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6th, 2026
천성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6월계획은 261%로 수행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온 나라 탄전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석탄공업부문의 전형단위인 천성청년탄광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투쟁해온 이곳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9 969t의 석탄을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특히 이들은 지난 6월계획을 261%로 수행함으로써 한개 채탄중대의 월생산량으로서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거듭 돌려주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천성탄부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떠올린 빛나는 결실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자랑찬 성과이다.
지난 3월 15일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한 원동력이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8갱 채탄3중대 중대장 서은철동무와 탄부들은 그이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상반년계획을 4월 15일까지,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해나섰다.
상반년계획수행날자까지는 한달이 남아있었다.보다 배가된 분발력, 보다 공세적인 실천행동이 필요한 그때 중대의 당원들이 앞장에 섰다.
이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충성의 일념 안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떠맡아 헌신적으로 분투하였다.당원들은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맡아 힘껏 도와주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180%이상 수행하였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분투하는 당원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를 본받아 중대의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중대에서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석탄생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갔다.
하여 중대는 당앞에 결의한 날자보다 8일 앞당겨 지난 4월 7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공격속도를 배가하였다.
이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보다 큰 생산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고 주 1차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그런 속에 중대장과 소대장들의 막장관리능력이 일층 제고되고 동발나무, 화공품을 비롯한 중요자재소비량이 훨씬 줄어들어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중대의 탄부들은 상반년계획완수에 이어 년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진입하면서부터 월 석탄생산량을 5 000t 지어 6 000t이상 끌어올리기 위한데로 마음과 뜻을 합치였다.중대의 가족들도 탄부들에게 거듭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섰다.
이렇듯 중대의 탄부들과 안해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오로지 석탄증산을 위해 분투한 결과 지난 4월에 5 084t의 석탄이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진속도를 배가하며 5월계획도 초과완수한 기세로 6 000t 석탄생산목표를 향하여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던 지난 6월 23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이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이날 서은철동무와 중대의 탄부들은 앞으로 남은 한주일동안 월 석탄생산량을 더 늘여 6 060t의 새 기록을 세우는것과 함께 년간계획을 7월 27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하였다.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불타는 탄부들의 열정은 놀라운 현실을 낳았다.
지난 6월 30일 온 천성탄전이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곳 탄부들은 새로운 혁신창조로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함으로써 한계를 모르는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 창조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기적을 낳는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지펴진 증산투쟁의 불꽃은 지금 탄광적인 애국운동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굴진단위들사이, 채탄중대들사이, 갱들사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속에 8갱 채탄2중대가 월 5 000t생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7갱 김혁청년돌격대가 올해 굴진계획을 넉달이상 앞당겨 완수할것을, 2갱의 탄부들이 년말까지 수만t의 석탄을 더 캐낼것을 결의해나섰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창조된 경험과 투쟁기풍을 모든 채탄중대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굴진, 운반단위들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천성의 로동계급속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애국운동, 증산운동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는 각지 탄부들의 투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당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지금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과감히 분투할 때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덕의 대성인, 세계가 매혹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덕망이 꽃피운 감동깊은 사연들을 뜨겁게 되새기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뜻밖에 대국상을 당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서른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지만 세계의 곳곳마다에서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해방투쟁의 력사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세계적인 정치원로이실뿐 아니라 한없이 너그럽고 자애에 넘친 인품과 넓은 도량을 지니시고 진보적인류를 따뜻이 품어주신 만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와 다함없는 매혹의 감정은 세기와 년대를 넘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성인이시였다.》
도량과 포옹력은 참다운 인간애의 중요한 표현이다.각양각색의 수많은 사람들의 처지와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주고 한품에 너그럽게 안아주는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위인은 참다운 인간애의 체현자라고 할수 있다.
세계가 그토록 경모하고 칭송하며 절절히 그리는 위대한 수령님, 그이는 력사의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만민을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인덕의 대성인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부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136개 나라의 7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가운데는 여러 나라 당과 국가의 수반급인물들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국적과 정견, 각이한 직무와 나이를 가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 있었으니 정녕 열화같은 사랑과 인덕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절세위인의 품으로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실적마다 가까운 벗이 되여 우정을 나눌것을 약속하시였고 다시 만나시면 구면친구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뉴대를 두터이 하시였다.
온 세계가 오늘도 경탄해마지 않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에 대한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그이께서 중국의 주은래총리에게 부어주신 열화같은 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주은래총리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여년간 수없이 만나주시며 우정을 두터이 하신 외국인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런 주은래총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불치의 병으로 수술을 받을 때에는 찾아가시여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1975년 4월에는 그가 치료를 받고있는 병원에까지 찾아가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세계가 주은래동지의 병에 대하여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빨리 치료를 잘할데 대하여 따뜻하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혁명적우애와 고매한 인덕에 감복한 주은래총리는 뜨거운것을 삼키며 수령님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세계혁명문제는 앞으로도 세계정치의 공인된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지도를 받아야만 옳게 해결될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세계혁명을 이끌어주실것을 바랍니다.》
주은래총리는 우리 수령님보다 나이도 14살이나 우인 오랜 혁명가였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탁월한 정치활동가였다.하지만 나이나 혁명년한을 초월하여 천하를 감복시키시는 우리 수령님의 인덕에 완전히 매혹되였기에 림종을 앞두고 이런 진심어린 부탁을 남긴것 아니랴.
덕행의 기념비는 피라미드보다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그 누구든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 환한 미소에 반하고 인격에 매혹되며 그 위대한 사상을 따르고 고매한 풍모에 허리굽히게 되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 인덕의 대성인이시였다.
외국의 한 학자가 자식을 보지 못한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다는것을 아시고는 건강관리를 잘하라고 친히 신선로와 인삼탕을 보내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어느한 나라의 항쟁투사가 대통령이 된것이 기쁘시여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금시계를 채워주시고 사람들앞에 의젓하게 차리고 나서라고 고급양복천까지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가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그에 대한 인간적인 뉴대를 조금도 흐트리지 않고 오히려 더 따뜻이 대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아낌없는 방조도 주시였다.
언제인가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 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해 평양으로 달려왔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자주시대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 사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경험을 배우고싶은 마음에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주독립국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로 자주적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면서도 서로 배우며 손잡고나가자고 허심하게 이야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겸허하신 인품에 대통령은 시간이 흐를수록 저도 모르게 마음이 끌려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존심이 높고 그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던 그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의 인품에 매혹되여 대통령은 우리 수령님을 맏형님이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고 존경하였다.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덕망에 끌린 사람이 어찌 그뿐이겠는가.
윁남의 호지명주석,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 유고슬라비아의 찌또대통령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당 및 국가수반들, 유명무명의 인사들이 그러하였다.
참된 인간사랑의 화원을 찾아 모대기던 외국의 한 인사는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안아주시고 마음속고충까지도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인덕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친아버지를 모르는 저에게 있어서 참다운 생명의 아버지는 주석각하이십니다.》라고 격정을 터놓았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정미에 매혹된 서방의 녀류작가는 《나는 주석님을 받들다 죽겠습니다.》라고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간적풍모와 덕망은 하늘도 울릴 숭고하고도 열화같은것이여서 각계각층 외국의 벗들과 이름있는 정치가들까지도 우리 수령님을 공식적인 부름이 아니라 동지, 형님, 아버님, 할아버님 등으로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랐으며 운명과 미래까지도 의탁하였다.
온 누리에 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은 외국의 저명한 인사들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미치였으니 그를 전하는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1965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던 나날 당시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를 알게 되시였다.
평양으로 돌아온 그는 얼마후 귀여운 딸을 보게 되였는데 세계가 우러러보는 조선에서 첫 자식을 본 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딸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하는 소원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소원을 헤아려 딸의 이름을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고 몸소 그 이름을 적은 친서도 보내주시였다.
너무도 크나큰 감격으로 하여 그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흔히 사람들은 흐르는 세월은 망각을 동반한다고 한다.하지만 달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지워지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하늘같은 덕망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란의 가슴속에는 자기의 이름을 몸소 지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고마움이 가득찼다.하여 모란은 위대한 수령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는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한 인도네시아처녀가 삼가 올린 편지와 사진을 친히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회답친서를 보내주시였다.그후 모란이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서는 무척 반가와하시면서 그에게 결혼선물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친아버지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뜨거운것이 아니랴.
자연계의 태양은 그 빛과 열이 아무리 밝고 뜨겁다고 하여도 지구상에는 그늘이 있고 동토대가 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의 빛발은 음지가 따로없이 온 누리를 비치였다.
첫 순간에 온넋을 완전히 매혹시키는 열렬한 인간애, 숭고한 인정미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의 특출한 인품이였으니 한없이 뜨거운 인정미와 넓은 도량에 적대관계에 있던 사람들까지도 머리를 숙이였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을 한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답을 주시였다.
그후 그가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찬도 함께 하시며 이젠 구면친구로 되였는데 우리 나라에 자주 오라고, 인민을 위하여, 유럽의 자주화를 위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화를 위하여 함께 싸워나가자고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만나뵈올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신비한 친화력에 온넋이 끌린 고메스는 《김일성주석은 인덕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위인이시다.》라고 진정을 고백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대해같은 인덕과 포옹력을 열렬히 격찬하며 그리움의 정을 터치였다.
《참된 인간의 미덕중의 미덕인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은 오로지 인간사랑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김일성주석께서만이 풍길수 있는 특별한 인간향기였다.》, 《김일성주석의 인간사랑은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사랑, 시공간을 모르는 위대한 사랑이다.》…
인류는 장구한 세월 사랑에 대하여 론의해왔고 력사에는 선정을 베풀었다는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그 어느 시대의 갈피에도 인간에 대한 그처럼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을 지니시고 만민을 품어안아 위대한 력사, 위대한 시대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위인은 없었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이야말로 온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맡아안아주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였기에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품으로 물결쳐왔고 가슴속에 차고넘치는 열화의 진정을 담아 진귀한 선물들을 삼가 드린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세계 17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각계인사들과 인민들, 국제기구들로부터 수많은 선물을 받으시였다.놀라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인류의 지성이 변함없이 이어진것이다.이 사실은 정녕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웅변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우리 조선의 지정학적지위를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고 세계의 변화발전에 미증유의 공적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위인상은 우리 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의리
혁명적의리는 혁명동지들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혁명적의리는 수령이 개척한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들사이의 의리로서 단순한 인간애로부터 출발하는 다른 의리들과 원칙적으로 구별되며 의리적관계의 가장 높은 형태를 이룬다.
혁명적의리는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 집단주의적인생관에 기초하고있는 의리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적인간이 지녀야 할 고상한 도덕품성의 하나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혁명적의리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중요하고 소중한것이다.혁명적의리를 떠나서는 참다운 동지애에 대해서도,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혁명적의리에 관한 문제는 단순한 품성상문제인것이 아니라 혁명가의 근본에 관한 문제이며 일심단결의 초석에 관한 문제이다.
혁명적의리를 가진 사람만이 조건과 환경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 생사운명을 같이할수 있다.
혁명적의리는 혁명동지들사이의 뜨거운 사랑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동지를 가장 열렬히 사랑하며 동지들사이의 혁명적의리를 지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는것이 혁명가의 도덕관이며 도덕적풍모이다.
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의리는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이며 중심인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자세와 립장,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수령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목숨을 바칠지언정 그것을 저버리지 않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심은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것으로 하여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충실성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미제의 힘만능론은 조선전쟁에서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짓뭉개버린 군사기술적우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조선전쟁도발당시 미제의 무장장비는 높은 수준이였고 경제력에서도 따를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지 5년, 정규무력을 건설한지 2년밖에 안되였고 군수공업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였다.인구수와 령토의 크기, 경제력과 무장장비면에서 적아간의 력량차이는 열배, 백배를 뛰여넘었다.
미제는 조선전선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과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끌어들인 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200여만명의 대병력을 들이밀고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것의 11배에 달하는 7 300여만t의 군수물자를 쏟아부었다.직접적전쟁비용은 150억US$, 간접적전쟁비용은 1 500억US$였다.
미제는 가장 야만적인 살인방법과 파괴수법들을 적용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졌다고 하는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을 련속 갈아대면서 각종 공세들을 악착스럽게 감행하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들이민 화력기재의 밀도, 적용한 전쟁수법의 야만성에 있어서 조선전쟁은 지난 시기에 있었던 그 어느 전쟁과도 대비가 되지 않았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실로 포악한 강적과의 힘겨운 싸움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후날 외신들이 평한바와 같이 《황소와 따벌간의 싸움》은 예상을 뒤집었다.전쟁 3년간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것은 건국이후 백수십년동안 크고작은 나라들과의 그 어떤 전쟁에서도 패한적이 없다고 으시대던 가장 횡포한 나라, 미국이였다.
땅우에서는 《패전을 모르는 상승사단》들이 독안에 든 쥐신세가 되여 전멸되고 하늘에서는 《공중우세의 상징》으로 간주되던 전투기들이 련이어 격추되였다.
높은 출력의 발동기를 좌우에 두개씩 설치하고 9t의 폭탄과 8문의 기관포를 장비하고있어 《하늘의 사자》, 《하늘의 요새》로 불리우던 중폭격기 《B-29》,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단 한대도 격추된적이 없었다고 자랑하던 이 비행기가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4일만에 조선인민군 공군에 의해 산산쪼각나 세상을 놀래웠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제멋대로 싸다니며 주인행세를 해온 미중순양함 《볼티모》호가 조선동해에서 단 4척의 인민군어뢰정의 공격앞에서 비참하게 존재를 끝마치였다.
우리 군대는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법으로 싸워 침략자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미제는 걸음마다 피터지게 얻어맞고 패할수밖에 없었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입은 군사적손실은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였다.
한 외신은 《너무도 얻어맞아 만신창이 되다 못해 아예 없어질번한 미국의 〈큰 주먹〉과 세계의 찬탄의 눈길을 모으며 승리의 단상에 오른 조선의 〈작은 주먹〉! 크지만 약한 리유, 작지만 강한 까닭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도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조선은 무장장비는 렬세하였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조선의 힘, 그것은 그 어느 강대국도 가질수 없는 위력한 정치사상적힘이였다.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도, 잔인성과 포악성도 수령의 명령을 추호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 불굴의 정신, 수령의 령도따라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의 제도와 행복한 생활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힘을 당해낼수 없었다.
수령의 탁월한 령도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신념, 백승의 전략전술로 무장한 인민과 군대를 키우고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짓뭉개는 기적을 낳는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비록 무기는 렬세하였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있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다.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도, 단말마적인 원자탄공갈도 우리 인민과 군대를 결코 놀래울수 없었다.미제가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던 힘만능론, 군사기술적우세는 당과 수령,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영웅적인민과 군대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포악한 침략자도 전민항전에 궐기한 인민과 군대를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였다.(전문 보기)
침략자들의 비참한 운명
언제 가도 이룰수 없는 꿈
얼마전 인터네트에 자본주의나라들의 살림집실태와 관련한 여론조사자료가 실리였다.
30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일본에서는 응답자의 68%가 《앞으로 집을 살수 있는 여유가 생기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라고 하였다.도이췰란드에서는 70%, 오스트랄리아에서는 69%가 자기 집을 가질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고 대답하였다.
일본에서는 살림집가격이 엄청나게 비싼것으로 하여 일반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같다.
2025년 도꾜에서 70㎡짜리 살림집의 평균가격은 약 65만 3 000US$였다.
중심구역은 평균 약 142만US$였으며 새로 건설한 고급아빠트의 경우에는 수백만US$에 달하기도 하였다.
도꾜의 주변구역들에서 최저평균가격은 약 36만~39만 3 000US$였다.
문제는 살림집가격이 이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뛰여오른다는데 있다.
6월 18일 이 나라의 부동산경제연구소가 발표한데 의하면 새로 지은 아빠트의 집 한채당 5월 평균가격은 도꾜에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9% 상승하였다.
비단 일본만이 아니다.
올해 미국의 평균살림집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40만US$를 넘어섰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대도시지역은 평균가격이 100만US$를 넘어서고있다.
뉴욕에서는 중간정도의 살림집가격이 77만 1 667~131만US$이며 맨하탄의 경우 약 130만US$에 달한다고 한다.씨애틀에서 독립적인 살림집의 평균가격은 약 79만 5 000~103만 7 500US$, 쌘 프랜씨스코에서는 130만US$이상, 로스 안젤스에서는 110만~120만US$에 달하고있다.
대도시들에서의 살림집가격과 집세는 년평균 2.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는 또 어떠한가.
만성적인 살림집위기에 시달리고있는 네데를란드에서는 살림집가격이 지난 10년동안 2배로 뛰여올랐으며 뽀르뚜갈에서는 2025년에 살림집가격이 17.6% 상승하여 력대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유럽에서 살림집위기가 산생된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하면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리윤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인간의 초보적인 생활조건으로 되는 살림집문제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생존을 위한 초미의 문제로 되고있지만 자본가들에게는 한갖 돈벌이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것이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폭등하는 살림집가격으로 하여 수많은 가정들이 제집을 마련하려던 꿈을 포기하고 페기된 건물이나 길옆, 다리밑에 설치한 천막과 비닐집 등에서 연명해가고있다.
예로부터 집없는 설음을 제일 큰 설음중의 하나라고 일러왔다.
부자들이 집을 여러채씩 가지고 풍청거리고있을 때 제몸 하나 건사할 집이 없어 엄동설한에도 한지에서 지내지 않으면 안되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류랑자, 빈곤자들의 서러움을 무엇에 비길수 있겠는가.
돈이 없으면 길거리와 골목에서 막돌처럼 버림받아야 하고 나중에는 주인없는 시체로 버려져야 하는 사람 못살 사회, 이것이 바로 인간생지옥 자본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