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자료들을 새로 보충전시 -량강도혁명사적관에서-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량강도혁명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전해갈 불타는 일념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을 력사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줄수 있게 참관호실들을 새로 꾸리고 수많은 자료들을 진렬전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사적관을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시기 량강도혁명사적관에서는 삼지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을 여러개의 호실에 년대별로 진렬전시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려왔다.

올해에 들어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19호 참관호실을 새로 꾸리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사적을 보여주는 20여상의 영상사진문헌과 10여건의 명제를 비롯한 사적자료들을 새로 보충전시하였다.

새로 꾸려진 참관호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삼지연시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혁명활동을 감동깊게 보여주는 사적자료들이 보충전시되여있다.

참관호실에는 무비의 용맹과 위훈을 떨쳐가고있는 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몰라보게 변모된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읍지구의 여러 거리와 구획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상업봉사망들의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사적내용과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 몸소 참가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전시되였다.

또한 백두의 첫눈을 맞으시며 몸소 백마를 타시고 전설적기상이 빛발치는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화폭과 백두전구에 슴배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자료들도 전시되였다.

량강도혁명사적관에 보충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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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투쟁도 생활도 혁명적으로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이 다가온다,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자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수도당위원회의 일군들답게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있다.

대대는 로력이 적은 조건에서도 살림집골조공사를 사단적으로 제일먼저 끝내였으며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공사도 빠른 기간에 결속하였다.

대대지휘관, 전투원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사단안의 모든 전투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불씨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들이 현장에 가서 해야 할 주되는 과업은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청년들과 군인들의 앞장에서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는것입니다.》

대대에서는 피해지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살림집건설과 함께 수재민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피는데 힘을 넣었다.

성심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수재민들을 찾아간 그들은 오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적극 격려하였으며 그들이 신심에 넘쳐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수도당위원회 일군들답게 건설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에서 대대가 앞장서 내달리도록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대대의 력량이 다른 단위에 비해 훨씬 적지만 살림집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을 세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투원들의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임무분담을 세분화하고 여러가지 건설과제들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예상치 못했던 난관이 수시로 앞을 가로막았지만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댔다.하여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제일먼저 끝내고 벽체축조공사와 외부미장공사에 진입하였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기 부모형제가 생활할 살림집을 짓는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공사의 질보장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립체전의 불길속에 벽체축조공사와 외부미장이 동시에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공사기일을 훨씬 앞당기게 되였다.

지금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 전투원들은 당정책관철의 기수, 선봉대가 되여 내달릴 불같은 열의 안고 살림집마감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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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군대가 제일입니다!》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인민군군인들의 당과 인민에 대한 충효심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강북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례성강의 북쪽에 있다 하여 강북리라 불리우는 그 지명과 더불어 예로부터 큰물로 재난도 많던 곳이였다.

바로 그곳을 우리의 원수님께서 찾아가시였다.낮과 밤이 따로없는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를 번듯하게 새로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소식을 올린 미더운 병사들을 품에 안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말씀을 새겨보며 우리 인민이 심장에 간직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병사가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토배기로인들에게도 처음 보는 일이였다.

처음엔 보기 드문 큰 우박이 사정없이 땅을 태쳤다.그다음은 사나운 폭우와 강풍이 땅우의 모든것을 들어 마구 내동댕이쳤다.

불과 몇십분사이에 익어가던 밀보리며 감자는 죽탕이 되고 뽕나무들은 푸른빛을 잃어버렸다.

집들이 통채로 주저앉은것도 아뜩했지만 강북리사람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한것은 형체를 찾아볼수없이 피해입은 논과 밭이였다.

때는 5월 중순이라 작물의 피해복구는 사실 어려운것이였다.

그때 맥을 놓았던 강북리사람들을 일으켜준 힘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우리 군대가 온다!》

지축을 울리는 힘찬 발구름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가슴을 꽉 채웠던 먹장구름은 순간에 사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대를 맞이한 인민들은 너나없이 감격에 흐느꼈다.

리소재지의 건물들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건설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그이의 전투명령에는 진정 얼마나 뜨거운 어버이사랑이 흐르고있는것인가.

하루한시라도 빨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리고싶은 군인들의 심정은 불같았다.하지만 그들은 포전으로 먼저 달려나갔다.

우리가 힘은 몇곱절 더 들더라도 농작물피해부터 가시자.

강북리건설도 강북리농사도 우리가 다 맡자!

군인들은 모판을 갈아엎고 새로 모를 부었다.엉망이 된 밀보리밭을 옥답으로 만들어 씨앗을 다시 뿌렸다.땅이 너무 척박해서 해마다 가을이 되도록 진흙투성이의 밭고랑이 보인다고 하여 붉은 등판으로 불리우는 땅을 기름지게 걸구어 푸른 등판의 새 모습을 가꾸어나갔다.

불과 며칠사이에 완전히 일신된 논과 밭을 보면서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누구나 생각했다.

(우리가 군인들의 저 정신으로 일한다면 무엇인들 못해내겠는가.)

단숨에 낡은 집들을 헐어 터전을 다지며 군인들이 무엇보다 관심한것은 철거주민들의 생활문제였다.황해북도와 금천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불편이 있을세라 철거주민들의 생활을 돌봐주었건만 군인들은 또 그들대로 마음을 놓지 못했다.

어느날 철거주민들을 찾아갔던 군당책임일군은 온 골안을 가득 채운 구수한 고기국냄새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얼마전에는 주민들에게 식량을 가득 안겨주더니 이번에는 또 매 가정에 갖가지 부식물을 공급해주고 말없이 떠나간 군인들을 생각하니 군당책임일군의 눈굽은 절로 달아올랐다.밥먹는 시간마저 아까와 따끈한 국 한그릇도 없이 질통을 진채로 주먹밥을 들고는 부리나케 달리던 그들의 모습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군인들에게 보내오는 후방물자의 많은 몫을 곧바로 철거주민들에게로 직송하군 하는 그 후더운 지성이 눈물겹도록 고마울수록 더이상 절대로 받을수 없다는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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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요 :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주체109(2020)년 9월 26일 웹 우리 동포

 

노래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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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과 후방은 하나의 숨결 -피해복구전구에 마음을 얹고 사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리는 오늘 우리의 시간은 무엇을 향하여 줄달음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며칠전 평양신발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공장구내에 들어서면서부터 비상히 앙양된 전투적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공장일군의 말에 의하면 얼마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수천컬레의 신발을 보내주었으며 지금도 더 많은 신발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종업원들이 분초를 다투며 일하고있다고 한다.

우리가 새 제품작업반현장에 이르렀을 때 하나의 속보가 눈길을 끌었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한전호에서 피해지역 살림집완공의 그날을 앞당기는 심정으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새 제품작업반원들을 열렬히 축하!》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 리미령동무는 공장에서도 10여명의 당원들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되여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떠났다고, 비록 전투원이 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모두가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심정으로 일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방금전에도 공장에서 피해복구전구로 떠나간 전투원들의 소식을 받았는데 그 소식은 자기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고, 전투원들의 위훈을 전해듣는 시간을 제일 기다리게 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제일 기다리는 시간,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였다.

요즘은 어디 가나 피해복구전투에 대한 이야기뿐이다.누구나 피해복구전선의 소식을 제일 기다리고 승리를 앞당기는 심정으로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

평천구역 봉남동에 살고있는 리선호동무의 가정에서 저녁시간은 의례히 텔레비죤화면앞에서 흐른다.

아마도 평천구역종합양복점에서 일하고있는 딸 리은혜동무가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되여 떠나간 다음부터 그의 가정의 즐거운 일과로 된지도 모른다.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서 들어온 소식이 방영되는 텔레비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리선호동무에게 어느날 그의 안해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원, 텔레비죤에서 우리 은혜가 나올가 해서 그렇게 정신없이 들여다보는가요?》

《글쎄, 우리 딸이 일을 잘해서 텔레비죤에 나오면 더 좋은거구.하지만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나간 사람들모두가 다 장하지 않소.》

그날 밤 리선호동무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자두자 써나갔다.

《사랑하는 내 딸 은혜야,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의 가족이라는것으로 해서 얼마나 긍지스러운지 모르겠다.…

우리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가 피해복구전투에서 승리할 그날만을 그려본다는것을 명심하고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

모란봉구역 긴마을1동의 로인들이 제일 기다리는 시간은 우편통신원이 오는 시간이다.어떤 로인들은 창문밖을 내다보다가 우편통신원의 모습이 보이면 한달음에 달려가 신문을 받아들기도 했다.

《우리 수도당원들이 역시 다르구만.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간것이 얼마전인데 벌써 살림집들의 자태가 다 드러났다는구만.》

《그뿐인줄 아오.다른 피해복구현장들에서도 살림집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오.》(전문 보기)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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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행동의 구호-《나를 따라 앞으로!》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단성있는 실천을 요구한다.

일군들의 실천력에 따라 단위발전이 좌우되는 현실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더우기 지금 우리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에 들어섰다.

누구나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는 이 시각, 일군이라면 마땅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과연 나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어떠한가.내가 맡은 단위를 나는 과연 어떻게 이끌어나가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우리가 맞고보내는 하루하루는 난관을 뚫고 오르는 하나하나의 새로운 계단과 같다.우리앞에는 세계보건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비상방역전과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라는 두개의 도전과 싸워야 할 난관과 함께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시각 일군이라면 누구나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앞장에서 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나를 따라 앞으로!》, 이는 오늘날 일군들이 자기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기준으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된다.

최근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자부와 긍지를 안고 폭풍과도 같은 기상으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와 검덕지구를 비롯한 여러 피해지역에 급파된 인민군군인들도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우리는 여기서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지휘관들의 불같은 실천력을 목격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지휘관과 대원의 모습을 분간하기 힘들다.대원들속에 언제나 지휘관이 있고 지휘관이 있는 곳은 언제나 들끓는 전투현장이다.

이들의 말을 빌어 말한다면 대중발동의 묘리도, 난관극복의 방법도, 기적창조의 강한 동력도 바로 지휘관들의 이신작칙에서부터 마련된다는것이다.

결론은 무엇인가.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그들과 숨결을 함께 하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가 될 때 어려운 조건이나 난관이 결코 문제로 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와 반대로 조건에 빙자하며 아직도 우는소리를 하면서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고있는 일군들이 우리 주위에는 과연 없는가.

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결정되고있는 오늘날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부 단위의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나가자》의 구령소리높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돌파구를 열어나갈 대신 아직까지도 《나가라》만 하고있다.

현실과 뒤떨어진 일군들의 이런 낡은 일본새가 오늘날 시대의 앞장에 선 단위와 뒤전에 선 단위를 명백히 갈라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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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우리 삶의 전부이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인 로력영웅 전옥화녀성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09(2020)년 9월 26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어머니이며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얼마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인 로력영웅 전옥화녀성이 우리에게 들려준 해방전 생활이야기는 나라를 잃으면 어떤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의 하나로 된다.

전옥화녀성의 유년시절은 굶주림과 추위, 모진 학대와 박해속에서 흘렀다.

평안북도 정주군(당시)에서 그가 태여난 해는 1937년이였다.침략전쟁확대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제의 책동이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던 시기였다.

그의 집은 생활형편이 말이 아니였다.푼전이라도 손에 쥐기 위해 밤늦게까지 짚신을 삼던 할아버지, 징용에 끌려간 후 소식 한장 없던 아버지, 하루종일 허리를 펴지 못하고 일을 하면서도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은 할머니와 어머니…

이것은 그의 가정만이 겪은 고통이 아니였다.일제의 학정밑에서 신음하던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불우한 운명이였다.

전옥화녀성은 자기가 어렸을 때 목격한 왜놈들의 만행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내가 6살쯤 되였을 때라고 생각됩니다.어느날 내가 집안에 있는데 여기저기서 고함치는 소리, 녀자들이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무슨 일이 생겼는가 해서 밖을 내다보는데 악착한 왜놈들이 우리 집에도 들이닥치더니 부엌에서 할아버지가 쓰던 놋그릇과 놋수저를 강탈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징용에 끌려가 집에 없었던지라 어머니가 따라가며 사정을 봐달라고 애원했습니다.그런데 왜놈들은 어머니를 밀쳐 쓰러뜨리고 네놈들도 사람이냐고 분노를 터뜨리는 할아버지를 구두발로 차서 일어날수 없게 했습니다.

우리 집뿐이 아니였지요.온 동네가 울고불고 했답니다.

왜놈들은 운신하기 힘든 늙은이가 쓰던 놋요강까지 빼앗았습니다.정말 지독하고 더러운 날강도들이였습니다.》

당시 일제는 침략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보장을 위해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였다.

우리 나라의 가정들에 있던 놋그릇, 쇠가마, 숟가락은 물론 녀자들이 쓰던 비녀까지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일제는 매일과 같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얼마 안되던 농량마저 깡그리 빼앗아갔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의 집세간만 략탈하지 않았다.부모가 지어준 이름까지 앗아갔다.

다무라 야스꼬, 이것이 왜놈들이 붙여놓은 전옥화녀성의 일본식이름이였다.

집안에서는 그의 이름이 옥화로 불리웠지만 밖에 나가서는 다무라 야스꼬로 불리웠다.그에 불응하면 왜놈들은 사정없이 때렸으며 부모들에게도 혹독한 벌을 주었다고 한다.

어릴 때 그는 옷이 없어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였다.언제인가는 할머니가 도토리나무잎을 따다가 어른이 입던 다 해진 옷에 색을 들여 그에게 맞게 만들어입힌적도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 그의 발은 늘 젖어있었다.할아버지가 어린 그에게 짚신은 해빛에 마르면 인차 못쓰게 되기때문에 물에 적시여 신어야 한다고 말해주군 하였던것이다.귀여운 손녀에게 짚신밖에 신기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가슴은 아프고 쓰리였건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옷 하나 변변히 못 입고 고생속에 살아온 전옥화녀성은 해방이 되여서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해방된 조국은 학교라는 말조차 모르던 어제날의 소작농의 딸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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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상] :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껍질》

주체109(2020)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에 한편의 만화가 실렸다.

만화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국민의힘》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였던 박덕흠이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직권을 람용하여 부당하게 긁어모은 돈이 들추어낼수록 계속 불어나고있다는것을 양파껍질에 비겨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그뿐아니라 만화속의 박덕흠이 《〈국민의힘〉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이죠.》하고 떠벌이는것을 통해 《국민의힘》의원들은 누구나 부정부패범죄자, 전과자라는것과 앞으로도 《국회》의원직권을 람용하여 더 많은 치부를 축적하려는것이 도적패당의 심보임을 적라라하게 까밝히고있다.

지금 《국민의힘》이 박덕흠의 부정축재는 박근혜집권시기때부터 있은것이라고 하면서 저들과는 상관없는듯이 딴전을 피우는가 하면 날로 커가는 범죄의혹을 이자의 탈당선언을 구실로 덮어버리려 하고있지만 민심의 눈초리야 어찌 피할수 있겠는가.

만화를 통해 알수 있듯이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직권람용과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묵돈벌기에 미쳐돌아가는 도적당의 악습은 죽어도 못 고치며 《국민의힘》의 부패상은 양파껍질처럼 벗기면 벗길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을 전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과감한 투쟁모습이 지금 동해지구의 피해복구전구에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인민이 겪는 아픔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불타는 진정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빛나는 위훈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성과 의리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 일심의 성새를 더욱 굳건히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가려는 수도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서사시가 피해복구전역에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편답하고있다.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리원군 학사대리의 바다가마을을 거쳐 함경북도 김책시 은호리와 춘동리, 석호리지역에 이르기까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불꽃튀는 창조의 열기속에 하루해가 저물고 새 아침이 밝는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그대로 기적과 위훈의 숨결로 고동치는 피해복구전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속에서 벌써 새 집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마을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고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 조국력사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속도들이 긍지높이 기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받들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눈부신 건설속도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심장의 열기, 충성과 의리의 불길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다!

이것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빛나는 위훈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철리이다.

얼마나 많은 불가능을 돌파하며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헤쳐왔던가.

지금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구로 기동하던 때를 잊지 못해한다.태풍으로 하여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들, 그것을 극복하며 한치 또 한치 전진해야 하는 현지에로의 기동은 그자체가 하나의 전투였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으로 향하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였다.철길로, 해상으로, 륙로로 이어진 간고한 행군길, 억수로 쏟아붓는 비줄기속에서 수십리를 만짐을 진채로 길 아닌 길을 헤쳐야 했던 구간들도 있었다.그렇게 간고분투하며 현지에 도착한 이들에게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것은 건설자재와 물자를 운반해야 할 수송로마저도 혹심하게 파괴된것이였다.

새로 길을 내고 끊어진 도로를 이으며 천막전개에 앞서 기동로부터 열어나간 건설자들.

결코 흘러간 추억만이 아니다.지금도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한켠으로는 건설을 하고 한켠으로는 도로정리를 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서 일하고있다.하지만 불가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드릴 그날을 향해 심장과 심장의 박동을 하나로 합쳐가는 수도의 미더운 핵심당원들,

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전투원들, 먼곳에서부터 실어오는 골재만으로 건설속도를 보장할수 없게 되자 발이 닳도록 현지를 답사하여 원천이 풍부한 골재장을 기어이 찾아낸 지휘관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두눈에 피발이 지도록 건설장에서 낮에 밤을 잇는 전투원들,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오직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불굴의 인간들,

그 모습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뜨거워온다.

이런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 있어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꽃피고 어떤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는것 아니랴.

하거늘 피해를 가시며 일떠서는 아름다운 새 집, 새 마을들을 떠받든것이 어찌 땅속의 주추라고만 하랴.

당이 바란다면 그 어떤 고난도 짓부시며 기적을 안아오는 결사관철의 정신, 그 열화같은 충성과 백옥같은 량심에 떠받들려 솟아오르는 행복의 새 집, 아름다운 선경이다.

참으로 발목이 시도록 걷고싶은 들끓는 시대의 최전선이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굳게 믿으시는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과연 어떤 참된 인간들인가를 걸음마다 새기게 되는 의미깊은 곳이다.

《여기서는 앞서거니뒤서거니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누구나 오직 앞으로 내달리며 순간의 침체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뒤서거니라는 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현장방송원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 무비의 힘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이 나라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싣고 내 조국의 하늘가에 노래가 울려퍼진다.

새벽문 여시고 떠나신 그 길

지금은 어데 계실가

온 나라 돌보는 발걸음소리

꿈에도 들려옵니다

세월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더욱더 친근하게, 뜨겁게 울려나오는 위인칭송의 노래 《우리 원수님》!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큰물피해복구전구들과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수천척지하막장과 협동벌들 그 어디에서나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목메여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걸음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고있다.남녀로소모두가 이 노래를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어버이,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열렬한 숭배심과 흠모심,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부르고 또 부르는 이 노래,

여기에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그이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넘쳐흐르고있다.이 노래 세기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울려가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이 온 조국땅에 차넘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불사신처럼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힘은 과연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며 찬란한 미래에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하고계시는분, 사상에서도 령도에서도 인품에서도 천하제일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간직한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 바로 이것이 만난을 용감히 이기고 오직 기적적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무비의 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진군길,

이는 인민의 령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 그이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온 나라 인민이 발휘하는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무비의 힘이 만천하에 과시되는 영광의 행로이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기초할 때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빛나는 혁명활동실록의 갈피를 펼치며 그이께서 제시하시는 모든 사상과 로선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숭고한 의지로 일관되여있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지난 8월 13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삼삼히 밟혀온다.

회의에서는 우리 나라에 들이닥친 재해성폭우와 큰물에 의하여 발생한 피해상황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에 넘쳐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심금을 울리는 격동적인 정치사업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여기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백열전을 벌리고있는 김책시 춘동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이다.

우리는 전투장의 약동하는 기상, 전투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눈으로 보고 페부로 체험하면서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위력한 정치사업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이에 대하여 이곳 전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기자: 여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전투원들의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혹시 손에 쥐고있는것이 집에서 온 편지가 아닌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전투원 강윤철: 아니다.한작업반에서 일하고있는 동무에게서 온 편지이다.우리는 공장종업원들이 보내온 편지를 받아보군 한다.좀전에도 소대지휘관동지가 한아름이나 되는 편지를 안고 올라와 전투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하나 나누어주었다.

편지를 읽어보며 생각이 많았다.편지에서 그 동무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된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보람찬 길에서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가 될것을 부탁했다.그러면서 자기들도 우리들의 전선일과에 맞추어 작업반앞에 맡겨진 과업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다고 했다.

전투원 김전승: 나도 금방 작업반동무들의 편지를 읽어보았다.멀리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우리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그들이 정말 고맙다.그들의 몫까지 합쳐 오늘전투과업을 두배, 세배이상 넘쳐 수행할 결심이다.

지휘관동지가 종종 안고오는 편지들을 어찌 몇대의 자동차분의 후방물자에 비할수 있단 말인가.그래서 우리들은 이 시간을 기다린다.

기자: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힘들지 않은가.

평양안경공장 전투원 김철남: 힘들지 않다.

오늘 아침 나는 전투현장으로 진출할 때 전투속보판에 내 이름이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새벽에 들어올 때도 분명 없었는데 혹시 잘못 보지 않았는가 하여 눈을 비비며 다시 보았다.틀림없이 내 이름이였다.모두가 다같이 야간작업을 하였는데 특별히 내가 무슨 큰일을 했겠는가.그럴수록 더 많은 일을 해제끼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만 하다.속보의 글자는 얼마 되지 않지만 그것이 주는 견인력은 대단하다.자그마한 소행도 크게 보며 내세워주는 조직과 집단의 평가에 대원들모두가 큰 힘을 얻고있다.

기자: 평양고무공장 전투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은데 오늘 맡은 전투과업을 몇%로 수행할수 있는가.

평양고무공장 전투원 리성학: 200%도 성차지 않다.저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목소리에 힘을 얻고 일손을 더욱 다그치게 된다.

지금 수도 평양의 시민들은 아침일찍 일어나면 제일먼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소식부터 보고 듣는다고 한다.방금전에도 방송원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피해복구전투소식이 나오면 다 큰 자식들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도 아버지, 어머니를 찾으며 기뻐서 소리치군 한다고 했다.온 수도시민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일하고 또 일해도 성차지 않다. 다만 하루가 24시간밖에 되지 않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평양소식, 고향사람들의 마음을 신속히 알려주는 방송원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있다.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기다리고있는가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 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정치일군들의 그 진정이 뜨겁다.그 마음,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여기며 결사전을 벌려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맥놓고 주저앉았을 시련이였다.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폭우로 다리가 끊어지고 전주대가 넘어졌으며 살림집들이 무너졌다.황금이삭 물결치는 가을을 그리며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들이 강풍에 쓰러지고 물에 잠겼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과 바람세찬 동해기슭을 생각하며, 우리 원수님의 절절한 호소가 담긴 공개서한의 한자한자를 심장에 새기며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을 느끼고 앞날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앉아 힘과 용기를 안겨주던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그들을 뜨겁게 환송하던 평양시민들의 미덥고 정다운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우리 사는 이 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꼈다.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떤 시련과 유혹에도 드팀이 없는 절대적인 믿음이며 한순간도 식어본적 없는 열렬한 애착이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 생의 젖줄기를 물려준 생명의 모체이며 더울세라 추울세라 따뜻이 품어주고 성장의 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인생의 은인이다.잠간만 떨어져도 그리워 찾는것이 바로 어머니의 품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어머니의 품과도 같이 사람들모두를 안아주고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요람이다.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안겨사는 이 제도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그 품 떠나 못산다는 격정의 토로가 스스로 터져나온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에서 누구나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대의원이 되여 정사를 론하고 자기자신들을 위한 법을 채택하는 나라, 인민을 떠난 그 무엇도 가치를 가질수 없는 나라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생활을 보살피는 사회주의시책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 그 어디라 할것없이 배움의 종소리가 인민의 아들딸들을 소리쳐부르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건강을 돌보는 병원들이 일떠서고 의사들이 환자를 찾아가는 우리 제도.

그래서이다.수천수만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조국이 소중하게 자리잡고있는것은.

오늘 썩고 병든 자본주의세계의 몸서리치는 실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애착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이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현대판노예사회, 돈을 위해서라면 혈육끼리도 죽일내기를 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것도 례사로운 일로 되는 야만의 세상, 테로와 살륙의 악순환속에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자본주의사회에서 끝없이 터져나오는 인간멸시, 인간증오의 괴성들과 삶의 막바지에서 몸부림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아우성소리, 한숨소리를 들을 때마다 더욱 굳어지는 생각이 있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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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남만 쳐다보다가는

주체109(2020)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맺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도 한다.

그러나 제집안의 문제를,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들고다니며 도움을 청한다면 아마 부실한 사람, 구실못하는 주인이라고 비난받기 마련이다.

나라와 민족, 지역간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주견을 가지고 주대있게 주인구실을 하는것이 아니라 남만 쳐다본다면, 배짱과 의지를 버리고 아부와 굴종, 추종만을 추구하며 남의 손짓, 턱짓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면 차례질것은 《꼭두각시》, 《하수인》, 《노복》으로 불리워지는 수치와 망신뿐이다.

우리 민족의 오랜 분렬사는 외세에게 기대를 걸고 의존하려 하는것이야말로 자기 운명을 남에게 내여맡기는 머저리짓이고 쓸개빠진 사대매국행위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외세의존병에 걸려 자주성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자들의 궁상스러운 추태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안팎가림없이, 시도때도 없이 《단골》로 자행되는 구걸청탁, 계속 머리를 조아리는 추태는 변함없이 시종일관하니 어찌 허구픈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러니 《구걸외교》, 《굴욕외교》라는 조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다.

체질화된 사대굴종적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며 외세구걸놀음에 계속 매달릴수록 온 민족과 국제사회로부터 더욱더 랭대와 멸시, 수모만 받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별동대의 위력 떨치며 힘차게 전진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 인민의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새라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피해복구전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지금 이들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승전포성을 울릴 그날을 앞당겨가고있다.

 

기술중대의 역할을 높여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함경남도 홍원군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이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골조 및 지붕공사, 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완성하고 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공사과제를 도맡아 수행하면서도 전투원들에게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고 전반적인 건설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는 각 대대 기술중대원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얼마전 력포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 양생기일을 1/5로 줄일수 있는 기와생산방법이 창안되였을 때 그것을 여러 대대에 일반화하여 지붕공사를 제기일에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해당 지역 인민들에게 기와생산기술을 배워주는 사업도 진행하였다.

서성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는 철근가공시간을 훨씬 단축할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내놓았으며 동대원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는 살림집건설부지측량을 비롯하여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형제산구역대대에서는 기술중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벽체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였다.

이밖에 여러 대대의 기술중대들에서도 시공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앞질러 해결해나가며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각 대대 기술중대 전투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높은 건설기능을 합쳐가며 살림집마감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다.

 

참신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이 정신이 번쩍 드는 참신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지휘관들은 사단의 전투원들이 《애국가》의 노래를 듣는것으로부터 하루 첫 일과를 시작하도록 하고있다.

각 전투장에서는 방송선전차를 통하여 공사과정에 발휘되는 혁신적성과들과 아름다운 소행들을 즉시에 소개함으로써 대중의 경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특히 사단에서는 예술선동활동을 격식과 틀이 없이 진행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난 17일 김책시 석호리피해복구전투장에서는 평양시예술선전대원들의 전투적인 예술선동활동이 진행되였다.

이들은 날마다, 시간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전투원들을 어떻게 하면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인가를 깊이 연구하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예술선동을 맹렬히 벌려나갔다.

어느 한 중대에서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이들은 즉시 그곳으로 무대를 옮기였다.전투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그들이 요청하는 혁명적인 노래도 불러주면서 건설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하여 중대의 공사실적은 훨씬 뛰여오르고 대대, 련대적인 공사과제수행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단순히 몇곡의 노래를 불렀는가가 아니라 대중의 심금을 얼마나 울리였는가를 중시하고있다.

사단지휘부 정치분과에서는 련대와 대대, 중대정치일군들이 한건한건의 화선선동을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얼마나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좋은 경험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

 

 

–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

 

 

[Korea Info]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창조와 번영의 년대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 변함없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여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갔습니다.》

1980년대는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안아온 번영의 년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진 기적의 년대로 자랑스럽게 기록되여있다.

80년대속도창조의 거세찬 열풍속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가슴벅찬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게 한 그 거대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던가.

가장 세련되고 탁월한 령도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앞날을 휘황히 밝혀준 조선로동당,

위대한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전성기를 장엄히 아로새길수 있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를 펼쳐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높이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해왔으며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온 조선로동당,

그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를 더듬는 우리의 눈앞에 1970년대 후반기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주체67(1978)년 12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우리 당의 전략적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바로 여기에 그 어떤 바람이 불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반영되여있었다.

바야흐로 1970년대도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이다.

우리 식에 주체사상이 빛발치고 민족자존의 넋이 깃들어있기에,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기에 우리 당은 1980년대가 시작되던 시기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소집하고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더욱 높이 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것이였다.

당 제6차대회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도, 경제와 문화를 건설하는 사업도 우리 식대로 해나갈 때에만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킬수 있으며 우리 인민의 념원에 맞게 사회주의를 더 잘 건설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규정하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주체사상을 떠나서 어떻게 이 땅에 마련된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말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규정한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발전하여온 우리 혁명과 건설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길을 밝혀준 가장 옳바른 로선이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1980년대에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는것을 중대한 사상리론적과제로 내세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체계화하고 리론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해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둔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위대한 김일성주의가 가일층 풍부화되고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서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수 있게 한 기념비적문헌이였다.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련이어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주의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승리와 비약에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이였다.(전문 보기)

 

[Koea Info]

 

정론 : 평양시간이 흐른다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동해기슭에 아침해가 솟아오른다.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는 밝은 해빛이 피해복구전구의 새 아침을 부른다.

시간이 흐른다.날에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며 동해전역에 기적과 위훈의 시간이 흐르고있다.수도당원사단의 자랑스러운 기발을 꽂은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평양시간이 흐른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사는 수도당원들의 모습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자마자 수도의 당원들이 일시에 달력과 시계에 눈길을 모았다.당창건 75돐까지 며칠 아니 몇시간 남았는가를 가늠해보며 해당 당조직들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렇게 시작된 평양시간이였다.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있다면 오늘의 새로운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체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에 접하던 감격적인 그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였다.이 시간의 초침소리는 전체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이며 이 시간의 눈금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빈틈없이 세워진 일정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도약기마다에서 우리의 평양시간이 흘렀다.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열시간 하는 일을 한시간, 반시간에 해제끼면서 다른 나라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시간을 계산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 평양시간으로 살고 평양시간에 준해서 모든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14분에 한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 섰던 우리의 수도당원들이다.어제날의 평양시간이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설의 날과 달로 흘렀다면 오늘의 평양시간은 그 어떤 자연재해도, 대재앙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수 없다는 신념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더욱 의의깊고 뜻깊은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기적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있다.

평양시간은 분초를 다투는 전선시간이다.

포성이 울리는 전선에서의 분분초초가 전쟁의 승패를 판가리하듯이 오늘 우리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의 일각일초에 의해 우리의 꿈과 리상,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준엄한 전장에서 흐르는 시간만큼 인간의 진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시간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승리의 작전도를 펼쳐주시고 공격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오늘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 흐르는 평양시간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져지고 벼려진 수도당원들의 당성, 충실성, 인민성을 다시한번 검증받는 시각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시고 자신께서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멀고 험한 황해남도의 농장포전에 제일먼저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동해안의 험지에로 제일선참 달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결사전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제국주의와 그 졸개무리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건만 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앞에서는 한없는 근심과 걱정을 안고계신 우리 원수님,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해 그이께서 남먼저 헤쳐가신 그 위험천만한 길들에서 오직 인민만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얼마나 강렬하게 새겨안았던가.(전문 보기)

 


 

피해복구전투장에 보내줄 타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3월 6일 당,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에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천이 아름답고 자연부원이 많아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시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갖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이고 결심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나무를 많이 심고 그 관리를 잘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종이 나쁜 나무들을 없애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으면 10~20년후에는 그 덕을 볼수 있다고, 사람은 자연을 정복하여야지 자연의 노예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연을 정복하라!

이런 숭고한 뜻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무심기를 실속있게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서와 나무모와 종자문제를 풀데 대하여, 산림보호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그리고 산림과학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강하천을 잘 정리하고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문제도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산치수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하려고 하는 치산치수사업은 그 규모가 매우 방대한것만큼 국토환경보호부문의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는 할수 없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치산치수사업에 다 동원되여 산과 들에 나무를 심고 강하천들을 정리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담화가 있은 때로부터 근 20년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망을 철통같이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높은 책임성과 자각성을 발휘하여 비상방역규정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자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이 비상방역망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은 병을 예방하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공사현장들에는 붉은 줄이 쭉쭉 올라가는 사회주의경쟁도표가 있다.

그 붉은 줄속에는 오늘의 피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전체 전투원들의 불같은 열의와 함께 비상방역사업을 패기있게 밀고나가는 사단지휘부 책임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비껴있다.

이곳 책임일군들은 피해복구전투장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관점에서 비상방역망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비상방역사업을 사회주의경쟁요강의 중요한 내용으로 반영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그 생활력은 매우 크다.

지금 사단안의 모든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구도 방역전선도 우리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총력을 기울이고있는 최전선이다, 공사실적이 아무리 높아도 비상방역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현상이 사소하게나마 나타난다면 그것은 우리의 충성심에 공백이 생긴것이나 같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도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게 사단지휘부에서는 지휘관, 전투원들을 계속 각성분발시키고 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선전공세를 강도높이 들이대고있다.

전투현장이 여러 지역에 전개되여있는 조건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와 포치내용, 정치사업자료들이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보다 빈틈없이 세웠다.그에 기초하여 방송선전차활동, 이동식직관판을 통한 긍정자료소개 등 사상동원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다양하게 배합해나가고있다.

사단에서는 피해복구전투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치렬하게 진행되는 조건에서 지휘관들이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모든 전투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 자기 가정을 지키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확고히 인식하고 자각적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에서 책임일군들이 중시하고있는것이 바로 이 점이다.

하기에 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수시로 복구현장에 나가 전투원들과 함께 일도 하고 비상방역규정들에 대한 인식정형도 알아보면서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필사적발악에 비낀 흉심

주체109(2020)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검찰개혁을 가로막아보려는 보수패당의 필사적발악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검찰개혁의 목적은 사법부장악》, 《법치주의와 사법부독립이 완전히 파괴되였다.》고 고아대면서 검찰개혁을 《검찰길들이기》, 《검찰사유화》로 매도하고있다. 한편 학자의 탈을 쓴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내세워 《불공정한 정책》, 《부정의의 정책》으로 헐뜯는가 하면 최근에는 검찰개혁을 비난하는 도서까지 발간하여 그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조성하고있다.

보수패당이 민심의 요구인 검찰개혁을 그토록 반대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력대로 남조선에서 검찰과 보수패당은 철저한 공생관계를 유지하여왔다.

검찰은 무제한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보수《정권》의 하수인이 되여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대가로 《특권》을 누려왔으며 보수패당은 적페검찰을 끼고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면서 탐욕을 만족시켜왔다. 만약 검찰개혁이 실현되면 보수패당이 저질러온 반인민적죄악과 부정부패범죄들이 만천하에 말짱 드러나게 될것이다.

때문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검찰개혁을 막아 지리멸렬의 위기를 해소해버리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더 나아가 현 당국과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파탄시키고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어 《정권탈환》의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해보자는것이 보수패당의 교활한 흉심이다.

권력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대하의 거품, 력사의 페물집단이 바로 보수패거리임을 잘 알고있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실현하고 새 사회,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악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주체109(2020)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극우보수단체들이 지난 《8. 15광화문집회》때와 같이 《애국》과 《자유》를 부르짖으며 또다시 집회를 벌려놓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사회각계가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

더욱 위험한것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패들이 대규모집회가 악성전염병확산의 근원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앞에서는 《개천절집회》를 《만류》하는 연극을 부리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죽음을 각오한 의로운 행동》이니, 《그들의 권리》니 하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을 부추기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국민의힘》패거리들이 극우보수세력과 뗄수없이 결탁된 깡패의 무리이며 정략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악성전염병의 확산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패륜패덕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민심이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종교광신자들과 《자웅동체》이고 《악성비루스보다 더한 재앙의 근원》, 《국민의 짐》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극우보수패당이 온갖 망동을 부리며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무능과 우유부단성에 의해 초래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에 와서야 극우보수패당의 망동에 대해 용납할수 없는 행위요, 단호한 대응이요 하면서 때늦은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극우보수세력들의 《8. 15광화문집회》를 묵인해주었다가 격노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데로부터 민심을 수습하고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때늦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 각계층은 《국민의힘》패당과 극우보수세력의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보수적페집단을 단호히 청산함으로써 악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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