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경이적인 현실은 천만군민에게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하는 인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혁명의 승리는 곧 혁명적신념의 승리이다.이것은 장구한 우리 혁명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철리이다.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항일혁명선렬들은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혁명적신념이야말로 평범한 사람들도 불굴의 투사로 만드는 사상적정신적원천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은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혁명은 수령의 위업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혁명적신념이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 어떤 의무감이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것이다.바로 이런 믿음을 초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이 그처럼 억세고 굳건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민총돌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개발집단의 총설계가, 총제작자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포연자욱한 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천만로고를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인민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으며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제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도발책동을 전민총결사전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집회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추동력인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지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도발책동을 전민총결사전으로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 우리 인민의 필승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집회들이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단죄규탄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날강도무리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삽살개마냥 들까부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배, 천배로 더욱 억세게 다져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조작해낸 《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미국의 군부호전광들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으로 분별을 잃은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과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성명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정의와 진리의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것이라고 하면서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싸우는 심정으로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원산청년발전소 종업원집회에서 연설자들은 강원도정신창조자답게 적들의 포악한 제재봉쇄와 압살책동을 전력증산의 동음으로 산산이 짓부시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만리마대진군에서 날에날마다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천금강제련소, 단천제련소에서 진행된 종업원집회들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을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으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릴 억척불변의 의지가 피력되였다.

미제의 가증되는 제재책동과 군사적도발망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경제강국건설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해갈 신념의 목소리들이 평양자동화기구공장, 안주절연물공장 종업원집회들에서 힘차게 울려나왔다.

박천견직공장, 선교편직공장 종업원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올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평양출판인쇄종합대학에서-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승리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결의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18일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태양의 성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천하제일봉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먼저 백두산밀영에 모신 백두산3대장군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소백수골에 자리잡은 사령부귀틀집을 찾은 그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의 총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통하여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버이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몸소 지으신 송시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충정의 결의모임이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수풍발전소 지배인 강원식, 안악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지상만, 판교군 경도소학교 교장 백정순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과정은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리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억세게 걸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이 영원히 기억하는 수령결사옹위의 혁명전사 -만포시당 조직부장이였던 리응선동무의 영웅적인 삶과 투쟁을 전하며-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 나라의 해방을 이룩한 첫 영웅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의 뒤를 이어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세상을 격동시키는 위훈을 세우며 조국을 지켜내고 빛내여왔다.

그 많고많은 영웅중에서 조선혁명사는 자기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 과연 어떤 영웅을 아로새기였던가.어떤 위훈을 금빛대문자로 기록하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빠짐없이 발굴고증하여 길이 빛내일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가는 과정에 최근 력사의 땅 고산진에서 준엄한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를 결사옹위하는데 기여한 한 당일군의 투쟁자료가 발굴되였다.

이름은 리응선, 당시 만포군당 조직부장…

60여년세월의 이끼속에서도 그의 영웅적삶을 진주보석인듯 찾아주고 빛내주는 위대한 사랑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수령결사옹위의 위훈이야말로 혁명을 위하여 세운 가장 큰 위훈이며 그 공적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는 력사의 진리를 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미제를 때려눕힌 우리의 전승사는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전쟁국면의 근본적전환을 마련하신 고산진의 45일간을 떠나 론할수 없다.

주체39(1950)년 11월초, 조국해방전쟁은 이미 제3계단에 들어섰지만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은 아직 조국땅 깊숙이 들어와있었고 조선의 운명은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엄혹한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고산진의 험준한 산발들과 깊은 골짜기들을 누벼가는 사람들이 있었다.최고사령부 선발대 성원들과 리응선동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국가기관들과 많은 공장, 기업소들, 후퇴하여온 인민군부대들이 집결되여있는 전략적후방기지일뿐아니라 전선과의 지리적련계에 유리한 자강도에서 전쟁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령도하시기 위하여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창성으로부터 고산진으로 옮길것을 결심하시고 선발대를 고산진에 파견하시였던것이다.

항일혁명투사 공정수동지를 책임자로 하는 선발대가 수령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과업은 현지인민들과 일군들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정하는것이였다.

그런데 선발대가 만포에 도착해보니 반당반혁명분자였던 군의 책임일군은 이미 가족과 함께 이웃나라에 피신가고 없었다.20대의 젊은 일군인 리응선동무가 군당사업을 책임지고 인민들에게 우리 사는 이 땅을 피로써 지켜내자고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자체방위준비와 전시생산, 전선원호를 위한 투쟁을 이끌며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항일투사동지로부터 사연을 듣게 된 리응선동무는 아래일군에게 과업을 줄수도 있었지만 이 책임적인 사업을 솔선 자진하여 맡아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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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해방의 환희를 전민족적인 최후승리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매진하자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이 나라 삼천리강토가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드높은 함성으로 차넘치던 력사의 8.15,

얼마나 고대하던 해방의 날이였던가.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영웅적인 민족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영원불멸의 대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밀림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그려보신것은 륭성번영하는 하나의 강토, 하나의 조선이였다.

력사적인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하늘끝에 닿던 그때 어느 누구도 외세에 의해 우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비극은 온 겨레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해 결사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민족분렬의 장본인,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

 

미국도서 《일본일기》에는 미국은 일본이 한것보다 훨씬 더 조선에 해를 끼친것으로 될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식민지조선의 피를 짜내고 그것을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들어놓았지만 그래도 조선은 하나의 조선으로 있었기때문이다, 일본이 망하였을 때 조선은 하나였으니 독립국가로 될수 있었지만 미국무력이 진입하여 한강토를 인위적으로 분렬시켰기때문이다고 씌여져있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미국은 수천년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삼천리강산을 진감시키던 조국해방의 만세소리와 함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던 우리 겨레의 소박한 꿈과 지향은 날강도 미국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세계제패를 위한 군사적발판에 불과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없었더라면 애당초 분렬의 38°선도, 원한의 군사분계선도 없었을것이며 조선의 통일문제자체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단일민족사를 자랑하는 우리 나라를 인위적으로 갈라놓고 70여년간이나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한 미국의 죄악은 백년천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8.15해방후 미국은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북과 남 온 겨레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재난과 고통은 또 얼마였던가.

1960년대에 남조선에서 조국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자 5.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찬물을 끼얹은것도, 1970년대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칠 때에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사촉한것도 바로 미국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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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주적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트럼프는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다.》라는 망발을 줴쳤다.미국대통령이라는자의 폭언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온 남조선땅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어도 미국인이 죽는것이 아니므로 상관없다는 트럼프의 이 망발은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핵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가장 명백히 드러낸것이다.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분노를 터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엄청난 재앙을 예고하는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트럼프는 우리 민중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수천,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트럼프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다.》, 《우리 민중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의 발언이다.》, 《우리가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소모품인가.》,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라는 격분에 찬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에서 트럼프의 전쟁망발을 규탄하는 함성이 련일 메아리치는 속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반미통일선봉대의 주최하에 《트럼프아가리봉합대작전》이라는 집회까지 진행되였다.남조선에서 미국에 대한 반감은 날을 따라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주적인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반미자주의 기치높이 날강도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제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극악무도한 백년숙적이다.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을 개시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강점하여 삼천리강토를 두동강내고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민족적재난을 몰아온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의 필연적산물이였다.

미제는 전쟁의 3년간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침략자들은 국제법상 그 사용이 철저히 금지되여있는 생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군에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사건과 대전감옥에서 1 800여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학살한 사건 그리고 경상북도 포항앞바다, 충청남도 조치원, 전라북도 리리역,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천인공노할 식인종무리로서의 미제침략군의 잔인성과 포악성을 그대로 폭로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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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하루강아지들의 푼수없는 객기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속에 괴뢰호전광들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들까불면서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그 앞장에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가 서있다.

얼마전 이자는 전군작전지휘관회의 화상회의라는데서 《북의 전략적도발》이니, 《전술적도발》이니 하는 케케묵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빈틈없는 대북태세유지》에 대해 기염을 토한데 이어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일대를 싸돌아치면서 《결전의지》니, 《자신있게 싸워야 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였다.그런가하면 괴뢰국회에서는 그 무슨 《동맹의 대응의지》니 뭐니 하고 흰목을 빼들면서 미국과의 련합무력시위와 전쟁연습강화,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해 떠들어댔다.

송영무역도뿐이 아니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도 《선제타격준비》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전쟁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미국에 얹혀사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도발적인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것은 가뜩이나 팽팽한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폭발의 문어구에로 거침없이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발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범죄적기도가 얼마나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하고 위태롭다.폭로된바와 같이 날강도 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야만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한데 이어 《군사적선택》과 《예방전쟁의 불사》를 떠벌이면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폭발전야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반공화국압살야망에 사로잡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광하는 철천지원쑤 미제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치솟는 복수심과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을 총폭발시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결속하고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의 개가 되여 《결전의지》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폭언들을 줴쳐대고있는것이야말로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추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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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대와 굴종으로 당하는 봉변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고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고 미일상전들을 개여올리며 동족을 해칠 짝자꿍을 치던 남조선당국이 사대매국적망동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생각나는 말을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마구 쏟아내는 트럼프는 얼마전 우리에 대해 감히 《전쟁불사》를 줴치면서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 폭언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문제는 트럼프의 이런 분별없는 망동으로 남조선당국이 뒤통수를 얻어맞은것이다.그야말로 남조선집권세력은 제것 주고 뺨맞는 신세가 되였다.입에 침이 마르도록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 떠들어대며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박자를 맞추느라 여념이 없던 남조선당국이 예상치 못했던 강타를 먹은것이다.

애당초 괴뢰들을 제 발뒤꿈치의 썩살만큼도 여기지 않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따위를 핵참화속에 내던지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미국은 이번에도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대조선침략야망만 실현하면 된다는 흉악한 속심을 주저없이 드러내놓았다.

력사적으로 괴뢰들이 미국상전들에게 발라맞추며 《굳건한 동맹》이니, 《찰떡공조》니 하고 역겨운 나발을 불어댔지만 미국은 괴뢰들을 언제 한번 동맹자로 대해준적이 없다.미국에 있어서 괴뢰들은 저들의 국익을 위해 제 마음대로 부려먹는 식민지노복,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돌격대, 총알받이일뿐이다.이번에 트럼프가 기염을 토하며 내뱉은 폭언은 그것을 다시금 립증해주었다.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를 통채로 핵재난속에 몰아넣고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트럼프의 망발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을 자국의 대포밥, 전쟁소모품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음을 확인해주었다고 규탄단죄하고있다.그러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철페하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에 환장한 남조선당국것들은 아직까지도 미국의 《진의를 파악》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바보같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그 본질이 말짱 드러난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려고 안깐힘을 써대고있다.며칠전 남조선당국자가 여름휴가라는것을 마치고 청와대에 들어서자마자 무려 1시간동안이나 트럼프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리며 상전에게 애걸복걸하고 그의 환심을 사보려고 역스럽게 놀아댄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한테서만 골탕을 먹고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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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입만 벌리면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런가하면 우리 국가의 면전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는 《위협과 도발》을 막기 위한 군사적대응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주객과 흑백을 완전히 전도하는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며 우리 국가에 《위협의 가해자》라는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망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볼줄 알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한 동아시아문제전문가는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올린 기사에서 《조선은 세계적인 위협이 아니며 도발자는 미국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적으로 옳은 평가이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에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든 미국것들의 망발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사실 세계적인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진범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물론 세계적범위에서 핵무기가 늘어나고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훨씬 커졌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일하게 사용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한 핵범죄국 미국이 핵무기증강책동을 강행해온데 있다.

핵무기를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하고 그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결과 미국은 온 행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고도 남을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나라로 되였다.미국은 방대한 핵무력을 세계도처에 배치해놓고 잠재적적수들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다.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고있다.미국때문에 지구상에서는 핵군비경쟁이 격화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미국은 이것을 애써 외면하고 강짜를 부리며 우리 공화국이 《위협세력》이라고 물고늘어지고있다.핵위협의 가해자, 평화파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파렴치하고 비렬한 술책이다.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미국의 현실적인 핵위협을 막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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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체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든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는 방치할수 없는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날로 강화되는 주체조선의 군사적위력앞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제재결의》라는것을 한두번만 조작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적은 드물다.미국은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면 우리 나라가 그 무슨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희떠운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

자력자강에 기초한 우리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토록 가혹한 제재압박속에서도 가질것은 다 가지고 얻을것을 다 얻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어느 경지에 올라섰는지도 분간 못하는자들의 허무맹랑한 소동이다.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하는 적대세력들이 그따위 《제재》놀음으로 존엄높은 핵강국의 지위를 흔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 하는것은 그야말로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국방력을 다지고다져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미국이 제재를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며 그 힘으로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보다 강화하였다.오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청소한 군대를 가지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던 지난 세기의 50년대는 물론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했던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다.첫 수소탄시험에서의 성공,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반미성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웠다.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국제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다 못해 악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포악무도한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망동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의 명줄을 물어뜯으려고 악착하게 달려드는 승냥이들을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만일 미제가 감히 덤벼든다면 원쑤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 전민총결사전에 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극단의 군사적모험과 제재압박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최후멸망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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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국주의야망의 발로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일본방위성이 싸이버부대의 규모와 능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그에 따라 앞으로 싸이버부대의 인원수가 대폭 늘어나고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담당부서가 새로 나오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조치가 《자위대》의 《방위》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기만이다.일본반동들이 표방하는것처럼 실지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지금의 능력으로도 충분하다.이 부대안에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연구하는 담당부서까지 내올 필요는 더구나 없다.

이것은 싸이버부대존재자체가 단순히 《자위대》의 콤퓨터체계를 해킹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측 콤퓨터체계들을 공격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매우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방위》라는 미명하에 지상과 해상뿐아니라 싸이버공간까지도 전쟁마당으로 써먹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싸이버부대가 공격능력을 갖추는 경우 《자위대》는 공격형무력으로서의 완전한 갖춤새를 가지게 된다.

일본《자위대》는 벌써 오래전에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개편되였다.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이 고도로 높아졌으며 공격을 목적으로 한 무장장비는 더욱 현대화되고 갱신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은 날이 갈수록 광란적이다.

륙상《자위대》가 공중과 지상의 일체화를 중시하면서 기동능력과 화력타격능력을 강화하고있다.

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임의의 작전지역에 수송전개하기 위하여 중량을 가볍게 하면서도 위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개발하고있다.

항공《자위대》 역시 세계적인 군사대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게 준비되였다.이것도 모자라 개발중에 있는 첫 국산제초음속공대함미싸일을 래년도까지 항공《자위대》의 《F-2》전투기에 도입하려 하고있다.

해상《자위대》의 주력함선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대형화, 공격화, 정보화되고있다.공격능력이 강한 새로운 함선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해상《자위대》강화책동은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해상무력을 중시하던 때를 방불케 한다.

엄중한것은 《자위대》의 공격능력향상으로 일본의 재침책동이 더욱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이다.이미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범위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개악한 결과 대폭 확대되였다.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명색상으로나마 남아있는 현행헌법마저 전쟁헌법으로 만들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버공간까지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어떤 사태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그것은 재침이다.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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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멸적의 의지를 폭발시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터져오르고있다.

두만강기슭의 철산봉마루에서도, 연백벌의 드넓은 포전에서도, 검덕과 직동의 지하막장들에서도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징벌할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는 천만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최후발악을 하며 미친듯이 날뛰는 승냥이 미제를 정의의 철퇴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 천만군민의 보복열기를 더욱 폭발시키는 다양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드세게 조직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성명이 《로동신문》에 실린 8일 아침 전국각지의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을 반미대결전에로 부르는 사상공세를 전투적으로, 격동적으로 전개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평양시당위원회, 강원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정부성명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을 반복하여 내보내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이 땅에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이 미제와의 총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벌어지는 방송선전은 우리에게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미제의 오만한 책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 우리 인민의 보복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자강도와 량강도의 당조직들에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낸 미제의 죄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순천지구와 덕천지구, 개천지구의 탄전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나간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라는것을 널리 해설선전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남도당위원회,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산하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해설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산하당조직들에서는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넋이 나가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는 미국과 악의 원흉의 위협에 겁을 먹고 손을 들어준 덩지큰 나라들의 가긍한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선군의 길이라는 진리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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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총돌격전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 지난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또다시 횡포무도한 불법무법의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양시군중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리자.》,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무참히 짓밟으려는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자.》 …

이것이 집회장에 차넘친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 복수의 노호한 함성이다.

평양뿐이 아니다.지금 온 나라가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백년숙적 미제와 그에 편승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과 단호히 맞서 결판을 내려는 멸적의 의지가 무섭게 분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 미제의 포악한 제재를 자력갱생의 총돌격전으로 짓뭉개버리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혁명적기질이며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주도하에 수차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우리의 천만군민은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쥐였다.하물며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우리가 미제의 제재압살책동에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적대세력들이 제재를 가할수록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우리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갈것이다.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배짱이다.

◇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결사전을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적대세력들이 이번에 우리의 정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지만 그 어떤 제재도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우리의 자강력을 증대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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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평화와 번영의 영원한 기치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켜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우리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져왔기때문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굴종과 맹종이 체질화된 주대없는 나라들을 부추겨 또다시 조작해낸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당이 가리킨 병진의 한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데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최강의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에서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힘의 대결이다.강위력한 국방력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도 지켜낼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게 된다.장구한 기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으로 되여온 우리 나라에서 어느 한시도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지 않는 때는 없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제는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며 우리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위협하였다.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우리의 문전에서 벌려놓고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미제야말로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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