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과 함께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는 현시기 혁명의 전진발전에서 도덕기풍확립문제가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개선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경제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집단주의기풍,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여야 하고 문명건설을 다그치자고 하여도 고상한 사회주의적생활문화가 온 사회에 차넘쳐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안으로부터 허물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제재봉쇄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것과 함께 썩어빠진 부르죠아도덕과 생활양식을 들이밀어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이지러지게 하고 우리 내부에 불화의 씨를 뿌려놓으려는것이 적들의 흉심이다.도덕기강이 약해지면 사회주의의 본태가 흐려지고 나아가서 피땀으로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사회주의건설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

혁명적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사람들의 머리속에 사회주의사상과 혁명적도덕관이 꽉 들어차고 사회생활전반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기풍이 차넘칠 때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과 생활양식이 우리 내부에 발붙일수 없게 된다.우리는 혁명적도덕기풍확립으로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도덕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기풍확립문제가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도덕기풍확립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관을 따라배워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며 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 도덕의리의 화원으로 꾸려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혁명선배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생관, 도덕관을 귀감으로 삼고 동지를 사랑하여도 가장 열렬히, 가장 뜨겁게 사랑하고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도 혁명적인 도덕으로 일관되게 하며 사회와 집단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체질화할 때 우리 혁명대오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통일체로 더욱 공고해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필승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온 사회에 자각적인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이 자기자신과 혁명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도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상하간의 관계가 지시를 주고 지시를 받는 관계이기 전에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혁명선배와 스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위해주며 가정에서의 례의도덕과 사회질서도 잘 지켜야 한다.부모잃은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키우는 강선땅의 《처녀어머니》처럼,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아주는 수많은 미풍선구자들처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이 그 어디에서나 높이 발양되여야 한다.인사례절, 관람례절, 전화례절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

도덕기강을 흐리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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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할 열의 안고 모내기전투를 본때있게 다그친다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북도와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모내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들끓는 농장벌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모내기전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모내기성과가 전적으로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영농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황주군 순천협동농장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고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시, 군협동농장들에 나간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로력과 농기계들을 당면한 모내기전투에로 총동원하도록 하는 한편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사리원시, 봉산군, 은파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전투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일군들은 뜨락또르수리정비를 빈틈없이 한데 맞게 연유를 제때에 보장하여 써레치기실적을 높이게 하고있다.

정방협동농장을 비롯한 사리원시의 농업근로자들은 전시식량을 보장하던 1950년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매일 많은 면적의 논에 모를 내고있다.

봉산군 묘송, 송산협동농장에서는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모판관리공들과 물관리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은파군 초구협동농장의 일군들은 군적으로 제일먼저 모내기를 끝낸 농산제3작업반을 본보기단위로 내세우고 모든 작업반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곡산군과 서흥군, 연탄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논물잡이와 써레치기, 논두렁매질 등 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모내기실적을 올리고있다.

승호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일군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해낼 목표를 제기하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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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사랑 전하는 협동벌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욱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멸의 자욱이 새겨진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고 천지개벽이 이루어졌습니다.》

물에 대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 기계로 농사를 지었으면 하는 세기적인 념원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이 땅에 얼마나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던가.

농사에서 물은 금과 같이 귀중하다.

어느해 봄날에 있은 일이다.그해 봄날씨는 례년에 없이 가물었다.

계속되는 가물을 못내 걱정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일대를 돌아보시였다.

차창밖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서 급히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물동이를 이고 오가는 농촌녀인들과 함께 논판에 웅크리고앉아서 꼬챙이로 구멍을 뚫고 물을 부어가며 모를 내는 농민들, 아직도 모를 내지 못한 메마른 논벌들이 시야에 안겨들었기때문이였다.

꼬창모를 내고있는 한 로인곁으로 다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렇게 힘들게 농사를 지어서야 되겠는가고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뒤미처 어버이수령님을 알아뵙고 당황해하는 로인의 거친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수령님께서는 물동이를 이고 물을 나르는 녀인들도 가까이로 부르시였다.

물있는데는 얼마나 먼가, 하루에 몇동이씩이나 길어오며 점심식사는 제때에 하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사람들뒤에 앉아있는 한 녀인의 정수리가 헐어있는것을 띄여보시였다.물긷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머리가 다 헐겠는가고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에는 형언할수 없는 심려가 어려있었다.

녀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심려하시는것을 보고 저으기 죄송스러워 일없다고, 모내기만 끝나면 곧 낫는다고, 전에도 늘 그랬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럴수록 어버이수령님의 안색은 더욱 어두워지시였다.너무 심려하지 마시라고, 그저 일없다고만 하는 이들, 근면하고 순박한 녀인들에게 이제부터는 물동이를 이지 않아도 된다고 당장 말씀해주실수 없는것이 못내 안타까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곧 일군들을 부르시였다.그간 가물과의 투쟁정형을 료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물이 바른 지대의 농민들은 말라터진 논바닥에 동이로 물을 길어다 한포기, 한포기 꼬창모를 내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가져오신 노랗게 병든 모를 탁상우에 내놓으시였다.

인민정권기관에서 일하는 일군들은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일군들은 머리를 들지 못하였다.

그후 관개공사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으며 은혜로운 사랑이 그대로 생명수가 되여 대지를 적시였던것이다.

어느해 가을 열두삼천리벌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을 지새우시면서 평남관개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초가집을 돌아보시면서 추억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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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경제강국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현시기 우리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다.자립적이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해서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자력으로 부흥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오늘날 자립적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며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다.세기를 이어 지켜오고 다져온 우리 식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제를 주동적으로,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담보가 있다.우리 당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 인재들의 명석한 두뇌와 실력이다.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만이 우리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인재는 자립경제발전의 핵심력량이다.

인재는 나라와 민족의 첫째가는 재보이고 자랑이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에 오르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광활한 령토나 값비싼 자원도 빛을 낼수 없으며 언제 가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다.인재야말로 국가의 강약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귀중한 밑천이다.

현시대는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경쟁, 실력경쟁이라고 할수 있다.누가 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육성하고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이 좌우되는 현실은 인재가 나라와 민족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앞당겨나가는 직접적담당자, 힘있는 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인재의 역할에 의하여 그 성과가 담보된다.우리에게는 자립, 자력으로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시킬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인재이다.과학기술인재들에 의해서만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열, 창조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전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로 이어질수 있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생산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데서 인재들이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지금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단위들의 사업을 놓고볼 때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정책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발전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데 기초하여 인재활용, 인재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인재가 오늘날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가 믿고 의거해야 할 핵심력량이며 인재의 역할을 높여야 단위사업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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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자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기념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6(1967)년 5월 25일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에게 당면한 당선전사업방향에 대한 력사적인 교시를 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52년이 되였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는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우리 당사상사업의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각지 당조직에서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에 들어선 현실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사상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과 최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특히 도안의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과감한 사상공세작전을 펼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교양사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적극 발동하여 도의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운영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참관 등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다.

시안의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혁명전통교양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삼지연대기념비, 무포숙영지, 청봉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데서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을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가게 하고있다.

강사들의 정치실무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생산현장과 농장포전에서의 이동강의, 혁명가요를 비롯한 노래와 시를 배합한 예술선동 등 참신한 방법들로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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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야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켜가는 미더운 전초병들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정리사업은 먼 후날에 가서도 두고두고 자랑해야 할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인것만큼 착실하게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 속에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은 신도군에서 위훈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두달동안에 3 000여정보의 농경지와 50여㎞의 중소하천을 복구정리!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된 전야마다 뚜렷이 아로새겨진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오늘날 우리모두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다진 맹세를 지켜

 

지난 3월초,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개성시의 100여개 리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전진하는 대오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들이 바로 나라의 모든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토지복구전역으로 달려나온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였다.

토지복구장마다에서 철석의 맹세를 다지는 불같은 웨침들이 터져나왔다.

허나 쉽게는 갈수 없는 길이였다.

큰물에 말끔히 씻기여 한줌의 흙도 없이 막돌과 자갈만 깔리고 쌓인 돌창, 무릎을 치게 감탕과 모래가 뒤덮인 감탕밭, 모래밭, 물곬도 뚝도 따로 없이 사방 흐르는 중소하천, 어디가 농경지이고 하천기슭인지 가려볼수조차 없는 현실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당이 결심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돌격대원들에게 있어서 기성관념이란 말조차 통하지 않았다.

돌격대장 김진필동무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맡겨진 과제를 무조건 씨붙임철전으로 해제끼자.불굴의 정신력으로 완강한 돌격전을 벌리면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

사실 이것은 어렵고 방대한 과제였다.하지만 물러설 길이 없었다.만일 조건이 어렵다고 늦잡는다면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막대한 후과를 미칠수 있었다.

모든 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돌격대장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은 무한대한 정신력의 원천이 되여 돌격대원들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키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 신념의 구호를 심장에 새긴 돌격대원들은 지구도 통채로 들어옮길 기세로 내달렸다.어느 중대에서나 맡겨진 토지복구과제를 제기일내에 끝내기 전에는 잠도 휴식도 몰랐다.

혁신의 불길은 봉천군 광암리에서 세차게 타올랐다.자갈과 그우에 덧쌓인 바위를 상대로 한 일대 격전이 벌어졌다.5중대장 김명성동무의 지휘에 따라 중대의 불도젤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시공참모 강춘일동무는 온몸이 땀에 젖고 흙투성이가 되였지만 시공지도에 여념이 없었다.밤이면 수십개의 불뭉치가 어둠을 불살랐다.시간이 흐를수록 작업조건이 점점 불리해졌다.불도젤들의 무한궤도짬에 자갈이 끼워 리대판들이 깨여져나가는 아츠러운 소리가 사방에서 울렸다.가동속도도 떨어졌다.이때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적땅크밑에 뛰여들던 1950년대 화선용사들의 정신을 잊지 말자는 선동원 문남혁동무의 목소리가 울렸다.이에 화답하듯 불도젤운전수들인 공성혁, 김봉국, 김진혁동무들이 번개같이 깨진 리대판을 갈아맞추면서 작업속도를 높이였다.여러날의 치렬한 격전끝에 중대는 맡겨진 과제를 앞당겨 수행하였다.이 소식은 모든 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황해북도려단에서 정리한 기계화포전

 

평안북도려단 토지정리전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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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양양한 조직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온 총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수령과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며 민족성을 꿋꿋이 지켜나가고있는 재일동포들이 총련결성 64돐을 맞이한다.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심장으로 택한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고결한 충정의 년륜을 수놓아가고있는 미더운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 정다운 한식솔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전도양양한 조직

 

오늘 총련은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다.총련은 새 세대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왔다.결과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새 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충정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이것이야말로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이다.

조청, 청상회, 류학동을 비롯한 청년단체들은 새 세기 애국애족운동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미더운 선봉대이다.애국의 사명감을 자각한 동포청년들은 지금 《새 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흥하는 동포사회, 찬란한 미래를 우리 손, 우리 힘으로!》,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시련과 도전의 광풍은 여전히 총련이 헤쳐나가는 애국의 항로를 끈질기게 막아나서고있다.하지만 뿌리깊은 나무가 폭풍에도 끄떡없듯이 충정의 바통을 굳건히 이은 새 세대 동포들의 신념은 굳건하다.

반동의 아성에서 매일, 매 시각 탄압공세를 겪어야 하는 그들에게 있어서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은 참기 어려운 시련도 웃으며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활력소이다.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이라는 자부심, 강위력한 조국이 보호해주고있다는 만만한 배심이 그들의 투쟁의지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시련의 파도를 웃으며 맞받아나가게 하고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충정으로 받들어 수령옹위, 조국수호, 총련사수의 한길을 줄기차게 이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력의 원천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온 총련

 

예나 지금이나 재일동포들은 긍지높이 말한다.총련의 자랑중의 자랑은 민족교육이며 총련의 위력도 민족교육에서 나온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는 민족교육이 찬란히 개화발전해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민족교육이라는 뿌리에서 총련이라는 애국의 거목이 자라나고 무성해졌다.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출발점으로서 애국위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주는 만년대계의 사업인 동시에 일본반동들의 민족동화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무기로 되여왔다.

지난 수십년간 은혜로운 젖줄기, 위대한 사랑의 생명수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으며 자라난 수많은 사람들이 민족간부, 애국인재의 대부대를 이루고 중앙본부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여러 초소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을 믿음직하게 떠밀어나가고있다.이것이야말로 총련애국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담보이다.

일본반동들이 총련의 밑뿌리를 들어내기 위한 민족교육말살책동에 피를 물고 매여달리고있지만 선대들이 피로써 찾은 권리를 고수하고 총련의 미래를 지키려는 재일동포들의 의지를 결코 꺾지 못한다.지금 총련은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민족교육권리를 옹호확대하고 학교운영을 정상화하는 사업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민족교육열기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우리 학교 사랑하는 운동》, 《모교를 사랑하는 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민족교육의 빛나는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갈 동포들의 의지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굳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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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태양의 빛발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로정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온 총련

 

재일동포들은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겼던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과 그 후손들이다.암흑의 그 세월 얼음우에 떨어진 씨앗, 마가을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랑잎신세나 다름없던 재일동포들은 주체44(1955)년 5월 25일 총련의 결성과 더불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었고 풍파많았던 재일조선인운동은 승리와 영광의 항로에 들어서게 되였다.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

총련은 주체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을 꿋꿋이 걸어온 신념과 충정의 대오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규모와 활동범위, 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조직은 없다.

총련을 애국의 신념으로 굳게 뭉치고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주체형의 해외교포단체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총련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인 동시에 절세위인들의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해외교포운동은 비록 이국땅에서 진행되지만 어디까지나 주체적립장에서 자기 나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은 어두운 구름장을 뚫고 비쳐든 은혜로운 소생의 빛발이였다.

모든 문제를 민족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대하고 풀어나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애국애족의지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켜주신 주체의 한길,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총련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총련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고수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신께서는 어려울 때마다 조국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총련동무들을 생각한다고 하시며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믿어주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의 서사시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을 지니고 총련애국사업을 배심있게 벌려나가고있다는 과분한 평가도 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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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고발장-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민에게 탄핵되였다.》, 《응징이라고 생각한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던자들이 최근 어디서 독물을 주입받았는지 기가 올라 《좌파독재타도》, 《정권심판》을 부르짖으며 보수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광하고있다.

민족의 재앙덩어리, 평화의 암적존재로 락인찍혀 력사의 뒤길로 사라졌던 무리들이 다시 세상밖으로 기여나와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겠다는것은 력사의 진보와 정의로운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민생》과 《안보》를 방패삼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파쑈독재의 《혈통》을 물려받은 깡패집단

 

모든 사물현상에는 근본이 있고 뿌리가 있다.

남조선보수의 《적통》으로 자처하는 《자한당》의 래력을 파내려가느라면 외부로부터 이식된 파쑈독재의 썩은 즙을 걸탐스럽게 빨면서 진보와 민주의 원쑤로 자라난 보수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외세를 업고 국토를 분렬시켰으며 전쟁의 불까지 지른 리승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가로채고 악명높은 《유신》독재자로 군림하여 18년이나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었던 박정희, 치떨리는 민중대학살을 벌려놓고 《피의 목욕탕》속에서 벼락출세의 감투끈을 잡았던 전두환, 로태우를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이 《영웅》으로, 《우상》으로 떠받드는자들은 하나와 같이 극악한 파쑈교형리들이였다.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파쑈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민주공화당》시절에는 《반공법》과 《유신헌법》, 《사회안전법》을, 1980년대에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개정안》 등 무려 100여가지의 파쑈악법을 조작하여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피비린내나는 죄악들이 보수패당의 행적우에 어지럽게 도배되여있다.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꼽아보기조차 민망스러울만큼 보수세력의 당명도 수없이 바뀌고 리합집산도 부산스러웠다.

하지만 진보민주세력을 기어코 물어뜯고야말려는 파쑈적기질은 도태된것이 아니라 더욱 극악해져 박근혜역도시기에는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평범한 시위자들에게까지 폭압의 칼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격랑처럼 들고일어나는 초불민심이 두려워 때국물흐르는 《새누리당》을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어달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까마귀한테 흰 깃털을 붙여준다고 백로가 될수 없는것이였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의 눅거리면사포마저 내동댕이치고 력사와 시대앞에 파쑈의 자화상을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

만인의 지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유신》독재부활을 추구하다가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무턱대고 석방시키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좌파독재저지》와 그 무슨 《심판》을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다.

얼마전에는 《국회》를 야성과 몸싸움의 란장판, 희대의 《동물국회》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상복까지 주어입고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민생대장정》이라는 낯뜨거운 광대극을 벌려놓고 민심을 기만우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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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전두환과 그 후예 《자한당》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남조선신문이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학살자 전두환과 그 후예 자유한국당은 이제 천벌을 받아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두환이 광주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사살명령을 내린 사실이 밝혀져 국민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운전사로 복무한 오원기가 전두환과 함께 5월 21일 낮에 비행장으로 이동하였다고 한것과 역도가 광주에 직승기를 타고 나타났다고 한 미군방첩부대 요원이였던 김용장의 증언이 일치하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역도가 광주에 가지 않았다는것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특수부대인 《편의대》를 민간인으로 위장시켜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동》을 선동한 사실이 드러난것을 비롯하여 모든 증거자료들은 전두환이 현장에서 직접 사살명령을 내렸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광주학살의 진상규명과 살인주모자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같은 전두환군부악페후예들은 살인자를 비호하고있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전두환이 살아있는 한 광주봉기피해자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수 없으며 《자한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전두환과 같은 살인마를 심판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제라도 전두환을 즉각 구속하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반인륜적대량학살에는 공소시효가 적용될수 없다.

이제 전두환의 살인만행은 더 이상 감출수 없는 사실로 되였으며 심판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가 되였다.

또 모략의 소굴 《자유한국당》과 전두환군부무리들의 범죄적만행들도 낱낱이 밝혀내여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손가락으로 해를 가릴수 없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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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파쑈도당의 민간인학살만행자료 폭로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17일과 19일 남조선 《KBS》방송이 5.18광주인민봉기당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민간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지금까지 전두환역도는 《계엄군》이 5.18광주봉기참가자들을 학살한데 대해 《폭력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 자위권을 발동한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었다.

그러나 방송이 이번에 5.18당시 희생자들에 대한 검시기록을 입수한데 의하면 전두환역도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났다.

《계엄군》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롱아청년이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하였다.세워둔 택시를 찾으려고 갔다가 끌려간 한 주민은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로 발견되였다.

광주의 주남마을에서는 《계엄군》이 뻐스에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사망자들가운데는 무려 13발이나 총상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계엄군》은 부상당한 2명의 남성을 주변야산으로 끌고가 처형하고 암매장하였다.저수지에서 놀다 총에 맞은 중학생은 두개골이 손상되였으며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마중나왔던 어머니는 하복부에 관통상을 입고 사살되였다.

방송은 당시 광주지방검찰청 변사체검시보고와 유골감정보고서 등에도 총상과 함께 흉기에 의한 상처와 전신타박상 등 잔인한 학살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전하였다.

총상과 가슴부위에 자상을 입은 한 녀성희생자의 검시내용에는 수많은 잔인한 흔적이 기록되여있었다.

또 다른 희생자에 대한 자료에는 후면총상과 두개골자상 등으로 볼 때 방어적살인이 아니라 고의적살인이라는것이 드러날수 있다고 하여 공개하지 말라고 씌여져있다.

방송은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5.18희생자들의 검시기록은 전두환신군부의 《자위권》발동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말인지 생생히 말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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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의 생존활동에 심각한 후과를 미치는 기후변화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세계기상기구가 지난 1년동안 지구온난화속도가 빨라졌으며 그로 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사회경제적문제가 산생되였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약 1℃ 높았고 바다물웃층의 열함량은 력대 최고수준이였다.세계바다물면의 평균높이는 2017년에 비해 3.7㎜ 상승하고 바다산성화가 심해졌다.이밖에 북극바다얼음면적은 력대 평균수준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으며 남극바다얼음면적은 지난해말 력대 최저수준에까지 접근하였다.

지구온난화는 지금 인류의 생존과 활동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

 

줄어들수 있는 사람들의 수명

 

한 국제연구그루빠가 기온상승이 사람들의 수명을 줄일것이라고 밝혔다.그에 의하면 기온상승에 의해 2080년경부터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리상적인 평균기온은 14~25℃이며 기온이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연구사들은 일부 유럽나라에서 여름철과 겨울철에 계절성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 등의 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에 의하면 21세기말에 가서 고온으로 심장병, 호흡기질병에 걸려 여름철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것이다.

과학자들은 만약 인류가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프랑스와 이딸리아, 에스빠냐, 흐르바쯔까 등 기온상승현상이 보다 우심하게 나타날것으로 예견되는 지중해연안나라들에서 사람들의 수명이 9개월이상 줄어들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적불균형의 악화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50년간의 년평균기온과 165개 나라의 국내총생산액을 분석하여 기후변화가 경제장성에 주는 영향을 추산해보았다.결과 1961년부터 2010년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구 1인당 국내총생산액이 가장 많은 나라와 가장 적은 나라사이의 차이가 약 25% 더 커졌다는것이 밝혀졌다.

자료에 의하면 기후변화로 하여 나이제리아와 같이 더운 나라들의 경제장성속도는 떨어지지만 노르웨이와 같이 추운 나라들은 경제장성속도가 올라갈수 있다.

연구사들은 연구결과가 현재 일부 나라에서의 기온이 경제활동에 적합하지만 앞으로 온난화가 심해지면 기온은 리상적인 범위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라는 경고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보리생산량이 최대 17% 감소되며 이를 주원료로 하는 맥주의 가격이 지금보다 약 2배 비싸질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내놓은 연구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기후변화가 사람들의 생활에 실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싶어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맥주를 한조끼라도 더 마시고싶다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유일한 방도이다.》

연구자료들은 지구온난화가 인간생활의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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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만리마속도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 앞으로!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을 만리마속도창조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나감으로써 그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속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본질과 특징, 기본요구 등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는 학습을 통해 일군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서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대중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높여나가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 학습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5호담당선전원의 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출연제강합평회, 경험토론회 등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또한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자주 조직하여 그들이 실천속에서 현실을 알고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건설대상에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시키기 위한 작전을 책략적으로, 창발적으로 조직진행하여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도안의 방송선전차 방송원, 기동예술선동대, 직관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제선동경연이 진행되였다.

자기 시, 군에서 맡고있는 건설대상들에 나가 벌리는 경제선동을 실적과 대중의 반향을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경연을 통해 경제선동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고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이 창조되였다.

경연에서는 우수한 기동예술선동대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 직관원들이 평가를 받았다.경연은 참가자들에게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여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인식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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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어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 앞으로!

 

여기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일터이고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미더운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이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글발이 투쟁의 기치가 되여 불길처럼 나붓기는 격렬한 창조의 전구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세멘트증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퍼진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역경속에서도 더 많이, 더 빨리, 더 웅장화려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땅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세멘트증산성과로 억세게 떠받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맥박친다.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증산돌격운동의 불길 더 세차게 지펴올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22일, 23일에 무산지구에서 벌린 전투이다.이 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총화한 력사적인 전투였다고도 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대홍단혁명전적지를 찾았다.

5월이였지만 백두고원의 대지는 금방 봄날을 맞은듯 하였다.

곳곳에 피여나는 연분홍색진달래, 바야흐로 푸르러가는 대지…

대홍단이라는 이름을 낳은 넓은 벌, 유명한 무산지구전투가 진행된 곳에 들어서느라니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의 웅건한 자태가 눈앞에 비껴들었다.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과 관련하여 여러날째 전적지에 올라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는 강형철 대홍단혁명전적지관리소 소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랜 혁명사적일군인 그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진출작전을 수행하는데서 시기를 잘 선택하는것이 중요했는데 주체26(1937)년 6월이 조국진군의 적기였다면 주체28(1939)년 5월도 역시 적기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초 북대정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고 조국으로 진군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격변하는 내외의 정세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주체28(1939)년 5월에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실 결심을 내리시였다.이 시기로 말하면 지구의 동쪽에서는 중일전쟁이 한창이고 서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준비되고있던 때였다.

일제는 장기전에 빠진 중일전쟁을 시급히 결속하고 남방으로 진출할 전략을 짜면서 공고한 후방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인민에 대한 경제적수탈과 파쑈적폭압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동시에 조선인민혁명군과 혁명조직들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였다.그 대표적실례가 《혜산사건》이였다.일제는 《혜산사건》후 조선인민혁명군이 망했다는 요언을 미친듯이 돌리였다.

이러한 때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부대가 국내에 들어가 적들을 쳐갈기고 내외에 자기 존재를 시위한다면 파괴된 혁명조직들을 복구하고 확대하는 사업에서나 인민들을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항일혁명을 더욱 앙양시킬수 있었다.

국내진공의 총소리로 무산지방의 로동계급을 각성시키고 함경북도의 로동자, 농민들을 각성시키며 온 나라 인민들을 항일혁명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강형철소장은 우리에게 무산지구전투가 진행된 시간이 새벽 6시라는데 대하여 알려주었다.

다음날 새벽 우리는 80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이 매복진지를 차지하였던 력사의 전장에 섰다.

코트자락을 날리시며 일제침략자들에게 철추를 안길 사격명령을 내리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린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대홍단벌을 빙 둘러보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전투를 지휘하신 대홍단전투지휘처

 

[Korea Info]

 

불타는 충정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비약의 연혁사를 써나간다 -조업후 5년간 끊임없는 발전상승의 길을 걸어온 운하대성식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을 활성화하고 새 기술창조능력을 키워 최단기간에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하기 위한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오늘 우리는 조업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운하대성식료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를 펼쳐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불과 5년,

오랜 력사를 가진 단위들에 비해볼 때 공장이 걸어온 5년간의 발전사는 너무도 짧다.

그러나 그 나날에 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400여가지의 질좋은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떨치였다.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면서 공장의 연혁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가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투쟁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첫걸음부터 단번도약

 

우리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단위들에는 어디라 할것없이 그 연혁의 첫 페지에 어머니당의 령도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운하대성식료공장 연혁사의 첫 갈피에도 눈물없이는 새길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마지막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날을 사람들은 누구나 잊지 못할것이다.

그날 불편하신 몸으로 인민들에게 차례질 상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상품의 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간곡한 유훈에 의하여 태여난 공장이 바로 운하대성식료공장이다.

하루빨리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고싶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망은 비상히 높았다.

건축공사가 한창인 속에서도 기술준비가 선행되여나갔다.제한된 면적에 수십개의 생산공정을 들여앉힐수 있는 공정설계가 진행되고 제품의 규격과 원단위소비기준을 작성하는 등 모든것이 건축공사와 함께 동시에 벌어졌다.

그속에서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커다란 관심과 흥분을 안고 달라붙은것은 상표창작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반영한 이름, 그이의 절절한 념원을 꽃피워갈 자기들의 불타는 지향을 담은 상표이름을 모색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혜를 합쳐갔다.

희망, 화원, 만리향…

그렇게 론의해본 이름은 하루에도 10여개나 되였다.

매일과 같이 상표이름을 두고 합평회를 할 때마다 최진숙지배인은 가슴이 뭉클해지군 했다.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한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을 제품이름에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지배인의 뇌리에 섬광마냥 번뜩이는것이 있었다.

그날 저녁 종업원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린 제품이 온 나라에 대하처럼 흐르게 하자는 의미를 담아 상표이름을 〈대하〉로 정하는것이 어떻습니까?》(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외무성 대변인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내에서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꼬인 근본원인은 미국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을 고집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한데 있다.

우리는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중대하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하였고 미군유골송환문제도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에 상응한 조치로 화답해나오지 않고 우리에 대한 일방적인 무장해제만을 고집하면서 회담을 인위적인 결렬에로 몰아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윁남에서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 꼬인 원인을 뚱딴지같은 문제에 귀착시키면서 대화결렬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 드는 그 저의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지만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하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적대행위가 가증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조미대화는 언제 가도 재개될수 없으며 핵문제해결전망도 그만큼 료원해질것이다.

미국은 현실을 바로 보고 대화하는 법, 협상하는 법을 새로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이 그 성스러운 길우에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애국위업의 천만리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다.뜻깊은 로작발표기념일들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서한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마음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의 긍지높은 로정과 찬란한 래일이 어려있는 총서이며 엄혹한 시련에 부닥쳤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산악같은 힘을 준 소생의 활력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정립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력사적서한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강위력한 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충정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일편단심 따른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영원히 변함없는 총련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동지적단결로 시작된 애국위업을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총련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적대와 편견은 일본의 자멸과 고립만을 초래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의 무모한 적대행위가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를 격앙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이 각료회의에서 총련을 걸고들며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당국이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총련은 결성후 지난 60여년동안 총련강령에 밝힌대로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위하여 일관하게 활동해왔다.

일본내정에는 간섭함이 없이 국제법과 일본법을 준수하여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으며 조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교류를 촉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이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공화국에 대한 과학기술지원사업》에 관여하고있다고 하는것은 사실을 날조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이것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무작정 적대시하면서 탄압말살의 대상으로 삼고 《폭력주의적활동》단체처럼 여론을 조작하려는 악의에 찬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총련을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그를 반대하는 모략과 탄압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여왔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삼은 아베정권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2월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권총란사사건과 뒤이어 세관당국이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감행한 파쑈적폭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순진한 동심에까지 칼질하면서 재일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올해 3월에도 《일본제1당》의 우익깡패들이 조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언을 줴치며 란동을 부렸는가 하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중지를 정당화해나서며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짓밟고있다.

특히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우리와의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고있는 아베정권이 그와는 다르게 유엔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를 실시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권,기업권을 비롯한 모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빼앗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움직임은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평화기류에도 불구하고 사무라이후예들의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적태도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아베패당은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총련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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