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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10월의 조국강산에 넘치는 수천만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를 체감하며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언제나 품고 사는 마음이지만 뜻깊은 10월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흠모와 신뢰는 더욱 열렬해진다.

우리 당이 창건된 력사의 날을 안고있는 10월이여서 그 하늘아래선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더욱 세차게 굽이친다.

당이여, 위대한 어머니이시여!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진정을 글로 적는다면 이런 부름이 새겨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인민이 삼가 드린 이 불멸의 호칭에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향도자 조선로동당이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이 응축되여있다.어제와 오늘도 그러하지만 래일도 영원히 위대하고 존엄높을 우리 당의 눈부신 존위와 한계를 모르는 그 기적의 힘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또한 여기에 있다.

1

당은 어머니!

인류정당사의 어느 갈피에도 있어보지 못한 부름이지만 우리 인민은 당을 우러러 이렇게 목메여 토로한다.

한 시인이 말했듯이 당에 대해 이보다 더 어울리는 부름을 찾을수 없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이다.

어머니! 얼마나 정깊고 소중한 부름인가.생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 애지중지 키워주는 어머니, 그렇듯 고맙고 소중한 어머니의 존재를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모습과 나란히 하는것인가.

어머니는 생의 은인이다.가장 귀중한것을 창조하고 한품에 안아키워주는 운명의 품인 어머니,

위대한 우리 조국, 위대한 우리 인민!

드넓은 행성에 찬연한 빛을 뿌리며 그 힘과 위용을 누리에 떨치는 이 성스러운 부름은 바로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 떠올린 고귀한것이며 위대한 당이 시대와 력사앞에 얼마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릴수 있는가를 새겨주는 힘있는 증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은 조국을 어머니에 비겨 말해왔다.어머니를 떠나 인생을 론할수 없는것처럼 조국이 없는 삶을 생각할수 없기때문일것이다.

조국이 그렇듯 귀중한것이기에 인생의 가장 큰 행운도 바로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사는 남다른 긍지가 아니겠는가.

이 땅우에 노래가 울린다.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 조선 만세》, 《어머니조선아》…

가사와 선률로 된 음악작품이기 전에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 터져오르는 환희이고 격정이다.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으로 자부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감격과 희열이 용암마냥 분출한 민심의 대합창이다.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조국,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조국이다.허나 그 존엄이 오늘처럼 누리에 빛난적은 일찌기 없었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져가던 땅, 그 땅에 생을 둔 사람들에게 불행과 아픔만을 안겨주던 식민지약소국가였다.

언제부터였던가.그 이름 만방에 높이 울리고 인민에게 끝없는 자부와 긍지를 안겨주는 위대한 조국으로 빛을 뿌린것은.

뜻깊은 화폭이 어려온다.

지난 9월 6일,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8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던 그 시각 새시대 해상주권강화의 항로에 새로운 좌표를 새기며 우리의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그날의 화폭은 어찌하여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바로 여든한해전 9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개선대오가 군함을 타고 상륙하여 그립던 조국과 첫 상봉을 한 원산항에 우리 해군력과 그 발전상을 짐작할수 있게 하는 새세대 구축함이 계류한 의미깊은 화폭, 푸르고푸른 꿈을 안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항구에서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우리 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린 이날의 격정이 사람들의 가슴에 다시금 깊이 새겨준 여운이 있다.

위대한 당이 있어 위대한 조국도 있다!

바로 이 불멸의 진리였다.

추억의 파도가 일어번진다.해방의 첫 기슭에서 부국강병의 의지를 안으시고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당강령의 첫 조항에 쪼아박으신 억척의 의지는 무엇이였던가.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 그렇게 시작된 새 조선건설의 장엄한 력사였다.

얼마나 모진 도전과 난관이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 먹구름마냥 밀려들었던가.허나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조국은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들을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자기의 행로에 아로새겨왔다.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하신 뜻깊은 연설의 이 제목은 오늘도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 영웅조선으로 세계의 한복판에 그 이름을 아로새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전승사가 어떻게 이룩된것인가를 력력히 새겨준다.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고 날아오른 전설의 천리마도, 남들이 수백년 걸은 길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압축하며 이룩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바로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이 떨친 빛나는 승리이고 기적이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오늘 최고의 경지를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는것을 자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힘이 없으면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수 없는 이 행성에서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키는것이라는 위대한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억척으로 사수할수 있는 무진한 힘을 지닌 자주의 강국으로,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참된 삶의 요람으로 솟아 빛나는 우리 공화국,

첨예한 문제들이 쉼없이 산적되고 복잡다단한 위기들이 끝없이 산생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으로 추호의 불안이나 동요를 모르고 자부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는 정녕 얼마나 큰것인가.

당이여, 그대 있기에!

오늘의 행복과 영광, 자부와 긍지가 어디에서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를 온넋으로 체감하는 이 땅의 천만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이 토로는 바로 인민의 운명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힘과 존엄의 령봉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당, 고마운 어머니께 삼가 드리는 흠모의 꽃다발이다.

위대한 어머니당, 진정 그 품에서 조국도 빛나고 인민도 빛난다.

위대한 인민!

세인의 경탄속에 떠받들리우는 그 부름을 생각할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다.

당의 업적은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에도 비끼고 변모되는 조국강산에도 력력히 어린다.그러나 어머니의 모습이 그 품에서 자라난 자식의 모습에 가장 생동하게 비끼듯이 위대한 당의 불멸의 업적은 바로 그 품에서 자라난 천만아들딸들의 참되고 훌륭한 삶에 뜨겁게 비낀다.

위대한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높이 떠안아올리시며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세워주시는 이 부름을 생각할 때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 참된 삶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시는 은혜로운 손길이 어려온다.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 용감하고 과감하게 맞받아 일떠서는 강의한 인민, 언제 어디서나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만난을 이기며 기적을 창조하는 불굴의 인민,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미래에로 나아가는 훌륭한 인민,

이는 바로 우리 당이 붉은기에 품어안아 위대한 사상과 넋을 심어주고 불굴의 정신과 기상을 백배해주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조선로동당의 아들딸들이다.

오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 모진 난관앞에서도 더 큰 목표를 내세우고 대담하게 전진하고 줄기차게 비약하는 수많은 초소와 일터들의 벅찬 숨결을 안아볼 때 그리도 가슴뿌듯하게 새겨지는것은 무엇인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당이 안겨준 사상과 신념, 담력과 배짱으로 용기백배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미더운 모습이며 인민을 참되고 훌륭하게 키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

또 하나의 감명깊은 사실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성천군안전부의 새세대 안전원에 대한 이야기, 깊은 산골마을의 담당안전원으로 맡은 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온 그의 헌신적인 모습앞에서 어이하여 사람들의 생각은 깊어지는가.

《우리 안전원동지를 다시 보내주십시오.》, 산골마을인민들의 그 목소리를 되새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울려온다.

우리 원수님 바라시는 참된 인민의 안전원이 되고싶다는 윤경운동무의 뜨거운 진정, 이는 이 땅우에 무수히 전해지는 참된 인간들의 이야기, 그 아름답고 빛나는 생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새겨주는 참으로 우렁찬 대답인것이다.

훌륭한 자식뒤에는 안아키운 어머니의 손길이 있는 법이다.이 나라 천만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참된 인간, 훌륭한 애국자, 열혈의 투사, 헌신적복무의 주인공들로 키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의 불멸의 그 업적 무슨 말로 다 노래하랴.

당이여, 어머니이시여!

그 품에 자라난 아들딸들이, 그 품에 안겨 가장 긍지높고 복된 삶을 누리는 온 나라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열화의 토로가 10월의 하늘가에 차넘친다.

어찌 매혹과 흠모의 찬가만이랴.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아들딸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천만인민의 긍지와 자부의 우렁찬 토로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조국의 번영이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으며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억척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며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당따라 한길을 가고갈 천만인민의 불변의 신조와 맹세가 바로 그렇게 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2

푸르싱싱한 두그루 전나무앞에 우리는 서있다.

화성산에 뿌리내린 사연깊은 전나무, 10월의 하늘아래 푸르러 설레이는 이 나무앞에 서니 못잊을 화폭이 눈앞에 어려온다.

네해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이곳에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며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필승불패의 우리 당!

백전백승 우리 당의 힘의 원천, 장구한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그 승승장구함의 비결이 얼마나 벅차게 가슴을 울려주는가.

지금의 화성지구는 네해전의 모습을 찾을수 없게 완전히 변천되였다.옹근 하나의 새 도시구획이 눈부시고 거창하게 솟아올랐다.

무려 수만세대, 이 웅장한 새 거리의 수많은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깊은 의미를 안고 어려온다.마치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라는 거목을 떠받든 수천수만의 거대한 뿌리를 보는듯싶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아름답고 거창한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수만세대의 가정들에는 다 목메인 사연이 있고 가슴젖는 토로가 있다.

어머니 우리당이 아니라면 생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행복의 단상에 오른 복받은 인민의 눈물에 젖은 고백을 합친다면 이런 불덩이같은 웨침이 울릴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여!

이런 격정의 토로는 조국땅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읍에서도 제일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이 단 몇해사이에 군에서 제일 멋진 곳으로 변하였다고, 한뉘 농사밖에 모르는 자기에게도 현대적인 새집이 남먼저 안겨졌다고 눈물을 쏟던 한 농장원이며 나라에서 일떠세워준 새 경공업공장들의 덕으로 산골군이 산골도시로 변해간다고 자랑을 터놓던 사람들, 자기 자식의 이름표가 새겨진 구김살 하나 없는 새 교복앞에서 불쑥 눈굽이 젖어들어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고야말았다는 한 녀인의 고백…

마치 온 나라가 격정의 용암인듯싶다.이 세상 제일 고맙고 은혜로운 품에 안긴 크나큰 행복과 긍지로 인민의 가슴은 낮이나 밤이나 세차게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스스로 따르고 안기여드는 위대한 우리 당,

진정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우리당 특유의 진모습이며 인류정당사에 있어보지 못한 기적이다.

어머니당, 이는 정녕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인민이 삼가 드린 고귀한 명함이 아니랴.

인민의 어머니, 새겨볼수록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이 후덥게 어려온다.

로선과 정책은 당의 성격과 진면모가 뚜렷이 비끼는 거울과도 같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말씀의 뜻은 참으로 깊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절대의 기준이 무엇이고 추호도 드틸수 없는 불변의 원칙이 무엇인가에 대한 우렁찬 해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 당이 있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있음을 얼마나 력력히 새겨주는 금언인가.

우리 당이 얼마나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그 행복을 사무치게 념원하는가를 말해주는 또 하나의 시대어가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드넓은 이 행성에서, 장구한 인류정당사에서 오직 인민의 어머니-조선로동당만이 터친 열화의 고백이며 고유의 혁명언어이다.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기쁨과 행복, 그 밝은 미래는 구상이나 포부이기 전에 가장 사무친 념원임을 새겨주는 불덩이같은 이 부름,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되여 중중첩첩의 난관속에서도 빛나게 초과완수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도 바로 이 열화의 부름이 받들어올린것이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튼튼한 모습도 이 가슴치는 부름과 함께 시작되여 펼쳐진 감명깊은 현실이다.

남새가 바른 고장으로부터 남새향기 넘쳐나는 고장으로 된 함북과 함남인민들의 자랑에도 우리 당의 숙원이 현실로 된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고 오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며 온 나라 곡곡에서 힘차게 전개되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인 현대적인 의료시설건설도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조에 떠받들린것이다.

오늘 천으로, 만으로 끝없이 늘어나는 행복의 전경화들과 문명의 별천지들을 바라볼 때 인민의 가슴 왜 그리도 뜨거워지는가.

좋은 때, 좋은 날 받아안는 행복이 결코 아니다.

제일 어려운 때, 해야 할 일들이 방대하고 넘어야 할 고비들이 중중첩첩인 나날들에 인민을 위해 구상하고 펼친 그 모든 사업들을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가는 위대한 우리 당,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국가발전전략이 휘황하다고 하여도 집행력이 결여되면 문건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라고 하시며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방대한 사업들이,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이루어낼수 없는 얼마나 통이 크고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이 우리 당의 이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줄기차게 펼쳐지고 빛나게 완결되였던가.

단지 당의 위력이라는 말만으로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대해 다 설명할수 없다.바로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헌신이며 그 무한대의 힘이다.

아름다운 산악협곡도시로 변천된 검덕지구,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가 아니며 억대의 자원으로 이루어낸 변천도 아니다.땅속깊은 곳에서 광석을 캐내는 평범한 광부들이 아름답고 희한한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가슴벅찬 현실, 재난을 당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검덕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꿈같은 행복이 찾아든 이 경이적인 화폭은 바로 로동당의 힘에 대한 가슴치는 증시이다.

자연의 재난으로 많은것이 혹심하게 파괴된 이곳으로 위험천만한 길을 이어 몸소 찾아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흔히 사람들이 물을 이겨낼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힘이 있다고, 이 세상에 물을 이기는 힘,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힘은 오직 조선로동당에만 있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쿵쿵 울린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언제나 현실로 펼쳐놓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당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힘,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땅도 길들이고 개변시키는 바로 그 무한대의 힘에 받들려 얼마나 많은 행복의 새 주소들이 이 땅이 비좁도록 생겨난것이던가.

지난해 12월 새로 일떠선 강동군의 경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겁게 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을 찾아가는 당정책,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누리는 인민!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이 마치 한폭의 명화처럼 안겨온다.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인민이 맞이할 창창한 래일이 참으로 눈부시게 어려온다.

위대한 어머니!

그렇다.이 부름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에 대한 이 나라 천만인민의 억척의 믿음,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열화같은 분출이다.

어머니에 대한 믿음처럼 뜨겁고 순결하며 절대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고 분투하며 오직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어머니라는 절대적인 믿음, 이는 오늘 우리 인민이 안고 사는 운명과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위기들이 산적되여있고 너무도 많은것이 불명확한 오늘의 행성에서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산다는것은 어찌 보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할수 있다.한치앞도 내다볼수 없고 래일의 일을 예측할수 없는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그것을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

바로 어머니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이 있기에, 당을 따르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길에 더 큰 행복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음을 온넋으로 확신하기에 당의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발걸음은 그렇듯 힘차고 줄기차다.

당이여, 위대한 어머니이시여!

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진정의 분출이 강산을 진감한다.

당의 뜻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부름에 한몸 다 바칠 천만의 의지가 이 부름과 더불어 가야 할 천만리 앞길에 용암마냥 불길친다.

당과 인민이 가장 굳건한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 수천만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로 자리잡은 우리 당, 위대한 당에 대한 가장 굳건한 믿음을 안고 고난과 시련도 뚫고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

이 위대한 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받들어올릴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래일은 바로 그래서 예언이나 가설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탄생하여 위대한 혁명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당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들고 창당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계승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전위에서 일심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허위와 날조,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이른바 《2026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인권을 정치화,무기화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렬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 미국의 기만적인 《보고서》놀음을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을 침해하고 우리 공민들의 권익을 해치는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으로 락인하며 이를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인권의 기본원칙에서 탈선하고 그 핵심가치를 심히 외곡한 미국의 《인권》보고서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위문서장에 불과하며 바로 여기에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도덕륜리적저렬성과 문제성이 있다.

애초에 인신매매범죄는 대대로 내려온 미국사회의 악페이자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미국의 《특산전매품》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국가적규모의 인신매매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되며 그 덕에 번창하는 세계최대의 인신매매범죄국이다.

우리는 미국의 《보고서》발표를 결코 년례적이며 형식적인 습관성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무조건적이며 변함없는 계승으로,우리의 제도전복과 내부와해를 노린 대결기도의 련속성으로 간주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본질은 곧 우리 인민의 양도할수 없는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가 국권사수를 위한 강력한 힘의 구축에 보다 전념해야 할 주되는 사유가 있다.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공민들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은 기타 적대행위들과 함께 대미최강경대응의 우선적인 적용대상으로 될것이다.

허위는 단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타협불가의 인권기준인 주권수호,제도보위를 위한 가장 단호하고 결정적인 행동실천으로 미국의 적대행위를 무력화시키고 악의적행위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우며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배가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10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省は虚偽と捏造(ねつぞう)、偏見と敵対感で一貫したいわゆる「2026年人身売買報告書」なるもの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またもや悪辣(あくらつ)に中傷、冒涜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これで、人権を政治化、武器化して対朝鮮敵視政策の基本手段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卑劣かつ悪意的な企図が再び明白に確認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真の人権保障とは全く無縁の米国の欺まん的な「報告書」発表を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を侵害し、わが公民の権益を害する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としてらく印を押し、これを最も強く糾弾、排撃する。

人権の基本原則から脱し、その核心価値を甚だしく歪曲した米国の「人権」報告書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制度転覆を合理化するための虚偽文書に過ぎず、まさにこれに米国が追求する政策の道徳倫理的低劣さと問題性がある。

当初に人身売買犯罪は代々受け継がれてきた米国社会の悪弊であると同時に、誰も真似られない米国の「特産専売品」である。

米国という国こそ、国家的規模の人身売買組織によって運営され、管理され、そのおかげで繁盛する世界最大の人身売買犯罪国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報告書」発表を決して定例的かつ形式的な習慣性行為として受け入れず、対朝鮮敵視政策の無条件的かつ不変の継承、わが体制の転覆と内部の瓦解を狙う対決企図の連続性と見なすであろう。

米国の対朝鮮政策の本質はすなわち、わが人民の譲渡できない生存権と発展権を抹殺するところにあり、まさにこれにわれわれが国権死守のための強い力の構築により専念すべき主たる理由がある。

国家の主権的権利と公民の権益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米国の対朝鮮「人権」騒動は、その他の敵対行為とともに対米最強硬対応の優先的な適用対象になるであろう。

虚偽は短命であり、いかなる場合にも真実を覆い隠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妥協できない人権基準である主権守護、体制防衛のための最も断固かつ決定的な行動実践をもって米国の敵対行為を無力化し、悪意的行為者に重い責任を負わせ、正義を具現するための実践的努力を倍加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자주시대를 선도하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  국제사회가 격찬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80여성상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승리와 변혁들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국제사회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부강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천출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부닥치는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강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국가건설, 국가방위의 길에서 답습이나 퇴보를 모르고 앞으로만 전진함으로써 급속히 발전된 국가를 일떠세웠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복리를 보장하고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과 목적을 변함없이 견지하였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영웅적이고 근면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발전의 길에 떨쳐나섰으며 조선을 강위력한 강국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고 국가발전의 위대한 년대기를 아로새기였다고 칭송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거창한 실천으로 건국초유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 김정은총비서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따라 조선로동당은 보다 강위력한 불패의 당으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피렌쩨소조 책임자,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참된 삶과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로동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전당강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인민의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는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울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조선인민이 당을 어머니로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다.력사의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강의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속을 뚫고헤쳐온 조선인민은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이런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억척불변이였으며 력사의 모진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의 근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신다.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였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의 특집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로동당의 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진 나날이라고 할수 있다.

이 기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새로운 육아정책,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시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실시되였다.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에서는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이 모든 성과들은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분투한 결과이다.적대세력들의 제재는 계속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었으며 혹심한 자연재해도 들이닥쳤지만 조선인민은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김정은총비서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사랑과 정이 이런 인민을 키워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혁명, 자주위업의 영원한 향도자

오늘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하게,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향도적력량,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해온 조선로동당의 풍부한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훌륭한 교과서로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인민을 이끌어 조선을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인류의 희망이고 등대이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의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과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가장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9차 토론회에서도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혁명적사상과 굴함없는 노력으로 쟁취한 절대의 존엄과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패권세력의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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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적대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강경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로씨야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단 0.01%의 땅을 해방하기 위해서라도 싸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로씨야련방의 한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협상의 방법으로 평화를 달성할것을 바라지만 아직 이것은 불가능하므로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룩할수 없는 조건에서 우크라이나의 긴장격화행위에 대응하는것이 로씨야의 리익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5일 일본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조치를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선박분야에 대한 제한조치 등이 포함되여있는 대로씨야제재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또 한차례의 비법적인 행위로, 로씨야와의 관계를 더욱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동으로 락인하였다.

이번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는 일본이 국익이 아니라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병적인 망상에 빠져있는 서방의 이른바 지지자들과의 근시안적인 련대에 기초하여 비독자적인 로선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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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숙원이 펼친 풍요한 가을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어딜 가나 새 생활, 새 문명이 깃드는 복받은 이 땅에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 기쁨 넘친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다.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의 흐뭇한 풍경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빛나게 마감하기 위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이다.

전야마다에서 잘 익은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오늘의 흐뭇한 광경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멋있다고,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그리도 높이 평가하신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몇해전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농장벌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 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앞에 펼쳐진 벼바다는 그대로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를 로적가리이고 노래소리 가득 넘쳐날 흥겨운 풍년분배장이였으며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아 즐거운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날의 벼작황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며 사진에 기초하여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대형벽그림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랴.

창작가들이 올린 작품형상초안을 거듭거듭 보아주시며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다시 형상하도록 세부적인 형상방도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아래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은 시대의 명작으로, 국보적인 명화로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이토록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명화폭을 오늘 우리는 그림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오늘의 풍요한 가을이던가.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운동도 활발히 벌리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점령하여야 할 알곡생산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뜻깊은 시정연설에서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관개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간석지개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은정어린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농기계들이 속속 가닿았다.

정녕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 베푸시는 은정이 자양분으로 깊이 슴배여있기에 이 땅의 가을은 그리도 풍요하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은 년년이 찾아올것이며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의 모든 꿈이 꽃펴나는 행복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유화 《풍요한 가을》

 

증산군 풍정농장, 해주시 장방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전야마다에 풍작의 기쁨 차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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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뜻깊은 당사업강의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꽃피워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국가의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안아옴에 있어서 우리 당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다.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거창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가 되여 당이 맡겨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사업묘리도 가르쳐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현시기 당에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진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방법과 일본새, 풍모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8년전 7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함경북도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때였다.

어느날 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크나큰 격정과 감격으로 하여 한달음에 달려온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서 오라고, 빨리 앉으라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친히 자리까지 권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일군들은 다 알수 없었다.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을 불러주시였는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군당위원회의 위치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특히 군당위원장(당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서두를 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여 남기신 불멸할 화폭이 되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며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면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의도에 대하여 그리고 온 나라 전체 군당일군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뿌듯하게 절감한 그들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군당위원회의 사업과 관련한 강령적인 지침들을 직접 받아안게 되였으니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어려와 그들은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위원장들의 역할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군당책임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여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는 기대와 당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자신께서 파견한 파견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이라고, 군당위원장들은 당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하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이처럼 값높은 칭호, 이보다 더 큰 믿음과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직접 받아안는 행복의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들은 천사만사로 드바쁘신 그이의 천금같은 시간을 지체시키는것만 같아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사업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군안의 초급일군들을 잘 키워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문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당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당일군들은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조금전에는 일군들부터가 도덕관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들을 사랑하고 아래사람들을 존중하며 혁명선배들을 존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이 귀전을 울릴수록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과연 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업해왔던가.당이 맡겨준 나라의 한 부분,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보루이고 거점인 군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추켜세우기 위해 얼마나 분투해왔는가.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며 인민을 위해,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할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였다.

일군들의 얼굴에서 이런 결심을 읽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있는 어조로 강조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총알처럼 땅땅 여문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정녕 이는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에게 하신 당부만이 아니였다.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그대로 모든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고 최상의 믿음이였다.바야흐로 도래하게 될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당중앙의 파견원, 당을 받드는 뿌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분투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어찌 이날만이랴.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는데서 당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며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당일군들을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대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일군들의 사업개선을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는 믿음어린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도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데 대한것이 아니였던가.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고 그곳 초급당일군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시며 당일군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실, 큰물피해를 입은 현지에 나가시여 군당일군에게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당일군의 진정한 자세라는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신 사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우리당 강화를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이고 우리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끄시는 뜻깊은 려정으로 이어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해가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배가로 분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노력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리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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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또다시 서면립장을 발표

2026년 10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9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또다시 한국의 불량배들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평가와 립장을 발표하였다.

김여정부장의 발표문은 다음과 같다.

《선의》로 포장된 악의만큼 추악한것은 없다.

한국의 《지뢰폭발》자작극이나 《의료장비지원》광대극은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대결악습이 부어낸 동전의 량면일뿐 그 진목적은 단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위와 영상을 어떻게 하든 깎아내리려는 흉심이다.

이번에 그 누구에 대한 《인도주의지원》을 운운하던 한국의 량면성과 철면피성이 유감없이 진상되였다.

한국의 불량배들은 다시한번 보기 좋게 당하였다.

그들스스로가 자충수를 쓰고 군사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패가망신》하였다.

지난 시기 한국의 기만적인 작태를 지겹게 보아왔지만 현 서울위정자들만큼 소갈머리가 얄팍한 천치들은 보기 드물었다.

이번에 또다시 만들어낸 광대극은 《인도주의지원》을 내세워 국제사회에 저들의 《선의적인 태도와 노력》을 우리의 《거부적인 립장》과 비교시켜놓는것을 줄거리로 한 어리석은 졸작이며 자작광대극의 련속편이다.

《이렇게 <선의>를 가지고 할바는 다하는데 보다싶이 긴장격화는 서울의 책임이 아니다.》는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속셈인것이다.

적이 아니면 할수 없고 짐승이 아니면 보여줄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속심은 단순하고 그 수법도 유치하다.

한국은 자기의 불량배적망동으로 하여 분명히 더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될것이다.

서울당국은 하나는 얻었을지 몰라도 둘,셋,열을 더 잃은 꼴이 되였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든 꼴,불난데 기름을 끼얹은 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제1부에서는 《피해자》의 허상을 만들어내더니 제2부에서는 급작스레 난데없는 《인도주의》를 떠들며 《천사》로 둔갑하는 줄거리의 련속광대극이 얼마만큼의 흥행을 거둘수 있을지 우리는 이제 흥미롭게 지켜볼것이다.

이번에 서울이 창작한 광대극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정치군사적 및 도덕적병행도발사건이며 한국쓰레기들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대를 두고 영존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이며 력사적인 기록이 되였다.

서울의 치졸성에 대한 축도이다.

나는 국가수반의 위임에 의하여 그리고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우리가 앞으로 더욱 분명히 한국의 인간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할것이라는것을 천명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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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朝鮮中央通信社を通じて再び書面立場を発表

2026年 10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9日、朝鮮中央通信社を通じて再び韓国のならず者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の評価と立場を発表した。

金與正部長の発表文は、次の通り。

「善意」で包装した悪意ほど、醜悪なものはない。

韓国の「地雷爆発」自作自演劇や「医療装備支援」茶番劇は、わが国家に対する体質的な対決悪習が作り出したコインの両面であるだけで、その真の目的はただ一つ、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威とイメージをなんとしても傷つけ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回、誰それに対する「人道支援」をうんぬんしていた韓国の二面性と鉄面皮さが遺憾なくさらけ出された。

韓国のならず者は、もう一度見事にやられた。

彼ら自らが自分の地をつぶしてしまう不利な手を使い、軍事的にも外交的にも「財産を使い果たして身を滅ぼすこと」をした。

かつて、韓国の欺瞞的な振る舞いをうんざりするほど見てきたが、現在のソウル為政者ほど根性の悪い白痴はまれであった。

今回、またもや作り上げた茶番劇は、「人道支援」を掲げて国際社会に自分らの「善意的な態度と努力」をわれわれの「拒否的な立場」と比較させることをあらすじとする愚かな拙作であり、自作茶番劇の続編である。

「このように『善意』を持ってできることは全てしているが、見て分かるように緊張激化はソウルの責任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可視的に見せるという胸算用である。

敵でなければできず、獣でなければ見せられない不正常な行動である。

心のうちは単純で、その手法も幼稚である。

韓国は、自分のならず者のような妄動によって、確かにもっと不利な立場に置かれるであろう。

ソウル当局は一つは得たかも知れないが、二、三、十を失うざまとなった。

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ざま、燃える火に油を注ぐざまでなくて何だろうか。

第1部では「被害者」の虚像を作り出し、第2部では突然、意外の「人道主義」を唱えて「天使」に変身するあらすじの連続茶番劇がどれほど儲けるだろうか、われわれはこれから興味深く注視するであろう。

今回、ソウルが創作した茶番劇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その類のない政治的・軍事的および道徳的並行挑発事件であり、韓国の人間のくずに対するわれわれみんなの認識が代を継いで永遠に残るようにする上で決定的かつ歴史的な記録となった。

ソウルの稚拙さに対する縮図である。

私は、国家元首の委任によって、そして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われわれが今後、一層明白に韓国の人間のくずに顔を背け、無視するということを宣明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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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따라 걸어온 한길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어떤 길인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이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력사의 이 물음앞에서 누구나 이렇게 대답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걸어온 한길!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조선인민의 력사가 그대로 응축되여있고 절대불변할 승리의 진로는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기적의 나라, 영웅인민!

이것이 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흘러간 어제와 오늘을 놓고 우리 조국, 조선인민에 대하여 온 세계가 가지는 뚜렷한 표상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속에 수십년은 과연 긴 세월인가 짧은 세월인가.

8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마음편히 걸어다닐 길 하나 없었고 길가의 돌멩이처럼 이리저리 채우며 망국노의 설음을 한탄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하지만 오늘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앞길을 개척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인민으로 되였으니 우리는 정녕 얼마나 높이도 올라섰으며 우리 조국은 극적인 비약을 이룩하였는가.

결코 하늘이 준 우연도, 류다르게 받아안은 행운도 아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탄생하여 장장 수십성상 그 인민을 극진히 보살피며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있었기때문이다.

이제는 귀에 익을 정도로 많이 들어온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력사의 고비를 헤쳐넘으며》라는 표현은 우리 인민들이 자기의 력사를 스스로 과대평가하고 자화자찬하자고 지어낸 수식사나 문학적인 문장이 아니다.

공화국의 모든 세대가 과연 가능성이 내다보이는 일, 할수 있는 사업을 해내고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탄탄대로를 걸어왔던가.

식민지와 봉건의 두 멍에에 눌리워있던 조선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일떠세운 건국의 초행길이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내고 조국의 자유와 운명을 지켜낸 전쟁의 그 불바다길, 령으로부터 백, 천을 창조해낸 전후복구의 험로역경들과 추억하기조차 아프고 쓰린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

보통의 계산법으로는 절대로 가능한 길이 아니였다.그런 길을 개척할 무한대한 힘을 인민에게 안겨준 위대한 어머니가 바로 조선로동당이다.인민을 제일로 믿고 떠밀어주는 고마운 당,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천만품을 들여 키워준 어머니당,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좌절을 모르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었기에, 위대한 당의 령도의 손길을 순간도 놓치면 살수 없는 운명의 손길로 잡고 나아갔기에 우리 인민은 복잡다단한 지구상에서 누구나 보란듯이 당당하게 위대한 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낸것이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는 법이다.되새겨보기만 해도 긍지스러운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에는 그 자랑찬 승리와 영광을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해온 우리 당의 헌신의 력사가 있고 우리 인민이 짚어온 자욱들마다에는 기적과 승리의 작전도를 설계해온 우리 당의 고심이 고여있다.

이 세상 어느 력사에도 있어본적 없는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며 인민을 세기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운 이처럼 고마운 당, 위대한 당을 어찌 인민이 온넋으로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승리의 길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당풍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고난과 헌신의 길에 정비례한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날리는 당기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세월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그리고 당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존엄과 행복, 영광과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충성과 애국의 길!

진정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을 믿고 따르며 걸어온 인민의 영광과 승리의 길에 대한 또 하나의 정의이고 앞으로도 변심없이 영원히 가야 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길이 아니겠는가.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일편단심, 일심충성의 전통만 굳건하면 우리의 밝은 앞날은 기약되여있다는 억척의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은 오직 당의 품속에서만 자기 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있다.오직 당을 믿고 당이 가리키는 곳으로, 당이 정해주는 방향으로 삶을 지향시키고있다.당이 부르면 산악같이 일떠나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고 자연의 광란도 길들이며 승리의 탄탄대로를 닦아나가고있다.

당의 부름에 하나와 같이!

이 정신으로 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주저없이 맞받아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가고있으니 위대한 우리 당따라 조선인민이 걸어온 길은 얼마나 장엄하고 가슴벅차오르는것인가.

한 인간이 걸어온 인생의 자욱우에는 추억이 남는다지만 한 나라의 인민이 걸어온 행로우에는 력사의 진리가 남는다.확언컨대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며 조선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영광과 행복만을 맞이한다는것이다.

우리 당따라 가는 이 길에서 순간도 변심을 모르리라! 오직 당이 그어준 길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며, 가야 할 길을 내다보며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신념의 목소리이다.하늘땅을 진감하는 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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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적국의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일본이 유엔헌장에서 적국조항을 없애보려고 로골적으로 시도하고있다.

얼마전 수상 다까이찌가 유엔총회에서 《평화국가》인 일본이 《전수방위》정책을 견지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였기때문에 유엔헌장에서 적국조항을 삭제할것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내각관방장관 기하라도 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적국조항삭제는 국제사회의 공동인식인 동시에 일본의 립장과 견해이며 유엔성원국들은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야말로 철면피와 우매, 몰상식의 극치이다.

일본은 전범국, 전패국이며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 따라 적국으로 되여있다.이것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응당한 처벌로서 여기에는 그들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다시는 침략의 길에 나서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져있다.

현시기 일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유엔헌장에 지적된 적국으로서의 의무를 다해나가는것이다.

그런데 일본집권세력이 하는 발언과 처신은 그와 상반된다.

패망한 때로부터 8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도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당국자들속에서는 일제의 침략행위를 찬미하는 망언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유럽의 침략으로부터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을 하였다고 떠드는가 하면 특급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내세우고있다.정객들이 무리를 지어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밀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전범자들의 령혼을 부르고있다.올해 일제패망일에도 방위상을 비롯한 숱한 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으며 집권자인 다까이찌도 요배를 하고 공물을 봉납하였다.

정객들의 끈질긴 야스구니진쟈참배행위는 침략전쟁에 대해 반성하려 하지 않는 일본의 불손한 립장과 태도의 발현이며 국제사회에 도전적으로 보내는 재침의 신호와 같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너울을 쓰고 잘못된 과거를 재현하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허울뿐이던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마저도 말끔히 날려보내고 이제는 공개적으로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장거리미싸일과 전투기들, 대형전투함선들을 대대적으로 구입, 배비하고있다.

《자위대》는 국내에서 다국적무력과 전쟁연습소동을 빈번히 벌리고있으며 지경밖에까지 나가 미싸일을 쏘아대고 침략수법을 련마하고있다.며칠전에도 미국, 오스트랄리아륙군과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일본은 군사적팽창을 추구하며 지역의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것이 아니라 그를 저애하며 안전환경을 부단히 위협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유엔헌장에서 적국조항을 삭제할것을 요구하는것은 전범국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전쟁국가로 뻐젓이 탈바꿈해보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일본은 어리석게 놀아대지 말고 제 할바부터 하여야 한다.그것은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이며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을 포기하는것이다.

국제사회는 광란적인 군비증강과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일본의 로골적인 신군국주의망동에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엄정히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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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

2026년 10월 8일《로동신문》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린다.

장장 80여성상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한없이 숭엄한 마음을 안고 10월의 하늘가에 거세차게 휘날리는 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무진한 힘의 원천과 백전백승의 비결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있으며 당의 집권사를 장구함에로 무궁하게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요인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것은 혁명적당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된다.집권당이라고 하여,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저절로 당이 굳건해지는것이 아니다.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당만이 혁명의 참모부, 인민대중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수십성상 백승의 한길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다.

오늘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신뢰는 절대적이다.이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당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오직 당만을 따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인민의 믿음과 신뢰, 여기에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우리 당의 력사가 비껴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붉은 당기에 새겨넣은 우리 당은 장장 수십성상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줄기찬 령도사를 아로새기며 불후의 업적을 떠올렸다.

첫 출발선에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질로 규정하고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존재명분을 명백히 한 우리 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데서 언제나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견결히 옹호하고 모든것을 거기에 철저히 복종시켜왔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규정한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왔다.모든 정책을 책정하고 실행하는데서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당안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도록 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배가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우리 당이 장장 80여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오유도 없었던것은 바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였기때문이며 일순의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에로 줄기차게 달려온것도 인민의 지혜와 힘을 동력으로 가졌기때문이다.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전진을 이끌어왔기에 우리 당이 결행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들은 인민자신의것으로 전환되여 성공적으로 완수될수 있었다.

정녕 조선로동당의 80여년의 력사는 당과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며 항상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여기며 그에 보답하기 위해 분투하는 당은 영원히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승승장구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한 총화인 동시에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뚜렷한 명시이다.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된다.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우리 당의 위대한 80여년의 력사를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로 이어가자면 창당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이를 위한 투쟁과업과 령역은 더욱 방대해지고 거창해졌으며 앞길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 역시 만만치 않다.

그러나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 확고한 의지가 천명되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인민과 함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라는 우리 당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되며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도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하고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게 하는 비결은 사상의 힘에 있으며 대중의 정신력을 얼마나 발동시키는가에 모든 사업의 승패가 좌우된다.

인민의 힘, 그것은 곧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더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이며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다.이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절박한것은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이다.따라서 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경제일군이든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중의 힘을 발동할줄 아는 사상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하며 모든 문제를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불변하는 우리 당의 신조이다.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할것이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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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규약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의 지위와 역할

2026년 10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리익의 대표자,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체현하고 옹호실현해나가는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리익의 대표자이다.

우리 당은 그 력사적뿌리가 내리던 시기부터 근로하는 인민과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는것을 자기의 창당리념으로 내세우고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왔다.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상징인 붉은기를 지켜 투쟁해온 80여성상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온 력사이며 이 력사적과정에서 우리 당은 사회주의집권당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터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자주적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가장 숭고한 임무로 여기는 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 전 과정에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데로부터 출발하고 모든것을 거기에 철저히 복종시켰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선생으로 내세우면서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웠으며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였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으로 하여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진정한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다.

우리 당은 공화국의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해외동포들을 굳게 묶어세우고 애국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근본리익과 번영을 실현해나간다.

우리 민족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가장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탁월한 령도로 민족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의 리익의 유일한 대표자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모든 정치조직들가운데서 가장 높은 형태의 정치조직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이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라고 규제되여있다.

사회주의사회에는 로동계급의 당과 함께 다른 정치조직들도 활동한다.권력기능을 수행하는 정권기관이나 사회의 일정한 집단만을 망라하는 대중적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은 그 성격으로부터 당을 대신할수 없으며 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사회주의사회의 유일한 향도적력량은 최고의 정치조직인 혁명적당만이 될수 있다.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그 조직구성과 조직체계, 투쟁강령과 활동원칙,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최고의 높이에 있다.

우리 당은 사회생활의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대한 통일적인 령도를 실현하는 유일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회에 대한 령도적지위를 고수하고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자면 유일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되여야 한다.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유일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되여야 정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모든 정치생활을 통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그 실현에로 조직동원하며 혁명과 건설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으로 지휘하는 혁명의 참모부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로선과 방략으로 중중첩첩의 도전을 타개하면서 이 땅우에 세기적인 전변의 력사를 아로새기였다.세상에는 조선로동당처럼 여러 단계의 사회변혁과정을 승리에로 이끌어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지닌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불패의 국가를 일떠세운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투쟁을 조직하고 조선인민을 언제나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영원한 향도적력량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담대한 개척과 완강한 투쟁으로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눈부신 실체와 경이적인 성과들로 전환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빛나고 이 땅우에 륭성의 새 력사가 거창하게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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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10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중태에 빠뜨리는 자작광대극으로 세상을 소란케 한 불량배들이 이번에는 갑자기 《선의》를 주제로 한 또 다른 광대극을 연출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7일 한국당국은 우리 나라에 《의료장비를 지원》하는 그 무슨 《제재면제요청서》라는것을 지난 5월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라는데 제출하여 《면제승인》을 받았다는것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특히 한국것들은 《요청서》라는데서 그 누구의 《의약품 및 의료장비부족과 보건상황의 악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 무슨 《취약계층의 필수의료봉사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을 함부로 해댔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변종된 정치적도발이며 우리의 국법을 거스르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참으로 부산스럽고 눈꼴이 사나운 거동이 아닐수 없다.

《지뢰폭발》자작광대극과 병행하여 벌어지고있는 광대극의 련속편 또한 혼자 보기 아까운 볼거리이다.

지금 한국내부에서는 이번 《지뢰폭발사건》을 놓고 많은 의문점들이 해명되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냐 도발이냐》하는 개싸움질만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한국의 관리 정동영이도 이번 《지뢰폭발사건》을 우리 공화국의 고의적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스스로 고백하였다.

어설프게 조작한 자작극이 예상의 흥행수입을 기대할수 없게 되자 한국것들이 급기야 들고나온것이 바로 《의료장비지원계획》이라는 광대극의 제2부이다.

왜 상반되는 희비극을 동시에 연출하였는가 하는것을 리해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지뢰폭발》자작광대극과 관련한 《최종조사결과》발표와 함께 강력한 《외교적 및 군사적대응조치》의 실행을 줴쳐대는 한국이 느닷없이 수개월전부터 추진해오던 《지원》계획음모를 스스로 드러내보이며 《인도주의》간판을 내걸고 《신뢰조성》을 떠들기 시작한 저의에 대해 우리는 알고도 남음이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한국이 지원하는 의료장비같은것이 우리 령내에 들어올수 없고 또한 들이밀 방법도 없다는것을 모를리 없는것들이 이런 자작극을 벌리는데는 저들의 《선의적인 태도》와 이를 거부하는 우리의 《상반되는 태도》를 비교시켜 그 무엇이라도 얻어보려는 음흉한 정치적타산이 깔려있다.

하는 짓거리마다 보통상식으로 편히 리해할수 있는것이 어느 하나도 없다.

서울당국이 하는짓을 보면 모든것이 다 일방적인 판단,일방적인 결정,일방적인 발표로 범벅되여있는데 정치적미숙성이거나 혹은 진짜 개조불능한 천성적인 바보들이 아닌가 하는 두가지 의혹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

실지로 조한사이의 관계를 되돌려세우고싶은 생각이 있다면 하나하나의 언동에 상대의 감정을 의식하고 최대한의 존중과 배려,진심부터 보여야 할것이다.

서울당국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보다 추악한 진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지뢰폭발사건》이라는 광대극을 조작하고 우리 국가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한 주범들이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량면성과 철면피성,후안무치함으로 특징지어지는 대한민국의 진상이다.

한국과는 그 무엇을 주고받거나 엮이울 일이 일체 없으며 마주볼 필요조차 없다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변한 립장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한다.

가장 너절하고 저렬한 추물들이 악의로 나오든,《선의》로 나오든 무엇을 시도하는 그 자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이며 중대한 도발로,주권침해로 간주될것이다.

한국것들과는 영원히 마주설 일이 없을것이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력사는 이미 오래전에 경과되였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줄것이다.

이번에 한국당국은 또 한번 크게 잘못 계산된짓을 하였다.

너절한 물건짝들의 목록이나 만지작거리며 신성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모독한 한국의 죄과는 철저히,깨끗이,후회없이 계산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인 한국의 정체성과 조한관계의 적대적성격은 결코 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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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10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朝鮮半島情勢を重態に陥れる自作茶番劇で世界を騒がせたならず者が、今度はいきなり「善意」をテーマに別の茶番劇を演出して人々を唖然とさせている。

7日、韓国当局はわが国に「医療装備を支援」するいわゆる「制裁免除要請書」なるものを去る5月、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朝鮮制裁委員会なるところに提出し、「免除の承認」を得たことをメディアに公開した。

特に、韓国の連中は「要請書」なるもので、誰それの「医薬品および医療装備の不足と保健状況の悪化」をうんぬんし、いわゆる「脆弱階層の必須医療サービスの改善に寄与」するとやたらに言った。

これは、わが国家に対する冒とくであり、変種の政治的挑発であり、われわれの国法に逆らう重大な主権侵害行為である。

実に、騒々しくて見るに耐えない挙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地雷爆発」の自作茶番劇と並行して演じられている茶番劇の続編も、一人で見るには惜しい見物である。

今、韓国内部では今回の「地雷爆発事件」を巡って多くの疑問点が解明されないまま「事故か、挑発か」という醜悪な争いだけを続けている。

韓国の官吏である鄭東泳も今回の「地雷爆発事件」をわが共和国の故意の攻撃に断定するのは難しいと言った。

おおざっぱに作り上げた自作自演劇で予想の興行収入が期待できなくなると、韓国の連中が突然持ち出したのがまさに「医療装備支援計画」という茶番劇の第2部である。

なぜ、相反する悲喜劇を同時に演出したのかを理解するのは、それほど難しくない。

「地雷爆発」の自作茶番劇に関する「最終調査結果」の発表と共に強力な「外交的および軍事的対応措置」の実行を言い散らした韓国がとっさに、数カ月前から推進してきた「支援」計画の陰謀を自らさらけ出し、「人道」の看板を掲げて「信頼造成」を唱えはじめた底意についてわれわれは知って余りある。

今の状況で、韓国が支援する医療装備などがわれわれの領内に入れず、また送り込む方法も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はずの連中がこのような自作自演劇を演じていることには自分らの「善意的な態度」とそれを拒否するわれわれの「相反する態度」を比較させ、何でも得ようとする陰険な政治的見積もりが敷かれている。

やることの全てが、普通の常識で楽に理解できるものが一つもない。

ソウル当局がやっていることを見れば、全てが一方的な判断、一方的な決定、一方的な発表でごちゃ混ぜになっているが、政治的未熟さか、あるいは本当に改造不能な生まれつきの馬鹿ではないかという二つの疑惑が生じざるを得ない。

実際に、朝韓関係を回復させたい考えがあるなら、一つ一つの言動に相手の感情を意識し、最大限の尊重と配慮、真心から見せるべきであろう。

ソウル当局は、だんだん時間が経つにつれ、より醜悪な真面目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ている。

「地雷爆発事件」という茶番劇を作り上げ、わが国家との全面対決を宣布した主犯らが、いわゆる「人道支援」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どこにも見られない特有の二面性と鉄面皮さ、厚顔無恥さとして特徴付けられる大韓民国の真像である。

韓国とは何かをやりとりしたり、絡み付けられるようなことは一切なく、相手する必要さえないということ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絶対不変の立場であることを改めて明白にする。

最も汚らわしくて低劣な人間のくずが悪意からであれ、「善意」からであれ何かを企図すること自体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挑戦であり、重大な挑発、主権侵害に見なされるであろう。

韓国とは永遠に向かい合う理由がなく、逆戻りできない歴史はすでに久しい前に経過したことをもう一度感じさせるであろう。

今回、韓国当局はまた、大間違いの行為を働いた。

汚らわしい物品のリストなどをいじくりながら、神聖なわが国家と人民を冒とくした韓国の罪科は、徹底的に、きれいに、後悔なく計算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な韓国の正体と朝韓関係の敵対的性格は決して変わ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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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6년 10월 8일《로동신문》

 

백두산정에 올라

지난 여름 조국을 방문한 총련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고베조선고급학교, 교또조선중고급학교,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은 모두 함께 백두산답사의 길에 올랐다.

비행기로 삼지연시에 도착한 후 그들은 숙소로가 아니라 곧장 백두산으로 향하였다.그날 백두산지구에는 류달리 비가 많이 내리였다.하지만 이역의 학생들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끝끝내 조국해방의 아침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을 그려보며 전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마침내 그들이 산정에 오르니 먹장구름이 가셔지고 밝은 해빛이 쏟아져내리였다.난관을 이겨낸 이역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성산이 품어안아주는듯싶었다.

사진과 기록영화를 통해서만 보아온 백두산에 오르니 모두가 격정을 누를길 없어하였다.아아한 산정에서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힘차게 부르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애국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은 이처럼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그 어떤 광풍이나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 의지를 벼려주고있다.

기층조직강화에 힘을 넣어

5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에서 분회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지난 몇해동안의 사업성과를 집대성하고 기층단위들의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이였다.

2024년과 2025년에 모범분회로 평가된 단위들의 활동이 소개되였다.참가자들은 분회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대중행사를 꾸준히 조직하며 동포가정방문사업을 중단없이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한 모범분회들의 경험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많은 분회들이 모범분회칭호를 쟁취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나이많은 한 분회고문은 새세대들이 애국의 바통을 이어나가고있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다고 하면서 어려울수록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화목하고 단합된 동포사회를 만드는데 자기도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교류모임기간 뉴대를 두터이하는 특색있는 체육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여러 조로 나뉘여 각종 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과정에 모두가 한집안식구처럼 되였다.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친숙해지게 하는 이런 모임이 좋다는 반영이 여기저기에서 제기되였다.

모임이후 가나가와지역의 녀성동맹사업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학교를 위해 바치는 지성

각계층 재일동포들이 후대육성사업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최근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의 강당이 훌륭히 개건되였다.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낡아진 강당은 학생들의 과외활동에 적지 않은 불편을 주고있었다.학교창립 80돐을 맞으며 동포들은 이 강당을 개건하기로 하였다.후대들을 위한 사업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모두가 떨쳐나섰다.마루를 교체하고 무대를 새롭게 꾸리였으며 여러대의 랭온풍기를 설치하였다.학생들은 멋있게 개변된 강당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동포들은 좋아라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자기들도 동심으로 돌아가는것같다고 하면서 보람넘친 미소를 지었다.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동포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과 전세대들의 피타는 노력이 어려있는 학교를 더 훌륭하게 꾸려갈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한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교또부 니시미나미지부의 녀맹원들은 상업활동을 통해 모은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총련 교또조선제2초급학교에 넘겨주었다.

10여년전에 당시 지부위원장이 발기한 이 학교후원사업은 악성전염병이 휩쓸던 기간에도 변함없이 진행되였다.총련의 전 조직과 동포사회가 스승이 되고 학부형이 되고 후원자가 되여 애국위업의 미래인 학생소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동포자녀들이 항상 가슴펴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이곳 녀맹원들은 이번에 또다시 학교를 위한 좋은 일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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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에서 내부모순의 격화는 필연이다

2026년 10월 8일《로동신문》

 

서방세계가 심각한 모순과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각 정당들이 제가끔 자기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권력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다.극대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로 계급적모순, 사회적분렬은 날로 심화되고 정권이 자주 교체되는 등 정치적혼란이 지속되고있다.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도 격심해지고있다.서로가 《굳건한 동맹》에 대해 제창하고있지만 자본의 증식과 치부의 길이 점점 더 좁아짐에 따라 상대방의 시장을 빼앗아내기 위한 경쟁과 암투를 치렬하게 벌리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또다시 서유럽문명의 위기를 론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서유럽의 정치학자들은 서방의 위기에 대해 더욱더 자주 론하고있다고 하면서 실지로 워싱톤을 지배하고있는 내부모순과 유럽동맹내에서의 불화 그리고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에 첨예화되고있는 의견상이는 서방문명이 심각한 쇠퇴에 직면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세계가 쇠퇴일로를 걷고있는것은 사회가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대립되여있으며 사람들사이의 관계,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기때문이다.이것은 기필코 대결과 사회정치적혼란을 몰아오게 되여있다.

내부모순과 쇠퇴몰락, 이것은 자본주의제도자체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내부모순을 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에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오직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원래 사회가 발전하자면 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도와주는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이것은 반드시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며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그러나 개인주의는 자기자신의 리익과 만족만을 절대시하고 그를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말것을 설교한다.이러한 리념 아닌 리념이 지배하는 서방에서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는 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을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였다.

서방의 한 정객이 《우리가 인정하는 유일한 도덕성은 자기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것이다.그 목표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며 사람들을 속이는것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라고 떠벌인것은 그를 실증해주는 단적실례이다.

서방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리해해주고 위해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오직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만이 판을 치고있다.개인의 탐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강탈하고 짓밟고 올라서는 승자의 《도덕》만이 찬양되고있다.때문에 모두가 경계하고 질시하며 공격하는 관계가 보편적인 인간관계로 되였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를 보호한다고 하면서 늘 총을 가지고다니고있으며 비위에 거슬리면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있다.이러한 현상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자본주의제도가 이렇게 사람들을 저 하나밖에 모르는 정신적기형아, 정신적불구자로,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로 만들었다.

부익부, 빈익빈은 사회의 량극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는 현실적요인이다.

자본주의는 이 세상에 생겨날 때부터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한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까지 도입되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오늘에 와서 빈부격차는 극한점에 도달하였다.부유층에게 재부가 더 집중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있다.이는 계급적모순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생산의 장성으로 이를 해소할수 있다고 하지만 기만이다.

서방나라들에서는 경제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자본가들의 탐욕은 끝없이 커만가고있다.그들은 현실성도 없는 시장확대와 경제의 활성화를 운운하며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매달리고있다.경제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자들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리윤을 획득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권층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고있다.

서방에는 걷잡을수없이 벌어지고있는 빈부격차를 줄일 능력이 없다.

이미전에 프랑스의 경제학자 또마 삐께띠는 도서 《21세기의 자본론》에서 《부와 소득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자본주의시장경제발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것을 론거를 들어 론증하였다.그는 200년간의 부와 소득분배의 차이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자본가들의 부의 증가률이 언제나 국민소득의 증가률을 릉가하기때문에 격차는 확대되기마련이며 따라서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현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최근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억압과 착취를 반대하는 시위들이 빈번해지고있는것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미국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서방나라들에서 금융재벌들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의 철회와 불공평한 세금제도의 개혁, 일자리해결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항의자들의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통치배들과 생존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근로대중사이의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반드시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오게 되여있다.

서방의 정치방식인 다당제는 자본주의의 내부모순을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주되는 요인이다.

다당제는 계급과 계층이 많고 그들사이의 적대적대립과 모순이 우심한 서방세계의 고유한 정당제도이며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정치체제이다.이전부터 자본가들은 저들을 대변할수 있는 정당들을 만들어놓고 한 정당에 정권을 주었다가 그 당이 인기를 잃게 되면 다른 정당에 정권을 주는 식으로 근로대중을 기만하면서 자본주의마차를 몰아왔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어떤 정당이 집권하든지 사실상 모두가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한다.자본가들의 조종끈에 따라 움직이는 정당들은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 또는 국회의원선거, 국회에서의 법안가결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고 공격하며 이는 필연코 내부모순을 확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민주, 공화 두 정당사이의 싸움으로 정치적량극화가 심화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개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대립되여있는 두 정당사이의 싸움은 나날이 거세지고 의사소통은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다.국회가 자주 마비상태에 들어가고있으며 정책결정이 난국에 빠져들군 한다.

언론들이 미국의 정객들은 더이상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모색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따라서 헌정위기와 정치적폭력이 곧 보통일로 될수 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권력을 노린 정당들간의 다툼으로 집권자가 자주 교체되고있다.영국에서는 10년동안 수상이 7명이나 바뀌였으며 프랑스와 이딸리아 등에서도 빈번한 수상교체가 있었다.서방정계에서는 이러한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정당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를 파멸에로 떠미는 강한 촉진제로 되고있다.

시장과 세력권쟁탈을 위한 서방나라들사이의 암투는 자본주의세계의 내부모순을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요인이다.

한때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종속적인 동맹관계를 맺고 보조를 같이하여왔다.하지만 지금은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동상이몽하고있다.앞에서는 《단합》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겉치레에 불과하다.서로의 시장령역을 더 빨리, 더 많이 타고앉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특히 미국과 유럽사이, 미국과 아메리카나라들사이, 일본과 유럽나라들사이의 경제적마찰과 무역전쟁이 맹렬하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앞으로 시장과 세력권을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모순이 가일층 격화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이는 자본주의의 전반적위기를 심화시키고 그의 쇠퇴몰락과정을 가속화시키게 될것이다.

서방이 현 사태로부터의 출로를 찾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으나 도저히 실현불가능하다.서방이 안고있는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자본주의제도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0월 7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20여년간 로씨야련방은 당신의 탁월하고 로숙한 령도밑에 대국적존엄과 지위를 굳건히 다지며 세기적발전의 새 전기를 창조하였으며 강력하고 부흥하는 나라로 세계정상에 당당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념원하는 로씨야인민의 촉망과 기대를 항시 체현하고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신성한 사명감에 충실하여온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과 강인한 의지의 고귀한 산물이며 이로 하여 당신은 로씨야인민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훌륭한 친분을 맺고 우리 두 나라사이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로씨야련방과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동맹관계를 중시하고 공동의 사업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또한 나자신의 불변한 선택입니다.

나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성전이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되리라고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나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친근한 동지, 뜨겁게 포옹합니다.

김정은

2026년 10월 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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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못잊을 사연 전하며 서해곡창에 금나락 설레인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고

2026년 10월 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내 조국의 서해곡창에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한창이다.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시원한 가을바람을 안고 설레이는 황금의 바다를 누벼가는 농기계들의 동음이 황남의 전야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첫해에 나라의 서해곡창에 펼쳐진 이 흐뭇한 광경을 보고싶어, 진한 땀을 아낌없이 묻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온 세상에 자랑하고싶어 우리는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황금의 바다를 떠올린 자양분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주요곡창지대로 손꼽혀온 재령나무리벌,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고귀한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농촌혁명가들의 넋이 억세게 살아높뛰는 이 사연깊은 벌에서부터 우리의 취재는 시작되였다.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들린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신천군 원암농장이였다.

백학이 날아예는 청청하늘아래 탐스런 황금이삭들이 무겁게 고개숙인 전야에서 우리는 50대중엽의 경리인 전혜숙동무와 만났다.

그는 올해에 농사가 잘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제1작업반 2분조포전으로 우리를 이끌었다.그곳에서 전혜숙동무는 2020년 8월에 태풍이 들이닥쳐 아름드리나무들이 뿌리채 뽑히우고 전주대들까지 넘어졌댔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이처럼 험한 곳에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포전이며 논길을 다시금 둘러보느라니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그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포전을 담당하고 해마다 다수확을 내고있는 정명수, 김성숙부부도 만나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포전에 들려가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으로 한달음에 달려나왔댔다고, 우리 농민들이 땀흘려 가꾸는 곡식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는 그들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였다.

이곳에 그날의 사연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강사는 없다.하지만 태풍에 쓰러진 곡식포기들뿐 아니라 재해를 당하고 어쩔바를 몰라했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마음까지도 다같이 품어안아 일으켜세워주신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보답의 길만을 걷는 정명수, 김성숙부부를 비롯한 농장원들자신이 바로 잊지 못할 그날의 이야기를 끝없이 전해가는 강사들이고 해설원들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실한 근로의 땀을 묻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아끼시고 귀중히 여기신다.

우리는 은천군 마두농장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면서 이에 대해 더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최대비상방역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고 두번다시 태여난 라철남동무를 만나보았다.

《아궁앞의 부지깽이도 뛴다는 바쁜 농사철이여서 고열로 앓으면서도 농사일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그런 때에 우리 원수님께서 가정에서 쓰셔야 할 상비약품을 보내주시여 저와 안해, 딸을 비롯한 온 가정을 일으켜세워주시였습니다.꼭 원수님께서 우리 가정에 찾아오시여 하루빨리 병을 털고일어나라고 고무해주시는것만 같아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깊은 추억에 잠겨 잊지 못할 격정의 순간을 더듬는 라철남동무의 눈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오르고있었다.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

태탄군농기계작업소의 평범한 종업원과 강령군 봉오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하여 악성병마에 시달리던 수많은 사람들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속에 자리를 차고일어나 포전으로 달려가지 않았던가.

이렇듯 서해곡창의 농업근로자들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어버이이시기에 온 한해 바람세찬 전야에 구슬땀을 묻어가는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현대적이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보내주신것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농기계를 보내주시였기에 농사군들이 허리를 펴게 되였다고 하는 안악군 봉성농장 경리 리충남동무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우리 황남이 있음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던 연안군 도남농장 농장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이에 대해 절감하게 된다.

도처에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시여 농업근로자들을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 재령군과 장연군을 비롯한 고장들에 새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설 때마다 현지에 나오시여 이 고장 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해마다 황해남도의 농사에 필요한 화학비료와 연유,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여주시며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기울여오신 우리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과 은정을 어찌 길지 않은 이 글에 다 담을수 있겠는가.

다시금 눈길을 들어 벼바다 설레이는 전야를 바라보느라니 이 가을이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계절의 변화에 의해서만 찾아드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우리의 뇌리에 갈마들었다.황금이삭을 무겁게 떠인 이 땅에, 전야에 넘쳐나는 농업근로자들의 밝은 웃음속에 나라의 농업도를 위해 바쳐오신 우리 어버이의 로고, 베푸신 은정이 둘도 없는 자양분으로 깊이 슴배여있기에 그리도 아름답고 풍요한 황남의 가을인것이다.

언제나 평양길을 안고 살기에

취재차는 또다시 경쾌하게 달려 재령군 읍에 들어섰다.

우리가 차창너머로 읍지구에 일떠선 새 경공업공장들의 멋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고있을 때 어디선가 귀에 익은 시구절이 들려왔다.

…

너도 가고 나도 가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이 되여

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 원수님곁으로 모두가 함께 가자

아,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 평양길이 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랑하며 즐겨읊는 시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의 구절이 절절히 울려퍼지고있는 이곳이 바로 재령군 읍농장이였다.

벼가을이 한창인 이곳에서 우리는 제3작업반 반장인 량현숙동무와 만났다.

함께 동행한 농장의 일군이 그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여러 행사에 참가하여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을 받아안은 동무이라고, 농장뿐 아니라 군적으로도 손꼽히는 실농군이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라고 소개해주었다.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수수한 농촌녀성이 그렇듯 쉽지 않은 영광을 지니였다는것도 놀라왔지만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진정은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한 우리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기시며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때없이 메아리쳐오군 합니다.그저 우리 원수님을 뵈올 날만을 그리며 일해왔을뿐입니다.》

그의 대답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한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너무도 잘 알기에 언제나 우리 어버이 계시는 평양길에 마음을 얹고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풍년곡식을 가꾸어온것 아니겠는가.

이런 진정은 결코 그 하나만이 안고있는것이 아니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 참가하였던 은천군 정동농장의 리당출동무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먼저 비상한 애국열의와 로력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들을 안고 영광의 오늘에로 달려온 경축대표동지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한다고 하실 때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함께 평양길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온 지나온 나날들이 돌이켜져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고 숨김없는 진정을 터치였다.

평양길, 황남의 전야를 가꾸는 주인들에게 있어서 이길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과 이어져있는 길이다.한없이 자애로우신 우리 어버이의 모습을 가장 몸가까이에서 뵈올수 있는 길, 한생의 제일 큰 영광과 행복에로 이어져있는 길이 바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안고 사는 평양길이다.참다운 애국으로써만 갈수 있는 길, 진함없는 헌신과 열정으로 안아온 창조의 열매가 클수록 누구보다 떳떳이 나설수 있는 길이기에 그들에게는 평양길이 우리 어버이와 맺은 정을 더 굳게 이어주는 운명의 길로,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량심이 가장 값높이 빛나는 더없는 영광과 행복의 길로 간주되고있는것이다.서해곡창의 어느 군, 어느 농장에서나 국가적인 중요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찾아볼수 있고 그 대오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그대로 평양길을 항상 마음속에 안고 사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대한 증명이 아니겠는가.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한것은 어느 한두명의 농장원, 한두개의 작업반이나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농장, 모든 작업반, 서해곡창의 주인들모두가 다 평양길에 나서자고 분발하여 들고일어난 현실이였다.

앞선 농장들보다 뒤떨어진 농장들을 더 관심하며 일군들부터가 현지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나갔기에 군의 전반적인 농사가 잘될수 있었다고, 모두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가자고 서로 고무하고 이끌며 달려온 이길에서 사람들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고 하는 신천군농업경영위원회 기사장 최해수동무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준 여운도 깊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과정이 곧 모든 농장원들을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농업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고 하는 안악군 은정농장 경리 최세웅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서해곡창의 주인들이 과연 어떤 지향과 열정으로 이렇듯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자기 하나만이 아니라 작업반원모두를 평양길에 내세우고싶다고 한 이 농장의 제11작업반 반장 최광복동무의 진정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던가.

결국 풍요한 가을에 대한 이야기는 그 가을을 안아온 주인공들이 어떤 삶의 길을 택하고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길을 걸어왔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된다.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자기 수령을 충성다해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 진정한 혁명가들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 *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

이들은 우리 조국의 서해곡창이 자랑하는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이다.

그들의 뒤를 이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최전방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어떻게 성장하고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시대앞에 나서고있는가를 바로 황남의 전야에 펼쳐진 풍요한 가을이 대답해주고있다.

자연기후조건이 아무리 엄혹하고 어려운 고비가 끝없이 막아나선다고 해도 이들이 가는 삶의 길에는 언제나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는 애국충성의 열기는 세세년년 이 땅우에 보답의 열매만을 무겁게 주렁지우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될것이다.

우리가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며 풍요한 가을과 함께 안아본 또 하나의 기쁨이 바로 이것이였다.그래서 드넓은 황금의 전야와 가없이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이 더욱 소중하게 안겨드는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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