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혁명적당건설의 걸출한 영재이시다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온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가운데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지난 8년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높이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위대한 계승의 년대에 우리 당이 자기의 본태를 고수하고 령도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당건설업적이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가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조국과 혁명앞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사회주의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장래를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견결히 수호하고 력사의 생눈길을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갈수 있는 향도적력량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모진 광풍속에서 더욱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가 펼쳐진 지난 8년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류례없이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민족의 대국상을 기화로 하여 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 강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압박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부국강병의 대업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할 성스럽고도 어려운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엄혹한 풍파속에서 방대한 시대적과제를 기꺼이 걸머지고 빛나게 해결한 당이 조선로동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당의 전투력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말로만 인민을 외우는 광고당, 외부의 온갖 압력과 도전을 이겨낼 능력과 배짱이 없는 무맥한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없다.우리가 말하는 혁명적당이란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본분과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고 내세운 구상과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실제적인 힘이 있으며 일단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의지가 강한 당이다.

우리 당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드는 부정의의 도전속에서 꿋꿋이 뻗치고 서서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여왔다.항상 우리 인민의 절실한 요구와 권익,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두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격파해온것이 우리 당이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공화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빛나게 수행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저력은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산물이다.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빛나는 실천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은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이고 만발하는 우리의 행복이며 빛발치는 우리의 승리이다.

우리 인민의 정치적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창당리념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창당리념과 본태를 고수하는것이다.돌이켜보면 근로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주권을 쟁취하던 시기에는 계급적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거창한 사회적변혁을 안아온 여러 나라 당들이 사회주의건설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려 혁명적성격이 탈색변질되고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값비싼 전취물까지 빼앗기게 되였다.력사적교훈은 자기의 본태를 고수하는것이 혁명적당건설에서 근본중의 근본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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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승리의 결정적담보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되고 천백배로 굳건히 다져진 군민대단결!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다발적인 기적들을 창조하며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활짝 꽃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사이의 전통적미풍입니다.》

주체50(1961)년 5월 2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전통적미풍이다》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고유한 특징이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이라고,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혁명초소는 달라도 목적과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련계를 맺고있다.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활짝 꽃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사이의 전통적미풍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시원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져있다.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구호밑에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

항일유격대원들을 자기의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일제의 가혹한 탄압속에서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유격대원호사업에 떨쳐나선 인민들,

이런 군민일치의 미풍이 있었기에 유격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이다.

총포탄이 비발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창조되고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공고발전된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오늘 인민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대학생들의 관계를 보아도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이 얼마나 높이 발양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도 밝혀주시였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그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줄데 대한 문제,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지원하는것을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친형제와 같이 사랑하며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줄 때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은 더욱 높이 발양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담화가 있은 때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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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동맹일군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1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며 백두산을 향해 행군속도를 높여나갔다.

행군길에서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그들은 백두의 기상으로 준엄한 반제대결전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백승을 떨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투쟁력사가 비껴있고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산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줄기줄기에 력력한 백두산에서 조선혁명의 영원한 정신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백두산행군길을 대를 이어 억세게 걸어갈 맹세 안고 답사행군대원들이 부르는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가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쳐갔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이에 앞서 삼지연대기념비, 소연지봉밀영, 무두봉밀영 등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넋을 새겨안으며 그들은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백두산바람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항일의 전구들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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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 -로동신문사 기자, 편집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체험기(3)-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생눈길을 헤치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여 벌써 여러날 흘렀다.

행장을 차리고 답사숙영소앞마당에 나서니 백두산바람에 펄럭이는 붉은기가 우리의 걸음을 재촉하는듯싶었다.

답사행군의 나날에 어느덧 정이 든 이깔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들도 새날의 행군길에 오른 우리를 바래우는듯 아지들을 가볍게 흔들고있었다.

사기충천한 대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무산지구로 진출할 때 하루밤을 보낸 베개봉숙영지를 향하여 발걸음도 씩씩하게 행군해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베개봉숙영지는 수령님께서 일행천리전술로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하여 로은산지구로 진출하며 그 일대의 적들을 소멸하고 군중정치사업을 벌릴데 대한 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신 곳입니다.》

베개봉숙영지는 해발 1600여m를 헤아리는 베개봉기슭의 천연수림속에 자리잡고있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숙영지에 들어선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서게 되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젊음에 넘치신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지난해 12월 백두전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부대가 대낮에 갑무경비도로에서 단행한 일행천리행군은 오직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령활한 작전이고 적들의 몇개 사단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정치적, 심리적타격을 준 자랑찬 쾌거라고 하신 말씀이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

정녕 그것은 원쑤의 백만대군이 밀려들고 천겹만겹의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직 맞받아 뚫고나가는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본보기가 아니였던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이러한 신념과 의지가 베개봉숙영지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의 결심을 시험이라도 하듯 베개봉숙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치고 큰길에 나서니 눈보라가 세차게 불어오기 시작했다.답사행군대는 큰길이 아니라 항일유격대원들이 줄기차게 헤친 생눈길을 택하였다.무릎치는 눈길이였다.

말이 쉽지 한걸음한걸음 정녕 쉽지 않은 길이였다.잠간사이에 목에서는 겨불내가 났다.그래도 처음 얼마동안은 질서있게 행진해가던 대오가 둔덕 하나를 넘어서기도 전에 행군속도가 떠지기 시작하였다.

서로 손을 부여잡으며 끌어당기고 떠밀어주며 한치한치 전진해가는 우리의 마음은 항일전의 그날의 행군대오에 선듯 한 심정이였다.《휴식!》구령이 내려지기 바쁘게 너도나도 눈우에 펄썩펄썩 주저앉았다.

뜨뜻한 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하고 든든히 차비를 한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투사들은 적들의 끈질긴 추격속에서 끼니를 번지며 키를 넘는 생눈길을 무슨 힘으로 헤쳐갔을가.

불현듯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고난의 행군》의 한 대목이 떠올랐다.

《…가야 한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기어코 조국으로 가야 한다.

비록 앞을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이 산같고 바다같다 한들 한태혁이가, 정지성이가, 김재영이가 불행에 우는 우리 겨레를 구원하고 변주사같은 무리들에게 보복하는 이 행군을 마다할것인가.

…우리의 모든 혁명전사들이 강철처럼 굳센것은 이미 계급해방의 위대한 사상에 눈떴기때문이다.…》

갈증으로 하여 저도모르게 생눈을 입에 넣으니 항일전의 그날 밥이나 빵대신 자기들이 삼키는 눈속에 영양소가 있을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놓고 그 가설에 대한 론쟁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던 투사들의 강의하고 락천적인 모습이 떠올라 눈굽이 뜨거워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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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자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신형코로나
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세계적인 방역대전이 날이 갈수록 더 치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까지 감염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커가고있는 속에 최근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 문제 특히 마스크를 꼭 착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사람들속에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사업과 방역사업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전체 주민들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할데 대한 국가적인 지시도 이미 하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것은 오늘의 방역투쟁의 성과를 담보하는 선결조건이다.

현재까지 확증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주요전파경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직접적전파 즉 호흡기에서 나오는 침방울(재채기, 기침 등)에 의한 전파와 접촉에 의한 전파(비루스와 접촉한 손으로 코구멍을 후비거나 눈을 비비는 등)이다.

따라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것은 비루스의 전파경로를 1차적으로 막기 위한 물리적조치인 동시에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으로 된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일상생활과정 특히 공공장소나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포한 방역대전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다.전염병을 막기 위한 첨예한 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과 같은 비상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문제는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초보적인 의무도 지키지 못하여 나라앞에 죄를 짓게 된다는것을 론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 및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 나라에 아직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아야 할 근거는 하나도 없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사업이 곧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된다는데 대하여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강조되였다.

이러한 중대사업에서 례외란 있을수 없고 특수란 절대로 존재할수 없다.

모든 주민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위생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특히 누구를 막론하고 국가가 선포한 비상방역체계가 해제될 때까지 야외활동과 모임장소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의무화하여야 한다.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장악통제의 도수를 높이고 교양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눈가림식의 형식주의적인 요소, 때와 장소를 가리는 요령주의적인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기 위한 위생선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그것이 습벽화되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마스크생산 및 보장단위들에서 보건위생학적요구가 담보된 제품들을 생산보장하며 전인민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그 생산량을 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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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사업에서의 실적은 충실성의 높이, 애국의 열도를 보여준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놓고-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식수절이 다가오고있다.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전투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계속 이어가기 위한 출발의 이 시점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지난해에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산들을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 애국의 일념을 안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줄 재부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갔다.

당의 은정속에 조국의 북변 경성군 중평지구에는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현대적인 양묘장이 일떠섰고 각 도양묘장과 시, 군모체양묘장들에서 나무모온실건설이 강력히 추진되여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보아주시고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을 널리 퍼치며 밤, 잣, 머루, 다래, 돌배, 산딸기와 같은 산열매나무들을 많이 심기 위한 사업, 백두산지구 특별보호림에서의 병충해막이를 위한 군민협동작전의 전개, 산불막이시설물들의 신설 및 보수, 산림의존도를 낮추는것을 비롯한 이여의 과제수행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았다.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의 연구기지들에서는 맛이 좋고 열매수확량이 높은 새 품종의 밤나무모들이 대대적으로 생산되고 자강도와 함경남도에서는 품들여 생산한 700여만그루씩의 나무모를 량강도에 보내주는 미풍을 발휘하였다.대중운동의 드세찬 불길속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늘어나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양덕군과 은산군, 연산군, 신평군의 산들에 많은 나무를 책임적으로 심었다.특히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하며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의 앞장에서 내달렸고 금야군, 양덕군, 장연군, 곡산군, 우시군, 세포군, 어랑군, 리원군, 대홍단군, 라진지구, 만경대구역, 항구구역을 비롯한 많은 시, 군, 구역들이 산림복구전투의 지표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등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들은 적지 않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지난해의 투쟁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아 뜻깊은 올해에 더 큰 승리를 이룩할 각오를 가다듬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1월에 진행된 산림복구 및 국토환경보호부문 일군회의는 시사적이다.

참가자들모두가 목격한것처럼 지난해의 산림복구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는 평가도 하고 시상도 하였다.반면에 단위별순위에서 뒤자리를 차지한 시, 군의 일군들은 바늘방석에 앉아 심각한 가책을 받았다.

시작의 첫걸음은 거의 동시에 내짚었는데 왜 이런 격차가 생겼는가.

원인과 리유를 알아야 앞을 내다볼수 있다.

산림복구전투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실천하는가에 달려있다.

세포군과 만경대구역, 리원군의 현실을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이 단위들의 산림복구전투실적은 년년이 오르고있다.이번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만경대구역을 놓고보아도 모체양묘장에는 나무모온실과 야외적응구를 새로 건설하여 나무모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최대로 보장하는 등 산림복구사업전반이 상승궤도에 올라섰다.

다른 단위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일군들이 산림복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그와 관련한 모든 일을 끝까지 책임질수 있게 내민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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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감염증피해 계속 확대, 중앙지도소조회의 소집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20일 하루동안에 88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18명이 또 사망하였으며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 614명 더 늘어났다.

2 109명이 완쾌되여 퇴원하였으며 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된 접촉자는 2만 8 804명에 달하였다.중증환자는 231명 줄어들었다.

이날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5만 4 965명(그중 중증환자 1만 1 633명), 완치되여 퇴원한 환자는 1만 8 264명, 사망자는 2 236명으로서 확진된 환자는 도합 7만 5 465명에 이르렀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5 206명이며 환자와 가까이한 도합 60만 6 037명이 등록되고 12만 302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68명(퇴원자 5명, 사망자 2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0명(퇴원자 6명), 대만지역에서 24명(퇴원자 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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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일 하루동안에 성에서 41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15명이 또 사망하였다. 완쾌되여 퇴원한 환자는 1 451명 더 늘어났다.

이날 24시현재 성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도합 6만 2 442명이며 1만 1 788명이 완치되여 퇴원하였다.사망자는 2 144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환자는 4만 2 056명, 그중 중증환자가 8 979명이며 병세가 위독한 환자는 2 018명이다.

환자와 가까이한 22만 5 696명이 등록되고 6만 3 126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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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증가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전현재 52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41명,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11명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이로써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확진된 비루스감염자는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

특히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추가로 확진된 사람들중 39명도 31번째 감염환자와 련관되여있다고 한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제주도지역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것은 처음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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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또 추가로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이날 16시현재 하루동안에만도 100명이 추가확인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남조선에서 21일 오후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20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확진자가운데 83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17명은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8개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한다.

이날 추가로 확진된 환자 100명가운데 13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여서 조사를 벌리고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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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군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20일 제주도의 해군부대에서 복무하고있는 한 상병이 제주한나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그는 13일부터 18일까지 비루스감염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 대구를 다녀온적이 있다고 한다.

21일 새벽에는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륙군부대의 한 사병과 충청남도 계룡대의 공군기상단에 파견된 한 공군장교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조선의 질병관리본부는 군부내에서 련이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는것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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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갱생에 있다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힘이 제일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앞으로!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이고 우리 인민은 자강력의 강자이다.오늘 세계가 경탄하고 인정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 우리 인민의 대국적자존심은 자력갱생에 기반을 두고있다.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우리 국가의 권익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힘의 론리가 지배하고 민족리기주의가 만연하고있다.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자력자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며 우리 인민고유의 창조방식이다.자력갱생을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의 고비들은 사상정신적앙양의 계기로 되였고 우리의 전반적국력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반전되였다.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위력앞에서 지금 적대세력들은 전전긍긍하고있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 나라, 자력자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인민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떨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다.

자력갱생은 우선 우리 인민들을 강대국공민으로 떠올린 원동력이다.

강국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다.남이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 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대결과 리해관계는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을 저해하며 그 존립까지도 위협하고있다.남에게 의존하면 불피코 굴종하게 되고 노예로 굴러떨어지고만다.

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였다.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이 없었으며 강국건설의 사명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온 나날 우리 인민은 참기 어려운 생활상고충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력사는 자력갱생의 진리성과 위력을 뚜렷이 확증하였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여온 우리 국가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다.한세기전만 해도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약소민족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인민으로 급부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필사적인 최후발악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함과 위상에 대한 명백한 증시이다.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도 예측할수도 없고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은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자력갱생은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발전상승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드는 최강의 보검이다.

존엄을 찾는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력사는 강국의 위용을 떨치던 나라도 자력강화를 소홀히 하면 피페해져 망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나라와 민족의 권위와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더욱더 강해져야 하는것이 자강력이고 자력갱생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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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힘이 제일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앞으로!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접한 때로부터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해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하였던 농업성의 한 일군은 우리는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면서 백두의 눈보라도 맞아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았다, 그 과정에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산정신으로 자신들을 무장할 때 결코 풀지 못할 문제,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는 백두의 설한풍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고 웨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륙해운성, 혁명사적지건설국,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체신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오늘의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적극 추동하고있다.

혁명의 성지 백두전구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려단, 618건설려단,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각 려단정치부들에서 백두산정신으로 돌격대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지금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진행되는 각 시공단위 건설현장들에는 《모두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대형직관물들과 《백두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을 비롯한 글발이 새겨진 수많은 전투속보들이 게시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남도와 자강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에서 자기 지역에 있는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함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풍, 혁명전통주제의 문학예술작품에 대한 독서열풍을 일으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이 명실공히 우리의 국풍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북청, 단천, 허천, 리원, 홍원지구를 비롯한 도안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 답사를 진행하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올해 2월에 들어와 보름동안에만도 도안의 30여개 단위의 1 500여명에 달하는 답사자들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와 참관에 참가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구호나무들에 새겨져있는 글발들과 사적물들을 보면서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투사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혁명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였다.

각지 근로단체조직에서도 동맹원들속에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2월 15일 삼지연시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을 진행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답사행군길을 이어가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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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높이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는 붉은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붉은기수호신념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의 충실한 당원들과 인민들이 지켜선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우리의 붉은기가 더 거세차게 휘날린다.

이 땅을 끝없이 물들이며 나붓기는 붉은기의 그 힘찬 펄럭임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어이 위대한 승리자가 되리라는 강용한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열기가 그대로 맥동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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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위업수행이라는 거창한 흐름이 시대의 한복판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대줄기처럼 흘러온 격동적인 력사는 반제투쟁의 기치, 사회주의수호의 기치, 빛나는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를 장엄하게 휘날려온 성스러운 년대기들이다.

얼마나 강인담대한 신념과 기개가 우리 혁명의 상징인 붉은 기폭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백절불굴의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붉은기수호의지가 천만의 가슴을 용암처럼 끓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울수 없습니다.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적대세력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이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에게는 추호도 통하지 않는다.

붉은기가 퇴색되지 않고 계속 휘날리고있는 나라, 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싸우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이를 엄숙히 실증한다.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민족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자부심이 있다.

력사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충만되여 혁명의 진두에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붉은기 높이 휘날려가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뚫고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 진리로 세계를 깨우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발악은 오랜 세월 쌓인 원한과 복수로 이글거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오히려 키질을 하는것과도 같은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가 살판칠수록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려는 우리의 철의 신념을 더욱 백배해줄뿐이다.

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의 신념을 닮기마련이다.

혁명가는 한생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혁명가의 한생은 붉은기를 휘날려가는 한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학적해답을 주는 우리의 붉은기.

시련은 인간을 강자로 키운다.

우리의 신념은 안온한 서재에서 배운것이 아니라 류례없는 폭풍우속에서 굳힌것이다.

붉은기수호의지만 투철하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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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전략자산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은 자립, 자력의 거창한 창조대전이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 길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는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군사학상으로 볼 때 전략자산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만큼 큰 의의를 가지는 무기와 물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일반적으로 전략자산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밑천을 말한다.전략자산에는 해당 나라의 국력이 비껴있다.

지금 정치군사적으로 우리를 더는 어쩔수 없게 된 적대세력들은 경제기술적봉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를 과학기술로 예속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적우세》는 만능이 아니며 불변한것도 아니다.과학기술발전의 주체, 담당자는 해당 나라 인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다.외적요인에 의하여 과학기술이 퇴보할수 없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경탄하는 과학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 불패의 강국으로 급부상한 극적인 현실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들의 과학기술봉쇄를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은 주체과학의 힘을 최대로 증폭시키는데 있다.우리 당이 과학기술을 전략자산으로 내세운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인 동시에 기적으로 충만된 사회주의건설행로의 력사적총화이며 주동적인 공격으로 난관을 격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담대한 배짱의 발현이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국력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이루어지는 국가의 총체적인 힘이다.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국력강화를 위한 제나름의 전략을 모색하고있으며 그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는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물질적부, 지정학적위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과학기술은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다.과학기술이 뒤떨어지면 광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도 빛을 잃게 되고 가난과 락후, 예속과 굴종을 면할수 없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 조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펼치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 어떤 경우에도 과학기술발전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였다.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운 우리 당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 첨단돌파열풍이 차넘치고 과학기술발전에 전국가적인 힘이 집중되였다.당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인재력량이 자라났으며 경이적인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창조창출되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가는 우리의 과학기술력은 무한대이다.

지금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위가 실린 전략무기체계들의 탄생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뚫지 못할 장벽이 없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발전추이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며 국력의 상승을 더욱 촉진시켜나갈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적대세력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전선이 답보하면 사회주의건설이 침체되기마련이다.경제강국건설과 무적의 군사력강화, 사회주의문명건설도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달려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은 제일척후전선이다.과학기술이자 민족자존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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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도 방심하지 않도록 위생선전사업을 줄기차게 -보건부문에서-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세계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 전염병이 발생하여 급속히 전파되면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무섭게 위협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보건일군들이 누구보다 각성하고 책임성을 높여야 할 때이다.

각지 보건일군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근기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선전사업을 널리 벌려야 모든 사람들이 위생지식과 의학상식을 알고 생활을 위생문화적으로 할수 있으며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한결같이 떨쳐나설수 있습니다.》

19일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발생과 그 위험성이 알려진 때로부터 전국적으로 위생선전활동에 동원된 보건일군의 수는 69만여명이며 연 7 396만 8천여명의 주민들이 청취하였다.

보건성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는 조건에서 보건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위생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성에서는 모든 보건일군들이 전국가적으로, 전사회적으로 떨쳐나 방역투쟁을 진행하고있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거나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세계적으로 무증상상태의 환자가 발생하고 전염, 전파경로가 명백치 않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커다란 불안이 조성되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위생선전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위생선전을 담당한 성일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해설제강들을 만들어 아래단위에 내려보내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개체위생을 지키는데서 알아야 할 상식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배포하기 위한 사업들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각지 보건일군들의 위생선전활동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을 비롯하여 많은 보건일군들이 주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증상과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예방대책을 세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해설해주는 등 위생선전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보건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와 발생지역에서의 피해상황에 대하여 수시로 알려주는것과 함께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물을 철저히 끓여마시는 등 주민들이 지켜야 할 개체위생상식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위생선전의 도수를 높여나가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담당구역을 순회하며 열이 나거나 치료가 잘 안되는 페염환자들이 없는가를 료해하는 한편 주민들속에 들어가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성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민간료법들도 알려주고있다.

의료일군들은 위생선전과정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특성과 그의 전파를 막기 위한 여러가지 소독방법도 알려주어 모든 가정들에서 언제나 깨끗한 위생환경을 마련해놓고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다행히도 우리 나라에는 아직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못하였지만 사소한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위생선전활동을 줄기차게 진행하고있는 보건일군들의 노력은 광범한 군중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인민병원에서-

 

-모란봉구역위생방역소에서-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16일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경축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삼가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최수봉제1부의장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백두산대국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총포성이 울려퍼지는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열화같은 애국의 넋과 결사헌신의 정신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실 원대한 리상을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민족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원쑤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 조국의 전반적국력을 세계적높이에 올려세우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헌신과 로고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장군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제일락원이 조국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선렬들이 물려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영원히 이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과 맹세가 담긴 편집물이 상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심장에 남는 사람

주체109(2020)년 2월 21일 웹 우리 동포

 

심장에 남는 사람 [YouTube]

 

 

[Korea Info]

 

혁명정신무장을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로동신문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전투장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화답하여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에 화답하여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기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단위앞에 제기되는 어려운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입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며 증산돌격전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용광로직장, 후판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새겨주는 표어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도록 하였다.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종목들을 백두준마의 발굽소리를 자력갱생대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이어갈데 대한 내용으로 일관시키고 궤도전차레루생산보장을 위한 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롤가공직장에서 공연활동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실효는 컸다.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는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과 조국,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을 결심을 새롭게 다지며 분발해나서게 되였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기세드높이 2월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는 내용의 방송편집물을 방송선전차로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정면돌파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쟁정신은 결코 단두대와 절해고도에서만이 아니라 창조로 들끓는 우리 투쟁의 매 순간마다에서도 명백히 검증된다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의 내용을 새겨주는 교양사업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실효를 높이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계기와 정황에 맞게 선동활동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 선동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지고있다.

얼마전 선동원,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 수백명을 대상으로 선동기재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의의있게 진행한 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을 기체산소저장고건설현장과 1호기대보수전투장에 내보냈다.현장에 나간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부닥친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집중정치사업을 벌려 실효를 거두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경제선동대원들의 역할에 큰 힘을 넣고있다.

매일 아침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주요장소들에서 출근길경제선동을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당 및 근로단체일군들로 경제선동대를 뭇고 탄광들을 순회하면서 선전선동활동을 기백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경제선동대원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탄부들은 한몸이 그대로 열쪼각, 백쪼각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당앞에 결의한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갱막장들에서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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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펼쳐가시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새 력사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모든 성원들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집단마다 혁명적동지애의 미풍, 집단주의기풍이 확고히 서있다.

웃사람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아래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형제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혁명선배로서 존경하는것이 생활화되고있다.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진심으로 도와주고있으며 집단의 영예속에서 개인의 영예를 찾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지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한마음한뜻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대할 때면 가슴뜨겁게 새겨지는것이 있다.

가장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혁명적도덕의리!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지속되여온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글발이 어려온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우리의 단결이 도덕과 의리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순수 사상의지의 공통성만으로 이루어진것이였다면 우리는 그처럼 강할수 없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승리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로정은 가장 고결한 도덕과 의리로 뭉쳐진 사상의지적단합이야말로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힘있는 무기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기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만이 아닌 세계혁명운동사가 보여준 교훈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말엽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게 된것은 결코 군사력이 약하고 경제력이 약해서가 아니였다.혁명선배들이 이룩한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지 못한데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사람들의 건전한 도덕의식이 말살되고 사회가 온갖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변한데 그 원인이 있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에서 혁명적도덕의리를 확립하는 사업이 아무리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여도 그것은 결코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수령영생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도덕의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마다에도 어려있고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는 금수산태양궁전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당과 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사업이 거기에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이끌어주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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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에서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전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입니다.》

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여기에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군사행동에서 작전의 목적을 달성하자면 최근임무와 차후임무를 비롯하여 단계별목표가 명백해야 한다.경제건설에서도 마찬가지이다.주객관적조건과 잠재력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비현실적이고 실현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거나 선후차가 없이 력량을 분산시켜 이것저것 벌려놓는다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사업에서 퇴보를 가져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당면과업을 바로 정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갈 때 경제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고 새로운 단계에로의 발전도 담보할수 있다.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당면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우선 나라의 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힘으로는 우리를 더는 어쩔수 없게 된 적대세력들은 지금 악랄하고 끈질긴 경제봉쇄로 우리 내부에 어려움과 혼란을 조성하여 손쉽게 먹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가 자립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고 그에 의거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칠수 있고 강국건설의 승리도 앞당길수 있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그러므로 인민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기와 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어느 한 부문, 단위라도 주저앉고 침체된다면 련관부문과 단위가 녹아나고 나아가서 경제전반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 경제가 적들이 바라는대로 질식되느냐 아니면 난관을 박차고 상승하느냐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경제발전동력의 급속한 회복과 충분한 발양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단위에서 지난 시기의 과도적인 방식에서 탈피하며 로후한 생산공정들을 갱신함이 없이는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할수 없다.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고 현대화, 국산화의 성과를 확대하며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의 생산구조를 완비할 때 자립적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국가경제의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갈수 있다.

투쟁목표는 명확하며 문제해결의 방도와 방법론도 제시되였다.우리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경제토대의 재정비를 다그치고 생산력을 증대시켜 나라의 경제를 우리가 목적한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2)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어느 한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진단 및 치료방안(시험실시 제4판)》을 인쇄, 배포하고 위생방역 및 치료기관들에서 이를 참고하고 집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진단 및 치료방안(시험실시 제4판)》은 병인학적특징과 전염병학적특징, 림상특징, 진단기준, 림상구분, 감별진단, 병의 발견과 통보, 치료, 격리해제와 퇴원기준, 후송원칙, 병원에서의 감염통제 등 11개 측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1.병인학적특징

 

β속의 코로나비루스에 속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는 막으로 둘러싸여있고 모양이 둥근형 또는 타원형이며 직경은 60~140nm이다.이 비루스의 유전자특징은 SARS-CoV, MERS-CoV와 뚜렷하게 구분된다.

 

2.전염병학적특징

 

1)전염원

전염원은 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페염환자들이다.

2)전파경로

호흡기를 통해 튀여나오는 침방울 혹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수 있다.

3)쉽게 감염될수 있는 사람들

로인들과 기초질병이 있는 환자들은 감염된 후에 병세가 비교적 심하다.어린이들과 갓난애기들속에서도 병이 발생할수 있다.

 

3.림상특징

 

1)림상표현

주요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나른해지며 마른기침을 한다.소수의 환자들속에서 코가 메고 코물이 나오며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중환자들인 경우에는 길어서 1주일이 지난 후에 호흡곤난이 나타나며 보다 위급한 환자들인 경우에는 급성호흡곤난증후군, 패혈증성쇼크, 치료하기 힘든 대사성산증으로 급격히 악화되면서 혈액응고기능장애가 나타난다.

주목할만 한것은 중환자, 보다 위급한 환자들속에서 미열이 나는것이다.

지어 열이 나는것이 명백치 않다.또한 일부 환자들속에서는 미열이 나면서 점차 맥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뿐 페염증상은 없으며 길어서 1주일후에는 회복된다.

현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상태를 보면 대다수의 경우 예후상태가 매우 좋다.또한 어린이인 경우 증상이 상대적으로 경하지만 소수는 매우 심하다.로인들과 만성질병이 있는 환자들속에서는 사망자수가 많이 나타난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대성구역 려명종합진료소에서-

 

-평천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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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사상은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빛난다 -조선혁명의 백승의 진리를 국제사회가 공감-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로동신문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며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과 확고한 계승이 혁명승리의 담보이라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진보적인류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에서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혁명의 위대한 후계자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였다.이것은 전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이다.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그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댈 때에도 혁명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선에서만은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다.》

이것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이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수령의 혁명사상의 심오성과 진리성, 거대한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계사적공적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찬이 날로 커가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1974년 2월 19일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후 조선혁명발전과 당사상사업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보다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졌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이 김일성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되고 그 독창성과 정당성이 실천을 통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뻬루신문 《악씨온 나씨오날리스따》는 조선의 현실에서 위대한 사상의 생활력을 절감한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시대를 향도하는 지도사상으로 열렬히 신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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