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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맞이하고있다.

70여성상의 장구한 투쟁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로 빛나고있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로정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순결한 계승의 력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전변이 이룩된 기적의 력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60년대에 세계정치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침략적, 반혁명적책동에 의하여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었다.이러한 시기에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적당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발전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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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이 력사적인 시기에 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친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려는 아름다운 념원을 안고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간직하고 손에 손을 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마련하여 우리에게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었습니다.

중조 두 나라의 여러 세대 령도자들은 시종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진심으로 협력함으로써 국제관계사에 아름다운 일화들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습니다.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친척끼리도 이웃끼리도 서로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좋은 동지와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변할수도 없습니다.

중국측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는것을 견결히 지지할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은 다같이 고난을 헤치며 걸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옳바른 결단과 해당 각측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대화의 대세가 형성되고 조선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쉽지 않은 력사적기회가 마련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과 기대를 획득한데 대하여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지역의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함께 작성할 용의가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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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력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붉은기가 펄펄 휘날린다.

이 땅을 붉게붉게 물들이며 승리와 영광에로 부르는 조선로동당기!

6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를수록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당을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적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이 부름에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백전백승의 력사가 비껴있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총적목표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그러나 지난 세기 60년대 초엽까지도 수령의 당건설위업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때부터 시작되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의 첫 갈피에 새겨진 6월의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집무실에서 꼬박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펄펄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우리 당의 상징인 당기의 깊은 의미가 뜨겁게 안겨왔기때문이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붉은기를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힘주어 확언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환의 분수령이였다.

그때부터 우리 당기발은 당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력사를 붉은 기폭에 아로새기며 더욱 거세차게 휘날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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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핵적인 사업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는 바로 이 고귀한 진리가 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혁명하는 당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기 위한 필승의 보검을 안겨준 불멸의 기치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과 최악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이것은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험로역경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당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심화시켜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공고성의 원천이다.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귀중한 진리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단결중에서 가장 공고한 단결은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이다.기초가 든든한 집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처럼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리기적목적과 타산에 기초하고 맹목적인 순종이나 추종에 의한 결합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화시켜야 한다.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게 되고 결국 수령의 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없다.수령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상의 강자,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라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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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민족자존과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깊이 체득하고 올해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8(2009)년 6월 25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의 과학성, 정당성, 생활력과 강한 민족자존,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안아오는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당지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최상건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력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힌 우리 당의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고전적로작이 주체의 사상론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본질과 사상정신적원천, 그 중요내용을 비롯하여 정신력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백승의 기치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는 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도 인민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라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맥박치고있는 철의 진리이며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실천으로 확증된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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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당사업의 영원한 생명선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인 뜻깊은 6월 19일을 맞으며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더욱 심화시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그것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고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수령의 당이며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첫 시기에 벌써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혀주시고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당건설에서 중심과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전당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으며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로 지향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일어난 눈부신 기적과 비약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온 결과이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통이 큰 작전을 세우고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변혁을 일으키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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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기념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아크릴화 《우리 당 력사의 새 아침》,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을 비롯한 작품들은 우리 당을 참다운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담고있다.

유화 《왕재산대기념비건설장을 몸소 찾으시여》, 조선화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불러일으키시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어떻게 고수되고 꿋꿋이 이어졌는가를 불멸의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수놓으신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궂은비 맞으시며》, 《련하기계개발자들과 함께》, 《탄광막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작품들에 숭엄히 어리여있다.

유화 《만리마의 고향》, 《황금해의 아침》, 《석전만의 새 모습》을 비롯한 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들을 알찬 열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개막식이 18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미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교원, 학생들, 평양시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6월 19일이 있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조국과 민족의 앞날이 더 밝고 창창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존엄높은 모습과 위대한 력사, 불패의 령도력을 깊이 새겨주는 미술작품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업적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그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념원하는 진보적인류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에 있어서도 더없는 행운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에 완벽한 사상리론적해답을 주시고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그 진리성을 확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적당건설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보장이 수령의 당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기본으로 된다는 철리를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한 때부터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에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수정주의독소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주의나라 당들의 령도적기능을 마비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전행정에서 순간도 방임해둘수 없는 심각한 문제였다.

일찍부터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선행리론이 제기하지 못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이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심오한 사상을 철의 론리로 정립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그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핵, 수령의 당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지게 되였다.

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혁명의 년대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 이후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매우 복잡다단하였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어대며 사회주의,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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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가는 중국공산당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현시기 중국공산당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는것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담보로 간주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에 걸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당을 더욱 강력하게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지난해 베이징에서 진행된 전국조직사업회의에서 조직로선이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당의 조직사업을 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새시대 중국공산당의 조직로선은 조직체계건설을 중점으로 하며 당에 충실한 간부육성사업과 나라를 사랑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집결시키는 사업 등에 힘을 넣음으로써 당의 전면적인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강화발전시키는데 확고한 조직적담보를 마련하는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당의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 반부패투쟁을 근기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19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집중적인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며 대중의 근본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면서 개혁개방 40년이래 당풍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쌓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도 이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로선의 하나이다.

최근 중국공산당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라는 주제의 교육사업을 전당적으로 벌릴것을 결정하였다.교육사업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의 포치에 따라 현, 처급이상의 지도간부들을 중점으로 하여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은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중국공산당지부사업조례》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튼튼한 전투적보루를 건설하는 제도적보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국공산당지부사업조례》는 중국공산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당지부사업의 기초적인 규칙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중국 강서성의 풍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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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책동을 배격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끊임없이 개선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모든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이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는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야 한다.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이를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란다면 좌고우면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민족자주,민족자결의 립장에서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이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통일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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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가긍한 제 처지나 바로 알라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일본자민당이 최근 발표한 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였다.

이로써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의식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최근시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예의주시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탑재용요격미싸일을 구입한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자위를 위한 당당한 권리행사인 우리 혁명무력의 화력타격훈련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몰아붙이기까지 하였다.너절한 정치적잔명부지를 위한 선거공약따위에 또다시 우리를 건드리는 문구를 쪼아박아넣었다.

일본의 정객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쩌들어 골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하다면 어째서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반공화국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일본의 숙망은 《대동아공영권》실현이다.그것은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을 전제로 한다.이를 위해 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담보를 구축하려 하고있다.무력현대화의 명목으로 숱한 자금이 탕진되는 속에 《자위대》는 더더욱 위험한 공격무력으로 되여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어떻게 하나 격화시켜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려는 저들의 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코코에 시비해나서고있는것은 그래서이다.

일본은 실현불가능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의 가긍한 처지나 돌보는것이 나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니, 《랍치피해자의 전원귀국》이니 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케케묵은 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으로는 흉심을 감추지 못한다.

충고하건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처한 개밥의 도토리신세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이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고 조소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인정하고있다.

대접을 받으려면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지역에 모처럼 마련된 평화기류에 기여하지는 못할망정 남을 걸고드는 심보고약한짓만 하고 다니는 일본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고있다.또 선거공약에 그따위 허망한 문구를 넣는다고 해서 처지가 달라지겠는가.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사로잡혀 계속 못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와 고립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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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 힘을 넣어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전략발전 및 국가계획리사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원동지역에서의 수송하부구조를 보다 완비하여 화물수송량을 증가시키는 문제가 주요하게 론의되였다.수송능력의 확대를 통해 원동지역의 급속한 경제발전을 뒤받침하자는것이다.

로씨야는 현재 씨비리횡단철도와 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를 현대화하여 2025년까지 통과능력을 1.5배로 늘이며 화물수송량을 2억 1 000만t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가지고있다.

로씨야는 강력하고 현대화된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원동지역의 발전이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지역의 풍부한 자원은 로씨야가 외부의 제재속에서도 자기 경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큰 밑천으로 된다.

2016년에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이 로씨야에 있어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로씨야정부는 원동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원동지역은 로씨야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과의 전반적관계발전을 위한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여기에 풍부한 자연부원이 매장되여있기때문이다고 지적하였다.

원동지역은 또한 유럽일면에만 치우쳐있던 경제구조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지향시키는데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로부터 최근년간 로씨야는 원동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선차적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지역의 하부구조정비, 자원개발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특히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 많은 나라를 인입시키고 경제협력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2015년 원동의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여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동방경제연단이 대표적실례이다.

로씨야는 연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원동지역의 투자대상과 환경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관계강화를 통해 서방의 제재를 타파하고 경제진흥을 이룩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로씨야정부 부수상은 많은 투자가가 원동지역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연단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매해 늘어나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였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발전에 관한 국가강령을 작성할것을 정부에 지시하였다.

지시에는 《로씨야정부는 원동련방구에 위치한 련방주체들의 국가정권기관들과 관련기구들, 사회 및 실업련합들과 공동으로 2025년까지의 시기와 2035년까지의 전망적인 시기를 목표로 한 국가원동발전강령을 작성하여 대통령행정부에 제출하여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이 강령은 올해 9월 1일까지 작성되여야 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원동지역의 경제는 날로 발전하고있다.

지난해 로씨야의 공업생산액에서 원동련방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것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지난해 원동의 공업생산액은 그 전해에 비해 6.3% 증가하였다.원동 및 북극발전성은 지역주민들의 월평균로임이 10.8% 인상되였으며 로씨야의 다른 지역 주민들의 평균로임보다 많은것으로 평가하였다.

로씨야는 세계5대경제강국대렬에 들어서고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며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이려는 등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있다.이 목표실현에서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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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령도의 전기간 일심단결에 관한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를 빛내이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우리 당령도의 나날 당의 두리에 광범한 대중을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주시고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힘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혼연일체에 관한 심오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진군길에 일심단결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발표하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 《작가, 예술인들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등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는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출발점으로 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일심단결의 터전우에서 빛을 뿌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라는 일심단결의 본질을 명백히 밝힌 로작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는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력사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의 전통을 고수하고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등의 로작들에서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라는것을 밝힌 로작들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투쟁지침으로 되고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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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넘친 행로에 빛나는 어머니당의 모습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날과 함께 운명적이고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날인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당기발을 품에 안고 당중앙위원회 계단을 오르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것은 무엇이였고 그 기발을 창공높이 띄워올리며 다지신 맹세와 바라보신 미래는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산 생명체와 같이 쉬임없이 펄럭이며 천만의 가슴에 삶의 숨결을 부어주고 무한한 행복과 영광을 안겨준 우리의 당기, 성스러운 그 붉은 기폭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념원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 *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며 그 숭고한 목적은 어머니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우리 당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따사로운 인민사랑의 빛과 열로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이라는 대지에 억척같이 뻗어내리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

우리 당을 온 나라 식솔을 품어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들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방식을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로 정식화하신분, 혼연일체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생명력으로 규정해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이 뜨겁게 추억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어머니당의 본성과 특질이 그대로 반영된 사업보고의 기본주제에 관한 문제이다.

사업보고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람문제가 올라야 한다.

당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당사업이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되는것만큼 사업보고도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고 인간중심의 보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시종일관하고 또 엄격한 요구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화로 어느 한 군의 책임일군을 찾으시여 군에 치약이 떨어졌다는게 사실인가고 물으시였다.그것은 전날 도의 사업보고에 올랐던 내용이였다.

책임일군은 몇개의 리상점들에서 치약을 확보하지 못하여 주민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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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이 밝힌 사회의 성격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사회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라 변화발전하며 발전단계를 달리하는 매개 류형의 사회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다.이로부터 사회의 성격에 관한 문제가 제기된다.

사회의 성격에 관한 문제는 구체적인 사회류형들의 진보성과 반동성 특히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본질과 멸망의 불가피성,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해명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성격을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당 사회의 성격은 정권이 어느 계급의 손에 있으며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가 어떤가에 따라 규정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요인은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이다.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와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꼭같은 위치에 있는것이 아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국가정권을 틀어쥔 계급, 집단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확립되고 유지되며 변화발전한다.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어디까지나 국가정권의 인정과 담보밑에서만 사회의 지배적인 경제적관계로 유지되고 공고화될수 있다.비록 생산수단을 소유하고있다고 하더라도 정권을 장악하지 못한 계급, 집단은 경제생활에서 지배적지위를 차지할수 없고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도 실현할수 없다.그리고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도 달라진다.이것은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기본이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는 성격에 따라 착취사회, 사회주의사회로 구분된다.

착취사회는 착취계급이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착취사회는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소유형태에 따라 노예소유자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사회로 구분된다.

인류력사의 마지막착취사회인 자본주의사회는 신분적예속과 착취를 자본의 예속과 착취로 바꾸어놓았으며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킨 반인민적인 사회이다.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은 착취와 압박의 체계와 방법을 교활하게 세련시키고 완성하여 저들은 온갖 특권과 자유, 향락을 다 누리면서도 광범한 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허용하지 않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한다.자본주의사회는 국내인민들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략탈하는것을 본성으로 하는 가장 파렴치하고 횡포한 착취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불평등과 불균형이 심화되고 반동성과 반인민성이 강화됨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이 더욱더 격화되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날이 감에 따라 점점 더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인류사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에로 넘어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사회주의사회는 모든 착취사회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로운 류형의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열어가는 진격의 돌파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결사전,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들끓는 북창전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전력증산투쟁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순간도 멈출수 없다

 

지난 5월 중순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운탄1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운탄설비들을 감시하던 리광혁,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은 2단계 5호콘베아앞에 모여서 심각한 눈길들을 주고받았다.5호콘베아의 석탄수송통로에 구멍이 생겼던것이다.

직경은 불과 3~4㎝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구멍으로는 미분탄이 세차게 뿜어져나왔다.벌써 바닥에는 적지 않은 량의 미분탄이 쌓여있었다.

빨리 불량개소를 퇴치하자면 콘베아를 멈추고 용접작업을 진행하여야 하였다.

콘베아를 멈추면 전력생산이 중단되지 않는가.우리가 있는 한 전력생산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리광혁동무는 더 생각할 사이없이 수송통로로 기여오르기 시작했다.경사가 급하고 어두워서 오르기가 조련치 않았다.보이라와 련결된 통로를 따라 열기가 확확 온몸에 끼쳐왔다.허나 리광혁동무는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몰랐다.그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끝끝내 불량개소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여 운탄설비의 가동을 중단없이 보장하였다.다른쪽에서는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이 바닥에 쌓인 미분탄을 콘베아로 퍼넘기기 위한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리광혁,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이 교대를 마쳤을 때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 석탄먼지로 하여 모습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정말 수고했다고 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고 생각하니 별로 힘든줄을 몰랐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랴.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 한몸 서슴없이 바치리라 보이라앞에서 스스로 맹세한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주체86(1997)년 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이 로작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이 명시되여있는 불멸의 지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랭전종식후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이 전례없이 첨예하게 벌어졌다.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 국가와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분쟁의 류혈적참화가 빚어져 인민들이 재난속에 빠져들었다.제국주의자들은 그 모든 책임을 사회주의에 넘겨씌우면서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민족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자본주의보다 못한것처럼 훼방하면서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강도적궤변을 들고나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것을 꾸며낸것은 모든 나라 민족들의 주체성을 억제하고 민족성을 말살함으로써 전세계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로 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로 나서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매개 나라와 민족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고 밝혀주시였다.

인류자주위업은 력사의 광풍을 이겨내고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보다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그러므로 인민대중이 나라의 자주성을 끝까지 실현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물론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매개 나라에서 혁명의 주인, 민족의 운명개척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이다.남에게 의존하여서는 결코 자기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더우기 인류자주위업이 수행되는 매개 나라의 구체적인 사회력사적환경은 서로 다르며 따라서 혁명의 매 단계에서 수행하여야 할 임무도 각이하다.이런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은 그 어떤 기성의 리론이나 틀에 맞추어 할수도 없으며 남의 경험을 기계적으로 모방하여 할수도 없다.사대와 교조는 혁명을 망치는 길이다.이것은 력사가 가르치는 교훈이다.

오늘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여러 나라에서 자기 민족의 운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수행되고있다.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당과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사회력사적환경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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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완화흐름을 해치는 도발소동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가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도발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서울에서 미군특수작전사령관과 마주앉아 그 무슨 《동맹》의 발전과 《련합방위태세》강화방안 등을 모의하였다.

한편 하와이에서 벌어진 미국주도의 다국적공군훈련에 수송기 2대를 비롯한 공군병력을 파견하였다.

남조선군부의 처사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는 현정세국면에 역행하는 온당치 못한 행위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지난해에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져 북남관계가 부단히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 통일운동단체들이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당국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존중하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요구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세력은 민심에 등을 돌리고 우리에 대한 《압박》을 떠드는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군부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미국상전과 마주앉아 동족을 반대하는 《동맹》강화방안을 모의하고 미국주도의 다국적공군훈련에 참가한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외세에 추종하면서 군사적도발에 광분한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언제 가도 해소할수 없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남조선군부세력은 우리를 해치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하며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려는 립장에 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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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졌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토론회와 강연, 집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들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간섭책동과 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을 폭로규탄하면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재개, 《보안법》페기, 《자한당》해체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으며 남조선에서 벌어진 다양한 활동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다.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깃들어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자주통일대강이다.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계속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민족은 자주와 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길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과 지향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분위기에 맞게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리행해야 한다.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그 어떤 외풍이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데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대와 외세의존자세에서 벗어나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외세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외세와의 군사훈련강행 등으로 정세를 긴장시킬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할 용단을 내리고 그것을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수단체들의 란동을 규탄하는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서울의 각계층 시민들이 6일부터 8일까지 동아일보사앞에서 보수단체들의 란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대한애국당》패거리들은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고 박근혜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벌리고있다.

《자유련대》패거리들은 동아일보사앞에 천막을 치고 박근혜탄핵무효를 떠들고있다.

격분한 각계층 시민들은 《자유련대》의 천막앞에 자기들의 천막을 설치하고 강력히 항의하였다.

특히 8일에는 《박근혜팔이 대한애국당 조원진, 광화문 불법천막 자진 철거하라》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낮부터 해가 질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한당》,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망동을 규탄하였다.

시민들은 7월 9일까지 동아일보사앞에서 보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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