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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렵니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열기-

주체111(2022)년 1월 27일 로동신문

 

참으로 희망넘친 조선의 1월, 사회주의전야의 뜨거운 1월이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 접하여 커다란 흥분과 류다른 격정에 휩싸인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자애롭고 사려깊은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런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땀흘려 오곡을 자래우는 농민들의 피타는 노력과 남모르는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용단으로 취해주신 중대조치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눈부신 설계도를 울고웃으며 받아안은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감사의 정과 보답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새해의 첫아침으로부터 수십일이 흘러갔다.허나 내 조국의 전야를 불덩이같이 달구는 그 열기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꾸려진 삼지연시의 농장들에 기쁜 마음 안고 찾아가도,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 첫걸음부터 기세차게 내짚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애국농민들을 만나보아도, 분계연선지대의 농촌마을들에 가보아도 한결같이 들을수 있는 격동의 목소리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활화산같이 터쳐올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없는 고마움의 토로, 보답의 일념의 강렬한 분출이다.하늘에 닿은 환희와 격정, 신심과 약동의 힘으로 끓어번지는 전야의 우렁찬 메아리는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장엄한 서곡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한겨울의 맵짠 찬바람이 불어치건만 새해의 첫아침부터 너무도 꿈만 같이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에는 만복의 새봄이 따뜻이 깃들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이 뜻깊은 부름을 한번 외워만 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은 눈물부터 쏟는다.심장의 박동이 높뛰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하는 그들이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제의하시였는데 정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지난해 농사를 어찌 우리가 지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큰물이 질세라, 우박이 내릴세라 온 한해 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증산군 풍정협동농장의 한 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들으면서 온갖 근심이 다 사라지는것같았다, 어쩌면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이런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였으며 고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책임일군은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는 오직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부푸는 희망,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중의 토로는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아오른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온몸에 새힘이 솟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보고는 농촌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습니다.이제 우리 농촌이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습니다.우리 원수님께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니 농촌이 용을 쓰게 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정주시와 영광군의 농업근로자들의 격앙된 심정이라고만 하랴.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그 어디에서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런 격정의 목소리들을 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다.

자연의 메아리는 쉽게 잦아든다.허나 한겨울의 랭기를 후더워오른 심장의 열기로 밀어내며 드넓은 사회주의전야에 울려퍼지는 농업근로자들의 고마움의 메아리는 정녕 끝이 없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그들속에는 도의 실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는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천만로고를 바치고계시는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은 도당책임일군도 있고 우리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중대조치들에 접하고보니 지난날 애타던 일들이 한꺼번에 떠오르고 친정집어머니의 따뜻한 손을 잡은것만 같이 느껴져 저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의 녀성농장원도 있다.

멀지 않아 우리 마을도 삼지연시의 멋쟁이농촌들처럼 변한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일을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노래 《도시처녀 시집와요》의 흥겨운 선률이 절로 흘러나온다고 기쁨에 넘쳐 이야기한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하여 드넓은 황남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는 이런 격정의 토로는 곧 내 조국의 전야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세의 환호성이다.

이 땅우에 메아리치는 한없는 고마움의 찬가를 새겨볼수록 진정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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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으시여

주체111(2022)년 1월 2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내 조국강산에 인민의 어버이,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난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는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고 새해 정초부터 또다시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러를수록, 따를수록 한없이 위대한분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을 하는 끝없는 행복감과 긍지로 하여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지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의 구절이 되새겨진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이라는것이 당중앙위원회가 내린 총평이다.…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2021년에 대한 가슴뿌듯한 자부속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소중히 새겨안는것이 있다.

지난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밝혀주시고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우리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강대하고 부유하게 하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힘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모든 분야에서의 위대한 새 승리, 바로 여기에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각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 강국의 징표를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놀지 않는 결심이 어리여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의 첫해 진군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사상초유의 격난을 헤쳐온 길이였다.

하지만 찬란한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를 오직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방략을 제시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을 밝힌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들은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더욱 심장을 불태웠다.

하기에 든든한 자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올수 있었다.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자.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2021년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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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억센 뿌리

주체111(2022)년 1월 27일 로동신문

투사의 그 정신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이어가리라
온 나라 인민을 감동시킨 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보고

 

 

TV무대 《신념의 웨침》, 그것은 단순히 무대가 아니였다.거의 한세기라는 세월을 뛰여넘어 오늘에 펼쳐진 어제의 생생한 사실이고 우리앞에 다가선 그날의 살아있는 모습이였다.

권영벽, 너무도 귀에 익은 이름이 아니던가.배움의 시절 교과서를 펼쳐든 선생님의 젖은 목소리에서, 지하막장에서의 휴식참과 발전소건설장의 우등불가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더불어 삶과 투쟁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며 가슴속에 깊이 간직한 항일혁명선렬들중 한사람인 열혈의 투사.

우리는 지금 마음속으로 항일전장의 한복판에 서있다.그때의 차디찬 철창과 쇠고랑과 피에 절은 수인복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참된 삶의 진리, 어제와 오늘도 그러했고 래일도 영원히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불멸할 신념의 메아리인 투사의 불같은 웨침을 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우리는 투쟁과 생활에서 신념이란 말을 자주 외운다.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렬한 지향인 신념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인가.

권영벽동지는 혁명의 길에 나서며 안해에게 이런 마지막당부를 남겼다.

《내가 가는 이 혁명의 길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누구도 기약할수 없구려.난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사람이니 이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치고 기다리지 마오.》

인생의 길에는 무수한 리별과 상봉이 있다.하지만 이처럼 단란한 가정을 뒤에 두고 죽음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를 멀고 험한 길로 서슴없이 떠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살아서 조국이 광복되는것도 보고 고향에도 돌아가고싶지만 그런 행운이 나한테는 차례지지 않을것같습니다.나는 적들과의 결전에서 뒤자리에 설 생각이 없습니다.아버지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맨 앞자리를 차지할 작정입니다.선두에서 결사전을 벌려야 할 이 몸이 어찌 살아날 생각부터 하겠습니까.그런 우연은 바라지 않습니다.》

권영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 자리에서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아뢰였다.

사람의 한생에는 기쁨과 행복도 있고 고난과 시련도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도 있다.그 모든 희로애락중에서도 자신의 본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보일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죽음을 눈앞에 둔 때일것이다.

하기에 더없이 귀중한 생명,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아무러한 후회나 주저도 없이 바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투쟁에 나서는 첫 순간부터 애초에 살아돌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결연한 각오, 혁명을 위해 한목숨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긴 백절불굴의 기개와 투지를 놓고 우리는 생각해본다.

신념이란 죽음앞에서도 굴함없는 강철같은 의지와 지조이며 신념의 인간이란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자기의 긍지높은 삶을 자부하며 생을 가장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불굴의 인간이라고.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설사 그 길에서 쓰러지거나 숨이 진다고 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추호의 변심도 모르는것이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가의 굳센 신념이 아니겠는가.

권영벽동지는 타고난 혁명가는 아니였다.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화전민의 아들이였고 투쟁의 길에 나서기는 했어도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그 시절의 하많은 애국자들중 한사람이였다.

하다면 그가 어떻게 되여 그렇듯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넘나드는 불굴의 투사로 성장했는가.철창속에서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킨 신념의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수령의 품, 바로 이것이 권영벽동지가 목숨과도 바꿀수 없고 죽어서도 떠날수 없었던 신념의 고향이였다.다름아닌 수령의 품에 뿌리내린 신념이였기에 그것은 강철보다 억세고 억년암반의 뿌리처럼 깊은것이였다.

혁명의 길에 나선 그를 어엿한 투사로 키워주시고 태양과도 같은 넓고 따뜻한 품에 안아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사랑과 믿음으로 보살펴주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권영벽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을 한지는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았다.하지만 그 길지 않은 나날에 그는 국내외의 수많은 애국자들을 묶어세우고 일제교형리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유능한 정치공작원, 불굴의 투사로 자라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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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거짓말》을 통해 본 판이한 두 사회

주체111(2022)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오래동안 대외사업부문에 종사하여오면서 나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해외에서 보냈다. 해외생활을 하면서 나는 인간생활에서 거짓말이 얼마나 너절하고 비렬한 행위인가에 대하여, 그것으로 하여 산생되는 비극과 고통이 얼마나 큰가 하는데 대하여 너무도 많이 보아왔었다. 그때마다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페부로 느껴왔다.

거짓말, 내가 이 단어를 새삼스레 떠올리는것은 거기에 비낀 극적인 대조를 실지 체험했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생활을 하던 어느날 나는 그 나라의 신문에서 한 처녀의 기막힌 운명에 대해 보도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당시 18살이던 그 처녀는 부모들의 리혼으로 하여 가정이 파산된후 생활난에 허덕이다가 《부귀향락》이라는 현란한 미끼에 홀려 어느 한 남자와 결혼을 약속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자는 파렴치한 유괴범이였다. 그자에게 속히운 처녀는 여러해나 유곽에서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진 그는 피눈물을 쏟으며 이렇게 통탄하였다.

《나는 그와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달콤한 꿈을 꾸고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엄청난 거짓말이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나는 인간의 륜리와 도덕마저 다 줴버리고 서로가 거짓말로 속이고 속히우며 살아가야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그러나 나는 그와는 정반대의 세계를 우리 사회주의사회, 바로 내가 사는 이 땅에서 체험했다.

조국에 돌아와서 한동안 사업하던중 나는 비루스성각막염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은적이 있었다. 나의 눈에서는 시시각각 이상한 증상이 계속 나타났고 그로 인한 고통은 이루 다 말할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지방에 있는 도인민병원에 안과수술분야에서 실력있고 권위있는 의사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그달음으로 의사선생님을 찾아간 나는 그로부터 이 병에 대한 치료방도는 오직 하나 피형이 같은 사람의 결막을 떼내여 동종결막이식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입원한지 며칠 지난 어느날 나를 찾아온 의사선생님이 인차 결막이식수술을 하게 되니 수술전에 몸관리를 잘하라고 하는것이였다.

(수술이라니, 그럼 누구의 결막을…)

나는 무엇인가 마음에 짚이는데가 있어 나의 치료를 자진해서 맡은 그 의사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나에게 결막을 이식해주겠다고 한 고마운 사람이 대체 누굽니까. 혹시 선생님이… 》

 나는 그와 같이 생활해보지는 못했지만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수십년세월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로 실명되였거나 실명위기에 처한 수천명의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보고들으면서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칠 때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것이 그의 체질화된 인생관, 행복관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다.

의아해하는 나에게 그는 《전 아니니 너무 걱정마십시오. 그리고 남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이 땅엔 너무도 많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뇌리에 갈마드는 의문을 풀지 못한채 나는 수술장에 들어섰다. 오랜시간에 걸치는 어렵고도 긴장한 수술전투가 성과적으로 끝났고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간호원 모두가 나의 친혈육이 되여 치료회복을 위해 지성을 아끼지 않았다.

병이 완쾌되여 붕대를 풀던 그날에야 비로소 나에게 결막을 이식해준 고마운 사람이 바로 그 의사선생님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선생님, 어쩌면 이런 거짓말을 할수 있습니까. 사람들의 눈을 고쳐주어야 할 안과의사의 눈은 귀한 보배눈이 아닙니까.》

이렇듯 의사선생님은 나를 위해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였다.

자신을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남을 위한 《거짓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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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언론, 전문가들 여야당《대선》후보들의 공약을 비판

주체111(2022)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1일과 24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대학교수, 정치전문가들속에서 여야당《대선》후보들이 내놓는 공약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여지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후보들의 공약이 대부분 사회정치적, 경제적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성찰이 담기지 않고 특정집단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핀세트공약》, 중하위수준의 공약으로서 《대선공약이라기보다 각 부처가 신년에 발표하는 정책수준에 그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더우기 각 정당들이 당차원에서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지지률이 낮은 세대와 계층, 특정집단의 표를 의식한 림기응변적공약, 맞춤형공약들로서 량대정당 모두가 선거과정에 급하게 만들어낸 성격이 짙다,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문과의 형평성이나 균형이 결여된 공약들이 대부분이며 세대간 리익의 충돌, 소득수준에 따른 관점의 차이들이 고려되지 않는 공약들이 즉흥적으로 선거대책위원회의 몇몇 참모들에 의해 결정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정전략》은 보이지 않고 생활밀착형깨알공약들이 쏟아지고있어 지출해야 할 비용은 늘어나기만 하고 이를 감당할 재정은 줄어들기만 하고있다면서 결국 《국가》채무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비난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여야후보들이 《2030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여념이 없지만 청년들앞에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이대남(20대남성)》과 《이대녀(20대녀성)》로 갈라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판으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여기에 거대야당의 대표와 《대선》후보가 앞장서고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녀성가족부페지》라는 7글자공약을 내놓았고 당대표 리준석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폭력은 없다.》,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면서 사회의 구조적문제를 말하지 않은것은 물론 교묘하게 숨기며 자기들이 다하지 못한 책임을 애꿎은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그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만든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이것은 정치철학의 부재, 그로 인한 련이은 실언, 해명되지 않은 가족부정부패를 묻어두고 지지률을 높이기 위해 분렬과 갈등의 방식을 택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각 후보들이 부동산공급정책을 쏟아내고 인기주의적인 공약을 련일 내놓고있지만 사회의 근본적문제에 대한 성찰은 찾아볼수 없다, 비슷한 공약이 이어지다보니 정책면에서 후보간 차별화도 안된다, 후보들의 《국정》철학이 제시되고 구체적인 정책이나 세부공약으로 구성되여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있다, 분렬과 갈등으로 《기득권》을 유지했던 적페정치는 이미 국민들에게 심판받은바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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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되게 하자

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가장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혁명적당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2022년도 당과 국가사업의 중심방향에 대하여 밝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을 천명하였다.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전원회의결정을 반드시 관철함으로써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우리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자력으로 쳐갈기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그중에서 가장 긍지스러운것은 당결정을 대하는 전당의 당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이다.당결정은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견결한 립장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전체 당원들의 선봉적인 역할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장애가 중첩되여있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막아서는 난관이 아무리 혹독하고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여도 우리는 반드시 올해 전투목표를 달성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올해의 투쟁에 달려있다.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앞장에서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당원들의 선서는 바로 오늘과 같은 비상한 투쟁을 각오하고 다진것이다.설사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다르고 당생활년한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모든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견실하여야 한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결사관철하는것이 전체 당원들에게 체질화되고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간직되여있다.언제나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 투쟁과 생활의 활력을 배가해주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는 전체 당원들이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의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며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투쟁속에서 더욱 높아진다.당중앙의 권위는 곧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며 매 공민들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 때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결정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두어깨에 떠메고 앞장에서 관철해야 할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은 두말할것없이 당원들이다.우리 당원들이 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을 무섭게 채찍질하며 분투한다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은 알찬 열매로 주렁질것이며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는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더욱 뚜렷이 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여기에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우리 당이 채택한 모든 결정에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피려는 결사의 의지가 비껴있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최우선, 절대시해나가는 일관한 원칙이 깃들어있으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불같은 진정이 어려있다.당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인민들의 가슴속에 당의 모습이 더욱 깊이 새겨지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으로 다져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하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다.당의 결정, 지시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본때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당의 당원들이 만짐을 지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는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당결정집행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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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장천의 별천지우에 새겨진 비행운

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주체104(2015)년 6월 29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상공에 한대의 비행기가 날고있었다.

본래의 모습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전변된 장천지구의 별천지우를 한바퀴 빙 돌고나서 선뜻 떠나기 아쉬운듯 다시금 크게 선회하는 비행기.

장천의 하늘가에 새겨진 그날의 비행운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그날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커다란 경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이곳 농장마을이 희한한 농장도시로 변모되여 새집들이를 하게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농장에 나오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농장관리위원장이 어푸러질듯 달려와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자기들의 농장을 이렇게 훌륭히 전변시켜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농장마을사람들의 진정까지 다 합쳐 절절히 아뢰이는 그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의 전경을 정깊게 바라보시였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축으로 하여 마치 령롱한 무지개가 그대로 땅우에 내려앉은것만 같이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갈로 단장된 아담한 살림집들,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갖가지 모양과 특색을 가진 공공건물들과 번듯한 남새온실들…

한폭의 대형전경화와도 같은 농장의 모습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장천땅에 현실로 꽃펴났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시듯 인민을 위해 크고 보람있는 일을 해놓으신 기쁨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신 행복감에 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어제날 《빈봉투농장》으로 불리우던 이곳을 살기 좋고 흥하는 농장으로 꾸려주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였던가.

자신께서 장천을 책임지겠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을 안으시고 하나의 점과 선까지도 일일이 헤아려 지도해주신 수많은 형성안들, 농장의 발전을 위해 뜨락또르와 함께 가야금까지 보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마음으로 취해주신 은정깊은 조치들…

심혈을 바쳐가시며 구상하고 설계하신 농장의 황홀한 새 모습이 현실로 펼쳐지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기쁨의 미소가 가득 어리였다.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하나의 농장도시이라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농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옛날 지주집이 있던 자리에 솟아난 문화회관에 들어서시여서는 농장원들이 이곳을 《인민극장》이라고 부른다는 관리위원장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시며 이제는 도시사람들도 여기에 와보면 부러워할것이라고 하시였고 새로 건설된 탁아소와 유치원이 너무도 훌륭하여 농장의 나이든 녀성들이 이제라도 아이를 더 낳고싶다고 이야기한다는것을 아시고서는 그럴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커다란 만족속에 리인민병원을 지나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척 보기만 해도 문명한 농촌의 새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장천원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미용실, 목욕탕, 물놀이장, 리발실 등 멋쟁이대중봉사기지의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보신 그이께서 문득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정말 멋있소.내가 비행기를 타고 보겠소.》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농장을 찾아주신것만도 감격할 일인데 하늘에 오르시여서까지 보아주시다니!…)

꿈에도 생각 못한 은혜로운 사랑에 가슴설레이면서도 일군들은 나라의 천만중하를 걸머지시고 분초를 쪼개여 사업하시는 그이께서 이제 또 어떻게 귀중한 시간을 내시랴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원들이 곧 입사하게 될 소층살림집에도 들리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남새온실에 들리시여 농사작황이며 선진적인 영농기술을 보급받는 문제 등을 일일이 료해하실 때에도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윽하여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다가 땅에서 보아도 멋있는데 하늘에서 보면 더 멋있을것이라고 또다시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모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의 전변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히 떠오릅니다.》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 농장일군들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목이 꽉 메여올랐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장천리의 전변상을 보아주시고도 어이하여 그이께서 비행기까지 타시고 보려 하시는지 그 뜨거운 심중이 가슴에 어려와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장천리의 인민들이 새 세기의 문명을 한껏 누리며 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땅에서도 보시고 하늘에서도 보신 장천리의 황홀경을 고스란히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고드리고싶은 심정이 그리도 불같으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자신의 겹쌓인 로고마저 다 잊으신것 아니랴.

하여 이날 장천의 별천지우에는 뜻깊은 비행운이 새겨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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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과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는 당정책과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다운 정치사상적풍모와 실무적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정치의식과 과학기술적자질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한 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발전추세를 잘 알고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과학적인 방략도, 현행생산과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배심있는 지휘도 일군들의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적자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탄차가동에서 베아링보장문제가 제기되자 각 탄광에서 그것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다.얼마후 련합기업소의 기술일군은 제남탄광에서 진행하고있는 탄차바퀴와 축을 개조하여 베아링소비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 성공하면 경제적효과성이 클것이라는 점을 주목하였다.탄광에 내려간 그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만나 그 추진정형을 료해하고 구조를 이러이러한 형태로 해보면 좋을것같지 않은가고 자기의 생각을 내비치였다.여기에서 실마리를 찾은 기술자, 기능공들은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마침내 성공의 문을 열어제끼였다.

만약 일군들의 정책적안목과 과학기술실력이 높지 못하였더라면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지도사업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였을것이다.

일군들이 정책적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지도사업을 유람식으로 무책임하게 하는 현상과 일하는 흉내나 피우면서 단위발전을 지체시키는 편향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자기 부문 사업에 대한 당정책과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모르는데 있다.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직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높은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이자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실적이다.

일군들은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보다도 바로 자신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이 단위의 발전을 저애한다는 관점을 똑바로 새겨야 하며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뚜렷한 방향과 구체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들을 자자구구 깊이 체득하여야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단위의 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단위발전의 종자를 당정책에서 찾고 오늘과 래일을 함께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하고있는것이다.

재자원화사업을 실례로 들어보자.공장일군들은 생산량을 늘이면서도 원가를 저하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당정책을 학습하는 과정에 찾았다.그것이 부산물과 유휴자재를 생산에 적극 리용하는것이였다.이에 따라 생산에 파수지를 적극 리용하여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며 질을 철저히 담보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공장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 단위발전의 열쇠를 찾아쥐여야 한다.힘들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고 방도가 서지 않아 안타까울 때마다 언제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그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수준이 자신들의 과학기술실력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전문 보기)

 

-만경대구역당위원회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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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문학이 많이 나와야 예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은 예술의 사상예술적기초이며 문학의 발전은 예술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숭고한 높이에로 끌어올리고 천만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문학창작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영화문학, 가극대본, 희곡이 있어야 훌륭한 영화와 가극, 연극을 만들수 있으며 명가사가 있어야 명곡이 나올수 있다.훌륭한 소설작품은 영화와 TV극으로도 각색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정서적여운을 남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에 문학부문에 풍년이 들어야 예술전반에 풍년이 들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으며 문학창작을 선행시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험은 문학창작을 확고히 앞세워야 예술전반이 들끓게 되며 나아가서 그 수준도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진행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발표 30돐을 뜻깊게 기념한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창작적열의는 한껏 격양되여있다.

중앙과 지방의 창작기관들에서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에 좋은 작품을 내놓기 위한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본격적인 창작전투를 벌리고있다.

인민들이 열독하는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창작하자, 이것이 창작가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작가들이 현실을 뜨겁게 대할줄 알고 그속에서 훌륭한 명작,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될수 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도출할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현실을 보고 대하는것은 명작창작의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장편소설 《생명수》창작과정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그때 작가는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은 후 농민들이 토지 다음으로 소원해온 물문제를 풀기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과 우리 인민의 투쟁자료에서 창작적흥분을 받게 되였다.그는 드넓은 전야에 관개수를 보장하는 서흥호에 깃든 사랑의 력사를 깊이 알기 위해 현지에 나갔다.거기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난 이듬해 2월 어지돈관개공사에서 중요한 저수지언제의 위치를 잡아주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감명깊은 사실을 알게 되였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험한 길을 헤치시며 서흥호언제위치를 명당자리에 잡아주시면서 저수지의 언제를 흙으로 쌓을것이 아니라 돈이 좀 들더라도 콩크리트로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파괴된 공장과 도시를 복구하느라 어디서나 많은 세멘트를 요구하던 시기였다.세멘트 한g이 그토록 귀중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인 물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결심하신것이다.

현실체험을 통하여 작가는 억만금을 들여 언제를 쌓더라도 농민들에게 하루빨리 생명수를 보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새기게 되였으며 하늘도 주지 못하는 생명수를 우리 수령님께서 주시였다는 사상적알맹이를 찾을수 있게 되였다.이렇게 되여 농민들이 영원히 물걱정을 모르며 농사짓게 하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해방전부터 물때문에 피눈물나는 인생사를 걸어온 농민들이 어지돈관개공사를 통하여 몰라보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깊이있고 진실하게 펼쳐보인 장편소설 《생명수》가 창작될수 있었다.

장편소설이 나온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오늘도 농업근로자들을 위한 우리 당정책은 더욱 폭넓게 심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농업부문만이 아니라 당정책이 구현되는 벅찬 사회주의건설장들에 깊이 들어가야 소설뿐 아니라 노래를 하나 지어도 전체 인민의 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벅찬 현실이 그대로 살아높뛰게 창작할수 있다.

창작활동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문학예술은 철두철미 당의 정치실현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위대한 로동당시대, 강국건설시대를 작품들에 담아야 한다.그럴 때만이 문학예술작품이 혁명과 건설의 무기로서의 위력을 떨쳐나갈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넋을 이어 문학창작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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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주체111(2022)년 1월 26일 《통일신보》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할 력사적위업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투철한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남의 힘만 믿다가는 나라와 민족이 망하고만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민족자주의식이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나라가 지난 세기초엽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게 된것은 봉건통치배들이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큰 나라를 섬기고 숭배하면서 사대주의를 하였기때문이다.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은 외세의 침략행위로 하여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이른 때에조차 자체로 힘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제각기 큰 나라들을 등에 업고 당파싸움만을 일삼았다. 그러다나니 나라의 왕궁도 어느 파벌이 득세하는가에 따라 외국군대가 번갈아가며 지키는 판국이 되였고 국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쇠퇴해졌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봉건통치배들의 사대매국책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결국 일제에게 먹히우고 조선민족은 40여년간이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게 되였던것이다.

망국적인 사대와 외세의존의 후과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70여년의 기나긴 세월 우리 겨레가 아직도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것도 중요하게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대결만을 일삼는 사대매국세력의 책동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숭미사대주의에 빠진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외세의 침략정책을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지금 조선반도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계속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는것이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각에도 남조선당국은 남의 눈치를 보면서 민족내부문제를 계속 외부에 들고다니며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오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의 기치밑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올해에도 진보력량을 총궐기시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당국의 외세의존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분렬의 길, 망국의 길이며 오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투쟁해나갈 때만이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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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자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자랑찬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신심드높이 더 큰 승리를 향해 올해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비상히 격앙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야 할 오늘의 책임적인 투쟁에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다.바로 인민생활의 최대안정과 지속적향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게 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약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조국이 믿음어린 시선으로 사회주의전야를 바라보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때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데서 수산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만선의 배고동이자 인민의 웃음이고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은 인민들의 식탁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농업부문에서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다름아닌 수산물생산을 늘이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수산을 농산, 축산과 함께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3대축의 하나로 내세우고 수산부문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올해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자기 몫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을 지켜선 그대들은 현시기 조성된 난국을 남먼저 타개해나가야 할 제일척후대이다.

지금 경공업부문앞에 직면한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대들이 애국열, 투쟁열을 총분출시켜 이미 마련된 경공업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킨다면 뚫고헤치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혼심을 바쳤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자.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소홀히 대하지 말고 철저히 구현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성보장이다.

원료, 자재를 재자원화한다고 하면서 제품의 질을 무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품종확대와 원가저하를 실현하는데 품을 들여 인민들이 인정하고 호평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해내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는 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앞에는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건설은 단순히 기초를 다지고 건물을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정신이 맥박치게, 우리 당의 높은 리상이 반영되게 사상성과 정치성을 살려나가자.삼지연시건설을 통해 쌓은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조국의 재부,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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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당결정!

이 부름이 누구나의 가슴속에 엄숙히 새겨지며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려는 신념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 당결정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뜨거운 심장들이 혁신창조의 일념으로 맥박친다.

당결정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이 더욱 투철해지고 온 나라에 당결정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

이 벅찬 현실은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격변하는 혁명정세의 요구, 인민의 지향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당결정서가 빈종이장으로 남아있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지난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된 의의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그 집행을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며 정확한 지도와 부단한 총화를 따라세워 당결정집행이 그들자신의 자각성에 의하여 추동되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다시말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분담은 구체적으로, 작전은 치밀하게, 사상동원사업은 박력있게 하며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극복하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여야 한다고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물론 그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회의를 지도해주시며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금을 울린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면서 간부들은 당결정을 신성하고 경건하게 대하며 누가 보건말건, 평가하건말건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그리고 간부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그 정형을 부단히 잡아채며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서와 실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당에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진정 끝이 없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높은 자각성과 정치적열의에 의하여 추동되는 숭고한 혁명사업으로 전환시키시고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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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 때 신념도 투철해지고 배짱도 생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전 인민적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필수적인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대를 이어가며 심장에 간직해야 할 고귀한 피와 숨결이며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달라질수 없는 우리의 강대한 힘인 백두산정신.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며 그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필승의 신심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이 있는한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백두산정에 올랐던 답사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하는 말이 있다.

혁명의 성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아보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든다.백두산이야말로 우리에게 혁명의 량식,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성스러운 교정이다.

백두산에로의 눈보라강행군은 답사자들에게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깨닫게 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천백배 굳혀준 뜻깊은 계기였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간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으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경철동무의 마음속에도 백두산답사의 나날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에 올랐던 그때부터 그의 가슴속에는 백두산정신이 깊이 자리잡았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백두산에 올라 그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백두산대학〉에 가서 칼바람맛을 보라고 말해주군 합니다.정말이지 그걸 모르면 혁명가가 아니고 그걸 잊으면 넋을 잃는거나 같습니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두렵지 않기에 온몸으로 백두의 칼바람맛을 느끼고 그 체험을 영원히 간직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백두산정신에는 혁명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것이 바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기질이다.

온 한해 순간의 멈춤도 없이 막아서는 고난을 맞받아 혁신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며 전진해온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이 그것을 말해준다.

어느 일터, 어느 고장에 가보아도 기어이 전투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열망과 확신에 넘쳐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진정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산정신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기에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지난해를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올수 있은것 아니랴.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에게 백두산정신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대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백두산정신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나약해질세라, 주저앉을세라 언제나 억센 힘을 주고 불굴의 정신을 안겨주는 위대한 혁명의 교정, 조종의 산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

삶의 순간마다 이것을 자각할 때, 백두산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할 때 그 어떤 고난도 뚫고헤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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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를 지켜야 자기자신과 가정도 지킬수 있다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존엄높고 아름다운 생활,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의 행복은 누구나가 바라는 꿈이고 희망이다.사회적인간의 지향과 념원은 오직 개인과 가정, 집단이 하나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지켜지고 꽃펴나게 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모두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엄청난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고있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모두의 더없는 행운이다.우리 사회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

사회주의를 지킨다는것은 결코 적들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이라고 할수 있다.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적인것을 지향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현시기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이야말로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올해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것이다.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루어져야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당겨올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시련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아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이 더디여지고 그 후과가 고스란히 우리들자신과 가정들에 미치게 된다.누구나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고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으며 공장과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해나갈 때 오늘의 난관이 해소되고 나라가 부흥해지며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도 커지게 된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경제전선이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라면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은 오늘날 가장 첨예한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사람이 비사회주의적현상에 물젖게 되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는 물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이 돈밖에 모르는 개인리기주의자, 도덕적타락분자로 되며 나중에는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는 반혁명분자로 굴러떨어진다.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와 전통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뜻과 정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고수되고 그 우월성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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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자기자신을 따라세우라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어디를 가보나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드높은 열의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따라선다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격파하고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올해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할 올해 어느 단위에서나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한다.겹쌓인 도전과 시련이 일소되리라는 담보도 없다.

올해의 투쟁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일대 결사전이며 여기에서 기수가 되고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막중한 임무를 항상 생각하며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때 당결정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난해 대건설전구들과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져 뚜렷한 성과가 이룩된 곳마다에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있다.

현실은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히 돌파하며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난관을 이겨내기 위한것만이 아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다.

력사의 이 중대한 시기에 당정책관철전의 기수인 일군들이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손실, 인민의 손실로 이어질수 있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단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는 일군이 곧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는 일군이다.

지난해 평양시와 삼지연시,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자면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정열을 가지고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지난날의 가시적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거나 오래전의 기준을 본보기로 삼고 따라가려는 사상관점은 이미 시대밖으로 밀려났다.

단 하루를 쓰는 제품이라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손색없이 만들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후의 후대들이 그것을 보며 전세대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 애국심에 감탄할수 있게 만년대계로 건설하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야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몫이다.

리상과 기준을 높이 세우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 일군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오늘날 일군들에 대한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인민들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마음속진정을 터놓는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인민들이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는 일군은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기대에 따라설수 없다.

일군들이 자나깨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헌신분투할 때에만이 영예로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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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는 아이들의 왕국 아동인권의 불모지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올해의 첫아침 내 나라의 맑은 하늘가에 숭고한 사랑의 선언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불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또다시 세차게 두드려주었다.

자식들이 태여나기 전부터 받아오는 사랑도 한량없는데 오늘 또다시 이런 은정어린 조치에 접하니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목메여 흐느끼는 세쌍둥이 어머니, 후대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에 접할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만복을 타고난 행복동이들이구나 하는 말을 저도모르게 곱씹어보군 한다는 일군들,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다.힘겨울수록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해에는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중요한 정책으로 토의결정되여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이 세상에 나라도 많지만 당과 국가가 어린이들의 영양식품과 교복, 학용품까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이런 고마운 나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사회주의제도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만복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온 사회에 따뜻하고 화목한 정이 차넘치고 국가의 전진보폭도 커지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한 인사는 《조선이야말로 아이들의 왕국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아동권리가 가장 훌륭하게 실현된 나라이다.》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아이들의 눈동자에는 해당 사회의 진면모가 가식없이 투명하게 비끼는 법이다.

하다면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정이라고는 그림자마저 찾을길 없는 얼음장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일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 받는 학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며칠전 일본에서는 아버지라는자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된 애기를 랭동고에 가두어넣은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도 이 나라에서는 태여난지 석달밖에 안된 딸애가 부모의 학대와 버림속에 굶어죽는 참사가 발생하였었다.

가정뿐이 아니다.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정을 기울인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구박을 받아왔어요.》, 《나는 놀이감이 아니예요.》…

이 글을 유서에 남긴것은 일본 도꾜도에서 살던 12살 난 녀학생이다.

그는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 온갖 욕설을 다 듣고 갖은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없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끝내 자살의 길을 선택하였던것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에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어린이학대와 살해행위를 막을수 있는 뾰족한 방책을 내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각종 학대와 폭행이 성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자선과 박애를 외우는 교회의 성직자들까지 어린이들을 상대로 패륜패덕행위를 감행하는 상상 못할 범죄가 왕왕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돈에 환장한자들은 어린이들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고 강제로동에 내몰고있다.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여가는 썩고 병든 세상에서 자라는 세대들은 철이 들기 전부터 타락과 방종을 추구하고 범죄와 사회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고있다.

어느 한 나라 경찰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사기, 협잡범죄로 체포된 미성년만도 1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성년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범람하는 속에 지어 5살 난 아이가 자기 동생을 권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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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사회》, 허망한 꿈

주체111(2022)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정계에서 너무도 자주 터져나오는 말이 있다. 바로 남조선사회를 《더 안전한 사회》로 만든다는것이다.

허나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위정자들의 허세를 조롱이라도 하듯 새해벽두부터 각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무고한 생명들이 차디찬 땅속에 묻히고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달리던 《KTX》렬차가 충청북도 영동기차굴주변에서 탈선한 사고, 6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건설중에 있던 7층짜리 랭동창고건물작업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사고, 8일 전라남도 진도군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충돌사고, 11일 광주시에서 건설중이던 39층건물의 외벽붕락사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의 뒤에 어김없이 날아드는것은 처참한 《일터죽음》을 알리는 가슴아픈 소식들뿐이고 곳곳에서 울리는것은 부모,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울분에 찬 통곡소리뿐이다.

남조선민심이 련일 로동재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참혹한 실상을 두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후진국형인재》, 《새해에 들어와 <산재왕국>, <더 위험한 사회>로 가고있다.》고 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지금 남조선위정자들이 그 무슨 《중대재해처벌법》만 시행되면 만사가 해결되는것처럼 요사를 떨고있지만 각계층 인민들은 그것을 단호히 부정하고있다. 그런 누더기, 살인기업보호법으로는 남조선사회제도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버린 로동재해를 결코 막을수 없으며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없앨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사람의 생명을 제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그런 법, 재벌들의 비위에 맞추어 만들어진 빈껍데기뿐인 그런 법이 열, 백개가 있은들 자본의 노예가 되여 시시각각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는 근로대중의 운명을 지켜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근 5년간 남조선의 곳곳에서 쉬임없이 울린 근로대중의 분노의 웨침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그칠새없이 일어나는 로동재해와 그로 인한 인명피해들은 근로자들의 생명안전보다 재벌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이 빚어낸 인재라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더 안전한 사회》란 한갖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근로대중이 버림받는 사회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진정한 로동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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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

주체111(2022)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19일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모임》을 열고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하였다.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올해는 7. 4남북공동성명발표 50돐과 10. 4선언발표 15돐이 되는 해이며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남과 북은 뜻깊은 합의들을 내오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쉬임없이 전진해왔다, 남북이 합심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번영의 조선반도를 만드는데 앞장서는것이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력사적사명이라고 밝혔다.

련이어 진행된 정국진단과 사업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유지되는 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고조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을 벗어나 개선의 길을 여느냐 아니면 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분기점, 갈림길에 서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남측위원회는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사업방향과 관련하여 미국의 패권정책과 부당한 압력을 반대하는 공동행동, 북남관계개선과 북남공동선언실현을 위한 행동을 년중 펼쳐나가며 특히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 국제반전평화단체들과의 련대를 통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것을 제안하였다.

해외측위원회는 남측위원회의 제안에 동의하면서 올해에 자주통일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평화를 지키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자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패권정책을 반대하는 민족자주, 반전평화공동행동과 북남관계개선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행동,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대하고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자주통일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가는것 등을 주요사업방향으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며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100주년을 비롯하여 중요한 계기에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벌리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올해에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를 지향하여 과감한 실천투쟁을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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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미국

주체111(2022)년 1월 25일 조선외무성

 

이 세상에 모성애보다 더 신성하고 아름다우며 뜨거운 사랑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미국에서는 부모가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 자식을 팔고 극심한 생활고를 이겨내지 못해 갓난 자식을 버리는것과 같은 패륜패덕행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12월 13일 죠지아주의 한 녀성이 경찰에 5살난 자기 딸이 없어졌다고 신고한후 알라바마주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눌리워 질식하여 죽은 그의 딸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사건조사결과 피해자의 어머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겼다는것이 폭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밤 알라스카주에서는 -12℃의 추위속에 어느 한 도로의 종이지함안에서 갓난 애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관에서 애기의 부모를 찾으려고 하였지만 종시 찾을수 없었으며 다만 누군가가 보낸 동영상편지에 《도와주세요. 애기의 부모들과 조부모들에게는 애기를 키울 음식이나 돈이 없어요.》라는 글이 씌여있었다고 한다.

결국 돈이 없어 갓난 애기를 의도적으로 버렸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지난 7일 NBC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텍사스주의 어느 한 고등학교 녀교원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는것이 두려워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0대의 자기 아들을 승용차짐칸에 가둔채 차를 운전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의 도덕적부패가 말세기에 이르고 부모자식간의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 말끔히 사멸되여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사회야말로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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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주체111(2022)년 1월 24일 로동신문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진군의 기상으로 온 나라 강산이 끓어번진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번영과 행복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2022년의 결사전에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이겨내야 할 도전과 난관은 중중첩첩이여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열망으로 충만된 인민의 발걸음은 기운차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가 우렁차게 터져나온 수도와 각 도, 시궐기대회들에서 높이 울린 《사회주의전진가》의 기백있는 선률은 그대로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 뚫고 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기개의 힘있는 과시였다.

온 나라가 과감한 돌격전의 기상이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투쟁기세도 좋다.한몸이 그대로 석탄이 되고 불길이 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겠다는 일념을 안고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는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가.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끓이며 새해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도 만만치 않다.

생각할수록, 그려볼수록 위대한 힘과 정신이 가슴뿌듯이 어려온다.혹독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수록 승리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약동하는 억센 기상은 무엇인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조선혁명의 장구한 려정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을 백승에로 떠밀어주고 강의한 신념과 의지, 전지전능의 창조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키워준 이 무궁한 생명력으로 천만인민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굳세게 하여주는 엄숙한 물음이 있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오늘날 우리는 왜 결사전을 하고있는것인가.

불뿜는 적의 화점, 피젖은 기발은 보이지 않아도 오늘의 하루하루는 결코 순탄하고 평온하지 않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이 겹쳐드는 엄혹한 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을 총발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중첩되는 곤난속에서도 우리 당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무겁고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웠다.어느 하나도 뒤로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며 가벼이 대할수 없는 막중한 임무이다.힘들다고 포기하고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주어지기를 기다린다면 간고분투하여 도달한 승리의 계선에서 물러서게 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우리들자신의 운명과 행복도 지킬수 없기에 천만인민이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결사전에 궐기하였다.

오늘의 결사전은 새 승리를 향한 신심충천한 돌격전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지가 빛발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 어떤 격난이 앞을 막아도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당의 드높은 포부와 리상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우리가 올해의 투쟁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다.새 세기 우리 농촌의 진흥과 비약적발전을 예고하는 실체들도 2022년의 결사전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우리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의 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며 우리의 농촌이 몰라보게 달라지는 눈부신 변혁의 페지들을 우리의 손으로 아로새기게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결심을 온 나라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환호하는것이며 그 위대한 뜻을 충심다해 받들어 새로운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열망이 전체 인민을 불굴의 투쟁에로 힘차게 떠미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따라 휘황한 미래를 기어이, 반드시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새해의 첫 기슭에 넘치는 천만인민의 충천한 기상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끓어번지는 무한한 열정이고 기백이다.

백절불굴, 참으로 혁명열, 투쟁열이 온몸에 솟구치게 하는 힘있는 말, 승리의 그날을 믿어 불사조와 같이 살며 싸우는 용감한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가슴에 미쳐오는 의미심장한 부름이다.

혁명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격전마다에서, 엄혹한 시련을 이기며 또 한번 도약하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야 할 력사의 준령들에서 우리에게 백전백승의 영광을 안겨준 귀중한 정신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한걸음한걸음에 목숨을 내대고 피와 살을 바쳐야 하는 그런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을 불사조로 만들고 승리자로 빛내여준것이 바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아니던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며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다.그것은 고난과 시련앞에 더욱 강해지고 억세여지는 혁명가의 지조이고 신념이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무한한 희생정신이다.

혁명가는 언제나 위대한 정신의 힘, 진리의 힘으로 싸운다.

항시적인 곤난을 동반하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이보다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는 없으며 이 정신으로 자나깨나 심장 불탈 때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

과연 우리에게 억만자루의 총검이 있어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했으며 원자탄과 같은 전략무기가 있어 세계제패를 꿈꾸는 강대한 적수를 무찔렀던가.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그 위대한 정신력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기적적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

백절불굴이자 백전백승이며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승리만큼 위대하고도 값비싼 승리가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전진도상에 내세운 리상과 목표가 높을수록, 목적한 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백절불굴은 더욱 절박한 혁명의 요구로 나선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적수공권으로 투쟁의 길을 개척하던 혁명의 첫 기슭에서만 필요한것이 아니며 손에 무장을 들고 사생결단의 혈투를 벌리는 투사들만이 지녀야 하는것이 아니다.

혁명가는 고난과 시련을 이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기의 리상을 지켜 백절불굴하는것이며 세대가 바뀔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이 투쟁하는 과정이 곧 혁명의 승승장구이다.

백절불굴은 한 나라, 한 인민의 정신적성장의 높이와 존재가치를 규정하는 시금석과도 같다.

가장 강하고 아름다운것이 시련속에서 불굴하는 인민의 모습이며 불굴의 정신력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하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우리의 눈앞에 그 진리를 증명하는 가슴벅찬 화폭이 어리여온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로운 천지개벽을 맞이한 삼지연시의 황홀한 전경이다.

삼지연시 소재지의 희한한 전변상을 두고 경탄을 금치 못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시안의 10여개 동, 리들까지 모두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은 때에 이룩한 승리가 아니다.최악의 시련과 도전이 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극난한 조건에서 안아올린 놀라운 기적, 말그대로 백절불굴의 대로천박물관이다.

어디에나 흔하다는 돌과 모래조차 찾아보기 힘든 백두산아래 용암대지, 일년 열두달중 건설을 진행할수 있는 기일이 불과 몇달밖에 안되고 공사에 필요한 방대한 물동들을 먼곳에서 날라와야 하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그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불과 4년만에 이룩된 이 거창한 변혁은 우리 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성의 심원한 깊이와 무한한 위력을 보여주는 가장 생동한 해설이며 빛나는 상징이다.

우리의 눈앞에 땀에 젖고 눈비에 젖은 모습들이 삼삼히 어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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