든 사업기준을 사상중시의 원칙에서 새롭게 정하도록 정책적지도를 바로하며 사업의 설계와 작전, 그 집행의 전 과정에서도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도록 키잡이를 잘하여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환경과 조건, 정황과 계기에 맞게 정치사업방법을 부단히 새롭게 혁신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해야 할 일은 많고 걸머진 짐은 무겁지만 새시대를 창조해나간다는 영예로운 긍지로 하여 우리 일군들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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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시대의 숨결을 안아보며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는 거창한 변혁이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갈 이 시대의 감명깊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버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며 기적적사변의 목격자들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는 이 뜻깊은 부름에 그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중중첩첩의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터져오르는 기적과 사변들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이 안아올리는것이고 이 땅의 밝은 미래도 사랑하는 인민에게 가장 행복한 앞날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에 받들려 펼쳐지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땅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이야말로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강하고 위대하며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격동의 이 시대의 뜨거운 찬가, 민심의 우렁찬 대합창이다.

강산을 진감하는 민심의 분출

벌써 230여일이 흘렀다.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 2026년을 한없는 격동과 흥분속에 맞이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날과 달은 살같이 흘렀다.투쟁에서 투쟁에로 줄기차게 이어온 행로를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이는 더욱 강렬해지는 수천만 인민의 진정의 토로, 열화같은 고백이다.

1월의 첫 기슭에서부터 조국의 서북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북방의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장,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장에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삼가 따라서며 마음속에서 터져오르던 격정이다.

이 세상에 다시 없을 희한한 절경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성대한 준공과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솟아오른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소식, 새별거리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소식에 이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이 벅차게 잇달으던 환희로운 2월의 강산을 진감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며 더욱 깊이 새긴 진리이다.

그렇게 시작되여 흘러온 우리의 230여일, 그 나날들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원수님의 품에 안겨 격정의 동을 터치며 한생토록 잊지 못할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으시여 고무격려해주시며 시대의 전렬에 또다시 내세워주신 상원의 로동계급과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창립 80돐을 성대히 맞이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우리 원수님 품에 안겨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 이해의 전승절에도 또다시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극장에 모시는 최대의 소원을 성취하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

그들의 마음속에 터져오른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우렁찬 부름이 들리는것만 같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지도자들도 많다.그러나 수천만 인민이 우리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분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며 사실상 이는 이 행성의 진짜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합친 부름이 어버이이다.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에서는 수천만 인민이 위대하신 령도자를 우러러 가장 친근한 부름인 어버이라는 호칭을 드리게 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 오랜 세월 착취계급에게 짓밟혀 천대받고 멸시받던 존재였다.그 무궁한 힘으로 시대를 전진시키면서도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불운한 존재였다.지금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무권리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람들도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아닌가.

바로 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 땅에서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우리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이라는 부름처럼 그에 대해 가슴치게 말해줄수 있는 대답은 없을것이다.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른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현실인가.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 누리는 행복,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 바로 이 부름에 력력히 비껴있다.

이 부름의 뜻은 실로 깊다.천하제일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인민이 한없이 친근하고 자애깊으신분으로 삼가 우러른다는 감명깊은 진실이 깃들어있는것이다.

어머니의 존재를 아기가 본능으로 느끼듯이 어버이라는 호칭도 인민이 온넋으로 느끼고 체감할 때 스스럼없이 터치는 부름이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이 땅에서는 남녀로소모두가 그렇게 토로한다.TV화면에서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면 두팔을 벌리고 《아버지원수님!》 하고 부르며 달려가는 육아원, 애육원의 철부지어린이들로부터 붉은넥타이소년단원들과 혁명의 계승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 그이 품에서 복받은 생을 누리는 머리흰 로인들까지 그렇게 목메여 토로한다.

어쩌면 그리도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는지, 어쩌면 그리도 인민앞에 겸허하시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지 인민은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울고웃는다.인민을 위하시는 마음 그토록 열화같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로고와 심혈 그처럼 크고 깊으시여서 인민은 그 진정에 목이 메인다.

지금도 그날의 충격과 여운은 우리의 마음속에 생생하다.아마도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그 이야기는 계속 전해지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알게 하는 또 하나의 실록이 될것이다.

지난 6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이 채택된 소식, 누군들 이앞에서 눈굽이 젖지 않으랴.

이 감격적인 소식이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 또 하나의 사연이 있다.그 결정을 실행함에 있어서 탄부들만이 아니라 탄광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같이 현대적인 새집을 안겨줄수 있게 건설령역이 훨씬 확대된것이다.

어찌 놀라지 않겠는가.탄부들의 살림집건설만도 방대하기 이를데 없는데 탄광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모두의 살림집을 동시에 건설한다는것은 국가가 몇배의 아름찬 짐을 덧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나라의 인민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는 사람들의 격정 무슨 말로 다 표현하랴.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탄광지역 인민들과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이 부름이 우렁차게 터져오른다.

세인은 오늘 우리 조국의 힘찬 진보를 두고 경탄을 금치 못한다.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그리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룩되는 우리 조국의 모든 사변과 기적들을 리해하는데는 한가지 인식이 필요하다.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리는 고귀한 결정체라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랑의 전당에 서있다.

개원한지 근 열달이 되여오는 평양종합병원, 지금 이곳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이 대하되여 굽이치는 곳으로 되고있다.누구나 한번 와본 사람은 격정에 눈굽적신다.우리 당이 인민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는지, 인민을 얼마나 하늘처럼 떠받드는지 그 참의미가 뜨겁게 마쳐와서이다.

이 소중한 집이 안겨주는 또 하나의 깊은 의미가 있다.바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설계하고 목표한 사업은 아무리 거창한것이라고 해도,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해도 무조건 실행한다는 확고한 믿음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과 함께 시작된 평양종합병원건설이였다.우리 나라 의료, 보건기관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심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는 이 현대적인 보건시설의 건설과정은 참으로 어려운 나날들을 동반하였다.

세계를 휩쓴 엄중한 보건위기도 있었고 엄혹한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야 하였던 나날들도 있었다.그러나 마침내 수도의 명당자리에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지성어린 선물로 훌륭히 완공된 사랑의 집.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인민을 위하시는 리상과 포부도 거창하지만 그렇듯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이 인민들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이 아니던가.

인민의 가슴 어찌 긍지와 자부로 높뛰지 않으랴.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계시기에!

이는 오늘 이 땅에 꽃피는 인민의 모든 행복에 대한 가슴치는 대답이고 더 밝고 창창할 래일에 대한 드팀없는 믿음이다.

오늘의 세계는 얼마나 어둡고 불안한가.발전과 진보에 대해 수없이 렬거하지만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고있는것은 불안이고 위구이며 앞날에 대한 깊은 우려이다.

그러나 우리 사는 이 땅은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가.사람들은 희망에 넘쳐있고 조국은 활력에 넘쳐있다.

뜨거운 진실이 가슴을 울린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은 바로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에 대한 찬가이다.

억대의 재부로도 얻을수 없고 소원이나 희망만으로는 성취할수 없는 인민의 가장 큰 행복, 이는 바로 위대하신 령도자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신 행운이다.

인민의 모든 존엄과 영광, 행복은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주시는것이기때문이다.이 땅의 밝은 미래도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여 그토록 밝고 창창한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이 세상 가장 큰 행복과 영광, 눈부신 미래를 받아안은 인민의 격정과 환희 어찌 강산을 진감하지 않으랴.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

시대를 격동시키며 또 하나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퍼져가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지핀 기적적증산의 불길, 수천길 땅속에서 일하는 탄부들이 지핀 이 불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의미깊은것인가.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품은 이 땅의 인민을 기적의 창조자, 애국의 선구자들로 키우는 성장의 요람, 빛나는 삶의 품이라는 격정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몸소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탄부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울고웃는 탄부들의 마음속에 울려오는 절절한 말씀이 있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지핀 불이였다.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 인민의 힘으로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락원을 떠올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받들어올리는 감명깊은 실체가 바로 모진 고난속에서 힘차게 솟구치는 이 땅의 무수한 창조와 기적의 산아들이다.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혁명에 있어서 인민을 키우는것처럼 중차대한것은 없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하게 가르치신다.

인민을 키우고 인민을 준비시키는것, 이는 위대한 혁명의 령도자께서 이룩하실수 있는 최대의 공적이며 인민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그 삶과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가슴을 끓이시는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력사의 대업이다.

우리 조국땅에 이룩된 모든 기적과 사변들은 인민을 키우고 그 인민의 힘으로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산 기념비, 긍지높은 실록이다.눈에 보이는 천지개벽밑에 어려있는 진짜천지지변이 바로 인민의 성장이다.

우리 수도의 웅장화려한 전위거리에 깃들어있는 이야기가 있다.

거리가 완공되기 전에 이름부터 생겨난 거리, 혁명의 미더운 전위들로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불굴의 군상이 력력히 어려오는 이곳에 서니 울려오는 귀익은 선률이 있다.경축의 축포가 오르고 복받은 새 거리의 주인들과 건설자들의 희열이 그리도 뜨겁게 끓어번지던 준공의 그밤, 바로 이 새 거리의 성대한 준공식장을 무대로 울려퍼진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우렁찬 선률이다.

우리 인민모두가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이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 구슬땀이 슴배인 새 거리 준공식장에서 높이 울리였다는 사실은 얼마나 의미깊은가.

단순한 하나의 새 거리가 아니다.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인 우리 청년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로고와 헌신이 력력히 어린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청년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고 수도 평양에 새 거리건설이 진행될 때에는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여 빛나는 그 위훈과 영예가 더욱 높이 떨쳐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아름다운 거리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사연깊은 화폭,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삼가 우러르느라면 뜨거운 생각이 밀물쳐온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진정 이 땅의 청년들과 함께 계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전천탄광의 한 탄부도 어버이 그 품속에서 성장한 청년들중의 한사람이다.리수복청년돌격대 대장으로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그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연은 무엇인가.

그가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졌던 자신을 깨닫고 새 출발을 했을 때 그리도 기뻐하시며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아버지원수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그를 비롯한 9명의 청년들을 만나주시고 자애로운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얼마나 뜨거웠던가.

아직은 해놓은 일이란 없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이 전부인 청년들을 그리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힘과 고무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자애깊은 아버지이시였다.사려깊은 어머니이시였다.그렇듯 위대하고 고마우신 어버이품에 안긴 청년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 청춘인가.

조국보위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에서도 기수, 용감한 선구자로 영예떨치는 우리 군대, 그 자욱자욱을 더듬을 때에도 이 땅의 병사들모두를 친아들딸로 품에 안으시고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며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천만로고가 어려온다.

오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며 온 나라 곡곡에 일떠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산아들, 이를 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기적의 창조자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열화같은 진정은 무엇인가.

우리 군대를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선두에 내세워주시고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기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이 새겨질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들도 몸소 찾으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받들려 기적의 창조자들로 위용떨치는 우리 병사들이다.

총잡은 군인들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참된 사랑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군건설사상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지방발전혁명의 거창한 전구들도 단순한 건설현장이 아니라 우리 병사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배양하는 혁명의 학교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건설이 한창인 어느한 작업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인민을 위한 보람찬 투쟁과정이 곧 우리 병사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처럼 간곡히 당부하시고 지휘관들에게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뜻을 심어주신 그이이시다.

우리 병사들이 떨치는 무비의 기적과 위훈에 접하실 때면 거기에 깃든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먼저 안아보시며 자식들의 성장을 두고 기뻐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처럼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 한명을 키우는데 오만공수가 든다고 하였다.할진대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을 모두 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 투사, 애국자로 키우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로고와 심혈 무엇으로 다 헤아리랴.

따뜻이 안아 사랑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굽이치는 인민의 마음속에 끓어솟는 격정은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

이는 강산을 진감하는 민심의 분출이고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 나래치는 창조와 위훈의 숨결에 이 의지가 어려있고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떠올리는 시대의 선구자들의 가슴마다에 이 열화의 일념이 간직되여있다.

인민을 위해 베푸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의 눈물지으며 그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저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

누가 요구한 사람은 없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어 스스로 작업소에 달려나와 기술을 배우고 남편들과 함께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교대로 운전하며 농사일을 성심껏 돕고있는 룡연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가족들의 마음속에도 바로 이 백옥같은 진정이 간직되여있다.땅을 다루는 평범한 농민들에게 현대적인 새집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다수확의 목표를 향해 헌신의 구슬땀 아낌없이 묻어가는 전야의 주인들의 가슴속에도 충성과 보답의 열망이 세차게 끓고있다.

안아키워준 고마운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과 한가정의 작은 뜨락을 넘어 애국의 큰길에 보람찬 삶의 자욱을 내짚은 각지의 수많은 녀성들, 참으로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덩이같이 달아오른 우리 조국, 우리 세월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 꽃피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가.

선천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는 군인건설자들이 다 아는 한 소녀가 있다.《구장소녀》라고 불리우는 8살 난 홍봄성학생이다.

소녀의 집은 그 별칭이 말해주는것처럼 구장군에 있다.그가 구장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과 인연을 맺은것은 두해전이였다.자기들의 고장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부모와 함께 건설장을 찾았던 소녀,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꽃피우려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한 날과 달을 이으면서도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군인민들의 자그마한 성의도 받아주지 않던 군인건설자들이였다.

《그럼 노래라도 불러주고싶어요.》

그렇게 시작된 소녀의 원군길이였다.

하루공부를 마친 후이면 건설장을 찾아와 밤깊도록 꾀꼴새마냥 노래를 부르던 소녀, 그날의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명령을 받들고 선천군에서 또다시 위훈떨친다는 소식에 접한 봄성이는 여름방학기간에 그들을 찾아가 고무해주고싶어 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선천으로 향하였다.

아직은 애어린 소녀, 하지만 봄성이가 부르는 노래의 힘은 크다.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에 자기의 작은 보답의 자욱도 따라세우고싶어하는 기특한 그 마음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병사들은 바로 그렇게 당의 사랑에 격정의 눈물짓는 고향의 혈육들의 모습을 그려본다.그리고 그들의 마음까지 다 합쳐안고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도 군인건설자들이 자랑하는 한 녀성이 있다.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리에서 살고있는 그가 군인건설자들을 찾아 원군의 길을 걷기 시작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신 그때부터였다.

다름아닌 자기들을 위해, 평범한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방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빛나는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고마움에 목메이고 격정에 눈시울이 젖어올라 녀인은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더우기 그는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건강을 되찾고 두번다시 태여난 남다른 사연을 안고있는 몸이였다.

뜻깊은 지난 1월의 그날부터 지금까지 어언 수백일, 그는 매일같이 수십리길을 오가며 건설장을 찾는다.불같은 보답의 마음이 없이는, 바치고바쳐도 진함을 모르는 열화같은 진정이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 그길은 바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새겨가는 보답과 애국의 길과 하나로 이어진 그렇듯 값있고 소중한 길이 아니겠는가.

지방이 변하는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의 우리 시대는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에 받들려 전진하는 기적의 시대, 영광의 시대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진정 강산을 진감하고 시대를 울리는 이 열화의 부름은 가장 위대한 진리를 말한다.그것은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의지만이 아니라 뜻과 정, 혈연의 관계로 굳게 결합된 우리 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대한 국가라는것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가장 큰 행복과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야말로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고 그 어떤 높은 목표와 리상도 다 이룰수 있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이 어려있고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과 영광이 천만근의 무게로 어려오는 부름-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열화의 부름을 가슴깊이 간직한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라시고 구상하시는 찬란한 미래, 우리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앞날을 향해 계속 힘차게 분투해나아갈것이다.

그길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것이며 우리의 행복과 미래도 무궁할것이다.

바로 우리에게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계시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8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적대적움직임을 거듭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가장 첨단화된 전술미싸일이며 지상목표물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1억 2,500만US$분의 《AIM-9X 싸이드와인더》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무성은 우리의 이른바 《인권실태》를 장악기록하고 대조선정보류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인권》모략활동에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상기행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령역에 새로운 위협요소를 추가하고 우리 국가사회제도에 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미국의 적대적관행이 지속성과 련속성을 띠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된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한국의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적극 부추겼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사이의 군사적일체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행위가 지역의 안보환경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은 간과할수 없다.

현실은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위협을 확장해나가는데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성이 높은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항구적으로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거침없는 립장표명을 명백히 인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정치적안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위협이 항시 존재하고있는 현실을 깊이있게 파악하고있으며 각이한 령역에서의 적대적행위들에 엄중히 그리고 즉시적으로 강력히 반응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2026年 8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わが国家の安全環境と地域情勢に否定的影響を及ぼす一連の敵対的動きを重ねて見せていることで27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務省は、現在、米軍が運用する最も先端化された戦術ミサイルであり、地上標的の攻撃に使用できる1億2500万ドル分の「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を韓国に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

これに先立って米国務省は、われわれのいわゆる「人権実態」を掌握、記録し、対朝鮮情報流入に有利な条件を整えるための「人権」謀略活動に数百万ドルの資金を支援するという計画を発表した。

上記の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領域に新しい脅威要素を追加し、わが国家社会制度に不安定を生じ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敵対的慣行が持続性と連続性を帯び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すもう一つの事例である。

今年だけでも、米国は天文学的金額に及ぶ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新型海上作戦へリ、攻撃用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各種の殺人装備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韓国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とその同盟国間の軍事的一体化が加速化している中、韓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行為が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及ぼす否定的な影響は看過できない。

現実は、米国が新しい対朝鮮脅威を拡張していくことにどんなに積極的で熱意が高いのかを遺憾なく見せている。

われわれは、今一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恒久的に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滞りない立場表明を明白に認識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安全と政治的安定に対する外部勢力の悪意的企図と脅威が常時存在している現実を深く把握しており、異なる領域での敵対的行為に重大に、そして即時的に強く反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자본주의의 멸망을 촉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어떤 형태의 민주주의이든지 그 우렬은 해당 사회의 안정과 국민의 복리보장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세계적인 본보기》로 내세우군 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지금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다.왜냐하면 그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경제형편이 계속 악화되고있기때문이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이후 경제는 호전되지 못하고 계속 침체의 일로를 걷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는 서방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하고 통화팽창과 피난민문제를 격화시키고있으며 광범한 근로대중을 생활상곤경에 빠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정부와 집권자, 여당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증대되고있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에서 확대되고있는 이 혼란상은 서방식민주주의가 결코 우월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임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의 기초는 철두철미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이다.

오직 자기 일개인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관념, 금전만 있으면 모든것을 장악하고 제 마음대로 좌우지할수 있다는 견해가 사회를 지배하는 경우 그것은 필연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생존법칙을 낳게 된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이 일상생활로 된 서방나라들에서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패자로 굴러떨어지고 극히 일부만이 승자로 되는것이 사회의 일반적원리로 되여있다.

자본주의의 어지러운 력사를 훑어보면 서방식민주주의가 독점자본을 낳았고 그 독점은 서방세계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며 끊임없이 강화되여왔다.

20세기의 첫 공황인 1900년-1903년 경제공황과 1929년-1933년 세계적인 대경제공황을 비롯하여 자본주의세계를 극도의 혼란속에 빠뜨렸던 경제위기들은 독점의 강화만을 초래하였다.재벌들은 공황이 발생할 때마다 파산의 나락으로 몰리운 기업들을 눅거리로 병합흡수하여 대기업을 만들어내군 하였으며 그 과정에 정부나 국회도 마구 주무를수 있는 거대한 독점으로 성장하여왔다.

자료에 의하면 1929년-1933년 대경제공황은 국제적인 금융재벌들의 흉책에 따라 발생한것이였다.당시 미국 월가의 한 주식업자는 《주도세밀한 계획에 따라 뉴욕화페시장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대부제공량이 별안간 감소된것으로 하여 1929년위기가 조성되였다.그것은 사실 국제적인 부호들이 미리 모략하고 단행한것이였다.》라고 주장하였다.

대경제공황이 한창이던 1930~1933년기간에 총 8 810여개에 달하는 크고작은 은행들이 파산되였다고 한다.그 은행들은 모두 미국 뉴욕의 5대금융대재벌들의 눈밖에 난 대상들이였다.

모든 사람들을 최악의 생존경쟁속에 빠뜨리는 각종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패자는 상대적으로 약한 대상들과 광범한 근로대중이였고 승자는 극소수의 재벌들이였다.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참혹한 위기속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전례없이 늘어나는 반면에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은 오히려 더욱더 포만한 생활을 누리군 하였다.이것이 경제적혼란이 조성될 때마다 펼쳐지군 하는 서방사회의 괴이한 풍경이다.

력사와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리윤획득을 위해 그 어떤 위기조작도 서슴지 않는 극소수를 배출하는 정치리념이고 금전을 만사해결의 전능한 수단으로 삼는 극소수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체제이며 근로대중을 탐욕실현의 대상으로 삼는 극소수를 위해 복무하는 정치도구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정치와 경제생활모두가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에 의해 좌우지되고있다는데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적인 본질이 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해가 바뀔수록 악화되는 각종 혼란과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못가진 매우 취약한 민주주의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는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그것은 대의제정치 특히는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나도는 국민의 여론, 매일같이 울려나오는 국민의 목소리는 여당과 정부, 국회가 자기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혼란과 위기를 한시바삐 가시고 공평한 정치를 실시하라는것이다.하지만 재벌들을 위한 정치체제에서 국민을 위한 공평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국민의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마다 집권자들을 교체하고 정권을 바꾸는것은 서방나라들에서 흔히 적용되는 통치수법이다.그를 통해 혼란과 위기의 책임을 집권자들에게 넘겨씌우고 민심을 얼려넘기려 하고있다.

최근 외신들을 통해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10년동안에 수상이 7번 바뀌였다.프랑스에서도 대통령 마크롱이 2017년 5월 집권한 후 수상을 7번이나 교체함으로써 지난 30년동안 한 대통령밑에서 수상교체가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이딸리아에서는 지난 10년동안에 5명의 수상이 교체되였고 6년동안 4차례의 정부교체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다른 유럽나라들의 정계도 최근년간 매우 불안정하다.정부수반자리에 올라앉는 인물이 바뀌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다.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나라들에서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의 임기가 보통 4년 또는 5년 등 일정한 기한으로 정해져있다.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선거가 주기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현재 서방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들은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의 주기성이 완전히 파괴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선거에서 주기성의 파괴는 곧 정책의 련속성, 지속성의 파괴로 이어진다.

국민의 기대를 모으는 귀맛좋은 정책을 공약하고 당선된 집권자라고 해도 실지 정치운영은 현 복잡한 사태를 해소하는데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있다.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집권자는 인차 선거자들의 항거에 직면하게 되며 그럴수록 당파들사이의 싸움, 소속정당의 내부모순은 더욱 격화된다.종당에 집권자는 퇴진을 강요당한다.

새 집권자가 등장하여 다른 정책을 내놓지만 그도 역시 전자의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된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재시동정치》가 만연되고있으며 걸핏하면 집권자를 교체하는것이 이미 서방정계의 일상사로 되였다고 비평하였다.

영국 만체스터대학의 한 교수는 빈번한 집권자교체로 선거와 국정운영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다, 정치활동시간의 80~90%가 선거경쟁에 소비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명정권들의 련속적인 출현으로 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계획, 전략적인 문제들의 해결에 대해서는 론하기가 더욱 힘들게 되여가고있다. 정기적인 선거계절에 관계없이 걸핏하면 선거가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책문제는 계속 뒤전으로 밀려나고있다.

서방세계가 이렇듯 파괴적인 혼란에 빠져들고 사태를 수습할 능력을 잃고있는 근본원인은 그 나라들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로 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7월 영국의 새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앤디 버넘은 연설에서 자국이 《브렉시트》와 관련한 국민투표를 진행한 후 10년간의 정치적불안정을 겪었고 2008년의 국제금융위기후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떨어졌지만 정부가 오랜 기간 줄곧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았으며 바로 이 과정에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수상교체도 가속화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빈곤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엄중한 생활난에 빠져들게 하는 통화팽창, 에네르기가격의 상승과 같은 민생과 관련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뾰족한 방책을 찾지 못하고있다.

결국 누가 국가 및 정부수반으로 되든,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든 민심을 얻을수 없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를 이루는 기둥인 다당제는 위기를 격화시키는 요인이다.

다당제는 여러 계급과 계층들의 적대적모순관계, 대립관계가 부단히 악화되고 별의별 주의주장이 다 란무하는 혼잡스러운 자본주의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수립된것이다.이 정당제도는 정권교체에 참여할 힘과 능력이 있는 정당 다시말하여 금전의 뒤받침을 받는 정당들로 이루어져있다.

선거때마다 정당들은 정치적지배권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면서 쟁탈전을 벌리군 한다.그러한 쟁탈전이 보다 잦아지고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지금 사회는 더 혼란에 빠져들고 각종 위기들이 심화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에서 근간으로 되는 대의제 또한 위기악화를 조장하는 우환거리이다.

일원제 또는 량원제로 되여있는 국회는 그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각종 정책안들의 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들의 대결마당이다.그 정책안들은 모두 국민이 아니라 각자 자기 당을 금전으로 후원해주는 재벌들의 리익실현과 관련된것들이다.

때문에 국회청사에서는 정사와 법채택문제를 놓고 리해관계가 판이한 여야당 국회의원들사이에 쩍하면 야비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지어 패싸움까지 일어나군 한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는 자본주의가 최악의 상황에 빠져들고 민심을 잃을 때마다 파시즘세력을 자래우는 터밭으로 되고있다.

지금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정치경제적혼란속에서 기성의 정당들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있다.대신 정치무대에 새로 등장한 극우익정당들이 정권을 쥐기 위해 《자국우선주의》, 《민족우선주의》를 고취하며 민심을 얻으려 하고있다.

독점재벌들은 파시즘을 찬미하는 극우익정당들을 내세우는 방법으로 위기탈출을 시도하고있다.

1920년대-1930년대 서방세계가 경제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독점재벌들이 그 출로를 대경제공황의 마지막해인 1933년에 히틀러를 파쑈두목으로 하는 도이췰란드민족사회주의로동자당에 정권을 넘겨주고 막대한 금전의 힘으로 파시즘세력을 세계대전에로 내모는데서 찾았다는것은 력사가 다 아는 사실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위기를 해소하고 국민을 구제할수 있는 명약이 아니라 서방의 쇠퇴몰락, 자본주의의 멸망을 급속히 촉진하는 사약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반인민성, 반동성을 더욱 드러내는 서방식민주주의를 배척하고있으며 그가 몰아올수도 있는 위험을 철저히 경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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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 강조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일동안 끼예브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리용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기 위해 감행한 시도는 모험적인 투기행위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제를 파괴하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탄시키는 방법으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끼예브당국은 전장의 상황과 우크라이나의 경제실태, 부정부패로 오염되여가고있는 사회와 국가의 실상 등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못한데로부터 정세를 격화시키는 길을 택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이러한 모험주의적행위에 대처하여 우크라이나의 군수공업기업소들에 대한 타격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타격을 시작할 때 내세웠던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당국은 스스로 《판도라함》을 열어제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자기 령토에 있는 대상들이 공격을 받는데 대해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2026년도 중요정책과제들의 성공적집행을 담보하는 정치실무적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하여 8월 25일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내각부총리들과 주요상들, 국방성 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책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제2차전원회의가 결정포치한 올해 중요정책건설대상들의 추진정형과 주요경제부문 사업들의 현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고 지난 시기보다 더 방대한 계획사업들이 구상되고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투쟁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확실한 실천에로 이어갈수 있는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실행담보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망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의 성격과 의의가 다시금 상기되였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책지도부서들이 비상한 책임성과 고도의 신중성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성과와 경험을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의 드팀없는 완결과 단기적, 중장기적인 과업들의 실천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조정과 적시적인 대책안들을 검토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변화된 환경과 의연 복잡다난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책략적으로 극복하며 특히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원칙들과 일련의 방침들이 포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집행과정에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면서 이는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정비례하지 못한 경제지도기관들의 미숙한 작전과 지휘능력의 후과로서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할 때 능히 극복할수 있고 해소할수 있는 결점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할 중임이 우리 지도간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의 전진보폭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용기와 분투를 요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변혁의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틀어잡은 일군들이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시 자각하고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변혁시대의 전위에 우리의 혁명군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키워주신 불멸의 실록을 더듬으며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전국을 변혁하고 력사를 변천시키며 승리와 번영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내고 어떠한 높은 목표도 다 이루어낼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나날이 장성하며 무한의 세기로 분출하는 그 강대한 힘의 빛나는 체현은 무엇인가.

조국의 존위와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며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과 결정들을 완벽한 결과로 실현하는 총진군대오의 기본핵심은 누구들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인민군대!

두해전 2월 뜻깊은 건군절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다고 그리도 열화같은 진정을 담으시던 이 부름,

이 부름을 가슴에 안으면 불의의 폭제를 눌러딛고 력사를 바로세우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의 위용이 벅차게 느껴지고 전쟁도 위기도 다 막아 대대손손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줄 한없이 미더운 수호자들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과 열애를 안고 자연의 광란도, 악성병마의 위협도 아랑곳없이 제일먼저 달려와 인민을 품에 안아 구원해주는 고마운 군대, 나라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들면 앞장에서 용감히 진군로를 열어제끼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 강대한 군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듣는다.

우리 국가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전선들마다에, 당의 숙원,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기발은 언제나 앞장에서 휘날리고있으며 혁명의 군가소리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 기발 날리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당의 권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이 억척으로 사수되고 락후와 침체를 불사르며 기록과 기준을 갱신하는 혁명의 앙양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이 짓부셔진다.

그 군가소리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리상,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눈부신 실체로 열매를 맺고 로동당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시대를 진감하며 메아리쳐간다.

이처럼 위대한 당의 군대, 최강의 혁명군대, 눈물겹게 고맙고 귀중한 인민의 군대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우시였다.

혁명의 전위에 최정예의 강군을 세우시고 온갖 시련을 맞받아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깊이 새겨주신 성스러운 사명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이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군대도 많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볼 때 우리 인민군대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강대하다고 자처하는 적수국들의 련합과 장장 수십년간을 대결하면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도 없거니와 국가방위는 물론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의 창조를 또 하나의 중대한 사명으로 걸머지고 충실하게 리행하는 군대는 있어본적 없다.

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따라 창군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빛나는 경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선인민군은 력사와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가장 눈부신 활약과 특출한 공훈으로써 빛내이고있다.

최악의 침략위협만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호자도 인민군대이고 우리 당이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결단한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곡곡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변혁투쟁, 창조투쟁을 완강히 견인하는 주력도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고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보위하고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그 주동이고 핵심이다.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온 나라를 분발에로 고무하는 기수도 인민군대, 혁명적인 정신과 문화로 시대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는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진의를 선각하고 새 문명과 새 생활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변화발전의 대세를 확고히 주도하는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다.

혁명성과 영용성, 강인성과 창조성, 국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에 있어서 전무한 경지에 오른 우리 군대의 모습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의 빛나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떨치고있는 모든 승리와 영광, 불패성과 강대성의 근본요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된데 있다.

일찌기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는 혁명무력으로 키우는데 중핵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본분으로, 기질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며 그 어떤 일에서나 당과 인민에 대한 티없는 충효심을 고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군대로 강화하는것을 군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당의 품에서 태여나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인민군대는 자기의 정치적성격과 혁명적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며 당의 령도실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충실하게 이바지하는 핵심대오로 철저히 준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한 무장집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이 가리키는 임의의 전선, 임의의 전구들에 신속히 진출하여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 어떤 임무도 맡아 수행하는 특유의 본때와 기질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인민군장병들모두를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체질화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더욱 확고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음을 걸음마다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붉은 넋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시고 투쟁실천을 통하여 더욱 공고히 체득하도록 하신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인 인민군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인민군대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는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인민군대는 자신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앞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건설대전들에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도,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결사적으로 지키며 비할바없이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피해복구전역들에도 남먼저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였다.

속담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종이 한장이라도 인민이 들어야 할것이라면 인민군대는 맞들어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인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사연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들의 살림집이자 군인들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인민군장병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이께서는 결코 자신의 간곡한 당부로써만, 열렬한 호소로써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뜻을 새겨주신것이 아니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인민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고 배가의 분투를 재촉하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을 어떻게 존대하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떤 성심과 헌신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깨우치는 빛나는 수범이였다.

우리 당의 존엄은 그 어떤 높은 탑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희한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못잊을 사연,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어느한 목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 어느한 공장의 저장고에 가득찬 젓갈가공품들을 못내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리도 크나큰 기쁨을 피력하시던 환하신 영상…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모습에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내리시는 담대한 결단들과 주저없는 실행의지를 따르면서,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같은 인민들을 위해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고 큰물이 시시각각 밀려드는 험지에서 주민구출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던 그 가슴치는 화폭들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의 참된 교과서, 위민헌신의 뜻깊은 강의를 받아안았다.

바로 그런 숭고한 귀감을 가슴마다에 정히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남먼저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이든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우리 당의 강대한 힘이 되였고 자기의 밥그릇까지 덜어 나라에 닥쳐온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군대, 애국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성장하였다.

참으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당과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효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와 자세는 절세위인께서 새겨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절대적인 책임감, 견결한 실천의지의 발현이다.

위대한 손길아래 백배해진 기적의 힘

이 나라와 인민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라면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불보다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은 전설적이고 전능한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을 자래워준 자양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일, 험한 일, 아름찬 일들을 기꺼이 다 맡아 해내면서도 언제한번 대가와 보수를 바란적 없는 우리 인민군대 장병들에게는 지쳤다가도 불사신같이 일떠서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명줄같은 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다.

우리 군대의 전설같은 위훈앞에 전설에도 없는 위대한 령장의 믿음이 있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능한 우리 군대의 위력앞에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못바꿀 가장 열렬하고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있다.

2015년 2월 어느한 기공구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인민군대가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되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군대를 믿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겠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하는 대건설사업들에 인민군장병들을 남먼저 세워주시며 그이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당 특유의 신임,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유의 믿음을 거듭 표하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당에서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먼저 찾는것이 인민군대라고, 시련을 헤치고 폭풍을 뚫고나가야 하겠기에 동무들을 찾아왔다고 하시며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한길을 가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단 한시도 잊고 산적 없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그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고 한량없는 믿음이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끝내 류입된 엄청난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급파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각처에서 사납게 기승을 부리던 그때에도 인민군대만이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할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인민군장병들을 인민들이 입은 재난을 가셔주기 위한 성스러운 전역에 다시금 불러주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건설전역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대가 기본전장을 타고앉아야 전반적인 건설대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근만근의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나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군대,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뜻으로 키우시고 생사를 같이하는 혈연의 뜨거운 정으로 품어안으신 군대여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받아안고 도로도 철길도 다 막혀버린 큰물피해지역으로 말을 몰아 제일먼저 들어섰던 장령도, 수호의 총가목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손에 함마와 곡괭이, 미장칼을 쥐고 난생처음 방대한 공사과제앞에 나섰던 신입병사들도, 깊어가는 밤 육신을 사정없이 내리누르는 졸음을 이겨내며 건설의 마치소리를 멈추지 않던 녀병사들, 당앞에 맹세다진 완공기일이 드틸세라 식사시간마저 줄여가며 창조의 백열전을 벌리던 군인들도 뜨거운 그리움속에 되새겨보았으리라.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서해의 최대열점수역 마지막 한끝 섬초소까지 찾으시던 그이,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시며 뙤약볕이 내려쬐는 무더운 여름날 초소의 병사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 한생의 소원을 다 풀어주시고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은 간장을 보장해줄수만 있다면 땀으로 미역을 감아도 좋다고 하시며 세찬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어느한 공장의 가루간장생산실에까지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뜻깊은 대회장에 나오시면서도 《우리 군대가 왔소?》라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당창건 75돐경축의 그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하시며 그들모두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 자연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새로운 복구신화창조로 보답한 전사들이 그리도 장하시여 《아주 잘했소.수고들 많았소.》라고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인자한 그 손길…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마음속에 인민군대, 그 부름이 어떤 크낙한 무게로 자리잡고있고 얼마나 열렬하고 다심한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애지중지 보살피며 걸음걸음 위훈에로 이끌어주고있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하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원쑤와 싸우고 자연과 싸우고 시련을 이겨내고 한계를 이겨내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군대의 존엄과 명예를 빛나게 아로새기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되고 가장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백배해주는 인민군대의 전설적이고 전능한 힘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결심이자 실천이 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이 선포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 조선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성스러운 복무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영광, 최고의 행복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쳐온 깨끗한 량심과 이룩한 공훈을 영광스러운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겨 길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수령의 은덕에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렇듯 장하고 미덥고 고마운 영웅군대를 열과 정을 다해 키워 내세워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세운 고귀한 위훈을 조국청사에 끝없이 빛내여주시려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던 그날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충실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후세에 길이 빛날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르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끌어 영광의 오늘에 이른 우리 당이 80년력사를 총화하면서 무한한 긍지를 안고 자부하게 되는것은 운명을 함께 할수 있는 충직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근년에만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으로부터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인민군군인들이 참전하지 않은 중대전역을 생각할수 없으며 또 그 실행에서 우리 군대가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신께 있어서, 우리 당에 있어서 군대는 명실공히 힘이였다고,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군대는 항상 우리 당에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의 전설적인 공적과 력사적지위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준엄한 전장에서,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무수한 영웅적위훈을 기록한 우리 인민군대를 본 대회의 명의로 높이 평가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여 시대와 인민의 열광어린 경의속에 자랑스러운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간고한 투쟁으로 개척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계속하고있는 오늘도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의 전위에 튼튼히 서서 그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에 한점 아쉬움없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천하제일의 위대한 수령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이고 전능한 군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백년, 천년 끄떡없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실현은 확정적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은 진리이고 과학이다.

그 이름 세세년년 영광으로 빛나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여!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꽃피우는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던 그날 위대한 령장께서 하신 열렬한 호소가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는 그대들을 오늘도 힘차게 고무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오늘의 이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관병들은 위대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강인한 투사들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애국의 열망,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고동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따라 기세충천 용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혁한 공훈에 받들려 이 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영광은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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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국주의가 몰아오는 대결광기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흉기를 들고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들었던 때로부터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정신감정》과 같은 각종 구실을 내대면서 조사를 회피하고 흉범을 징벌하지 않고있는 문제를 엄정히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사건을 경하게 처리하려는 행위는 부정적인 현상을 묵인조장하는것이며 그것은 일본자체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도 사건을 속히 조사하여 관계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재발을 철저히 막을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륙상《자위대》의 미야자끼현 에비노기지주둔부대에 소속된 《자위관》이 중국대사관의 담을 넘어들어가 《신의 이름》으로 중국외교관들을 죽이겠다고 광기를 부리다가 체포되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측이 수십차례나 일본의 사법당국에 해당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격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였지만 일본측은 《유감표명》으로 사건을 굼때려 하거나 《건물에 대한 불법침입》이라는 일반범죄로 외곡, 축소하려들면서 범죄자를 감싸돌고있다.이러한 행위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에 대한 도전이다.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불법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 그것을 당국이 음으로양으로 비호하고있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태는 일본사회의 우경화경향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든 범죄자는 23살 난 청년이다.그는 성장기에 학교들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대》에 들어가서도 외곡된 침략력사와 광신적인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받았다.

외신들이 범죄자의 중국대사관침범사건에 대해 일본의 우익사상과 외곡된 력사관의 여독이 얼마나 뿌리깊고 그 피해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고 평가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며 국민들과 새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과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로골화되고있다.침략력사와 전쟁에 대한 반성의식을 희석시키고 지어는 패전에 대한 앙심까지 배양하고있는 이 집요한 세뇌책동으로 하여 일본사회전체가 부단히 우익에로 기울어져가고있다.이러한 교육 및 사회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군국주의세계관을 가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특히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인위적으로 조작, 과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자위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세뇌교육은 《황군》에 대한 찬미와 복수주의적인것으로 일관되고있다.

2년전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공개발표하여 사회적우려를 자아낸바 있다.《자위대》의 고위관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리기도 하였다.이 극단한 군국화흐름을 다름아닌 우익집권세력이 주도해오고있다.

교과서개악과 《히노마루》, 《기미가요》의 법제화로부터 시작하여 《평화헌법》의 개악시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우익정권들은 력사수정주의적이며 군국주의적인 정책들을 대물림하며 강행실시해왔다.현 정권이 발족된 후 그러한 정책들은 무모한 선제공격 및 재침전쟁책동과 결부되여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선제타격력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력대 최대의 군사비를 쏟아부으면서 군수기업체들을 급속히 확장하고 장거리미싸일과 대형전투함선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있다.군수산업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신형무기들을 본토에 끌어들이고 《자위대》를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시키고있다.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일본이 앞으로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위정자들은 지역평화를 위협하고 앞으로 파괴할수도 있는 도발의 주역으로 다름아닌 새세대들을 내세울 판이다.

미래를 담당할 새세대들을 위험한 신군국주의길로 내모는것은 일본지배층이 저지르고있는 죄악들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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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료해

2026년 8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에 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서고있는 삼지연산악관광지구의 여러 대상을 돌아보면서 총리는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총화회의를 지도하였다.

총리는 회의에서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완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계획된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는것과 함께 운영 및 봉사준비를 동시에 추진시키며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은 박태성동지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한 각종 대상설비생산과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여러 생산공정에 대한 집중대보수를 질적으로 앞당겨 끝내고 비료생산을 정상화하며 불합리한 요소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흥남제약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면서 공장의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올해 의약품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비료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며 의약품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으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에 새기신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을 따라

2026년 8월 25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8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철령을 찾아 취재길을 달리였다.

철령,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선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어려오는 이 나라의 령이다.그 아스라한 산발의 굽이굽이에 얼마나 가슴치는 만단사연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취재차가 고산군에 들어서니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과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과수바다가 우리의 눈에 안겨들었다.아지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알들이 주렁진 과수바다를 지나며 몇해사이에 또 변모된 고산군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장군님께서 오늘의 이 아름다운 정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었다.그럴수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지고 그이의 불멸할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철령에로 마음이 앞서달리는것을 금할수가 없었다.

고산군 읍을 지나 하주천다리와 신고산다리, 구고산다리를 넘어서니 산중턱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가 한눈에 안겨들었다.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명제를 새겨볼수록 그이께서 철령을 넘고넘으시며 이어가신 전선길 천만리가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오래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높고 험한 령으로 알려진 철령은 한사람이 지켜 만사람이 열지 못하는 무쇠대문이라고 하여 《철관》, 그것이 있는 고개라고 하여 《철령》이라고 불리워왔다고 한다.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나 되는 해발 677m의 령, 굽인돌이만 하여도 아흔아홉굽이.

생각만 하여도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결코 굽이가 많아서거나 령마루까지의 거리가 멀어서가 아니였다.

령길의 그 한굽이한굽이마다에 얼마나 가슴치는 사연들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우리가 철령1다리를 지나 몇굽이를 돌았는데 길옆에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져있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령길에 남기신 불멸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표식비였다.숭엄한 마음으로 화강석에 정히 새겨진 비문을 읽어내려가는 우리의 눈에 《1965년 5월 10일》이라는 글발이 안겨들었다.

이날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철령을 넘으신 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철령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수송을 원만히 보장한 인민군수송전사들과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투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그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를 되새겨보느라니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철령을 넘으며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자동차운전사들의 노래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고 포화속에서도 전선원호물자를 안고 싸우는 용사들을 찾아가던 이 고장 인민들의 모습이 생동한 화폭으로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가 다시 령길을 오르려는데 갑자기 굵다란 비방울들이 후둑후둑 떨어지며 차창을 하염없이 두드리였다.

비발속을 헤치며 취재차를 달리느라니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추억깊은 교시가 되새겨졌다.

나는 철령을 많이 넘었다.비를 맞으면서도 넘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었으며 밤에도 넘고 새벽에도 넘었다.…지금도 철령의 험한 령길들과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에 선하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이 령길을 그처럼 많이도 넘으시였던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였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깃들어있는 이 조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굳건히 지켜주시려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이 력사의 산악을 넘고 또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

최고사령관이 전선길을 알자면 직접 차를 몰아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넘으신 때도 있었다.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철령길을 달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장정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할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는 력사의 산악이기에 철령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아마도 령길의 굽이에 소소리높이 자란 저 아름드리나무가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최전연초소로 향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유정하게 바라보시던 그 나무는 아닌지, 또 이제 이르게 될 저 굽이가 눈덮인 가파로운 령길을 오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차를 바라보며 일군들이 가슴조이던 그 굽이는 아닌지.

우리와 동행한 이곳 강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처럼 험한 철령을 18차례나 넘으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에 울리신 야전차의 동음이야말로 그대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를 향해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고 맥박이 아니였던가.

차창밖으로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깎아지른듯한 절벽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였다.

우리의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려는듯 강사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철령과 저 멀리 자강도 고풍군사람들과 남다른 인연이 맺어지게 된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1996년 3월 철령을 넘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마루에 있는 혁명사적비앞에서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진을 찍으신 그날의 인민군병사의 고향이 자강도 고풍군인데 수십년전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을 때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병사도 바로 자강도 고풍태생이였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자강도 고풍군사람들은 철령이 자기들의 고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고 이야기하군 한다고 합니다.》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없는 감동깊은 사실이였다.

한평생 총대를 중시하시며 병사들을 찾아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전선길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우리 장군님께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끝없이 헤쳐가신 전선길과 더불어 강철의 근위사단들이 무적필승의 힘과 용기를 억세게 자래웠고 조국의 초소들이 그 어떤 원쑤도 넘보지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지 않았던가.

철령은 바로 그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세계인양 끝없이 이어지던 령길옆에 《철령혁명사적지》라고 씌여진 표식판이 나지였다.철령의 정점에 다달은것이였다.표식판에서 얼마쯤 더 가니 혁명사적비를 중심으로 철령혁명사적지가 자리잡고있었다.

키높이 자란 나무들속에 싸여있는 철령혁명사적지에 격동적인 목소리가 울리였다.이곳을 찾은 참관자들에게 김은경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철령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뜻깊은 혁명사적지입니다.》

100여t이나 되는 화강석으로 세운 혁명사적비에 붉은 글발로 새겨진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절세위인들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송가였다.

2014년 4월의 명절을 맞으며 다시 새긴 비문이라고 하면서 강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철령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떠올리실 억척의 의지를 표명하신데 대하여서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2012년 8월 어느날이였다.

철령을 넘어 전선동부에 위치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왜 장군님께서 철령을 많이 넘으셨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헤쳐가신 그 철령의 강행군길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못잊을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강사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갔다.

세계군건설력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여기 철령에 그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던가.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던 때의 일이 떠올랐다.그날 아침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던 병사들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군인들이 명절을 어떻게 쇠는지 찾아가봐야 마음놓일것같다고 하시면서 어느한 전방부대를 향해 어서 떠나자고 재촉하시였다.그 부대는 전선동부 철령너머에 있었다.그렇게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절을 맞는 동무들이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할것같아서 자신께서 이렇게 왔다고 말씀하실 때 군인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겠는가.

참으로 병사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사랑은 가장 열렬한 어버이사랑이였고 전사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는 위대한 령장의 한없이 고귀한 사랑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지켜선 전선을 집뜨락으로 생각한다고,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으니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장군님의 로고를 헛되이 하지 말자고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높고낮은 령들이 있고 어느 령에나 다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간직되여있건만 철령이야말로 조국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한평생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만고의 업적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인것이다.

철령에서 내려다보니 시원하게 펼쳐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과수바다며 고산군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걷고걸으신 전선길이 있어 언제나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 저렇듯 가슴뿌듯한 과수의 바다가 펼쳐질수 있었고 나날이 변모되는 고산군의 아름다운 모습도 있는것 아니랴 하고 생각하니 눈앞에 펼쳐진 모든것이 더욱 유정하게 안겨들었다.

우리는 철령아래 펼쳐진 고산군의 모습만을 바라본것이 아니였다.

구름너머 아득히 멀리에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더욱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고있는 수도 평양의 모습도, 산간문화도시의 표본으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와 검덕지구, 락원포를 비롯하여 희한한 전변상을 펼친 무수한 고장들도,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천지개벽의 장엄한 화폭들도 다 그려보았다.

그럴수록 세찬 격정이 가슴에 끓어올랐다.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고 더욱 부강번영할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질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철령길을 잊지 말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해드리기 위해, 후손만대가 무궁토록 번영하고 복락을 누리게 될 휘황한 래일을 위해 우리는 마음속에 언제나 철령을 안고 살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공산주의의 찬란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 안아와야 한다.

바로 이 신념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게 하여준 우리의 철령길이였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게 될 그날까지 순간도 멈춤없이, 더욱 힘차게 이어가야 할 우리 혁명의 천만리에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주는 력사의 령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은 한세기의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어언 100년이라는 투쟁행로도 장구하지만 준엄한 년대마다에 전무한 승리의 페지만을 기록해온것은 우리의 커다란 긍지이며 영예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오랜 기간 영웅성과 줄기찬 전진으로 일관되여올수 있었는가.오늘 우리 위업의 승승발전을 떠미는 무진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자력갱생은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의 원천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초석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생존방식, 승리법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한세기의 승리를 다음세기의 승리로 이어나가며 당면하게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들을 달성해야 할 무겁고도 어려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제 가야 할 길은 더 멀고 해야 할 일도 아름차지만 우리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 자신심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으며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자생자활의 견결한 투쟁방식을 체질화한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자력부강의 본보기적실체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사람이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것을 밝히였다.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자기의 의사에 맞게 세계를 개조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왜냐하면 인간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때문이다.

인간이 자기 힘을 믿으면 운명의 주인이 되고 제힘을 믿지 못하면 운명의 노예가 된다.자기의 거대한 힘을 자각한 인간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놀라운 변혁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이 철학적원리를 혁명실천에 구현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자력갱생사상이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위력을 무한대의것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었다.몇몇 사람이나 계층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가 자력갱생로선을 자기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이 자력갱생투쟁을 옳바로 인도할 때 이러한 혁명은 불가항력적힘을 지니게 된다.한마디로 자력갱생이 국가와 인민의 국풍, 생리로 될 때 혁명은 위대한 전진동력을 체현하게 된다.

진리는 실천속에서 검증되여야 하며 증명된 진리만이 불멸의 가치를 가질수 있다.

이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은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가진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선도국이다.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진리성을 장장 한세기에 달하는 준엄한 투쟁을 통하여 증명하였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은 조선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일관하게 견지됨으로써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으며 기존상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극난한 과제들에 도전하여 성공적인 결실들을 이루어냄으로써 그 불패의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외부적압력이 극대화될수록, 시련이 중첩될수록 자력갱생의 무한대한 잠재력은 거세차게 폭발하였으며 그것은 우리 혁명이 백승불패의 명성을 떨칠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신념으로 교양육성된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은 자력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 이기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첫 전면적시련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자존을 목숨우에 놓는 인민이 전세계를 노예화하려는 제국주의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반동세력과 맞서 전취한 위대한 기적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에서만이 아니라 장장 수십년간 지속된 포성없는 전쟁에서도 승리하였다.전후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횡포한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분쇄하고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집중된 고난의 시기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낸것은 자력갱생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결행할수 있는 장거였다.

만능의 힘으로서의 자력갱생의 위력은 세월을 주름잡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끝없이 과시되였다.자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어느 시대, 어느 세대에나 강했고 일단 목표한바는 아무리 방대하고 아름찬것이라 할지라도 어김없이 이루어낼수 있었다.

모든것을 령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던 새 조국건설시기 건당, 건국, 건군위업도 자체의 힘으로 이루어내여 자주독립국가의 기틀을 튼튼히 마련하고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건설한것은 남의 힘에 기대였다면 절대로 이루어낼수 없는 소중한 결실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 자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줄기찬 려정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이어놓았으며 허리띠를 조여야 했던 고난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사회주의성새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였다.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영웅적인 투쟁행로는 바로 자력갱생의 불가항력이 낳은 현대정치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자력갱생의 정신과 힘이 최고로 앙양되고 분출하는 혁명적력동기이며 그 절대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자존의 제일시대, 자강의 전성기이다.

자주, 자존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첫째가는 혁명원칙이며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방식은 오직 자력, 자립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루어나가는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혁명은 존망과 진퇴가 판가리되는 운명적인 고비들,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들에 수없이 봉착하였다.남들같으면 외부적지원을 갈구하고 현상유지에 급급하였을 미증유의 국난의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정치로선을 뚜렷이 재천명하시고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마치 그 무엇을 포기하면 화려한 변신을 할수 있을듯이 설교하는 원쑤들에게 10년이고 100년이고 제재를 할테면 하라, 우리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떳떳하게 보란듯이 살아나갈것이라는 단호한 선언을 내리신 절세위인의 초강경의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지를 비상히 격앙시키였다.천겹만겹의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조선의 불가항력적인 응력과 잠재력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악의 시련기를 우리 힘을 더욱 강화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호기로 반전시키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제시, 이것은 객관적요인들의 불리함보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애국정신과 창조력, 자립토대를 더 중시하고 여기에서 전진의 활로를 찾는 당중앙의 주체적인 관점과 탁월한 지략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자력번영의 험난한 개척행로에는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세의 애국자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이 자욱자욱 새겨져있다.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의 위업에 충실한 전위대오의 투쟁정신으로 온 사회가 끓을 때 주체적힘은 배가로 증대된다.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여 당의 령도를 받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가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 우리 인민군대를 수호와 창조의 최전방에 내세워 그들의 투철한 자력갱생정신, 집단적영웅주의가 온 나라에 일반화되도록 한 당중앙의 령도방식은 참으로 비범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들과 폭설과 폭우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자강력을 키운 자양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대전환의 시대를 안아왔다.

외부세력이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의 막강한 자위력이 자체의 천만년 존립발전을 철벽으로 담보할뿐 아니라 세계의 정의와 평화수호에 적극 기여하는 긍지높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던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가 다같이 활기차게 발전하고있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에 천지개벽되고 우리 인민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 문명의 거점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다.

경이적인 물질적변혁과 성과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력부흥의 새시대를 억세게 떠메고나갈 새 주인들의 대군이 마련된것이다.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우렁찬 노래와 더불어 그 누구도 못가본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고 결심하면 못한 일이 없는 조선인민의 자부심과 영웅적기개는 날이 갈수록 세차게 용솟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행성에서는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전쟁과 류혈, 정치경제적불안정사태가 보편화되고있다.부정의의 횡포앞에 많은 나라들이 침묵을 지키거나 동조하고 세계여론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비극적사태를 겪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철저한 자위, 자립을 실현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자력갱생이자 곧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대동란의 세계를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략적선택과 결심이 얼마나 현명했으며 자신들이 누리는 수령복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위한 곧바른 정로이다.우리는 작은 나라가 자력으로 자체를 지키고 전면적번영을 이룩하는 간고한 초행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있으며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훌륭한 정답을 주고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자력갱생의 오직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온것처럼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로따라 억세게 나아가 영원히 강대하고 문명부유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것, 바로 이것이 새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의 민심이다.

한세기의 력사적로정을 경과하면서 주체혁명은 참으로 멀리 전진하였다.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전망따라 우리 혁명이 전개한 전역들은 실로 광대하며 지금 조국에는 더 큰 전진력과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진 오늘의 진군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행로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며 새로운 초행이고 개척이다.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새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할뿐 아니라 국가의 무궁한 륭성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이 투쟁의 승산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구현해온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는데 있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든것은 자신심에 넘친 가장 과학적인 전략적선택이다.한세기가 주는 경험과 진리는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다.우리에게는 오랜 기간 다져온 자립의 토대와 풍부한 투쟁경험, 옳바른 실천방략들이 있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다시금 자신을 정화하고 신심에 넘쳐 새로운 려정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새시대 자력갱생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은 역시 주체의 사상론에 있다.자강력제일주의는 곧 사상제일주의이다.우리 당은 사상론을 틀어쥐는것으로부터 전인민적인 자력갱생진군을 가속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위업은 자존의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한다.고난과 시련을 동반하는 자생자활의 길은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한걸음도 내디딜수 없으며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폭발하는것만큼 자립의 힘은 증대되게 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애국심이 강하고 공산주의사상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지 않으면 실속있는 혁명가로 보지 않았다고, 왜냐하면 자력갱생을 하는 여기에 혁명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기본고리가 달려있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혁명의 길에서의 사상적변질과 배신은 자력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서부터 시작된다.자신심이 없는 곳에서는 패배주의가 나오고 이는 반드시 외세의존을 낳게 되여있다.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우리 당력사에 남은 충신들은 하나같이 자력갱생의 강자들이였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는자들은 례외없이 반당, 반혁명의 길에 굴러떨어졌다.

오늘날 제힘으로 살며 발전하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일이라는데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다.문제는 자신이 체득한 진리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있다.자력갱생에 대한 립장과 태도에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가, 자기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하는것이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자력갱생진군에서 사상론을 틀어쥔다는것은 전체 인민의 자생자활의 정신을 배가시키고 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는것이다.몇년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이 보여주듯이 수판알을 튀겨서는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오지 않지만 사상정신력을 발동시키면 절대가능이라는 경이적인 결과가 나온다.그래서 사람의 힘, 사상의 위력이 무섭다고 하는것이다.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내려는 관점, 자력갱생의 길에서 난관과 실패에 부닥칠 때마다 아직 자기의 지혜와 힘이 최대로 발휘되지 못하였다고 간주하고 배가로 분투하는 완강한 공격기질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몸에 푹 배일 때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의것, 조선의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선진화를 다그쳐 그 령역을 부단히 확대하는것은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드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자력갱생은 자기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인민은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일떠세운 모든것들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결사수호의 의지, 더 큰 번영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며 그것으로 하여 조국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 된다.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페물도 보물로 만들지만 자기의것을 허무하게 여기는 사람에게서는 보물도 막돌로 된다.우리 나라의 흔한 원료들에 의거하여 주체적인 종이생산공정을 확립한 은산종이공장의 투쟁경험은 참으로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한 은산종이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의 자존, 자립의 정신을 신념으로 체득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연구사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뜨거운 애국심이 깃든 창조물이 그토록 소중하시여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종이공장에서 만들어낸 그 종이에 당 제9차대회 보고가 기록되게 된다는것을 알려주라고 최대의 은정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같이 외우는 말이 있다.그것은 우리 나라에는 발전에 필요한 력량과 기술, 자원 등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개건현대화도 증산투쟁도 건설사업도 우리의것에 철저히 의거하는 원칙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자기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을 발동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의 자원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과 단위들사이의 협력과 협동을 중시하고 강하게 내밀어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현시기 국가의 자립적발전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요구는 지방의 자립성을 더욱 높이는것이다.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제고이자 국가의 자립적발전토대강화이다.모든것을 당과 국가에서 전적으로 해결해주기만을 앉아 기다리는것은 지역발전의 주인, 담당자로서의 자세와 립장과는 인연이 없다.시, 군들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경험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방략과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며 전망계획, 단계별목표들을 정확히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제고되고 나라의 면모가 다시한번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인민생활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이 저력과 발전력을 확대하여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이 바다를 이루게 하려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곧 과학기술중시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로선이며 정책이다.

선진과학기술은 새시대 자력갱생의 밝은 등불이며 무한대한 동력이다.자립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곧 과학기술적자립을 실현한다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워야 로력, 자재, 자금 등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으며 기후위기, 자원위기를 비롯하여 갈수록 불리해지는 객관적환경을 극복해나갈수 있다.과학기술을 경시하면서 자립을 실현하겠다는것은 나무를 심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는것이나 같다.

오늘날 기술적자립은 경제적자립의 전제로만이 아니라 국가의 사활이 걸린 최중대사안으로 부상하고있다.치렬한 국가경쟁이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기술후진국이 되면 나라의 물질경제적잠재력은 점점 더 고갈되고 나중에는 다른 나라의 예속국으로 되고만다.시대적추세에 민감하고 세계와 경쟁하여 부단한 기술적갱신을 이루어내야 자력부강의 종국적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지금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현재와 미래의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다.여기에는 당중앙의 자주, 자존의 뜻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국방공업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완전히 개변시키고 기술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국방분야의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결사적인 애국투쟁이 력력히 슴배여있다.그들은 첨단기술은 결코 대국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주체과학의 힘은 세계의 전렬에서 조선의 령역을 끊임없이 넓힐것이라는것을 실물로 증명한 조국의 참된 충신들이다.

우리 당은 이들처럼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라난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질적발전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씩 맡아 과감히 풀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기술연구도입사업을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있는 단위들이야말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틀어쥔 자력갱생진군의 선구자들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고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사업을 더욱 개선하며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을 각방으로 조성할 때 기술적갱신에서 실질적인 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력갱생은 우리 시대의 애국중의 애국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는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정신으로 일심일체가 되는것을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기하고있다.한두 부문이나 지역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자립화되고 자력갱생진지로 되여야 하며 전체 근로자들이 나라의 자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뒤에는 전진과 승리로 빛나는 위대한 력사가 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일떠세운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있으며 우리의 앞에는 자존, 자립으로 천만년 흥하게 될 위대한 초강국이 있다.

우리 세대의 보폭과 분투여하에 따라 혁명의 전세대들이 무수한 피땀을 고여온 귀중한 성과들이 풍만한 결실들로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그것이 또다시 후대들의 몫으로 남아있게 되는가가 결정된다.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혁명의 그 어느 세대보다 자력갱생리념에 더욱 충실하여야 하며 배가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더 아름다운 미래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향도하고있다.

모두다 조선사람의 넋과 기질로 간직된 자력갱생이 어떻게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천하제일강국의 리상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자.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불가항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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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 구현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고히 고수하자면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공동의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서로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경제제도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비결도 집단주의의 위력에 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하여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공고화하면서 경제사업전반에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생산기술적으로 호상 의존되여있으며 자립경제, 계획경제는 생산과 류통, 분배, 소비와 같은 경제생활의 고리들이 국내에서 기본적으로 맞물려지는것을 전제로 한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국내적인 생산순환을 이룩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출수 있으며 경제활동에서 부문간, 단위간협동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의 계획맞물림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계획작성단계에서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계획맞물림을 잘하여야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계획의 일원화체계의 요구대로 계획화사업을 한곬으로 종합하여 검토처리하는 사업체계를 강하게 세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려는 설비와 자재, 자금은 계획작성단계에서 국가계획에 정확히 맞물리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유기적련계와 협동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하고 대책하는 사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하다.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계획수행과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는것과 함께 물자예비조성을 비롯하여 계획수행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는 설비들도 국가적견지에서 잘 따져보고 실리있게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또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모든 부문과 단위, 근로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사회주의사회특유의 우월한 투쟁방식이다.경제건설에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의 본태를 고수하고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 생산과 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이며 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국가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나라의 경제형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증산투쟁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들속에서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진출하는 탄원열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리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경쟁은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는 대중적혁신운동으로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부문별, 단위별특성에 맞는 증산경쟁운동, 질경쟁 등을 활발히 벌려 부문마다, 단위마다 자기의 특성에 맞는 기술과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빨리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해마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부문별, 품종별전시회를 조직하고 제품의 종류와 질, 그 실용성과 인민들의 평가를 기본으로 심사를 엄격히 하고 총화도 실속있게 하여 사회주의경쟁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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