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써 당을 받들자!》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전야와 더불어 하나의 구호가 가슴쩌릿이 안겨온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눈뿌리아득한 연백벌로부터 북변의 외진 산골밭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의 어느 포전에서나 숭엄히 빛나는 글발을 바라볼수록 구호가 정말 좋다고, 이 구호에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애국의 땀방울을 묵묵히 바쳐가는 실농군이 되여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되새겨져 눈굽이 젖어든다.

세상을 둘러보면 땅에 명줄을 걸고 생을 유지해가는 농민들은 많아도 이 땅의 주인들처럼 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함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그런 참된 농업근로자들은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이는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을 걸으며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추켜든 량심과 의리의 표대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에는 쌀로써 나라를 지키고 받들어온 애국농민들의 헌신의 자욱자욱도 값높이 새겨져있다.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이 땅의 첫 주인들은 땅이 꺼지게 풍년로적가리를 쌓아올리며 많은 애국미로 건국의 터전을 튼튼히 다져나갔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라고 웨치며 불비쏟아지는 대지에 씨앗을 뿌리고 곡식을 가꾸어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였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나날 풀뿌리를 씹으면서도 손끝에 피가 나게 농사를 지어 천리방선의 병사들에게 보내준 그 한알한알의 쌀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결정체였다.

자기들에게 땅을 주고 대지의 참된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안겨준 당의 은덕을 가슴에 안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쌀로써 당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고결한 헌신의 력사를 조국과 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이는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 신념의 구호이다.

쌀이자 국력이고 사회주의이다.쌀만 많으면 적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다.

인민생활향상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해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우리 원수님 농사문제때문에 그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금수강산으로 자랑높은 조국의 일만경치보다도 부디 1116호농장의 벼바다풍경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하도록 해주시였으랴.(전문 보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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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조선의 혁명가들의 사상과 리념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인 혁명적수령관!

혁명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이 말이 그처럼 심오한 뜻을 담고있는것은 혁명가의 생명, 존엄, 영예가 혁명적수령관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신조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지킬수 있지만 혁명적수령관이 서있지 못한 사람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에 승리의 신심을 잃고 변절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혁명적수령관을 만장약할 때 혁명가는 비로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는것이 혁명투쟁사의 진리이다.

 

* *

 

혁명적수령관, 이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다.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혁명가는 혁명적수령관을 제일생명으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을 세운다는것은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참다운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장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이며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정치적생명을 주고 혁명가로 키워주는 은인이고 스승이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버이인 혁명의 수령,

수령의 손길아래서 자라며 싸워나가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의리이고 량심이다.

혁명적수령관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강요와 추종, 가식과 아첨도 있을수 없다.

오직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 단결이 그 뿌리로 되여야 한다.그 터전우에서만 사랑과 충성의 꽃이 아름답게 꽃펴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한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귀감이다.

김혁, 차광수동지의 생은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이다.

조선의 첫 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였다.

김혁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첫 순간부터 수령님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으로,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랐다.그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해방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할수 있었으며 수령님을 위하여 꽃나이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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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능력있는 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비상한 탐구전, 두뇌전으로 조국의 존엄을 빛내이고 민족의 슬기를 떨치는 혁명인재들을 알심있게 육성하자면 당의 의도대로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한다는것은 혁명인재육성의 내용과 방법, 수준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오고 교육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방식과 일본새에서도 일대 전환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육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모든 학생들을 주체과학의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는 쟁쟁한 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가 말하는 혁명인재는 과학을 알기 전에 자기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위업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다.새 세대들이 숭고한 혁명정신을 지닌 인재들로 철저히 준비되여야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의 전진발전이 믿음직하게 담보된다.

사회주의교육의 기본목적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우는데 있다.그러므로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심어주는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교육내용편성에서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그러나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함에 있어서 기존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나라없는 설음과 전쟁의 참혹성에 대하여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주며 투철한 자주정신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시키자면 우리 혁명의 근본요구와 오늘의 구체적현실, 그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중요한것은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중시하면서 학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높여 교육내용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실효성있는 교육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다.그래야 새 세대들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받들고 심장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조국번영의 길에 바칠줄 아는 참다운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비상한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과학기술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학생들에게 단위시간내에 더 많은 현대과학기술을 습득시키면서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것은 혁명인재육성에서 나서는 중심적인 과제이다.우리 조국의 비약적이며 줄기찬 전진은 풍부한 지식과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의 활약에 의하여 담보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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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체육발전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영원하리 -체육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70년력사를 더듬어-

주체108(2019)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올해의 체육절이 왔다.

주체38(1949)년 8월 2일 내각결정에 의하여 체육절이 제정된 그해의 10월 두번째 일요일에 첫 체육절을 기념한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자신의 사업입니다.》

언제부터였던가.

우리 나라에서 인민체육, 주체체육의 빛나는 터전이 마련된것은.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ㄷ》의 기치아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묶어세우시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에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당시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조선인류길학우회에 망라된 청소년들은 일요일이면 북산밑에 있는 운동장에서 체육경기도 진행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였다.

주체16(1927)년 5월 첫주 일요일에는 길림시내의 조선인청소년들과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반일투쟁에 뜻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운동회가 진행되여 만사람을 기쁘게 해주었다.그날의 운동회에서 진행되였던 달리기, 장애물넘기, 바줄당기기, 씨름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체육절과 체육의 날들에 진행되여왔다는 사실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인민체육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감회깊이 새겨보게 하고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과 더불어 주체체육은 참다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당시 여러 지방에서는 각양각색의 체육단체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조직되였다.해방직후의 복잡한 정세를 리용하여 이르는 곳마다에 어중이떠중이들이 제가끔 나타나 《애국자》, 《체육의 대가》로 자처하면서 새 조국건설에 나선 체육인들의 앞길에 혼란을 조성하였다.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날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그이께서는 체육사업을 본때있게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면 사람들의 몸이 건강해야 하며 나라의 조성된 정세를 보아도,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체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체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체육인들을 묶어세우는 체육동맹을 하루속히 조직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34(1945)년 11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북조선체육동맹이 창립되게 되였다.

이렇듯 국가창건에 앞서 체육조직을 먼저 내오고 체육의 대중화를 체육발전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체육인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될것이 아니라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주체체육발전의 길을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체육을 전인민적체육으로!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체육의 심오한 본질이 있다.

주체37(1948)년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8월 어느 한 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을 로동과 국방에 준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체육을 대중화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체육절을 제정하기로 하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그리고 두달후에는 체육절기념전국종합체육대회 개막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대회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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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요구

주체108(2019)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과 혁명적열정이 나래치게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문화정서생활기풍확립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희열을 느끼게 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더욱 분발하게 하는 활력소라고 할수 있다.

투쟁과 생활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고상하고 풍부한 사상감정과 정서를 체현한 인간일수록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법이다.노래소리, 웃음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온 사회에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칠 때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가 흥성이고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적극 살려나가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는것은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자기의것을 하찮게 대하면 자연히 남을 쳐다보게 되고 그 본을 따르게 된다.외색, 외풍이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니다.불편한 남의 옷을 입고 입에도 맞지 않는 남의 음식을 더 좋아하며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것이 외색이고 외풍이다.사람이 남의 식을 모방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남의 식에 미혹되면 민족자체가 사멸되고만다.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개화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문화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나 력사와 전통에 있어서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고귀한 재부이다.민요《아리랑》과 조선씨름 등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된것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에 대하여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문화는 더욱 찬란히 빛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육성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조선민족제일주의가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우리는 식을 내도 우리의 흥과 멋이 나는 식을 내고 체육과 오락을 해도 민족체육, 민속놀이를 장려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문화정서교육을 강화하여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여주는것이다.

인민들의 문화수준은 교육을 통하여 끊임없이 향상되며 높은 문화지식을 소유한 사람일수록 문화정서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풍만하게 해나가게 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당의 의도에 맞게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자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 향유자인 인민들의 문명수준이 높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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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8(2019)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킨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7일 일본수산청 단속선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측에 의해 우리 선원들이 구조되였다고 하지만 그들의 생명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일본정부 당국자들과 언론들은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단속선과 충돌한것이 사건의 기본원인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일본이 자기의 고의적인 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극성을 부리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지만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까지 위협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가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사전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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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이 땅의 모든 혁명가들의 심장속에 불변의 좌우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충실성 하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도 결국은 충실성의 높이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다고, 능력이 부족하거나 실무가 딸리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출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충실성은 일군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이다.일군의 징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충실성이다.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다.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고 실력도 높일수 있다.

소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가의 풍모이기 전에 생명으로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투쟁과 생활속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정력적으로 배우고 탐구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시는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업기풍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신의 곁에 이런 믿음직하고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충실성, 이것은 일군의 모든 풍모와 자질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다.충실성만 지니면 불타는 열정으로 최단기간에 높은 실력을 쌓을수 있지만 충실성이 부족하면 있는 실력도 발휘할수 없게 된다.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올리는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의 차이는 명백히 충실성의 높이에 기인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은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할 방도를 찾아내지만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떨떨하고 그것을 관철할 의지가 박약한 뜨뜨미지근한 심장에서는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만이 울려나온다.충실성이 결여된 실력은 우리 혁명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일편단심이며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불같은 희생정신이다.

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매일, 매 시각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키며 당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 진짜배기충신,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결사대, 총폭탄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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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우리의 생명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세련된 령도력과 강한 전투력을 지닌 필승불패의 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4)

 

 

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당을 강철의 당이라고 칭송하고있다.

우리 당은 세상사람들이 일컫는것처럼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과 혁명대오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져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전투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이다.

그렇듯 존엄높고 위력하며 백전백승만을 떨치는 우리 당의 위용은 희세의 정치원로, 령도의 거장들의 손길아래 마련되고 백배해진것이다.

혁명의 기관차가 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조선로동당,

우리 당이 이 세상 그 어떤 정치조직도 지닐수 없었던 강한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강철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변함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보다 새로운 모습, 새로운 숨결, 새로운 기상으로 이 행성의 지축을 흔들며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숨을 쉬여도, 말을 해도, 걸음을 걸어도 전당이 한본새인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만사람의 공인을 받고있다.

지난 8년간 우리는 보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며 혼연일체의 위력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 떨치는 자랑찬 현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세계의 그 어느 당과도 대비할수 없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시는 길에서 심혈을 기울이신것은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이였다.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불패의 혁명적당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한 단결을 이룩한 당이며 당의 위력은 하나의 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통일단결의 위력에서 나타난다.

우리 당이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통일단결, 바로 이 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제일중대사로 틀어쥐시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용의주도하게, 더욱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혁명을 이끌고 인민을 향도하자면 당을 강화해야 하고 당을 강화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는 당의 통일단결이라고 간주하고계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년대마다에 확고히 고수되여온 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통일단결을 그 어느때보다도 철통같이 다져야만 중첩되는 온갖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을 더욱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바람을 쏘이자고 하시면서 일군들과 함께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다.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12월의 엄혹한 강추위가 다가오는 그때에 굳이 백두산에로의 강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을 누구도 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하실 때마다 찾으신 백두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도 그 11월의 강행군길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위한 중대결단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의 붉은 당기를 끝까지 휘날려갈 억척의 맹세를 벼리시였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에 대한 강행군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신 후 우리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가 우리 당력사에 뚜렷이 새겨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더욱 굳게 믿고 따를 신념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혁명적당의 생명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 당이 지난 기간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당을 강철같은 규률과 비상한 전투력을 지닌 대오로 강화발전시켜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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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행복의 권리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새삼스레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된것은 얼마전 삼지연군으로 가는 길에서 만났던 한 가정때문이였다.

많은 지원물자를 가지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삼지연군으로 가느라 그들의 옷은 땀과 먼지로 얼룩지고 얼굴에는 피로가 실려있었으나 크나큰 행복감에 넘쳐 말하였다.

《삼지연군이 가까와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꾸리는 사업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게 되였으니 이보다 더 큰 기쁨,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평소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 한 이 말에는 우리 인민이 안고 사는 남다른 긍지, 행복관이 얼마나 뜨겁게 담겨져있는가.

사람마다 행복을 바라며 또 그에 대한 견해도 여러가지이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행복관을 주장하며 그것을 제일 소중히 여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천투쟁과 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에 자신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따라 나갈 때 오늘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행복이란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에는 《생활은 부유한데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생활의 유족함, 물질적만족감은 있을수 있어도 참다운 행복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일본땅을 놓고보더라도 각종 범죄와 자살참극이 매일이다싶이 벌어지고있다.

부유한 나라라고 일컫는 일본에서 왜 살인사건과 자살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가.그들은 어째서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인가.

제반 사실은 인간은 결코 부유하다고 하여 행복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인간의 참된 삶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만,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한 리수복영웅의 시를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으며 즐겨 읊고있다.그것은 바로 거기에 담겨져있는 인생관, 행복관이 그만큼 고상하기때문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만이 행복의 진맛을 느낄수 있으며 행복을 당당히 누릴수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그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사람들이다.그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수십년세월을 묵묵히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는 나날에 조국이 알고 인민이 사랑하는 애국자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모든 공민들은 의무와 권리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행복의 권리는 누구나 가질수 없다.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은것이다.

행복의 권리, 그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할 때에만 지닐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신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으로는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진출해왔다.

수령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이곳으로 달려온 그 대렬에 중학교졸업생처녀들도 있었다.

아직은 학교를 금방 나온 어린 나이이고 다른 제대군인들과 로동청년들에 비해 너무도 연약한 그들이여서 농장의 한 일군은 그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도 도시에서 자란 그들이 궂은 농사일을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선뜻 받아주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앞에 그들은 자기들의 당당한 자격과 굳은 결심을 호소하듯 이렇게 말하였다.

《우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춘입니다.우리에게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몸바쳐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우릴 받아주십시오.》

열렬하게 호소하는 새 세대들의 목소리, 여기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도덕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상한 인생관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우리는 행복의 크기이자 충실성의 높이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께 충성을 다하는것처럼 값높은 행복은 없다.

우리모두에게 인간이 지닐수 있는 존엄과 권리를 다 안겨주시고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도록 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을 바치고바칠수록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굳게 믿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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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는 조로친선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때로부터 71돐이 되는 날이다.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조로 두 나라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계승발전하여온 친선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로친선관계는 깊고도 억센 뿌리를 가지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굳건하게 이어진 전통적인 친선이다.

일찌기 가렬했던 항일대전의 공동의 투쟁속에서 그 시원이 열린 조로친선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일제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자기 힘으로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세운 후 로씨야가 제일먼저 우리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이것은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새 조국건설의 초행길을 헤쳐야 했던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외교관계가 설정된 그날부터 두 나라는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여왔다.

조로친선관계는 선대수령들의 각별한 관심과 로고속에 자기의 본태와 동력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온 불패의 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쏘련에 대한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첫 협정으로 되는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시였다.그후에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쏘련의 국가지도자들과 자주 만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공고히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시여 조로친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로공동선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 나날 여러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이 활발해지고 쌍무관계문제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가 폭넓게 교환됨으로써 조로친선의 화원은 더욱 풍만해졌다.

조로친선관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토대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시대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하여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첫 상봉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의 력사적상봉에서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고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상봉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현시기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하고있다.

지난해에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을 의의있게 경축한데 이어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을 뜻깊게 기념한것을 비롯하여 쌍무관계발전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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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어선을 침몰시킨 일본정부에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킨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7일 일본수산청 단속선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측에 의해 우리 선원들이 구조되였다고 하지만 그들의 생명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일본정부 당국자들과 언론들은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단속선과 충돌한것이 사건의 기본원인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일본이 자기의 고의적인 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극성을 부리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지만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까지 위협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가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사전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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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통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이 그 무슨 《민부론》이라는 경제정책을 들고나와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 내용을 보면 《경제대전환》으로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과 세대당 년간소득,중산층비률을 끌어올려 《국민모두를 부유하게 만든다.》는것이다.

제사 경제문제에 도통한듯이 흰소리를 치고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는 행태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상반되는 저들의 《민부론》이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세력을 누를수 있는 전략으로 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자한당》의 《민부론》이라는것이 민심을 유혹하여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갖은 침발린 요설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따내는것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박근혜역도만 놓고보아도 《국민행복시대》니,《제2의 한강의 기적》이니 하며 무려 200여개의 장미빛공약으로 민중을 홀려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집권후 1년도 못되여 《복지》공약의 70%를 페기하고 재벌들의 배만 불리워주는 반인민적악법들을 련이어 고안해내는 등 근로민중을 짐승보다 못하게 여기는 악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지옥같은 세상》,《국민절망시대》,《노예사회》,《1%가 모든것을 독차지하는 세상》이라고 절규하며 남조선사회를 등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그 얼마인가.

남조선경제가 오늘처럼 망가지고 민생이 악화된것은 전적으로 《자한당》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의 필연적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경제위기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며 《경제대전환》과 《국민부유》타령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민부론》은 이미 페기처분된지 오랜 리명박,박근혜역적패당의 친재벌정책,반인민적경제정책의 복사판으로서 시작부터 민중으로부터 부익부,빈익빈만을 더욱 심화시킬 《불평등성장론》으로 규탄을 받고있다.

보수패당이 아무리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저들 상통에 분칠을 해대도 근로대중은 경제파탄을 몰아온 주범,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오직 권력야망과 치부욕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반역집단으로서의 《자한당》의 더러운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추켜든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원쑤인 《자한당》패거리들을 모조리 태워버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위원회, 무력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당과 정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장구한 혁명의 려정우에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떨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담아 최상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출연자들은 창건된 첫날부터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새겨안고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주며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담은 시대의 송가들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공연은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는 길에 충성과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당창건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한없는 그리움의 대하가 펼쳐졌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 끝없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로동신문

 

10월의 명절을 맞이한 려명거리에 설레이는 꽃물결인양 끝없는 인파가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찾아가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련련히 굽이쳐가는 그 물결에 우리도 몸을 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류의 태양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 그대로 백화로 피여나고 만록으로 우거진 태양칭송의 대화원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 들어서니 사랑하는 전사, 제자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는듯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시울뜨거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며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의 숭엄한 모습에서 우리가 다시금 절감하게 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와 온 가족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는 락랑구역 락랑1동에서 사는 리병건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이곳에 서고보니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당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더욱 북받쳐오릅니다.》

그의 이야기에 우리는 가슴 뭉클 젖어듦을 금할수 없었다.

세상에 없는 당복!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얼마나 커다란 영광과 행복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던가.

지난날 나라잃은 망국노가 되여 굴종과 치욕만을 강요당해야 했던 수난많은 인민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혁명의 향도적력량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있는 전투적전위부대,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인으로 진정한 모습을 찾게 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는 사실 인가없는 백두산에서 태여났고 3살때까지 타향에서 살다보니 인민에 대하여 아는것이 적었다.…나는 해방된 조국에서 비로소 우리 인민을 보고 인민을 알았다.나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가르쳐주신분은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같은 존재로 안아올리신 그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그처럼 불같은 정과 사랑을 깡그리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늘 인민복이란 말을 가슴뜨거이 외우시며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근로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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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걸고드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정치간상배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망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회》안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정에 위협으로 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반된다고 떠들면서 그 무슨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교착국면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상대방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과 공격형무장장비반입을 집요하게 강행해왔다.

외부의 눈을 피해가며 동족을 겨눈 탄도미싸일시험을 10여차나 강행하였으며 지어 외국에서까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론한다고 자처하는자들이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누구를 문제시하고 규탄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정치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까마귀는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속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악담이 쏟아져나오는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해 곧잘 운운하던 집권여당이 반민족적정당으로 락인찍힌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조작책동에 적극 합세한 사실이다.

이로써 그들이 지금껏 늘어놓은 대화와 평화의 타령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민족공동의 합의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너절한 배신행위도 꺼리지 않는 겉과 속이 다른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치세력이든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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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주체조선의 제일재부이고 자랑이다.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이 행성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마련한것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공적이다.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세차게 분출되고 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이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고 행복한 삶은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당의 전투력과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단결보다 더 귀중하고 위력한 무기는 없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짐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백승떨쳐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단호한 결단으로 당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더욱 공고히 하신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일심단결의 사상과 정치의 승리이다.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당과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단결의 위력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끄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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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어머니당을 노래하노라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10월의 명절,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이다.

74년전의 이날과 더불어 수천만인민의 심장속에는 어머니라는 뜻깊은 부름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불멸의 금문자로 깊이 새겨졌다.

누구나 이 어머니의 품에 얼굴 묻으면 가슴속의 한점 그늘도 말끔히 가시여진다.이 어머니의 심장에 혈연의 피줄을 이은 사람은 절해고도 한끝에 가있어도 외로움과 두려움을 모르는 신념의 강자가 되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빛나는 삶의 절정에 오르게 된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다져진 강국의 힘을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친 10월, 어머니의 정과 사랑으로 품들여 마련해준 인민의 보금자리가 저 멀리 백두산아래 삼지연땅이며 양덕군의 산골마을들에 희한한 선경으로 펼쳐진 이 뜻깊은 시각에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목메여 부른다.

위대한 어머니당이여!

과연 언제부터였던가.낳아준 어머니는 있어도 지켜주는 손길이 없어 길가의 조약돌마냥 짓밟히던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간직되기 시작한것은, 기나긴 세월 눈물에 젖고 원한에 사무친 노래만 부르던 인민의 심장이 위대한 어머니의 정과 사랑을 구가하기 시작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인민의 눈에 비낀 우리 당의 모습은 그 어떤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정치적인 조직이기 전에 자신들의 마음속소원을 제일먼저 헤아려주시고 가슴벅찬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로동자에게는 공장을 주시고 농민에게는 땅을 주시고 지식인에게는 믿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은 정녕 인민이 소원하던 모든 꿈을 이루어주고 꿈속에서조차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을 안겨주는 어머니의 품이 아니였던가.

당의 품속에서 우리 나라의 첫 천리마기수로 자라난 진응원영웅은 평범한 로동자와 혈연의 정을 이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 만나실 때마다 자기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친히 작업복의 구김살도 펴주시고 벗겨진 단추도 채워주시던 수령님의 다심한 그 손길을 못 잊어 마음속의 진정을 이렇게 글로 남겼다.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은 내가 의용군으로 입대할 때 멀리까지 따라나와 좋은 세상 만났으니 내 걱정은 말고 부디 잘 싸우라고 당부하시면서 나의 행장을 어루만져주던 어머님의 손길처럼 느껴졌던것이다.나는 수령님의 그 손길을 일평생을 두고 잊지 않을것이며 두고두고 이야기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손길아래서 나는 당원으로, 직장장으로, 로력영웅으로, 대학생으로 자라나지 않았는가.》

온 나라 인민이 그렇게 성장하였다.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인민, 진정 이 부름속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자기의 붉은 기발에 새겨안고 승리의 길, 영광의 길로 인민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가 응축되여있으며 로동당의 품에 안겨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성장한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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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8일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 등 EU 6개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공정성과 형평성을 표방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최근에 진행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한 조치만을 걸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더우기 조미실무협상을 애걸하고서는 빈손으로 나와 협상을 결렬시켜놓고도 회담결과가 긍정적이였다고 너스레를 떨고있는 미국이 뒤돌아앉아 추종국가들을 사촉하여 우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한데 대해 우리는 그 기도가 무엇인지 깊이 따져보고있다.

국제사회가 인정한바와 같이 미국의 이번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우리를 압박할 목적으로 진행된것이 명백한 실정에서 우리도 같은 수준에서 맞대응해줄수 있지만 아직은 그 정도까지의 대응행동이 불필요하거나 시기상조라는 판단밑에 자제하고있을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자제하여온 모든것이 무한정 계속된다는 법은 없다.

우리가 강하게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옳바른 자대나 기준도 없이 그 누구의 리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문제를 부당하게 탁우에 올려놓고있는 현실은 미국과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재촉하고있다.

주체 108(2019)년 10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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