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 진행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과학적인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당 제9차대회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가 19일과 2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전국의 각급 당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을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교육실무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간부진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당위원회, 직속당학교를 지도하는 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김정은동지의 정치학원으로서의 본명을 고수하며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수준과 환경,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습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으로 규정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당학교들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원칙과 과업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당학교들이 우리 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총비서동지께서 교원, 연구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신임과 특전, 크나큰 사랑은 교육자들이 당정치학원의 높은 교단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학교들의 교육강령이 심화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 학교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새시대 간부육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성과들은 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당간부육성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당학교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지적되였으며 그 주되는 원인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을 남먼저 체현하고 학생들에게 변색없이 전수하며 당일군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울수 있는 진정한 스승,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기 위해 분발해나갈 때 당간부육성사업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쟁쟁한 당간부인재, 붉은기사상이 몸에 배인 열정적인 후비간부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키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의가 진행되였다.

강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은 당학교들이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적, 실천적지침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간부육성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을데 대한 절대의 진리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을 육성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 당학교들이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인 방도 등 로작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강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받드는데 당간부양성사업의 성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학교들에서 모든 학생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를 무조건 옹호관철할줄 아는 일군들로 육성하는데 교육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학교들에서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을 똑똑히 알고 수령의 당학교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우리당 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은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닌 일군이며 당학교들에서 이러한 인민의 참된 충복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 창당세대가 지녔던 특유의 인민성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키고 당일군으로서의 품성과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사업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당사업실무에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당학교들에서부터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고 교육행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교육내용의 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연구형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월하고 효률높은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강의에서는 끝으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당학교 교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되새겨주면서 당학교의 교직원들이 혁명가중의 혁명가, 당일군우의 당일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교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고 강의술을 부단히 제고하며 전공과목의 교수내용에 정통하고 당과 국가경제, 근로단체건설의 리론실천분야에서 당당한 권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당간부육성사업을 최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학교의 교육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폭넓게 습득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는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인 당학교의 교육자들이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안석간석지의 벼바다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시대의 부름

2026년 8월 19일《로동신문》

 

◇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눈부신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이 그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며 지방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성의 탄부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자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친 휘황한 설계도들은 당의 뜻을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실체들로 이어지고있다.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투쟁과 전진, 비약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이다.

◇ 모두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대의 우렁찬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해당 시대의 인민이 드높은 혁명열의와 창조적열정을 안고 위훈의 창조자로 살며 투쟁할 때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투쟁을 모르면 오늘의 시대를 알수 없다.

빛나는 위훈이야말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살 떳떳한 권리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장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한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은 매 걸음이 기적이고 위훈이여야 하며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공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으로 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더욱 힘차게 열려지게 된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드높은 애국심과 열의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몇몇 사람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한두 집단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나래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고 혁명의 고조기, 앙양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과감한 투쟁기풍, 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칠수 있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우리자신의 투쟁과 노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두다 성스러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갈 열망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敵対勢力の軍事的脅威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最も直接的かつ露骨な脅威となる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17日から韓国全域で強行されている。

在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域外の米軍増援武力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まで合流して地上、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心理情報など、実際の戦時作戦遂行の全領域で10日間以上、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られる演習に付け込ん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朝鮮半島情勢は再び戦争勃発の「臨界点」を迎えている。

特に、今回の演習には米第2歩兵師団、第19支援司令部、第501軍事情報旅団、第35対空砲兵旅団を含む米第8軍傘下の全ての主要部隊が参加し、連合精密打撃および機動能力を検証する連合諸兵協同実射撃訓練と連合渡河訓練、有事の際に戦争物資を補給するための軍需支援訓練など、さまざまな実動訓練が強行される。

にもかかわらず、演習前夜に公開席上に姿を現した米韓の軍部好戦狂らは、またもや「定例的」だの、「防御的」だのという常套的な説明を付け加えて、史上最悪に変異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挑発的本質をうやむやにしようとした。

米韓の政権交代にもかかわらず、数十年間執拗に続けられている合同軍事演習を決して敵対国の悪習化した軍事的慣行としてのみ見られず、それに慣れることはなおさらあり得ない。

周知のごとく、敵の戦争演習は単なる予習や復習の過程を経ていない。

内容や形式、規模、訓練方法など諸般の構成要素は、いつも前回とは異なるように危険極まりない進化を重ねており、これは対朝鮮戦争演習の実戦性の向上と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保障構図で優位を先占することにあくまでも志向されている。

今回の演習もやはり、重点が「変化する安全保障の環境を反映した実戦型訓練」「実効性向上」に置かれており、最近の戦争の様相を通じて分析された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が演習のシナリオに絶えず更新、適用されている。

朝鮮半島有事の際を想定した米韓の指揮所演習と10余回の野外実機動訓練、はては韓国が全国の4000余の機関と58万余人の人員を動員して独自的に施行する「統合政府演習」まで人工知能(AI)、無人機、サイバーなど先端作戦の要素で拡充されている。

特に尋常でないのは、わずか数年前ま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で補助的役割を果たしていた米国主導の「国連軍司令部」が今回の演習を機会に「情報、サイバー、宇宙など新しい領域での寄与」を言い立て、「国連軍司令部」の戦闘機能復活、役割拡大に本格的な始動をかけていることである。

演習を控えて「国連軍司令部」の副司令官なる者は、「志を同じくする国々が共に立ち向かうのが最も強力な抑止」「米韓同盟と国連軍司令部が加われば態勢が強力に結合される」と言い散らすことで、20世紀50年代のように朝鮮半島有事の際に「国連軍」の帽子を盗用した史上、最大規模の多国籍侵略武力の実戦投入を既定事実化した。

これは、看過できない事態発展であ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かい合っている韓国の領土が米韓軍事同盟の調練場だけでないわが国家と地域の自主的な国々の安全保障領域を攻略するための多国籍侵略武力の集結所、現代戦試演場と化していることを見せ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ほしいままに行っている戦争演習の危険な拡大・強化は、わが共和国の安全により重大な危害を生じさせており、これはすなわち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のさらなる悪化につながる。

現在の情勢環境は、われわれがやるべきことを明白に指し示している。

敵対勢力が誰それを力で圧倒しようとする無謀な妄想から抜け出す時まで、朝鮮半島を超越した北東アジアと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力の均衡を崩そうとする企図を完全に諦める時まで敵の軍事的脅威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日増しに進化する敵対勢力の威嚇的行動には、進化した新たな力をもって対応するのが必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安全を侵害し、脅かす敵対勢力は、常時せん滅的な報復手段の正照準圏内に入ってい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地域で強行される敵対国の全ての侵略戦争演習は絶対に、その施行者が願う結果をもたら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제고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기술에 기초한 가치있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 박태성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착암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설비리용률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성능높은 새형의 착암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러 직장과 새롭게 꾸려진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에 정통하여 로동능률을 높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새 기술습득과 도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며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소금공업국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16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금 새기자, 애국의 고귀한 금언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2026년 8월 1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뜻깊은 조국해방절과 더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경건한 마음으로 펼친다.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는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회고록의 갈피갈피, 구절구절에 담겨진 고귀한 금언들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인민을 애국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조국을 위해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수 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는 다 알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권 《독립군의 녀걸 리관린》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넘어서기 어려운 만리타향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죄다 남겨두고 홀몸이 되여 조국으로 돌아올 결심을 한 리관린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가 한창나이때 나라를 위해 청춘을 고스란히 바치지 않았더라면 그런 용단을 내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쓰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누구보다 가슴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국의 귀중함을 얼마나 사무치게 절감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는 뜻깊은 글발을 회고록에 남기시였겠는가.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칠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진정 조국의 귀중함을 똑똑히 알고 조국을 위하여 만짐을 걸머지고 투신하게 된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라!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금언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새겨안는 철리이다.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에 대하여 겉보기에 메마르고 랭철해보이는 사람이 고향에 대한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시인들처럼 감정을 걷잡지 못하였고 평상시보다 말도 많이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강건이처럼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혁명을 해도 열렬하게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고 쓰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열렬히 사랑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은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에 대하여 늘 생각하였으며 수난당하는 우리 인민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는 《사향가》를 들으며 떠나온 고향땅을 삼삼히 그려보았고 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서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던 그들이였다.

고향땅과 부모처자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한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뜨거운 조국애를 지니고 일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혁명에 투신할수 있음을 회고록의 금언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는다.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스무해만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그대로 서술되여있다.

1945년 10월 1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립고그립던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고향집사립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오겠다는 큰뜻을 품고 고향집사립문을 나서시였던 일가분들가운데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 40년만에 조국을 찾고 리향 20년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우리는 그 조국과 고향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바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해방, 정녕 그것은 너무도 값비싼 희생과 피의 대가로 이루어진 애국의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고귀한 금언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순간도 잃어서는 안될 조국의 귀중함과 참다운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데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에는 앓고계시는 어머님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옮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달만에 다시 안도로 오시였을 때의 일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그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시면서 가정과 혁명의 호상관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는 혁명과 분리된 순수한 효성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왜냐하면 가정의 운명과 조국의 운명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있기때문이였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나라의 비운은 곧 그것을 이루는 수백만 가정들에도 어김없이 미치기마련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하는것이다라고 쓰시였다.

애국의 진리가 빛발치는 이 금언은 가정과 혁명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국가의 일원으로서 공민적의무를 다할 때에만 가정도 나라도 지킬수 있음을 우리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 *

 

해마다 찾아오는 8.15이건만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자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어딜 가나 비상히 격앙된 애국열이 끓어넘치는 올해의 조국해방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정은 류다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인민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애국성업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그가 누구이건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아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더욱 투신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회고록의 금언들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미국과 한국이 8월 17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미국과 한국,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무력을 포함한 수만명의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되며 연습기간 《워리어 쉴드》를 비롯한 야외기동훈련과 무인기전, 전자전, 싸이버전과 같은 첨단작전환경을 가상한 각종 실전훈련들이 강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립각한 전쟁수행능력숙달에 두었다는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대결준비완성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것은 미한이 이른바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판도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람용이 일상화되고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례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본격화되고있는 미군무력의 공격적인 태세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있다.

그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령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있다.

전쟁각본의 부단한 갱신과 예행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불가역적인 과거로 되여버린 저들의 군사적패권과 일방적위협구도를 복원해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다.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립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

2026년 8월 1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행복한 고민

2026년 8월 13일《로동신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인가.

그가운데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전하는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우리는 오늘 걱정거리가 있어서 마음을 쓰며 괴로와하는것을 뜻하는 고민과 즐겁고 만족한 상태를 뜻하는 행복이라는 두 단어가 하나의 표현으로 서로 어울리게 된 사연에 대하여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었다.

도의 책임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이 드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경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화도지구에 심은 잔디와 유채, 나무들의 생육상태가 담겨진 사진들을 보실 때마다 조금만 큰비가 내려도 물란리로 피해를 받던 곳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이 모든것을 휩쓸었던 이곳에 세상이 놀라는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던것이다.

큰물이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친히 지휘하신 구조전투, 사방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물바다를 헤쳐나가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의 렬차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큰물피해를 입은 위화도지구의 거창한 변혁을 위해 몸소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과 도면은 무려 수천건, 그중에서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설계안은 170여건…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우에 천년 끄떡없을 견고한 제방을 쌓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위화도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곳 섬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 번영의 눈부신 상징으로 전변시키시려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농장도시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생각할수록 뜨거워지는 격정을 안고 도의 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섰다.

농장경리는 경애하는 그이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갖가지 남새를 매일 수백t씩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신선한 남새향기 넘치는 인민들의 식탁을 그려보시는가 그토록 기뻐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장의 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을 다 잊고 저저마다 농장의 모든 온실호동들에 남새가 꽉 차있다고,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자랑삼아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고민입니다.》

순간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 격정이 일군들을 휩싸안았다.

행복한 고민,

외워볼수록 온실호동마다에 끝없이 펼쳐진 남새바다가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일군들의 눈가에 뜨겁게 안겨들었다.온실에서 생산한 첫물남새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들의 모습이며 생산된 많은 남새를 처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농장일군들의 모습이 금시 눈앞에 어려오는듯싶었다.

위화도는 압록강상류로부터 씻겨내려온 흙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섬으로서 모래, 자갈층으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이 지구는 자갈동네로 불리워왔다.거기다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군 하여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이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던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오늘날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만복의 보금자리에 들어앉아 로동이 그대로 기쁨이고 노래로 된 현대적인 온실에서 흥겹게 일하면서 남새풍년이라는 또 하나의 뿌듯한 현실을 마주하고있으니 이 경이적인 변혁이야말로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불모의 땅도 옥토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떠나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행복한 고민,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고심과 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혁명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말,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감격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귀전에는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오늘의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눈시울적시는 평북의 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진정을 터치는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 인민의 안녕과 복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며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결정체,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이룩하려고 하는 창조와 변혁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자랑스러운 실체인것이다.

어찌 신의주온실종합농장뿐이랴.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거창한 변혁이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겨날것이니,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긍지이다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8월 15일, 이날은 우리 인민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의 날이다.누리에 떨치는 존위와 명성, 과감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자기 위업의 진리성을 립증해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위세도 이날에 새 기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어느덧 8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세대는 바뀌고 산천도 변하였다.그러나 이 땅에 생을 둔 인민의 마음속에서 나라를 찾아주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기쁨과 환희의 눈물짓던 그날의 크나큰 감격은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불멸의 호칭이다.

이 성스러운 부름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르기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도,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진 빨찌산 김대장의 불멸할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이라는 력사의 구간이 어떻게 기적과 승리로 빛날수 있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무엇으로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며 우리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끝없이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칠흑같이 어둡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희망과 신념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시고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며 주체로 빛나는 전혀 새로운 혁명의 불길을 지피신 위대한 수령님,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피끓이는 호소로 백두산야에 전인민적항쟁의 총검이 번쩍이게 하시고 《무적황군》을 자랑하는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그 걸출한 위인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동서고금의 그 어느 영웅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영웅신화를 새겨안았고 동트는 조선의 새 아침을 보았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이시자 곧 빨찌산이고 빨찌산이자 곧 수령님이시라고, 우리 인민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수령님을 빨찌산 김대장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빨찌산 김대장!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는 정녕 인민이 대를 이어 전해가고 세상사람들이 놀라와 경탄하는 신화적인 영웅전으로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웅신화는 조국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할 영웅서사시이다.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피와 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백두산장군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정의하실수 있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이 금언에는 항일혈전사에 어린 그이의 사무친 체험이 있고 조국의 귀중함에 대한 위인의 고결한 진정의 세계가 있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피어린 20성상의 자욱자욱에 고결한 애국의 넋을 묻으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는 그이께서 어떤 불같은 조국애로 사선천리, 눈보라만리를 영웅적으로 헤치시였는가를 눈물겹게 전해주는 산 화폭들로 엮어져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을 되새겨볼 때면 숭엄한 격정속에 자신들을 세워보군 하는 설한풍 휩쓸던 천교령,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그때를 추억하시며 우리는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시며 《반일전가》를 지으신데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20성상 넘으신 이런 천교령이 천이런가 만이런가.

갓 창건된 유격대를 이끌고 단행하신 남만진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대적과의 결전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을 끝끝내 이겨낸 고난의 행군, 무송원정…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렇듯 강인하게 헤치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끝에 조국해방의 날이 있었으니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항일전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열렬한 조국애로 영웅적으로 이겨내신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승전사를 숭엄히 전하고있다.

정녕 조국해방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비상한 책임감으로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여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사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전설적위인의 거룩한 업적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 경건한 마음 안고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던 백두의 수림속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드넓은 광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주악도 없었다.천고의 밀림속 등판에 애국으로 피끓는 열혈청년들이 정렬해있었다.

청소한 이 대오가 백두전장을 메주밟듯 하며 일제의 명줄을 단숨에 휘여잡을줄을, 《무적황군》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리며 조국의 운명에 그렇게도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줄 세상은 알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간악한 일제의 정수리에 멸적의 철퇴를 안긴 통쾌한 전투들을 우리는 다 꼽을수 없다.

소영자령전투, 동녕현성전투, 무송현성전투, 보천보전투, 간삼봉전투, 서강전투,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

세계전쟁사 그 어디에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간고한 대전에서 정규군도 아닌 유격대가 백전백승하는 이러한 놀라운 영웅신화가 기록된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느 병서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변화무쌍한 군사행동으로 일제를 쳐부시던 나날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위인, 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르며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 신화적인 영웅전을 끝없이 전해갔다.

해방후 어느날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녀류기자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김일성장군님은 명성높은 청년장군, 나라와 민족을 구원한 영웅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며 항일무장투쟁시기 인민들속에서 전설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주실것을 정중히 요청하였다는 사실은 나라의 지경을 넘어 세계인민들속에도 널리 퍼진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위인상에 대하여 잘 말해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기묘한 전법에 적들은 넋을 잃었다.

보천보전투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타격을 받고 《후두부를 꽝 하고 강타를 당한것같다.》느니, 《천날동안 베여들인 새초를 한순간에 태워버린듯한 한을 남겼다.》느니 하고 비명을 지른 군경당사자들의 고백은 그대로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영웅신화에 대한 꾸밈도 가식도 없는 생동한 반증인것이다.

빨찌산 김대장의 령도따라 그 어느 전쟁사도 알지 못하는 주체적인 군사전법들로 항일의 격전장들을 들었다놓은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전과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총을 잡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다시는 패하지도 굴종하지도 않는다는것을 세계의 면전에서 힘있게 과시하였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의 위대한 승전사와 더불어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천만인민에게 참다운 투쟁의 진리, 영원한 승리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교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를 펼쳐보면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주체의 고귀한 진리가 있고 모든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도 있으며 우리 혁명의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고 주체조선의 백승을 담보하는 단결의 리념도 있다.자기의 힘을 확신시켜주는 주체의 신념도 있고 모진 고난도 웃으며 헤치게 하는 필승의 락관도 있으며 우리가 대를 이어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모든 방법론이 다 있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승리하는 법을 배우며 강의하고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이기에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격동기는 물론 간고했던 고난의 시기, 승승장구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지구상의 그 어느 인민도 창조할수 없는 영웅적인 투쟁사를 엮으며 세상사람들을 놀래운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억센 피줄기에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강국의 꿈과 리상,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에게 고귀한 진리와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영원한 활력소로, 백승의 교본으로 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의 무궁한 영예이고 우리 조국의 영원한 긍지이다.

자기 수령의 영웅신화를 고귀한 유산으로 간직하고 그 성스러운 교본으로 투쟁과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이 땅우에 장엄하게 굽이친 걸출한 위인의 력사, 백전백승의 력사는 용용히 흐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가 끊임없이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약속되여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을 안아온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 오늘도 백두전구에 차넘친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여

2026년 8월 10일《로동신문》

 

지난 7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에게 커다란 여운을 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제시된 이후 그 값높은 영예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제일먼저 지녔다는데만 그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다.

당의 부름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전국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이 자랑스러운 기수집단이 이룩한 모든 성과가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과정에 마련된 결실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을 더욱 격동시키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상원의 모범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확대심화시키도록 하여준 우리 당의 손길따라 3대혁명의 불길은 나라의 곳곳에서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에 오늘도 뜨겁게 어려오는 숭엄한 화폭이 있다.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에서도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가슴벅찬 투쟁행로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각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3대혁명이라는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 우리 인민을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훌륭히 키워 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원대한 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려는것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투쟁전략인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3대혁명의 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5년 11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3대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지펴지고 3대혁명붉은기, 2중,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대렬이 확대되는 과정에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첫해인 2021년 11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금처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밝혀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3대혁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할 발전의 새시대이며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3대혁명을 동력으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해당 단위 발전의 실제적인 추진력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기술혁명의 봉화를 들고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을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쏟아부어 해당 단위의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개척해온 새시대의 청년들, 3대혁명소조원들의 미더운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3대혁명소조라는 고귀한 부름은 지금과 같은 새로운 혁명의 시대에 투쟁과 전진의 기발처럼 나붓겨야 하며 3대혁명전위라는 영예로운 칭호는 응당 격변하는 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빛나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패기와 정열에 넘치고 진취성이 강한 청춘시절에 먼 후날에도 값높이 추억할 창조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기 위하여, 온 집단이 바라보고 본받는 3대혁명의 선구자가 되기 위하여 3대혁명소조원들 누구나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 나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을 새시대에 상응한 높이에 올려세우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향상시키는 원칙에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5년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과 함께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얼마나 눈부신 전변이 이 땅우에 펼쳐졌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는가.

한번 꼽아보자고 해도 아름찬 고귀한 재부들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사상문화수준에서, 문명수준에서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강렬한 의지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에서는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와 함께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실로 사회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전체 인민은 3대혁명로선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모든 기적과 변혁을 낳게 하는 무한한 원동력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체감하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3대혁명의 기폭이 더욱 세차게 휘날리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 휘황찬란한 미래는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 진행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새 조선의 첫 악단으로 창립되여 높은 음악실력과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창작창조활동으로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을 노래하며 주체교향악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국립교향악단의 긍지높은 연혁에 여든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그날로부터 문명부강에로 나아가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와 거창한 시대의 숨결을 기념비적인 관현악, 교향조곡, 교향련곡들로 형상하며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여온 국립교향악단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예술창조성과들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로,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되고있다.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인 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가 8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서곡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로 시작된 무대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준 시대의 명곡들과 로동당찬가들, 어머니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한편한편의 곡목들은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승화시켜주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하여온 악단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추억과 원숙한 연주기량에 대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관현악 《세계명곡묶음》이 공연의 마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장중하고도 특색있는 우리식 배합관현악의 울림으로 심원한 음악세계를 펼친 음악회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창립의 진의와 본연의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여 부단한 개척과 진보로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써나갈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렬한 지향과 창조의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는 《사회주의교향곡》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장중한 울림으로 하여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목숨으로 지켜낸 당세포문건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황주군계급교양관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일제와 지주놈들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보여주는 토지문서들과 짚신, 지게를 비롯한 수십점의 전시물들이 있다.

또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군을 강점하였던 50여일동안에 3 180여명의 당원들과 열성농민,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만행자료들, 미제공중비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보여주는 유물들과 증거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페허가 된 황주군의 전경을 보여주는 사진자료와 혁명적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운 애국자들, 사랑하는 고향땅을 지켜 용감히 싸운 국사봉인민유격대와 천주소년근위대의 활동에 대한 자료들은 참관자들에게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주적관을 새겨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안성일

목숨으로 지켜낸 당세포문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황주군계급교양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당세포문건을 지켜낸 한 녀성에 대한 자료도 있다.

황주군 포남리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당원들과 애국자들을 체포하고 학살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어느한 산골짜기에 식량을 안전하게 감추느라 후퇴의 길이 늦어진 차석호녀성은 적들에게 체포되게 되였다.

놈들은 그의 남편이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라는것을 알고는 남편이 간 곳과 감추어놓은 당원명단을 비롯한 당세포문건, 식량을 내놓으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차석호녀성이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먼 친척집에 피신시켰던 5명의 자식을 끌어다놓고 그가 보는 앞에서 맏딸을 총으로 쏘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그래도 그가 마음을 돌리지 않자 나머지 4명의 자식을 모두 우물에 처넣고 총탄을 퍼부어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차석호녀성을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이제라도 당세포문건만 내놓으면 목숨을 건질수 있다고 떠벌이는 놈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던 차석호녀성은 목숨은 버릴지언정 절대로 네놈들에게 굴복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에게 총탄을 란사하고 구뎅이에 파묻었다.하지만 원쑤들의 악착한 만행속에서도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고 놈들이 황주군에서 쫓겨가자 고마운 사람들의 도움으로 산속에서 치료를 받던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당세포문건을 안전하게 전달하고 그후에는 전선원호사업과 전시식량생산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차석호녀성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들에게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살인만행에 대하여 자주 들려주면서 투철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침략자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Korea Info]

 

영원히 따르리 운명의 그 품을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큰물피해지역의 가설천막에서 꿈만 같이 만나뵈온 사람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2026년 8월 8일《로동신문》

 

두해가 흘렀다.뜻밖의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만 같이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그 나날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되였던 고장이 행복의 별천지로 되고 무덥고 습한 가설천막안에서 꿈만 같은 시각을 맞이한 감격에 울고웃던 그날의 주인공들의 생활과 모습도 몰라보게 달라졌다.그 눈부신 변천속에 날이 갈수록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의 격정이다.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던 희한한 새 마을, 새 일터, 새 살림집에서 복락을 누리는 그날의 수재민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두해전 8월 뜻밖에도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집안식솔처럼 모시였던 주인공들의 심정은 더욱 유별하다.그날의 가슴뜨거운 감격과 체험을 두해가 지난 오늘 사연깊은 가설천막자리에서 우리 다시금 펼쳐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입니다.》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는 평온한 나날보다 국난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

두해전 가설천막이 전개되였던 한 중학교의 크지 않은 운동장에 들어서니 잊지 못할 그날 이곳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어려왔다.

열기가 확확 풍기는 습기찬 천막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수재민들의 격정이 얼마나 컸던가.그 말씀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은 또 얼마나 감격에 목메였던가.

어찌나 친근하고 다정하신지 꼭 친아버지가 오신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크고작은 일 할것없이 모두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고 젖은 목소리로 터놓던 수재민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어 천막자리를 거니는 우리 마음도 감격으로 끓었다.

이제는 그 천막의 주인공들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희한한 살림집들에서 만복을 누리고있지만 오늘도 꿈같은 그날을 정녕 잊지 못하는 그들이였다.

당시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던 수재민들이 지금은 신의주시 서호동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살고있다.하나같이 특색있고 훌륭한 살림집들이며 몰라보게 환해진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이들이 과연 불과 두해전 재난을 당하였던 사람들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수재민들이 념려되여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설천막안에서 뵈올줄 꿈에도 몰랐다고, 무더위가 계속되던 때여서 천막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오듯하였는데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던 그이께 선풍기의 바람이 향하도록 돌려놓을 생각도 못하고 온전한 방석조차 놓아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오늘도 마음속응어리로 남아있다며 한 로인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였다.

알고보니 그가 바로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직승기를 타고 구원된 주민들중 한사람이라고 고마움의 인사를 정히 올리였던 조인남로인이였다.그날 로인의 온 가족이 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왔는데 그속에는 당시 8살, 11살이였던 리주평, 리현주오누이도 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가지고오신 새옷을 입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좋아라 뛰놀던 그날의 주평이는 그후 수도 평양의 훌륭한 숙소에서 또다시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시범수업에 참가한 자랑을 안고있었다.현재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 초급반에 다니고있는 리현주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앞으로 고향땅에 깃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덕을 화폭에 담아 전해가는 미술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가설천막에서 4살, 6살잡이 소녀애들을 데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최미화, 최선옥녀성은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소감을 터놓으며 두해전 그날로부터 꿈같이 흘러간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해마다 물란리를 겪으며 집고생, 큰물고생을 한 자기들이 당의 은정속에 가정용품이 그쯘히 갖추어진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락을 누리고있으며 일터에서는 문명한 환경에서 노래부르며 일하고있다고 말했다.자식들도 새 교복과 책가방, 신발, 학용품을 일식으로 받아안고 멋진 교구비품들이 갖추어진 훌륭한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으니 어제날 수재민이였던 자기들이 오늘은 당의 은덕아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되였다고 터놓는 그들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를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도 뜨거워졌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들이 힘들어할수록 더 가까이 인민곁에 다가서시고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수록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뜻밖의 재난은 있어도 불행한 운명, 불행한 생활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신의주시 서호동에서 인민반장으로 일하고있는 신련희동무도 가설천막에서 딸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온 녀성이였다.

6살밖에 안된 자기의 딸애를 품에 안으시고 사탕도 먹여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물을 흘리였던 녀성, 그런 그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이듬해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지니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담한 동리의 제일 첫집에 들어서니 낯익은 사람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까이에서 새옷을 입고 좋아라 뛰던 총각애와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에서 교원으로 일하고있는 그의 부모였다.두해전 4살이였던 총각애가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입어보았던 새옷을 이 가정에서는 가보처럼 정히 보관하고있었다.우리는 행복한 가정의 매방도 일일이 돌아보았다.

넓고 환한 방들,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꾸려진 창고, 부엌…

《재난을 당하고 우리가 가설천막에서 〈평양집〉으로 옮겨갔다가 고향에 들어섰을 때 바로 이 새집이 저희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가정주부는 이렇게 말하며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평양에서 귀빈대우를 받다가 고향으로 돌아와보니 새집의 매방에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었다고, 김치독을 열어보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김치가 그득하고 가마안에는 금방이라도 밥을 지을수 있게 쌀이 차있었다고, 정말이지 수해를 입은 순간부터 새집에 들어설 때까지 복을 가득히 받아안았다고 격정에 겨워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큰물로 가산을 다 잃고 림시거처지로 옮겨갈 때까지만 해도 오늘의 행복에 대해 꿈에도 상상 못했던 그들이였다.

압록강류역의 인민들이 불행을 당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 순간부터, 가설천막을 찾으시여 수재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위로해주시던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의 가슴속에 수재민들에게 더없는 행복을 안겨주실 일념이 뜨겁게 차넘치고있은줄 그들이 어찌 알수 있었겠는가.

돌이켜보면 가설천막을 다녀가신 이튿날 찌는듯한 무더위가 감돌던 렬차우에서 수재민들을 위로하시며 오늘 우리에게서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다시는 수해를 입지 않도록 영구적인 안전대책을 세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긴급한 일은 없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친다.

보다 훌륭히 개변된 터전에서 새 생활을 꽃피울 그날을 꼭 기다려달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힘을 합쳐 오늘의 위기를 억세게 딛고 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음성은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세찬 소용돌이를 일으켰던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정과 확고한 결심이 오늘날 행복의 꽃이 되여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졌으니 이는 경애하는 그이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인것이다.

정녕 그 어디를 봐도 어제날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고 어려오는 모든것이 마냥 두눈을 부시게 한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살림집들과 산뜻한 공공건물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주택구는 한폭의 그림같다.

구획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이채를 띤 아름다운 원림경관은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의 풍경을 더욱 돋구어준다.

아름다운 불야경을 이룬 이곳의 저녁풍경을 바라보면 또 그대로 수도의 경루동에 온듯한 느낌이다.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억척의 제방은 또 얼마나 장관인가.

이 고장 토배기로인들도 여기가 정녕 자기들이 태를 묻고 살아온 고장이 맞는가 하는 무아경에 휩싸인다.

진정 이곳에 서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새시대의 한복판에 서있는것같은감이 든다.비록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지만 올라선 높이로는 지방이 변하는 이 시대의 봉우리라고 할수 있다.그만큼 이곳의 변화는 너무도 거창하고 눈부시다.

농사도 변변히 지을수 없었던 불모의 땅에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줄지어선 대규모온실종합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방벽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대적인 남새과학기술연구거점, 보급거점인 남새과학연구중심까지 일떠세워주시고 원림경관도 특색있게 조성하도록 해주시며 어제날 수재민들에게 가장 큰 복, 가장 훌륭한 문명을 통채로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과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가는 곳마다, 보는것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이 어려있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고장, 하기에 행복의 주인공들은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을 기꺼이 걸머지시고 억만자루 품을 들여 눈부신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날의 가설천막에 항상 마음을 세워보며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결심이라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는것이다.

새집, 새 마을, 새 일터의 주인이 된 수재민들은 물론이고 가설천막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왔던 격정의 순간을 간직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구로 떠나간 그들의 자식들의 가슴에도 불같이 뜨겁고 열렬한 보답의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보금자리를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리라!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시는 위대한 그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리라!

이것이 바로 이곳 인민들의 마음만이 아닌 온 나라의 민심이다.

수령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은 수령을 그리워하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는 산 화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지방변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자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올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관병들이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외부미장작업이 완전히 결속되고 내벽미장 및 내부바닥인조석미장작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내부간벽축조, 내부바닥미장 등 여러 공정별작업이 일정계획대로 진행되여 모든 대상공사를 당에서 정한 기간에 드팀없이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난 7월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감시공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설의 완공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국방성지휘조에서는 건설물들에 대한 질검사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시공단위 감독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진행하면서 매일 공사실적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엄격히 총화하고있다.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시공의 질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범단위를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각 구분대들이 작업조직에 앞서 시공의 질적개선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세우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기능공양성을 위한 조별기능판정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 마감시공력량을 기능이 높은 군인들로 꾸린데 이어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잘하고있다.

대안구역, 송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혁명군대의 명예를 걸고 맡은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련대들에서는 지휘관들부터가 건설지식도서들을 탐독하면서 건설공법들을 터득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이와 동시에 군인건설자들이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 모든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척시키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선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건설물의 질보장을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 건설의 전 공정을 질제고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인민의 재부로 솟구치는 건설물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질제고열풍은 외부미장작업이 결속단계에 이른 각지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대안구역,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력량 대 공사과제를 면밀히 타산하고 중심고리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마감공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예견성있게 갖추어놓고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끌어올리고있다.

여러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 파견된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혼합물에 들어가는 모래와 세멘트뿐 아니라 물량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질적지표가 정확히 보장된 혼합물을 리용하는 등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전구들에 펼쳐진 이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해 전개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위대한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기적적인 공사성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심의 높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무산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락원군병원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기적과 비약의 자랑찬 현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나 주어진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으로 하여 이루어지고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전력을 다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완강하고도 줄기차게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특출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자부하게 되는것이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고있는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라는것이다.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열화같은 진정, 끝없는 위민헌신으로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얼마나 무수한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던가.

삼가 못잊을 추억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로 되게 할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고 펼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 현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솟아난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한 본보기적인 실체들,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생겨나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에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은 어느것이나 다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며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온 우리 당의 줄기찬 투쟁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보통의 노력과 분투로써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모든 전변의 근저에 바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최대한으로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놓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격동적인 호소가.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를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사랑하는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철석의 신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아니였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더욱 뜨거워지는 사랑과 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그 령역과 심도에 한계가 없으며 항상 새롭고 독창적인것만을 지향해나가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눈부신 속도와 완전무결한 최상의 실체들로 안아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속에 바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초석처럼 자리잡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다름아닌 이 땅우에서 현시대의 가장 극적인 사변과 무수한 기적들을 체험할수 있었고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 보다 아름답고 눈부실 미래의 주인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싶은것이 인민의 진정이다.

하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라는 말자체를 모르신다.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전에는 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며, 안겨주시는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갈수록 더더욱 심중을 파고드는 부족함을 느끼시며 초인간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으로,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비약하는 속도로 우리의 세월속에 찾아든 새 생활, 새 문명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과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끝없이 개척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 모진 고난과 희생을 무릅쓰시고 순간도 멈춤없이 앞으로만 나아가시는 우리의 어버이의 길이 있어 조국이 일어서고 인민이 나아가고 고귀한 투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온다.시련을 딛고 조국이 일어선 모든 곳에는, 불가능을 넘어 기적을 안아온 모든 승리들에는 언제나 제일 힘든 첫 자욱을 먼저 내짚으시고 천만시련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초석을 닦고 궤도를 놓아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는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이 땅을 가득 채워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여기시며 언제나 더 높은 요구성만을 내세우신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천성의 탄전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확고부동한 의지의 호소는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결정이 채택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는것이다.

어찌 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문명과 복리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전역뿐이라고만 하랴.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소중하고도 값진 재부들을 보다 끊임없이, 보다 눈부시게 창조해나가고있다.

올해의 정초부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수많은 단위와 일터들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더듬어보아도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안아보게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속도와 힘은 이렇게 끊임없이 배가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보다 웅대한 목표만을 지향하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이 눈부시게 실현될 가슴벅찬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함에 더욱 힘차게 분투하자.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설적인 발전속도를 창조하는 슬기롭고 강의한 세대의 존엄과 명성을 지녀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줄기찬 려정에 보폭을 맞추어 누구나 후세토록 전해갈 새로운 영웅신화의 긍지높은 창조자가 되자.

위대한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며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내 조국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100년전과 오늘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장편소설 《지옥의 계곡》의 저자인 김우성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몇달전 나는 첫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중학시절부터 력사학과목에 취미가 있었던 나는 반드시 우리 조선사람들의 강용한 기상을 보여주는 력사물작품을 창작하리라 결심했었다.하지만 뜻밖에도 나의 처녀작은 《지옥의 계곡》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에 일제의 강도적이며 야수적인 폭압밑에서 식민지망국노였던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 원한과 울분을 반영한 작품으로 되였다.근 6년동안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 새세대로서 느낀바가 너무도 크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나는 미숙한 글이나마 당보지상연단에 투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내가 군사복무를 하고있던 7년전 어느날이였다.

아침독보를 위하여 《로동신문》을 펼친 나는 어느한 기사에서 눈길을 뗄수 없었다.《조선사람의 시체로 쌓은 시나노강언제》라는 한편의 계급교양기사였다.

소대앞에서 독보를 시작한 나의 목소리는 저도 모르게 떨리기 시작했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인 일제의 극악한 만행에 이가 갈리고 분노가 치밀어올랐다.그날 밤 나는 쉬이 잠들수 없었다.

《인체가 혼합물에 들어가야 언제콩크리트가 견고해지고 언제나 신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뇌까리면서 수력발전소언제공사장들마다에서 많은 조선사람들을 언제속에 제물로 생매장해버린 일제야수들의 죄악에 대하여 모르는바는 아니였지만 10대의 애젊은 청년들에게 생트집을 걸어 쇠갈구리로 잔등을 찍어놓고는 붉은 피가 흐르는 상처에 소금물을 뿌리고 콩크리트타입물에 떨어뜨려 매몰한 그 귀축같은 만행은 총잡은 나의 가슴에 증오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2019년, 바로 그해는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해였다.

일제의 식민지폭압통치를 반대하여 전체 조선인민이 처음으로 벌린 거족적반일항쟁이였던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100년, 그 세월의 흐름속에서 우리 인민이 철리로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수령의 옳바른 령도가 없이는 그 어떤 승리도 있을수 없으며 약소국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면 강하고 위대해진다는것이였다.

더우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2019년정초부터 나라의 각 분야에서 이룩되는 력사적사변과 전변들은 한세기전과는 너무도 판이하게 달라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모습을 더욱 눈부시게 조명해주었다.그날의 충격은 나에게 새로운 창작적흥분을 안겨주었다.당보에 실린 한편의 기사에서 작품의 소재를 잡은 나는 이전에 꿈꾸어오던것과는 완전히 다른 주제의 작품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당의 믿음속에 사범대학교원이 된 나는 추리형식으로 된 작품의 초고를 인차 완성하였다.하지만 초고를 읽고난 교원들의 반향은 저으기 실망적인것이였다.

수정방도를 놓고 모대기는 나에게 대학의 교원들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설문학분과위원회의 작가들은 참으로 귀중한 조언과 방조들을 주었다.

이전에도 조선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왔다.하지만 한세기전 조선사람들은 일하는 동물에 불과했다.그러나 오늘 조선사람의 지위와 명예는 얼마나 높아졌으며 또 우리 세대는 얼마나 벅차고 존엄있는 삶을 살고있는가.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조선사람이라는 그 부름이 어떻게 되여 강자의 대명사로 될수 있었는가.

바로 이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정의롭고 대바른 조선사람의 강의한 성격을 깊이있게 보여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난과 죽음을 강요당해야 했던 100년전의 조선사람들의 형상속에서 의의있는 사회적문제를 찾고 해명해야 하였다.

나는 창작자료수첩의 갈피갈피를 다시금 번져보았다.

당시 시나노강언제는 일제가 이른바 동양제일의 언제라 일컬으며 건설한 발전소언제였다.조선사람들을 에짚트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노예들처럼 부려먹으며 저들의 위세를 뽐내는 언제를 건설하려고 한 일제야수들의 교활성과 간악성은 실로 극악한것이였다.

언제공사장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제야수들의 귀축같은 만행에 대하여 당시 어느한 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세명을 라체로 만들어 철판우에 앉혀 그우에 콩크리트혼합물을 처넣었다.혼합물이 굳어지는데 따라 몸을 압축하여 고통을 주고 기절하여 죽게 하였다.》

일제살인귀들은 이처럼 포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공사 전 기간 피투성이가 된 조선사람들의 시체가 쉴새없이 떠내려오는 골짜기를 두고 당시 사람들은 지옥의 계곡이라고 부르며 몸서리쳤다.

일제는 수많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는가 하면 탄광, 광산을 비롯한 죽음의 고역장에서 말하는 로동도구처럼 취급하고 혹사시켰으며 나중에는 갖은 잔혹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일본의 어느한 현의 철도공사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혹사당하고 학살당하였던지 지금도 그곳에서는 《침목 한대에 조선사람 한명》이라는 말이 전해지고있다고 한다.차굴공사장들에서도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이 참혹하게 무주고혼이 되였는데 이 사실에 대해 한 일본인은 출판물에 발표한 글에서 《조선사람의 시체를 밀차에 실어 흙무지속에 마구 처넣었다.생사도 확인하지도 않고 땅속에 묻은 조선사람이 많았다.》라고 실토하였다.

실로 일제야수들의 군화밑에서 온 나라가 통채로 감옥이 되고 노예의 도살장이 된 당시 우리 조선은 말그대로 그 어디나 지옥의 계곡이였다.

망국의 그 세월에 우리 인민이 헤쳐온 수난기를 자료적으로 보여주는 도서들과 참고서들, 사진들을 다시금 하나하나 보고 또 보면서 나는 우리 조선사람들의 100년전과 오늘의 모습을 다같이 들여다볼수 있었다.그리고 내가 왜 이 소설을 꼭 써야 하며 우리 세대의 가슴에 무엇을 새겨주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서 우리 인민이 다 모르고 누리는 사회주의복락이 얼마나 귀중하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당당히 소리치며 살수 있는 이 자부와 긍지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새세대로서 반드시 똑똑히 말해야 하였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산송장처럼 살아가던 우리 조선사람들의 불우한 운명에 대하여, 조선사람들에게 천추의 한을 남긴 백년숙적 일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진실하고 생동하게 재현해야 하였다.

조선사람이라는 이 부름의 의미가 한세기라는 시공간을 두고 그토록 현저한 차이를 가지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고싶은 가슴치는 생각에 나는 다시 펜을 들어 초고를 수정해나갔다.우리 인민의 력사적체험, 원한이 응축된 암흑기를 한편의 소설에 반영한다는것은 결국 그 시절을 작가자신이 체험하고 독자들에게 체험시킨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여, 우리 조선사람들의 100년전과 오늘을 다같이 보라!

20세기초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을 돌아보고 간 유럽의 한 탐방객은 지게를 진 조선소년의 구슬픈 모습을 담은 조각상을 만들어내놓으며 그것을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게 깡그리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겨도 하소할 곳이 없는 그 현실이 얼마나 숨이 막혔으면 당시 한 시인은 하늘의 해도 웃지 말고 달도 뜨지 말라고 울분을 토했겠는가.식민지조선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대국들의 발길에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축구공이라고 했으니 말그대로 상가집개만도 못한것이 100년전 조선사람들의 운명이고 모습이였다.

허나 오늘 세계의 중심에 서서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개척하며, 강대한 나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며 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만을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선사람들의 모습은 얼마나 기세차고 당당하며 눈부신것인가.

몇년동안의 노력끝에 나는 마침내 소설을 탈고하게 되였다.작품을 완성한 후 내가 다시 들은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2026년의 신년경축공연이 열린 5월1일경기장에 차넘쳤던 벅찬 환희와 열광의 폭풍이 다시금 가슴을 세차게 달구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의에 따라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합창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던 우리 인민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조선사람들을 크나큰 자긍심과 무궁무진한 애국심으로 끓게 하고있으며 공화국의 공민된 자존심으로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는가!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다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의 폭발적인 분출이다.조국의 위대함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미래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의 자부, 최고의 행운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으로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100년전과 오늘!

이것은 단순히 시공간의 차이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수난을 숙명처럼 여겼던 어제날의 조선사람으로부터 천하제일의 위대한 령도자를 대대로 모시여 강대한 나라의 인민이 된 극적인 발전, 그 명예와 존엄이 올라선 아득한 높이를 뜻하는 말인것이다.앞으로 또 100년이 흘러간다고 해도 이 땅에는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위대한 력사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니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세계는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는 복받은 고장  장연군을 돌아보고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황해남도 장연군,

이곳에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실지 인민들의 생활에 덕을 가져다주는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2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이 고장의 행복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시일이 흘러갔다.

장연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여기서 나오는 제품들이 군내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인가.

얼마전 우리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속에 꽃펴나는 장연군인민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전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고귀한 은정속에 새 생활은 끝없이 꽃펴납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한가운데 틀지게 들어앉은 화원상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기쁨속에 돌아보신 사연깊은 상점에는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꽉 차있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확증하여주는 산 화폭이였다.우리에게 상점경리 한명금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군사람들 누구나 우리 화원상점을 가리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봉사기지라고 부릅니다.》

그의 이야기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끓이는 장연군인민들의 진정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맛보아주신 맥주를 집에서 마시는것보다 멋있는 상점에 와서 마시는것이 더 좋다고 하며 수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찹쌀고추장과 빵맛이 좋다고 자랑을 터놓는 녀인들의 모습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우리 장연맥주가 제일이라며 한가득 사는 한 로인의 모습이 인상깊었다.알고보니 이 고장 토배기로인이였다.우리에게 그는 6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고장의 풍년든 보리밭에 찾아오시여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였다고, 그때부터 보리재배를 장려해온 고장에 오늘은 제땅에서 가꾼 보리를 가지고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특산품을 생산하는 이채로운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하였다.

로인의 자랑어린 이야기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산물고기매대로 향하였다.

지난해 12월 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과 같이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아 물고기통졸임을 만들어 팔아줄수도 있고 산물고기매대를 차려놓고 신선한 물고기를 팔아줄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새로 생겨난 산물고기매대에서 철갑상어며 룡정어를 비롯한 펄펄 뛰는 물고기를 사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졌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장연군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로 향하였다.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장연군식료공장에 들어선 우리는 맥주생산실부터 돌아보았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맥주생산설비들도 볼만하였지만 병마다 맥주가 자동주입되여 줄줄이 포장되여 흘러나오는 광경은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장연군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때에는 몸소 공장에 나오시여 맥주맛을 보아주시며 전국의 시, 군식료공장들이 장연군식료공장처럼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연맥주, 진정 이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이 세상에 정치가들은 많지만 과연 그 어디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지방의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의 맛까지 보아주시는 그런 령도자가 있는가.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의 시민들과 똑같이 제일로 좋은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생산실, 과자생산실, 사탕생산실, 빵생산실, 기름생산실, 술생산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생산되여나오는 제품마다에 그리도 뜨거운 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랴.

장연군옷공장에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사랑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남기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들을수 있었다.

옷공장의 도안실이 작은것을 헤아려보시고 도안실을 도안도 창작하고 새로운 도안을 놓고 집체적협의도 할수 있게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이야기, 옷공장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남기신 당부…

들으면 들을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장연군은 정녕 복받은 고장이라는 생각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살고있는가를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지난 2월부터 장연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군내주민들에게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낳은 제품들이 모든 주민세대들에 안겨지고있으니 우리 당정책의 위대함에 장연군사람들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보답의 맹세 또한 굳히고있다.

장연군상업관리소 경리 안선영동무는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날 다른 지방에서 기초식품들과 필수소비품들을 실어다 군내인민들에게 팔아주던 때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제는 다른 고장들에서 우리 상품을 요구하는 주문까지 들어오고있습니다.

언제나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상업일군이라는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이 우리 장연군사람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장연군식료공장의 한 일군은 조업당시 제품의 가지수가 13가지이던것을 55가지로 늘여 생산을 꽝꽝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식료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겠다고 하였다.

장연군옷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지방인민들도 화려한 옷차림으로 단장시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빨래비누와 물비누, 샴푸, 린스를 보아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장연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김명길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공장에 세수비누와 가루비누, 물비누생산공정을 새로 갖추어놓은데 맞게 군안의 인민들에게 질높은 비누제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장연군 읍 7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류창호로인도 만나보았다.

《우리 고장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보장을 받고 별로 하는 일없이 보내는 이 늙은이의 손도 다정히 잡아주시였습니다.비록 몸은 늙었지만 우리 원수님께서 잡아주신 이 손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 우리 고장을 더욱더 잘 꾸리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겠습니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번영의 재부를 통채로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던 12월의 못잊을 그날의 격정이 이 로인만이 아닌 장연군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오늘도 세차게 끓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농장의 포전을 풍요하게 가꾸어갈 일념을 안고 매일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우리들에게 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앉아서 받아안기만 할수 없다며 너도나도 떨쳐나 군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사업들을 앞장서 걸싸게 해제끼는 장연군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

군의 일군들 누구나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었다.

장연군을 떠나는 우리에게 군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어떻게 하나 군살림살이를 잘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여 기어이 우리 군을 인민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제일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년년이 새라새롭게 변모될 이 고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았다.그리고 장연군인민들의 마음속에 끝없이 울리는 진정을 취재수첩에 적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가슴속에 새겨안고 더욱 변모될 고향의 래일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5일에 발표한 담화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지정학적충돌과 진영대결이 가열되고있는 현 국제정세의 첨예하고 가변적인 추이를 타고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에 탑재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필리핀의 루쏜섬 북부해안에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패망후 처음으로 지경밖에서 공격형미싸일발사를 자행한바 있다.

이러한 군사적행보는 전력과 참전권,교전권보유를 불허한 국제법과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을 통해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책동이 실제적인 범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은 지난 3월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의 륙상《자위대》주둔지들에 사거리를 약 1,000㎞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실전배비함으로써 선제공격능력보유의 서막을 열었다.

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위치확정을 위한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의 섬지역에 전개하고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할 순항미싸일의 납입을 다그치고있으며 이른바 《태평양에서의 방위체제강화》라는 구실밑에 반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획책하고있다.

선제공격의 불의성이 제고되고 작전반경이 훨씬 늘어난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지상과 해상,수중,공중을 아우르는 다령역전방공간에 대한 실전배비는 일본의 전반적인 무력배치상태를 말그대로 선제공격형,해외침략대형으로 재편시키고있다.

지금껏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몰아붙이면서 국제무대에서 《평화애호국가》인듯이 처신해온것이 결국 저들의 군사대국화야욕을 은페하기 위한 위장전술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이제는 더욱 선명해졌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다는것이다.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일본의 손에 쥐여준것도,그것을 탑재운용할수 있게 함선을 개조해준것도,발사장소 등 시험발사와 관련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것도 미국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나토를 내몰아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위협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고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한국과 같은 손아래주구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패권부지를 총적목표로 한 미국의 배타적이고 침략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의 군사적팽창은 국제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태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이번에 시험발사를 진행한 해역과 미싸일수,사거리의 표적 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장거리무기시험이라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이를 조명해주고있다.

교활성과 침략성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군국주의후예들의 손에 흉기가 쥐여지면 재미없는 일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을 위한 정치군사적,법률적발판을 야금야금 닦아온 전범국 일본의 수중에 선제공격능력이 장악되는 경우 인류에게 또다시 비극적인 참화를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부질없는 옛 망상실현에 몰념하고있는 전범국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야망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며 절대로 일본에 군사대국화에로의 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규탄과 경고의 목소리만으로는 섬나라족속들의 달아오른 재침야망을 식혀줄수 없다.

한가지 효과적인 방도로서는 일본스스로가 저들이 부린 과욕으로 인해 자국의 안전이 보다 커다란 위험앞에 로출되였음을 체감하게 만드는것이다.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될수 있는 일본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과 군사지도부는 오늘날 일본의 변신에 따르는 분명한 군사적선택안을 추가설정하게 될것이라는 점을 위임에 따라 분명히 밝힌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