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는 화력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석탄증산에 매진하고있는 탄부들을 만나 고무해주면서 탄광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탄광에서 굴진력량을 보강하여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효률적인 채탄방법과 능률높은 설비들을 막장작업에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대중운동열기를 고조시켜 모든 탄부들이 애국탄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순천기관공장의 현행생산과 개건현대화공사정형을 료해하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부속품가공의 정밀도를 철저히 보장하여 성능높은 뜨락또르기관들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 원칙에서 공정설계와 건축공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황해남도 옹진군과 강령군, 벽성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지대별, 품종별에 따라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벼가을과 탈곡을 제때에 끝냄으로써 올해의 풍요한 농사작황이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주농기계공장에서 만든 밀보리파종기의 작업정형을 보면서 전반적지역에서 밀, 보리파종면적이 늘어나고 늦곡식가을과 올곡식파종이 시기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실용성있는 각이한 용도의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막장작업에 필요한 착암기와 적재기를 비롯한 설비와 기공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앞선 농사방법들을 적극 일반화하고 기름작물, 당작물재배를 장려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5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 전현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이 총화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여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자립적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결정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창조된 기적적성과들은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3.4분기계획수행에서 발로된 일부 단위들의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인 일본새를 혁신하고 단위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조직진행하며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극복하면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모든 부문,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실현하고 경제지도와 관리를 부단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성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올해 투쟁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한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서도 토의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언급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수안군농기계작업소의 태양빛발전체계운영경험, 산화막절연알루미니움선의 경제적효과성에 대한 동영상편집물시청도 있었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격정을 전하며
구름을 뚫고 솟은 새 거리들이 눈부신 장관을 이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이곳을 지나던 행인들도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희한하고 이채로운 웅자를 드러내며 솟아나는 광경을 놀라움과 경탄속에 바라본다.그들중에는 화성지구 4단계의 건축물들과는 또 다른 특색을 살린 건축물들의 면모를 두고 감탄하는 사람도 있고 저 멋들어진 살림집들중에 내가 살 집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흐뭇하게 웃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화성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복된 삶과 더 휘황할 미래가 한눈에 안겨오는 행복의 터전, 변혁의 전구이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고 가장 명백한 직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던 곳에 화성구역이라는 새 도시행정구역이 생겨나 오늘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급속히 변모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이라고 불러주신 화성지구, 바로 여기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화성구역주민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그들중에는 화성구역 화원3동 38인민반 반장인 백룡숙동무도 있다.
이전에 평천구역 평천1동에서 살던 그는 보다 크고 널직한 집을 부러워하게 되였다.2022년에 평천구역 북성2동에서 살던 둘째 동생이 송화거리의 희한한 새집에 입사하였을 때 그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동생네가 받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진귀한 보물마냥 쓸어보며 언제면 우리 가정에도 이런 복이 차례질가 하고 몇번이나 곱씹어보았다.
그런데 그처럼 고대해온 경사,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던 복이 올해 봄에 쌍으로 찾아올줄 어이 알았으랴.
어머니당의 손길에 의해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되고있는 화성구역의 화원3동에 다름아닌 백룡숙동무가 꿈에서도 그려보던 궁궐같은 집이 그의 집식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과 새 열쇠를 쥐고 새집문을 열던 날 평천구역식료상품관리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남편도 구리빛얼굴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고야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인 남동생도 송암동에 일떠선 훌륭한 새집의 주인이 된것이다.백룡숙동무의 눈가에서 기쁨의 눈물이 잦을새도 없이 이번에는 또 평천구역 봉학동에서 살고있던 시형네 가족도 화원3동의 새집을 배정받았다는 희한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결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백룡숙동무네 가정과 그의 일가친척들이 받은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다 합하면 무려 4개나 되는것이다.
백룡숙동무는 눈굽을 적시며 말했다.
《친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한 보금자리를 어머니 우리당에서 안겨주었습니다.우리 당이 아니라면 과연 그 누가 너무도 평범한 우리들에게 이런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화성지구에 새살림을 편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릴적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 얹혀살던 한 청년이 있다.그는 자기에게도 림흥거리의 덩실한 새집이 차례진것이 믿어지지 않아 분명 해당 기관에서 이름을 삭갈린것으로 알고 구역인민위원회에 달려가 확인까지 해보았다고 한다.한 녀인은 아들을 보고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줄줄이 자식을 낳았지만 다 딸이여서 미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뜻밖에도 다자녀세대증이 차례지고 3칸짜리 좋은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고, 말그대로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큰 복을 받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송화거리와 전위거리, 화성지구에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새 문패를 달았다.
만일 그들이 우리 조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꿈만 같은 행복, 이런 가슴벅찬 행운을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는 그이의 절대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당 제8기기간에만도 5만세대가 훨씬 넘는 새 보금자리들이 수도 평양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게 되였다.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신 그이이시다.흙먼지날리는 건설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삼라만상이 잠든 때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화성구역 화원1동 11-13호동 3층 2호 살림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4월 5일에 다녀가신 집이다.그 사연깊은 집에서 30여년간 중앙열망사업소 만경대구역분사업소에서 일한 리룡만로인과 그의 가족이 살고있다.
이제는 새집에서 생활해온지도 두해가 되지만 리룡만로인은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말한다.따뜻한 해빛이 비쳐드는 방이며 널직한 세면장과 산뜻한 부엌에 이르기까지 살림집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살게 된것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고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군 한다.
인민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30층 살림집에까지 오르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실 때에도 어느한 살림집의 부엌에 들어서시여 수도꼭지까지 열어보시며 세심히 마음쓰신것이다.
새 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해당 거리를 뚜렷하게 상징할수 있는 건축물을 하나씩 건설하여 사람들이 어느 거리를 생각할 때 상징건물이 먼저 떠오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신분, 인민의 리상거리들에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그 명칭으로부터 형성안, 매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 화성락원불고기식당과 화성대동강맥주집, 못가공원 등 화성지구에 펼쳐진 특색있는 봉사시설들과 이채로운 경관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원대한 리상과 불같은 심혈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그들에게 따뜻한 정이 넘치는 축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력사적인 준공식들에 꼭꼭 참석하시였다.
화성구역 송암동 27인민반에서 사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부부인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은 오늘도 지난 2월에 진행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식을 류다른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락랑구역 동산2동에서 살던 자기들이 당의 은덕으로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부부의 가슴은 터질듯이 세차게 높뛰였다.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그들은 딸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장으로 향하면서도 이것이 꿈은 아니겠지 하고 서로 마주보며 뇌이였다.
그런데 그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과 같은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대해같은 은정이 너무 고마와 큰절을 올리는 로인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 도로관리원인 제가 새집을 받았습니다.》라고 아뢰이는 도로관리원의 눈물에 젖은 손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5살 난 딸 현정이가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때 한순철동무와 그의 안해도 격정이 북받쳐올라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이 한마디 인사밖에 드리지 못하였다.그러는 한순철동무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이 땅의 공민이라는 그 하나의 자격만으로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황홀한 새집의 주인이 되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까지 받아안고있으니 정녕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그 어디에 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낀 인민의 보금자리!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호화주택들이나 번화가들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새 거리들이 안고있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월함, 그 빛나는 면모가 있는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인 수도 평양은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건축물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웅장화려하게 솟아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변모되고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는 이렇듯 숭고하고 위대하다.
우리의 평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웃음, 인민의 만복이 깃들어있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그이께서 끝없이 펼쳐주시는 인민의 부럼없는 미래가 비껴있어 이 행성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도시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말한다.
세상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 좋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우리들처럼 행복한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전문 보기)
룡남산에 차넘치는 비상한 격정과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창립 80돐을 대학력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기념한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환희와 충천한 기세를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유서깊은 성지 룡남산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오늘은 오실가 래일은 오실가 쌓이고쌓인 간절한 소원을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한꺼번에 다 풀어주시며 련일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한자리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대해같은 그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며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진정 어떻게 맞이한 창립일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일일이 보살피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창립일을 하루 앞둔 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학을 찾으시고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뜻깊은 창립일에 또 오시여 교원, 연구사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한생토록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과연 무슨 말을 골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 심정을 김승찬총장은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이 자리잡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크나큰 긍지로 부풀고 행복으로 설레였습니다.》
룡남산아들딸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그이께 삼가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물리학부 광학연구소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임성진동무는 뜨겁게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한해전에는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는데 오늘은 이렇게 대학을 찾으신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또 지니였습니다.그이께서 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이 세상 영광과 행복을 통채로 다 받아안은것만 같았습니다.한생의 소원을 풀었습니다.오늘의 영광을 간직하고 생의 끝까지 룡남산의 교단을 지키겠습니다.》
임성진동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린 력사학부 교원인 박사 부교수 최명복동무도 그이께서 잡아주신 손을 한번 잡아보자며 저마다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이지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뜻깊은 연설을 시작하실 때 왈칵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어제는 선생님이라는 부름을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으시며 우리 교육자들을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으로,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바로 그 최고의 단상에 룡남산의 교육자들을 올려세워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경제학부 강좌장 김은철동무만이 아니다.
진정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고 우리 국가의 국위를 떨치는 중요연구사업에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교육, 과학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영예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핵심간부도,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나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며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룡남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린다.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오늘의 이 뜻깊은 대경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것입니다.
정녕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존엄높은 인민의 대학을 온 세계에 더욱 빛내이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교육, 과학성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며 지금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대학창립 80돐을 맞이하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이름있는 예술단체의 성대한 기념공연도 함께 보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생각할수록 그 높으신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조바심이 크다고 하면서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김철웅동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맡은 교육, 과학사업에 진심을 바치고 분투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으로서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하며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이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며 기대이다.
하기에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이라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최대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전체 교원, 연구사들의 보답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력사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안영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남산의 교육자들모두가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그 이상으로 풀어주시니 그 믿음과 기대에 과연 다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이 시각도 룡남산에 차넘치는것은 결코 격정과 환희만이 아니다.
정치사상과목들의 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흐르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우며 교수교양의 전 과정이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재료과학부 나노재료연구소 실장 박사 김성무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말씀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을 키워내기 위해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될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그러면서 그는 나라의 첨단산업창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이 거점이 되고 핵심적역할을 할데 대한 그이의 뜻을 받들고 첨단수준의 기밀제품개발과 도입에서 이룩한 성과와 실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새 재료, 새 기술제품개발에 더욱 과감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성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결심을 함께 피력하였다.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로교수들, 새세대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육자들모두가 가슴뿌듯한 긍지를 안고 한마음, 한목소리로 터치고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룡남산의 교육자된 남다른 이 영광, 이 행복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하는 공로있는 명문학원으로 중시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라고.
비단 교육자들만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참으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린 따뜻한 부르심이였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어린 그 말씀은 학생들모두의 가슴을 뜨거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조선어문학부 학생 김진심동무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들을 때 마치도 우리들을 한명한명 따뜻이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군인가정의 딸이 나라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에서 공부하는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이건만 이렇듯 정담아 따뜻이 불러주시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니 정녕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아무리 이름난 시인이라도 이처럼 행복한 룡남산의 아들딸들의 모습을 다 그려내지는 못할것이다.
법학부 학생 황영진동무도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다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대학생활의 한순간한순간이 얼마나 귀중한 인생의 교본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였다고, 앞으로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모범이 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명문학원에서 룡남산의 포부와 배짱을 지닌 최우수혁명인재로 준비하려는것은 결코 이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의 경쟁대상은 세계이며 세계와의 경쟁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우리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분투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자랑높이 떨치자!
어느 학부에 들려보아도, 어느 학과의 학생들을 만나보아도 가슴마다에는 이런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 다국어소유자의 영예를 지닌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서룡남동무의 마음속에는 늘 만만치 않은 야심이 자리잡고있었다.하지만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시각부터 그는 자신이 올라설 지식의 높이를 다시 정하였다.
자원과학부 학생 한경주동무도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인재가 되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느끼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하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드는 참된 복무자로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녕 이들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들은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학적으로 보답해나갈 열화같은 맹세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룡남산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통채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충천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양되고있다.(전문 보기)
10월의 노래
10월,
우리의 당기가 창공높이 세차게 나붓기고 그 펄럭임이 어머니의 정겨운 목소리로, 그 붉은 기폭이 어머니의 따스한 옷자락과도 같이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우리의 10월이다.
한해의 열두달은 해마다 맞고보내는것이지만 우리 인민은 10월을 맞이할 때마다 참으로 류다른 감정으로 자신들의 삶과 투쟁을 돌이켜본다.
우리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태여난 뜻깊은 달이여서 10월을 노래하는 가요도 많다.
허나 우리는 오늘 단순히 선률과 가사로 이루어진 10월찬가들에 대하여 언급하려는것이 아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의 가슴속에 어머니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만단사연들이 간직되여있고 영광의 10월과 인연을 맺지 않은 기쁨과 행복의 순간들이 없기에 이 10월에 가장 우렁차게 울리는 민심의 노래, 인민의 대합창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뜻깊은 10월, 영광의 이 10월에 인민의 가슴마다에 가장 격조높이 울리는 노래는 과연 무엇인가.
이 땅을 진감하며 세차게 끓어번지는 천만의 격동된 심정, 한결같은 민심의 분출이야말로 시대의 주제가, 시대의 가장 큰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장엄한 교향곡의 서곡과도 같은 이 노래의 첫 구절은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펼쳐진 조선인민의 운명전환의 력사, 지나온 년대에 대한 추억으로부터 시작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81년,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오늘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자기의 진정한 당을 맞이한 10월을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으며 10월의 영광과 의의는 날을 따라 더욱 부각되고있다.
허나 81년전 10월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당이 자기의 고고성을 터치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인민은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은혜로운 어머니의 품, 운명의 품이 조선인민을 찾아왔으며 이 위대한 당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사람의 운명에서 얼마나 거대한 극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인가를.
땅과 자원은 물론 말과 글 지어 성과 이름마저 빼앗긴채 망국민의 뼈아픈 눈물만 닦아야 했던 수난자들, 너무도 섬약하고 억눌린 조국을 목메여부르며 력사밖으로 멀리 밀려나있던 불운아들이 높이 날리는 당기발아래서 새롭게 태여났다.영광의 새 국호와 더불어 자기들의 진정한 이름을 되찾았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라는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며 새삶의 나래를 활짝 펼쳤다.손에 보병총을 잡은 청소한 인민이 원자탄을 내흔드는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는 영웅신화의 주인공으로 되였으며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도 탄생시키고 준엄한 년대들의 복잡다단한 소용돌이속에서 자기 제도, 자기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의 리상을 자기 힘으로 실현해나가는 강한 인민으로 세인의 각광을 받아왔다.
조선로동당, 바로 우리 당이였다.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삼고 창당의 첫 기슭에서 추켜든 성스런 기치에 다름아닌 인민의 모습을 새겨넣은 우리 당만이 이런 인민을 키울수 있고 이런 운명전환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는 이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따스하고 억세인 어머니의 옷자락과도 같다.
성스러운 당기발을 우러러 젖어드는 눈빛은 천만이여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과 긍지는 한결같다.
조선로동당,
우리 다시금 조용히 불러본다.
지나온 년대들에 대한 추억과 함께, 오늘의 이 시대, 이 세월에 내 조국에 꽃펴나는 전설같은 사연들과 더불어 우리는 당의 모습을 숭엄히 떠올린다.
당은 우리에게 귀중한 모든것을 주었다.
당은 위대한 사상과 로선으로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로 인민을 이끌어 강대한 힘과 존엄의 상상봉에 세워주었다.그 빛발과 손길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속속들이 더듬었다.누구에게나 꼭같이 존엄을 주고 기쁨을 주었고 아픔과 괴로움에 모대기는 가슴들을 쓰다듬으며 활력과 재생의 숨결을 부어주었다.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말할 때, 행복과 미래에 대하여 말할 때 누구나 항상 어머니당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하게 되는것은 바로 그때문인것이다.
우리 운명의 당,
이는 위대한 어머니 그 품에서 참된 삶과 존엄, 영광과 행복을 꽃피워가고있는 우리 인민이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당의 초상이고 10월의 하늘땅을 진감하는 민심의 노래의 영원한 주제이다.
장구하게 흘러온 수십성상의 려정을 돌이켜보아도 그렇지만 오늘 우리가 맞고보내는 날과 날들에 새라새로이 꽃펴나는 전설같은 사연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여기에 한 청년돌격대 대장의 남다른 체험담이 있다.
대를 이어 탄부가 되였다고 그토록 대견해하던 부모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잘못된 길을 걷던 그가 탄광당조직과 초급청년동맹조직의 꾸준한 교양과 보살핌속에 인생의 새 출발을 하고 청년돌격대 대장으로까지 임명된것만 해도 꿈만 같건만 2021년 청년절경축행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왔으니 사람의 인생이 정녕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던가.
어제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던 청년이 오늘날에는 시대의 주인공으로, 복받은 행운아로,
이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잘못을 범하고 떳떳치 못한 과거에 파묻혀있다고 해도 끝까지 찾아 보살피고 붉은기에 휩싸안아 바른길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인간사랑의 기적이며 필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던 영광의 시각 그 청년돌격대 대장의 눈가에서 줄줄이 흘러내리던 눈물,
어찌 그뿐이였으랴.
엄중한 과오를 범한 사람의 자식을 한점 차별도 없이 청년동맹일군으로,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정에 목메여 격정을 터치던 어느한 돌격대의 려단장,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한것밖에 없는 자기를 다시 조선로동당에 받아들이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심장이 고동을 멈출 때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일념에 넘쳐있던 어느한 제련소의 로동자…
정녕 우리 당이 꽃피운 인생전환의 극적인 사연들은 그 얼마이던가.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긴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어떠할것이며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당을 사랑의 제일대명사인 어머니의 부름과만 결부시켜 부르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한다.
운명을 지켜주는 품보다 귀한 품은 세상에 없다.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새삶과 새 생활의 체험자들이 터치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합쳐져 10월의 노래는 그리도 우렁차고 열렬한것 아니랴.
어머니당, 이는 결코 어느 특정한 인생체험의 소유자들만이 터치는 부름이 아니다.우리 당기폭에 생을 맡긴 사람이라면 천이든 만이든 한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따뜻이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이 매일, 매 시각 생활속에, 피부에 직접 와닿아 이 나라 인민 누구나 터치는 진정의 부름이다.
벌방에 있든 두메산골에 있든, 도시에 있든 농촌에 있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그 어느곳에서나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자식들의 개학준비를 해주는것이 어머니의 본분인데 그것마저 당에서 다 맡아주니 할 일이 없어졌다고, 자기 손으로도 아직까지 그렇게 꼭 맞고 멋있는 교복을 마련해주지 못했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수백만 아이들을 하나와 같이 입히고 신기고 공부시켜주시니 하늘같은 그 은덕에 어떻게 보답할수 있겠는가고 격정을 터치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예로부터 사랑중의 사랑을 모성애라고 일러왔다.그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들도 감복하여 머리숙이는 위대한 사랑, 하해같은 은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둘도 없는 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세상에 조선로동당과 같은 어머니당이 또 어디에 있으랴.
국정의 천만사를 이끌어야 하는 그처럼 다망한 속에서도 우리 당의 사려깊은 눈빛은 아이들의 식탁에 언제나 어려있고 뜻밖의 피해를 당한 곳이면 만사를 불구하고 재난의 제일 마지막끝점까지 헤아려보며 인민에게 운명의 손길을 내민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서북변의 광란하는 물바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던 사연깊은 고무단정과 침수논우의 렬차회의장을.
재난을 당했을 때 오시고 피해복구가 한창인 때에도 오시였으며 희한한 새 살림집이 일떠섰을 때에도 오시고 농장도시의 새 력사가 펼쳐질 때에도 거듭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의 운명과 먼 앞날까지 걱정하고 책임져주는 어머니가 아니라면 걸을수 없는 그길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으시였다.이 땅이 아니고 이 품이 아니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감격의 세월을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다.
제집이라고 선뜻 발을 들여놓기 저어되는 희한한 살림집앞에서, 가장집물은 물론 식량과 김치까지 장만해준 한없이 다심한 그 인정앞에서 재난을 입고도 흘리지 않던 눈물을 쏟고쏟은 피해지역 인민들은 말하였다.어머니당이 없으면 우리는 못산다고.
어찌 이들뿐이랴.
로동과 생활의 노래드높은 락원포에 가보면 이 집도 일터도 다 당에서 마련해주었다는 긍지높은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고 평북도의 막바지골에 불과했던 운전군 삼광리에 가보면 우리 당의 사랑의 해발은 어렵고 외진 곳일수록 더 깊이, 더 따스히 비쳐듦을 가슴깊이 절감한 사람들의 충성과 애국의 숨결을 들을수 있다.
이 나라 그 어느 탄전에 가보아도 당에서 결심을 내렸으니 우리 생활이 눈부시게 개벽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탄광주민들의 확신을 읽을수 있고 생산의 동음높은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들, 현대적인 병원들에 가보면 오직 우리 당만이 인민을 위한 이런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울수 있다는 격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다.
진정 이것은 인민의 모든 꿈과 희망을 꽃피워주는것을 최대의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며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순결한 믿음이고 칭송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나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어버이의 최상최대의 기쁨이고 자부이며 그이께서 이룩하시고자 하는 최고의 목적이다.
영광의 10월이야말로 전체 조선인민의 진정한 생일이고 그 10월이 없었다면 기적과 창조, 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으로 흘러가는 오늘의 날과 달도 없었을것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휘황찬란한 래일도 생각할수 없음을 우리 인민은 참으로 가슴뿌듯이 새겨안는다.
우리 당과 더불어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새겨진 그 하많은 이야기들, 위대한 어머니품에 안긴 인민의 다함없는 긍지와 자부, 우리 당과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기어이 가고갈 천만의 불같은 맹세는 그대로 당에 드리는 가장 열렬한 찬가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10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인민의 노래!
세상에 끝나지 않는 노래란 없다지만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더해만지는 민심의 토로, 격정의 웨침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이다.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유엔사무총장 구떼헤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난과 모략선전으로 일관된 그 무슨 《인권보고서》라는것을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서방나라들이 조작한 무근거한 날조문서장의 표지에 서슴없이 자기의 이름을 써올린 구떼헤스의 행위는 공정성과 공평성이 생명인 유엔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과 도덕적사명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서방의 제1대변인,정치적도구,꼭두각시로 전락된 그의 처지를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인권실상을 외곡날조하면서 신성한 유엔무대를 악의적인 비난선동마당으로 전락시키고있는 적대세력들과 그에 무책임하게 편승하는 유엔사무총장의 행위에 경멸을 표시하며 가장 강력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대표적산물인 이번 《인권보고서》는 내용자체가 모략적이고 형식에 있어서 상투적이며 그 존재리유도 불법적이다.
국제공동체를 대변한다는 유엔과 그의 수장이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얼마나 무기력하고 얼마나 굴종적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사례가 바로 유엔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보고서》발표놀음과 《특별보고자》제도의 존재이다.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이 랭전종식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유엔기구가 창립이래 최악의 구조적,도덕적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에 침묵하고 지어 추종하기까지 한 현 유엔사무총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떼헤스사무총장의 임기기간 유엔은 그 창립목적과 헌장의 원칙에 어긋나게 국제공동체의 전체적리익이 아니라 특정국가나 소수집단의 배타적리익을 대변하는 불평등하고 비민주주의적인 기구로 전락되였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신임을 스스로 저버리고 곧 퇴임하게 될 현 유엔사무총장에게 그 어떤 기대도 걸지 않지만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는 편견적이고 도발적인 관행이 다음번 사무총장의 임기기간에도 반복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며 어떤 경우에도 양도할수 없는 절대주권이다.
그가 누구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제도를 훼손하고 인민의 리익을 건드린다면 이는 곧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간주될것이며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과 인권,안전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자기의 권익을 스스로 보장하고 철저히 행사해나갈것이며 유엔의 불공정성과 이중기준을 소거하고 기구의 민주화와 공평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적은 역시 적이다.
이것이 서울의 새로운 자작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한번 내리게 되는 중대결론이다.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 한번 중태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본색을 려과없이 말끔히 드러내보였다.
국경선일대에서의 지뢰폭발사건이 그 누구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매설》에 의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을 서둘러 내리고 어설피기 그지없는 《공식립장문》이라는것을 발표해버린것이다.
지어 그 무슨 《사과》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이다.
리성적으로 한번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왜서 한국과 엮이울 일을 했을것이라고 상상하는가.
우리가 국경선을 요새화하는 진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면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들짐승마저도 드나들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족속들을 의식하는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새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이라고 떠드는 족속들이 아닌가.
마주서야 골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버리자는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변명조차도 곤난하고 난색한 처지에 빠지게 되니 또다시 상습적인 걸그락질버릇이 되살아난 모양이다.
정말로 이제는 지루하고 끔찍하고 지겹다.
우리는 정말로 황당한 일을 또 한번 목격하고있다.
서울은 더이상 잔머리를 굴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려는 허튼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한국족속들은 우리에게 늘 사용하는 표현중에 《도발》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골라쓰고있는데 과연 《도발》이라는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쓰는지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발》이라고 하는것은 지금처럼 저들이 급할 때 남에게 책임을 들씌우는 행위라든가 윤석열패당과 현 집권당국이 최근에 우리를 향해 감행한 무인기도발사건과 같은것을 진짜 《도발》이라고 하는것이다.
또 한가지 가관은 송사리같은 아래것들은 조사결과발표요,공식립장문발표요 하면서 남에게 생트집을 잡는데 여념이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 출연하여 군사적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것이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다.
자작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것같다.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듯하다.
주역과 단역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
광대극의 대본작성과 연출,연기에 공을 들인자들에게는 응당 값비싼 《표창》이 차례져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떤 경우에도 한국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과의 그 어떤 대화가능성도 철저히 불허할 공식립장을 재천명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의 사업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또다시 밝혔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의 정동영이 이른바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측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한것과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조한사이의 회담을 진행할것을 제안한데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넉두리》라고 일축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주권문제를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경계선을 긋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라고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들고나오는 사과요구에 대해서는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평했다.
김여정부장은 지금 리재명과 그의 측근들이 조한사이의 소통공간을 마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데 대해 모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번 자작극의 《창작경위》이며 《주제》이고 《진의도》이라고 찍어서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그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절대로,분명코 없을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과의 대면은 그 자체가 악몽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난 시기 충분히 체험한데 따른 결론이다.》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끝으로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떠드는 소위 상응한 조치라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오든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있다.》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사상론의 생명력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고있다.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충만된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의 절대적우월성과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주체의 사상론만 틀어쥐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방대한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증한 혁명의 귀중한 철리이다.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힘을 가지고있다.
우리가 말하는 사상은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옳바른 진로를 밝혀주는 탁월한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주체의 사상론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당의 변함없는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로정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사상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억대의 물적재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사상이다.
사상이 확고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다.사상의 힘은 거대한 물질적변혁을 낳을뿐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몇배로 증대된다.사상의 위력을 증폭시키는데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효과적인 방도가 있고 굳건한 담보가 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로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혁명의 제일자원인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성공적으로 개척되고 열려진것이다.
우리의 국력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장성강화시킨 근본비결도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데 있으며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도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떠올린것이다.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래일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지만 혁명발전의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주체의 사상론이 안고있는 견인력과 생활력은 영원하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고있다.우리 당이 사상혁명의 불도가니속에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가고있기에 사회주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사상은 그 무엇으로도 이길수 없는 불가항력적힘이다.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무기는 사상이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는 바로 사상의 힘으로 수놓아온것이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전쟁의 위대한 승리도,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미증유의 군사적기적도, 전후 빈터우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도 사상의 위력, 정신력의 우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70년대와 80년대,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90년대와 21세기의 첫 10년대에 이르는 기간의 모든 변혁적성과들은 사상의 힘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앞에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중첩되였던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여기에 뜻하지 않게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와 같은 엄청난 도전들도 가로놓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당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을 멈춤없이 전진시켜왔다.력사와 현실은 사상이야말로 그 어떤 도전보다 강하고 그 어떤 위업도 실현할수 있는 제일가는 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대업을 실현해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것은 바로 사상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원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 혁명대학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 대해같은 사랑을 명줄로, 자양으로 하여 줄기찬 발전행로를 수놓으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자랑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성스러운 연혁에 여든돌기의 년륜이 긍지높이 새겨졌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종합대학,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태여난 창립의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인재육성과 나라의 교육, 과학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과 번영에 커다란 기여를 하여온 김일성종합대학의 특출한 공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9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 모범적인 교원, 연구사들, 대학을 졸업한 공로있는 일군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 련관단위 책임일군들, 대학을 적극 지원한 일군,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외국인,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총장 김승찬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혁명앞에 자랑찬 공훈과 학적을 쌓아온 대학이 여든번째 창립일을 맞이하는것은 온 나라의 크나큰 경사로 된다고 하면서 탁월한 수령의 선견지명과 자력부강의 신념에 따라 첫걸음을 떼고 장장 80년세월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온 대학의 긍지높은 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며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이 수놓아온 영광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교육사업, 핵심간부육성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종합대학부터 세워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훌륭한 핵심간부들을 수많이 육성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자랑떨치고 주체과학교육발전의 휘황한 전망이 열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고 대학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대학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대학으로, 세계적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전변시켜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 인민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교육중시, 인재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펼쳐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과학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대학의 영예가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학창립 일흔돐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는 대학이 명확한 발전방략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혁명인재들을 원만히 키울수 있게 대학의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혁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고 중요연구사업에도 교원, 연구사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의 교육자, 과학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분발하여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종합대학처럼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대학,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영광스럽고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대학의 전 력사에, 교정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혁명대학, 성스러운 대전당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핵심간부도,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대학사업전반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해나가는 혁명적인 기강을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치사상과목들의 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흐르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우며 교수교양의 전 과정이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와 세계교육발전추이에 맞게 선진교육의 시범을 창조하고 학술연구와 과학탐구에서도 당당히 앞서나감으로써 새시대 교육혁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자신들의 수준이자 교육의 질이며 과학연구의 성과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자질향상열풍,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공분야의 권위자, 세계적인 학자가 되며 고상한 교육자적량심과 풍모로 제자들의 인생을 바로 다듬어주는 인격자, 학생들이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모범교수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하고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하기 위하여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함으로써 당과 국가가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훌륭히 감당할수 있는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여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를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인재육성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더욱 앞당겨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며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신념과 의지를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제2차 조로학장연단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은 과학과 사회발전의 담보》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평양건축대학, 리과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 모스크바국립측지 및 지도학종합대학, 모스크바국립언어학종합대학, 울라지보스또크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조로 두 나라의 권위있는 70여개 대학 총장, 학장, 대표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와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꼰스딴찐 모길렙스끼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친선과 선린,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전략적인도밑에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준 련관부문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두 나라 대학들사이 교육 및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단에서는 경제와 문화, 자연과학, 공학 및 기술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주제로 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호상협조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로 두 나라 대학들사이 과학 및 교육분야에서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연구생 및 실습생파견을 비롯한 협조발전에서 의의있는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고 건설적이며 혁신적인 제안들을 교환하였다.
연단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교육, 자격 및 학위의 호상인정에 관한 협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사이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으며 두 나라 교육기관과 여러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위한 실무면담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은 이날 저녁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우리 나라 서부지구의 쇠돌생산기지들인 은률광산과 재령광산을 찾은 총리는 광구들의 쇠돌매장량과 현행채광실태, 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철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광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광산들에서 당정책적요구대로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배수대책을 강구하며 효률적인 채광방법들을 받아들여 철정광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광체들의 매장량을 구체적으로 조사확정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은률군 금산농장과 재령군 읍농장, 삼지강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업생산단위를 돌아보면서 기계화비중을 높여 벼가을과 탈곡, 가을밀, 보리파종을 적기에 끝내며 밀식재배와 논판양어 등 올해 농사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영농방법들을 널리 일반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실태를 료해하면서 타빈발전기와 보이라들에 대한 대보수를 앞당겨 끝내며 호기당출력을 끌어올리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에 주되는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부단히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양고무공장에서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며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각종 류형의 고무제품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부문과 생산단위들사이의 련계와 협동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소들에서 자가소비전력을 극력 줄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당정책은 국가부흥의 절대적인 지침이다
오늘 우리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상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국가의 힘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행로에서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로 한해한해가 뚜렷한 대비속에 비약하고있는 현실은 국가부흥의 지도적지침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국가부흥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당정책을 불변의 지침으로, 드팀없는 신조로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전면적국가발전, 국가부흥의 길은 개척과 초행의 길이며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대단히 어려운 려정이다.그길에는 기존상식으로는 풀기 힘든 난문제도 생길수 있고 예상치 못했던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위대한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이며 과학적인 실천강령이 있어야 한다.
당정책은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정확하고도 빠른 길을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이다.
당정책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방략과 과업, 수행방도가 과학적으로 구체화된 백승의 진로를 명시하고있다.당정책에는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과 현실적인 방법론들이 체계화되여있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강령들은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지방자체의 토대와 발전잠재력, 지방건설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전면적인 료해와 심도있는 파악에 기초하여 책정한 가장 완벽하고 실리적이며 효률적인 발전전략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감한 나날이였다.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방역위기, 재해위기와 같은 운명적인 고비들이 성공적으로 타개되고 투쟁의 걸음걸음이 명백한 승리로 확증될수 있은것도,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비전형적이며 불균형적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도 결코 시간의 루적이 낳은 우연이 아니라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안아온 필연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방략과 과업들은 부흥의 토대를 더 확실하게, 더 착실하게 구축할수 있게 하는 과학성과 현실성이 충분히 보장된 불변의 지침이며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는 혁명적인 전략이다.국가발전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고 절대의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안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떠받들리우고 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며 자립의 힘을 총동원하게 하는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국가발전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나가게 하는 백승의 진로이다.
당정책은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며 부단히 전진하게 하는 투쟁과 실천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새것을 부단히 탐구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변화발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설수 없고 언제 가도 번영의 꿈을 이룰수 없다.하기에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우리 당정책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게 하는 전진과 도약의 묘술을 집성하고있다.당정책에는 모든 사업을 오늘의 현실에 맞으면서도 새롭고 참신하게 전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게 하는 방향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창조와 건설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이 있기에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다 시대를 대표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창조원칙이다.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와 삼지연관광지구 등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인 당정책의 생활력과 정당성이 낳은 고귀한 실체들이다.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변하는 눈부신 변혁을 목견하면서 우리 인민은 진보와 혁신을 위한 만능의 해결책인 당정책이 있는한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되고 사회주의락원이 이 땅에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하자면 당정책을 창조와 건설의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안아오는 절대불변의 지침, 창조와 건설의 전서인 당정책을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위대한 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며 성대히 열렸던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끝난지도 2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하지만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대회는 오늘도 커다란 여운으로 교육자들은 물론 학생들과 부모들 아니 천만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감동깊은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천만인민모두가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것처럼 앞으로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성업을 억세게 추진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인류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발전의 무기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중시되고 발전되여온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거대한 사변도 이룩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다.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교육사업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교육이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총적목표에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리여온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지금도 우리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돌이켜보는 못잊을 순간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던 순간이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전반적교육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교육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교육의 선진성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튼튼한 밑천과 귀중한 경험이 축성되게 되였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두해전 3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양시교외의 어느한 로동자구를 지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차창으로 안겨오는 학교건물이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곳에 새 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학교가 번듯하게 솟아오르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됨으로써 전체 인민이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이 사업에 떨쳐나서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은 최대로 중시되고 중단없이 진척되였으니 수도의 4.25려관에 수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된 사실을 어떻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겠는가.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념이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의지는 확고하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인재가 바다를 이룰 가슴벅찬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사랑의 생명수
두해전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에 자연의 재앙이 닥쳐왔던 그 시각 비바람세찬 큰물피해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에 길이 전해갈 전설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오늘도 사람들 누구나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허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의 피해복구사업만이 아니라 신의주시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은정어린 대책을 취해주신데 대하여서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물란리로 커다란 난관이 조성된 신의주시의 물공급실태를 몸소 료해하시고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속에 뜻밖의 재난이 휩쓸었던 곳에 귀중한 생명수가 흘러든 그날의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202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피해복구사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정중히 올리는 일군의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정형을 물으시였다.
일군은 선뜻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때로부터 아직까지 압록강수위가 내려가지 않고 물살이 세여 파괴된 수원지관리소의 뽐프들과 상수관들에 대한 복구대책을 미처 세우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일군은 죄책감을 안고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큰물피해로 인하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이 차단되였는데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으면 물공급을 위한 공사를 빨리 다그쳐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현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근심에 찬 어조로 물으시였다.
사실 사상최대의 큰물로 인하여 엄청난 재해로 번져질번 했던 피해지구에서 모든 인민들이 빠짐없이 구조된것으로 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격정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 구조된 인민들 역시 당과 정부의 관심속에 숙식문제를 비롯하여 별로 부족한것이 없기에 일군들은 물공급이 차단된데 대하여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물문제때문에 애로를 겪게 될것이 념려되시여 이렇듯 마음쓰시니 일군은 그이의 뜻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다는 생각으로 하여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이 현재 세워져있는 물공급체계에 대하여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중앙에서 내려보낸 물차들의 능력이 주민세대들에 물을 원만히 공급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물차들의 능력이 작아 물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가, 물차를 증강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을 따져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화를 끊으시였지만 일군은 오래도록 그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뜨거운것이 가슴속에서 솟구쳐올랐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그이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사랑과 정은 과연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일군의 뇌리에는 그 가슴뜨거운 가지가지의 일들이 생생히 떠올랐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일부 지역 인민들이 큰물로 하여 재난을 입을수 있는 위급한 사태가 발생한 그때 자정도 넘은 한밤에 도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재해예측지역들의 구체적인 상태와 인구수에 대해 일일이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대재앙을 막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얼마후이면 물바다를 이루게 될 긴급정황속에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몸소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분분초초를 다투는 초긴장으로 공기마저 얼어붙는듯한 속에서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며 남은 사람이 없는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고서야 자리를 옮기신 못잊을 그날의 사연,
큰물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은 당을 믿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기대와 그들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밀하게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예로부터 불난 뒤에는 건질것이 있어도 물난 뒤에는 건질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만큼 큰물피해의 후과는 참혹하다.허나 그 무서운 자연의 광란속에서 인민들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오늘은 신의주시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까지 마음쓰시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끝없이 베푸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많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분, 인민이 진정으로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이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다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긴급조치에 따라 신의주시의 거리들로 수십대의 물차들이 끊임없이 오가며 시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진행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인민군대의 물차들까지 떨쳐나 집집마다 물을 공급해주는 가슴뜨거운 현실앞에서 신의주시의 인민들은 얼마나 감격에 휩싸였던가.
인민이 당하는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이렇게 물차들이 신의주시의 거리를 누비며 물공급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한쪽에서는 물공급을 위한 공사가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이 정상화되였다는 보고를 한시바삐 드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떨쳐나 공사를 진행하였다.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보았던가.
신의주시인민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생명수,
이는 당중앙뜨락에 명줄을 잇고 사는 인민들의 가슴속으로 흘러드는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이고 정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시고 비오나 눈오나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만사람의 격정을 자아내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꽃펴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접하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가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얼마나 따사로운가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찬란한 미래가 어떤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꽃펴나고있는가를.(전문 보기)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평양이 눈부시게 전변되고 지방변혁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농촌마을들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더욱 줄기차게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전형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할수 있고 그것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이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되여 귀중한 성과를 전반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다.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생동한 실체로 깊이 체득하게 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목표와 수행방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되는것이다.
더우기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높은 목표, 더 방대한 사업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전형창조를 통하여 이룩한 성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전반적인 단위들에 보급일반화되게 되며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단위를 앞선 단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조국의 래일을 대하는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 얼마나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가 앞선 부문과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새라새로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려 그를 본보기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이어 함경남도 락원군에 보다 선진적인 리상어촌을 건설하여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표준을 마련하였다.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로 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은 또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떠미는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들이다.이들의 뒤를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그 거세찬 열기는 온 나라를 휩쓸며 거창한 창조투쟁을 낳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훌륭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변혁의 숨결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지금도 영광의 대회장에 굽이쳤던 감격과 환희는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교육자들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마련된 교육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우리 교육자들을 부러워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선생님, 참된 스승과 함께 흘러온 학창시절의 나날들을 정답게 추억하며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따뜻한 축복과 분에 넘치는 믿음을 안겨주시고 교육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또다시 환히 밝혀주시고도 대회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전과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진정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교육자들은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을 안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영광의 대회장에 들어서게 되였다.
하지만 이 대회가 어떻게 되여 우리 교육자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더해주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상징하는 뜻깊은 대회합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온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던 지난 3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시대 교육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현시기 우리의 교육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발맞추어 교육부문에서도 교육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더욱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리고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성스럽고 책임적인 과업이 교육부문, 다름아닌 교육혁명의 주체인 교육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에게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첫 부문별대회로 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의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이 토의될수 있도록 대회의 목적과 규모, 구체적인 일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의도를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일대 륭성기와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뚜렷한 진일보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시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환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게 하는것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으로,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교원대회준비사업에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이의 뜻대로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내밀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또다시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준비와 관련한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 교육지원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대회준비사업에 참가하였던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선발과 참가자수, 참관조직은 물론 대회장의 내외부장식도안과 참가증도안에 이르기까지 대회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습니다.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며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대회준비사업의 전 과정을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의 개막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육친의 정이 넘치는 뜻깊은 연설로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피력하실 때 장내는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진정 이것은 우리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영광이였다.
뜻깊은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대회참가자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그중에서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선박해양공학부 소장 황건동무와 평성시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김승복동무의 심정은 그 누구보다 격앙되여있었다.
더우기 쌍둥이자매간인 언니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승복동무는 정말이지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의 순간을 마주하고보니 너무나 감격과 격정이 북받쳐올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김승복동무가 삼가 올리는 충성의 결의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앞으로의 사업성과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해온것밖에 없는 평범한 교육자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그처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김승복동무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온 하늘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았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서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생각은 물론 교단을 지켜가는 나날에 있었던 만단사연까지 다 헤아리고계시는것만 같았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당부를 받아안을 때 정말이지 목이 꽉 메고 눈물이 솟구쳐올라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김승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기념촬영장에 높이 울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분출이였고 령도자와 교육자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대회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러나 대회참가자들은 미처 알지 못하고있었다.
자기들이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설레이던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교육자들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깊이 마음쓰고계시는줄을.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대회참가자들이였다.
하건만 대회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회참가자들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은 자질과 깨끗한 량심으로 성심다해 받들어가는 교육자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그들을 더욱 굳게 믿으시며 온 나라가 부러웁게 내세우고싶어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후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교단에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안겨주시려는것이 우리 어버이의 다함없는 진정이였다.
이렇게 되여 대회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전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차례지게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교원대회에 이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들에까지 참가하게 된 교육자들의 심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국가적인 경축행사장들에서 교원대회 참가자들이라고 만사람의 존경과 축하, 최상의 대우를 받을 때 우리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교육전선을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우리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고싶은데 마음뿐이지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있다고 그처럼 절절히 토로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왔던가.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오늘 이 땅에는 교육중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새시대 교육혁명의 성공은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는 이 시각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다시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우리의 교육자들의 삶을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원들이 안겨살고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교육을 제1국사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으며 교원은 많아도 직업적혁명가, 애국자라는 고귀한 명함으로 불리우는 교원들은 주체조선의 교육자들밖에 없다.
전체 교육일군들이여!
지켜선 교정과 교단은 서로 달라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것을 본분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우리 선생님으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참된 교육자로, 제자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진정한 스승으로 되여 사회주의교육의 대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교편을 잡고있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이 24일에 발표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비현실적인 《비핵화》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였다.
미국,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수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비핵화》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보유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주권과 핵심리익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량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대상이 될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국가주권의 핵심구성이고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립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대적립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뿐이다.
현실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절대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