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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 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 사상리론의 거장을 우러러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 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 리론선전, 계급교양,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우리 혁명의 발전적단계와 시대적요구로부터 광범위한 방면에서의 사업방향과 그 도달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지금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중요성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피력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선전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사상공세를 강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중적열의가 현저히 격앙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하지만 우리는 자찬과 자족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개괄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이 변하는것보다 객관적환경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 원칙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사상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선도하는것이 항상 중시해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으며 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들까지 결부하여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깊이있게 학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 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적립장에 만장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성스러운 혁명려정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심오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우리당 사상건설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 고귀한 재보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 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방식,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선전선동사업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기대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비등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강습에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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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군사위원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 김재룡동지, 오영재동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별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년도 생산목표수행에 총궐기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은 혁명적열의와 생산적앙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열로 충만된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군수공업의 획기적인 장성과 보다 자립적이며 선진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로동계급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절실한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지표의 전투기술기재생산계획들을 책임적으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결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방대한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하나하나 집행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종합계획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에서 포치한 생산능력확대사업들도 드팀없이 진척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군건설과 국방공업의 새로운 진보와 도약을 목표한 새 5개년계획수행에서 올해 시달된 생산계획수행이 가장 관건적인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지금의 생산추이를 계속 공고히 하고 전망적인 군수생산계획들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하부구조보강사업도 병행하여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포병무력건설은 전쟁억제와 전쟁수행의 기본핵으로 된다고,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최근 우리가 포병을 포함한 국가방위력의 제반 구성요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무력의 구성 및 수단들과 전쟁대응계획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여버릴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실로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역할이 매우 중추적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장전하기 위한 애국적인 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능력확대와 기술공정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들의 인공지능화수준을 제고하고 포무기들의 장갑화, 자동화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문제, 생산조건과 환경을 훌륭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소들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한 핵심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기질적인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우리 무력의 급진적인 강화를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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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에 발표한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기준적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률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합법적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기탁국인 미국의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도입계획에 대해서는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려과없이 로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목격되고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방지의무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성원국들과 공유하고있는 사실,《확장억제력제공》의 구실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사용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있는 사실,한국에 핵잠수함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론의대상,우려대상으로 되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밑에 무기급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축적하고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방지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방지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였으며 국제핵전파방지제도는 미국주도의 핵전파제도로 변질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이중자대는 전지구적판도에서 핵전파방지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전용을 차단하는데 있으며 결코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를 묵인조장하는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방지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잡히지 않을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로출되여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력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사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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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9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原子力機関(IAEA)の偏見的視覚と二重基準は国際核拡散防止制度の崩壊を招いた基本因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オーストリアのウィーンで行われたIAEA総会第70回会議を契機にIAEAの根深い偏見性と二重基準的行為がまたもや現れた。

17日、IAEA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環境が外部の恒常的な核脅威を受けている重大な現実に顔を背け、わが国家の自衛的かつ合法的な核活動を問題視する反共和国「決議」を強圧的に採択した。

米国と西側にそそのかされてIAEAが毎年つくり上げているこのような無意味で非効率的な「決議」はわれわれにとって新しい体験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すでに数十年前に合法的ルートを通じてIAEAから脱退した核拡散防止条約(NPT)外の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活動はIAEAの管轄対象ではなく、IAEAはこれについて干渉するいかなる権限や資格もない。

それゆえ、われわれはIAEA舞台でつくり上げられたいかなる反共和国「決議」に対しても決して認めない。

その反面、IAEAはNPT寄託国である米国の露骨な核拡散行為と非核国である韓国の憂慮すべき原子力潜水艦の導入計画については一言も正しく言えず、終始一貫沈黙を守っている。

これは、IAEAの極端な二重性と偏見性を濾過なく露出させたもう一つの代表的事例である。

これでIAEAは国連専門機関としての代表性と公正さを残念にも完全喪失し、米国とその同盟国の権益だけを代弁する西側圏機関としての正体を明白にさらけ出した。

こんにち、IAEAの二重基準性はただ朝鮮半島にのみ限らず、欧州と大洋州、中東地域をはじめとする世界の各地で目撃されている。

核兵器とその管理を誰それにも直接的・間接的に渡してはならないと規制したNPT上の拡散防止義務に乱暴に違反して米国が欧州地域に核兵器を配備し、NATO(北大西洋条約機構)加盟国と共有している事実、「拡大抑止力の提供」の口実の下で韓国と日本を米国の核兵器使用計画と実行に積極的に加担させている事実、韓国に原潜技術を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事実はいかなる場合にもIAEAの論議の対象、憂慮の対象になっていない。

それだけでなく、IAEAは国際社会の抗議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庇護(ひご)の下で兵器級核物質を不正常に過剰蓄積している日本の行為についても顔を背けている。

IAEAの二重性によってこんにち、核問題において西側圏か、非西側圏かによって当該国の核活動が「合法」と「不法」に規制される新しい「核拡散防止基準」が生じたし、まさにこれが米国と西側が主導する核拡散防止制度の実状である。

事実上、IAEAは米国原子力機関として確実に転落し、国際核拡散防止制度は米国主導の核拡散制度に変質し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IAEAの不公正さと偏見性、二重基準は全地球的範囲で核拡散防止制度を腐食させる主要因子であり、これと並行する米国の公然たる核拡散行為は国際平和と安全を破壊し、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危険性を高調させる重大脅威である。

IAEAの基本使命は、全ての構成国に原子力の平和的利用権利を保障し、核技術の軍事的転用を遮断するところにあり、決して露骨な核拡散行為を黙認、助長する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い。

あくまでも個人的な見解ではあるが、IAEAが核拡散防止制度をむしばむ張本人が誰であるのかについて勇気を出して正しいことを一度でも言うなら、つぶれたメンツを少しでも立てるかも知れない。

IAEAが非構成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内政に干渉するほど、IAEAの評判と名声は地に落ちるようになり、それが誰に有利であるのかは自ら判断すべきであろう。

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核脅威と核拡散行為を黙認しながら、われわれに核を放棄しろと言うのは、すなわちわれわれの存立と生存権を放棄しろと言うこと同様である。

われわれは、いかなる場合にも米国と西側の「寛容」に自分の主権と安全権を抵当に入れないであろう。

米国の急進的な核戦力増強と露骨な核拡散行為、IAEAの二重性と無原則性によって国際核秩序が全面崩壊状態に至ったこんにちの重大な地政学的状況はわが国家をしてより責任ある選択を求めている。

敵対勢力の核脅威に持続的に露出されているわが国家にとって核力量の信頼性がいかなる場合にも疑問視されないように保証するのは国家安全のための最重要事案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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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결의》를 조작발표하였다.

《결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라 핵무기를 가질수 없다느니,조선의 지속적인 핵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느니,모든 핵무기와 핵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고 자위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성원국이 아니며 따라서 우리 국가의 지위와 방위력강화노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미국과 서방이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되였다.

유감스럽게도 미국과 서방이 조작해낸 대조선《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적대세력들이 기구안팎에서 아무리 우리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들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항력이다.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계획들을 더욱 공세적으로 리행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불변한 국가방위로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으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들을 억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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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際原子力機関(IAEA)総会第70回会議で敵対勢力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決議」をつくり上げて発表した。

「決議」で敵対勢力は、わが国家が核拡散防止条約(NPT)によって核兵器を保有できないだの、朝鮮の持続的な核活動に深刻な憂慮を提起するだの、全ての核兵器と核計画を完全かつ検証可能で逆戻りできない方式で放棄すべきだのと言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かつ自衛的な主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NPTとIAEAの加盟国ではなく、従ってわが国家の地位と防衛力強化努力について取り上げること自体が不法であり、言語道断である。

われわれの核保有国の地位は、米国と西側、IAEAの認定を必要とせず、実際の核抑止力によって保証され、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永久固着した。

残念にも米国と西側がつくり上げた対朝鮮「決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敵対勢力がIAEAの内外でいくらわれわれ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ようとしても物理的に、法的に絶対不退のものとして永久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不可抗力である。

日増しに重大になっている国際安全保障環境に対処して信頼できる自衛的抑止力を構築するための戦略的かつ長期的な計画を一層攻勢的に履行していくのはわれわれの不変の国家防衛路線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今後も圧倒的な力を持って外部から加えられるあらゆる挑戦と脅威を抑止することで国家の自主権と根本利益をしっかり守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徹底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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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4)  《전수방위》의 간판밑에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전수방위》는 일본의 력대 위정자들이 념불처럼 외워오고있는 상투적인 문구이다.

《자위대》의 창설을 계기로 재무장금지의 속박에서 벗어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에 대한 내외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해 간특하게도 《전수방위》라는 용어를 고안해냈다.

《전수방위》란 말그대로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뜻이다.

일본은 1970년 첫 《방위백서》에 《일본의 자위력은 전수방위를 본뜻으로 하는것이며 헌법상 및 정책상 필요최소한도의 방위력을 보유하며 전수방위에 철저히 준하도록 엄격한 제한을 스스로 부과하고있다.》라고 밝힘으로써 처음으로 이 문구를 사용하였다.

《전수방위》에 대해 일본은 상대로부터 무력공격을 받았을 때 비로소 방위력을 행사하며 그 양상도 자위를 위한 필요최소한도에 그치는 등 헌법의 정신에 립각한 피동적인 방위전략의 자세를 말한다, 이를 위해 《자위대》는 다른 나라들에 위협을 주는 전략공격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며 선제공격을 하지 않고 방위작전범위를 일본의 령공, 령해와 주변해역에 국한시킨다고 광고해왔다.

하지만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 막뒤에서 재무장화책동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우선 《최소한도의 자위력을 건설》한다고 하였지만 《자위대》성원들중 과반수가 장교, 하사관으로서 유사시 대병력으로 신속히 확대할수 있게 하였으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 《자위대》의 무장장비수준을 량적으로는 물론 질적측면에서도 최소한도라고 하기에는 엄청나기 그지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선제타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최신형전투기,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수많은 현대적인 비행기들을 구입, 배비하였으며 사실상의 항공모함과 다를바 없는 함선들을 직승기탑재호위함의 외피를 씌워 장비시키는 등 《자위대》를 각종 공격수단들로 무장시키였다.

그리고 《방위작전범위를 일본의 령공, 령해와 주변해역에 국한시킨다.》고 횡설수설하면서 《해상교통로방위》라는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해상작전반경을 대폭 확대하였다.

뿐만아니라 군사작전지역을 일본주변으로부터 세계적범위로 확대하였다.

일본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안전보장관련법 등 각종 명목의 악법들을 조작하여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일본인보호》, 《해적대처》, 《기뢰해제》와 같은 여러가지 구실을 내걸고 뻐젓이 《자위대》의 함선과 전투기들을 해외에 진출시키였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지역에서 미국이 벌린 《반테로전》에 적극 가담함으로써 《자위대》의 무력행사범위를 넓히고 침략전쟁을 위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오늘날에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면서 선제공격,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확보 및 개발생산에 더욱더 열을 올리고있다.

《자위대》의 작전령역과 군사활동을 우주에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무인기기술 등을 리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서도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날뛰고있으며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력사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온 《전수방위》가 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정한 시선을 피하기 위한 기만이고 허위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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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 진행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이 13일부터 17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새 생활, 새 문명의 개척을 눈앞의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집중강습은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새시대 건설혁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지휘성원들로 활약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에는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단위일군들과 지휘관들,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 감독사업을 담당한 일군들, 내각과 건설건재공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가설계총국, 평양건설위원회 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관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건설부문앞에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시대적과제들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건설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무수준이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발전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건설전구들이 립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건설자들의 투쟁기세가 높아지는데 상응하게 방대한 건설목표수행에서 관건으로 되는 건설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건설사업전반에서 일치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건설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이번 강습의 중요성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높은 사상적각오와 열의를 가지고 강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실무수준을 한단계 제고함으로써 맡은 중요대상건설에서 선봉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강습이 건설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새시대 건설혁명의 핵심, 중추로서의 높은 정치의식과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집중강습의 개강을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부문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이어 강습들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일군들이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와 함께 건설공법의 엄격한 준수, 시공력량의 질적강화, 건설장비와 건설감독사업의 부단한 개선, 건재생산능력의 확장 등 건설부문 일군들이 사업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일군들부터가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사이의 3자합의강화, 시공의 질제고, 공사조직과 지휘의 혁신, 기능공양성체계의 확립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건축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취급한 강습에서는 그 의의와 중요성과 함께 건축설계작성에서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최대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설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새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를 배가하였다.

살림집건설에서 조립식공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골조식건물을 질적으로 시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건축물의 마감시공, 도로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실리성이 확증된 경험자료들과 결부하여 해설한 강습들도 청강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현시기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성공작으로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깊이 습득하며 강습들에 열중하였다.

강습들에서 출연자들은 마감건재의 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이며 원림조성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구축하고 보기에도 좋고 견고한 마감건재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며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에 힘을 넣어 원림록화를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세계적인 원림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들에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지휘관들이 건설장에 로동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며 건설감독기관 일군들이 사업을 원칙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한 문제들도 취급되였다.

능률적이며 선진적인 시공방법과 건설재료들, 현대화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소개한 과학기술편집물시청과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장에서의 보여주기사업, 질의응답도 건설부문 일군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집중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거창한 건설대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전문기술지식들과 필수적인 방법론, 묘술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였으며 당중앙의 의도대로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새시대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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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끝없이 기울이시는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깊은 감동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의 맛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 사연들이 깃들어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된 닭고기제품의 무게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한마리의 무게가 800g정도 되는 닭고기맛이 좋다고, 앞으로 광천닭공장에서 그런 닭들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평양닭1》호에 대한 육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고 오늘날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다고 일군은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극동시킨 닭고기만 팔아주지 말고 선동한것도 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보관고에도 들리시여 보관기일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닭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기쁘시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여러 작업반에 새 공정들이 생겨나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종업원살림집구역에 이미 건설한 살림집형성안대로 소층살림집 2동을 더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떠세운 사료야적장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도 문제없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인민들에게 더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작성된 부피두터운 기술지도서를 보면서 우리는 광천닭공장을 본보기로 나라의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공장의 오늘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여기 광천닭공장뿐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새 풍경, 새 이야기들을 무수히 수놓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 숭고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는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정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꽃펴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늘어만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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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8일에 발표한 담화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심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괌섬린근 해상에서 일본,괴뢰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다국적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강행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미군위주의 대함전,대공전,대잠전 등의 각종 해상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되여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 《퍼시픽 뱅가드》는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이다.

실지 미국은 2019년 《퍼시픽 뱅가드》를 처음으로 벌려놓으면서 훈련의 목적이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대응》에 있다고 그 대결적성격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해를 넘기며 참가국수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이는 저들이 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배타적진영의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기도의 일환이다.

사실상 미국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의 패권야욕실현에 매우 불리하게 재편되고있다는것을 시시각각 체감하고있다.

급변하고있는 지역의 력학구도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최근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을 부지런히 벌려놓는 방법으로 타방을 협박하고 저들 주도의 군사적세력권을 확장하려 하고있다.

올해의 행적만 보아도 다국적련합훈련 《코브라 골드》,련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그리고 적지 않은 유럽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한 력대 최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와 병행하여 실행된 합동군사연습 《슈퍼 가루다 쉴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훈련들의 명목 역시 그 무슨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강화》와 《복합공중작전환경에서의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 등으로 거론된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의 주되는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엄연한 현실로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사행동의 엄중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

힘의 집중으로 지역장악을 실천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는 지역의 우려스러운 현 상황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백히 인식시켜주고있다.

개인적견해를 말한다면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또한 적들이 《제공》하는 모든 불안정한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론증시켜주고있으며 국가방위력의 부단한 갱신의 필연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들이 우리에게 훌륭한 《도움》을 준다고도 말할수 있다.

행동실천상 대조선적대성의 신기록들이 창조되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의 비례성 또는 그를 릉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에서도 신기록이 창조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며 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로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적들의 군사적준동으로 국가의 최고리익과 군사주권,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침해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헌법적의무에 따른 조항들을 발동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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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8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の日常化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基本因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バランスを崩そうとする米国のヒステリックな軍事行為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に甚大な否定的影響を及ぼしている。

先日、米国はグアム島の沖合いで日本とかいらい(韓国)をはじめ追随勢力をかき集めて多国籍連合海上訓練「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2026」を強行した。

10余日間にわたって米軍を主とする対艦戦、対空戦、対潜戦などの各種海上訓練が度合い強く実施され、戦争の火薬のにおいを濃く漂わせた「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は徹頭徹尾、米国が地域における陣営対決のために考案したもう一つの威嚇的な「戦争遊び」である。

実際に、米国は2019年に「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を初めて繰り広げながら、訓練の目的が「地域で起きかねない多様な事件に対する効果的な協力対応」にあるとしてその対決的性格を少しも隠さなかったし、年を越しながら参加国数も引き続き増やしている。

これは、自分らが主な敵と見なす大国が集中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で排他的陣営の軍事的力に依拠して覇権を維持しようとする米国の政治的・軍事的企図の一環である。

事実上、米国は時間が経つにつれ、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勢力関係が自分らの覇権野望の実現に極めて不利に再編されていることを刻一刻体感している。

急変する地域の力学構図に不安を覚えた米国は最近、追随国を糾合して大小の軍事演習を絶えず繰り広げる方法で他方を脅迫し、自分ら主導の軍事的勢力圏を拡張しようとしている。

今年の行跡だけを見ても、多国籍連合訓練「コブラ・ゴールド」、連合空中訓練「ピッチブラック」、そして少なくない欧州のNATO(北大西洋条約機構)構成国まで参加した歴代最大規模の海上連合訓練「リムパック」と「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と並行して実行された合同軍事演習「スーパー・ガルーダ・シールド」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主導に繰り広げられた多国籍軍事演習は数え切れない。

これらの訓練の名目やはり、いわゆる「海洋脅威に対する共同対処能力強化」と「複合空中作戦環境での連合作戦遂行能力の点検」などに議論されたのは、米国の追求する不純な目的をより明らかにしている。

特に、さまざまな軍事演習に日本と韓国がもれなく参加している不愉快な事実は、米国をはじめとした好戦的な軍事的動きが本格的な稼働状態にある米日韓3者軍事共助体制を基軸にして強化され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米日韓3角軍事共助の主たる目標が他ならぬ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という厳然たる現実から、米国主導の多国籍軍事行動の重大さは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

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の日常化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基本因子である。

力の集中によって地域の掌握を実践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志向的で無謀な挑発的歩みによって、情勢激化の悪循環だけが繰り返されている地域の懸念すべき現況は、われわれがなすべきことを一層明白に認識させている。

個人的な見解として言うならば、国家安全に加えられる外部からの脅威が増大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われわれの物理的力もやはり、絶え間ない強化へとつなが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また、敵が「提供」するあらゆる不安定な環境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政策の正当性と科学性を論証しており、国家防衛力の絶え間ない更新の必然性を刻印させている。

ある面から見ると、敵がわれわれに立派な「助け」を与えているとも言える。

行動の実践上、対朝鮮敵対性の新記録が創造されている現況は、われわれの比例性、あるいはそれを陵駕する攻勢性を帯びた反応行動においても新記録が創造されるべき必要性を提起する。

われわれは、これが必要である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

われわれの主権守護意志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し、核戦争抑止力を高度化していく道程でも変針はいささかもないであろう。

敵の軍事的しゅん動によって国家の最高利益と軍事主権、地域の安全環境が重大に侵害されたと判断される場合、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憲法的義務による条項を発動し、可能な全ての手段を動員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再び想起させ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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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된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하였다.

《안정에 관한 공동인식을 한데 모아 안전관리를 함께 추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의 대표단들과 전문가,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인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가 17일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이 심히 흔들리고있는 속에 조선반도지역에서도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핵사용을 전제로 하는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오랜 세월 대조선적대시를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핵전쟁준비수준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하여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우리 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고 가장 포악한 흉심을 가지고있는 적수국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의 핵위협도수가 극대화되고 대결책동이 날로 적극화될수록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조중 두 나라 군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상신뢰를 증진시켜 실질적인 협조를 확대하여 쌍방의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며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신군국주의의 경향을 반대하기 위한 협동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제14차 중국국제국방전람회장을 참관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가 차린 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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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代表団が第13回北京香山フォーラムに参加

2026年 9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が中国で行われた第13回北京香山フォーラムに参加した。

「安定に関する共通の認識を集めて安全管理を共に推進しよう」のテーマで開かれたフォーラムには、世界の100余の国・地域、国際機構の代表団と専門家、学者が参加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団長であるキム・ガンイル国防省副相が17日、第3回全体会議で演説した。

キム・ガンイル副相は、支配と従属、侵略と戦争のない平和な世界で自主的な発展と繁栄を遂げようとするのは人類共通の念願であると述べ、わが共和国が世界的な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恒久的な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に全力を傾けたことに言及した。

また、最近、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無制限な地政学的貪欲と力の濫用によって世界の平和と安定の根幹が甚だしく揺らいでいる中、朝鮮半島地域でも核を共有する侵略的軍事ブロックが拡大、強化され、核使用を前提にさまざまな軍事演習が公然と繰り広げられ、わが国家の安全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そして、朝鮮半島情勢が対決と緊張激化の悪循環から脱せずにいる根本原因は長い歳月、対朝鮮敵視を変わらない国策とし、核戦争の準備水準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政治的・軍事的対決策動にあると主張した。

さらに、国家の最高法、憲法によって固着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不退転の限界ラインであり、わが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最も暴悪な下心を持っている敵対国はわれわれの正当な自衛的防衛政策に対する中傷と非現実的な「非核化」妄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その上で、敵対勢力の核脅威の度合いが極大化し、対決策動が日ごとに積極化するほど、わが共和国は強い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脚して自衛的核戦争抑止力を絶えず拡大、強化していくことで、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と確言した。

キム・ガンイル副相は、国際社会が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情勢激化の根源を見届け、国際正義を守るための共同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ると述べ、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正義と自主性を志向する世界の全ての国との善隣・友好関係を発展させ、覇権主義と一方主義に反対し、公正な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共同で努力するであろうと強調した。

同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団長は中華人民共和国国防部長と面会した。

談話では、朝中両国軍の戦略的意思疎通を緊密にし、相互信頼を増進させ、実質的な協力を拡大して双方の共同の発展を遂げ、国際舞台で覇権主義と強権政治、新軍国主義の傾向に反対するための協同を強める問題が討議された。

一方、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は、第14回中国国際国防展覧会場を参観し、中華人民共和国国防部が催した宴会に招待され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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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국가의 3대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제일 중시해야 한다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변혁들을 이루어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들앞에는 무겁고도 방대한 시대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어디서나 로력이 긴장하고 설비와 원료, 자재가 절실히 요구되고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신력, 사상의 힘을 먼저 보고 거기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는것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밑천은 대중의 앙양된 사상정신력, 배가된 자신심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것은 사상을 국가의 발전잠재력의 근본중의 근본, 제일가는 자원으로 내세운 독창적인 정식화이다.이로써 혁명의 3대자원에 관한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고 사상선행, 사상사업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혁명, 우리 국가고유의 발전방식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이 재천명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적자원을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제1의 동력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국가의 발전과정은 한마디로 잠재력의 동원과정, 소모과정이다.여기서 잠재력은 해당 나라가 보유하거나 비축한 자원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누가 무진막강한 자원을 더 많이 가지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의 국력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국가의 발전잠재력가운데서 기본의 기본은 사상적자원이다.그것은 사상적자원이 영원히 고갈이나 제한을 모르는 절대적자원이기때문이다.인적, 물적자원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다.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하다고 해도 사상적자원을 중시하는 나라는 침체나 답보를 모르는 비상한 용진력으로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우리 혁명의 발전로정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처럼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혁명은 없다.진리의 뜻으로 굳게 뭉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의 개척정신에 의하여 새 조선의 장엄한 력사가 시작되고 전인민적인 사상적앙양, 사상적분발에 의하여 1950년대의 전승신화가 태여났으며 전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그 사상의 위력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

사상적자원을 중시하고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는 나라, 사상을 강위력한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쇠퇴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사가 가르쳐주는 불변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동시에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장장 수십성상 다지고 축적해온 무진한 원천인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은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일어날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 전면적발전을 목적하고 과감히 전개되는 우리의 투쟁은 하나하나가 다 평범한 날에조차 엄두를 낼수 없고 보통의 상식과 기성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변적인것들이다.전국이 다같이 흥하고 변하는 농촌발전, 지방변혁의 거세찬 흐름, 경제전반에서 이룩되고있는 비상한 장성속도, 새 경지의 부단한 개척으로 끊임없이 넓어지는 문명부흥의 새 령역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사상의 힘, 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실은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상적자원이 막강하면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를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없는 기적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장애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람들의 사상의식제고에 많은 품을 넣고있는것도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데 있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단행함에 있어서 계획수자나 공칭능력을 따지기 전에 먼저 대중의 정신력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원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의 불길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혁기, 발전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만능론에 의하여 지펴진 사상정신력의 불길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월을 압축하며 비약하는 신비한 힘, 그 어떤 난관도 딛고 배심든든히 전진해나갈수 있는 무한한 발전잠재력인 사상의 불가항력이 있다.사상적자원을 국가부흥의 제일가는 재부로, 백승의 무기로 내세우고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번영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이 있고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히 승화된 애국충의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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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넘어야 할 험산들이 아직도 많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할 방대한 과제들이 나서고있지만 우리 인민 누구나 미래를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복락을 위하여 부닥치는 도전들을 맞받아 딛고넘으며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거폭적인 대업들을 련이어 펼치며 이 땅에 새 생활, 새 문명으로 약동하는 눈부신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우리 당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한다는것은 오늘의 부흥으로 래일의 번영을 담보한다는것이고 눈앞의 리익보다 장래의 운명을 더 중시한다는것이며 어느 한두 분야의 개척이 아니라 다방면적인 변화와 발전을 지향한다는것이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발전인 오늘 가슴벅찬 변혁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다반사처럼 일어나고있다.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이는 단순히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이 안아온 응결체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항시적으로 견지하는 투쟁방략이고 전진방식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전변은 구상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구상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현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정책에 의하여 안받침된다.조국의 앞날의 설계도는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먼저 그려지며 그것이 안고있는 과학성과 혁명성, 인민성은 사람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다.

눈부신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진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동시에 보다 거창하고 륭성할 래일의 전도를 내다보게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올해까지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정책대상들이 일떠서면 나라의 거의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이 변모되게 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또 한걸음 전진하게 된다.앞으로 몇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몰라보게 변하고 자기의 발전토대를 능숙히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나아가는 그때에 가서는 전국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넘쳐나는 지방인민들의 웃음으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의 위력, 우리 국가의 막강한 잠재력은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도 제시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농촌의 면모가 달라지고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에서 변화를 가져왔을뿐 아니라 투쟁방식과 일본새, 생활방식과 생활습성에서도 눈에 띄는 개변이 이룩되고있다.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금과 같이 우리가 꾸준히 노력하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온 나라 농촌이 주체사상화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되는 그날은 꼭 오고야말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들은 안고있는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들을 이루어내게 되여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변혁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는 당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보다 창창할것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오늘의 변혁상을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국가의 진정한 힘은 인민의 힘이며 인민의 힘은 바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도 륭성번영하는 나라는 인민이 억세게 성장하는 나라이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당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변혁시대를 이 땅에 펼치며 항상 주목을 돌린것은 전체 인민을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이였다.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전례없는 방대한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면서 목적한 의도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속에서 강인한 투사들을 육성하는것이였다.인민을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아는 진정한 혁명가, 위훈자로 키우는 용광로와 같다.독창적인것, 혁신적인것, 선진적인것만을 지향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지닌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알게 되였으며 더 큰 변혁도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지금 아름차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속에서 감득하고있으며 결사관철의 투사, 한계를 모르는 완강한 창조정신의 체현자, 창의고안의 명수로 자라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타오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을 불굴의 개척의지와 투쟁정신을 지닌 투사들로 키운 우리 당의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거창한 변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랑찬 성과이다.이는 앞으로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데서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큰 재보로 된다.당의 품속에서 전면적으로 성장한 수많은 사상정신력의 강자, 기적창조의 능수들이 있기에 보다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행로에는 언제나 눈부신 사변들만이 기록될것이다.

자립, 자위의 힘과 토대를 만반으로 다져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뿌리가 든든하지 못한 나무는 왕성한 거목으로 자랄수 없다.마찬가지로 자체의 튼튼한 밑천이 안받침되지 못한 부흥은 오래가지 못한다.따라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최중대사는 자기의것이라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강력한 힘과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우리가 걸어온 로정이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을 놓고보아도 조선로동당은 자존, 자립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최절정에 떠올렸다.존엄은 강자에게만 있기에,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강해져야 하였기에 우리 당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자위의 보검을 억척같이 벼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여왔다.우리 당이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한것은 우리 식의 무장장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척척 만들어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데서 전환점으로 되였다.

자기의것이 없으면 수치와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자립, 이 두 글자에 미래에 대한 사랑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행로에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야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언제한번 자립의 원칙을 포기하거나 남에게 굽어든적은 없었다.자기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 우리 집을 알심있게, 착실하게 가꾸어왔기에 사상최악의 곡경속에서도 존립과 발전을 지켜낼수 있었다.우리 국가가 직면한 도전들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상황이였지만 우리의 자립경제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무서운 힘을 축적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지금 나라의 곳곳마다에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부흥과 복락의 터전은 갈수록 다져지고있다.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변혁의 시대에 현대적인 공장,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준공을 선포하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이어 지금은 리원군에 특색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고있으며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도 계획적으로 진척되고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특색있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우리 대에는 만짐을 걸머지고 고생을 좀 하더라도 후대들이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며 부흥번영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기 위해 헌신해나가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은 나날이 증대될것이다.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을 억센 향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인도하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을 전면적국가발전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의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대강도 밝혀주시며 변천된 환경에 맞게 당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도 완벽하게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가일층 강화되고 그것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의 기적적성과와 사변으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전당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고조기가 열리고 이 땅에는 창조와 혁신으로 눈부신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으며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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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국제적의무준수…

예상한바대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마당에서 울려나오는 귀에 익은 잡소리들이다.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새로운것도 아닌 잡음일뿐이다.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변화시켜보려고 모여앉아 떠들고있는 인간들은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망상이며 부질없는 헛고생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세상리치에 어두운 천치들이라는 소리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사실 조선을 반대하는 불량배들만 없다면 아마도 많은 나라들이 허무한 공리공담으로 허송세월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서방이 주기적으로 회의판을 벌려놓고 고정각본에 따라 아무리 비핵화를 열창해도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실행능력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며 강력한 그 힘의 존재는 국제불량배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수사적으로 부정한다고 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수 없다.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에서 일어난 중대변화를 절대로 역전시킬수 없으며 앞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決議違反、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完全かつ不可逆の非核化、国際的義務順守…

予想した通り、国際原子力機関(IAEA)の第70回総会の場で響き出る聞きなれた無駄口である。

毎年このころになると、自動応答機から昼夜を分かたず響き出る音のように、常に聞くことになる全然驚くべきことでも新しいことでもない雑音であるだけだ。

わが国家の現在の地位を変化させてみようと一堂に会して騒ぎ立てる人間は、それがどれほど嘆かわしい妄想であり、たわいない無駄骨であるかをはっきり知るべきである。

それが本当に可能であると信じるなら、世の道理に疎い白痴だと言われるだけであろう。

実際に、朝鮮に反対するならず者がいないなら、おそらく多くの国がむなしい空理空談で無為の日々を送る必要がないであろうし、より安全かつ平和な世界で生きられるであろう。

IAEAと西側が周期的に会議を開き、固定したシナリオに従っていくら非核化を熱唱しても、国家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必要な全ての措置を講じ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意志と実行能力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何によっても逆戻りさせられない絶対的なものであり、強力なその力の存在は国際ならず者の横暴を抑止し、平和と安全保障に重要な寄与を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いくら修辞的に否定するとして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地位が物理的に、また法律的に永久固着した現実はいささかも変更させられない。

いかなる者も、何によっても、わが国家の力と地位で起きた重大な変化を絶対に逆転させることはできず、今後も防ぐ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어머니조국과 총련을 떠받드는 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내겠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던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의 충성의 맹세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총련교육일군들에 대한 취재는 처음이 아니였다.하지만 매번 만날 때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우심한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애국의 초소를 스스로 차지하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이 아니라 오로지 민족교육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미더운 애국자들에 대한 감정은 류달랐다.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크나큰 영광을 가슴에 안고

조국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총련의 교육자들을 대표하여 자기들이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각자는 기쁨에 앞서, 긍지에 앞서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학교교원들과 학생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저저마다 축하해줄 때 몸둘바를 몰랐다.

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교장 박룡호동포는 다같이 수고하는 교원들과 함께 조국으로 가지 못하는것이 미안하게 생각되였다고 한다.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부교무주임 박려애녀성은 너무나 뜻밖의 소식을 듣고 황급히 교장에게로 달려갔다.

(아직 조국에 가보지 못한 선생들도 있는데 그리고 교장선생이 제일 수고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심정을 터놓는 박려애녀성에게 교장은 흔연히 말하였다.

《학교를 대표하여 잘 갔다오시오.많이 배워오길 바랍니다.》

학교에 들리였던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도 사연을 듣고서는 껄껄 웃으며 송구스러움으로 바재이는 박려애녀성을 진정시켜주었다.

나고야조선초급학교 교장 최귀지동포의 심정도 같았다.그 어떤 평가나 명예도 바람이 없이 묵묵히 애국의 길을 걷는 전 총련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참으로 미안하였다고 한다.그의 선임자인 전 교장도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었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모두가 이토록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다.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는 조국의 수많은 교육자들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

다른것이 있다면 바다건너 이역에서 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있다는 그것이였다.

어머니조국의 대지를 밟을 때부터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고대하였다.

마침내 그날이 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는 사람들속에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그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박려애녀성은 남달리 세차게 어깨를 들먹이였다.

그는 7살때 어머니를 여의고 홀아버지슬하에서 자라났다.조국이 키워준 고마운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성장한 그여서 교육자들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려깊은 은정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낸다고 하실 때 대표단성원들의 감격은 절정에 달하였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뇌리에 깊이깊이 새겨질수록 이역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주인공으로 키워야 할 중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성스러운 교단에 바쳐온 못잊을 나날이 되새겨졌다.비록 어려웠지만 보람차고 긍지스럽던 그 나날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자기들을 따로 불러주실 때 이역의 교육자들은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무부장 김대룡동포는 눈물이 쏟아져내리는것을 억제하지 못하였다.한초라도 빨리 그이께로 가고싶어 허둥지둥 촬영대를 내렸다고 한다.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허정영동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 영광의 시각이 온다면 민족교육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굳은 결심을 아뢰여드리겠다고 늘 속다짐하군 하였었다.하지만 정작 만나뵈온 자리에서는 너무도 감격에 북받쳐 《부디 건강하십시오!》, 이 말밖에 할수 없었다고 한다.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교무주임 리미사녀성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사랑이 있어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교육자들은 힘든줄 몰랐습니다!)

애국의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미래를 가꾸어가는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조국의 수많은 교육자들에 비해볼 때 별로 한 일이 없는 자기들에게 이토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장을 떠나신 후 촬영대에 서있던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최상의 특전을 받아안은 이역의 교육자들에게 오래도록 열렬한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었다.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려나 같았다.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터져나왔다.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교육자들이다!)

량심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

조국은 많이도 변하였다.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교무주임 리미사녀성은 10년전 려명거리가 한창 건설되던 때에 조국을 방문하였었다.완공을 보지 못하고 떠난것이 아쉬워 조국을 방문하면 꼭 찾고싶었던 곳이 려명거리였다고 한다.그런데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의 희한한 모습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눈부시게 일떠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자강,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다.

직업상특성으로 하여 조국방문기간 그들이 제일 눈여겨보고 제일 큰 충격을 받은것이 바로 나날이 발전하는 교육의 면모였다.훌륭한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과 함께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게 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의 토론을 들으며 이역의 교육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교육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국의 훌륭한 교육자들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았다.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자책이 밀물쳐왔다.

어딜 가도 조국인민들의 축하의 박수, 열렬한 환호를 받고 모든 면에서 자기들에게 우선권이 부여될수록 그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이역에서 교단을 지킨것뿐인데 우리가 이런 특전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고 모두가 자문해보았다고 한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뜻을 따르자면 아직 자기들의 준비정도가 멀고멀었다고 채찍질하며 그들은 다짐하였다.

무한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으로 교단을 지켜가고있는 조국의 교육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나가자, 그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맞추어 총련의 학교들을 누구나 다니고싶고 배우고싶은 학교로 전변시켜나가자고.

리미사녀성은 근 50년간 조선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외할아버지처럼 한생 애국의 교단을 지켜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이역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해서는 력사교육이 필수적이라는것을 깨닫고 교단에 선지 30년이 된다는 박룡호동포도 이번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고나서 교육자라는 신성한 의미를 재음미하게 되였다.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 보고들은 모든것을 생동한 교재로 삼고 이역의 학생들을 훌륭한 역군, 유능한 인재로 키우겠다고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총련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고수해나갈 의지가 이처럼 굳세기에 총련의 교육자들은 그토록 어려운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굴함없이 걸어갈것이다.

 

* *

 

지난 12일 조국을 떠나는 이역의 교육자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진 맹세의 구절구절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상해협조기구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끼르기즈스딴의 수도 비슈께크에서 상해협조기구 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기구성원국들과 기타 여러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절박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고 정치, 안전, 경제, 인도주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복잡한 현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기구성원국들이 단결하여 기구의 영향력을 높이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보다 큰 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은 다극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인것만큼 마땅히 국제문제에서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기구가 지금 형성되고있는 다극세계의 독립적이고 영향력있는 중심의 하나로 발전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정치와 경제, 인도주의분야에서의 협력은 성원국들의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것이며 유라시아대륙에 신뢰와 협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성원국 국가수반들은 지금까지 기구가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긍정하면서 상해협조기구가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고 세계경제발전을 추동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올해는 상해협조기구가 창립된지 25돐이 되는 해이다.

2001년 6월 중국의 상해에서 창설된 상해협조기구는 다무적협조기구로서 성원국들사이의 신뢰와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지난 25년동안 상해협조기구는 성원국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발전잠재력이 큰 새로운 협조기구로 강화되였다.창립초기에 성원국은 중국, 로씨야,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 6개 나라에 불과하였다.하지만 오늘날에는 인디아, 파키스탄, 이란, 벨라루씨를 망라하여 10개 나라로 늘어났다.

이밖에도 2개의 나라가 옵써버국가의 지위를, 15개의 나라가 대화동반자국가의 지위를 차지하고 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있다.

오늘 상해협조기구는 세계적인 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가고있으며 성원국들사이의 다무적 및 쌍무적협조를 보다 강화하여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 4월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된 상해협조기구 성원국 국방상회의에서는 기구창립 25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방위안전협조를 심화시키며 각국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용적인 협조를 추진하여 지역의 안정을 수호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상해협조기구는 국제문제 특히 군사전략적문제들을 다루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성원국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난해 로씨야와 상해협조기구 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4 000억US$를 넘어섰다.

기구성원국들사이의 호상결제에서도 민족화페가 광범하게 활용되고있다.로씨야와 기구성원국들사이의 금융거래에서 민족화페리용률은 98%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상해협조기구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높이면서 국가간 및 지역간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앞으로!  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장들과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과 가을걷이로 들끓는 전야를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올해 목표점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떠올려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이는 붉은 당원증을 품고있는 로동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위치를 다시금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핵심적역할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남은 100여일간에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맹약한 투사들, 당원들이 있는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은 당에 끝없이 충실한 당원들의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혁명이다.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당원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전승의 신화가 창조되고 천리마대고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앙양기들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지금도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울리던 당원들의 웨침소리가 들려온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전화의 당원들의 불같은 이 웨침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당원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필요하고 당원이 서야 할 위치가 어디인가를 새겨주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돌격전의 선두에 자기를 세우라.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가 있고 삶의 가치가 있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당원들의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의 사명과 위치에는 변함이 없다.

당원의 역할은 가장 관건적이고 책임적인 시각에 더욱 필요하며 부각되는 법이다.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로운 전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는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이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때, 혁명의 길에 난관이 막아설 때 더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인것이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선봉적역할, 여기에 당원의 존재방식이 있다.

남먼저 기치를 들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선각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들이 다름아닌 대중의 눈에 비낀 당원의 모습이다.하기에 사람들은 당원들을 선봉투사라고 부르며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당원들부터 바라본다.

하지만 선봉투사의 고귀한 영예는 당원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진군도상에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 대오가 주춤거릴 때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때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남먼저 일떠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당원만이 선봉투사로 불리울수 있다.

당원들이 당의 믿음, 군중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모든것을 다 바쳐 분투할 때 선봉투사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기꺼이 걸머지고 분투하는것, 여기에 로동당원의 량심이 있다.

지난해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뜻을 받들어 전해의 증산량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한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었는가.

당과 국가의 고심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당원들의 참다운 당적량심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고 과감히 분투함으로써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였다.

당원들의 자세는 언제나 진실하고 량심적이며 순결하여야 한다.당원의 투쟁은 들끓는 대건설전구들과 우렁찬 기계의 동음이 울리는 생산현장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자신이 당원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스스로 일감을 걸머지고 분투해나갈 때 당원의 고귀한 삶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당원이라면 어떤 초소를 지켜서있든 자기의 일터를 투쟁의 활무대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순간도 고심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당원들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하며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당결정에 반영된 목표들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수자로가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매일, 매 시각 자기 맡은 초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방도를 찾아 끝까지 실천해야 하며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이악하게 집행하는것이 당원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을 구호로만이 아니라 오늘의 하루하루에 구현해나가야 할 실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최대한의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앞장에서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앞장에 서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이자 당원의 높은 당성, 혁명성의 발현이다.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과 낡은 방법에 매달려서는 새것을 창조할수도, 앞으로 전진할수도 없다.당원들은 시대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전례와 한계를 뛰여넘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하여 힘과 열정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그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산천도 변하고 혁명의 대도 바뀌기마련이지만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정신과 기질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모습이다.

곤난이 크고 일감이 아름찰수록 당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간다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으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이여!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삶의 보람,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찾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자.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함으로써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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