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두벌농사, 세벌농사에 힘을 집중하여 알곡생산을 더욱 늘이자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에서 밀보리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경제건설대진군으로 들끓고있는 속에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앞그루작물수확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잘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농업정책이고 방침이다.

두벌, 세벌농사는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의 하나이다.우리가 식량을 자급자족하자면 당의 뜻대로 농업부문에서 집약농법을 적극 장려하고 단위면적당 알곡수확고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에서 두벌, 세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포전길, 농장길을 쉬임없이 걷고 걸으신 우리 수령님들이시였다.협동농장들을 찾으시여 두벌농사, 세벌농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고무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사회주의협동벌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농업부문에서 두벌, 세벌은 물론 네벌농사까지 짓는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다수확농장, 작업반대렬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두벌, 세벌농사에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다.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는 동시에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한해농사중 품이 가장 많이 드는 시기이다.현실은 농촌의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를 안고 당면한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영농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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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군대오를 추동하는 자력자강의 기치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국, 전민이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우리에게는 가장 위력한 무기인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이 위력한 무기를 높이 든 장엄한 철의 대오가 폭풍노도치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우리 인민은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결사의 의지로 용감무쌍히 헤쳐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헤쳐온 자력자강의 길, 승리와 영광의 행로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길은 오직 하나 자력자강에 있음을 우리는 조용한 서재에서가 아니라 가슴벅찬 현실속에서 불굴의 투쟁으로 체험하였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더욱 소중하고 빛난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천만의 심장에 새겨주신 철의 진리이다.

몇해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 세대 전기기관차를 더 많이 만들어낼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기업소에서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기업소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새로 개발생산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허나 지하전동차는 반드시 우리의것이여야 하며 최고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력자강의 신념은 곧 무한대한 힘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였고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세상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하늘에는 우리가 제작한 비행기들이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전동차가 달리게 되였다고,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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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천성의 원천-풍부한 정서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생활을 정서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군중과 어울리고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자면 생활을 정서적으로 하여야 한다는것, 일군들이 정서가 메마르고 딱딱하면 군중이 속을 잘 주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는 언제 어디서나 락천적으로 살아야 하며 문화생활도 하고 정서생활도 하여야 합니다.》

화를 복으로, 애로와 난관을 승리의 도약대로 전환시킬줄 아는것이 혁명가이다.

혁명이라는 위대한 사업앞에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힘인 락천성은 혁명적신념, 승리에 대한 락관과 직결된 개념이다.

락천성은 사업의욕을 돋구어주는데서 비할바없이 큰 작용을 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는 우리 일군들은 항상 혁명열로 피가 끓고 심장이 불타야 한다. 이런 혁명적열정은 생활을 락천적으로 할 때 발휘되게 된다. 때문에 락천성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과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정서가 없는 생활에서는 투쟁의 열정도, 미래에 대한 락관도 나올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정과 정서가 없는 인간, 생활을 떠난 인간이란 없으며 락관주의정신은 허공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속에서 꽃펴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정서적인 품성을 매우 중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풍부한 감정과 정서를 지닌 다정다감한 인간으로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사람들과의 사업은 고상한 인간애,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사람들을 감동시킬줄도 알고 웃길줄도 알며 울릴줄도 알아야 능숙하게 할수 있다. 이러한 능력과 자질은 정서적인 감정을 키우는 과정에 형성되고 세련된 풍모로 승화되게 된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한 일군과 마주앉으면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이 당기듯이 인차 마음이 통하고 공감이 가지만 정서가 메마르고 딱딱한 일군과 마주앉게 되면 따분하고 옹색하여 몸부터 과다들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메마르고 정서가 없으면 사람들이 따르지 않으며 사람들과도 잘 어울릴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을 거창한 혁명실천에로 고무추동할수 없다는것을 깨우쳐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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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수도의 위성도시는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서사시를 노래한다 -주체공업의 위력 떨치며 비약의 한길로 전진하는 남포시를 돌아보고-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포시는 지리적으로 보면 평양의 관문이고 경제적으로 보면 나라의 외아들공장들이 적지 않은 공업도시이며 수산기지도 있고 큰 항구도 끼고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창건후 장장 70년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거창한 변혁사는 남포시에도 력력히 비껴있다.

피어린 3년간의 전쟁으로 페허나 다름없이 되였던 남포시는 오늘 수도 평양의 믿음직한 서쪽관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공업도시,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항구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마다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남포시를 찾아 우리는 얼마전 기행의 길에 올랐다.

 

자립경제의 억년기둥이 마련된 력사의 고장

 

약동하는 계절 평양을 출발한 우리의 남포시기행은 만경대갈림길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피어린 항일의 나날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먼저 찾아가신 력사의 지점.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초행길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심과 웅대한 강국념원, 드팀없는 자립의 의지앞에 우리 후손들은 삼가 머리를 숙인다.

생각은 살같이 앞서달리는데 차는 어느새 강선땅에 들어섰다.

웅건한 철의 기지는 대동강을 배경으로 출항직전의 대함선집단마냥 장엄한 자태를 뽐내고있었다.

력사의 증견자 백양나무아래로 우리를 이끈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넘어진 벽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정전직후 시한탄, 불발탄도 해제하지 못한 재더미속을 남먼저 헤치시며 우리를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에 앉으시여 제강소의 복구방향을 의논해주시였습니다.》

키낮은 벽체와 하늘가에 거연히 솟은 대야금기지,

극적인 대조가 펼쳐진 여기에 서니 빈터우에 강력한 철의 기지를 일떠세우시느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가 뜨겁게 어리여왔다.

주체45(1956)년 12월의 함박눈과 도람통난로에서 피여나던 불길, 첫 천리마작업반과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탄생, 주체97(2008)년 12월의 초고전력전기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

우리는 현대적이고 자립적인 대야금기지로 전변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여러곳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현장에서는 현대과학기술의 정수인 2기의 초고전력전기로가 경쟁적으로 쇠물폭포를 쏟아내고있었다.승리의 붉은 화살표들인가 련속조괴기에서 뻗어나오는 시뻘건 강괴들, 압연기들은 강국의 큰집을 떠받들 강철기둥감들을 쭉쭉 밀어내고있었다.수입에 의존하던 콕스요, 중유요 하는 말이 영영 사라지고 지금은 보산제철소에서 나오는 주체철과 서부지구의 무연탄으로 강재를 뽑는다니 이 얼마나 경이적인 현실인가.

천리마시대의 전통을 이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도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당을 보위해온 나라의 맏아들답게 앞장에 설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금성뜨락또르공장으로 기행길을 이어갔다.

공장정문에 들어서는 우리의 귀전에는 수십년전 이곳을 찾으시여 남을 쳐다보지 말고 대담하게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었다.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믿음은 기양의 로동계급을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웠고 30여일만에 뜨락또르의 탄생이라는 기적을 불러왔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뜨거워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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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권리를 통해 본 두 사회제도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문수지구에 아기들의 궁전인 평양산원이 솟아있다.자애로운 어머니품을 형상한 이 기념비적건축물을 볼 때마다 사람들은 이 땅 어디에나 흘러넘치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기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자식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어머니들이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런 삶을 더없는 기쁨으로, 행복으로 여긴다.이른아침이면 자식들의 외모에 자그마한 구김이라도 있을세라 남모르는 지성을 다하고 일터에서 돌아온 저녁에도 자식들의 지식을 폭넓게 다져주느라 하루일의 피로도 다 잊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우리의 어머니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 권리를 어느 사회의 어머니들이나 다 누릴수 있는것은 아니다.비록 어머니는 되였어도 자식을 마음껏 위하고 사랑할수 없게 하는 사회, 제가 낳은 피덩이같은 자식도 서슴없이 쓰레기통에 버리게 만드는 사회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일본이 바로 그 대표적인 나라의 하나이다.일본의 한 녀성은 태여난지 불과 10분도 되나마나 한 갓난아기를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돈이 없기때문에 키울 자신이 없어 그렇게 하였다고 실토하였다.일본의 어느 한 현에서는 한 녀성이 2명의 딸을 질식시켜 죽였으며 다른 현에서도 한 녀성이 자기 자식들을 모두 살해하였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근로자들의 70%이상이 녀성들이다.그들은 눅거리일자리마저 떼울가봐 늘 가슴을 조이며 살고있다.

요행 일자리를 얻었다가도 이러저러한 리유로 하여 남성들보다 먼저 해고되기가 일쑤이기때문에 많은 녀성들이 어머니가 되는것을 꺼려하고있으며 어머니로서의 신성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있다.

여러해전에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성인녀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녀성들이 근 절반이나 되였다.특히 젊은 녀성들속에서 자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비률이 더 많았다고 한다.20대녀성의 68%, 30대녀성의 61.4%가 자식을 가지는것을 큰 부담으로 여기고있다.이에 대하여 조사자료는 자녀교육비, 치료비증가 등으로 앞날에 대한 녀성들의 불안감이 커진데 원인이 있다고 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의 해산비는 최고 1만US$이며 산모의 하루입원비는 최고 1 200 US$, 갓난아기의 하루입원비는 1 400 US$에 달한다고 한다.보잘것없는 수입으로 제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녀성들에게 있어서 병원에서의 해산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당장 해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병원에서 문전거절을 당하여 한지에서 해산하는 비극이 수시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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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영광의 만리길이 펼쳐지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가장 빛나는 승리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고있다.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직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더욱 거세찬 활력으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담보하는 거대한 힘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이다.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펼쳐놓은 거창한 현실이기에 세계의 찬양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세상사람들은 비상히 높은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세계의 중심에 솟구쳐오른 주체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만이 모진 난관을 이겨내며 부강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강국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수령, 당, 대중의 위대한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시켜온 추동력,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운 강위력한 힘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 뜨거운 열과 정은 우리 인민을 혼연일체의 대오로 굳건히 결합시키는 생명수이며 자양분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는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을 낳았고 온 나라를 하나의 혈맥으로 굳게 이어놓았다.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이 동지적사랑과 의리, 혈연적뉴대로 결합되여있으며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목격한 세상사람들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산수적결합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한몸을 이루는 유기체식결합이라고 하면서 이런 운명공동체를 깨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찬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도 령도자는 민중을 끝없이 사랑하고 민중은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공화국의 놀라운 현실은 동지애의 위력, 그 위대한 사랑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진리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원수님께 기쁨드릴 오직 한가지 생각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는 천만군민의 충정은 이처럼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신뢰심은 하늘에 닿고있으며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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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성근한 과거청산에 일본의 미래가 있다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뉴욕의 맨하탄에 건립되였던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미국회청사에 순회전시되였다.

이 순회전시를 파탄시키려고 일본이 집요하게 방해책동을 벌리였다고 한다.하지만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은 목적했던 자리에 끝끝내 전시되였다.

이것은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거짓과 부정의는 항상 패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일본은 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로골적으로 부정하고있다.

국가의 관여를 부정하기 위해 민간업자들이 한짓이라고 하던 궤변마저 집어던지고 성노예들이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한 행위》라고 떠들면서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통채로 떠넘기고있다.

매국노 박근혜역도와 맺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을 전면에 내걸고 간악무도한 성노예범죄가 다 청산된것처럼 선전하고있다.

일본이 간특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댈수록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움직임은 국제적범위에서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미시간주, 죠지아주에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졌다.

도이췰란드남부 바이에른주와 카나다의 토론토에도, 중국 홍콩주재 일본총령사관부근에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여있다.

곳곳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하는 일본의 죄상을 만사람에게 끊임없이 폭로하고있다.

일본은 과거죄악을 덮어버릴수도 없고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도 없다.또한 다른 나라 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를 뒤바꿀수도 미화분식할수도 없다.

일본이 과거력사를 외곡부정하는것은 죄를 덧쌓는 행위이다.

과거죄악을 솔직히 인정하고 철저히 배상하는것만이 일본이 살길이다.

아베정권이 진실과 정의의 목소리를 말살하려고 폭압의 칼바람을 일구는 속에서도 정당한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일본에 있는 《식민지력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사무국장 야노 히데끼가 《일본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뿐만아니라 조선의 분렬에도 책임이 있다.조선에 대하여 응당 일본정부는 제대로 된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국제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여러가지 원인이 작용하지만 조선반도분단의 연원은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있다, 조선사람들이 일본때문에 큰 피해를 보았다는것을 일본인들은 알아야 한다, 일제강점시기에 감행된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알아야 한다, 현재 아베정권은 과거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조선에 대해 못된짓만 하고있다, 그러한 사실을 일본사람들은 모르기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 아베정권의 방해공작을 막는것이 일본시민으로서의 책무이다고 언론에 밝히였다.

그의 주장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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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피할수 없는 민심의 준엄한 징벌

주체107(2018)년 6월 22일 로동신문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 법정에 선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아직도 자기들의 죄과를 인정하지 않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어 남조선 각계를 극도로 격분케 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지난 5월에 있은 자기에 대한 첫 공판당시 표표한 낯짝으로 나타나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느니, 《충격》이니, 《모욕》이니 하고 생주정을 하면서 모든 범죄혐의들을 다 부인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죄악을 폭로한 증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대는 추태까지 부린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이때 역도는 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배짱놀음을 하며 다음번공판부터는 나오지 않겠다고 나자빠졌었다.

법원측이 리명박에 대한 2차공판날자를 정하고 재판정에 출두할것을 요구하였지만 역도는 그 무슨 《건강상리유》라는 잡소리를 줴치며 끝내 재판에 나오지 않고 버티였다.결국 5월 28일로 예정되였던 2차공판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법원측은 리명박의 망동을 재판을 회피하는 고의적인 행위로 판단하고 역도에게 무조건적인 출두를 요구했다.법원의 강한 압력에 못이겨 역도는 지난 6월 4일 재판정에 나오지 않을수 없었다.

문제는 이날에도 리명박역도가 낯짝을 빳빳이 쳐들고 시종 도전적인 자세로 일관한것이다.역도는 반성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건강하지 못한 몸》을 숨기고 살아왔지만 구치소에 들어오니 《감출수가 없다.》느니, 치료를 받으면 좋겠지만 《특별대우를 했다는 여론이 생길것 같다.》느니 하고 노죽을 피우면서 마치 자기 건강에 큰 이상이나 생긴듯이 역겹게 놀아댔다.도곡동토지매각사건, 다스회사사건 등 범죄혐의와 관련한 검찰의 질문에 대해서는 독기어린 상판을 해가지고 《내가 땅을 살데가 없어서 그곳을 사겠는가.》,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고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면서 실로 철면피한 망동을 부리였다.그리고 엄살을 피우면서 《더이상 법정에 서있지 못하겠다.》고 생떼질을 했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후안무치한 추태는 사람들을 다시한번 경악케 했다.

박근혜역도도 자기가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속죄할 대신 계속 민심을 조롱하며 파렴치하게 처신하여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지난 8일 박근혜역도에 대한 민사소송에 따른 첫 재판이 열리였다.이것은 《국정롱단》사건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에 따른것이다.그런데 역도는 뻗치기를 하면서 재판정에 끝내 낯짝을 내밀지 않았다.그리고는 변호사를 내세워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권력행위》라느니, 《민사상 불법행위를 구성하지 않는다.》느니 하고 생억지를 부리였다.남조선인민들이 《죄값을 똑바로 치르라.》고 웨치며 엄한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는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며 열백번 허물을 벗어도 변할수 없는 암독사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낸것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특급범죄자로 재판에 기소된것은 역적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에 따른 응당한 대가이다.사기와 협잡으로 돈을 긁어모으고 권력을 악용하여 제배를 채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죄행들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민적악행의 극치이다.반역《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파쑈적망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국정》을 롱락하며 사회를 파국과 혼란속에 빠뜨린 그 죄악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리명박, 박근혜역도로서는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들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스스로 벌을 청해야 마땅하다.그런데 릉지처참해도 씨원치 않을 범죄자들이 분노한 민심의 눈초리가 집중되여있는 법정에서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그 모든 죄악들을 조목조목 부인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으니 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2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낚시터국빈관구내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10월 2일 친히 심으신 가문비나무가 오늘도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푸르청청하게 서있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이 뜻깊은 곳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위한 상봉의 자리를 또다시 마련하고 특별한 환대를 베풀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20일 오전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또다시 반갑게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며 오늘 이렇게 또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찬에 앞서 습근평동지와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단독담화에서는 현정세와 절박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신중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새로운 정세하에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께서는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 서로 마주하시고 오찬을 함께 하시였다.

여러차례의 의의깊은 상봉과 더불어 더욱 가까워지고 친숙해진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과 녀사들께서는 시종 화기애애한 담화를 이어가시며 진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찬을 마치신 후 습근평동지와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속에 훌륭하고 만족한 방문을 진행하였다고 하시면서 중국당과 정부가 매번 각별한 마음으로 뜨겁게 맞아주고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20일 오전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함께 돌아보았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베이징시 시장 진길녕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국농업과학원 원장 당화준동지와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은 도시의 건물 및 시설들에서 화초와 남새를 재배하고 농업의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 및 보급하는 중점시범기지이다.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에서는 여러가지 잎남새와 열매남새들에 대한 무토양재배기술을 연구보급하고있으며 도시생활에 현대농업을 전면적으로 융합시키고 도시의 살림집, 사무실, 주민지구 등의 공간을 록색화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들을 연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대농업기술종합전시쎈터, 잎남새재배기술연구쎈터, 열매남새재배기술연구쎈터, 도시농업연구쎈터, 주민지구농업응용전시쎈터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농업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진지하게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연구집단이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농업과학원과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책임일군들이 친절하게 소개하고 안내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관을 기념하여 《당신들이 이룩한 훌륭한 연구성과에 깊이 탄복합니다. 김정은.2018.6.20》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에서는 자기들이 재배한 화초들을 선물로 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를 돌아보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20일 오후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를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리용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간부들과 실무일군들이 수행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베이징시 시장 진길녕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 주임 전명휘동지를 비롯한 쎈터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에서는 베이징시의 지하철도로선들과 궤도전차로선의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감시와 지휘를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 주임은 중국당과 정부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쎈터가 걸어온 발전로정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쎈터 주임의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베이징시지하철도건설력사전시장과 지하철도사령지휘쎈터, 자동표판매 및 검표체계감시쎈터를 돌아보시면서 베이징시의 지하철도운영실태와 발전전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의 자동화수준이 높고 통합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경탄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쎈터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통지휘쎈터로 더욱 비약하며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를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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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며 대사관의 사업실태와 생활형편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전체 성원들과 가족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류학하고있는 학생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떠나 먼곳에서 너무도 뜻밖에 최고령도자동지를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중국주재 성원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며 눈시울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류학생들이 건강하여 맡은 사업과 학습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0일 저녁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베이징수도국제비행장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환송하였다.

비행장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들이 게양되여있었고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의 환송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며 방문결과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고 이번 방문 전기간 친절하게 동행하며 온갖 성의를 다한 그들의 수고와 노력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친근한 중국동지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전용기로 베이징을 출발하시여 사랑하는 인민들이 기다리는 조국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타신 전용기는 20일 저녁 7시 30분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맞이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맞이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한페지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면서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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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희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시대와 력사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사상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에서의 승리는 대중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것은 우리 혁명이 확증한 진리이다.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로운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상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천만군민모두를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며 그들의 강위력한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정규적인 무력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속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초행길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주체사상이였다.바로 그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면서 항일혈전의 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우리는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이 땅우에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한 혁명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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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위대한 령도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실력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21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체계화한 기념비적총서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고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매개 민족마다 고유한 력사와 문화, 전통이 있는 조건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선다.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지만 그것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자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셔야 한다.

돌이켜보면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1년간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우리 공화국이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애국애족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려온 자랑스러운 나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세기 90년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선군장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신것은 주체성과 민족성고수의 빛나는 시대적귀감으로 된다.절세의 애국자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었으며 조국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을 억척의 지지점으로 하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국가의 저력, 무진막강한 자강력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령도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오늘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은 애국애족의 립장을 확고히 지켜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한다.계급적리념과 요구만을 절대화하고 민족적리익을 홀시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수 없고 애국애족의 투쟁을 옳게 령도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바로 실현해나갈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는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내고 우리의 후손들이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신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극적인 전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경륜과 대용단,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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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열렬히 환영한다》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서 진행된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온 지구가 충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조미 두 나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하여왔다,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는것자체가 바로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까자흐스딴외무상은 조미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고 로씨야외무상도 조미수뇌회담은 매우 긍정적인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유럽나라들도 조미수뇌회담을 축하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싱가포르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격찬하며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중국의 환구망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드디여 싱가포르의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이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현직 미국대통령과 진행한 첫 상봉이다고 력점을 박아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지난 2017년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핵전쟁위험이 가장 높았던것으로 특징지어진 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평화에로의 진전을 위한 관건적인 상봉으로 간주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과정의 일환인 조미수뇌상봉은 국제적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디 웰트》홈페지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이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수뇌회담 이후의 세계 1〉 : 두 수뇌가 내다보는 《조미협력시대》
-그릇된 편견과 관행에서의 탈각-

주체107(2018)년 6월 21일 조선신보

 

조미수뇌회담을 마친 트럼프대통령은 귀국직후 트위터에 《방금 도착했다. 긴 려행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다. 더 이상 북으로부터 핵위협은 없다. 오늘 밤은 푹 자길!》이라고 투고하였다. 그가 조미수뇌회담에 나서게 된 배경의 일단을 보여주는것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은 두 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70여년만의 정책전환

 

오랜 교전국인 조선이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에 성공하여 국가핵무력을 완성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동안의 강경대결책을 접고 대화의 기회를 찾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미국우선주의
(America First)》의 제창자는 전임자들처럼 조미대화를 일시적인 위기모면책으로 삼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접근법을 취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의 분단과 군사적대립을 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패권을 추구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세계적판도에서 《랭전종식》이 선언된 이후도 이 지역의 패권질서는 변하지 않았다. 쏘련이 해체되자 《유일초대국》을 자처하는 미국의 오만과 독선은 더욱 심해졌다.

그러나 《랭전종식》후의 혼란에 의해 가리워져있었을뿐 실제로는 미국도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있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산업도시가 몰락하였다.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여 선거전을 치른 트럼프대통령이 주장하던 미군주둔국의 방위분담금증액이나 자유무역의 포기 등은 쇠퇴하는 미국을 상징하는것들이였다.

조선반도의 남쪽땅에 미군을 주둔시켜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 정책은 방대한 인력과 비용을 부담해야 했을뿐아니라 오랜 교전국인 조선을 핵무력강화에로 떠밀고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미국우선주의》의 제창자는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으로 조미핵대결전의 승패가 판정된 기회에 70여년만의 정책전환을 결심한것 같다.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원수님과 상봉하고 회담한 트럼프대통령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조미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확약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외토리신세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아베가 일본을 방문한 동남아시아의 두 나라 수상들을 만나 우리 공화국에 《국제적압력》을 가하는데 협력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외토리신세에 놓여있는자의 비루한 구걸행위이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과 남조선, 일본의 군사당국자들이 3자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시 그들사이에는 대조선압력문제를 놓고 의견상이가 존재하였다고 한다.일본방위상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대조선압력을 계속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고 발언하였지만 회담이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는 이 문제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를 놓고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3자회담시에 일본은 이미 조선반도문제에서 배제되였다, 일본의 강경립장은 자아공포와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의 립장은 해당 관련국들이 합의점을 찾기 위한 전진도상에 장애만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의 비상한 관심속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은 일본이 아무리 제동을 걸며 못되게 놀아대도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불안감에 휩싸인 아베는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보려는 불순한 책동에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는것이다.일본방위상은 미싸일요격체계를 확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좋게 흘러가는 조선반도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일본이 《국제적압력》에 대해 끈질기게 떠들어대며 군사력증강에 날뛰고있는것은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지금 외신들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정세완화의 흐름에서 일본은 방관자의 역할만을 수행하고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소외감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하고있다.그러면서 일본을 《완전한 패자》로 묘사하고있다.

전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표시하고있다.세계의 절대다수 나라들이 조선반도뿐아니라 이 행성에 평화분위기가 도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여 중대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념원하고있다.

유독 일본만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변화를 못마땅해하며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안달복달하고있다.

왜 그런가.

아베세력의 총적목표는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이다.지금까지 일본은 주변정세 특히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삼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군사훈련을 뻔질나게 벌려왔다.침략전쟁에 나설수 있는 준비를 거의다 갖춘 일본에 이제 남은것은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명분을 마련하는것뿐이다.그래서 조선반도정세완화가 아니라 격화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완전히 매장해야 할 반통일역적당

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이번의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은것이 있다.그것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천하의 반역무리라는것이다.실제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동족을 헐뜯으며 대결광기를 부리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저들의 흉악한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 정초부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겨레 누구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이 지속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마지 않았다.그러나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극단적인 적대의식에 물젖어있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이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못마땅해하며 지방자치제선거를 동족대결판으로 만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역적패당은 입만 벌리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들을 《위장평화공세》, 《시간벌기용》, 《가짜평화》라고 악의에 차서 비난했는가 하면 북남수뇌상봉과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는데 대해서는 《북에 끌려다닌다.》느니, 《회담을 하지 않는편이 더 낫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국면에 계속 못박아놓으려는 불순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한편 상투적인 수법대로 케케묵은 《색갈론》공세에 열을 올리면서 고리타분한 《안보장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자들은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로 남조선의 안보가 위태롭게 되였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뻔뻔스럽게도 저들을 《안보수호》세력으로 광고해댔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까지 통채로 좌파들에게 넘기겠는가.》라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내뱉으며 《정권심판론》에 불을 달아보려고 발광하였다.이것이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북남사이의 불화와 반목을 조장격화시키면서 보수세력을 긁어모으고 각계의 통일기운을 말살함으로써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흉악한 속심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대결란동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할수록 더욱 발악적으로 감행되였다.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도 담을 쌓은 이자들은 조미수뇌회담으로 저들의 선거전망이 더욱 어두워질것이라고 타산하면서 그야말로 물본 미친개마냥 지랄발광하였다.홍준표역도가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그 무슨 《요청사항》이라는것을 쪼아박은 《공개서한》을 미국에 보내며 너절한 구걸놀음을 벌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미대화국면을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란동은 민심의 규탄여론을 한층 고조시켰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이라고 한결같이 성토했겠는가.

《자유한국당》뿐이 아니다.《바른미래당》것들도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 정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였다.

대세의 흐름과 민심을 거스르며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그야말로 발악적이였다.이자들은 《드루킹》사건과 그에 대한 특검을 운운하고 경제파국과 민생악화 등을 여론화하며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키려고 모지름을 썼다.한편 보수세력의 《후보단일화》를 기도하는 등 지지표를 한개라도 더 긁어모으려고 최후발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주체107(2018)년 6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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