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울려퍼진 다발적, 련발적 뢰성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탄도탄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주체조선의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열렬히 축하하며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부대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또 한번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날에날마다 새로운 영웅서사시를 펼쳐가고있는 우리의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은 얼마전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줄기찬 련속공격전을 벌려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계렬생산준비를 끝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부대실전배비를 위한 최종시험발사를 진행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정승일동지, 유진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맞이하였다.

이번 발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지표들을 최종확증하고 각이한 전투환경속에서 적응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감시소를 차지하시고 발사명령을 내리시였다.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동음을 장쾌하게 터뜨리며 《북극성-2》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발사되였다.발사된 탄도탄은 비상히 강화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국력을 과시하며 5월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승리의 비행운을 자랑차게 새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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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외세의존은 치욕과 굴종, 망국의 길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지향하는것은 더욱더 막을수 없는 시대의 기본추세로 되고있다.그러나 이러한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 사대와 굴종을 명줄로 삼으며 치욕과 망국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고있는 가장 뒤떨어진 시대의 미숙아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외세의존을 숙명처럼 여기고있는 남조선이다.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치는 대가로 일신의 권력과 영달을 추구하고 동족과는 한사코 대결해온 력대 통치배들에 의해 오늘 남조선은 자주성을 상실한 외세의 머슴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쓰고있다.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역도의 말로는 외세의존은 치욕과 파멸의 길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민족자주에 역행하는 매국배족행위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는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의 근본핵이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있고 민족의 사활적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민족허무주의에 사로잡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하고 모든 문제를 외세에 의거하여 해결해보려는 사대주의에 빠지게 되면 옳고그른것도 가려보지 못하게 되며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반역의 길을 걷게 된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과 이번 《대통령》선거결과는 외세에 의존하여 명줄을 이어가던 친미보수패당에게 내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지금 남조선민심은 친미사대의 늪에서 벗어나 외세의존의 낡은 악습을 털어버리고 반민족적인 대미추종정책과 결별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한미동맹은 외교안보정책의 근간》이라느니, 《미국과의 관계가 우선》이라느니 하는 낡은 곡조가 여전히 되풀이되고있다.특히 미국과 주변나라 등을 대상으로 벌려놓은 《전화외교》, 《특사외교》놀음에서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이니, 《남북대화와 6자회담에서의 건설적역할당부》니 뭐니 하는 외세의존의 청탁소리가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당국이 지금 《북핵문제》를 내들고 외세에 매달리고있지만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파견된 《특사》들이 외교석상에서 받고있는 대접이란 제 앉을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채 감수해야 하는 외교적천시와 랭대뿐이다.사대와 굴종때문에 빠져든 《외교참사》의 수렁판을 외세의존의 막대기를 붙잡고 벗어나겠다는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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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유치하기 짝이 없는 모략날조소동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괴뢰보수언론들이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태에 우리가 련계되여있을수 있다고 하면서 《북배후설》을 귀따갑게 떠들어대고있다.남조선의 《련합뉴스》, 《KBS》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전세계를 강타한 〈랜썸웨어〉해킹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느니, 《이번 사태를 일으킨 악성코드는 북과 련계된것으로 의심받는 해커집단이 리용하고있는것과 류사하다.》느니 하는 등의 황당한 모략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런가 하면 《미국가정보국이 북의 싸이버공격을 주요위협으로 집중조명》하고있다고 상전까지 거들면서 저들의 불순한 모략보도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 하고있다.더우기 문제는 보수언론들의 망동에 괴뢰군부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싸이버정보작전방호태세》를 한단계 높인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이 아닐수 없다.

어디서 무슨 상서롭지 못한 일이 발생하였다는 소리만 나오면 때를 만난듯이 덮어놓고 《북의 소행》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미친듯이 걸고들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체질화된 악습이고 상투적인 수법이다.

싸이버공격사건들만 놓고보자.지난 시기 괴뢰들이 이런 사건들과 관련하여 터무니없이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다가 그 진상이 드러나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을 당한적이 한두번인가.농협금융콤퓨터망마비사건, 3.20해킹공격사건, 미국의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해킹공격사건이 바로 그렇다.

어디 싸이버공격사건뿐인가.사람들은 아직도 괴뢰들이 산판에 내버려진 변소문짝을 《북무인기》로 날조하며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려고 발광하다가 내외의 조소거리가 되였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이번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태를 계기로 괴뢰보수언론들이 《북배후설》을 내돌리며 모략날조선전에 광분하고있는것도 그와 다를바 없는 발작증세이다.남조선내부에서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태와 관련하여 《북의 소행으로 단정할수 없다.》, 《북의 소행처럼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코드를 흉내냈을수 있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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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썩은 정치의 진면모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난 1월 박근혜패거리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보수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호기를 부리며 출현하였던 《바른정당》이 소속의원들의 집단탈당사태로 불과 몇달을 넘기지 못하고 붕괴될 위기에 처하였다.

지난 4월 《바른정당》산하 서울시의회 의원 5명이 탈당한것을 시발점으로 하여 부산과 인천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탈당사건들이 꼬리를 문데다가 괴뢰대통령선거를 눈앞에 둔 5월초에는 무려 10여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이 무리로 뛰쳐나가 《자유한국당》에 다시 기여들어갔다.그통에 《바른정당》은 소속《국회》의원이 20명으로 줄어들었다.이 보수당이 의석수가 20개로서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는 가까스로 유지하였지만 망해가는 집단에서 누가 또 달아뺄지 알수 없다.《보수의 정체성과 공정성을 가진 100년정당》이 되겠다고 요란히 광고하던 《바른정당》의 전도는 한치도 가늠할수 없게 되였다.

사이비정당들이 수시로 출현하고 붕괴되는 남조선의 썩어빠진 정치현실에서 《바른정당》의 몰락사태는 별로 새삼스러울것이 없다.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그 무슨 《깨끗한 보수》를 떠들던자들이 얼마나 너절한 시정배무리였는가를 다시금 깨닫고있으며 권력을 쫓아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며 소속당을 헌 짚신짝 갈아대듯 하는 정치철새들의 추태에 침을 뱉고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구차스럽게 《자유한국당》을 기신기신 찾아간 이자들은 《바른정당》을 초상집꼴로 만들어버린 저들의 행위를 마치 《보수대통합》으로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고뇌에 찬 결단》인듯이 변명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정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변신을 밥먹듯 하는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궤변일뿐이다.이자들이 《자유한국당》의 문을 다시 두드린것은 그 어떤 정치적신념에 따른것이 아니라 단지 《대통령》선거에서 아무런 승산도 보이지 않는 자기 당의 후보곁을 계속 맴돌다가는 얻어먹을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중에는 《국회》의원자리도 유지할수 없다는 약삭바른 타산때문이다.

사실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타협할수 없는 보수의 량극이다.

지난 1월 《새누리당》의 류승민,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이 당을 뛰쳐나와 《바른정당》을 내온것은 친박계와의 뿌리깊은 모순에 따른것이였다.이자들은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추문사건으로 다 망한 당에 남아있기보다는 탈당하여 새로운 보수당을 내오고 보수세력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종당에는 권력야욕을 실현하려고 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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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우러르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1년이 지나갔다.지난해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그이에 대한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 충정의 발현이다.

우리 천만군민과 진보적인류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 절세위인의 말씀이 오늘도 세계방방곡곡에로 힘차게 메아리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세계언론들은 한결같이 시작부터 마감까지 위인의 애민관, 인민관이 맥박치는 연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을 온 세상에 확언한 대강령이라고 평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독특한 친화력과 매력을 지니신 인민적정치가》로 칭송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조국땅 북변에서 최남단에로,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위대한 헌신에서, 희한한 《이채어경》과 문명도시에 늘어나는 선경거리들, 쏟아져나오는 가방폭포, 이불폭포를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이의 환하신 모습에서 세계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품어안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똑똑히 보게 되였다.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조선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그토록 우러르며 그이 없인 못산다고 절절히 구가하는 인민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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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개싸움질로 소란한 미국정계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련방수사국 장관 제임스 코미가 갑자기 해임되였다.그는 정식 해임통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보도를 시청하다가 자기가 해임되였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현재 미국정계에서는 코미의 해임문제를 놓고 각이한 여론들이 나돌고있다.

트럼프는 코미의 해임리유에 대해 《그가 일을 잘하지 못하고있었다.》고 설명했다.백악관은 코미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문제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립장을 옹호했다.

화제의 초점으로 된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문제란 그가 국무장관시절에 정부봉사기를 리용하지 않고 개인전자우편을 리용하여 비밀에 속하는 정보들을 주고받은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힐러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트럼프에게 패한것은 전적으로 개인전자우편사용의혹때문이였다고 평하고있다.

미국대통령선거전이 힐러리와 트럼프사이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당시 힐러리와 트럼프의 지지률은 서로 오르내리였지만 기본적으로 선두에서 달린것은 힐러리였다.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이 국면을 뒤집어엎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코미가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문제를 재수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힐러리를 수세에 몰아넣었던것이다.

선거초기에 미련방수사국은 힐러리가 국무장관시절에 주고받은 모든 전자우편들을 조사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었다.그런데 코미가 선거가 박두한 시점에서 그것을 다시 수사하겠다고 한것은 힐러리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결국 힐러리는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에게 패하게 되였다.

최근 힐러리는 기자회견에서 미련방수사국이 아니였다면 자기가 대통령이 되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내에서 련방수사국의 거짓증언론난이 일어났다.그러자 트럼프는 그 장본인인 코미를 제거해버린것이다.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다른 각도에서 코미의 해임을 분석하고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코미가 트럼프측근들과 로씨야사이의 내통의혹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려다가 트럼프의 미움을 받아 해임되였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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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상궤도에 들어선 로씨야-뛰르끼예관계

주체106(2017)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쏘치에서 로씨야-뛰르끼예수뇌자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는 경제문제가 주요의제로 론의되였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도마도를 제외한 모든 상품들에 대한 무역제한조치를 철회하기로 합의하였다.이밖에도 전문가들과 기업가들을 비롯한 로씨야와 뛰르끼예공민들에 한해 호상 사증제도를 간소화할데 대한 문제,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건설문제, 뛰르끼예에 대한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의 납입문제가 토의되였다.

회담후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얼마전까지 쌍무관계는 그것이 공고한가 하는 시험을 거쳤다.지금 나는 두 나라 관계에서 회복기간이 끝나고 우리가 정상적인 협조동반자관계에로 되돌아오고있다고 확신적으로 말할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도 《관계정상화는 완료되였다.앞으로 쌍무관계는 발전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원래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밀접하였다.지난 기간 경제적측면에서 두 나라는 중요한 무역동반자였다.2014년에 로씨야로부터의 뛰르끼예의 수입액은 전체 수입액의 10%이상에 달하였다.

뛰르끼예에 있어서 로씨야는 일곱번째로 큰 수출대상국이다.하지만 두 나라 관계는 로씨야폭격기격추사건을 계기로 악화되였다.2015년 11월 수리아에서 반테로활동에 참가하였던 로씨야의 《Су-24》폭격기가 뛰르끼예공군의 미싸일공격을 받고 격추되였던것이다.

당시 로씨야는 자국의 폭격기가 수리아령공을 날고있었기때문에 뛰르끼예의 미싸일공격을 받아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등에 칼을 박은것》이나 다름없는 배신행위로 락인하였다.그리고 경제,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하면서 뛰르끼예가 공식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요구해나섰다.

반면에 뛰르끼예는 로씨야폭격기격추를 자국령공침범에 대한 자위적조치로 정당화하면서 반발해나섰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말에는 뛰르끼예주재 로씨야대사가 앙까라에서 열린 로씨야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연설하다가 테로범의 총에 맞아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론들은 두 나라가 관계를 회복하기 어려울것으로 예측하였다.하지만 로씨야대사살해사건은 서로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털어버리고 정상궤도에 들어서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배아파하는 세력이 일으킨것이였다는것이 밝혀지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보다 밀접하게 만드는 촉매제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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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신 국방과학전사들의 끝없는 영광

주체106(2017)년 5월 21일 로동신문

 

《주체탄》의 장쾌한 뢰성이 누리를 진감시켰다.천지를 뒤흔들며 솟구친 로케트의 동음과 함께 조국의 하늘높이 터쳐올린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력사적인 대사변을 맞이한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을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게 하고있다.

그 마음들이 하나가 되여 국방과학전사들을 축하하는 수도의 거리거리가 환호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아름다운 꽃물결로 세차게 파도친것도 어언 며칠간.

하지만 축하와 경축의 열기는 여전히 잦을줄 모른다.진정 천만군민의 가슴을 터질듯 한 긍지로 부풀게 하고 눈굽을 쩌릿이 젖어들게 하는 민족사적인 대사변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공업과 국방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국방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새로운 주체무기개발사업을 힘있게 벌려 국방공업발전에서 최첨단돌파의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지난 14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성공을 결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사변으로 기록될 력사적인 순간에 그이께서 하고싶으신 이야기는 얼마나 많으셨으랴.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고 끝끝내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만들어낸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주체탄》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 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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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탐모략군들을 가차없이 징벌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그 무슨 《북핵위협대응》을 운운하며 중앙정보국안에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기본임무로 하는 코리아임무쎈터라는것을 신설하였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측 지역에 대한 통신정보감청과 각종 무기체계에 대한 신호정보수집을 위한 신형정찰기를 올해안에 실전배비할 심산으로 시험비행을 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미국과 괴뢰들이 반공화국정탐모략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것은 우리의 《제도전복》과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각 방면에 걸쳐 미쳐날뛰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과 괴뢰패당은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병력들을 투입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한편 《초고강도제재》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적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고있다.

그러나 적들의 그 어떤 발악적책동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승리를 향해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앞에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고있으며 그 무진막강한 위력은 현실로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악에 받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비렬하게도 반공화국정탐모략에 기대를 걸며 너절한 음모책동에 매달리는것으로 저들의 흉계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추진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음모가 적발분쇄되였다.그에 이어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를 겨냥한 정탐모략에 날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얼마나 발악적인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정탐모략은 상대방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이며 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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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죄많은 섬나라족속의 몰상식한 망발

주체106(2017)년 5월 21일 로동신문

 

속담에 하늘보고 침뱉기라는 말이 있다.하늘에 침을 뱉으면 제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이다.

일본재무상 아소가 신통히 그렇게 놀아대고있다.얼마전 이자는 미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제재강화를 위한 쑥덕공론을 하던 끝에 《상식도 없는 나라》가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입부리를 망탕 놀려댔다.

입건사를 잘못하여 빈번히 여론의 뭇매를 얻어맞으며 국제사회에서 《무례한 아소》로 지탄받는 이자의 루추한 행적에 대하여 모르는바 아니다.이번에 그는 나불거리는 혀바닥을 또다시 잘못 놀려 스스로 자기의 몰상식과 암둔성을 드러내놓았다.상식도 없는것이 누구인가를 명확히 까밝힌다면 바로 섬나라 일본이며 아소와 같은 정치저능아들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에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 특히는 조선민족에게 엄청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이며 아직도 그 죄과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유일무이한 비인도주의적국가이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는것이 일반적인 법적, 도덕적상식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범죄를 저지른 도이췰란드는 전후 수십년간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하며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두터이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반면에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피로 얼룩진 침략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 미화분식하면서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고있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은 《창씨개명》을 조선사람이 원해서 한것이라는 얼빠진 넉두리를 늘어놓아 여론의 모두매를 맞고있는 아소가 그 앞장에 서있다.

그래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킨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그를 로골적으로 부인하다 못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체질화된 도덕인가.자국의 력사학계에서도 조선고유의 령토로 인정하는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력사, 지리상식인가.

일본정객들이 하는 짓거리들이란 모두 상식밖의 일들이다.푼돈을 내흔들며 박근혜역도와 같은 돌팔이무당의 꼭두각시와 작당하여 얼렁뚱땅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기로 한것도 그렇고 저들의 과거범죄자료를 세계기록유산명단에 올렸다고 하여 유네스코에 내게 되여있는 분담금을 못 내겠다고 치졸하게 수판알을 튕겨대고있는것도 그렇다.모두 일본이 얼마나 비렬한가를 똑똑히 알수 있게 해주는 몰상식한 망동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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