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자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들을 맞받아 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자긍심과 희열,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강한 나라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함에 혼심을 쏟아붓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이처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밝은 미래에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에게 무진막강한 힘이 있기때문이다.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기에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가까운 앞날에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철석의 신조이다.

우리의 불패의 힘은 일심단결이며 그 공고성의 근본원천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온 행성을 《조선충격》, 《조선판》으로 뒤흔들며 진군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가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딛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으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설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공민들이 강국의 인민답게 사색하고 행동하며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이 발양되도록 옳게 인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전체 인민은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강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기품과 인격의 근본핵이다.

인민의 나라는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설계되고 건설된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지침이고 세련된 령도는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작은 나라도 큰 나라가 되고 뒤떨어졌던 나라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신념으로 간직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국가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수령만을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무엇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우리 국가의 부흥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이 비축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장래를 떠메고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가고있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뚜렷이 확증해나가고있는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강국의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전변상은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야말로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강대한 국가실체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더욱 굳게 잇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풍모를 더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애국심에 바탕을 둔 거인적안목과 민족적자존심, 진취적인 일본새는 강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기품과 인격이다.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 아니다.막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경제력, 발전된 문화도 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창조물과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국가만이 영원히 강국의 지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

빈터우에서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전투적려정은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남의 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담대한 배짱이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펼칠수 있게 하였다.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 온 나라에 타번진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 첨단을 돌파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였다.모든 공민들이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는것만큼 나라가 강해진다는것이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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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유진동지,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동지와 국방과학원 지도간부들이 시험발사를 지도하였다.

국방과학원은 5년전 첫 잠수함발사전략탄도탄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를 시위한 《8.24영웅함》에서 또다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을 성공시킨 자랑과 영광을 안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렸다고 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측면기동 및 활공도약기동을 비롯한 많은 진화된 조종유도기술들이 도입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은 나라의 국방기술고도화와 우리 해군의 수중작전능력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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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의 귀중함을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운명과 결부하여 밝힌 명언이다.

이 명언에는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강화발전,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의 귀중한 터전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다.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적조직체인 당과 사회전반에 대한 정치적지휘권으로서의 정권 그리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제도를 창건, 수립하자면 사람과 사회적재부, 령토를 포괄하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당은 조국을 위하여 필요하며 조국이 있어야 당도 빛이 난다.

지난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린것도 바로 조국이 있어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세울수 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덤벼들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것은 조국을 빼앗기면 당도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낼수 없기때문이였다. 주체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조국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조국을 찾고 수호하는것보다 더 선차적이고 중요한 일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보금자리이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온갖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오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반인민적정치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이로 하여 갖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잃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조국을 떠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 만방에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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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제1차적요구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제일가풍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받아들인 참으로 귀중한것이 있다.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남는다 해도 그것만 지니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심장이 높뛴다.

그것이 바로 우리모두의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류달리도 풍파사나왔던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그이와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철리를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한 나날들이였다.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가.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새해의 첫아침으로부터 시작하여 년말이 다가오는 오늘까지도 오로지 인민을 위한 사색과 헌신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에 찬 자욱들을.

후대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는 그 시각 너무도 마음이 후더워오르시여 도중에 자주 중단되군 하시던 그이의 갈리신 음성을 들으며,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삽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날이 가고 달이 바뀔수록,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 품에 더욱 깊이 안겨드는 이 나라 아들딸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스스럼없이 간직된것이다.

삶의 제1차적인 요구, 그것이 결여되면 그 생은 벌써 죽은것이나 다름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라 할것없이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며 설사 죽는다 해도 충실성만은 베고죽을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탄부들이라면 누구나 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형봉탄광 대성갱 하복남고속도굴진소대원들과 같이 한치한치 땅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당의 품에 더 가까이 안겨드는 길이라는 자각을 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관철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으며 농장원이라면 척박한 산골에서도 벌방 못지 않은 다수확을 안아오고있는 송원군 읍협동농장 독립분조원들처럼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긴장한 영농전투를 벌려나가고있다.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십년세월 물고기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함흥화학공업대학 연구사 장혜영동무처럼, 경애하는 그이께서 마음쓰시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복합균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는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생물비료연구실 실장 김창유동무처럼 과학탐구의 먼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과학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어느만큼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분투하고있는가.

나는 오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당결정관철전에서 가속기가 되고있는가, 걸림돌이 되고있는가.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일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믿고 따르는 길에서만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수 있다는 불같은 신념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그이의 참된 전사로 생을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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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가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전국의 수많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실태를 랭철하게 돌이켜보고있다.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도록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실적은 단순히 사업결과를 나타내는것이 아니다.일군으로서의 존재명분과 관계되는 문제,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인가 아닌가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만짐을 지고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낼 때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당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할수 있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맹세는 요란하게 다지지 않아도 맡은 과업을 군말없이 실속있게 해제끼는 실천가형의 일군을 높이 일러주며 내세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중의 한사람인 진철종동지의 실례를 들어보자.

주체64(1975)년 2월 어느날 3대혁명전시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군(당시)당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갈 때 메고다니던 배낭을 보시고는 이제야 당사업이 제 궤도에 들어섰다고, 이게 바로 자신께서 생각하시던 당사업방법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것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확립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안주군에 나간 진철종동지가 탄광의 갱막장들에 직접 들어가 탄부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군당일군들에게 정치사업방법도 배워주면서 온 군에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세워나감으로써 이룩된 성과였다.

1980년대 검덕에 지도소조로 나갔을 때는 또 어떠했는가.영예군인이고 중환자였지만 그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틀어잡고 전시가요를 불렀다.그러던 그가 방송선전차안에 쓰러졌을 때 사람들은 이 락천적이고 정열적인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모습에서 당의 의도를 깨달았다.

하기에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아까운 혁명동지를 잃었다고, 그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실하게 일을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며 참으로 애석해하시였다.

그만이 아니다.

살아온 년대와 직급, 성격은 서로 달라도 오직 당이 맡겨준 과업관철을 위해 한몸을 아낌없이 바친 참된 충신,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 따라, 위대한 장군님 따라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소중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잊지 못해하시는것이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이 명시되던 당 제8차대회에서도 일군들에게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라고.

흘러간 올해 전투의 낮과 밤들이 일군들의 실천력을 뚜렷이 검증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내달리는 단위 일군들이 참으로 돋보인다.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는 일군들만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단위를 총진군의 전렬에 세울수 있다.

혁명적수양, 당성단련이 모든것을 좌우한다.(전문 보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건설장비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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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싸움질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한배속에서 삐여져나왔어도 뼈다귀를 놓고는 추호의 양보를 모르고 으르렁거리는것이 히에나들의 본성이다.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싸움질이 꼭 그러하다.

2차예비《경선》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지금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간에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질은 그야말로 세인의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당내후보경쟁에서 앞자리를 놓고 다투고있는 홍준표는 윤석열을 무당의 주술에 매달리는 《미신후보》, 《온 가족이 감옥에 가야 할 범죄공동체》라고 몰아대고있으며 이에 윤석열패들은 홍준표의 막말은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고 맞받아치는 등 막말과 고성이 매일과 같이 오가고있다. 그런가하면 류승민은 윤석열을 《1일1망언》후보, 홍준표를 막말로 당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후보로 맹비난하고있으며 여기에 원희룡까지도 홍준표를 《버럭깡통》, 윤석열을 《자질이 부족한 후보》, 류승민을 《훈시질만 하는 교수》라고 헐뜯고있다.

선거공약을 놓고서도 홍준표와 류승민이 《평생 검사만 한 윤석열의 공약은 어설프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 집중공격을 들이대는 반면에 윤석열은 《공약을 뒤집은적이 없다.》, 《인신모욕을 그만하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의힘》내에 《대선》예비후보경쟁은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란투장, 니전투구장으로 화하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의의 경쟁》, 《원팀》을 읊조리던자들이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입에 게거품을 물로 날뛰는 꼴은 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각계가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물론 보수층안에서까지도 련일 비난과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을 두고 《초보적인 정치륜리는 고사하고 인간의 도덕성마저 상실하였다.》, 《피페해진 민생은 안중에 없이 권력쟁탈에만 몰두하고있다.》, 《국민들 누구나가 경악하고있다.》, 《제1야당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등으로 비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이야말로 권력에 미쳐돌아가는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 언제가도 구태정치에서 벗어날수 없는 적페무리들의 란무장, 하루빨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할 시대의 오물이라는것이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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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국회》의원 21명《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발의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5일 여당소속 《국회》의원 민형배 등 21명이 《국회》앞에서 《보안법페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이날 민형배는 발의할 《보안법페지법안》의 핵심은 《보안법은 페지한다》라고 밝히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의 요구대로 오늘 공식적으로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한다, 《보안법》페지를 통해 야만의 시대를 끝내고 적페악법, 반인권, 반민주적인 악법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난 5월 10만명의 시민이 《국회》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하였다, 이 법이 생긴 이래 최단기간내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사건이였으나 아직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론의조차 되지 않고있다, 더는 미룰수 없어 21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늦어진것만큼 《보안법》이 실제로 페지될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으며 앞으로도 《보안법》페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을 한 10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투쟁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공동발의자인 열린민주당소속 《국회》의원도 《보안법》이 페지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것이 아니다,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진짜로 없어질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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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큰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의 주체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수령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오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이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근본비결은 정치사상적위력이 강한데 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정치사상적으로 허약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군사적힘이나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사상루각과 같다.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기본정치방식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반사회주의의 어지러운 역류가 세계를 휩쓸 때에도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고 년대와 세대가 바뀌여도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추호도 흔들림없었다.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야말로 주체조선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를 질식붕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 또한 간단치 않다.하지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기에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파산을 면치 못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억척불변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일부 특정한 분야나 지역의 발전만을 념두에 둔것이 아니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치사상강국의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며 경제건설과 문화분야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것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나라의 전반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과학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도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가고있다.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세계는 머지않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이 어떤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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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로동당시대의 광산도시가 일떠선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년전 렬차를 세우시고 몸소 철길다리를 건느시면서 검덕지구를

현대적인 광산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력사의 그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룡양광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언제나 현실로 펼쳐놓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당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검덕지구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우리는 이제 검덕지구의 변모되는 모습과 그를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세상에 전하려 한다.

 

기적과 위훈의 밑뿌리-믿음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단천시 사오동의 다층살림집지구였다.

우리를 안내한 일군이 7층살림집을 가리키며 저 집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이곳을 찾으시였을 때 마감미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완전히 《미남자》라고 평가해주신 건물이라고 하는것이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자면 매 세대의 살림집에 건설기능공들을 골고루 배치하여 그들이 마감공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며 당시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서도 일군은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일군의 다음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되새겨볼수록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을 굳게 믿으시는 그이의 심중의 세계가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우리는 은룡덕에로 향하였다.

수십개의 굽이를 돌고돌며 은룡덕으로 오르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뜻깊은 전망대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전망대에 서고보니 은룡덕에 오르신 그날 매해 살림집을 5 000세대씩 건설하면 5년안으로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검덕과 대흥, 룡양의 락후한 때를 완전히 벗겨버릴수 있다고 하시며 당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는 검덕지구의 방대한 건설사업을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정녕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은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이 검덕전역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이였고 밑뿌리였다.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데서 혁명적당군의 본분을 다하자!

이것은 그이를 자기들의 작업현장에 모시였던 부대의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뿜어져나오는 그리움의 분출이였고 결사관철로 그 믿음에 보답할 맹세의 뢰성이였다.

은룡덕을 내려 군인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리는 여러 건설현장을 돌아보면서도 우리는 이들의 심장에 끓어번지는 결사관철의 의지,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금골2동지구의 다층, 다락식살림집건설에서 앞장서고있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한 정치일군인 위철동무는 지금 군인건설자들이 완성미장을 한 이후에도 정성이 부족한것만같아 손으로 몇번이나 어루쓸어보며 일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력사의 그날 살림집건설에 바쳐진 군인들의 량심과 숨은 노력은 그 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알아주고 평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입니다.》

어찌 이들뿐이랴.

새로 꾸린 금골2동지구의 전망대앞에서 전투실적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보고올리는 심정으로 사업총화를 자주 진행하군 하는 조선인민군 리호관소속부대, 룡양광산지구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서성남, 량승룡, 리정국소속부대의 전투현장들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목소리도 《통잠은 승전보고를 올린 뒤끝에!》였다.

검덕과 대흥, 룡양땅에 펼쳐지는 전변의 새 모습,

정녕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검덕전역의 제일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빛나는 령도가 낳은 결실이다.(전문 보기)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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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은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일군들이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모든 일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올해 전투가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사업에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전개할수 있으며 가까운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략을 실현할수 있다.진격의 앞장에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당이 제시한 올해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완수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일군들의 혁명적본분이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믿음속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사업을 떠맡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이 맹세는 맹세대로 하고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맡은 부문과 단위가 침체에 빠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일군들은 뼈가 부서지고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난다 해도 당결정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치밀한 작전과 지휘로 과감한 공격전을 맹렬히 전개해나가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의 옳바른 일본새이다.당결정관철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결속해나가는 일군에게는 경중이 따로 없고 중도반단하는 현상이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올해 과업수행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주동성과 완강성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격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 일군들이 구현해야 할 혁명적사업방법이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쳐오면서도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실천해온 우리 인민이다.일군들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뜻을 받들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간다면 우리에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의 능숙한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당결정이 대중의 사활적인 요구로,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그 집행을 위한 대중적인 투쟁이 전개되게 된다.대중을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지휘와 전개력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라는 각오와 립장이 투철한 일군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저애하는 도전과 장애는 참으로 크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힘을 믿고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이 바란다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총발동해나간다면 승리는 확정적이다.

앞날을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일군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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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정종근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로 자라난 한사람이 있다.평양정향기술합영회사 일군인 정종근동무이다.

일흔살을 훨씬 넘긴 그가 지금까지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커다란 공적과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아마 며칠이 걸려도 다하지 못할것이다.

다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벌써 수십년전에 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하신 로과학자의 변함없는 충성과 티없이 깨끗한 애국적량심에 대하여서만 이야기하려고 한다.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재부보다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재사, 인재들이며 우리 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기세차게 전진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수령의 애국유산을 지키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난 2월 정종근동무는 한 조선소를 찾았다.거기에는 그가 수십년전에 설계한 뜬도크식평선대가 있었다.

물에 떠다니면서 임의의 장소에서 배수리를 할수 있는 배형식의 도크와 배를 수리하거나 새로 뭇는 작업장인 평선대가 결합된 뜬도크식평선대를 리용하면 여러척의 배를 륙지와 바다에 마음대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끌어내리기도 하면서 수리도 하고 진수도 할수 있다.

수십년째 만가동해오고있는 뜬도크식평선대는 조선소는 말할것도 없고 나라의 선박공업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였다.

《뜬도크를 한번 돌아보려고 왔습니다.》

인사말은 이처럼 소박하게 하였지만 사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받아안고 수십년전의 창조물인 뜬도크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던 끝에 로년기의 불편한 몸으로 어려운 걸음을 한것이였다.

정종근동무는 조선소 일군들과 함께 뜬도크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조선소 로동계급의 성실하고 깐진 일본새로 하여 뜬도크의 가동상태는 예나 다름없이 정상이였다.그러나 뜬도크의 작업갑판의 외판두께는 바다물에 부식되여 상당한 정도로 얇아진 상태였다.그가 조선소로 오면서 제일 우려한것도 바다물속을 계속 드나드는 작업갑판의 부식정도였다.

그런 상태로 계속 가동하다가는 뜬도크가 불원간 침몰되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었다.방도는 뜬도크의 전면녹털기를 진행하고 거기에 질좋은 녹막이칠감을 바르는것이였는데 제일 난문제는 부착세기가 높고 바다물에도 견디는 막대한 량의 질좋은 칠감을 해결하는것이였다.조선소 일군들도 그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있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해당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그날 밤이 깊어 집에 돌아온 정종근동무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답답한 가슴을 식히느라 창문을 여니 집 맞은켠에 자리잡은 당창건사적관이 한눈에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사연깊은 건물을 바라보느라니 자기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생각에 눈굽이 젖어들었다.

정종근동무는 일본에서 나서자랐다.어려서부터 민족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간직한 그는 수령님의 탄생 50돐이 되는 뜻깊은 봄에 재일본조선인청소년축하단의 한 성원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같이 바다를 건너 조국을 찾아온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자애로운 손길아래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대학(당시)에서 선박공학을 배웠으며 졸업후 선박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에서 연구사업을 하였다.

그 나날은 그의 과학적신념과 인생관이 억센 뿌리를 내린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서해의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세울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갑문건설에서 관건적인 가물막이공사를 철판으로 배를 무어 바다밑에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것은 세계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공법이였다.

그런데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내놓으신 공법을 실현할 임무가 30대의 젊은 연구사인 그에게 맡겨질줄 어이 알았으랴.너무도 막중한 신임에 그는 가슴이 후두둑 떨리였다.

(그 어려운 일을 내가 꽤 감당할수 있겠는가.만약 실패한다면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고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천만자루 품을 들여 나를 키워준 당의 믿음을 저버리는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 일인데 어찌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며 주저하고 동요할수 있단 말인가.내가 사람우에 돈을 놓는 차디찬 이역땅에 있었다면, 따뜻이 품에 안아 장학금까지 주며 공부시켜준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을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정종근동무는 비상한 결심을 품고 새 공법도입을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진리이며 과학이다.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그렇게 될수 있는것이다.그 과학적담보를 찾아내는데 바로 과학자로서의 최고의 영예와 의무가 있다.)

공사구간의 수심은 수십m, 물흐름속도가 빠르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데다가 거대한 수압에까지 견디여내야 하는 가물막이철배의 건조와 진수를 어떤 방법으로 할것인가.피타게 탐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당에서 정한 시간에 기어이 끝낼수 있는 대담한 방안을 내놓았다.

선박공학계의 한다하는 과학자들도 처음 보는 방안이여서 그에 대한 공방전은 련일 계속되였다.하지만 그는 자기의 과학적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니 꼭 됩니다.저는 과학자로서 당앞에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목숨걸고 담보합니다.》

1982년 1월, 드디여 첫 가물막이철배의 진수식날이 왔다.

《진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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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이 도덕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도덕관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다, 누구나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가 되자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도덕품성에 의해 평가된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도덕의식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도덕교양을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덕은 지켜야 할 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외적인 강요나 통제에 못이겨 지키는 도덕,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도덕은 사회와 집단으로부터 응당한 평가를 받을수 없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값높은 생을 빛내이자면 삶의 순간순간을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생애는 혁명가는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하는가를 보여준 참다운 본보기이다.항일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단순히 혁명에 대한 의무감으로 해서만이 아니였다.

천덕꾸러기였던 자기들에게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절대로 저버릴수 없다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생의 순간마다 소중히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그들은 적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고 사령부의 비밀을 지켜 스스로 혀를 끊으며 수령결사옹위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었다.

시작도 끝도 언제나 한결같고 단두대우에서도 철창속에서도 순간의 변심을 모르는 고결한 도덕의리, 바로 여기에서 혁명가의 존엄높은 삶이 시작되고 이어지며 빛나는것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순결한 도덕의리의 소유자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당보에는 애국의 길에 묵묵히 한생을 바쳐온 한 평범한 공민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였다.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그가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스스로 《충성의 일지》를 만들고 애국헌신의 길에 기꺼이 나섰다.받아안은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어이 보답하려는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그를 어렵고 힘든 인생길에로 주저없이 떠밀어주었던것이다.

이렇듯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늘 나라의 은덕을 생각하고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는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 많아 우리 조국이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은 돌발적인 계기에 분출되는 즉흥적인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일상생활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조국의 번영을 위해 뿌리로 사는 애국자들의 가슴속에는 바로 이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심이 놓여있다.

바로 그래서 이들의 인격이 그처럼 높고 이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이 날로 뜨거워지고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누구나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시시각각 심장으로 느낀다면 그에 보답하기 위해 걸음걸음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다 바쳐야 한다.그럴 때만이 보람찬 시대의 앞장에서 삶을 빛내이며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다.

생의 자욱자욱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자!

삶의 순간순간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로 일관시키자!

이것이 오늘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이 간직해야 할 좌우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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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서로가 걱정해주고 진정으로 위해주며 도와주는 덕행들이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주는 고마운 사람들…

얼마전에도 우리는 향산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고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따뜻이 위해주고있는 홍현희, 차명희동무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그들이 이 길을 걷게 된것은 그 무엇이 많아서도 아니였고 그 어떤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도 아니였다.

우리가 힘들지 않은가고, 어떻게 되여 이 길에 나서게 되였는가고 묻자 홍현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하나의 대가정이 아닙니까.우리는 언제 한번 전쟁로병들을 남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더우기 그들이야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였고 오늘도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고 애쓰고있는 애국자들이 아닙니까.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졌고 저희들도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기 시작했고 또 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지만 그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때없이 아이들을 찾아가군 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저희들이 하는 일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입니다.》

소박한 이 말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미덕미풍이 매일, 매 시각 봄날의 화원처럼 활짝 꽃펴나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명력있는 사회이며 미래가 창창한 인민의 락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간의 본태가 살아숨쉬는 나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그것은 자기 개인의 안일과 탐욕을 위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사기협잡과 학대,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행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법칙, 극단한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또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그로 하여 한가정안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정의 향기가 아니라 무서운 살기가 풍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한 원유판매업자는 돈문제를 놓고 서로 반목질시해오던 누이동생의 머리를 흉기로 여러번 내리쳐 살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의 한 살림집에서 26살 난 녀성이 자기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한 후 집에 불을 질러 태워죽인 사건, 도꾜에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목졸라죽인 사건, 남편이 안해를 고층건물에서 떨구어죽인 사건이 련이어 일어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일본에서는 혈육들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으며 살인수법은 더욱더 잔인해지고있다.

혈육간의 살륙은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페로 되였다.오죽하면 세상사람들이 일본을 가리켜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에 이른 패륜패덕의 사회, 인류의 문명과는 상반되게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인간도살장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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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의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신임수상 기시다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느니 하며 강변하고있다. 여기에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

새로 집권한 기시다내각이 아베와 스가패당에 이어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것을 보면 역시 왜나라것들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족속들이 분명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력대로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더 나아가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등 령토강탈야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다.

아마도 기시다패당이 전임자들처럼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겝벨스의 론리를 그대로 재현해보려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란 지울수도 없고 태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천하가 다 아는 력사적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며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우리 겨레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 조선민족앞에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 가증시킬뿐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을 다불러대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가련한 친일굴종행위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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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앞날을 내다보며 용감히 돌진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 가까운 앞날에 인민이 부럼없이 잘사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오늘의 엄혹한 난관을 타개할뿐아니라 우리 국가의 중장기적발전을 위한 투쟁방략이 명시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뼈에 쪼아박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지금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해 투쟁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무한한 희열과 커다란 신심을 북돋아주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앞날을 내다보며 용감히 돌진하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긴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입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고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 때까지 장기적으로 밀고나가야 할 력사적인 위업이다.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이다.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모든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여기에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혁명가의 참된 자세가 있고 본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를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는 총비서동지의 미래관, 후대관의 숭고성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와 혁명발전에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에 적시적이며 명철한 해답을 주실뿐아니라 우리 혁명의 다음단계까지 환히 내다보며 과학적인 로선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시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해도 50년, 100년후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것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미래의 운명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우리들은 참다운 혁명관, 미래관, 인생관을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혁명한다는것은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미래를 향해 용감히 돌진해나간다는것이다.

그 어떤 위대한 사업도 리상과 포부로부터 시작된다.혁명투쟁에서 발휘되는 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도 높이 세운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려는 강렬한 지향에 바탕을 두고있다.향기가 없는 꽃은 꽃이라고 할수 없는것처럼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오늘 나라사정은 그 어느때보다 어렵고 생활상애로도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꿈과 리상도 없이 눈앞에 부닥친 일에만 급급하는것은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가 아니다.이런 사람들은 설사 일시적인 성과를 거둘수는 있어도 조건과 환경에 매여사는 피동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자기 단위와 혁명발전에 기여할수 없다.아무리 불리한 형세에 처하여도 리상을 미래에 두고있는 사람만이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강용한 분발력을 발휘하며 최대의 사업실적을 거두게 된다.

혁명가의 리상과 꿈은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며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자나깨나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생각하고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하여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애국자, 후손만대가 영원히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밝은 래일을 위하여 험난한 혁명의 천만리길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

우리의 리상과 목표, 포부와 꿈은 항상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개인의 명예와 안락을 위한 욕망, 난관앞에 겁을 먹고 손쉽게 수행할수 있을 정도로 낮게 세운 계획은 혁명적리상과 인연이 없다.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을 혁명전사의 도리로, 자기가 해야 할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분발하여 일떠서는 사람이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고 그 열매도 알찬 법이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 강의한 혁명정신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질 때에만 높이 발휘되게 된다.

신심과 락관이 없이 그려보는 앞날은 막연한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시련과 난관앞에서 동요하며 미래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지 못하는것은 밝은 앞날에 대한 믿음이 희박한데서 오는 필연이다.필승의 신념이 확고하여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억세게 투쟁하여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한 항일대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쾌승을 안아오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과연 몇이였으며 짧은 기간에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지난 세기말의 엄혹한 고난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솟구쳐오르리라고 확신한 사람은 세상에 그 얼마였던가.세인은 지난 10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급상승하리라고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놀래우는 력사의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하며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겼다.

만일 우리 인민이 부닥친 도전앞에서 비관하거나 동면하였더라면 조선혁명은 영영 주저앉아 다시 일떠서지 못하였을것이다.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지닌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력사의 온갖 역풍속에서도 조선혁명은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가슴뿌듯이 맞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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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모시여 공화국은 강대하다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다고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긍지높이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음성이.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시련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주시고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가슴뜨겁게 새겨진다.

인민의 존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시험사격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앞에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최강의 군력으로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며 강행군속도를 끊임없이 높여오신것이 아니던가.

참으로 우리 조국이 군력강화의 길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이 땅 그 어디에나 가보시라.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행복의 노래소리가 한껏 넘쳐나는 살림집들에 들려보아도 좋고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과 기업소들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우리 원수님께서 걸으신 로고의 길이 있어 우리들이 자주적인간의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는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세계를 앞서나갈 만만한 야심과 드높은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조국의 억센 숨결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연설에서 우리 당의 굳건한 의지와 정확한 령도가 있고 당과 혁명에 무조건 충직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정당한 애국위업수행에서는 더욱 빛나는 성과들이 쟁취될것이고 하여 더욱 확고하고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지키게 될것이라고 격조높이 선언하시였다.

그렇다.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강국의 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더욱 휘황찬란할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가 환히 내다보이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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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심장 승리의 신심으로 불탄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호응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뜻깊은 올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가 날로 비상한 의미로 과시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념원이 반영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 용암처럼 이글거린다.

민족만대번영의 지름길을 휘황찬란히 밝히고 정의의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확증한 력사적인 시정연설,

그 자자구구의 금언은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의 결승선을 확신성있게 바라보는 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우리모두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갑시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우리 당의 권위, 공화국의 존엄을 비상히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영광찬란한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천만일심의 대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가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뜨겁게 메아리친다.

 

* *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원대한 리상으로 내세우고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또 그런 위대한 혁명을 향도하는 당의 령도를 받드는 인민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위대한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최대의 노력으로써 자기의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승리자의 드높은 영예와 새로운 포부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의 철의 대오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보다 문명한 행복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시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길 위대한 대강을 밝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끝없는 환희와 열정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이 신념의 강자이다.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이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조건과 시련 또한 최악인 오늘,

투쟁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오늘처럼 우리 매 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를 쟁취하여 조선로동당의 본때와 수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성새를 이룬 천만의 철의 대오의 일심단결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한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10년사는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일뿐 아니라 혁명가는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라는 철학적물음에 대답을 준 위대한 서사시이기도 하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신념, 그것을 떠나 험준한 산허리에 배낭을 풀고 단숨에의 정신으로 달려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영웅신화의 창조자들, 피해지역들에 달려가 자기 부모, 자기 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고향집 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운 전화위복의 창조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신념, 그것을 떠나 그 어떤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수십년을 하루같이 묵묵히 자기 일터와 집단에 대한 애착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간 우리 조국의 훌륭한 아들딸들의 값높은 생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신념으로 내다보며 걸음걸음 참된 삶의 자욱을 새긴 충신들의 강의한 모습이 군상으로 숭엄히 빛난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난 위대한 승리, 이를 심장으로 확신하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의 길이다.

인간의 의식중 가장 고결한 사상의식인 신념,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혁명가들로 하여금 혁명을 끝까지 할수 있게 하는,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혁명적신념,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인 혁명적신념의 원천은 무엇인가.

폭풍에도, 세월의 흐름에도 꿋꿋이 서있는 철탑은 그것을 고이고있는 주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자기 수령의 위대성, 자기 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열혈충신만이 충성과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당의 참다운 혁명전사로 살며 투쟁할수 있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우리 걸어온 10년,

가장 간고할 때,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언제나 의지가 되고 승리의 기발이 되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연의 재앙으로 사랑하는 혈육과 가산을 다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북부피해지역의 한 녀인, 그 녀인처럼 가슴이 아프고 쓰린 경우는 드물것이다.

그러나 그 시각 그 녀인의 가슴은 무엇으로 하여 터질듯 괴로왔던가.

(이 사실을 아시면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가슴쓰려하실가.가뜩이나 고생도 많으시고 로고도 크신 우리 어버이가 아니신가.)

몸은 비록 한지에 나앉았어도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천만자식 품에 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의 손길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는 녀인의 진정,(전문 보기)

 

함흥시 회상구역에서

 

[Korea Info]

 

우리는 백두산아래에 산다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높은 목표,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완강하게 전진하는 량강도

 

평양에서부터 량강도까지는 천여리라고 한다.

조국의 북변에 위치한 량강도에로의 긴 로정을 이어가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이 도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고있겠는가 하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시종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시련을 박차고 량강도가 태동하고있다.우리는 그것을 립증하는 많은 혁신적변화와 좋은 징조들을 보고 체감할수 있었다.

예전의 량강도가 아니다.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며 새로운 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귀중한 동력이 마련되고있다.

《백두산대학》의 교정을 지켜가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의 강사들만이 아니였다.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 발전의 귀중한 등불과 같은 개발창조, 기술혁신으로 도의 자강력을 배가해주는 각 분야의 인재들…

백두산이 있는 이 도는 조국의 북변, 마지막기슭이 아니라 우리 당의 리상과 새 문명이 펼쳐지는 첫 기슭이라고 말할수 있다.어느 일터, 어느 전야에 가보아도 백두산아래에 사는 량강도사람다운 이런 긍지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이것은 참으로 좋은 변화이며 지속적인 전진을 떠미는 커다란 동력이다.

안된다는 패배주의관점을 불사르고 도자체의 힘으로 발전소건설을 대담하게 내밀고있는것도 좋다.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억세게 자라는 북방특유의 사과품종이 육종되여 도가 생겨 처음 보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참으로 소중한것이다.

자체의 힘으로 생산공정을 완비한 혜산세멘트공장에서 올해에는 《우리 혜산세멘트》라 불리울만큼 질좋은 세멘트가 쏟아져나오고 기체역류식탄화기술을 적극 일반화하여 주민용땔감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실천단계에 들어선 사실은 과학기술을 믿고 일떠서는 강자들의 힘은 무한하다는것을 깊이 새기여준다.

이뿐이 아니다.종합적인 축산기지가 건설되여 생산이 시작되였고 얼마전에는 백두산천지에 시원을 둔 리명수지구의 샘줄기를 원천으로 하는 능력이 크고 현대적인 백두산샘물공장이 자태를 드러냈다.

도에 필요한것은 무엇이나 자체로 해결하여 전면적부흥을 위한 우리 국가의 전진에서 다른 도들보다 뒤지지 않는것은 물론 자체의 발전동력으로 앞장에서 나아가려는 이악하고도 꾸준한 노력이 경주되고있다.

물론 그것이 요란한 성과가 아니고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모든것이 부족하고 난관이 겹쌓인 오늘의 조건에서, 경제토대가 미약하고 수송거리도 길며 날씨조건도 불리한 지역에서 마련해나가는것이여서 하나하나의 창조물이 더욱 값지게 안겨온다.

오늘의 전진기상도 좋지만 래일의 량강도, 몇해후 또 몇해후의 도는 얼마나 많이 달라지겠는가.우리 당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올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우리는 용을 쓰며 일어서는 량강도가 백두의 혁명정신을 무한한 힘으로 하여 당의 웅대한 리상실현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바쳐가리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간단치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지금 이 시각도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탄원열기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피끓는 심장을 통채로 내댄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당의 뜻을 받들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의 청춘들,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친 청년들의 투쟁모습은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끝없이 우러러 숭배하고 따르며 수령의 부름이라면 정든 도시와 고향산천도 뒤에 두고 광산과 탄광으로, 건설장으로, 농촌으로 달려가는 청년들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열망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남포시의 서원식동무는 생각이 많았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드는것이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인 나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가 아니겠는가.가자, 사회주의농촌으로.

그는 자기의 결심을 부모에게 터놓으며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드는 일에 앞장서는것보다 더 큰 영예가 어디 있겠습니까.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서원식동무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증을 가슴에 품고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하였다.

수도시민증을 탄원증으로 바꾸고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달려간 수도의 청년들과 대학을 졸업하고 섬마을과 산골학교교원으로 진출한 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탄원자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저렇게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을 보니 정말 우리 당이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냈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탄원자들의 대오속에 자기 아들의 등을 떠밀어주고 거리에 달려나와 아들과 함께 가는 청년들의 름름한 모습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며 터친 한 어머니의 심정만이 아니다.당이 부르는 곳으로 달려가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며 너도나도 떨쳐나서는 우리 청년들의 더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는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과 국가의 고충을 피끓는 청춘을 바쳐 기어이 풀겠다는 굳은 결심을 안고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삶의 닻을 내리는 우리 청년들, 무엇을 하나 생각해도 당의 뜻으로 생각하고 한걸음을 옮겨도 당에서 가리키는 곳으로만 가는 이 미더운 청년전위들이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돋보이는 인격자들인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뜻이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우리 청년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 신념을 안고 청춘의 힘과 열정을 활화산처럼 터뜨리며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여,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안아와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다.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오늘의 벅찬 시대의 한복판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이 땅우에서 향유하는 세대가 아니라 창조하는 세대, 다음세대에 물려줄것이 많은 영예롭고 긍지높은 세대가 되자.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시며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신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한껏 떨치며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강원도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소식 : 인간증오의 생지옥, 인간사랑의 화원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조선외무성

 

사회가 발전할수록 녀성들의 권리문제는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에도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에서는 《녀성진보》라는 안건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의연 첨예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녀성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특히 분쟁지역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엄중한 녀성인권유린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미국대표는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유엔의 활동에 합세할 자국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가관은 그가 미국도처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녀성인권침해현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소수민족과 토착민, 성전환자, 장애자계층속에서 나타나는 성폭력과 녀성살해, 미성년결혼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발언한것이다.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사회전반에 범람하는 녀성인권유린행위들도 분간하지 못하고 일부에서만 제기되는 문제로 인식하고있다는 사실은 녀성권리뿐이 아닌 인권일반에 대한 미국의 삐뚤어진 견해를 보여주고있다.

하기야 인간에 대한 살륙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에 어찌 신성한 인권에 대한 옳바른 자대가 존재할수 있겠는가.

한편 꾸바와 수리아대표들은 전염병대응을 위한 의료품공급마저 차단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가 자국의 녀성권리보장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항변하였다.

현실은 인간에 대한 증오, 타민족에 대한 거부의식으로 쩌들대로 쩌든 미국사회에서 녀성권리는 고사하고 인간본연의 권리도 보장될수 없으며 세계적인 인권보장에도 장애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녀성권리를 포함한 인간의 제반권리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사회에서만이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나라의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 그 어디에서나 녀성존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비결도 바로 그 밑바탕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의 지도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제도,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놓여있기때문이다.

인간증오의 사상이 지배하는 미국사회는 언제가도 녀성권리가 실현될수 없는 생지옥이지만 인간사랑의 향기가 차넘치는 우리 사회야말로 녀성들이 참다운 권리를 향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화원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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