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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은 련대적혁신을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처음으로 이룩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킨다는것은 서로 책임지고 도와주는 립장에서 긴밀하게 협동하여 다같이 혁신을 일으킨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인민경제의 련관된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서로의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걸린 문제를 풀고 다같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애로도 있고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방도는 국경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이 서로 련대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데 있다.련대적혁신의 불길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정면돌파전의 힘찬 활력이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인민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때문에 어느 한 고리가 주저앉아도 경제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자립경제의 활성화, 장성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생산적앙양, 동시발전을 의미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생산정상화는 여러 부문, 단위의 밀접한 련계를 전제로 한다.실례를 들어보자.신발공장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신발들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자면 초보적으로 전력과 함께 합성가죽, 합성수지와 천, 고무 등 원자재들을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이것은 전력공업, 화학공업, 방직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련관부문, 단위들의 협조와 협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결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그 어디서나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자립경제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경제전반을 추켜세우는데서 경계해야 할것은 본위주의이다.본위주의는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장애물이다.만일 국가적립장에서 벗어나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하는 단위들을 허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귀중한 자금과 자재, 설비들을 사장시키거나 랑비하는 현상이 늘어나게 되고 협동생산규률이 문란해지게 되며 인민경제계획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게 된다.매 부문, 매 단위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몫을 정확히 알고 련대련합을 공고히 하며 실질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자만을 모르고 난관에 굴함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은 전형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로 급속히 전파시킨다.좋은것, 선진적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그대로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분발승화되고 해당 단위 발전에서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며 이것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가 이렇게 일어났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이런 투쟁속에서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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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기적창조의 원천-자강력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새로운 기적과 위훈,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으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하다면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4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고 우리 인민들이 잘사는것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하고있다.겹쌓이는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자기 힘을 키우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그것은 자멸의 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위훈을 창조하는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능히 짓부시고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의 길에 승리가 있고 번영이 있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다.

이 위대한 혁명의 철리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나온 투쟁을 통하여 신념으로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우리 인민은 기적창조의 원천인 자력자강의 정신을 총폭발시켜 혁명앞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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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장들의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 튼튼한 도약대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철의 기지 김철과 황철에서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철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밖의 여러 철생산단위와 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에서도 현존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낡은 설비들에 대한 기술혁신, 부분적인 기술개조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어 금속공업발전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어서야 공업생산과 농업생산, 기본건설이 적극 추진되여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기술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것만큼 조금만 더 품을 들이면 얼마든지 금속공업을 활성화할수 있다.

가능성이 조성되였다고 하여 그것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우리가 금속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져온 토대가 실지 은을 내게 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지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

철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데 나라의 맏아들공업의 힘찬 활력이 있고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겹쌓인 난관을 맞받아뚫고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철강재생산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워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적은 원가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주체적인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철강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에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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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증산절약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시여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가 증산절약투쟁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어느 공장,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전군중적운동으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증산절약》 등의 구호와 표어들, 절약함과 절약초소들을 볼수 있다.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이 일고 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으며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이 땅의 곳곳에서 나래치는 증산절약투쟁의 열풍에 대하여 생각하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군중적인 증산절약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온 잊지 못할 나날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인민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고 없앨수 없는 영원불변한 길입니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사회주의대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이룩된 비약과 혁신적앙양을 어찌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증산절약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으랴.

모든것이 파괴되고 금고에 빈 장부만 있던 새 조국건설시기 절약투쟁을 방대한 건국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한푼의 자금이라도, 조그마한 자재라도 아껴쓰며 절약한 모든것을 부강한 조국건설에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이것이 바로 건국사상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절약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일제가 파괴한 산업을 시급히 복구정비하고 물질문화생활에서 커다란 전진을 안아온 우리 인민이였다.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조선의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도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를 일으킬수 있었던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

렬차안에서 침식을 하시고 때로는 끼니도 번지시면서 일군들과 인민들을 만나시여 그들과 함께 증산과 절약예비를 찾으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나날을 우리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우리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증산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천리마의 대고조가 일어났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제1차 7개년계획과 6개년계획, 제2차 7개년계획의 높은 목표도 앞당겨 수행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으시고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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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문화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는 사업의 중요성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사상문화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진지를 다지는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경제건설에만 치우치면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요소와 현상들을 방임하면 사상문화진지가 허물어지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사상문화건설에서 계절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것은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인 동시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다.혁명적인 사상문화가 차넘치는 곳에서 자립, 자력의 기상이 나래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

지금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비단 경제분야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제도의 근간을 흔들어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사상문화건설을 양보하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우리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사업도,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는 사업도 사상문화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가속화되고 밝은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것은 민족성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생활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사람들의 집단이다.

민족성은 언어에서 뚜렷이 나타난다.언어는 인간생활의 수단으로서 민족어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민족의 고유어를 지키지 못하고 외래어를 쓰게 되면 민족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된다.말과 글이 남의것으로 된 사회를 어떻게 민족의 넋과 숨결이 살아있는 사회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민족성을 살려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글줄과 선률속에, 생활용품속에 교묘하게 숨겨 우리 내부에 들이밀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만약 한편의 영화, 노래 한곡도 각성있게 대하지 못하고 그것을 한갖 흥미거리로 보며 멋없이 흉내낸다면 민족문화는 점차 변색되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풍조가 만연하게 된다.그래서 눈에 보이는 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는것이다.

우리에게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지혜, 재능이 깃든 고귀한 문화유산이 많다.평양문화어만 놓고보아도 우리의 고유한 민족어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킨 가장 순수하고 우수한 언어이다.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며 민족의 흥과 멋이 나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때 민족성이 고수되고 빛나게 된다.

현시기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서 청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청년교양에 큰 힘을 넣지 않은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있다.이 나라들에서는 새 세대들에 대한 교양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은 결과 청년들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날라리풍에 제일먼저 중독되였으며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데서도 앞장에 섰다.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 사회주의의 운명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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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교육발전의 총적목표와 그 실현방도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자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하기에 당에서는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들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최근에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나라의 골간으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함으로써 교육사업이 자기의 뚜렷한 목적과 발전전략을 가지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었다.조국과 미래에 대한 사랑인 동시에 우리 교육부문 일군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의하여 담보된다.새 세대들을 어떻게 잘 키워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교육이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교육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

무엇보다먼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충신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사회주의교육은 순수 지식과 기술만을 배워주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새 세대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인재들로 키우는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에게 우리 나라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주체교육의 혁명적본질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는 모든 교육단위에서 정치사상교육을 다른 교육에 확고히 앞세우고 그 질적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겠다.이와 함께 교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워주는 교육자가 되기 전에 먼저 참된 교양자가 되도록 하겠다.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는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

다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능력있고 재능있는 창조형의 인재들을 키우는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겠다.

인재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자원이고 발전의 동력이다.이러한 인재들은 교육을 통하여 육성된다.지난 시기 우리는 이 사업을 말로만 강조하며 극히 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여왔다.교육은 과학의 어머니이고 인재육성의 밑뿌리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집행을 강하게 내밀겠다.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겠다.교원들의 자질이 높아야 교육의 질이 담보되고 학생들의 학과실력이 높아진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중학교졸업생들가운데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원대학, 사범대학들에 적극 추천하며 사범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이와 함께 농촌과 산간지역들에 부족되는 교원들을 시급히 보충하고 그들에 대한 재교육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어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나가겠다.중요하게는 교원들이 교육사업에서 유리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 등에 적지 않게 동원되여 교육사업에 지장을 주는 편향을 바로잡고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전심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어나가겠다.

우리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둔데 기초하여 교육기자재공장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교육실험기구들과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려고 한다.통일적인 교육정보망을 구축하고 빠른 기일안에 전국의 교원대학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며 모든 학교의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전환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놓겠다.

다음으로 우리는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혁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려고 한다.

구태의연한 제자리걸음이나 미미한 발전, 좁은 안목으로는 언제 가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교육부문에서 철저히 실력본위를 들고나가도록 하겠다.교육기관들사이에 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교수내용과 방법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을 빠른 속도로,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특히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더욱 갱신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참신하게 혁신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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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게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여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과 방역사업이 전국각지에서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명간군에서는 일군들이 비루스전염병을 막는 사업이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중대사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위생선전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 나가 현시기 마음의 탕개를 조금이라도 늦추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더욱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고도의 긴장상태를 늦추지 않고 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특히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서 이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군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위생선전자료들을 농장들에 제때에 보내주는 사업체계를 부단히 개선하는 한편 보건부문 일군들이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의 제일선에 서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생선전활동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보건부문 일군들이 위생선전사업을 실정에 맞게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이들은 봄철영농작업이 벌어지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실태 등에 대하여 잘 알려주면서 광범한 대중이 언제나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하고있다.

곽산군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대책을 더욱 물샐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군에서는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과 후과 등에 대하여 잘 알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아직까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설선전과 교양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군에서는 협동농장들에 포전방송기재를 갖추어놓고 농장원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예방과 관련한 해설선전사업을 계속 힘있게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방송선전활동을 적극 벌려 모두가 더욱 각성분발하게 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 지장을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치료예방기관, 위생방역기관들에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그 어떤 비정상적인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재령군에서도 방역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과 인민반들에 공급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세우는데서 소독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소독수생산조직을 짜고들고있다.

군위생방역소에서 현존설비들을 리용하여 소독수생산을 다그치도록 하면서 필요한 원료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안의 많은 단위에서 소독수생산을 늘이고있다.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이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소독수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도 소독수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산량을 늘이고있으며 이에 토대하여 소독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특히 농촌지원기간에 맞게 소독수를 충분히 생산공급하여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해당 장소들에 방역초소를 내오고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잘하고있다.또한 봉사기관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소독수를 갖추어놓고 소독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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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파실태 -감염자 549만 2 800여명, 사망자 34만 6 416명-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549만 2 8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그중 34만 6 416명이 사망하고 229만 9 345명이 완치되였다.

이딸리아에서 22만 9 858명이 감염되고 3만 2 785명이 사망하였다.

영국과 에스빠냐에서는 사망자수가 각각 3만 6 793명, 2만 8 752명으로 늘어났다.

프랑스에서 1만 7 185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뛰르끼예에서 1 141명의 감염자와 32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5만 6 827명, 4 34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13만 5 701명, 사망자수는 7 417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 보건당국은 10만 5 801명의 환자가 완치되였으며 2 615명이 의연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7만 2 560명, 까타르에서 4만 3 714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2만 9 485명, 쿠웨이트에서 2만 1 302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아프가니스탄정부는 수도 카불에서 방역조치의 요구를 준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 감염자들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이슬람교명절기간 봉쇄조치에 복종할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감염자수가 하루사이에 584명 늘어나 1만 582명에 이르렀다.

인디아에서 감염자수가 13만 1 868명, 사망자수가 3 867명으로서 전날에 비해 각각 6 767명, 147명 불어났다.

지난 하루동안에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각각 5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방글라데슈에서 28명의 사망자가 새로 확인되였다.전국적인 사망자수는 480명, 감염자수는 3만 3 610명에 달하였다.

일본에서는 1만 7 323명의 감염자가 확진되고 그중 851명이 사망하였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감염자수가 10만 7 412명, 사망자수가 3 2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에짚트에서 하루사망자수가 29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

칠레에서 6만 9 102명의 감염자와 718명의 사망자가, 에꽈도르에서 3만 6 756명의 감염자와 3 108명의 사망자가 났다.

칠레대통령은 집중치료실에 필요한 침대와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감염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국에서 1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96명이다.

로씨야에서 25일현재 감염자수가 35만 3 427명, 사망자수는 3 63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하루동안에만도 8 94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3 908명이 무증상감염자들이라고 한다.

또한 11만 8 798명이 완치되였으며 약 28만 7 000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1만 1 206명, 사망자수는 267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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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수 164만 3 490여명, 사망자수 9만 7 000여명으로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64만 3 499명으로 증가하였다.

그중 9만 7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날 미행정부는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급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에 대한 려행제한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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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시정배의 로망

주체109(2020)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무력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의구심속에서 이 우울한 봄날은 간다.》

이것은 얼마전 남조선의 전 《자한당》(《미래통합당》의 전신) 대표 홍준표가 자기의 가련한 신세를 한탄하며 맥없이 늘어놓은 푸념질이다.

그도 그럴것이 《홍준표의 시효는 끝났다.》고 하면서 《대권》야욕으로 달아올랐던 홍준표의 머리에 찬물을 퍼부었던 김종인이 끝내 《미래통합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되였으니 시정배의 속이 얼마나 까맣게 타겠는가.

마디마다 가긍한 한숨소리가 배여나오는 홍준표의 이 신세타령에는 부풀어오르던 권력야망의 개꿈이 무너지는 현실에 대한 정치시정배의 심리적압박과 초조감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총선》패배이후 《미래통합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것을 호기로 여긴 홍준표는 자기가 복당하여 당권을 잡으면 역적당의 기울어진 운명을 수습할수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가 어제날의 졸개들로부터 《들어오면 더 큰 화근이니 제발 들어오지 말라.》는 쓴소리만 뒤집어썼다.

일이 이쯤 되였으면 자기를 알고 조용히 숨어지내는것이 상책일것이다.

그러나 권력욕에 환장한 이 시정배는 막다른 처지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대권》도전의 어리석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대선〉후보문제는 〈비상대책위원장〉내정자가 좌지우지할 문제가 아니다.》는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모자라는 사람들, 특히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흔히 자기자신에 대하여 과장된 견해를 가지고있는 법이다.

옛수하졸개들까지도 어제날의 당대표를 한갖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치부하고있는 때에 아직도 자기가 《미래통합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감인듯이 착각하면서 노루잠에 개꿈같은 《대권》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으니 각계층은 물론 역적당내부에서까지 홍준표가 로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는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당장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할 처지에 실현불가능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홍준표를 보니 역시 보수역적패당은 하나같이 갈데없는 퇴물들이라는 세간의 평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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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 미국은 이 땅을 당장 떠나라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메아리》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20년 5월 22일부에 실린 글 –

 

5월 22일은 《반미의 날》로 선포된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1990년 5월 22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는 1980년 5월 22일 미국항공모함이 부산에 입항한 날을 《반미의 날》로 선포했다.

1980년 5월 21일,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신군부와 맞서싸워 마침내 《계엄군》을 몰아냈다. 하지만 다음날 22일 미국은 항공모함을 부산에 입항시켰다. 당시 시민들은 《계엄군》의 광주학살을 진압하기 위한 조치로 믿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미국의 항공모함투입은 전두환신군부를 지원하려는 조치였다. 이후 1996년 미국의 탐사보도기자 팀 셔록이 광주의 진실에 대한 《체로키 파일》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광주학살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5. 18광주항쟁 당시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무부가 주고받은 비밀문서에 따르면 미국정부는 전두환신군부의 특전사동원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있었다. 특히 20사단의 광주투입은 미국이 승인해주었다. 5월 27일 도청진압때도 미국은 신군부와 협의했다.

얼마전에는 5. 18광주항쟁 40주년을 앞두고 미국무부가 기밀해제문서와 관련해 기존에 삭제됐던 부분들을 일부 공개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진상규명에 관한 핵심내용은 빠져있었다. 집단발포명령자 등 학살책임자에 관한 내용이 없었다.

40년이 지난 지금 《80년 5월광주》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있다. 전두환학살자는 단 한마디 사죄없이 호화만찬을 즐기며 살아가고있으며 광주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 역시 책임을 지지 않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70여년 넘게 이 땅을 점령하고 정치, 외교전반을 통제, 간섭해오고있다. 부당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을 압박하는 등 우리의 리익을 심대하게 침해했다.

남북관계에서도 미국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어 내정간섭을 일삼았다. 전략무기를 강매하고 수시로 전쟁훈련을 단행하면서 《한》반도평화를 위협해왔다.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할 리유는 없다.

미국은 5. 18광주학살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져라. 그리고 더이상 우리의 리익을 침해하지 말고 이 땅을 당장 떠나라.

5. 18광주항쟁 40주년, 《반미의 날》선포 30년을 맞는 올해는 반미의 구호가 높이 울려퍼져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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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주체109(2020)년 5월 25일 웹 우리 동포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입니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아갈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여 생사기로에 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헤아려보시고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대오를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였으며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시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총련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과 사랑이 있어 총련은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자랑떨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총련이 걸어온 지난 60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며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입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속에서 총련은 지난 60년기간 영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총련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것을 본분으로 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자라났습니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총련은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을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청년핵심들과 젊은 동포상공인들을 비롯한 새 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입니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왔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면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하였습니다. 총련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일본인민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총련의 결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한생을 바친 한덕수동지를 비롯한 로세대총련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에게 경의를 드리며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총련애국위업수행에 모든 힘과 열정을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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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건설대진군을 다그치자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지금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세찬 혁명열풍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진격로를 열고 비약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의 동음을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다.우리가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더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관철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심화됨에 따라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더 많은 원료와 자재, 설비를 요구하고있다.혁명앞에 시련이 많을수록 우리는 용기백배하여 전진하여야 하며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과감히 뚫고나가야 한다.

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주는 우연이 아니라 애국심으로 충만된 인민, 자력갱생의 강자들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만난시련속에서도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과 함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현대적인 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것을 다시금 립증하였다.우리는 이들처럼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을 총동원하여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모든 초소에서 자체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립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며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진실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력갱생정신을 신념화하여야 하며 내부예비를 총발동하여 만난을 극복하고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발전의 잠재력은 애국열로 충만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우리는 부족되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활성화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로 가슴끓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을 위한 일에 깨끗한 량심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하며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애국적소행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기술혁신운동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창조와 혁신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과학기술만 틀어쥐면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고 페물도 보물로 만들수 있다는것이 현실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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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에 즈음하여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결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의 지난 65년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 애국애족의 년대기였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지닌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일군들과 동포들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내외원쑤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와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총련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해외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로 지향시키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벽, 애국애족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민족교육사업과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나 화목과 단합, 상부상조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국위업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5월 2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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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강원도정신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은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비약과 번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본보기정신을 표현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12월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선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여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울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강원도정신은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리겠다는 충성의 마음이다.

강원도정신은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결사의 정신이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은 강원도인민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이였다.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전역에 차넘친 비상한 각오와 열정은 죽으나사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고결한 충성심의 발현이였으며 산을 통채로 떠옮기고 바다를 메워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발전소건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진행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

하지만 돌격대원들과 강원도인민들은 순간의 주저나 동요, 비관을 몰랐다.그들은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지 못한다면 조국의 푸른 하늘을 떳떳이 바라볼수 없다는것이 바로 강원도인민들이 지닌 고결하고도 숭고한 정신이였다.

강원도정신이야말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이 천만군민의 의지와 실천으로 되고있는 주체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혼연일체의 정신이다.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이다.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가리키시면서 정말 힘이 난다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이것은 강원도인민들의 체질화된 투쟁기풍이다.그들은 무슨 일이 제기되여도 우는소리를 하거나 우를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자체의 기술력량, 자기 손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갔다.

그 나날에 강원땅에는 수많은 자력갱생기지들이 도처에 생겨나게 되였고 지방공업발전과 농업생산, 국토관리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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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우리 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로 되는것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사상의 위력으로 시작되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사상중시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사상중시의 위대한 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되여 빛나게 계승되여왔다.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것을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을 제일무기로 틀어쥐시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시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시고 사상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의 화원이 펼쳐졌으며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들이 이룩될수 있었다.

지난 8년간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였으며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현실은 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력한 무기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갈 때 사회주의전진속도는 가속화되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는 선전선동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져야 할 때이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정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어려운 조건에서,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 건설지휘부 정치분과 일군들이 믿은것은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력이였다.그렇기때문에 그들은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리였다.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는 직관선동의 본보기도 여기서 창조되였다.

하기에 이곳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에 게시한 구호와 표어들을 보시고 정치사업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정치분과 일군들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인 결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여 공장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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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상론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우리 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 《당면한 당선전사업방향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3돐이 되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는데서 전환적리정표를 마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이 로작은 그 거대한 생명력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하는 각지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의 위대한 업적과 전통을 더욱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이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종자이며 핵입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내각사무국, 전력공업성, 금속공업성, 륙해운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절세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을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 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있다.

화학공업성, 석탄공업성, 림업성 당조직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력사도록에 대한 학습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우리 혁명이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은 비결이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그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데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특히 시, 군, 공장, 협동농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드세차게 울려나가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발전소건설장들을 비롯한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구역, 군의 당조직들에서는 교양사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실정에 맞는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의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가 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자력갱생교양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교양사업을 진행하게 하는 한편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들을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 기동적으로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삼지연시와 회령시, 단천시, 창성군당조직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다.실속있게 진행되는 교양사업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억세게 뿌리내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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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총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자본주의이역땅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가는 총련,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가시덤불길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이 결성 65돐을 맞이한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신념과 의지를 변치 않고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며 애국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다운 한식솔, 미더운 해외혁명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있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은 물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맺은 그때로부터 가슴을 쭉 펴고 애국애족의 길에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총련이 걸어온 지난 65년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재일조선인운동은 마침내 주체의 항로에 애국의 닻을 올리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이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자기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총련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고수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동포애,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저명한 해외교포활동가로 키워주시였으며 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그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그 수고와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각계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해마다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헤아려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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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결사관철의 용사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 있다.

원료가 반입되여 반출, 분쇄, 소성을 거쳐 세멘트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공정이 하나의 유기체마냥 맞물려 기운차게 돌아가고있는 장쾌한 현실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생산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혁신의 주인공들을 만나보니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질좋은 세멘트를 평양으로,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세멘트증산으로 이바지하자!

여기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초선, 충성의 마음합쳐 증산돌격전에로!

이것은 결코 전투속보의 글발이 아니다.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서 높뛰고있는 세찬 박동소리이다.

순천로동계급의 땀과 열정이 력력히 어려있는 생산현장을 발이 시도록 밟아보며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정면돌파전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결사관철의 용사들의 소식을 전한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 한 소성로는 멈출수 없다

 

소성로는 세멘트생산공정의 심장부이다.

여기서는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하다면 그 심장부를 지켜선 사람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치고있는가.

지난 5월초였다.

1호소성로에서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10시경 많은 내화벽돌이 무너진것이 발견된 때로부터 가슴조이는 시간이 흘렀다.벽돌을 다시 축조하자면 로가 식기를 기다려야 하였다.일군들이 정한 작업시간은 16시, 소성직장과 축로중대의 성원들이 방열복을 입고 불덩이나 다름없는 로에로 돌입할 시간을 한초한초 기다리고있었다.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한초라도 시간을 앞당겨 들어가려는 로동자들과 그것을 제지시키려는 일군들의 눈물겨운 《다툼》이 벌어지군 하였다.

긴장한 시간이 흐르는 속에 시침이 14시를 가리키자 더는 참을수 없다는듯 로장 오원범동무와 당세포위원장 조명철동무가 손을 맞잡고 움쭉 몸을 일으켰다.

《이젠 더 기다리지 못하겠습니다!》

단호한 결심이 어려있는 그들의 눈빛과 앞을 막아나서는 일군들의 눈빛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로가 식을수록 후과가 크다는거야 우리보다 더 잘 알지 않습니까.)

(그렇다 해도 동무들이 목숨을 내대게 할수는 없소.)

(로가 숨죽은 다음에야 우리 목숨은 해서 뭘하겠습니까.)

이윽고 기업소의 일군은 이렇게 신신당부했다.

《정확히 30초요.어기면 처벌을 받을줄 아오.》

더는 막을수가 없었다.로동자들의 심정이나 일군들의 마음이나 다를바가 없었던것이다.

10초, 20초, 30초…1분후 방열신발에 불이 달린채로 뛰여나오는 로장과 당세포위원장의 뒤를 이어 김미광, 김광석동무들이 다시 달려들어갔다.그렇게 8명의 결사대원들이 교대로 로에 들어가 준비작업을 한 후 축로중대의 성원들이 로에 달려들어갔다.수백℃나 되는 소성로안에 한명이 먼저 들어가 내화벽돌 한장을 쌓고 나오면 다음사람이 들어가 또 한장을 쌓고 뛰여나오기를 그 몇번, 세멘트생산의 명줄을 건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이렇게 흘러간 후 소성로가 다시 기운차게 돌아가고 질좋은 크링카가 꽝꽝 쏟아져나올 때 그 감정이 어떤것인가를 사람들은 다 리해하기 힘들것이다.

기세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 그것이야말로 천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이들의 락이고 삶의 전부인것이다.

하기에 얼마전 소성로화입실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미분탄을 공급하는 수송관이 터졌을 때에도 이들은 로를 멈추지 않았다.기성관례에 따른다면 소성로를 세우고 작업을 진행해야 하였지만 로장 리선영, 소성공 권혁철동무는 미분탄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정황속에서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는 심정으로 몸으로 터진 구멍을 막고 즉시에 대책을 세움으로써 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였다.

이것은 얼마전에 있은 단편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소성로가 살아있어야 심장이 뛰는것이고 소성로가 멈춰서있으면 눈을 뜨고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는것이 이곳 로동계급의 진정일진대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에 새겨가는 이들의 위훈은 얼마나 값높은것인가.

조합원료직장에 가면 작업반장 최창호동무와 운전공 김영철동무가 소성로를 순간도 멈추지 않으려고 몸에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100℃가 되는 원료분쇄기안에서 무려 6시간동안이나 보수를 진행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그런가하면 원료반출직장에서 지난 1월 살을 에이는 강추위속에서 종합벨트콘베아의 부분품을 보수할 때 작업반장 최철웅동무가 주저없이 자기의 솜옷과 장갑, 내의를 벗어 고무접착온도를 보장한 사실은 얼마나 감동적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지도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전당과 온 사회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자립적발전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혁명적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정세속에서 국가방위력과 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작은 군사적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수 있도록 전반적공화국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과 조직정치적대책들이 연구토의되였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공화국무력의 군사정치활동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하고 그를 극복하고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과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편성하여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군사로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부문별과업들이 다시한번 강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국가무력건설과 발전의 총적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선거하고 일부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리병철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기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격려하며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며 군사, 정치, 후방, 보위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공화국무장력이 군사정치활동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해나갈 중요문제들과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새로운 군사적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과 중요군사교육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지휘체계를 개편할데 대한 명령서,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를 비롯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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