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메기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모두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창조와 애국의 보폭으로 살며 투쟁하자

 

운산메기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종합지령실, 야외비육못, 자연먹이서식장 등 전반적인 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지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가 실현된 메기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안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돌격대원들, 운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하고 맛좋은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기 위해 각 도들에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돌격대원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수십개의 비육못과 문화봉사기지와 과학기술보급실, 로동자합숙 등 20여동의 건물을 건설하였다고 말하였다.

운산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야외못건설과 지대정리, 주변록화사업에 헌신의 땀을 바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양어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선진적인 양어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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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선별공의 의자

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펴나는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천이런가, 만이런가.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감동깊은 사연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지난 4월 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지 두해도 안되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네번째로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보배공장이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찾고찾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이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제품창고를 나서시여 감자가루생산현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비들이 고르로운 동음을 울리며 돌아가는 현장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그러시고는 감자선별대앞에서 선별공들이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한없는 기쁨속에 바라보시는것이였다.이윽고 선별공에게 다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의자가 낮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낮지 않다는 대답을 들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다시 앉아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한 선별공의 의자를 두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사연을 잘 아는 그들이였기때문이다.

사실 전해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감자선별대앞에는 의자가 없었다.그런데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긴 그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걱정을 끼쳐드릴줄이야…

그날 공장의 여러 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자선별공정앞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무엇때문일가?)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고개를 기웃거렸다.

그러는 일군들을 뒤에 두고 선별대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별공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힘들지 않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왜 힘들지 않겠는가,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영문을 깨달았다.선별공정에서 로동자들이 서서 일하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가시던 걸음을 멈추신것이랴.

참으로 가슴뜨거운 화폭이였다.사실 그때까지 많은 일군들이 공장을 다녀갔어도 누구도 눈여겨보지 못한 선별공들의 서서 일하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그 모습을 스쳐보내지 않으신것이다.

번쩍이는 설비나 쏟아지는 제품에 앞서 그이의 눈길은 로동자들의 모습을 더듬고계시였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희들이 뭐라고…)

로동자들은 격정에 흐느끼였다.일군들의 자책감도 컸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선별대앞에는 의자들이 놓여지고 선별공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해에 보시였던 바로 그 광경을 잊지 않으시고 이날 또다시 선별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그리도 기쁘게 바라보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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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품성-인간성

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인간성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고상한 정신이며 품성이다.

인간성은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특별히 중요한 품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대하여야 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사업의 성과는 일군들의 인간성과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예술단체에 나오시여 예술인들의 기량을 알아보신적이 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자기 예술단체에 기량도 있고 전망성이 있는 신인배우가 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이렇게 되여 그 신인배우가 노래를 부르게 되였는데 좀 당황하여서인지 썩 잘 부르지 못하였다.문제는 그를 추천한 일군의 태도였다.그는 매우 난처해하는 기색으로 배우에게 추궁하듯 말하였다.그렇지 않아도 긴장해있던 신인배우는 삽시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신인배우에게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인자하신 어조로 노래를 잘 불렀다고, 아직 세련이 좀 부족할뿐이지 소리가 부드럽고 맑은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훈련을 잘하면 꼭 성공할수 있겠다고 하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나간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 배우를 탓한 일군에게 사람이 어쩌면 그런가고 하시며 사람이 그렇게 몰인정하면 안된다고 준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타이르심이 그 일군만이 아닌 그 자리에 있던 일군들모두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고상한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는것이다.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인간성과 인정미를 얼마나 소유하고있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중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그들을 선생으로 존중하고 친근한 혁명동지로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로 실무주의자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 일군들을 보면 대체로 의리도 없고 인간성도 없고 랭담하다고 하시면서 랭담한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될수 있다.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대중의 심장에 충정의 불을 지펴주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바로 여기에 혁명성과 인간성을 겸비한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품격이 있다.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대중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어머니는 한평생 자식들을 위하여 마음을 쓰며 모든것을 다 바친다.어머니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긴다.어머니는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속을 태우면서 열번, 백번이라도 타이르며 끝까지 바른길로 이끌어준다.우리 일군들은 이러한 심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일군들을 어머니처럼 따르고 존경하며 자기의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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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간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과학과수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과일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신 날을 뜻깊게 맞이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일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얼마전 우리는 이곳을 찾았다.

우리와 만난 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종합농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이라고 하시면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 등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종합농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과일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높은 목표밑에 분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삼성분장 제7작업반, 도덕분장 제3작업반의 종업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농기계들의 창안, 개조에 앞장섰다.이에 고무된 모든 분장, 작업반에서는 동력식분무기의 분사구개조와 송풍식약뿌리는기계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리였다.

그리하여 종합농장의 모든 작업반에는 약뿌리기로부터 김매기, 풀깎기, 비료주기, 과일운반 등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을 기계로 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그뿐이 아니다.지난해에는 과수밭 90%이상의 면적에 방울식관수체계를 세워놓았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농약생산기지에 들리였다.각종 탕크와 초음파분쇄설비, 농축장치, 고압가마 등이 있는 농약생산기지에서는 효능높은 생물농약을 생산하고있었다.

이 모든 설비들을 가동시키는 전기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었다.

동행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농약생산기지를 꾸리느라 인민보안성 아래단위의 김호진, 김복희동무들과 종합농장종업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한다.

이 농약은 흔한 담배부산물로 생산하였다고 한다.

나무모생산기지에서 우리가 받은 감동은 컸다.분수식관수체계가 세워진 수십정보의 야외나무모밭과 10 000㎡의 온실도 볼만 하였지만 무비루스접그루를 생산하는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도 희한하였다.

우리는 이곳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종합조종실을 돌아보았다.

여기서는 콤퓨터를 통해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의 배양모들의 상태를 감시하고 온도와 습도, 해비침량을 자동적으로 조종하며 무비루스접그루를 계절에 관계없이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고있었다.

최근에는 배지생산에 리용되던 시약의 50%를 국산화하였으며 순화온실의 나무모기질도 국내에 흔한 원료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최근년간 해마다 100만그루의 우량품종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다른 단위에까지 보내주었다고 하니 여기에 바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열정을 알수 있었다.

종합농장초급당위원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과학과수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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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공사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훌륭히 꾸려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골조공사 등 방대한 건설작업을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이와 함께 구내도로공사의 준비작업을 결속하고 원림록화를 위한 지대정리도 기본적으로 완성하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당이 준 과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결사관철할 통이 큰 작전밑에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격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지휘부와 시공단위의 일군들은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일군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을 중심고리로 정한 이들은 시공력량과 중기계, 자재를 집중하여 공사속도를 끊임없이 높이도록 하였다.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린비료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건설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이 벌어졌다.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골조조립을 하루속히 다그쳐 끝낼 높은 목표밑에 휘틀과 철근조립, 혼합물생산과 콩크리트치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매일 높은 콩크리트치기실적이 기록되고 보와 층막공사도 힘있게 벌어졌다.

시공이 복잡하고 공사량이 방대한 황린생산장건설을 통채로 맡은 강선산업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집단적혁신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닌 건설자들은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완공의 날을 향해 총돌격, 총매진해나갔다.하여 8월에 들어와 현재까지 맡은 건물골조공사의 90%계선을 돌파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도로공사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과 각지 돌격대원들도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군인건설자들은 작업량이 방대하고 넓은 구간에서 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앞선 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공격정신을 본받아 여러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구획정리와 로반다짐 등 맡겨진 작업과제수행에서 혁신창조의 기상을 높이 떨치였다.

립체전, 섬멸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지금 각 시공단위의 돌격대원들간에 진행되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으로 공사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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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사랑을 안고 오신 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청진토끼종축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청진토끼종축장을 찾아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부풀어올랐다.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그 관철에 앞장선 단위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청진토끼종축장을 그려보군 한 우리였다.바로 그곳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또 하나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축산기지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목표와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고기와 알생산을 빨리 늘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진토끼종축장은 시내에서 시오리가량 떨어진 산기슭에 위치하고있었다.

우리와 동행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은 종축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새끼토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 우량품종의 새끼토끼들을 보내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어느덧 토끼종축장에 이르렀다.《새 품종의 토끼를 더 많이 퍼치자!》라고 쓴 글발과 함께 산기슭에 즐비하게 들어앉은 토끼호동들이 흐뭇하게 안겨왔다.

야산을 등지고있는 토끼종축장의 전경은 아늑하면서도 정가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우리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았다.

혁명사적교양실에는 주체99(2010)년 5월 19일 청진토끼종축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토끼종축장에 주신 귀중한 교시들을 수록한 명제판들이 모셔져있었다.

강사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길로 이곳을 찾으시였다고 하면서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의 추억을 이끌어갔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풍처럼 둘러선 산봉우리들사이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담하게 들어앉은 토끼종축장을 이윽토록 바라보시고나서 토끼종축장전경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였다.그러시고 토끼종축장을 규모가 크게 잘 건설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나온 나날이 되새겨졌다.풀먹는집짐승을 더 많이 기를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토끼종축장을 불이 번쩍 나게 건설해놓았지만 그후 관리운영에서는 이렇다할 전진이 없었다.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생산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자 일부 사람들은 맥을 놓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일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방식상학이나 조직하고 구호나 몇번 부르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끝까지 인내성있게 내밀어 실지로 고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고기문제를 풀수 없으며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일수 없다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긴 일군들은 토끼기르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방역사업을 어떻게 하겠는가를 놓고 심중한 토의를 거듭하였다.그 과정에 찾은 방도의 하나가 토끼종축장에 메탄가스생산탕크를 꾸려놓고 화염소독을 하는것이였다.그렇게 하니 새끼토끼생산량이 점점 늘어나고 종축장의 관리운영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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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들이 새겨가는 위훈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양덕땅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봉사기지로 일떠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고야마는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

 

우리는 불가능을 모른다

 

지난 6월말 장마철전으로 20여개 대상건물의 지붕공사를 끝낼데 대한 임무가 하달되였다.완성해야 할 지붕면적은 4만 수천㎡, 공사에 필요한 목재는 대형화물자동차로 수백대분에 해당한 량이였다.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결정적으로 로력이 부족했다.

그러나 당의 믿음에 결사관철로 화답해나선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에게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들의 대답은 오직 하나 《알았습니다.》였다.

즉시 목재보장을 위한 작전이 세워지고 수십리 떨어진 림지로 군인건설자들이 달려갔다.

찌는듯 한 무더위로 군복은 온통 물주머니가 되고 아름드리나무를 베고 나르느라 지쳤지만 누구도 쉴념을 하지 않았다.

지휘관도 병사도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산판을 오르내리기를 그 몇번,

산판에서 목재보장을 위한 결사전이 벌어질 때 료양호동을 비롯한 6개 대상의 지붕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시간과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였다.

부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로력과 기능공력량을 타산하여 섬멸전의 방법으로 맡은 공사를 진척시켰다.

수많은 발판을 설치하고 진행하는 목공작업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숙소로 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작업현장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누구나 시간, 시간 하며 결사전을 벌리였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해 그처럼 방대한 지붕공사는 단 보름동안에 결속되였다.

그렇다.명령받은 병사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단축된 공사기일

 

얼마전 골조가 선 건물내부의 2중천정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수m높이에 발판을 설치하고 천여㎡나 되는 면적에 대한 콩크리트타입을 하자면 한주일은 실히 걸려야 했다.

그러나 양덕땅에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넘치게 할 일념으로 불타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용납될수 없는 시간이였다.

땀과 비에 젖어 군복은 색이 바래고 모두가 눈에 피발이 섰지만 공사를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는 모임에서는 이런 불덩이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시간과의 격전에서 일당백용사의 투쟁본때,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아래에서는 쉬임없이 돌아가는 혼합기의 동음에 발을 맞추며 지휘관, 병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삽과 맞들이를 틀어쥐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였다.발판우에서는 어렵고도 책임적인 작업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누구 하나 자기 위치를 뜨려 하지 않았다.

이런 드세찬 공격의 불길속에 흘러간 사흘낮, 사흘밤…

드디여 2중천정공사는 훌륭히 결속되였다.

그 3일간에 이들이 안고 싸운 자각이 무엇이였던가를 우리는 굳이 묻지 않는다.

작업장한복판의 전투속보에 힘있게 새겨진 글발이 그 대답을 대신한다.

양덕전역의 빛나는 승리를 위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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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동심까지 칼질하는 배타주의적망동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민족배타주의는 일본의 고질적인 악습이다.그것이 조선민족에 대해서는 더욱 지독하게 표출된다.

얼마전 일본은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제도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제외하는 비렬한 차별조치를 취하고 그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하달하였다.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은 유치원, 보육소들까지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은 그 무슨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운운하며 제외시킨것이다.이 고약스러운 처사로 하여 재일동포자녀들은 태여날 때부터 부당한 민족적차별을 받게 되고 그 부모들은 막대한 재정적부담을 들쓰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그들특유의 민족배타주의정책의 집중적발로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실로 너절하고 악착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다.

이미 조선학교들에 대해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도 완전히 배제한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그 더러운 마수를 학령전어린이들에게 뻗치였다.총련의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학령전어린이들의 보육에로 확대한 일본반동들의 처사는 재일조선인들을 통채로 민족배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그들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다.

우리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여내고 민족교육을 파탄시켜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며 동화, 귀화를 촉진하려는 범죄적인 민족말살책동의 일환이라는데 이번 망동의 본질이 있다.재일동포들의 경제생활을 의도적으로 압박하여 자녀들을 우리 유치반에 보내지 못하게 함으로써 종당에는 총련의 민족교육을 허물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술책이다.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특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은 어디 갈데 없다.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보육지원문제는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재일동포들로 말하면 과거 일제가 감행한 범죄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다.재일조선인문제발생의 력사적경위로 보나, 조선민족앞에 지은 죄로 보나 우리 동포들을 우대하고 보호하는것은 일본당국의 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어린이들에게까지 민족차별과 배타행위를 악착하게 감행하면서 그들의 천진란만한 동심에 칼질을 하였다.이런 가증스러운 섬나라에 천하의 야만국이라는 딱지가 붙은것은 당연하다.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행위는 다른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일본에서 이번 유아교육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오는 10월부터 인상되는 소비세로 충당된다고 한다.일본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은 일본국민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지고있다.그러므로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자녀들의 교육과 보육에 해당한 몫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리치이다.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우리 동포들의 권리는 한사코 부정하면서 불공평한 의무만 강요하고있다.

이것은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한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과 저들이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하면서 제정한 《아이키우기지원법》도 스스로 부정하는 불법무법의 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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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評] : 在日朝鮮幼児たちの童心にまで刃物で切りつける排他主義的妄動

チュチェ108(2019)年 8月 18日 労働新聞

 

労働新聞は18日、安倍政権が10月から実施する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の対象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除外していることと関連し論評を掲載した。(以下、全文)

民族排他主義は日本の根深い悪習である。それが朝鮮民族に対してはさらにひどく表れる。

最近、日本は10月から実施する幼児及び保育支援制度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除外するという卑劣な差別措置を取り、それを各地方自治体に下達した。当局の認可を得ていない幼稚園、保育所まで支援対象に含めながら、朝鮮学校幼稚班はいわゆる「基準に合わない教育内容」を云々しながら除外したのである。この底意地悪い行いにより、在日同胞子女たちは生まれた時から不当な民族的差別を受けることになり、その父母たちは莫大な財政的負担を被ることになった。

日本反動らの今回の妄動は、彼ら特有の民族排他主義政策の集中的発露であり、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として、実に汚く残忍な反共和国、反総聯策動である。

すでに朝鮮学校に対して教育補助金の支払いを中止し、高等学校支援対象からも完全に排除した日本反動らは、今回その汚い魔手を学齢前の幼児たちに伸ばした。朝鮮総聯の民族教育に対する差別と弾圧を学齢前の幼児たちの保育へと拡大した日本反動らの仕打ちは、在日朝鮮人たちをそっくり民族排他のるつぼの中に追いやり、彼らの民族性をどうにかして抹殺しようとする前代未聞のファッショ的暴挙である。

わが同胞らを祖国と総聯組織から切り離し民族教育を破綻させ、在日同胞社会の未来を踏みにじり、同化、帰化を促進しようとする犯罪的な民族抹殺策動の一環であるところに今回の妄動の本質がある。在日同胞の経済生活を意図的に圧迫し、子女たちをわが幼稚班に送れなくすることで、最終的には総聯の民族教育を破壊してしまおうというのが日本反動らの狡猾な術策である。政治的目的を実現するためには初歩的な人道主義と人倫をためらいなく踏みにじる日本特有の奸悪さと道徳的低劣さはどうしようもない。

在日朝鮮幼児らに対する保育支援問題は決して実務的な問題でない。在日同胞について言えば、過去日本帝国主義が行った犯罪的な朝鮮人強制連行の直接的な被害者とその子孫である。在日朝鮮人問題発生の歴史的経緯から見ても、朝鮮民族の前に犯した罪から見ても、わが同胞を優遇し保護するのは、日本当局の避けることのできない道徳的義務であり責任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日本は、幼児たちにまで民族差別と排他行為をあくどく行いながら、天真爛漫な童心を刃物で切りつけている。このような卑劣な島国に、「天下の野蛮国」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るのは当然である。

朝鮮学校幼稚班に対する日本当局の差別行為は他の側面でも問題がある。

今回の幼児支援に必要な費用は10月から引き揚げられる消費税から充当されると言う。日本で暮らしているわが同胞は日本国民とまったく同じく納税義務を負っている。ゆえに日本当局が在日朝鮮人子女たちの教育と保育に該当する分の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あまりにも明白な理屈である。しかし日本反動らは、わが同胞の権利は頑なに否定しながら、不公平な義務だけ強要している。

これは、子供たちに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が保障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した子どもの権利条約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と、すべての児童たちに公平に適用するとして制定した「子育て支援法」をも自ら否定する不法無法の妄動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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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세,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1일 반외세,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일본이 군국주의재무장을 위해 과거죄악청산을 거부하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도발을 감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의 암적존재이자 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을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격문은 일본이 날치는것은 내부의 적이 있기때문이며 그것은 바로 친일파의 후예이며 독재의 잔당인 《자한당》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과의 굴욕협정, 성노예문제《합의》가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음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이 《정부》에 책임을 넘겨씌우며 《지금은 친일친미를 할 때다.》, 《반일운동하는 국민은 어리석다.》는 식의 론리를 류포하고있는것이야말로 리완용과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격문은 단죄하였다.

격문은 각계층 민중이 친일본색을 드러낸 매국집단 《자유한국당》과 파렴치한 일본에 패배를 안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1일 외세에 추종하는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의 사대매국적망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미전에 《자위대》조작기념놀음에 참가하였을뿐아니라 사대매국적인 리명박, 박근혜《정부》들과 한몸처럼 움직였던 라경원이 《자한당》 원내대표가 되자 사대매국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고 비난하였다.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문제를 두고 《한미동맹 파기》니, 《미국의 불신을 고착화시킬수 있다.》느니 하면서 미국정부의 대변인임을 자처했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사설은 일본을 《우리》라고 부르는데 습관된 라경원이 남북협력에 대해 《굴종과 강요만 가져온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 등 그의 망언은 끝이 없다고 규탄하였다.

라경원이 《자한당》의 원내대표라는 사실은 《자한당》자체가 친일, 친미주구의 무리라는것을 립증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자한당》이 일제에 부역한자들을 뿌리로 하고 박정희, 전두환을 《국부》로 삼았으며 리명박근혜악페세력을 낳은 특급악페범죄자들의 소굴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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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에 참가했던 선조들이 보았다면

주체108(2019)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사의 갈피에는 국가적인 위기극복, 사회발전, 불행에 빠진 사람이나 단체들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한 크고 작은 자선사업, 모금운동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지난 20세기 초 《을사5조약》날조후 우리 민족이 《국권회복》을 위해 벌린 《국채보상운동》도 하나의 실례이다.

당시 로동자들은 피땀흘려 한푼두푼 모은 돈을 의연금으로 바쳤고 농민들은 식량을 팔아 《국채보상금》으로 냈다. 남자들은 《단연회》를 뭇고 담배를 끊어 그 돈을 《국채보상금》으로 냈으며 녀성들은 《감선회》를 뭇고 식찬을 줄여 남은 돈을 의연금으로 바쳤고 지어《탈환회》를 무어 가락지와 비녀, 시집올 때 가지고 온 옷가지와 노리개, 장도 등 귀중품을 서슴없이 내놓았다. 혼수감을 바치는 처녀들도 있었다. 부자집의 상노와 침모, 떡장사, 나물장사, 짚신장사까지도 땀에 절은 푼전들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아이들은 산에 가서 나무를 하거나 바다가에 나가 조개를 잡아 판 돈으로 《국채보상운동》에 이바지하였으며 민족자본가와 상인들도 《국채보상금》모집에 적극 참가하였다. 해외에서도 이 운동이 힘차게 벌어졌다.

어디 《국채보상운동》뿐인가.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권리옹호를 위해 벌어진 우또로동포들에 대한 전동포적인 모금운동, 일본에 있는 우리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운동,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영화제작관련 모금운동…

이 모든것은 시대와 환경은 달랐어도 불타는 애국심에서, 뜨거운 민족애에서,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위한 순결한 마음들에서 출발한것이였다.

하지만 이와 같이 정의로운 모금운동이 있었던 반면에 매국과 권력찬탈을 위한 반동적인 모금운동도 있었다.

실지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고 더러운 야욕추구를 위해 돈을 그러모으는 너절한 행위들이 때없이 나타나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매국노로 악명높은 《자한당》것들이 당내에서 벌려놓은 《대여투쟁기금》모금놀음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지도부것들은 이른바 《 <정부>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독주를 막기 위해 부득이 투쟁자금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떠벌이며 공문까지 내고 당소속《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특별당비를 모으고있다.

실로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실현에 미쳐돌아가는 더럽고 치사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간악한 왜구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더러운 집권야욕을 실현하고 남조선에 또다시 친일《정권》을 세워보려는 《자한당》매국노들의 비렬한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이 과연 어느 때인가.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아베패당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하는 반일투쟁의 불길이 온 남조선땅에 타래쳐오르고있다. 각계각층의 인민들은 물론 나어린 청소년들까지도 아베패당의 후안무치한 만행에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자한당》것들은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철없는 아이들의 행동》, 《무지몽매한것들의 짓거리》로 마구 모독해나서다 못해 《대여투쟁》놀음을 위한 돈을 내라고 아래것들을 닥닥질하며 비렬한 추태를 일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횡포한 만행에 분노할 대신에 《대여공세》에 집착하고 친일을 공공연히 줴치며 발악하는 토착왜구 –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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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군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미군이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인디아양에서 추종세력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오스트랄리아에서 《탤리즈먼 세이버 2019》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3만 4 000여명의 병력과 30척의 함선, 200대의 비행기가 동원되였다.영국과 일본, 뉴질랜드, 카나다무력도 참가하였다.해안지역들에서는 상륙 및 공격연습이 진행되였다.

이보다 앞서 미군은 태평양상에서 남조선, 오스트랄리아, 일본과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인디아양에서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일본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이 나라,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군사동맹관계강화를 운운하고있다.미국방장관 에스퍼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 등을 행각하면서 상대국의 고위인물들을 만나 군사협력강화문제를 론의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미국내의 강경파들속에서 중국을 억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크게 울려나오고있는 시기와 때를 같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냥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있다.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은 《일본과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미국이 인디아양에서 처음으로 공동훈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훈련에는 사실상의 항공모함화가 결정된 호위함 〈이즈모〉호와 프랑스해군의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등 모두 10척의 함선이 참가하였다.활발한 해양진출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고 전하였다.

미7함대의 한 고위인물은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은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인디아-태평양전역에서 동맹자들과의 련합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것이다.또 독자적으로 행동하는것보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한 집단적인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그렇다.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과의 협조에 대해 말하고있다.하지만 행동은 그와 다르게 하고있다.중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이 체계의 구성요소인 레이다의 탐지범위는 중국의 주요지역을 포괄하고있다.

중국은 이미전부터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면 자국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하였다.그러나 미국은 끝끝내 《싸드》를 남조선에 들이밀었다.최근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경기도 평택기지에서 《싸드》전개훈련이라는것을 벌린 사실이 공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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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유라시아경제동맹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끼르기즈스딴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 정부간 리사회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2025년까지 공동의 금융시장을 형성할데 대한 문제, 공업협동발전문제, 평등한 경영조건을 마련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회의끝에 동맹의 여러 활동측면과 관련한 10여건의 문건이 조인되였다.

로씨야수상은 회의에서 공동의 과제는 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의 통합과정과 경제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성원국주민들의 생활수준을 제고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동맹이 기구밖의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아세안과 같은 여러 지역기구를 통해 동맹에 가입하는 나라수를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이 발족된지 5년이 되는 해이다.

2010년 로씨야와 벨라루씨, 까자흐스딴이 관세동맹을 조직하고 단일경제공간형성에 관한 선언을 채택한것을 기초로 하여 2014년 5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창설되였다.그 다음해 1월 1일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동맹에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가입하여 현재 5개 나라가 성원국으로 되여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창설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만 하여도 성원국들과 제3국들사이의 무역액은 18.8%,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2.5% 늘어났으며 전반적인 공업생산액은 3.1% 장성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공동금융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이고있다.목적이 있어서이다.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공간에서 약 1억 8 000만명의 주민이 살고있다.주민들사이의 경영활동에서 장애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성원국모두의 립장이다.이로부터 동맹은 공동금융시장을 창설하려 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다른 나라들, 국제기구들과의 협조관계를 구축하는데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6월 중국과 로씨야는 모스크바에서 전면적인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하나의 지대, 하나의 길》건설과 유라시아경제동맹사이의 결합을 추진하는 측면에서 조정과 행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싱가포르, 에짚트, 이란 등 나라들과 협조를 진척시키고있다.앞으로 상해협조기구, 아세안성원국들이 참가하는 대유라시아동반자관계를 형성하려 하고있다.

동맹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로씨야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유럽동맹과 어깨를 견줄수 있는 위력한 실체로 만들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활동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국가간 및 지역간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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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대립과 암투

주체108(2019)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대다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로 로미사이의 대결이 더욱 격화되고 군비경쟁의 열풍이 거세여져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이 조성되게 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에 또 다른 우려가 겹쳐들고있다.

조약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 중국과 일본사이의 암투이다.물론 그것은 이미전부터 존재하여왔다.

최근시기 미국은 무기통제과정에 중국을 인입시켜야 한다고 여러차례 주장하였다.3자협정작성에 착수하기 위해 중국에 영향을 줄것을 로씨야에 제의하기도 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세계는 랭전과 쌍무조약들에서 벗어났다, 미국은 실제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무기통제를 원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뿐아니라 중국과도 회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잠재적적수로 보고있는 중국이 강해지는것을 용납할리 만무하다고 평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를 새로운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주곡으로 묘사하고있다.즉 쌍무조약이 아니라 다무조약을 만든다는것이다.

그렇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미지수이다.

중국은 그것이 정치, 군사, 법률적문제거리들을 만들어낼것이며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지난 6일에도 중국은 미국이 다무적핵군축협상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온데 류의하면서 협상에 참가하지 않을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계속 고집하는 경우 중미사이의 마찰이 확대되리라는것은 명백하다.지금 중미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있다.

일본이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가 거의 기정사실화되였던 지난 7월말 일본은 조약에 서명하지 않은 나라들이 의연 군비를 계속 확장하고있다, 만일 조약이 효력을 상실하는 경우 미국, 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5개 나라를 포괄하는 《새로운 틀거리》를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중국과 일본사이에는 력사문제, 령토문제를 비롯하여 매듭짓지 못한 문제들이 많다.더우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 하고있는 일본은 무슨 구실로라도 중국의 장성을 억제해야 한다는 립장에 있다.

중국은 《새로운 틀거리》라는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미국의 탈퇴에 구실을 마련해주는것으로 된다고 조소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파괴하기는 쉬워도 훌륭한것을 만들어내기는 헐치 않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바라는것은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만을 산생시킬것이라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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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 무기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8월 17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최근 우리 당의 직접적인 지도와 세심한 관심속에 이룩되고있는 첨단무기개발성과는 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적인 승리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는 커다란 사변들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6일 오전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직접 지도하시는 새 무기 시험사격에 또다시 달려나온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은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개발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낮에도 오시고 밤에도 오시고 이른새벽에도 찾아오시여 국방력강화의 자랑찬 승리의 폭음을 련이어 울려나갈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자기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면서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장령으로부터 위급에 이르기까지의 군사칭호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표창승진시켜주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에 기어이 더 높은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정승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함께 지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또다시 요란한 폭음이 천지를 뒤흔들고 눈부신 섬광을 내뿜는 주체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기운차게 날아올랐다.

국방과학자들은 이번 시험사격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다 큰 확신을 굳힐수 있게 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이 최근에 당에서 구상하고있던 주요군사적타격수단들을 최단기간내에 개발해내고 신비하고도 놀라울 정도의 성공률을 기록한것만 보아도 나라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정도를 가늠할수 있으며 국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 또한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여가고있음을 그대로 실증해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국방건설에서 철두철미 자력과 주체를 견지해왔으며 최근시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과학과 기술, 우리의 힘에 토대한 주체적국방건설발전방향에 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국방건설사업에 앞으로도 계속 전국가적인 총력과 깊은 관심, 아낌없는 지원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시연회로 얻을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경고와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금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며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다.

하지만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실동훈련,전쟁시연회의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도,정당화될수도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놓고 정세전문가들은 《여전히 조선을 가상적으로 삼았으므로 호상신뢰를 구축하는데 리롭지 못하고 조선측의 대응조치를 초래할수 있다.》,《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킬수 있다.》고 까밝혔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방어적》이라느니,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떠들며 우리를 로골적으로 압박하는 군사행동을 해대고있다.

군사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전제로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형형색색의 작전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해가며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인이 인정하다싶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의 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조선반도 남쪽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과 부단히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위협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한 전쟁각본의 리행은 벌써 연습이 아니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위력한 물리적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배비뿐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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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시려 -갈마식료공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17일 로동신문

 

갈마식료공장!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그 이름을 달아주신 공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파도우에 펄떡이며 뛰여오르는 물고기를 형상한 마크가 새겨진 생산건물이며 종업원들의 생산활동과 편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꾸려진 관리청사와 공장합숙, 공원을 방불케 하는 록음짙은 휴식터, 티 한점 찾아볼수 없는 정갈한 구내…

갈마식료공장의 전경은 참으로 인상깊었다.공장에 애착을 쏟아붓는 종업원들의 마음을 첫눈에 느낄수 있었다.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공장애는 남다른것입니다.이 명당자리에도, 건물과 설비들에도, 공장이름에도 우리 원수님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가 아닙니까.》

지배인의 말을 통해서도 이곳 종업원들의 남다른 긍지를 느낄수 있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가려는 충정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시려는 소망이 얼마나 크시면 이 동해기슭에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기지를 일떠세울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에 한해동안에만도 두차례나 다녀가시였습니다.》

공장지배인의 말을 들으며 연혁소개실에 들어서니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 뜨겁게 안겨왔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던 5년전 6월의 여름날이였습니다.

그날 공장구내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갈마식료공장이라는 이름은 자신께서 지어준것이라고 하시면서 〈갈마〉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동해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를 생각하게 된다고, 그래서 동해지구에 건설하는 이 공장의 이름을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갈마식료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지로 도움이 되는 공장으로,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공장으로 되자면 이 공장에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을 압도하는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저희들은 우리 인민에게 수산물가공품도 제일 좋은것으로 안겨주시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결심이고 의지임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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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는것은 우리 세대의 신성한 의무

주체108(2019)년 8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이 땅우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오늘의 투쟁은 자기 세대만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자신과 자기 세대를 위하여서뿐아니라 후대를 위하여 훌륭한 미래를 마련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다.이것은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혁명가들은 바로 이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참된 인간들이다.

미래를 위하여!이것은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지난날 혁명선렬들이 단두대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웃으면서 최후를 마칠수 있은것도, 오늘날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애로와 난관을 강잉히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헌신하고있는것도 자기자신보다 후대들의 행복한 래일을 더 귀중히 여기는 고결한 사상감정을 지녔기때문이다.숭고한 후대관, 미래사랑이 사회의 본태로, 국풍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래일을 설계하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기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고 투쟁하고있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과 우월성이 있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심화됨에 따라 매 세대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도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어야 할 매 세대의 본분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친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의 앞날을 위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는데서 우리 세대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는 새 세대들에게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것이다.

비옥한 토양이 없이 아름다운 꽃송이가 만발할수 없듯이 후대들의 삶도 지켜주고 가꿔주며 빛내여주는 진정한 조국의 품이 없으면 스러지고만다.강대한 조국이야말로 자기 세대뿐아니라 후손들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해주는 터전이라는것, 이것이 지난 세기 전반기 망국의 설음속에서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이다.

조국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심장깊이 절감하였기에 우리 혁명의 2세들은 1세들이 피로써 찾은 귀중한 촌토를 목숨바쳐 영예롭게 수호하였고 3세, 4세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오늘 우리는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중대한 시기에 살고있다.우리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따라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이 결정된다.우리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기 위해 험로역경을 헤쳐나가고있는것도 우리의 후손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언제 총공사량의 90%계선 돌파 -어랑천저수지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1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어랑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랑천저수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수백m에 달하는 취수물길굴과 취수탑콩크리트구조물공사를 제기일을 앞당겨 해제낀 기세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려 언제 총공사량의 90%계선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근 100만㎥에 달하는 성토를 진행하고 수만㎡의 돌쌓기와 록지조성을 해야 하는 언제공사는 저수지건설에서 제일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어랑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사의 첫시작부터 혁신의 불길을 련속 지펴올리였다.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언제중심강토굴착공사를 단 10여일동안에 해제끼였으며 많은 면적의 돌쌓기와 방대한 량의 성토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안의 여러 시, 군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발파를 련이어 들이대여 많은 돌을 채취하는 한편 뜨락또르와 소달구지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대한 언제지지벽쌓기공사를 앞당겨 끝내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와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공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책임일군들은 공사장에 자주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언제공사에 주되는 힘을 넣고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토량운반속도이자 언제공사속도라는 관점밑에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대수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공사장에 이동수리기지를 꾸려놓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이도록 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하여 대중의 열의를 높여주었다.

공사에 동원된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대형화물자동차들과 삽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특히 이들은 매일 수백리의 운행길을 달려 하루 최고 1만여㎥에 달하는 성토를 진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2)

주체108(2019)년 8월 17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일만경치를 이루고있는 칠보산은 자기의 독특한 자연미로 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명산입니다.》

천불봉의 오른쪽옆에 마치 룡대가리가 달린 큰 종을 허공에 매달아놓은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종각봉이라고 부르는 봉우리가 절묘한 자태를 드러내놓고있었다.그뒤에 솟아있는 봉우리마다에는 뾰족뾰족하게 《송이버섯》들이 쌍을 지어 자라고있었다.

칠보산의 유명한 특산인 송이버섯이 무수히 돋았는가 바위로 굳어진 《송이버섯》들은 보면 볼수록 섬세하고 생동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시원한 한들바람에 독특한 송이버섯향기가 금시라도 풍겨오는듯 하니 아서라, 그 어찌 칠보산송이버섯철을 한철이라고만 하랴.여기 승선대에 오르면 사시장철 송이버섯을 볼수 있으리.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데 송이버섯바위앞에 서있는 부부바위는 또 우리모두를 칠보산의 젊은 부부가 감격적으로 상봉했다던 수천년전 그날에로 이끌어가는것이 아닌가.

먼 옛날 칠보산에 백년가약을 맺고 살아오던 젊은 부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외적이 침입해오자 남편은 사랑하는 안해와 작별을 하고 전장으로 떠났다.

안해는 하루를 십년맞잡이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삼년 석달이 지나서 드디여 남편이 장수가 되여 돌아온다는 꿈같은 소식이 마을에 전해졌다.

안해는 시집오던 그날처럼 단장을 하고 이곳까지 달려나와 준비했던 인사말도 미처 하지 못한채 남편의 품에 와락 안겼고 이들부부는 오늘까지도 상봉의 기쁨을 끝없이 속삭이고있다.…

해마다 봄이 오면 부부바위우에는 진달래꽃이 어김없이 피여나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칠보산절경중의 하나였다.

한 시인은 부부바위를 보며 이렇게 노래했다.

오는이 가는이 정을 주며 바라보네

내칠보바위동네 동구길에서 얼싸안은 부부바위

례문암 지나지나 백년해로 축복받고

멀리 전장으로 떠나갔던 정든 님이란다

고향땅을 지키며 님을 그리던 새각시란다

가까이 가지 말아 가까이 가지 말아

삼년 석달 기다려 만난 저 부부 점직해 떨어질라

참으로 보는것마다 기암이요, 걸음마다 명소들이여서 보면 볼수록 새겨두고싶은 명산의 아름다움이였다.

《제일명산》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금강봉을 지나 가마바위와 례문암앞에 이르니 여기서는 와- 하고 등산객들이 웃음보를 터치고있었다.

칠보산에 와서 이 례문암을 통과하지 못하면 누구든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한다.

산이 하도 보배로우니 기암마다 깃들어있는 전설 또한 흥미로와 서로서로 짝질세라 례문암을 통과하는데 젊은이, 늙은이 할것없이 모두가 신랑, 신부가 되였다.

유명한 피아노바위가 가까이에서 바라보인다는 탄금대, 기막힌 절경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백년이상 묵은 비슬나무뿌리를 다듬어세운 표식비가 칠보산의 유구한 력사를 말해주고있는데 사람이 등받이의자에 앉아 피아노를 치는 모양을 한 피아노바위가 정말 신통했다.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피아노반주에 맞추어 가수가 노래를 하는듯 가수바위가 우뚝 서있고 만가지 책을 무드기 쌓아놓은듯 한 만서암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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