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전당, 전민이 견인불발의 투지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대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며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가 진행된 4일간은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나날이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구절구절마다에 차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있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며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자는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올해에 기어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그 무엇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전원회의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전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과 국가사업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상반년에 이룩한 성과는 크지만 올해 전투계획을 수행하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이제 남은 기간에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따라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이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 취지로부터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온갖 역경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이다.

당대회를 통하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목표를 제시하고 전원회의들에서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달성해야 할 올해 전투과업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제2차전원회의가 확정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을 통하여 하반년도에 수행하여야 할 실속있고 동원적인 과업들과 실천적방도들이 충분히 토의되였다.올해 시달된 주요국가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적문제들을 반영한 결정서와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 농사에 힘을 집중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한 결정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기 위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 행동의 기준이다.어려운 때일수록 당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도록 하시고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담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대결단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한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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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책임지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자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갈 열의로 끓어번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대한 반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또 하나의 혁명대학을 나왔다.

전원회의는 끝났지만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금옥같은 가르치심의 구절구절이 심장속에 살아높뛰고있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고 몸소 그것을 장내를 향해 펼쳐드시였을 때 뜨거운 격정의 눈물이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금껏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접할 때마다 언제면 그이의 높은 뜻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있을가 하고 고민도 하고 각오도 거듭 다졌지만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나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

한개 도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으로서 혁명을 위해 무엇을 바쳐야 하며 인민을 책임지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어떻게 분발하고 분투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입니다.》

말로만 충성을 외우고 결의로만 본분과 사명에 대해 자각할 때가 아니다.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행동만이 요구되고 그 행동은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는 결과로써만 평가될수 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온 나라 인민들이 우리들, 일군들을 지켜보고있다.그 눈빛, 그 기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되새겨보면서 잠자리에 들어도, 잠에서 깨여나도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겠다.

말 한마디를 하여도, 한걸음을 걸어도 어떻게 하면 인민을 참답게 사랑하고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인민과 속을 터놓고 말할줄 아는 일군이 될것인가, 무엇을 해놓아야 실지 인민들이 좋아하며 그들이 진짜 덕을 볼수 있겠는가를 사색하면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겠다.

당면하여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 아이들의 건강관리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도안의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인민들의 애로와 불편을 최대한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밀고나가겠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자기를 지켜보는 인민의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감으로써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한몸바쳐 덜어드리는 진짜배기충신, 심부름군당의 제일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겠다는것을 맹세가 아닌 뚜렷한 사업실천으로 보여주겠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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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전당을 수령의 사상과 숨결로 고동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다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하나의 신념이 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자기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우리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려는것은 온 나라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신심드높이 내달리고있는 근본비결은 바로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과감한 실천투쟁속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적위훈을 세워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우리 당원들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오늘도 수도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공장과 기업소, 협동벌마다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어찌 수도 평양의 당조직들만이겠는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첫해 진군이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발구름소리는 강산을 울리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오늘의 시련은 문제로 되지 않으며 그 어떤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기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우리 당사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것을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와 함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당의 결정과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즉시에 전달되고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고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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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원한 혁명정신 – 후대들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으로 잠 못 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을 온넋으로 체험하는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희로 내 조국강산이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입니다.》

정녕 언제부터였던가.이 땅에 펼쳐지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더듬어보느라면 우리가 혁명투쟁을 하는것도 결국은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가슴뜨겁게 울려온다.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조선의 영원한 혁명정신으로 내세우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당 육아정책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시달리던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아주시며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조국은 이제 저 아이들에 의해 백화란만한 화원으로 건설되게 될것이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주고있다.

나라가 해방된 해의 12월에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하루빨리 탁아소, 유치원을 내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탁아소가 나왔을 때에는 《3.8탁아소》라고 부르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국가적으로 다태아건강관리를 위한 보장체계와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고 모든 학령전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기 위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는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어린이보육교양제도의 혜택속에 1970년에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으로 1960년에 비해 탁아소수는 4.6배로, 어린이수는 3.6배로 늘어나 탁아소의 절대수에 있어서 우리 나라는 단연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1976년 4월에는 우리 당의 어린이보육교양정책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되였다.

오늘도 우리 가슴에 어려온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늘 마음을 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안으시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거둔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며 아주 훌륭한 일을 했다고, 동무들이 나의 소원을 풀어준셈이라고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이다.

7년전 12월 몸소 이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가 어려운 난관을 헤치며 혁명을 하는것도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서이며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면 오늘은 비록 힘들어도 밝고 창창한 래일을 락관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찬 비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험한 아동병원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을 때,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 고패쳐흘렀던가.

우리 잠시 어린이보육교양법의 한 구절을 외워본다.

《제12조 국가와 사회협동단체들은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라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책임지고 보장한다.》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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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조국과 혁명,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으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연 4일간에 걸치는 불철주야의 로고로 전인민적대진군의 새 승리를 강력히 향도할 실천행동지침들을 안겨주시고 사변적인 시책들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공연에 출연한 국무위원회연주단 예술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계기마다 가장 정확한 투쟁진로를 명시하고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당중앙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떨쳐갈 천만인민의 투쟁기개가 세차게 맥박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신하고 기백있는 예술공연으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업성과를 지지해주며 불굴의 투쟁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준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전원회의 참가자들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분투하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며 우리 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혁신적인 사업성과로 담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당과 인민앞에 매일 매 시각 자기 사업을 총화받는 심정으로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드높은 각오와 열정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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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력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올해 총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한 력사적인 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대한 반향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내각 일군들이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지금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은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여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진입하여 현재까지의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에 대한 분석과 총화가 진행되였다.

그 어느때보다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이 장성한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그러나 일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막아서는 난관을 혁명적으로 뚫고나갈 혁신적인 방도를 찾지 못해 인민경제계획과 정책적과업수행에서 일련의 편향과 결함도 나타났다.주요원인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책임진 우리 내각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지 못한데 있다.

혁신적인 해결책을 탐구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어려운 일에 한몸 내대며 걸린 문제를 주동적으로 풀어나갈 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력이다.

우리 내각 일군들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제발로 걸어나가려는 각오만 투철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

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인민경제전반이 원활하게,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경제사업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내각에서는 올해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겠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이다.

지금 우리앞에 직면한 난관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되지 않으며 문제해결의 방도를 그 누가 대주지도 않는다.

오직 그 어떤 환경에서도 맡겨진 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려는 지혜와 용기로써만 우리의 밝은 앞날을 안아올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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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또다시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전원회의가 중대한 토의사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자기의 령도적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로지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사색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사랑하는 인민들과 이 땅의 후대들을 위한 중대정책들을 제시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친다.

《정말 가슴이 뜨겁습니다.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운명의 태양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넘쳐납니다.》

《우러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이 마음속에 솟구칩니다.그 품에 운명을 맡긴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온 나라 어디서나 뜨겁게 터져오르는 목소리,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다시금 새겨안은 인민의 무한한 감격의 토로이다.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며 그처럼 인민을 정히 떠받드는 어머니당이 있어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이며 확신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렸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긴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또 한번 강산을 진감하는 격동의 날과 날들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누군들 가슴이 후더워지지 않으랴.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장내를 진감하던 회의참가자들의 우렁찬 열광의 박수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눈물없이는 바라볼수 없는 그 뜻깊은 화폭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터쳐올린 격정의 환호가 메아리쳐오는것 같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위대한 태양, 백전백승 우리 당의 수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얼마나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가를 너무도 뜨겁게, 너무도 가슴젖게 천만의 심장에 새겨준 불멸의 화폭이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 말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은 조국의 미래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로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은 그 어떤 도전도 뚫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부흥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주시려는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하신 영상이다.

사색과 실천도, 리상과 포부도, 신념과 의지도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와 잇닿아있는분, 자나깨나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

한 시인이 당을 노래하면서 어머니란 말보다 더 어울리는 말을 찾을수 없는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제 위대한 어버이라는 호칭보다 더 소중한 부름을 찾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불러만 보아도 이름할수 없는 자부와 긍지가 가슴가득 차오르고 크나큰 행복감에 눈시울이 젖어든다.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강하신 강철의 령장이 계신다는 가슴벅찬 확신이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였다는 끝없는 환희이다.

사랑속에 사는 인생처럼 행복한것은 없다고 하였다.아마도 어머니라는 부름이 자식들에게 있어서 행복의 대명사로 되는 리유도 그때문일것이다.

사랑과 정으로 충만되여있는 어머니, 바치는것이 행복이고 자식을 위해서는 고생도 락으로 삼는 어머니, 아마도 그런 어머니의 품이 인생의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준다면 그처럼 행복한 생은 없으리라.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인생의 끝까지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시며 영광넘친 생을 주시고 혁명가의 값높은 보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그이는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고 따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라는 부름은 심장의 언어이다.정을 준다고 누구나 쉬이 어머니라 불리울수 없는것은 그것이 의무나 강요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심장의 토로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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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특히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사회주의의 기초이다.혁명적당과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여야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할수 있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여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맥박치고있다.

집권당의 권위와 위신은 결코 당원수나 력사의 장구함에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실행해나가는 당만이 불패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은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인민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혁명적이며 즉시적인 대책에도 비껴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 조직지휘하는 정력적인 령도에도 어려있다.지난해 피해복구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인민들의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됨으로써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드는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다.인민이 건재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날에날마다 새로운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있는것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가 뚜렷이 부각되였다.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반드시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확고부동하기에 올해의 총진군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고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에는 사회주의적시책을 나날이 확대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생활상어려움을 적지 않게 겪고있다.하지만 우리 당을 운명의 등대, 보호자로 굳게 믿고 따르고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맹세는 결코 교과서의 글줄이나 토론용어가 아니다.이것은 사심없이, 대가없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뜨거운 인민적시책을 통하여 실생활속에서 깊이 간직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더욱 승화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사회주의혜택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천만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맥박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인민생활향상대진군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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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자

 

전당의 당일군들이 무한한 격동속에 새기고있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있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바로 여기에 오늘 우리 당이 당일군들앞에 내세우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기준과 요구가 비껴있고 멸사복무의 참뜻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몸소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심중을 누구보다 뜨겁게 새겨안아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헌신은 언제나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되여왔다.허나 오늘 그 사명감은 열백배의 무게로 당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리고있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에게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희생적인 헌신,

그 말을 외워보느라면 숭엄히 어리여온다.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가 이 땅을 무섭게 달구던 몇해전 삼복철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강행군의 자욱자욱이.

숨막힐듯 한 폭열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실 때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맺혀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았던가.

정녕 잊을수 없다.

큰물이 범람하여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은파군 대청리의 미끄러운 진창길에 제일먼저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발자취, 그이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과서의 글줄로가 아니라 자신의 실천으로 온 나라 당일군들에게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라는 말의 참뜻을 가르쳐주시였다.

그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가시밭이 나진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우리 당은 이 절절한 호소로 당일군들에게 시대앞에 지닌 엄숙한 사명을 다시금 깨우쳐주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려 희생적인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눈물을 흘리고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노래만 불러서는 당의 참된 전사라고 말할수 없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기어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기는 당일군이 진정으로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자 당에 대한 충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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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굳게 믿고 위대한 대고조시대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줄기찬 공격전으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현실은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책임적인 투쟁이다.

이 력사적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우선 모든 근로자들이 자립경제건설의 주체가 바로 자신들이라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올해의 관건적인 투쟁을 혁신과 창조, 전진으로 이어갈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각 부문의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정비보강하면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처럼 조국앞에 지닌 공민적자각을 무겁게 느끼는 참다운 애국자,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생활로 간직한 창조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누구보다도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주체공업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주체화실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며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헤쳐야 할 난관이 참으로 많다.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의 원료, 자재와 기술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야 한다.뿐만아니라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위력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능히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속도를 높여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들 매 사람이 발휘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비록 지금은 우리 인민이 시련과 도전을 헤치면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강국건설은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때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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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욕심많은 두 집안의 《합가》타령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에 6월 11일부로 기득권은 없다.》, 《야권대통합을 위해 <국민의 당>은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말은 얼마전까지 보수통합문제를 놓고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사이에서 제법 호기롭게 주고받던 소리이다.

하지만 이것은 두 보수패당이 일단 야합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래년 봄 《대선》판에서 너나없이 공멸을 피할수 없다는 고민끝에 서로에게 애써 보낸 추파였다.

정작 통합이라는 탁자에 마주앉은 지금 주판알을 튕기면서부터는 언제 그랬던가싶게 오가는 소리에 랭기가 서리고 낯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권》의 진창길을 걸어오며 따르던 무리들은 이리저리 다 떨어져나가고 이제는 비례대표의석 세석밖에 없는 안철수가 이번 기회에 허약한 체질을 개선해보려는 심산인지 갑자기 량당통합이 당명은 물론 당헌과 정강정책까지 모두 바꾸는 《신설합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제법 큰 소리를 치고있고 이에 《국민의힘》패들은 그래도 제1야당이랍시고 《이게 웬 당명교체냐. 처음 듣는 소리다. 받아들일수 없다.》고 잡아떼니 통합은 또다시 험로에 놓이게 되였다.

조건없는 통합을 떠들며 순탄할듯 보이던 보수통합판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험악하게 번져가고있는것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통합이후 서로 더 큰 몫을 차지하려는 두 패당의 야욕이 또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이번 통합으로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리권을 차지하여 그를 밑천으로 그리도 갈망해온 야권의 《대선》후보로 나서보려는것이 안철수의 속타산이라면 《국민의힘》이 노리는것은 전당대회를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잡은 지금의 여세를 몰아 김빠진 안철수패들을 아예 흡수해버려 《정권》탈환에 써먹자는것이다.

이를테면 절에 간놈 재에는 관심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고 명색은 통합에 걸어놓고 제몫챙기기에만 열중하고있는것이다.

하긴 원래 남조선의 정치판이라는것이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라 리합집산을 거듭하는 권력야심가들의 무대이고 지금 보수패들이 벌려놓은 통합놀음 역시 그 무슨 원칙이나 리념에 기초한것이 아니라 당면한 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내든것이니 재밥 좀 넘겨다본다고 별로 부끄러울것도, 이상할것도 없다.

그러니 《국민의 당》이 한켠에선 통합론의판을 벌려놓고는 다른 켠에선 뻐젓이 수십명의 지역당위원장들을 새로 모아들이며 더 큰 숟가락 얹을 궁리만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수십년간 보수의 본류를 타고 살쪄온 《국민의힘》패들이 정치경력이 일천한 《국민의 당》에게 호락호락 밥그릇을 내줄리 만무하다.

그러니 이제 보수통합의 간판밑에 벌어질 두 패당의 권력쟁탈전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

앞에서는 《통합의 진정성》이니, 《민심의 요구》니 하며 말은 그럴듯하게 해도 이자들의 통합놀음은 결국 서로 상대를 깔고앉아 더 큰 몫을 챙기려는 정치시정배, 권력야심가들의 진절머리나는 밥그릇싸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권력의 뼈다귀를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뜯는 보수패들의 그 지독한 토질병은 언제 가도 치유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민생은 제쳐놓고 밤낮 통합이니 뭐니 하며 밥그릇쟁탈전으로 암투를 벌리는 보수적페무리들은 하루빨리 정치무대에서 퇴출시켜버려야 한다는것이 지금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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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전시민사회단체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법원》을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인 평화나비대전행동이 이날 대전시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일본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일본정부와 극우세력들의 립장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판결을 내렸다면서 그것은 일제식민지지배의 불법성을 부인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침해, 모욕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2018년 《대법원》의 판결과 정면배치되는 이번 판결을 규탄한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을 비롯한 국민을 모두 짓밟는 폭거이다, 판결문의 구석구석에 일본의 립장만이 담겨있어 분노가 치민다고 성토하였다.

끝으로 이번 판결로 인권과 존엄에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들과 련대하여 일본정부의 식민지지배 및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력사적정의를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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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5.18외곡에 앞장선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분위기 고조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3일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5.18민주묘지》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력사외곡에 앞장섰던 《채널A》, 《TV조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처벌하기 위한 《시민고발단》모집을 선포하였다.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회원들은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이 5.18을 외곡한 사실자료들을 상세히 렬거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이 보수언론들을 5.18민중항쟁을 외곡하는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5.18공청회》를 통하여 허위사실을 류포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지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고발단》을 모집하며 허위사실류포와 모욕죄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하여 적페언론들을 고발할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하여 《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상황에서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벌에 처하며 《국민의힘》을 비롯하여 보수적페언론을 내세워 력사외곡에 동조한 정치인들도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력사를 바로잡는것이 우리 국민들의 몫이고 력사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지난 14일 국민주권련대도 5.18진상을 외곡한 《국민의힘》과 보수적페언론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먼저 지난 5월 12일 5.18진상규명위원회의 1년간 조사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력사를 외곡하고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힌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의 죄행을 조목조목 까밝혔다. 특히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허위사실을 류포하고 망언을 쏟아낸것은 물론《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 전원이 반대와 기권표를 던지고도 광주에 찾아와 《반성》하는것처럼 《국민기만쇼》를 벌려놓은 《국민의힘》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끝으로 초불국민들은 국민을 속여 자기의 정치적리익을 얻으려고 획책하는 적페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하면서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을 비롯한 적페언론들을 당장 페간하며 《국민의힘》은 5.18력사외곡과 모독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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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자아내는 변이비루스의 전파상황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변이비루스들이 계속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진 δ(델타)변이비루스가 벌써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18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약 3만 3 630명이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한때 α(알파)변이비루스의 전파가 전국을 휩쓴 뒤 전염력이 보다 강한 δ변이비루스가 퍼지기 시작하여 5월이후 악성비루스감염률이 50%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한 전염병학자는 젊은이들속에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그 수는 11일동안에 2배씩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국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하는 감염자의 99%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가정내에서 전파될 확률은 α변이비루스보다 65% 높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에서는 δ변이비루스감염자가 2주일마다 2배씩 증가하고있으며 전체 확진자의 10%에 달하고있다.이 나라 질병통제쎈터 소장은 δ변이비루스가 국내에서 전파되는 주요비루스로 될것으로 예견된다고 하면서 이 변이비루스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감염력이 강하다고 불안감을 표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δ변이비루스가 α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60% 강하다고 하면서 그것이 올해 하반기에 α변이비루스를 밀어내고 지구를 지배하는 변이비루스로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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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페회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중앙의 향도에 무한히 고무되여 새롭게 제시된 당의 중대정책들을 충직하게 관철해나가려는 수백만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가 분출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상정된 의정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18일 페회되였다.

전원회의 4일회의에서는 일곱째 의정으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2021년 상반년도 당조직사상생활정형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먼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상반년도 당생활정형에 대한 자료가 통보되였다.

제기된 자료들을 청취하면서 지도기관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핵심으로 믿어주고 맡은 중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할것을 바라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기대에 따라서지 못한 자책감을 안고 자신들의 당생활정형을 전면적으로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이 당과 인민앞에 엄숙한 서약을 다지였지만 벌써 지도기관 성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심중한 문제들이 발로되고있는데 대하여 일일이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도기관 성원들이 맡겨진 력사적소임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각오와 일본새를 가지고 사업하며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도기관 성원들이 상반년기간 나타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당대회가 높이 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더욱 각성분발하여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함에 있는 힘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자면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어떤 간고한 환경에서도 당중앙의 결정을 철저히 접수하고 무조건 관철하며 당의 본태를 고수하기 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 한번한번의 걸음이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를 두터이 하며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혁명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한 주요정책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실행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여덟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고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으며 국가기관 간부를 해임 및 임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정열적인 참가와 무한한 책임성에 의하여 이번 전원회의가 자기 사업을 원만히 수행하고 력사적인 중대한 임무를 다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도기관 성원들이 전원회의의 전기간 당과 국가전반사업토의에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열중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견인불발의 투지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현 난국을 반드시 헤칠것이며 앞으로 그 어떤 더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서도 추호의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는것을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엄숙히 선서하시였다.

전원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통찰력,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마련해주시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갈 충성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박수와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력사적인 회의로,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로 주체혁명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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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웹 우리 동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의연히 곡절을 겪고있지만 어제날의 쓰라린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점차 재생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에서만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지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남긴 가장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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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 없고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자본주의제도는 신분적예속을 자본의 예속으로 바꾼 착취제도로서 봉건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나지만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착취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제도로서 자본주의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날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피착취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나오고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제도가 탄생한다.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의 향도밑에 이룩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본을 놓치는것이며 이것은 필연코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리론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리론사업을 옳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옳은 지도사상과 지도리론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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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태형철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우상철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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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은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감격과 격정이 파도친다.

매일같이 전해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과 함께 어느 일터에서나, 어느 가정에서나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철저히 구현된 중대결심과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뵈옵고 온 나라 인민이 한없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어머니당을 따라 걸어온 장구한 혁명려정을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끝까지 가야 할 천만리를 내다보며 인민은 심장의 격정을 터친다.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라!

머나먼 길 따르면서 간직해온 일편단심 가야 할 길 천만리에 더욱 굳게 간직하리라는 노래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굳건히 뿌리박은 일편단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어 하늘땅 끝까지라도 가고갈 순결무구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과연 무엇이였던가.장장 70여성상 우리 당을 따라 헤쳐온 머나먼 길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식을줄 모르는 불덩이처럼, 변함을 모르는 백옥처럼 간직된것은.

일편단심이였다.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죽어도 버릴수 없는 순결한 충성심이였다.

일편단심, 그것은 우리 혁명의 명줄이고 심장이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충성과 의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위대한 일편단심의 력사이다.일편단심을 떠나서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하여, 조선혁명이 떨쳐온 승리와 영광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오는 나날 인민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것은 우리 당이 이끄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이였고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억척불변의 각오와 의지였다.하기에 우리는 그 어떤 격난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왔다.

수령의 믿음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왔으며 그 일편단심은 시련의 칼바람속에서 더욱 굳건해졌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갈피에는 가장 어려운 때에 오직 한마음 수령님들을 받들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싸운 충실한 인민의 군상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조국의 아들들이 살아있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들이 고지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이라는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고 그 충성의 맹세를 지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화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전후 어느 한 탈곡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의 해진 솜저고리를 두고 걱정하시는것을 알고는 《수령님, 헌 솜옷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라고 울먹이며 말씀올린 한 농민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정책을 반대해나선 놈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인민을, 혁명을 모욕하는 놈들이라고, 그런 놈들을 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열변을 토로하며 증오의 철퇴마냥 두주먹을 부르쥐였던 강선의 로동계급…(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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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

이 땅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는 인민의 뜨거운 격정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오늘도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 민족대행운의 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장장 수십성상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가장 위대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 한없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성스러운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펼친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아직은 누구도 그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모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밤을 당중앙위원회에서 꼬박 지새우시였다.

새벽까지 평양시당의 일군과 담화를 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에게 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미구하여 동이 텄을 때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청신한 새벽공기속에 휘날리는 붉은 당기가 선명히 안겨왔다.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추억깊이 뇌이시였다.

그 시각 우리 장군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우리 당기발,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얼마나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잠시후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정답고 눈부신 자태를 보고 또 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였다.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를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념원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로 가슴끓이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의 당건설, 이는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완벽하게 체현한 위인만이 그 거창한 위업을 구상할수 있고 빛나는 현실로 펼칠수 있었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풍모를 그대로 닮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당을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가장 완벽한 높이에서 가장 빛나게 실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그이의 고결한 헌신이 있어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끊임없는 반혁명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떤 승리적진군의 장엄한 뢰성이 울리였던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탁월한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파키스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나이제리아에서는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지금으로부터 57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저히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진행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혁명적인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인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령도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당의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고 칭송하였다.

파키스탄 라호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도 수십성상의 정치경륜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당령도사를 격찬하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책동을 물리치며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날로 변모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면서 조선은 존엄높은 나라, 자주, 자립의 나라이다,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나라에서는 놀라운 기적만이 일어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비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1비서, 파키스탄인민당 중앙서기국 국장,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이란국제태권도협회 서기장과 성원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과 일행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 칭송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으로, 조선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그이의 사상리론은 현 세대는 물론 후대들에게도 국제사회주의운동을 위한 백과전서적인 대강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그이의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는 전체 조선민족의 복리와 자유, 독립을 담보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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