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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인민이 쟁취한 빛나는 승리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8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악성전염병과의 방역전쟁을 성공적으로 평정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국가방역능력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건국초유의 준엄한 방역위기를 종식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국가방역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이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와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당중앙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우리의 혁명신념, 우리의 투쟁의지는 백배해졌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소집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가 8월 1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중대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으로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방역대전의 종국적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불세출의 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 김여정동지, 리창대동지, 박수일동지, 김영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 방역, 보건부문의 일군들, 국경지대에 파견된 당대표들과 당지도소조 성원들, 봉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부대 지휘성원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성원들, 비상방역사업에 기여한 지원자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선포하는 력사적인 총화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이후 지금까지의 방역상황을 개괄분석하시고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령내에 류입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쟁취하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시였으며 이번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는 우리당 방역정책의 승리이고 우리 국가의 위기대처전략의 승리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성과 일심단결의 승리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엄청난 보건위기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앞당김에 힘과 지혜와 정성을 다 바치며 분투, 활약한 전국의 방역부문, 보건부문 일군들과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상위기상황하에서도 농업부문과 건설부문, 주요공업부문에서 계획된 올해의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되고 전반적인 국가사업의 원활성을 보장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 교훈에 대하여 분석총화하시고 이번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견지하며 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중요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투쟁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힘있게 다그쳐나아가자고 호소하시면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민모두의 귀체안녕과 온 나라 가정의 평안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함에 끝까지 분투할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고 첨예한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업적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눈물겹게 새겨안으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의 보고를 청취하였다.

이어 국가비상방역사령관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충길동지, 평양시비상방역사단장인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국방성비상방역사단 부사단장인 국방상 리영길동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나라가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2년 3개월이나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는 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우고 그처럼 짧은 기간에 방역에서 완전한 안정을 되찾은 나라로 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면서 이것은 세계보건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 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초시기부터 사실상의 방역총사령부로서 방역전쟁을 철두철미 인민보위, 인민사수의 성전으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인적, 물적, 과학기술력량을 방역사업에 총지향시켜 대승에로 령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방역대전의 경이적인 성과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향도력과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이 쟁취한 빛나는 승리이라고 하면서 사상초유의 방역위기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신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방역정책방향과 과업들을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력사의 그 어떤 격난도 정면돌파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다시한번 과시한 승리자들의 대회합으로, 국가방역능력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1(2022)년 8월 10일-

주체111(2022)년 8월 11일 로동신문

 

 

전국의 방역 및 보건부문 일군들!

국경과 전연, 해안지대에 파견된 당대표들과 군부대지휘관동무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와 비상방역사단, 련대, 대대의 지휘성원동무들!

방역사업에 기여한 지원자 여러분!

친애하는 동지들!

그리도 간고했던 방역전쟁이 바야흐로 종식되고 오늘 우리는 마침내 승리를 선포하게 되였습니다.

공화국령토에 악성전염병이 침습한 때로부터는 100여일, 전염병이 전국적범위에로 급속히 확산되는것에 저항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킨 때로부터는 91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기간 전당, 전국, 전민은 강의한 의지와 필사적인 노력으로써 엄혹한 전염병위기를 타개하고 방역형세를 안정회복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평가하고 과학연구부문이 제출한 구체적인 분석자료에 근거하여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이후 지금까지의 상황을 총괄해보면 악성전염병이 전파되기 시작한 초기 수십만명에 달하였던 하루유열자수가 한달후에는 9만명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7월 29일부터는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심되는 유열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사망자는 모두 74명으로서 치명률에 있어서 세계보건계의 전무후무한 기적으로 될 매우 낮은 수치가 기록되였습니다.

전국적인 감염자발생수는 어제까지 련 12일간 령을 기록하였으며 마지막완쾌자가 보고된 때로부터도 7일이 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 령토를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의 비상방역투쟁의 목표가 달성되였습니다.

국내에서 악성전염병의 재발을 근원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된것도 방역위기종식을 확신할수 있는 유력한 근거로 됩니다.

우선 마지막감염자들이 모두 완쾌되고 핵산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명되였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염원이 완전히 제거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방역규정준수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 소독사업이 더욱 강화되여 악성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는 각이한 경로들이 차단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류입된 경로를 과학적으로 최종확증한데 따라 이에 대한 차단과 봉쇄, 감시가 보다 강화되고 오물들을 발견하는 즉시 수거, 소각, 매몰처리하는 질서와 수입물자들에 대한 방역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사업이 심화되여 외부로부터 그 어떤 변이비루스도 류입되지 못하게 한것이 또 하나의 중요한 근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기간 악성전염병확진자가 모두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에 의한 감염자로 판명됨으로써 그 어떤 새로운 변이형이나 아형도 발생하거나 들어오지 않았다는것이 확증되였습니다.

제반 사실로 보아 우리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사태가 종식되였음을 충분히 확신할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이겨내고 끝끝내 되찾은 안정과 평온을 기쁘게 확인하는 이 시각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령내에 류입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쟁취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세계공공분야의 최고의 위험사태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우리가 직면했던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을 이처럼 짧은 기간에 소거해버린것은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힘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당과 정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가동시켰던 최대비상방역체계를 오늘부터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로 방역등급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불굴의 신념과 강의한 인내, 진정한 단결로써 안위존망의 사태에서 자기자신과 모두의 안녕과 평온,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내고 이번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동지들!

기쁨과 긍지가 한없이 차넘치는 시각이지만 왜서인지 이 자리에 서고보니 여기에 오기까지 그리도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형언할수 없는 중압감과 책임감이 다시금 되새겨집니다.

지나온 91일간은 우리의 투쟁령역에서 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하루하루가 1년, 10년 맞잡이로 느껴지는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으며 말그대로 준엄한 전쟁이였습니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초특급의 비상방역장벽을 구축하고 완강히 견지하면서 2년나마 평온을 유지해오던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현실앞에 솔직히 심정은 착잡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에게는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지켜야 할 인민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나를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만명씩 감염자가 급증하는 눈앞의 위기는 나라의 운명이 이대로 결딴나는가 하는 최악의 경우까지도 내다보며 최대로 각성하고 결사적으로 분발해야만 하는 매우 다급한 국가최대의 위기사태였습니다.

방역기반과 보건토대가 취약하고 방역경험도 없는 형편에서 국가의 안전과 수천만 인민의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횡포한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을 이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분1초가 다급한 시간쟁취전에서 이에 대한 반응력조차 없었던 국가기관들을 기민하게 움직이고 정확한 기능과 역할을 하게 만들자면 어떻게 할것인지, 또 이로 인하여 국가의 전반사업과 인민생활에 겹쳐든 극난한 시련의 국면을 역전시키자면 과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하는 이 무거운 력사적과제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랭혹하게 검증하는 시금석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맞다든 이러한 국난앞에서도 우리 당은 자기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자기 본연의 자세와 립장에 충실하였으며 자기 특유의 결단성있고 강력한 정치적지도력을 정확히 발휘하면서 국가의 방역기강을 다졌으며 비루스박멸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였습니다.

동지들!

당과 인민이 혈연적으로 결합된 굳건한 믿음은 위대한 기적을 낳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선포하게 된 엄연한 현실은 우리의 정책이 옳았고 우리의 투쟁방침이 정확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는 우리당 방역정책의 승리이고 우리 국가의 위기대처전략의 승리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성과 일심단결의 승리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입니다.

나는 이것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확언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활동원칙입니다.

악성전염병이 경내에 류입된 즉시 우리 당과 정부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것과 함께 전염병발생상황관리와 전파근원차단, 인민생활안정을 비롯하여 매우 적시적이고 위기를 타개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을 강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옳바른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 집행을 담보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고도의 조직성과 자각적일치성, 의식적분발이 없이는 완벽한 결과를 기대할수 없는것입니다.

결코 쉽게는 쟁취할수 없었던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 나는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하며 일치단결로써 받들어준 우리 인민들의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며 각방으로 겹겹이 구축해놓은 방역장벽에 빈틈이 생겨 일단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 확산된 긴급형세에서 급선무로 나선것은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는것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부득이하게 전국적으로 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강력히 실시하는 한편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을 엄격히 진행하여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찾아 격리시켜 치료하는 사업들을 동시에 추진하였습니다.

이것은 나라의 일부분이나 몇개 지역이 아니라 전반령역에서 모든 래왕과 이동이 금지되고 정상적인 사업과 활동의 률동이 파괴되여 국가사업뿐 아니라 매 가정, 매 공민들의 생활에서 이전보다 난관과 애로가 몇배로 가증된다는것을 의미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은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모든 규정과 지시를 우리 당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나라를 위한 애국사업, 자기 가정과 자신을 위한 응당한 의무, 본분으로 간주하면서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고 무조건 실행하는 훌륭한 기풍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공민들이 일신상의 문제와 가정사를 뒤로 미루는것을 흔연히 여기였으며 사소한 동요나 나약성, 비관과 공포도 없이 방역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특유의 강인성을 더욱 뚜렷이 발휘하였습니다.

이런 인민들을 하루빨리, 한시바삐 악성병마의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해 당과 정부는 국가예비약품을 해제하여 전국에 공급하는 사업을 최우선 긴급추진함으로써 모든 유열자들에게 필요한 약품이 가닿을수 있게 하였으며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방법을 확립하고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 우리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지 5일째부터는 전국적인 전염병확산세를 억제, 관리가능한 안정적인 국면에로 돌려세우고 비상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틀어쥘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과 정부는 방역상황의 변화에 따라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주고 국가사업과 경제활동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줄이기 위하여 방역정책과 지침을 능동적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사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을 돌이켜보면 봉쇄와 박멸투쟁을 병행하고 국가적으로 약품보장과 공급대책을 강하게 세운것 그리고 방역사업에서 엄격성에 과학성을 결합하고 주민생활보장대책을 적극적으로 따라세운것이 악성비루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대승을 앞당기는데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고도의 조직성과 자각적일치성이 당과 정부의 옳바른 방역정책과 지침을 철저한 집행과 완벽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하였다는데 있습니다.

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나 나라사정에 대한 리해심에 있어서 그리고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왁찐접종을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기승을 부리던 전염병확산사태를 이처럼 짧은 기간에 극복하고 방역안전을 회복하여 전국을 또다시 깨끗한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든것은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 식의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방역정책과 이를 집행함에 일치하게 호응해나선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로 됩니다.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는 또한 우리 사회주의제도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되여있기때문에 그 어떤 위기가 발생한다고 해도 전국, 전민이 일시에 떨쳐일어나 강력히 대처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여기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과 남이 아파하면 같이 아파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위해주는 덕과 정이 전사회적으로 지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제도는 남들이 가질수 없는 불가항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제도적바탕이 있기에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과 정부의 결정이 시달된 즉시 전국을 시, 군별로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하는 조치가 철저히 실행되였으며 보다 강도높은 방역규률과 질서, 기강이 확립되여 금후 방역전에서 전략적주도권을 쥘수 있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총발동되여 외따로 떨어진 초소와 가정들에까지 약품을 보장하면서 열병에 걸린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았으며 봉쇄기간 각종 이동봉사대를 내오고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최대한 덜어준것도 우리 제도가 아니고서는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에 우리 나라 보건제도의 인민적성격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였습니다.

비록 우리 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미약하지만 이미 확립된 우리 식의 의료봉사체계가 효과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방대한 방역과제, 치료과제가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었습니다.

의사담당구역제와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에 토대하여 유열자장악과 전주민검병검진사업이 매일 진행되고 격리 및 치료가 정확히 실시된것은 전국적범위에서 방역형세의 안정화를 획득하고 감염근원을 없애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습니다.

방역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서 제일 수고를 많이 하고 공적을 세운것은 방역부문과 보건부문의 일군들입니다.

설사 본연의 임무라 할지라도 위험한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일선참호에 서있는 방역부문, 보건부문 일군들의 부담과 고생이 제일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역, 보건전사들은 당과 국가가 맡겨준 인민의 생명수호를 위한 방역전에 서슴없이 온몸을 내대고 누구도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않았으며 자기 임무에 끝까지 충실하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 환자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무한한 희생정신,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성실성이 우리 방역, 보건부문 일군들이 자기를 지탱하고 악성병마와의 싸움에 헌신분투할수 있게 한 정신적힘이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 전국적으로 주민세대들과 인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유열자들을 찾아내여 완쾌시키는 사업에 매일 보건일군 7만 1, 200여명, 위생열성일군 114만 8, 000여명이 동원되고 수천명의 보건부문경력자들이 자원적으로 참가하였으며 이들모두가 이러한 정신으로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으로 수도에 파견된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인민사수의 전방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습니다.

당의 신임과 기대에 무조건적으로 보답하려는 충성의 열정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수도의 약품공급이 안정되고 전염병형세가 역전되였을뿐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와 군민일치의 고귀한 전통이 보위되였습니다.

나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당중앙의 명령을 훌륭히 관철한데 대해서와 수도시민들이 우리 군대를 자기 생명의 은인으로, 친혈육으로 진실하게 간주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번 보건위기속에서 감염자수에 비해 사망자수가 특별히 적은것은 우리 방역, 보건일군들이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과 헌신으로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 보건정책을 결사관철하였기때문입니다.

전국의 방역, 보건일군들은 평소의 몇십배에 달하는 과중한 부담속에서도 매일 24시간 방역초소와 치료초소를 떠나지 않고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습니다.

당과 인민에게 충직한 우리의 보건전사들속에는 앓고있는 자기 자식과 남편을 돌보기에 앞서 맡은 주민세대들과 환자들에게 정성을 쏟아부은 의사, 간호원들, 자체로 부족되는 의약품을 마련하고 생활필수품까지 준비하여 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의료일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는것은 자기의 병세를 잘 알면서도 인간생명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먼저 생각하고 방역전의 승리와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생의 마지막기력까지 다 바친 방역, 보건일군들의 소행입니다.

이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화선군의들과 간호원들,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과 다를바 없는 우리 시대의 참된 보건일군, 애국자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최대비상방역기간뿐 아니라 비상방역전이 시작된 초시기부터 전연과 국경, 해안을 비롯한 나라의 방역초소들을 억척으로 지키고있는 전투원들의 헌신과 공로에 대하여서도 항상 생각하고있습니다.

당과 정부의 특명을 받고 비상방역전의 전초선들에 파견된 당대표들과 당지도소조 성원들, 봉쇄차단근무에 동원된 수많은 군인들과 안전, 보위일군들, 로농적위군 대원들, 각지 방역초소 성원들이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지켜섰다는 책임감,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폭염과 폭우속에서도 온갖 애로를 인내하며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지고 전사회적인 방역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최대비상방역기간에 보건부문 일군들과 방역전초선의 전투원들속에서 발휘된 희생정신은 우리당 투쟁사와 조국청사에 당당히 기록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최대비상방역기간 우리 인민들속에서 더욱 뜨겁게, 강렬하게 발휘된 공산주의적인 미덕, 미풍에서 집중적으로 표출되였습니다.

온 나라가 악성병마의 위협에 직면한 준엄한 시각 당과 정부의 제일 큰 근심은 수천만 인민들의 건강과 함께 강도높은 봉쇄차단조치로 어차피 우리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이였습니다.

그래서 당중앙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을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로 보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더 높이 발양할데 대하여 호소하였습니다.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집단주의와 인간애를 공기처럼 호흡하며 배양한 우리 인민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는것은 흔히 보게 되는 미담이지만 이번 방역전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함과 귀중함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많은 가슴뜨거운 미담들과 고결한 인간상에 대하여 일일이 다 렬거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몇가지 대표적인것만 말하더라도 악성전염병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린 공장종업원들과 일군들도 있고 가산을 아낌없이 덜어내여 마련한 물자들을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에 보내준 사람들도 있으며 방조가 필요한 세대, 곤난한 이웃들에게 사심없이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주민들도 있습니다.

이런 고마운 지원자들은 중앙과 지방, 공장과 농어촌 그 어디에나 다 있으며 또 그속에서는 존경하는 전쟁로병동지들로부터 시작하여 평범한 근로자들, 인민반장들, 부양녀성들, 나어린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을 다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곤난한 형편에서 자기보다 동지들과 이웃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더우기 자기는 배를 곯으면서도 성의를 다 바치는 이런 미덕의 세계는 결코 돈이나 재부로써는 진가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사회의 화목과 인간적뉴대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렇듯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나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었으며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곡경도 시련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온 나라가 당과 정부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덕과 정이 국풍으로 되여있는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이고 위력이며 바로 이로 하여 이번과 같은 류례없는 방역위기를 용이하게 타개하고 대승을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엄청난 보건위기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앞당김에 힘과 지혜와 정성을 다 바치며 분투, 활약한 전국의 방역부문과 보건부문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며 방역장벽을 지켜 수고를 많이 한 모든 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 방역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성원한 지원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40년 8월 10일-

주체111(2022)년 8월 1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는 급변하는 새로운 정세에 대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금후투쟁방침과 과업을 토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가까와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공산주의자들은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었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선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창건이래 선진적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혁명적청년들로써 자기 대오를 부단히 확대강화하였으며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함으로써 자체의 무장장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적들과의 끊임없는 가렬한 전투와 군사정치훈련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이 군사정치적으로 강철같이 단련되였으며 풍부한 군사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맑스-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우리 조선공산주의자들은 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맑스-레닌주의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화하고 그들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움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과 지하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공산주의자들을 수많이 양성하였습니다. 특히 엄혹한 시련과 가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밑천입니다. 이들은 현재도 우리 혁명에 크게 기여하고있지만 앞으로 창건될 우리 당의 기둥감이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직결속하기 위한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대중을 조직결속하였습니다. 특히 1936년 5월에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로서의 조국광복회가 결성됨으로써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우고 혁명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후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과 지식인, 중소기업가와 중소상인, 종교인들과 민족주의자를 막론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나라의 광범한 반일대중이 모두다 조국광복전선에 집결하게 되였으며 10대강령이 밝혀준 반일투쟁의 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혁명동지들의 피로써 이루어진 고귀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하여 최후승리를 달성할 때까지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동무들!

오늘 급변하는 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투쟁방침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하여 줄기차게 싸워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이 뽈스까를 침략함으로써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은 날을 따라 급격히 확대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은 뽈스까를 침략한데 뒤이어 여러 구라파나라들을 강점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동방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아세아전역에로 확대하려고 광분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수년간이나 계속된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세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석유와 강철, 고무를 비롯한 중요전략물자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있는 일제는 동남아세아에로의 진출에 사활적의의를 부여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 지역 나라들을 강점하려고 꿈꾸어왔습니다.

오늘 일제놈들은 구라파에서 파쑈독일의 강점과 제압으로 인하여 영국, 프랑스, 화란 제국주의자들이 동남아세아의 자기 식민지나라들에 대하여 눈돌릴 사이가 없게 된 틈을 타서 이 지역 나라들을 차지하려 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확대하기 위하여 광분하면서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전례없는 발악적인 《토벌》공세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에 의하여 자기들의 식민지통치와 침략전쟁수행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아온 일제놈들은 지금 조선인민혁명군을 《소멸》하지 않고서는 《쏘중 량 방면에서의 동시작전》도 불가능하며 아세아제패의 야망도 실현할수 없다고 타산하고 혁명군을 《완전소멸》해보려고 전례없는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혁명군에 대한 《토벌》작전에 일본군정예부대들을 비롯하여 위만군, 경찰대들을 무려 20여만이나 동원하고있으며 비행기를 비롯한 많은 현대적군사기술기재까지 투입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공세와 함께 정치사상적공세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우리 혁명군과 인민대중과의 조직적련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 집단부락의 무장장비를 더욱 강화하여 인민들이 자유로이 나다닐수 없게 하고있으며 혁명조직들과 혁명가들,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탄압, 학살 만행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의 탄압과 학살만행은 절정에 이르고있으며 놈들의 이러한 만행에 의하여 조선의 수많은 애국자들이 무참히 학살되고있습니다.

적들은 혁명군에 대한 경제적봉쇄정책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특히 식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인민들이 소금이나 성냥 같은것을 좀 여유있게 가지고있어도 《공비와 내통한자》라는 죄명을 씌워 가혹하게 처형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혁명군에 대한 적들의 전대미문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는 놈들의 강대성을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멸망을 앞둔자의 최후발악에 불과합니다. 일제놈들의 그 어떤 대규모적인 《토벌》공세와 발악적인 책동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같이 단련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의 불굴의 투지를 꺾을수 없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발광적으로 확대해나감으로써 국제국내적으로 더욱 고립되여가고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깊이 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

일제는 우선 전선이 확대되는데 따라 급격히 늘어나는 병력과 군수물자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이미 중일전쟁에서 최정예부대의 반수이상을 잃었으나 그것을 보충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그놈들이 아세아전역에로 확대되는 전선의 병력수요를 도저히 충족시킬수 없으리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군수물자보급면에서도 일제놈들은 큰 난관에 봉착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현대전에 대량적으로 요구되는 중요전략물자들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치명적약점을 이미 중일전쟁과정에 전면적으로 드러내놓았습니다. 군수물자보급면에서의 일제의 난관은 전쟁이 확대되고 장기화될수록 더욱 커질것입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발광적인 침략전쟁확대책동은 조중인민을 비롯한 광범한 아세아인민들의 강력한 반항에 부딪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에 고무되면서 일제의 강도적략탈과 폭압에 항거하여 각종 형태의 반일투쟁을 적극 벌리고있으며 중국인민은 항일구국전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일제침략자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주고있습니다.

또한 위대한 쏘련을 비롯한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일제의 침략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자국내에서도 인민들의 강력한 항거에 직면하고있습니다. 일본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서 반동군벌에 대한 불만과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일제는 침략전쟁의 불길을 전아세아에로 확대해나감으로써 이 지역에 자기의 식민지와 리권을 가지고있는 미, 영을 비롯한 제국주의국가들과의 모순을 더욱 격화시키고있습니다.

이리하여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사면팔방으로부터 강력한 반항과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으며 급전직하로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일제의 멸망이 확정적이며 시간문제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날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습니다.

이러한 정세는 우리들에게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우선 근 10년동안의 항일무장투쟁행정에서 이룩한 고귀한 업적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 강도 일본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멸망시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맞을 준비를 잘하여야 합니다.

또한 해방된 조국땅우에 로동계급의 당과 인민정권과 인민무력을 창건하고 우리 혁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갈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할수 없고 혁명을 전진시킬수도 없습니다.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선혁명의 중추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육성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튼튼히 육성하여야만 일제놈들과의 최후결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할수 있으며 그들을 골간으로 하여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건설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에게는 무모한 전투로 인한 손실을 피하면서 주동적인 행동으로 혁명력량을 보존축적하는 문제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가 이 전략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하여서는 대부대작전으로부터 소부대작전으로 이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주체111(2022)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지금 재해성이상기후가 사회주의전야를 수시로 위협하고 농작물생육에 지장을 주고있다.

조성된 형세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최악이라고도 할수 있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과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온 나라가 달라붙어 완강한 투쟁을 벌리며 계획한 영농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왔다.

모내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미증유의 엄혹한 국난이 닥쳐왔던 시기 과연 무슨 힘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영농공정을 적기에 수행할수 있었던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였기때문이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결사의 실천력을 백배하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여기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책임이 무겁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은 단순히 땅을 다루고 농작물을 가꾸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각오밑에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그대들이다.

농사조건은 의연히 불리하다.자연의 도전도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태풍을 동반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수 있다.

난관은 맞받아나가야 물리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 때 하늘도 이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엄혹한 시기일수록 전화의 애국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자.

자기 농장의 알곡생산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농장원들을 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생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농사일에 전심전력하도록 하는것은 리당비서, 관리위원장들이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포전에서 그 어느때보다 최대의 마력을 내여 긴장하게 일하는 초급일군, 영농공정과 생산계획수행에 대한 과업을 명백히 주고 총화를 제때에 실속있게 하는 작업반장, 분조장들이 있는 곳에서 대중의 주인다운 자각과 열의가 더 높아지기마련이다.

오늘날 김을 한번이라도 더 매고 한포기의 곡식도 소중히 여기면서 잎덧비료주기를 알심있게 하는것이 곧 농업근로자의 깨끗한 량심이고 애국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집터밭을 가꾸는 심정으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는것과 함께 땀흘려 심어가꾼 곡식을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지켜낼 때 포전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알곡증산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 사업은 국사중의 최중대사이며 그 누구도 외면할 권리가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더욱 뼈에 새기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보람찬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자.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이여,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그대들앞에도 애로가 겹쌓여있다.그러나 전화의 나날 우리 로동계급의 희생적인 투쟁정신을 용감히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와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계획대로 무조건 생산보장함으로써 농업전선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자.

기상관측부문에서는 과학적인 관측과 통보체계를 철저히 세워 각지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 기어이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설적영웅의 만고불멸의 항쟁사를 전하며 백두밀림은 끝없이 설레인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서(1)-

주체111(2022)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오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도 77년전 8월 15일과 잇닿아있다.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소중히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았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편답하면서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안아보느라니 우리의 가슴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가 어떻게 마련되였고 무엇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우리는 세해전 11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마행군자욱을 따라 먼저 청봉숙영지를 찾았다.

청봉숙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산지구진공작전을 벌리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주체28(1939)년 5월 조국에 진군하시여 첫날밤 숙영하신 뜻깊은 곳이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과장 길선희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진대나무들이 여기저기에 보이는 밀림속으로 얼마간 들어간 우리는 그곳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조국진군의 그날 울창한 수림속 해묵은 나무그루터기에 앉으시여 무산지구진공작전계획을 더욱 완성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동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릎우에 펼쳐놓으신 작전지도우에 붉은 연필로 힘있게 그어가시는 멸적의 화살표를 따라 무산지구진출로정이 확정되였고 강도 일제에게는 철추가 내려지지 않았던가.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군마를 타시고 여기 청봉숙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다.

청봉숙영지가까이에서 모닥불을 피우시면서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전진하면 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실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여기 유서깊은 청봉숙영지에서 잊지 못할 조국진군의 그 나날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그 어디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의 승리를 총화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무산지구에로 진공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신 후 부대를 거느리시고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렇게 들어선 조국땅 청봉이였고 숙영의 첫날밤이였다.

우리는 격동된 심정을 안고 숙영지를 돌아보았다.대낮인데도 해빛이 잘 스며들지 못하는 밀림속에는 영구보존대책이 세워져있는 구호나무들이 많이 있었다.그중에서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쓰신 《조선청년들, 속히 달려나와서 항일전에 힘있게 참가하자》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은 특별히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이 혁명적구호문헌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그 글발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후대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숙영지의 사령부천막자리를 중심으로 있는 수십개의 우등불자리, 10여개의 밥짓던 자리, 칼도마들, 껍질벗긴 나무들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유적들과 유물들도 비록 하루밤을 숙영하고 가지만 언제나 정돈되고 규모있게 생활을 꾸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었다.

사시장철 푸르른 바늘잎나무들이 덮여있다고 하여 청봉이라고 불리우는 곳, 력사의 증견자인양 수백년 자란 나무들이 청춘기처럼 오늘도 꿋꿋이 서있는 청봉숙영지에서 받아안았던 항일전의 그 혁명열, 투쟁열을 우리는 건창숙영지에서도 깊이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인솔하시고 무산지구에로 진출하실 때 조국에서의 두번째 밤 숙영하신 건창숙영지도 역시 청봉숙영지처럼 무성한 밀림속에 자리잡고있었다.

청봉숙영지를 떠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걸은 진군로를 따라 건창숙영지에 이른 우리를 김효심강사가 맞이하였다.

강사는 수림속에 있는 사령부자리와 우등불자리를 비롯한 혁명유적, 유물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숙영지의 천막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대원들의 휴식조건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려주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불같은 조국애가 언제나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고있었기때문이 아니였던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의의있는 력사적사변의 진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생명력을 발휘하며 찬란한 빛을 뿌린다.

누구나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높이 솟아 빛나는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서보시라.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무산지구진공작전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대부대를 이끄시고 청봉과 건창, 베개봉과 삼지연을 거쳐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유유히 행군하여 이곳에 전투진지를 구축하신 우리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령활무쌍한 유격전법이 페부로 느껴지는 대홍단의 혁명전구,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기 위하여 일제가 그토록 품을 들여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로 대부대가 일행천리로 행군하였다는 사실은 그때 적 몇개 련대나 사단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보천보전투와는 달리 대홍단전투는 당시에 인차 알려지지 못하였다.한것은 보천보전투때 너무도 혼쌀난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이 국내에로 스며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엄격한 보도관제를 실시하였기때문이다.하지만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릴수 없듯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승전소식을 제놈들이 아무리 발악한들 어떻게 막을수 있었겠는가.

무산지구에 높이 울린 혁명의 총성은 빼앗긴 내 조국을 기어이 다시 찾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총성이며 제국주의침략자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마는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였다.

무산지구진공작전은 백두의 전설적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우리 인민을 건드리는자들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른다는 철리를 력사에 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대홍단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와 대홍단전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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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하여 -1945년 8월 9일-

주체111(2022)년 8월 9일 웹 우리 동포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결정적시각이 목전에 도래하였다.

이미 파쑈독일을 격멸한 쏘련군은 일제침략자들을 소탕하기 위하여 선전포고를 하였다. 쏘련군의 대일전쟁참가는 극동의 정치군사정세를 근본적으로 변경시키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이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될것이다.

나는 이 엄숙하고 결정적인 시각에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첫째, 전체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조국강토에서 완전히 격멸구축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총출동할것이다.

전체 지휘관, 병사들은 일본군대와의 격전에서 애국충정과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라! 고국강토를 겨레의 붉은 피로 물들인 강도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섬멸하라! 놈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라!

둘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전에 호응하여 도처에서 전민중의 반일항쟁을 조직전개할것이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반일대중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승리의 길, 혁혁한 위훈의 길로 인도하라!

셋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인민무장조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여 적의 배후에 대한 타격전을 과감히 전개할것이다. 소부대와 인민무장조직들은 적의 군대와 군사대상들을 공격소탕하며 적들의 지휘체계를 마비시키고 놈들을 혼란과 수세에 몰아넣으라!

넷째, 조선인민혁명군 정치일군들은 대원들을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해방지역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자신의 손으로 자치기관들을 창설하고 반동들의 책동을 분쇄하며 치안유지와 사회질서수립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할것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전체 지휘관, 병사들!

조국해방성전에서 혁혁한 전과와 전투적위훈을 떨치라!

나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종식시키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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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참전자라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고 새로운 건설신화, 건설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

건설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공사전반을 틀어쥐고 시공단위들과 감독기관의 역할을 높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건축물들의 내외부시공을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특성과 면모가 살아나게 하며 가로수, 공원조성을 비롯한 원림록화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건설부문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구상과 방안을 착실하게 실행할데 대한 문제,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선진적인 건설공법과 건축기술을 확대도입할데 대한 문제,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 특히 마감건재를 제기일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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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련석회의정신의 생명력은 시, 군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신 때로부터 6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는 력사의 고장 창성군을 찾았다.

창성!

참으로 몰라보게 변모된 고장이다.

영주천기슭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읍지구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은은히 울려나오는 동음…

그 옛날 산과 돌, 물밖에 보이지 않던 고장이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전변을 이룩한 모습은 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력사의 고장 창성을 돌아보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빛나게 구현되여온 창성련석회의정신의 생명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영광의 땅에 펼쳐진 새 모습을 크나큰 격정속에 바라보며 읍소재지에 들어선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창성혁명사적관이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사적관 관장인 윤영숙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산이 가파롭고 땅이 메마르기로 소문난 심심산골에서 대대로 천대받으며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 창성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60년전 8월에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되게 된 못잊을 사연을 감동깊이 들려주었다.

전화의 나날 군당위원장의 집에서 접시에 담아 내놓은 돌배와 잣을 보시고 전쟁이 끝나면 이런 산열매들을 가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며 지방공업발전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때부터 늘 창성인민들을 마음에 새겨안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벌방사람들 못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였다.

때로는 너무도 궁벽하여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떠나려는 이곳 사람들에게 우리 함께 이 땅을 꾸려보자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산을 리용하여 잘살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몸소 험준한 산발도 톺으시고 골짜기의 넝쿨속도 헤치시며 우리 수령님 바치신 로고에 의해 지지리 못살던 창성군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이러한 창성군의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심하신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51(1962)년 8월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쳐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고르롭게 향상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

창성군으로 모여온 지방당 및 경제일군들은 창성군과 삭주군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료해하였다.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고 그것도 아주 메마른 땅인 창성과 삭주, 벽동과 같은 궁벽한 산골에서도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여 천지개벽을 안아온 희한한 현실을 목격하며 회의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인 결론《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는 회의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지방의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효과있게 동원하고 농촌경리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금시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았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창성련석회의는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력사적인 회의였다.

창성련석회의를 계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역할은 비상히 강화되고 지방공업과 농촌경리의 발전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창성련석회의의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전군중적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짧은 기간에 지방의 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식료공장, 종이공장, 일용품공장 등 지방공업공장들이 도처에 수풀처럼 일떠섰다.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에 의하여 온 나라에 황금산, 보물산들이 생겨나고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축산업발전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창성군을 자주 찾으시여 심오한 사색과 탐구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결론의 진수와 기본사상을 밝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문제를 완벽하게 해명하신 위대한 장군님,

창성군을 찾으실 때마다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여야 한다고, 창성사람들을 잘살게 하시려는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은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고 하시며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군안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해 창성군은 력사에 그 이름 자랑스럽게 빛내일수 있었다.

나는 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함으로써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키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

창성군을 마지막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커다란 진폭이 되여 메아리친다.

산간지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끊임없이 찾고찾으신 창성,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 거룩한 체취, 불멸의 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오는 력사의 고장이여서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모든 군이 제힘으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하여 인민들이 모두 잘살게 하자는 창성련석회의의 정신은 오늘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이 땅의 현실을 대할수록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시,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창성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창성군을 더욱더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뜻깊은 친필비가 정중히 건립되여있다.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합니다.

김정은

2013 7 11》

자기들의 고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창성군인민들이 고마움의 인사, 충성의 맹세를 담아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그이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

한글자한글자 새겨볼수록 지금으로부터 9년전 창성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삼삼히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102(2013)년 6월 창성군을 찾으시고 우리 나라 산간지대에 자리잡고있는 무릉도원이라고, 오늘의 창성이 지난날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래일의 창성은 오늘보다 더 좋아질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창성식료공장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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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조국해방!

이 성스러운 위업을 위해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만고절세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길수록 77년전 전체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천출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6월 간백산밀영에 나오시여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하달하시고 이곳에 집결된 부대들의 전투임무를 확정하시였다.

그때 간백산일대에 집결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예정된 통로로 진출하여 각 도들을 해방하며 원동의 훈련기지에 집결되여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평양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항공편으로 신속히 진출하여 이미 꾸려놓은 비밀근거지들을 차지하고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벌리게 되여있었다.이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은 항쟁조직을 대대적으로 늘여 인민들을 전민항쟁에 불러일으킴으로써 온 민족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진격에 합세하도록 하였다.

이 작전계획은 당시 우리 나라가 처한 군사정치정세하에서 조국의 해방을 단시일내에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도였다.

최후결전을 앞두고 국내에 소부대들과 소조들을 많이 들여보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빨찌산부대들과 인민무장대들, 항쟁조직들앞에 적들을 완전격멸한 후 식민지통치기관들을 청산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며 당과 인민정권기관들을 내올데 대한 임무도 설정하시였다.

주체34(1945)년 8월 9일, 기다리고기다리던 력사의 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첫째, 전체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조국강토에서 완전히 격멸구축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총출동할것이다.

전체 지휘관, 병사들은 일본군대와의 격전에서 애국충정과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라! 고국강토를 겨레의 붉은 피로 물들인 강도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섬멸하라! 놈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라!

둘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전에 호응하여 도처에서 전 민중의 반일항쟁을 조직전개할것이다.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반일대중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승리의 길, 혁혁한 위훈의 길로 인도하라!

조선인민혁명군 전체 지휘관, 병사들!

조국해방성전에서 혁혁한 전과와 전투적위훈을 떨치라!

나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종식시키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정녕 얼마나 일일천추로 고대해온 력사의 시각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총공격명령은 수십년동안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을 풀고 암흑의 긴긴밤 피타게 갈망하여온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불러일으킨 장엄한 뢰성이였다.

지금도 천고의 밀림에 울려퍼지던 항일의 전설적위인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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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해야 정치적시력이 높아진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혁명가에게 있어서 실력중의 가장 큰 실력은 정책적안목 다시말하여 정치적시력이다.

정치적시력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볼줄 아는 능력이라고 할수 있다.누구든지 이러한 능력이 부족하면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판단하고 처리해나갈수 없으며 중요하게는 당의 사상과 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관철해나갈수 없다.

정치적시력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며 그 어떤 일시적인 욕망이나 결심에 의하여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꾸준하고도 인내성있는 학습의 결과이다.

학습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일수 있으며 그 과정에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감각을 지니고 당의 의도에 맞게 맡은 일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학습이 혁명가의 첫째가는 임무로 되는 가장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

그는 항일무장투쟁의 전 기간 항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는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였으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위하여 견결히 싸웠다.

끊임없는 전투와 행군이 계속되고 모진 추위와 굶주림이 생명을 위협하는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그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꾸준히 학습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방침들을 환히 꿰들었으며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경향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하거나 묵과하지 않고 원칙적인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였다.

이 나날 종파군들과 기회주의자들이 견실한 조선공산주의자들에게 함부로 《민생단》의 감투를 씌워 체포, 투옥하고 그에 대하여 동정을 표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민생단》련루자로 몰아 처형할 때에도, 한 우연분자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의 집행을 태공하고 전투조직을 자의대로 외곡하여 진행하였을 때에도 그를 반대하여 투쟁하는데서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모른 오중흡동지였다.

이러한 견결한 투쟁정신은 하나를 보고도 열가지를 헤아리는 높은 정치적안목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옹호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각오로부터 흘러나온것이였다.

그런 그였기에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할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일제와 꿋꿋이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1970년대 일군들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1970년대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기본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실천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닌것이다.

그들은 당의 사상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였으며 당에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헤아리고 사업에 구현할줄 알았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수많은 일감들을 맡아 처리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그들은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령도자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색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앉으나서나 당의 사상만을 생각하고 그 어떤 사업을 전개해나가도 먼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알기 위하여 애쓰는 이런 일군들이 있었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정책적안목을 필수적인 자질로 하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학습은 이렇듯 중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을 떠나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습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문헌학습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문헌들에는 혁명의 승리를 위한 전략전술이 담겨져있으며 우리모두의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 뚜렷이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7일 18시부터 8월 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평 : 추락중

주체111(2022)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월초에 리륙한 괴뢰여당전용기 《국힘 22》호기가 지금 추락중이다.

《드디여 떴다. 떴다.》하고 몸을 들까불며 환성을 지른 《국힘 22》호기 승조원들이 앞으로 5년은 문제없다고 흰소리를 치던것이 언제였던가싶게 너무나 빨리 추락의 시각을 맞이했다.

위태롭게 기체를 흔들거리며 급속도로 추락하고있는 《국힘 22》호기!

그런데 추락하는 《국힘 22》호기를 바라보는 뭇시선들에선 동정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국힘 22》호기를 추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승조원들자신이기때문이다.

이 승조원것들은 요행수로 여당전용기를 타고도 서로 제 잘났다고 떠들며 비행기의 조종간을 저마다 잡겠다고 피투성이싸움을 벌려놓았다. 워낙 무능한 작자들이지만 동상이몽과 패싸움질만은 누구도 따를수 없을 《특기》를 소유하고있어서 그런지 비행기가 어디로 날아가건 아랑곳하지 않고 미친듯이 치고받느라 제정신이 아니다.

이 과정에 끝내 리준석이 승조장자리에서 밀려났지만 내부싸움은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사실상 《국힘 22》호기의 막후조종자노릇을 하고있는 《룡산》항공회사의 수장 윤석열역도가 대리승조장으로 들어앉은 권성동에게 《내부총질》하던 승조장을 밀어냈다고 격려의 《메쎄지》까지 보내는 통에 리준석파와 《윤핵관》것들의 싸움이 더 격렬해져 비행기안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되고말았다.

똑바로 정신차리고 조종해도 비행기를 제대로 몰지 못할 판에 저들끼리 싸움질에만 여념이 없으니 《국힘 22》호기에서는 리륙한 때로부터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아 항로미실이라는 경고등이 켜지게 되였고 분노한 민심의 세찬 기류에 휘말리여 마침내 땅바닥을 향해 곤두박질하듯 추락하고있는것이다.

그제서야 위기감이 들었는지 대리승조장직을 내놓는다, 《비상상황》이다 하고 왁작 떠들어대며 《국힘 22》호기의 조종사들을 다시 뽑겠다고 하지만 그속에서도 서로의 리해관계에 따라 아직도 티각태각중이다.

계속되는 내부싸움과 갈수록 거세지는 불신의 기류로 하여 《국힘 22》호기의 추락의 끝은 점점 가까워지고있다. 하지만 저들스스로가 불러온 화인데야 누구를 탓하겠는가.

아무리 조종사들을 교체한다고 해도 《국힘 22》호기가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고 필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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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패당이 추구하는 대외정책방향의 륜곽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얼마전 괴뢰외교부 장관 박진이 윤석열역도에게 보고한 《7대국정과제》를 담은 외교《업무계획》이라는것을 들수 있다.

이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한미동맹중심》의 주변《4강외교》추진과 《북비핵화유도》라고 할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국과는 지난 5월에 진행한 《한미정상회담》을 토대로 안보, 경제, 과학기술 등 전반분야에서 전략적소통을 활발히 벌려 2023년에 《한미동맹》을 《세계적인 전략동맹》으로 확대발전시키며 일본과는 현재 걸림돌로 되고있는 현안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여 10년이상 단절된 《수뇌왕복외교》를 재개하고 《미래지향적협력》을 이룩하는 방향에서 《관계개선》을 성사시키겠다는것이다. 또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는 《동등한 상생관계유지》, 《안정적인 관리》로서 현상유지나 하고 《북비핵화》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하며 그 무슨 《도발》에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것이다.

실로 친미친일일변도의 사대외교, 굴종외교인 동시에 동족압살을 위해 외세에게 빌붙는 반역외교,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유발시키는 전쟁외교라 하겠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친미사대와 친일굴종을 일삼지 않은자들이 없었다.

그러나 윤석열역도는 선임자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집권전부터 동족을 《주적》이라고 규정한 반면에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전화통화를 한다,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하면서 설레발을 쳐댄것이 바로 윤석열패당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한미동맹중심》이니, 《전략동맹》이니 하며 더욱더 외세에게 매달리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으니 우리 민족구성원 누구인들 미국의 특등노복이라고 락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기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내맡겨도, 민족의 리익을 통채로 팔아먹어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도가 추구하는 속심이다.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천년숙적인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윤석열패당의 추악한 행태는 더욱 참을수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고 극우단체들을 내몰아 공공장소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는 등 력사외곡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또한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해 무장장비도입과 개발에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삿대질은 하지 못할망정 그 무슨 《수뇌왕복외교》이니, 《관계개선》이니 하며 오히려 더욱 비굴하게 굽신거리고있으니 윤석열역도야말로 과거 일본을 절대적으로 숭배한 애비의 친일매국적기질을 그대로 이어받은 매국노임이 틀림없다.

이번 외교《업무계획》이라는것을 통해 윤석열패당은 반공화국, 친미친일일변도로 일관된 동족대결책동, 사대매국책동의 길로 더욱 질주할 심산을 고스란히 드러내놓았다.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종말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자들은 그가 누구든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맹종맹동하다가 어떤 변을 당할지 모른다.》, 《사죄도 안하는 일본에게 왜 먼저 굽신거리나.》 등의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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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주체111(2022)년 8월 9일 《조선의 오늘》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최대사거리가 32km인 자행포와 박격포, 500MD공격형직승기, 《K-1》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과 800명이 넘는 병력을 동원하여 하늘과 땅에서 대규모공중대지상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이어 하와이의 린근해상에서 8월 1일부터 우리의 미싸일을 감시, 추적하는 탄도미싸일련합경보훈련인 《퍼시픽 드래곤》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 새로 등장한 윤석열호전집단이 미국과 야합하여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압살정책과 윤석열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직접적인 발로이다.

윤석열역도가 《한미동맹》강화와 《가치동맹》에 대해 떠들어대며 상전이 부르는 곳이라면 천방지축 달려가 전쟁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추악한 친미매국노, 동족대결광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반역적망동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끊임없이 강행되고있는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한미동맹》에 명줄을 건 친미매국노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만도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미군과 야합하여 《화학공격대응훈련》, 련합비행훈련, 《참수작전》을 포함한 련합특수훈련 등을 벌려놓았으며 이번에 또다시 공중대지상합동훈련과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비한다는 《퍼시픽 드래곤》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모든 전쟁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이 이번에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퍼시픽 드래곤》훈련계획을 2016년이후 처음으로 공개한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 고도화하고있는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 남조선이 그동안 실시해왔던 훈련의 공개도 필요하다고 판단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이번 훈련이 미제침략군과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고 최종적인 북침전쟁준비완성에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괴뢰군부깡패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은 더욱 짙어가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이것은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 평화의 교란자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이후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사상최대를 기록하고있다고 하면서 《어느 하루도 언론에 군사훈련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해서 못살겠다.》, 《전쟁정권 몰아내고 편안하게 살고싶다.》 등으로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윤석열패당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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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명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식량위기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지구를 휩쓸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과 그로 하여 더욱 악화되는 식량위기는 인류의 생명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적십자국제위원회는 올해에 기아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수가 4 700만명이 더 늘어나 8억 1 100만명에 달할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의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사무소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 5 650만명이 기아에 시달렸고 2억 6 800만명이 식량불안정상황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대륙에서는 현재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3억 4 600만명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놓여있다.

에티오피아, 케니아, 소말리아에서 여러해째 계속되는 가물로 알곡소출이 떨어져 2 900만명이상이 식량부족난을 겪고있으며 그중 약 1 600만명은 긴급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특히 에티오피아에서는 오래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것으로 하여 약 1 000만명이 식량난을 겪고있다.

유엔은 남부수단에서 7월까지 인구의 약 63%에 달하는 77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커다란 재난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아프리카뿔지역에서는 기아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수가 현재의 1 400만명으로부터 2 000만명으로 늘어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식량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자도 계속 증가하고있다.

세계식량계획 등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세계적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이 8억 2 8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것은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해 1억 5 000만명 증가한것으로 되며 식량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쇠약해지는 어린이들이 계속 늘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세계적으로 1억 4 90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가 성장발육에 지장을 받고있으며 4 500만명이 급성영양실조증에 걸려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영양실조증에 걸려 고통을 겪고있는 어린이수가 32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예멘에서는 800만명이상의 녀성과 어린이가 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있으며 50만여명의 어린이가 극심한 영양실조증에 시달리고있다.

소말리아에서 약 140만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증으로 고통을 겪고있으며 그중 근 33만명은 위독한 상태에 있다.

유엔개발계획의 한 관리는 《식량위기는 순식간에 수백만명을 빈궁과 기아에 몰아넣고있으며 그로 인해 사회적불안이 증대될 위험성은 날마다 높아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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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위원회,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 의약품법,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 자위경비법의 채택과 우주개발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들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의약품법은 의약품생산과 검정, 보관, 공급 및 판매, 리용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의약품이 철저히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쓰이도록 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규제하고있다.

경제관리와 사회전반에서 수속절차를 합리화하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이 그를 의무적으로 준수하게 하는 등 수속질서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가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에 반영되여있다.

자위경비법은 전인민적인 자위경비체계를 확립하고 자위경비에 대한 조건보장과 지도통제를 강화하여 제도보위와 인민의 생명재산보호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항들을 명시하고있다.

우주개발활동을 법률적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할수 있게 우주개발의 기본원칙과 실행절차와 방법 등과 관련한 규범들이 세부화, 구체화되여 우주개발법에 수정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약품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위경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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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가 7일 창성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경공업상 장경일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 관계부문, 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전현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휘황한 진로따라 지방공업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을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창성련석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이며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며 나라의 정치경제적지반을 다지는데서 지역적거점문제해결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창성군에 대한 현지지도와 창성련석회의에서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초 창성군의 험한 산발과 돌밭을 걷고걸으시며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산간군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토대와 경험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8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결론《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에서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업, 축산업을 발전시켜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데 대하여서와 기술혁명을 다그치고 교육문화사업에 힘을 넣으며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예지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에 관한 리론을 심화시키시고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역적거점과 지방경제발전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있게 론증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여차례나 창성군을 찾으시여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이 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0년 11월 창성군을 또다시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지방공업을 비롯한 경제문화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비약을 일으켜 창성군을 본보기답게 꾸리고 성과와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성련석회의이후 창성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이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의 시, 군들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방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라고 강조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지방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창성련석회의의 거대한 생활력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고전적로작《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을 강화하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정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2013년 6월 창성군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가장 많이 깃든 창성군이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안의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전국각지에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김화군에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지방경제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신의것으로 간직한 청년들의 힘은 무한대하다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지금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제일선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진출하고있다.

용용한 대하와도 같은 이 흐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당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이런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투쟁과 전진의 시대, 격동의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 사회주의농촌이 변하는 시대!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인민들에게 최고의 존엄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강국의 목표를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절감할수 있다.

가슴벅차오르는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애국청년, 열혈청년들을 소리쳐부른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간직한 청년들의 힘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청년들속에서는 수많은 위훈과 긍정적소행들이 발휘되였다.1만 수백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였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로 자라났다.전력, 석탄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과 각지의 대건설전구들에서 창조된 혁혁한 성과들에는 당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불타는 충성과 고귀한 헌신이 깃들어있다.

오늘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느한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의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소중히 안아볼수 있다.

《누가 시킨 사람은 없습니다.하지만 평양시 살림집건설이야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 아닙니까.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데 청춘의 힘과 열정을 바치는것은 조선청년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청년들의 위훈과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총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확고히 간직한 청년들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민 참된 애국자, 돌격투사들이였다.

당과 숨결을 함께 하고 당의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청년들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만방에 과시한 해주-하성철길건설자들,

당시 공사과제는 방대하고 조건은 매우 불리하였지만 청년건설자들의 심장속에는 오로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있었고 당이 제시한 제1차 5개년계획수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공사를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일념이 불타고있었다.이들은 모든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설정된 작업정량을 4~5배로 넘쳐 실행하였으며 앞선 로동자들과 작업반들에서는 9배이상 넘쳐 실행하였다.

청년건설자들의 불같은 애국충성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해주와 하성사이에 조국의 동맥이 한m한m 뻗어나갔으며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기존관념을 깨뜨리고 불과 75일만에 첫 시험운행렬차가 달리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고귀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청년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구상실현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기적과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어야 할 주인공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들의 용솟는 힘과 끓어넘치는 열정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며 청년들의 고귀한 애국충성에 떠받들려 국가부흥의 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조국은 지금 청년들을 부르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래일은 청년들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6일 18시부터 8월 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낱낱이 드러난 동족대결흉심

주체111(2022)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얼마전 발표된 괴뢰통일부것들의 《2022년 통일부 주요업무추진계획》이라는것을 통해서도 윤석열역적패당의 동족대결본색이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괴뢰통일부것들의 장황한 업무보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에 립각하여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간다는것이다. 그 무슨 《3대원칙, 5대핵심추진과제》와 《북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한 《담대한 계획》이라는것도, 북남사이의 《상호주의》적관계의 정립과 새로운 《통일방안》작성이란것도 바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번에 뚜렷한 륜곽을 드러낸 윤석열역적패당의 《통일 및 대북정책구상》은 사실상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를 명시한 저들의 《헌법》 3조와 4조에 기반하여 《북비핵화》를 유도하고 《흡수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동족대결계획, 반통일방안이다. 역적패당이 업무보고에서 이러저러한 잡소리와 감언리설을 적지 않게 늘어놓았지만 결국에는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스스로 드러내고만것이다.

력대적으로 보수역적패당이 들고나온 이른바 《통일계획》, 《통일방안》이라는것은 그 어느것을 막론하고 론리적인 타당성도, 현실성과 공명정대성도 없는 사이비통일방안, 궁극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는 《흡수통일》방안이라는것이 바로 내외의 공정한 평가이다.

윤석열패당이 《평화통일》이니, 《담대한 계획》이니 하는 온갖 요설로 불순하기 그지없는 저들의 대결적정체와 《흡수통일》기도를 가리워보려고 하지만 그런 눅거리가면극에는 삼척동자라도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대북정책》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을 진정으로 바라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꼬물만큼도 반영된것이 없다.

거기에는 오직 동족에 대한 병적인 적대감과 무분별한 대결광기, 추악한 흉심만이 가득차있을뿐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책임을 회피하고 날로 심화되고있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며 민심기만용《정책》들을 람발하고있는데 이번에 드러낸 《통일 및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도 그 오그랑수들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런 어설픈 말장난으로 내외의 예리한 눈초리를 속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는 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를 추구하는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로 될수 없듯이 윤석열역적패당이 별의별 가면을 다 뒤집어써도 동족대결무리, 반통일무리로서의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하면 할수록 자멸의 시간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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