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6(2017)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미국대통령취임을 앞두고 첨예한 중미대결징조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속에 국제적으로 중국이 앞으로 미국과의 대결시 《북조선카드》를 내들것이라는 괴상야릇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최근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잡지 《아메리칸 인터레스트》,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중국 홍콩 《명보》 등 여러 보도물들이 중국이 《북조선카드》로 트럼프행정부에 대응할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커가고있다고 평가한 내용의 글들을 련이어 게재하고있다.

이것은 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보편적원리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는 언론들의 일방적인 보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강조하건대 정치사상강국,핵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의 《카드》로 리용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누가 인정하든,안하든 확고부동하다.

조선을 보려면 똑바로 보며 알려거든 똑바로 알아야 한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가 바로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이다.

력대적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정세긴장과 전쟁분위기의 고취는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대외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지속된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긴장으로 가장 큰 피해자가 된것은 조선민족이였다.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였다면 지정학적인 리해관계로 하여 우리 나라는 벌써 《색갈혁명》이나 중동사태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것이며 인민들은 21세기 현대판노예의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오늘날 지배주의렬강들의 강권정책과 회유기만으로 세계도처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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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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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신만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해 6월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설계자, 시공자, 운영자들도 미처 느끼지 못하고있던 생산공정의 불합리한 개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200일전투기간에 바로잡을데 대하여서와 공장을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공장, 련관단위의 일군들,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연건축면적이 1만 6, 130여㎡에 달하고 년간 2, 000여t의 김치, 2, 000여t의 장절임, 200여t의 버섯가공품을 생산하는 류경김치공장의 방대한 개작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즐비하게 늘어선 남새온실들과 넓은 면적의 남새포전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류경김치공장에서는 지금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갖가지 김치와 장절임들을 꽝꽝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류경김치공장에 모시고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홀벽면에 모신 김치와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깊은 감회속에 한자한자 읽어보시고 김장준비풍경을 보여주는 반경화를 바라보시며 생동하다고, 향긋하게 잘 익은 김치맛이 떠올라 군침이 절로 돈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 및 설비들의 기술적특성, 제품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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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의 행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영웅적기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대적이 덤벼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세상에 못해낼 일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지금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으며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와 군민이 사상과 뜻,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이 위대한 단결로 하여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 굳건히 담보되고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피어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그 순결성과 계승성이 견결히 고수되여온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되고있다.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고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의 단결의 중심도 확고부동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도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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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세계적판도에서 날로 고조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반영하여 8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실현과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념원하는 세계 각국의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경사스러운 2017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는 조선의 자유독립과 부강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 75돐, 그분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결성식에서 김일성주석의 조선해방업적과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올해 8월에 조선의 백두산지구와 평양에서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국제적인 대회합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제준비위원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그분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빛내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포한다.

1.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백두산지구에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정중히 건립할것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의 상징이고 기상인 백두산과 더불어 백두산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계자주화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념원과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된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두산지구에 훌륭히 건립할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은 국제준비위원회가 주관하며 이와 관련한 실무사업들을 조선준비위원회에 위임한다.각국의 준비위원회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모두가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한다.

2.백두산위인칭송행사의 차수를 밝히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으로 명명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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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 일당백의 만능싸움군들을 키우는 선군령장의 위대한 령도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군력강화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강도높은 싸움준비열풍이 엄동의 차디찬 대기마저 달구며 전체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을 휩쓸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길에서 무적강군의 정치사상적면모와 군사기술적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갖춘 우리의 영용한 혁명무장력,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새해 행군길에 또다시 떨쳐나선 천만의 대오에 활력을 백배해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백두의 뢰성마냥 메아리친다.

조선인민군창건 여든다섯돐이 되는 올해에 군력강화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그것은 새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백두산혁명강군에 내리신 엄숙한 명령이다.

총잡은 천만장병들의 심장의 피가 펄펄 끓고있다.

군력강화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여 우리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심으로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그이의 명령은 올해 인민군대 총공격의 붉은 화살표, 승리의 리정표이다.위대한 선군령장의 발걸음따라 굽이쳐온 격동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생각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 당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전군에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게 하며 또다시 올해를 훈련의 해로, 싸움준비완성의 해로 정하고 전체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에서 강도높은 싸움준비열풍을 일으켜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침략무리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펄펄 나는 일당백의 만능싸움군, 백두산호랑이들로 키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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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식민지체제유지를 노린 파렴치한 간섭행위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조기《대통령》선거문제가 일정에 오르면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는 속에 미국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영향으로 괴뢰대통령선거가 6월이전으로 앞당겨질것이 예견되고있다.이로부터 각 정치세력들이 민심을 끌어당기면서 세력구도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편성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문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따른 남조선의 정국혼란과 관련하여 저들이 관여할바가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던 미국이 은근히 신경을 쓰면서 괴뢰대통령선거에 적극 개입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악질친미분자이며 더러운 정치시정배인 반기문을 괴뢰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내세워 보수《정권》을 연장하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한편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뻔질나게 남조선에 날아들어 괴뢰보수패당과 현 정국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려놓으면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흉계를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바라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의 각성을 요구하고있다.

괴뢰대통령선거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친미보수세력의 몰락으로 밑뿌리채 뒤흔들리는 식민지통치체제를 부지해보려는 로골적인 간섭행위이다.

남조선에서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대통령》을 떼고붙이는 실제적통치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의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대통령〉후보로 될수 없다.》는것이 괴뢰정치계의 공통된 인식으로 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에서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는 사실상 미국의 괴뢰정권을 조작해내는 하나의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은 력대 괴뢰대통령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그 막뒤에서 실제적인 주인노릇을 하며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현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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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랭전종식후 미국은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강권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았다.《인권 및 민주주의보장》, 《반테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공도 서슴지 않았다.력사적경험은 힘을 키우지 않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없고 인민들이 재난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력대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해온 미국은 해마다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왔다.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현대적인 무장장비들과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였다.미국은 합동군사연습을 벌릴 때마다 우리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으로 몰고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우리가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우리의 첨단무장장비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있는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였다.국방분야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들을 수치스러운 파멸의 길에 몰아넣었으며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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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 국제기구 성명 발표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부터 3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맹약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 벗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그이께서는 뜻깊은 2017년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조선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고 하시면서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위대한 변혁이 일어난 2016년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할 전투적과업들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안, 대외정책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신년사의 내용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통신들인 예줴네젤리니예 노보스찌 울라지보스또까, 데이따, 윁남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 이란의 타스님통신, 파르스 투데이방송, 신문들인 《이란 데일리》, 《파이낸셜 트리뷴》, 《케이한 인터내슈널》, 《테헤란 타임스》,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인도네시아의 안따라통신, 신문 《꼼빠스》, 인터네트신문 《르몰》, 말레이시아의 《광명일보》, 인터네트신문 《더 싼 데일리》, 레바논신문 《알 디야르》,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바르 야움》, 《알 워프드》, 《알 야움 알 싸비아》, 사우디 아라비아의 신문 《알 야움》, 알 아라비야TV방송, 마쟈르신문 《써버챠그》,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신문 《뜨루드》, 스위스의 통신, 신문 《트리뷴 드 제네브》, 도이췰란드의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잡지 《슈테른》,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신문 《데르 슈탄다르드》, 니까라과신문 《엘 19 디히딸》, 브라질신문 《우 글로부》, 미국의 폭스뉴스, 불룸버그통신, CNN방송 등과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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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올해신년사가 사람들에게 주는 격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다.

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에서도 력사적인 신년사를 자자구구 학습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어느 공장, 기업소, 단위에 가보아도 들끓는 현실속에서 맥박치는 신년사의 생명력을 느낄수 있다.

걸출한 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오한 철학적진리성이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신년사의 주옥같은 명제들은 그대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피와 살로,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여 새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그러한 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데 이어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새로 꾸린 이불생산공정과 새로 건설된 로동자합숙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끓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더더욱 소중히 새겨안았다.

올해의 신년사를 하시면서도 당사업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한 맹약을 다지시던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모범을 보았다.

자신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그이의 절절한 음성을 들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흥분으로 가슴적시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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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야 한다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삼천리강토에 울려퍼지였다.마디마디에 숭고한 애국의 뜻과 열정이 차넘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표대, 고무적기치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억센 의지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맥박치고있다.

아침해 찬란히 솟아 강산을 밝게 비치는 아름다운 나라 조선,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은 단일민족의 강토이다.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기어이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지향이다.

슬기와 재능이 뛰여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가진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칠 때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는데 오늘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력사의 도전을 짓부시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길이 있다.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찾고 새긴 애국의 진리가 바로 이 길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도 여기에 응축되여있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길 하나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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