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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여!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터치는 천만심장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로동신문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우리의 붉은 당기가 10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긴다.

언제 어느때나 우리 가슴 한없는 격정에 설레이게 하고 고마움에 젖게 하는 붉은 당기, 그 거세찬 퍼덕임소리는 천만심장 더욱 세차게 끓게 한다.

그 기폭아래 자라나 값높은 삶을 빛내인 아들딸 얼마이던가.백승의 그 기치따라 력사의 시련을 맞받아 새겨온 추억과 긍지는 또 그 얼마이던가.

10월 10일, 이날에는 온 나라 인민이 생을 주고 첫걸음마 떼여준 어머니를 우러르듯 위대한 당을 우러러 삼가 축하의 꽃다발 엮는다.검덕의 수천척지하막장으로부터 새 농기계들의 동음 노래마냥 울리는 황남의 전야,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격정의 대하되여 설레인다.

심장은 천만이여도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이다.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여!

력사의 그 어느 당도 이룩하지 못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우리 당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고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의 눈부신 존엄과 위용, 그 무궁한 힘의 원천이 또한 여기에 있다.

당을 불러 어머니라고 노래하는 인민의 행복 무엇에 비기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다는 인민의 진정의 고백, 우리 당 따르는 길에 더 좋은 래일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이 어리여 10월의 하늘가에 더 뜨겁게, 더 힘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 당기를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치는 격정의 토로 강산에 메아리친다.

 

 

우리는 지금 푸르러 설레이는 두그루의 전나무앞에 서있다.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솟구치는 또 하나의 행복의 새 거리가 눈앞에 바라보이는 여기 화성산에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몸소 심으신 사연깊은 나무,

몸소 이 나무들을 심으시며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10월의 하늘가에 깊은 의미를 안고 메아리쳐온다.

저 멀리 력사의 항로우에 닻을 올린 때로부터 어언 77년, 장구한 그 세월 단 한번의 좌절이나 동요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패의 힘, 백승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 말씀인가.

인민대중속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인 우리 당에는 그 어떤 철학가나 사상가가 아니라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명예칭호, 명함이 있다.

어머니당!

세상은 넓고 각양각색의 당들이 많아도 어머니로 불리우는 당은 오직 우리 당뿐이다.

이는 인류의 당건설력사에서 하나의 기적이다.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라는 개념을 초월하여 천만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로 인민의 심장속에 자리잡은것이야말로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은 기적이며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당, 불패의 당의 진모습을 알게 한 뜻깊은 사변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막을수 없고 꾸밀수 없는것이 인민의 목소리이다.거기에는 력사의 진실이 있고 시대의 명백한 진리가 있다.

당은 어머니! 누가, 언제 먼저 그렇게 불렀던가.

우리 당이 창건된 직후인 주체35(1946)년에 창작된 서정시 《인민의 바다》는 당을 노래한 첫 송가작품이다.우리 당을 광범한 대중의 지지를 받는 《인민의 바다》로 칭송한 그때로부터 근 20년이 되는 주체53(1964)년에 가요 《어머니당이여》가 창작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그해는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해였다.사람들은 서정시 《어머니》를 애송한다.1980년대초에 창작되여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읊으며 어머니당의 위대함과 따사로움을 가슴깊이 새기였던가.

그때로부터 또 수십년이 흘렀다.세상은 변하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변함이 없다.

《그대는 어머니》, 《내 심장의 목소리》,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당이여 그대 있기에》,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어머니》…

어찌하여 세월을 넘어 울리는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에는 변함이 없는것인가.

어머니는 사랑과 정의 대명사이다.운명과 미래를 맡아안아 끝까지 보살펴주는 고마운 품을 노래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뜨거운 부름이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애지중지 보살펴주며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지켜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 열화같은 신뢰가 이 부름에 담겨져있다.

추억은 어제런듯 새롭다.탄생부터가 어머니의 모습이였다.

마치와 낫만을 형상한 초기의 당마크도안을 보아주시며 우리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과 근로인테리가 함께 형상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교시가 세월의 언덕넘어 울리여온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모두를 그렇게 품에 안아 자기의 붉은 기폭에 감싸안은 조선로동당이였다.

당!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부름은 정녕 무엇이였던가.그것은 행복이라는 말이였고 존엄과 긍지라는 의미였으며 끝없는 기쁨과 영광을 안겨주는 삶의 전부라는 뜻이였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의 력사를 기록하는 조선로동당,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실로 깊다.

어찌하여 한때 지구상의 곳곳에서 승리의 개가높이 울리던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는 비극이 산생되였는가.사회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인민의 세상이다.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할 당이 자기의 본태를 망각하고 인민의 운명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포기할 때 사회주의는 좌절된다.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이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실험은 끝났다고 어리석게 쾌재를 올리던 그때 시련의 폭풍을 맞받아 우리 당이 더 높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 사회주의수호의 붉은기, 그것은 정녕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 불사신마냥 일떠선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였고 그 불굴의 기상이 아니였던가.

비가 와도 가시고 눈이 와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 천만리가 눈앞에 어려온다.조국의 운명을 지켜, 잃고서는 살수 없는 인민의 집-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 우리 장군님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이어가신 그길은 진정 강철의 령장의 길이기 전에 위대한 어버이의 길이 아니였던가.

우리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 언덕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시 일떠섰던가.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날과 달들에 우리는 무엇을 그처럼 사무치게 새기고 운명의 철리로 더욱 엄숙히 정립하였는가.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

추억은 그렇게 온다.

언제 어느때나 모든것의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해 당도 있고 정권도 있으며 인민보다 더 신성한 존재는 없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인민의 당,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가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하여주시였다.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당의 모든 사색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손만대를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은 하늘에 닿는다.우리 당을 참다운 인민의 당, 영원한 어머니품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주신것이야말로 이 땅의 천만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 아니겠는가.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에 젖는다.그 눈부신 자태에 어리여오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자욱, 인민을 찾아 끝없이 가고가신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희생의 그길들이 어려와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행복을 한가슴에 받아안으며 인민이 목메여 터치던 《김정은원수님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의 우렁찬 웨침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서 가장 큰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며 인민의 믿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값진 재부로 새겨안으시고 인민위한 헌신의 천만리, 고행의 천만리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마도 이해의 추억은 그 누구의 마음속에나 깊이 새겨져 오래도록 남아있을것이다.얼마나 준엄한 나날이였던가.우리 공화국의 창건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었던 참으로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허나 그 날과 달들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시련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정, 위대한 어버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가슴뜨거운 추억이 새겨져있다.

어려울 때 더 잘 알게 되는것이 진정이다.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인민, 인민을 더욱 높이 떠올리시고 그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 달게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올해에만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대건설전역들을 련이어 펼쳐주시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심혼을 바치신 우리 어버이.

경사로운 이 10월 어머니당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가꾸는 소중한 꽃밭이런듯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의 자태는 또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하는가.

시련속에서 커가는 행복, 그것은 어려울수록 인민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우리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이다.

우리 당은 무엇으로 강하고 불패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으로 따르며 이 세상 끝까지 받들 인민의 일편단심은 무엇으로 하여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것인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여!

이 부름에 그 대답이 있다.시련의 광풍이 불어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며 더 찬란한 인민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펼쳐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힘, 영원무궁한 승리에 대한 가장 힘있는 대답이 바로 이 부름과 더불어 행성의 한복판을 울린다.

 

 

이 가을, 나라의 곡창 황남이 류다른 격정과 환희로 설레인다.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춤추듯 전야를 누비고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낟알을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게 된 농민들의 기쁨 끝이 없다.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대하마냥 굽이치는 전야에서 만난 한 농장원은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황남의 가을을 생각할수 없습니다.기어이 이 가을을 보답의 계절로 빛내이겠습니다.》

례년에 없이 불리한 기후조건을 이겨내며 우리 농민들이 애국의 구슬땀 흘려 가꾼 알찬 이삭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며 나라의 쌀독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주체의 붉은 쇠물 장쾌하게 쏟아내며 10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있는 굴지의 대야금기지 로동계급의 모습도 미더웁고 더 높은 과학의 성과로 조국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지식인들의 열정넘친 모습도 자랑스럽다.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용진해가는 조국의 숨결도 벅차다.천만인민의 이 신심넘친 모습, 백절불굴의 군상이야말로 얼마나 귀중한것인가.

당의 업적, 그 진모습은 력사책의 글줄에도 남고 기념비의 웅자에도 비낀다.허나 인민의 모습이야말로 당이 걸어온 길, 쌓아올린 업적, 베푸는 정치 그 모든것이 가장 력력히 비끼는 축도, 거울이 아니겠는가.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위대한 인민!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제손으로 자기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인민,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을 키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가장 큰 공적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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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사상론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사상론을 제시하시였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이 밝혀짐으로써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는 주체사상의 보물고가 더 풍부해지게 되였다.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뚜렷이 검증되였다.우리 당은 혁명투쟁의 전 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의 자주권이 튼튼히 수호될수 있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만난을 타개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켜나가고있다.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튼튼히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은 원리적인 해설이나 선전뿐 아니라 실생활과 체험을 통하여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애국주의교양과 집단주의교양, 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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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문

주체111(2022)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일부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련합훈련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행동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부당하게 끌고간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다.

 

주체 111(2022)년 10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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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된 일군만이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다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일군들이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견실한 혁명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일군들에게는 사활적인 사업으로 된다.

모든 사물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사상도 변하기마련이다.비록 어제날에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였다 하여도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일군들이 새로운 변혁과 기적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적흐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자면 사상정신적으로 견실하고 높은 실무능력을 지녀야 한다.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부문과 단위의 전진속도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닌 참된 혁명전사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때문에 우리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높은 충실성을 지녀야 하며 그럴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능력은 오직 꾸준하고 완강한 노력으로만 지닐수 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정열적으로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고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아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기본핵이다.

지금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그 앞장에는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단위발전을 박력있게 주도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이런 일군들에게서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은 수령의 사상과 당의 로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하며 수령의 믿음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완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자신을 사상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해나갈 때 이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단위발전, 국가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는 진짜배기투사들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로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며 그 집행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능력과 자질에 달려있다.일군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안목, 당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실정에 기초하여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과학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는 능력, 대중을 불러일으켜 내세운 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 자랑스러운 결과를 내놓는 완강한 기질을 지녀야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대담하고 용감한 조직전개력도, 로숙하고 원숙한 대중동원력과 기발하고 훌륭한 착상력도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갖추어지게 된다.우리 일군들이 정치의식과 기술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해나간다면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책임회피와 눈치놀음과 같은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는 철저히 타파될것이며 당정책관철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날것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심부름군이 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라는 호칭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자각하게 하는 성스러운 부름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일군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고상한 인민적품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적품성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수양하며 단련해나가는 일군은 언제나 인민앞에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편의와 생활을 최대로 도모해나간다.그러나 일군이 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특수화하면서 인민우에 군림하여 호령질하며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보고도 그것을 외면하고 저 하나의 편안과 리익만을 추구하게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품성에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이 비끼게 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매일, 매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고 있는가,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인민을 위하여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없는가를 돌이켜보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끊임없이 강화하여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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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인민의 믿음을 다시금 새기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의 기대를 명심하고 강철전선의 맏아들구실을 다할 불같은 열의
김철의 로동계급이 9월 20일부 당보에 실린 기사들에 접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킬 격동된 심정들을 본사에 전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김철이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소중한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책임일군인 나자신부터가 어떻게 분발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무겁게 느꼈다.

우리 김철사람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막중한 사명감을 천근만근으로 자각시켜주는 당보기사들이 3.4분기의 마지막달 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인 고비에 있던 우리 련합기업소에 참으로 큰 힘을 보태주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과 주체화대상공사장 등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 종업원모두가 너나없이 격동을 금치 못해했다.수많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보기사들을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고 어떤 동무들은 늘 품고다니는 수첩에 그 내용을 베껴두기도 했다.

이렇게 앙양된 분위기가 련합기업소의 9월계획수행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수 있다.

당보에 실린 기사들을 거듭하여 읽으면서 나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당이 나라의 맏아들로 믿고 내세워주는 김철, 온 나라가 큰 기대를 안고 지켜보는 철의 기지의 책임일군으로서 과연 내가 그 고귀한 믿음과 기대앞에 떳떳하게 일하고있는가를.

그럴수록 자책감이 앞서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명백한것은 우리가 년말에 가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떳떳이 총화짓자면 지금보다 열배, 스무배로 분투하며 더욱 과감히 전진해야 한다는것이다.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인민들이 지금 우리 김철에 바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하는것, 이것이 기본이다.

항상 명심하겠다.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달라고 당부하는 그 목소리를 언제나 잊지 않겠다.

강철로 당을 받들려는 우리 김철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과 앙양된 열의가 실질적인 생산성과에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생산공정전반을 치밀하게 맞물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 로력관리를 더욱 개선하면서, 주체화대상공사를 보다 박력있게 추진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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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불패의 조중친선

주체111(2022)년 10월 6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73년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서로 어깨겯고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패의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그것을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를 펼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2018년 3월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나 상봉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신 축전에서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다고 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되여온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그 생활력과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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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3각공조》마차는 어디로 가는가

주체111(2022)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3각공조》마차가 침략의 주로를 따라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그런데 이 마차를 살펴보느라면 남조선괴뢰가 말고삐를 틀어쥔 미국 못지 않게 열성을 부리고있음을 알수 있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일본의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니는가 하면 전화협의요, 회의요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3자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이토록 정신병자처럼 눈에 달이 떠서 《3각공조》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북주적론》과 《선제타격》과 같이 주제넘게 우리 공화국과 맞서보겠다고 어리석게 놀아대다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린것으로 하여 급해맞았기때문이다. 말하자면 남조선괴뢰들이 미일상전에게 더 바싹 다가붙어 그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적으로 편승하는것으로써 제놈들의 목숨을 부지해보려 하는것이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이런 공모결탁의 강화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과 직접적으로 잇닿아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원래 《3각군사동맹》은 일본과 남조선을 저들의 패권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에 의해 오래전에 구상된것이다. 비밀해제된 미국무성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은 이미 1950년 조선전쟁때부터 남조선과 일본의 《관계정상화》를 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판단했으며 이후 《3각군사동맹》창설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다만 여기서 주되는 장애물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일감정과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문제였다.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매국적인 《한일협정》을 만들었지만 끝내 《군사동맹》에까지 이르지 못했던것도, 박근혜역도가 2015년 12월 일본과 맺은 굴욕적인 《합의》가 민심의 배격을 받아 시궁창에 처박힌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반공화국대결에 극도로 환장하고 뼈속까지 친미친일인 윤석열역도에 의해 그동안 삐걱거리며 비틀대던 《3각공조》마차가 명실상부한 《3각군사동맹》마차로 갱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세를 등에 업고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할 야망밑에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은 물론 일본과도 《협력》하고싶어 안달이 난데다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빨리 나서라는 미국의 부추김까지 받아 체면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섬나라족속들에게 구걸의 손을 서슴없이 내밀고있는것이다.

침략적인 외세와 결탁한 남조선괴뢰들의 반역적망동으로 하여 지금 《3각공조》마차는 반공화국대결의 주로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고있으며 침략전쟁의 문어구를 가까이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과의 《공조》강화가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는데서 큰 역할을 할것처럼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비한 저들의 렬세를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 허세이며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하다.

그 어떤 침략동맹도 산산쪼각낼수 있는 불패의 힘을 지닌 우리 공화국앞에서 무모한 객기를 부리는것은 제 목을 작두날에 들이미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일뿐이다.

침략의 야욕에 들떠 파멸의 낭떠러지로 줄달음쳐가는 《3각공조》마차의 앞길에서 벌써부터 까마귀소리가 들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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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역적들의 어리석은 망동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것들과의 《3자공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의 《3자공조》실현을 위해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남조선, 미국, 일본 외교장관회의를 진행하였으며 25일에는 미국, 일본것들과 각각 북핵수석대표 전화협의를 련이어 벌려놓았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일본 도꾜에서 남조선, 미국, 일본 북핵수석대표협의회를 개최하고 《3자공조》를 모의하였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영국과 미국, 카나다를 행각하는 기간 미국대통령과 일본수상을 만나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를 위한 3자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지어 괴뢰역적패당은 주요국제문제들에서 《3자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떠들면서 《북핵문제뿐아니라 주요지역 및 국제적문제와 첨단기술 및 공급망협력문제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나발을 불어댔는가 하면 미국의 사촉밑에 악화된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할 목적밑에 남조선일본수뇌회담개최를 구걸질하며 비굴하게 놀아댔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과의 《3자공조》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은 미일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잔명을 부지하고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비한 제놈들의 약세를 가리워보려는데 있으며 특히는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우리와 끝까지 맞서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이 상전인 미국과 일본의 옷섶에 매달리며 《3자공조》를 구걸질해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반역의 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은 무시와 랭대, 수치와 모욕뿐이다.

지금 미국이 《3자공조》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괴뢰역적패당들이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동족대결에 나서도록 부추김으로써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데 있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타고앉은 미국이 온 남녘땅을 전쟁연습터로,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만들어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일본 역시 《3자공조》의 미명하에 저들에게 빌붙어나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발아래로 굽어보면서 이번 기회에 과거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을 무마시키고 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든든히 거머쥐려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는 외세와의 《3자공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며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천하역적행위, 어리석은 망동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흘러온 력사는 민심을 거역하고 민족반역을 일삼는 추악한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친미친일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던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종말이 바로 그러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3자공조》책동에 계속 매달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말로만을 재촉할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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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모진 고난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자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구현한다는것은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안아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은 당과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발전의 담당자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모진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거창한 작전과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올수 있은것은 당과 국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는 전체 인민의 굳은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된 결정과 지시, 법령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을 신성한 본분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립장이 얼마나 확고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헌신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수록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공고화되고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질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어떻게 총폭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인민들의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북돋아주고 혁명과업수행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는것이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본분이다.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킬 때 어디서나 혁신과 창조,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궂은일, 마른일을 가림없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있기에 만난을 뚫고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기상은 더 높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들이 겪는 고통을 한시바삐 가셔주기 위한 중대조치도 취하시고 인민들을 단 한명도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 같이 여기시며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자라나는 후대들을 잘 키우기 위한 육아정책이 일관하게 관철되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운다는것은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아끼고 존경하시는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무한히 존대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 투철한 신조를 심장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인민의 요구와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의 요구와 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게 된다.

일군들은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야 한다.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멋따기식, 형식주의적일본새를 결정적으로 극복하며 생산을 활성화하고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자급자족의 토대를 구축하여도 인민의 평가를 받을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모든 사업의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애쓰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진짜배기충복이 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결정지시를 끝까지 관철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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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의 목표

주체111(2022)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이 5개년계획의 목표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5개년계획은 나라의 경제사업실태와 현실적가능성에 토대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5개년계획이 완수되면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련계, 자립적토대가 정비보강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장성궤도에 올라서게 되며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푸는데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이 보다 강화되고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가 적극 추진되였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이 힘있게 전개되여 우리 당의 구상이 하나하나 변혁적실체로 펼쳐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밝힌바와 같이 2025년말에 가서 2020년수준보다 국내총생산액은 1.4배이상, 인민소비품생산은 1.3배이상 장성하는것으로 보아도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고 다음단계의 보다 거창한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나갈수 있는 담보로 된다.

전체 인민은 5개년계획수행의 전망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식량이 넉넉히 차례지도록 하며 경공업생산을 질량적으로 높여 필수소비품, 기초식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농촌진흥을 다그치고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을 설계작전하고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의 주추이고 기둥인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보강전략에 따르는 계획들을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면서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고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하여야 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는 우리 국가앞에 나서는 중대사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목표와 그를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깊이 명심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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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1(2022)년 10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자기 손으로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도도히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길,

그 길우에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발치며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을 백배해주고 필승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절대불변의 지도적지침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가장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펼쳐가고있다.

승리와 기적으로 아로새겨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돌이켜볼수록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고마움의 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의 그날은 주체101(2012)년 4월 6일이였다.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주의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이미전부터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인정하여왔다고,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장군님께서는 김정일주의는 아무리 파고들어야 김일성주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자신의 존함과 결부시키는것을 극력 만류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얼마나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순간인가.대를 이어가며 위대한 혁명사상을 창조와 건설, 투쟁과 변혁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승리해가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영광넘친 인민인가.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이야말로 수령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가 이룩할수 있는 최상최대의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두분의 태양의 존함과 함께 온 누리에 영원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하시며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 투쟁강령을 당규약에 뚜렷이 명시하였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하며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높이 들고나간다.》라는 당규약의 뜻깊은 글발을 심장에 새기며 전당의 당원들은 오직 그 요구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지 않았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선서가 오늘도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린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력사적공적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다심하고 자애깊은 손길에 떠받들려 오늘날 우리 조국과 인민은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고있다.

정치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검증되며 실천속에서 확증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당생활에서 언제나 평당원의 위치에 서자

주체111(2022)년 10월 5일 로동신문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생활을 한다.로동자도 농민도 사무원도 일군도…

그가 어떤 직무에 있든 당조직앞에서는 평범한 당원일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평당원의 립장에서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기본핵심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일군들의 당조직관념을 높이지 않고서는 전당에 건전한 당생활기풍을 세울수 없고 당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전진시킬수 없다.더우기 지금과 같이 난관과 애로가 겹쌓이고 맡겨진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일군들이 평당원의 립장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당성단련을 강화하는것이 사활적이다.

입당하던 때의 자세를 당생활을 마감할 때까지 유지하며 언제나 평당원의 위치에 서는것, 이것이 당조직을 대하는 옳바른 태도이고 립장이다.

평당원의 립장에서!

이 말을 되새기느라면 절세위인들께서 보여주신 당생활의 숭고한 모범에 대한 가지가지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해방후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할것을 발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를 구성하는 회의에도 몸소 참가하시였다.이날 그이께서는 앞자리에 안내하는 일군에게 거기에는 회의집행자가 앉아야 한다고, 자신도 당세포의 한 당원이라고 하시며 두줄로 놓은 수수한 나무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1960년대에는 한해동안 금속공업성의 한 당세포에 소속되시여 평당원의 자격으로 당생활을 하시면서 일군들이 당조직을 어떻게 존엄있게 대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는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시였지만 언제나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에 사업보고도 하시고 자신의 당생활에 대하여 매일 총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던 시기 생활비를 드리는 당세포비서에게 생활비를 받았으니 당비부터 바쳐야겠다고 하시며 당비수납부에 수표까지 하신 이야기, 자신도 평당원이라고 하시며 세포안의 당원들에게 정세를 알려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자진하여 맡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보좌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신문과 통신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시던 이야기는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당조직관념을 귀감으로 삼고 적극 따라배우는것, 이것이 일군들의 당생활에서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는데서 당조직의 통제도 중요하지만 관건은 일군들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사령관이였던 김책동지가 보여준 고상한 당조직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김책동지는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자 마지막대오를 책임지고 기다리고있던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아가 그간의 사업보고를 하려고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동지, 보고할만 합니까?》라고 하면서 정중한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는 투사앞에서 그 일군은 당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직위로 보나 혁명투쟁에 참가한 경력으로 보나 도저히 그럴수 없다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김책동지는 그 일군에게 《동무는 여기서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는것만큼 나는 동무를 통해서 위대한 수령님과 당중앙위원회에 나의 사업보고를 올리는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책동지가 지녔던 높은 당조직관념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김책동무는 늘 당중앙위원회에 찾아가 해당 일군과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간부들과 당원들이 김책동무와 같이 당조직생활을 잘하고 의식적으로 당의 통제밑에서 생활하여야 공산주의자의 풍모를 갖출수 있으며 당과 혁명에 충실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력대로 당에 충실한 일군들은 모두가 당조직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죄다 보고하며 조직에 의거하는것을 습성화한 참된 당원들이였다.한마디로 직급에 관계없이 당생활에서는 철저히 평당원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높은 당원》행세를 하면서 자기를 특수화하고 자기의 결함이 당에 보고되는데 대하여 신경을 쓰며 당조직생활을 싫어한자들은 례외없이 사상적으로 변질, 변색되여 종당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고말았다.

사업에서는 직급의 차이가 있지만 당생활에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없다.당원이라면 그가 어떤 직무에 있건 하나의 당생활원칙에 따라 생활하여야 한다.우리 당안에는 2중규률이 있을수 없다.

당과 혁명이 맡겨준 막중한 임무를 떠메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견인해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조직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는것은 변질타락이 시작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조직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며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해야 한다.당회의와 당학습, 당생활총화에 의식적으로 빠짐없이 참가하고 비판앞에서 허심하며 당적분공을 자진하여 맡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책임일군들은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는데서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당생활에서는 평당원의 위치에 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당조직을 대하는 당책임일군들의 태도는 일군들과 군중에게 있어서 거울이나 같다.

직급은 높아도 당생활에서는 평당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세포비서를 직무로가 아니라 《세포비서동지》, 《세포비서동무》라고 부르는것을 당안의 중요한 기풍으로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일군들이여, 순간순간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며 되새겨보자.

자기에게는 남을 통제할 권한만 있다고 생각한적은 없는가를,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세우려 하지 않았는가를.

언제나 평당원의 위치에 서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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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기록될 우리 세대, 이 긍지높은 세대의 한 성원으로 떳떳이 살고있는가

주체111(2022)년 10월 5일 로동신문

 

생각할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는 또 하나의 특대사변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 세대는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남아야 한다고 하신 그 말씀에는 정녕 우리 인민에 대한 얼마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려있는것인가.

세계는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선택이 어떻게 지켜지는가, 조선이 자기의 결심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이 땅에서 또 어떤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겠는가를 괄목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들어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 중대한 시대, 력사적인 시대에 살고있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야 할 오늘의 벅찬 시대에 우리 세대가 수행하여야 할 력사적임무는 참으로 어렵고 방대하다.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우리가 가는 앞길에 겹쌓여있다.

혁명의 승리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창조와 변혁을 위한 인간의 투쟁은 반드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기마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온갖 원쑤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된다.

그것은 간고하면서도 영광에 찬 공화국의 70여년발전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잘 알수 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던 조국해방전쟁은 얼마나 준엄했으며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음으로양으로 헐뜯던 종파분자들과 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은 또 얼마나 악랄했고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떼무리들의 극악한 발악속에서 붉은기를 지켜야 했던 고난의 행군은 또 얼마나 힘겨웠던가.

그러나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고 전후 재가루만 날리는 빈터우에서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라는 세기적인 사회적변혁을 이룩함으로써 공화국발전사에 위대한 전승세대, 영웅세대로 자기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새겨놓았다.

이제는 우리 세대차례이다.우리 세대가 자기들앞에 부과된 력사적사명감을 가슴깊이 새기고 자기 하나의 안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시련을 맞받아 용감히 나아갈 때 전세대들이 피땀으로 일떠세운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있으며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헤쳐나간 전세대들처럼 오늘의 난국을 꿋꿋이 이겨내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기어이 다그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남아야 할것이다.

하다면 누구나 자기 심장에 손을 얹고 엄숙히 물어보아야 한다.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 이 긍지높은 세대의 한 성원으로 떳떳이 살고있는가를.

나는 과연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격동하는 현실의 한복판에서 살고있는가.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시대의 관조자로 살고있지는 않는가.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코 나약성과 비겁성을 가리우는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당과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이 준 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굳센 의지를 지닌 사람은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지난해보다 더 높아진 생산계획을 매월 어김없이 수행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결코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해서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다.부족한것도 모자라는것도 많았다.하지만 그들은 어려움이 커갈수록 주춤거리거나 동요한것이 아니라 더욱 분발하여나섰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힘겨울수록 더욱 강인하게 붉은기높이 큰걸음을 떼게 하였던가.

상원의 한 영웅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세멘트철학이라는 하나의 신념이 있습니다.그것은 날이 갈수록 굳세여지는 세멘트처럼 당을 따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도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위력해진다는것입니다.》

우리 당의 강국건설위업을 받드는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에 서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상원의 로동계급은 지금 이 시각도 투쟁 또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고난속에서도 승리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난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백전백승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이 세상 두려운것이 없으며 그이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절대적인 믿음,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겠다는 철석의 의지, 이것이 바로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인성의 원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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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의 기폭제》

주체111(2022)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윤석열역적패당이 더욱더 강해지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군사력앞에 혼비백산하여 미국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더 바싹 매달리고있다.

요즘 괴뢰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귀따갑게 불어대며 《구체적인 확장억제력강화방안을 제시하고 철저히 지킬것을 담보해달라.》고 상전에게 애걸복걸하는 비루한 추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은 《미국과 보다 강화되고 구체적인 확장억제방안을 최대한 빨리 협의하겠다.》, 《미국이 이를 어기지 않도록 문서화하겠다.》고 하면서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라는것을 열고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였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윤석열역도가 미국행각기간에 있은 상전과의 《48초짜리 환담》에서까지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한 약속을 지켜줄것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어 괴뢰들은 《확장억제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소리를 해대면서 상전에게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전개하고 각종 합동전쟁연습들을 진행할것을 비럭질하다못해 《확장억제력》의 범위를 비군사적분야에까지 확대할것을 간청하는 망동을 부려대고있다.

상전으로부터의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한 담보를 명줄처럼 여기는 남조선괴뢰들의 추태야말로 어리석고 가련하기 그지없는 단말마적몸부림이다.

하다면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이 반공화국대결망동에 미쳐날뛰면서 스스로 제 무덤을 파놓은 역적패당의 비루한 운명을 지켜주는 《방패》가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강권과 전횡을 부리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미국의 이른바 《핵우산》에 통구멍이 뚫린것이 명백해진 오늘날 거적때기를 쓰고 벼락을 막을수 있다고 여기는것은 오직 무지몽매하고 미련한자들뿐이다.

비극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는것이다. 괴뢰역적패당은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인해 더욱 가련해진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심사숙고할 대신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변화를 애써 부정하면서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살길을 열고 더러운 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수명을 다한 미국의 《핵우산》은 더이상 역적패당의 불안과 공포증을 가셔주고 구차한 목숨을 지켜줄수 있는 《만능의 방패》가 아니다.

대세는 이미 완전히 바뀌였고 미국이 결코 괴뢰따위를 위해 엄청난 후과를 감수하면서까지 자국의 리익을 희생시킬리 만무하다는것이 내외의 공정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전이 자기 주구들을 지켜줄것이라는 시대착오적인 환각에 사로잡혀 《확장억제력》제공을 애걸하고있는 역적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그야말로 무지의 극치이다.

무지는 오판을 낳고 오판은 파멸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미국의 《힘만능론》에 현혹되고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분별력마저 잃은 괴뢰역적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화약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역적패당이 상전에게 그토록 구걸하는 《확장억제력》은 《만능의 방패》가 아니라 무자비한 징벌을 자초하고 저들자신의 비참한 말로를 앞당기는 《자멸의 기폭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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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주체111(2022)년 10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기대여 자멸을 초래하는 못된짓만 골라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 찾아간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은 상전과 머리를 맞대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기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를 간청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한편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북조선자유련합》 대표라는자는 남조선의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는 《북조선자유주간》행사놀음까지 벌려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망언, 망동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못할 정치적도발행위입니다.

인권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보람있고 존엄있는 삶을 담보해주는 우리 국가의 정치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것을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교묘한 인권모략소동에 휘말려들어 정치적혼란과 피의 란무장으로 변한 나라들의 현실을 보면서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이렇다저렇다 시비할 권리가 없습니다.

더우기 미국이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인권문제를 말할 체면이나 자격조차 없습니다.

남조선에서는 생존권과 로동조건보장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로동자들이 탄압당하고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 로인들과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으며 녀성들이 천시와 하대,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각종 세금과 채무, 폭행과 학대행위 등으로 절망의 길을 택하는 자살자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있고 끊임없는 산업재해로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음을 당하는 등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극심한 생활난, 취업난으로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살과 빈곤, 산업재해, 살인, 《성폭행》에서 《세계 1위》라는 오명이 붙은 저들의 심각한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감히 전체 인민이 참된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차별과 《성차별》, 빈부격차와 인신매매,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총기류범죄 등 불치의 병과도 같은 숱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실로 당치 않습니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소는 홈페지에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미국이 진짜 인권유린국이라는 글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미국은 인권을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불안정을 조성하며 종당에는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에 해당된다는것, 이 나라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공개되였으며 그것을 가지고도 누가 인권을 유린하는가를 여실히 증명할수 있다는것이였습니다.

결국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릴수록 막다른 곤경과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적대세력들의 신세는 더욱 가련해질것입니다.

적대세력들이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았듯이 인권대결에서도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4(2015)년 10월 4일-

주체111(2022)년 10월 4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혁명적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적위업, 주체혁명위업이다.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70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게 하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으로 하여 창건 첫날부터 우리 당앞에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우리 당은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막대한 해독을 끼친 종파주의와 온갖 기회주의조류를 극복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체계를 세웠으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전당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신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대를 이어 계승되게 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력사는 수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령도체계를 세우도록 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게 하시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보장한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의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은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의 사상적변질과 좌절의 역풍속에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올수 있었으며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수령, 당, 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고 당의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로 지향시켜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당과 인민대중이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튼튼히 이어지게 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으며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어 우리 당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할수 있었으며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인민대중의 힘은 곧 사상의 힘이며 집단주의의 위력이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갔으며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인민대중의 집단주의적위력,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투쟁과정에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백전백승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4일 로동신문

 

인민의 리상과 꿈을 눈부시게 꽃피우는 희한한 사변들로 충만된 이 땅에 바야흐로 당창건기념일이 다가오고있다.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위대한 서사시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와 사상과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정과 열을 나누며, 만난을 함께 헤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장엄히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눈앞에 둔 이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은 혁명승리의 원천, 그이께서 우리 인민에게 심어주시는 영원한 승리의 철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혁명활동을 벌리시고 한생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위업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잊지 말고 천년만년 길이 빛내일데 대한 참으로 위대한 금언이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를 억만금보다 더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세계의 일단이나마 펼치고저 우리 삼가 붓을 든다.

돌이켜보면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곧 인민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절대적인 믿음으로 줄기차게 이어진 성스러운 행로였다.

3년간에 걸친 조국해방전쟁이 방금 끝난 그 여름이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할 전원회의를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3년간 불비속에서 집도 가족도 잃은 슬픔의 눈물자욱이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야 하는 이 준엄한 길을 과연 걸을수 있을것인가.인민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에 대하여 말하며 무엇을 바라고있는것인가.이런 생각을 안으시고 샐녘의 거리를 거니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뒤달려온 차에 오르시여 멀리 서평양지구로 차를 몰게 하시였다.

차가 조차장근처에 이르렀을 때였다.바람결을 타고 어디선가 《영차…》, 《와!-》 하고 터치는 함성이 새벽공기를 흔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새벽어스름속에서 사람들이 페허속에서 성한 재목도 골라내고 기와장도 주어내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있었던것이다.여간만 성수난 모습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이 신새벽에 무슨 일을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어둠속에서 미처 위대한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한 한 늙은이가 집터를 닦는다고 대답하였다.

젊은이들이 없이 꽤 집을 지어낼만한가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저으기 걱정어린 물으심에 로인은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고 공장을 복구하는데 늙었다고 우리가 제 집이야 못짓겠는가고 말씀올리였다.

별빛아래 울리는 가래질소리, 곡괭이질소리…

이 얼마나 장한 인민이며 훌륭한 인민인가.

차에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먹을 쥐신 손으로 앞좌석의 등받이를 힘껏 내리치시며 이런 인민이 있는데야 무엇인들 못하겠는가고 선언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집무실의 불빛은 다시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꺼질줄 몰랐으며 미구하여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나가는 전인미답의 길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부르는 장엄한 진군령이 온 강산을 진감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세계의 중심에 떠올린 위대한 주체철학의 창시자이시며 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우리 혁명의 백승사를 수놓으신 인민의 수령!

정녕 진흙속에서도 주옥의 빛을 보시듯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이 지니고있는 힘을 보시고 그 힘을 터치시여 시대의 앞길을 열어나가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의 력사에서 편린으로 되는 이야기이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승리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위대한 당의 불멸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가슴에서 시련의 나날 이 나라, 이 인민을 모질게도 괴롭히던 눈보라가 세차게 일어번진다.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해서만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나올수 있으며 인민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헌신도 나올수 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은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는 다름아닌 인민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여 수놓아진것임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언제나 우리 인민을 굳게 믿으시였다.

자신을 믿듯 우리 인민을 믿으시고 승리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헌헌히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력사의 그 나날에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가슴에 뜨겁게 마쳐온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고 한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인민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는 인민의 수령만이 정치신조로 삼을수 있다.

훌륭한 우리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피눈물의 바다에 쓰러졌던 인민이 어떻게 되여 력사의 승리자로 위풍당당히 솟구칠수 있었으며 어떻게 되여 승리자들의 함성이 이 땅을 진감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실려있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백승을 떨쳐온 위대한 당의 전 력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하는 숭고한 부름이다.

세상에 우리 인민보다 더 강한 인민, 더 위대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이다.우리 인민처럼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런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오로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를 베푸신 인민의 수령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가을 어느날,

시련의 나날 자신과 함께 온갖 고난을 헤쳐온 인민들에 대한 생각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어지는 감회를 금치 못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장내에 뜨겁게 울리였다.

나는 인민들이 식량이 없어 고생을 하고 공장, 기업소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을 보면서도 잘살게 될 래일에는 우리 인민들이 나를 리해할것이라고 생각하며 수령님의 유산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한해에도 수십번씩 철령과 1211고지,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고넘어 전선시찰의 길을 걸었다.

인민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으로 헤쳐오신 시련의 길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는 그이의 눈빛에 깊은 정회가 어리였다.

이 하늘아래 얼마나 숭고한 믿음의 서사시가 엮어졌던가.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인민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온갖 난관을 돌파하고 포악한 제국주의의 압살공세를 짓부셔버린 위대한 승리의 력사가 가장 간고하였던 그 나날에 깃들어있었다.

고난도 시련도 허물수 없었으며 세월의 풍상,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더욱 굳세여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와 시대의 가장 빛나는 상상봉에 올라설수 있었으며 우리 혁명의 진군로우에서는 언제나 승리자의 만세함성이 우뢰처럼 울리지 않았던가.

사연깊은 그날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의 먼 로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가야 할 천만리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의미깊은 자리였다.

깊은 사색에 잠기시여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일군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겪으며 인생체험도 많이 하였다.그는 인민들과 함께 고난과 시련을 헤쳐나가면서 혁명동지와 인민에 대한 믿음,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더 굳게 간직하고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랑보다 더 위대하고 소중하며 힘있는것이 믿음이라는 철리를 가슴속깊이 새겨안게 되였다.아마 김정은동지는 고난의 행군시기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는 정치리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도록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멸할 년대,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사를 뜨겁게 안아보게 하는 뜻깊은 교시이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빛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 그 감동깊은 려정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한 우리의 당기를 우러를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기에…)라는 생각이 파도처럼 가슴에 밀려들어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사상,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정치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력사와 시대의 축복을 받는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믿음, 인민의 운명을 명줄처럼 간직한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천만인민이 중중첩첩한 시련의 언덕들을 승리의 개가를 높이 부르며 점령해왔으니 우리 인민을 영웅인민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무슨 말이면 다 옮길수 있을것인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한 인민의 어버이만이 인민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여기고 그 믿음을 더없이 신성시할수 있다.

은파군 대청리가 희한한 선경으로 자기의 면모를 일신해가던 그무렵의 어느날이였다.

한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천지개벽한 대청리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선언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라선시피해복구때의 일을 돌이켜보시였다.

그때 주민들가운데는 자기 집을 허무는 사람도 있었다.아마 자기 집도 허물면 새로 지어줄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였을것이다.

그때의 일을 상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믿음이 없고 집을 허물면 당에서 또 지어줄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하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의 믿음은 신성한것입니다.인민의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사이의 혈연적뉴대,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면모는 경축행사를 할 때가 아니라 재난을 당했을 때 나타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피해복구건설은 방대하고 어렵지만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우리가 오늘의 이 성전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있는한 그 어떤 광풍과 재난도 당을 어머니로, 마음의 기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

이 드놀지 않는 확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떤 재난이 들이닥친다고 하여도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신뢰심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을 고이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대청리는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인민은 자기에게 닿아있는 믿음의 손길을 심장으로 뜨겁게 감수할 때 그것을 이 세상 전부로 여기며 열정에 넘쳐 시련도 두려움없이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억세게 걷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일화 : 새해 첫날에 보아주신 새 교복견본

주체111(2022)년 10월 4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새 교복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모습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더욱 밝아지고있다.

우리 인민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며 바라보는 새 교복, 거기에는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난 1월 1일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 한해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고 한해가 저무는 마감날까지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느라 분망한 시간을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슨 일로 새해 첫날에 찾으실가 하는 생각을 안고 일군은 한달음에 그이께로 달려갔다.

삼가 옷깃을 여미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던 일군은 그만 못박힌듯 한자리에 굳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보시며 환하게 웃고계시는것이 아닌가.

일군은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잠시후 일군에게 시선을 돌리신 그이께서는 반가운 기색을 지으시며 어서 오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주런이 걸려있는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학생들, 대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바라보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만들어 입힐 새 교복의 견본들을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일군이 송구함을 금치 못해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학교 녀학생들의 교복견본과 고급중학교학생들의 봄가을교복견본을 가리키시며 웃옷을 제낀깃양복으로 만들고 깃의 테두리에 줄장식을 하였는데 보기 좋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에게는 잊지 못할 나날이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새 교복도안을 창작할데 대하여 말씀하신것은 두해전인 주체109(2020)년 8월 15일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다시 만들어 입힐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학생들의 교복도안을 잘 만들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 교복도안을 창작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던 어느날 창작지도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진자료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새롭고 특색있는 도안을 내놓을 열의를 안고 창작에 달라붙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에 자기들의 지혜와 재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여 마음속고충도 컸던 그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교복도안창작에 필요한 사진자료들까지 친히 한장한장 골라 보내주시였으니 그들의 가슴이 어찌 격정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학생들을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보고 또 보시였을 사진자료들앞에서 그들은 오래도록 눈길을 뗄수 없었다.

그렇듯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창작가들은 수많은 도안들을 손색없이 창작하여 내놓을수 있었다.

나라의 천만사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이 보고드린 도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였다.

그러시고 친히《소학교는 1여름, 4봄가을안으로, 초급중학교는 2안으로, 고급중학교는 4안으로, 대학은 3안으로 하는것이 좋겠다.》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그날은 주체110(2021)년 8월 28일이였다.

잊지 못할 그 사연을 깊은 감회속에 더듬어보는 일군의 귀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또다시 들려왔다.

《우리 학생들이 이런 새 교복을 입고나서면 학부형들도 좋아하고 온 나라가 환해질것입니다.》

온 나라가 환해진다!

학생들의 새 교복도안을 놓고 그렇듯 명절날, 휴식날도 다 바치시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면서도 새 교복을 입고 좋아할 학생들과 학부형들을 생각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데 계시랴.

이런 생각으로 일군은 시종 가슴을 들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사랑속에 새롭고 특색있는 도안이 완성되였을 때 모두가 기뻐하였지만 그를 비롯한 해당 부문 일군들은 걱정도 없지 않았다.

사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자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야 했다.더우기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나라의 경제사정은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웠다.

하여 일군들은 새 교복생산에 필요한 자금과 관련한 문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면서 죄스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나라의 자금사정이 아무리 긴장하다고 하여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입히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에는 추호도 드팀이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낄것도 주저할것도 없다고, 력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의 교복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교복생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공업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이 지나간 일을 되새기며 감격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그이께서는 그를 정깊게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다 해입히면 정말 한시름을 놓겠습니다.》

순간 일군은 목이 메여올랐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자식들을 잘 키워 내세우고싶어 마음쓰는 이 땅의 천만어머니들의 시름이 꽉 차있는것이 아닌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줄 때 마침내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시름을 덜게 된 행복감으로 눈물짓는 어머니처럼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을 해입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정말 한시름 놓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는 온 나라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새해 첫날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친히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일군에게는 환히 보이는것만 같았다.온 나라의 거리마다에 꽃송이마냥 활짝 피여난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그로 하여 더욱 밝아질 내 조국의 모습이.(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10월 4일 조선중앙통신

 

9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미국이 제출한 반로씨야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으며 결의안은 로씨야의 정당한 거부권행사로 부결되였다.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에서 진행된 국민투표는 인민들의 평등과 자결권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에 부합되게 그리고 현지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대로 진행되였으며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지지해나섰다.

우리는 로씨야에로의 통합을 지향한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기지역들을 자기 구성에 받아들일데 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패권적인 《일극세계》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그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탈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세계는 이러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수많이 목격하고있다.

미국이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언제한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된적은 없었다.

미국이 자기의 패권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방패막이,침략수단으로 도용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비론리적이고 강도적인 이중자대를 들이대면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완벽하게

주체111(2022)년 10월 4일 로동신문

 

◇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의 진군이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지금의 하루한시는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장식하는데서 결정적인 시기라고 할수 있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가 이제 남은 석달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책임성과 분발력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 당결정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완벽하게 집행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이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당결정서에 쪼아박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전진속도를 높여오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는 물론 소중하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당결정서에 반영된 모든 조항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년초에 세운 목표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특히 당결정집행에서 어느 조항이 미진되고있는가, 그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해결책이 필요한가를 조항별로 따져보면서 한조항한조항 모가 나게 집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는것이다.

대중속에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 조금이라도 물러서거나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 당결정은 하나를 집행해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해야 한다는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원리적으로,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중토의를 심화시키고 누구나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또한 장악사업과 총화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결정서에 반영된 목표들을 놓고 집행한것과 집행하지 못한것을 조항별로 똑바로 따져보고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고 성과와 경험은 확대하며 편향과 허점을 찾아 효과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당결정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잘된 점과 부족점은 무엇인가, 더 잘할수 있은것은 무엇인가를 깊이있게 분석하면서 사업을 연구하고 알심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감으로써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하게 새겨넣고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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