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천만군민은 전면적인 보복대응과 무자비한 반공격으로 침략자들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
10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을 노린 대규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벌리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경찰,예비군을 비롯하여 정규,민간무력이 총동원되고있으며 참가병력수는 지난해보다 10만여명이나 더 늘어난 24만여명에 달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무력까지 동원된 이번 군사연습에서는 면밀히 작성된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상륙과 공중타격 등 불의의 무력침공에 필요한 각종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 강행되고있다.
하늘과 땅,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광기어린 전쟁불장난으로 남조선 전지역이 화염에 휩싸이고 화약내는 갈수록 짙어지고있다.
이에 앞서 미국과 괴뢰군부는 지난 24일 미국 워싱톤에서 년례안보협의회라는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북침선제공격계획들을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더욱 완성할데 대한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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