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최영훈륙군대좌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조선인민군 열병종대 지휘관을 만나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종대는 로씨야의 초청에 따라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열혈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또다시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보답의 일념이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속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형산남새농장으로 탄원한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선교구역, 형제산구역의 동맹원들도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 새세대들의 열망이 해당 지역의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건설려단 등으로 진출한 사동구역, 순안구역, 동대원구역과 강동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빛내일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전위답게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앞장설 열의드높이 박천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교원은 외진 섬분교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해온 신의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는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힘찬 보무를 느낄수 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쌀로써 당을 받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이 땅의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체감할수 있는 신념의 웨침, 하나의 신조가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은 더욱 락관적이고 열정에 끓고있으며 신심충천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 배짱과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

자력갱생, 이는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웠다.그 정치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우리 인민의 자존의 힘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에만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실로 무수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실체들이 이 땅우에 솟구쳐올랐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고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력, 기계공업부문, 경공업부문의 소중한 성과들도 많았다.꼽아보기조차 아름차고 우리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이룩된 그 성과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다.

아직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정신이 맥맥히 살아숨쉬고있으며 누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래일을 개척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 이토록 굳건하며 나날이 백배해질수 있으랴.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고무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헤치며 더욱 억척같이 전진해나갈 힘과 용기를 백배하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더욱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수많은 건설장과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분, 자력의 창조물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우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령도의 려정을 되새겨본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중요군수공장들, 화성지구 4단계 건설장과 삼광축산농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찾으신 곳마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시대앞에, 조국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람들은 바로 자력갱생의 투사들, 자생자활의 강자들이였으며 더없이 기뻐하신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창조물들을 보실 때였다.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그곳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한생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떠받들며 재부를 늘여가는 천성의 탄부들의 삶을 그토록 평가하며 내세워주신것도 바로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을 무엇보다 높이 여기시기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창조와 변혁, 기적과 혁신의 둘도 없는 방도이고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지금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빛나고있고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과 더불어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우리의 배짱

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발전의 공식입니다.》

나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우리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전체 로동계급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지난 3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

그날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면 순수 경제적타산만으로는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세멘트증산의 길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방대하고 아름찬 일감들이 나설 때마다 대담한 창조정신과 드높은 배짱으로 해제끼면서 기적적인 성과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련합기업소로동자, 기술자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들이 눈앞에 떠오른다.

2025년 증산투쟁의 간고하고도 보람찼던 나날에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해나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그렇듯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련합기업소지배인으로서 내가 새삼스럽게 깨닫고 자부한것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로동계급의 남다른 기질과 배짱이다.

지나온 몇해동안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상원로동계급의 드센 배짱이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지난해에 있은 1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과정을 놓고 말하려고 한다.

소성로지지로라라고 하면 육중한 소성로동체를 받쳐주고있으면서 그것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부분품인데 한개의 무게만 해도 수십t에 달한다.

수십년동안 사용하여 이제는 수명이 다된 로라를 빠른 시일내에 성과적으로 교체하는것은 당시 세멘트증산의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지로라교체작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업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지로라교체를 자체로 하자고 보니 수십년전 설비조립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명도 없었다.게다가 만일 교체과정에 자그마한 실수를 범해도 엄청난 후과를 빚어낼수 있었다.

생산정상화와 증산의 사활이 달려있는 그 중요한 설비부분품교체를 대담하게 선뜻 맡아나선 사람들은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이였다.

기존의 방식대로 소성로동체를 자르고 지지로라를 교체한다면 안전한 방식이기는 하나 그 기일이 열흘이상 걸린다.한초한초가 금같이 귀중한 이 시각에 우리는 그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소성로동체를 자르지 않고 지지로라를 교체하면 시간을 단축할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착상한 새로운 방안으로 할것을 제기한다.우리를 믿고 대담하게 맡겨달라!

이렇게 나선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반장과 로동자들이 내놓은 착상안은 성공의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아직은 그 누구도 명백한 대답을 줄수 없는것이였다.

그때 나는 반장동무와 반원들의 모습을 한사람한사람 유심히 바라보았다.

보통체격에 기계기름이 묻은 수수한 작업복을 입은 그들은 여느때 길가에서 마주치면 누가 누군지 선뜻 분간하기 힘든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제일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을 선뜻 감당하겠다고 나선 그들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열정으로 충만된 자세를 보는 순간 나는 거대한 산악을 마주한 느낌이 들었다.

성공의 가능성여부를 론하기 전에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있는 그들을 보느라니 나도 새힘과 용기가 솟구쳤고 이들이야말로 정말 담력과 배짱이 센 불굴의 거인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바로 이런 영웅적인 사나이들을 믿고, 이렇듯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로 가슴을 끓이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심을 믿고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불같은 맹세를 다졌던것이 아닌가.

하나같이 끌끌한 이런 배짱가들과 함께라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하는 신심이 백배해져 나를 비롯한 일군들도, 기술자들도 그들의 방안을 성공적결실로 만들게 하자고 한마음한뜻으로 달라붙었다.지지로라교체기일은 열흘로부터 한주일로, 다시 한주일로부터 3일로, 그것도 길어보여 그 3일마저도 더 단축하자는데로 모두의 견해가 일치되였다.

수십, 수백번의 콤퓨터모의시험이 격렬하게 진행되였고 긴장한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속에서도 지지로라교체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사전준비가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시간을 쟁취하여 유리한 형세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격전, 기존관례를 타파하겠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치르어야 하는 대보수작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고심과 수고, 분투를 이 연단에 투고하는 글에 구체적으로 다 반영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유감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끝끝내 해냈다.열흘이상 걸린다던것을 단 23시간만에!

그것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지닌 억척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는 조선로동계급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기적이였다.

우리는 그런 대담하고도 적극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2025년의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었다.

우리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증산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을 평가해주시면서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할 일념을 안고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나가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을 통해 나는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배짱!

바로 그것은 당에서 바란다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겠다는 불굴의 정신이며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 영웅적인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추켜들고 만난을 극복하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대부대로 또 한번 키를 솟구었으며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 그이의 배짱을 닮은 불굴의 용사들로 성장함으로써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상원만이 아니라 강선과 락원, 김철과 황철, 룡성과 대안,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곳곳에서 조선사람의 배짱,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이 준 믿음, 당에서 안겨준 배짱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눈부신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겠다는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심은 날을 따라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날 우리의 배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이 확대될수록 나날이 더욱 커지고 더욱 억세여지는 조선사람의 배짱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을 더 큰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가 오고 밝은 미래가 온다는것을 억척의 믿음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못해낼것이 무엇이랴.

나는 전체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을 대변하여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하고싶다.

눈부신 변혁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전진하고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조선사람답게 조선사람특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지혜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드높은 신심과 억센 분발력으로 우리 조국의 더 아름다운 래일, 부흥번영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2026년 5월 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1)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긍지높이 총화했듯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제일 중요한 성과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것이다.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거창한 번영기로 아로새겨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불패의 향도력을 건축혁명의 실체들로 뚜렷이 립증해온 새로운 건설혁명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한 지난 5년간의 사변적성과들중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일어난 경이적인 전변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평양종합병원건설과 같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건설구상들이 성과적으로 실현되고 지방건설, 지방문명화의 거세찬 흐름속에 전국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졌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관광지구 등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그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지난 5년간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된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였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그처럼 간고했던 준엄한 년대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하며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 더욱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부흥의 만년토대를 확고히 다진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건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며 그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으로 될수 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펼친 눈부신 변혁의 서사시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확신성있게 보여주는 긍지높고 영예로운 사업이다.

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지나온 5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주체건축의 희한한 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참으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놀라운 건설신화, 건설기적들로 날과 달들을 가득 채운 눈부신 변혁의 년대였다.

말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하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 있은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향도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제일 아름답고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여야 하고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는것은 어느것이나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것,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

그것은 전진도상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해도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전국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별천지로 전변시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온 나라를 또 한번 몰라보게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건설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검덕지구에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들어찬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를 형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도 년차별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교육, 보건시설들을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축을 철저히 정치화, 정책화할데 대한 문제, 건설을 전문화, 집중화할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제시하신 귀중한 사상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며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이다.

그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건설사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건축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펼치시며 밝혀주신 사상리론적지침들은 그 얼마인가.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과 함께 설계에서 해당 건설대상의 특성과 기능, 전망성에 부합되는 다기능화, 다용도화, 실용화를 구현하여야 한다는 사상, 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이라는 사상,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한다는 사상,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제시하신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들은 주체건축을 끊임없는 상승의 길로 인도하는 건설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선도하는 그 하나하나의 독창적인 사상들과 끊임없이 펼쳐지는 번영의 설계도에서 온 나라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의 세계,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리상의 세계를 얼마나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사업을 인민의 지향, 세계건축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불멸의 지침들을 제시해주시여 지난 5년간 우리의 건설사업은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고 견인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에도 순간도 자축하거나 만족할수 없는것이 건설혁명이라고,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당의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오늘날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인 건설부문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는 우리 당의 향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도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을 눈부시게 떠올릴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건설혁명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2026년 5월 6일《로동신문》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들에는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이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수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대에 값비싼 희생과 헌신, 공훈으로 조국의 승리와 영예를 떠받들어올린 그들의 고결한 생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삶의 본보기이다.

최근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선렬들이 피땀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똑바로 새겨주어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전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새세대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몇해전 당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을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 전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바쳐진 삶을 영생과 영광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해당 지역에서 배출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이 유화작품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전시되였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오중흡동지, 권영벽동지, 리제순동지를 비롯한 20명의 항일혁명투사들과 첫 2중로력영웅이며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인 김직현동지,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의 수산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한 동해의 영웅선장 김학순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 혁명가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육탄영웅 리수복동지와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 김락희동지, 전선원호에 앞장섰던 숙천군의 다수확농민 신원섭동지, 혁명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와 끝까지 맞서싸운 개천시의 녀성당원 리보부동지, 사나운 풍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희생된 가마포의 영웅부선장 돈덕하동지, 참된 탄부의 전형으로 온 나라 인민의 기억속에 새겨져있는 직동의 김유봉동지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인 차광수동지, 공영동지, 최창걸동지와 첫 로동자출신의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이였던 조세웅동지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자강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잊지 못해하시는 연형묵동지를 비롯하여 1990년대 고난의 시기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의 모습이, 강원도혁명사적관에는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동지와 평강군의 녀성포수였던 리수덕동지를 비롯한 6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이, 남포시혁명사적관에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와 옥도리의 애국농민 림근상동지를 비롯한 7명 애국충신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 도(직할시)혁명사적관들과 정주시혁명사적관, 검덕혁명사적관 등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도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선구자들과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혁명가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참된 애국충신들의 빛나는 모습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유화작품을 보며 청진시의 한 일군은 우리 도에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이고 전형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많이 배출된데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성과 투쟁력이 어디에 지향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그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끝까지 따를 불같은 맹세를 피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와 같은 뜻깊은 명함을 많이 가지고있는 룡성의 빛나는 연혁사는 주성일동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준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빈터우에서도 맨주먹으로도 기적을 창조하는 그 정신, 그 기백을 기업소개건현대화를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년대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운 전세대 강철전사들을 따라배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맏아들로동계급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황해남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동지를 비롯한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의 모습도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당과 국가의 은덕을 고맙게 여기고 보답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변함없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애국농민, 농민영웅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닐수 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들은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각지 혁명사적관 일군들과 강사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하고있다.그들은 사적관을 찾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충신, 애국자들의 유화작품앞에서 터놓는 결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로 키우는데서 혁명의 전세대들을 따라배우는 사업 특히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혁명사적과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들이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전시되고 누구나 그앞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는 모습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고결한 넋과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상원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대중적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당대회이후 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 장성

2026년 5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격려하시고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로 장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건재생산기지들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증산실적을 냈으며 4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당이 바란다면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심은 지난 시기 며칠은 실히 걸린다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 12시간만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도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여러가지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두달동안 1만 5 000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투입과 공정별설비들에 대한 조종을 과학적으로 하고 용해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석로, 서랭로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일평균 107%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였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당대회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 우리 당에 힘이 되는 진짜배기탄부로 살려는 석탄생산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지는 4월에 들어와 계획보다 2 5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속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은 일평균 141%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 석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전국적인 4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전후 빈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올해에 들어와 100만산대발파,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으로 철산봉을 뒤흔들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철정광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이 굴진과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운광, 선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으며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4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였다.

기적과 위훈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가저하, 생산성제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7 5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자들도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온실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제품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이고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4월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석탄미분도와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려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전동기, 변압기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증산투쟁의 성패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토대구축에 주력하면서 계획보다 많은 케블을 생산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대회이후 하루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도 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밑에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리원광산에서 자체로 플라즈마절단기를 제작하여 분쇄기, 파쇄기의 보수시간을 1.5배로 단축하고 보수주기를 대폭 늘이였으며 발파가스중화제의 도입으로 막장진출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풍년광산, 오일광산, 시중광산, 인평청년광산에서는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광물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국적인 3월과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각각 106%,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4월 한달동안 1 100여㎥의 통나무를 증산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나무모으기 등 공정별작업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렬차통과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수천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차량들의 기술관리와 담당구간의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동수송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일념 안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4월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생산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양식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전국적인 3월 수산물생산계획을 109%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물고기증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변화되는 기상조건과 어황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적극적인 어로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에서도 물고기회유상태에 맞게 어로전을 기동적으로 벌려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양식면적을 종전보다 늘이고 이미 조성된 양식장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운데 맞게 로력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선진적인 양식기술을 받아들여 풍요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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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문화혁명

2026년 5월 5일《로동신문》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문화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문명국을 빠른 시일내에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문화혁명은 3대혁명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기본혁명과업의 하나이다.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사회주의문화를 건설할수 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사상혁명과 기술혁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문화혁명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고 생활환경을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이다.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문화혁명이다.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야 한다.또한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배격하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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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

2026년 5월 4일《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시대 청년군인들의 전설적인 무훈과 용감무쌍한 기개의 상징으로 거연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성스러운 전당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둘도 없는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에 전례없는 영웅전기를 창조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의 숭고한 귀감이며 애국충성의 고귀한 전형들인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다운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혈전혈투의 진군로에 가장 견결하고 희생적인 보무를 찍어간 열혈의 참전용사들을 형상한 불멸의 군상들은 당과 조국의 명령에 피끓는 청춘들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분투로 화답해야 하는가를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기념관에 들어선 그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별들로 영생하는 추모벽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 유물 등을 돌아보면서 영웅전사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격정의 눈물속에 깊이 체득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여 전우들을 구원하고 조국앞에, 고향의 부모형제앞에 떳떳하기 위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돌격로를 개척한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최후를 눈앞에 그려주는 전투기록들과 피묻은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전장을 누비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던 용사들의 전투모습을 형상한 불멸의 화폭들도 참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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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2026.05.04

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3日、米国が根拠の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世論化していることに関し、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対して、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最近、米国は政府機関と御用メディア、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騒ぎ立て、国際社会に誤った対朝鮮認識を拡散しようと企んでいる。

彼らの一方的主張の一つの共通点は、世界の至る所で起きるサイバー関連詐欺行為が、全てわれわれと連関し、世界最高のサイバー技術力を誇る米国が、世界最大の「被害者」になっ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上、全地球的な情報技術インフラを統制権に置き、他国に対する無差別的なサイバー攻撃を常習的に行っている米国が、みずからを「被害者」と描写しているのは、誰が見ても全く不釣り合いである。

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世論化しているのは、歴代踏襲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であり、政治目的から出発した虚偽情報の流布によっ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損なうための荒唐無稽な中傷・謀略に他ならない。

全人類の共通の財産であるサイバー空間をあらゆる悪意的行為から保護し、サイバー問題を主権侵害と内政干渉の政治的道具と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不純な企図にも、徹底的に反対・排撃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政策的立場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空間を含む多領域分野において、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勢力の対決企図を決して黙過せず、国益守護と公民の権益保護のための必要な全ての措置を積極的に講じていくであろう。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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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2026년 5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들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참답게 실현하는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의 동력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절대적우월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이와 함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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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5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무근거한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그들의 일방적주장에서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싸이버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련관되며 세계최고의 싸이버기술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전지구적인 정보기술하부구조를 실제상 통제권밑에 두고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은 력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류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을 온갖 악의적행위로부터 보호하며 싸이버문제를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정치적도구로 삼으려는 그 어떤 불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정책적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국익수호와 공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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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26년 5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쟁취한 고귀한 승리와 성과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안금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혁신의 기상 넘치는 생산기지들과 건설장들, 약동하는 전야와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증산과 창조의 열정속에 5.1절을 기념하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크나큰 긍지이며 영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한없이 귀중하고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데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과 생활로 간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고결한 정신력과 혁신적이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이며 열정적인 근로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존엄과 영예, 세대와 년대로 맥맥히 이어지고있는 충성과 애국의 본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가장 숭고한 경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사회의 선진부대, 핵심력량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세기적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천리마정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으로 전례없는 증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침수지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는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묻으며 다수확으로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를 자력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키우시고 근로자들 누구나 지식형, 기술형의 인재로 준비해가는 새로운 시대상을 펼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끝없는 로고속에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로동과 창조의 결실들을 전적으로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생산에 앞서 그 생산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는 당의 은정속에 로동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손색없이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훌륭히 꾸려져 근로자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나날이 더해지는 인민적시책으로 누구나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진정한 근로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전국적범위에서 지방공업과 보건, 교육과 문화부문전반을 완전히 개변하기 위한 건국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이 급속히 추진되여 리상으로 그려보던 문명한 새 생활이 나라의 곳곳마다 펼쳐지는 경이적인 변천과 더불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과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의지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한생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강국의 힘을 키워가는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당중앙뜨락에 불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영광의 앞자리에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부강조국건설에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충실히 받드는 우리 근로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는 나날에 더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사람의 강인한 기개와 투지로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완강히 이겨내며 부강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변혁과 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리였다.

국가경제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과 발전잠재력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증산의 봉화를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농업발전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과학과 교육, 보건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부흥강국의 리상실현에로 총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전변의 시대는 우리의 수백만 근로자들이 불굴의 애국정신을 백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조선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현대화목표들과 생산계획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풍을 고조시키고 다수확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어나가며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계속 장성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혁명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헌신적으로 떨쳐나 모든 시, 군들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중대사임을 명심하고 인민군대원호와 무장장비헌납을 비롯한 애국사업에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지성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근로자들이 3대혁명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는 백승의 한길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진행

2026년 5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줄기찬 앙양기, 거창한 변혁기를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오늘을 더욱 부흥창창할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우리당 투쟁강령실현에로 결집시켜 사회주의전면적륭성발전의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고 하면서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감사를 전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하면서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충만된 축하문에 전체 대표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성스러운 동맹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창조와 위훈의 주인,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따라 총결기간 청년동맹이 간고한 투쟁의 모든 고비들에서 언제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용감할수 있었으며 줄기찬 발전과 전성의 년륜을 새겨온데 대하여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위훈도 청년들이 세운것이라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성장의 자양이 되여 청년동맹은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애국청년집단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할수 있었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청년들을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의 고귀한 명함으로 내세워주시며 새해의 첫날에도 청년건설자들을 찾아오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서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애국자, 혁신자로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

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친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영광의 훈장을 달아주시며 청춘의 슬기와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의 따뜻한 격려는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가장 신성한 믿음이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오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결기간 사회주의와 애국을 억센 신념으로 간직한 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열렬한 혁명열, 애국열, 무쌍한 창조력의 근본바탕에 다름아닌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번영에 아낌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으며 이것은 청년동맹의 더 큰 발전과 장성을 추동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을 우리 위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청년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과 힘으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청년애국자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세대 청년들의 청춘시절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특유의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탄원열기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세찬 분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안의 청년들이 제일먼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용약 탄원해나선 때로부터 우리 청년들이 달려나간 탄원지는 탄광과 광산, 농촌, 외진 산골학교와 최전연 섬분교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곡곡에로 이어져있으며 탄원열기는 개별적인 청년들과 청년동맹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적인 탄원으로 끊임없이 승화되면서 전 동맹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2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다고 하면서 당 제9차대회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청년동맹조직의 탄원증서를 가슴마다에 품고 조직과 동무들의 열렬한 축하의 바래움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를 탄생시켰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새로운 변혁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나온 년대를 더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을 제일가는 자부로 간주하는 고상한 지향과 실천속에서 발휘되는 온 나라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와 각급 동맹조직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애국적소행자료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당의 명령에 충실하여 이역만리 전장으로 달려나간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은 피로써 써나가는 승리의 전적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푸르른 청춘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청년군인들은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들답게 사는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새겨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들이다.

보고자는 당의 명령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성취함에 무조건적인 우리 청년군인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나라의 존립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데서도,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수행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으로서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빛내이려는 새시대 청년들의 강렬한 신념과 열망의 힘찬 분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거창한 대변혁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는것이 아니라 앞장에서 개척하고 실천행동으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 분투해온것이 진정 떳떳하고 보람있는 투쟁과 생활이였음을 어머니당과 조국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들과 고귀한 부름들에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부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임무를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에서 청년들의 감정과 정서,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창조하고 탐구적용하며 전 동맹에 일반화하는 사업, 동맹내부사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진취적인 기풍을 확대조장하는 사업,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동맹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제고하고 소년단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키는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이 개괄되였다.

총결기간의 모든 성과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마련하고 영광의 오늘에로 올수 있게 한 귀중한 원천으로, 동맹사업의 보다 큰 발전과 도약을 떠미는 추진력으로 된다고 보고는 평가하였다.

보고자는 성과와 경험은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만이 동맹조직이 끊임없는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을 각급 동맹조직들의 실태자료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

그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청년동맹의 3대기본임무를 일관하게 내세우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이며 활동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에 청년의 이름을 창조와 위훈의 대명사로 뚜렷이 새긴 영예와 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는 온 나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에 의하여 앞으로의 5년이 또다시 조선청년운동사에 새롭고 뚜렷한 도약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답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찬란한 청춘의 희망과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철민,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동성,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오충현,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박명진,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혁,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문영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렬,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최대혁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와 동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선구자, 실천으로 애국할줄 아는 청년들로 키우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청년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충신재사들로 준비시키며 청년과학기술행군을 힘있게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술혁신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를 떨쳐온 자료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역할을 제고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각급 동맹조직들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의 결함과 원인들도 엄정하게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며 조국의 새힘을 키우고 새 모습과 새 생활을 창조하는 투쟁에서 시대의 주인공, 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면모를 정예화하고 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제11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은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김주혁동지, 박명진동지, 왕철우동지, 김성일동지, 리명혁동지, 김성일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대표자들의 일심충성의 열정속에 채택되였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무비의 청년영웅전기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맹세의 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를 엄숙히 천명하고 전인민적인 애국의 강용한 보무에 활력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2026년 5월 1일《로동신문》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였다.

우리 당의 령도에 충실한 계승자들의 대오인 청년동맹은 열한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난 5년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온 긍지높은 행로를 총결짓고 당 제9차대회 결정집행에 지향시킨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를 세우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용감하고 드팀없는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아울러 피끓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대회장으로 달려온 전체 청년대표자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각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의 혁명진지에서 부여된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애국청년이라는 불멸의 명함을 새로운 기적창조와 과감한 혁신으로 빛내인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현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활약한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의 투쟁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이 조직전개하는 력사적인 변혁투쟁의 가장 중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에는 항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이 따라섰고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구치는 거창한 전구들에는 청년동맹기발이 힘차게 휘날렸다.

안일과 향락을 찾아서가 아니라 고생과 시련을 맞받아 장한 선택을 한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끊임없이 고조되여 수만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고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와 애국을 진정으로 자기의 포부와 인생관으로 받아들인 훌륭한 정신세계는 우리 시대의 전진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온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일신시킨 소중한 불씨로 되였다.

당에서 수도건설을 호소하면 무려 10여만명이 일시에 탄원해나서는 이러한 청년집단은 오직 우리 당과 국가만이 가지고있으며 그처럼 견실하고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의 대부대가 어려운 모퉁이를 기꺼이 맡아주었기에 방대한 규모의 수도건설과 자연재해복구, 지방변혁을 위한 국가적사업들이 창조와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사변들로 이어질수 있었다.

국가의 주권과 평안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인민의 재부와 웃음을 늘여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서 청년군인들이 발휘한 당의 명령에 대한 혁명적집행정신, 비상한 창조기풍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력과 투쟁력을 끊임없이 분발시키는 거대한 힘으로 되고있다.

특히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한 청년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탄이 되고 멸적의 불줄기가 되여 조국의 명예를 지켰으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영웅성과 불굴의 기질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였다.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와 전쟁도발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을 때 백수십만명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고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무장장비생산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 아낌없이 헌납하고있는 청년들의 기개와 애국의 진정을 우리 당은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존엄을 떨치고 전면적부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청년들의 열혈의 애국정신과 기백은 성대한 정치문화축전들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장한 모습에서 력력히 발현되고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국가의 위업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으로, 입당청원서에 긍지높이 남길 위훈과 미담으로 엮어가는 새시대 청년들의 보람찬 투쟁기는 청년동맹기에 빛나는 영광의 김정일훈장과 더불어 청년운동사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비길데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풍모,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명예를 지켜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지고 헌신분투하는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우리 혁명의 또 한세대가 굳건하게 자라나고있다는 확신과 자부를 더해주고있다.

청년들의 심장에 높뛰는 애국의 힘찬 박동을 조선청년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집초시켜 국가의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떠메고나갈 계승자대군을 준비시키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5년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우리 청년조직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게 자기의 조직적면모를 더욱 완비하고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였으며 참신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 사상동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 수백만 청년들을 궐기시켜 청년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장성강화된 조직력과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며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의 시대는 청년동맹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화력을 집중하여 각급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것이다.

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천사만사를 지향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특히 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한 중요정책들의 과학성과 생활력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청춘시절의 값높은 위훈으로 조국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과 당과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강인하고 순결무구한 정신이 청년들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게 하여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삶이 우리 시대 청춘들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청년들이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돌격대운동과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청년들을 위대한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참신성과 신축성, 다양성과 구체성을 요구하는 청년교양의 속성에 맞게 발전하는 현실과 새세대들의 의식변화를 항상 주목하면서 교양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개선해나감으로써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그대로 청년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산 정치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대정보기술수단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수단들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효률성을 최대로 높이며 청년기동예술선동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제선동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벌려 청년대중의 창조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해주고 우리 사회의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다.

모든 동맹원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피끓는 젊음을 한껏 바쳐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담차고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제일 어렵고 무거운 과제들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세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

누구나 새 기술탐구와 창조투쟁, 증산경쟁의 전위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키며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서나 랑만과 희열이 충천하고 젊음이 넘치는 새시대 문화와 문명이 태여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호소에 열렬히 화답하여 창조의 새 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늘 관심을 돌리고 이끌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청년들의 정신도덕적성장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 단계의 투쟁에서 달성하자고 하는 중요목표들중의 하나이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의 도덕적수양을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이 옳은 도덕관을 지니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 도덕적우월성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례의도덕교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본분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이르기까지 교양사업을 포괄적으로, 항시적으로 진행하여 고상한 도덕의 터전우에 당과 국가를 위해 한몸바치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동맹조직들에서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속에 부패타락하고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의 탈을 쓰고 침습하지 못하게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하며 사업과 생활의 전 공간을 우리 식의 투쟁방식, 사회주의생활양식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동맹조직생활의 강화로써만 그를 담보할수 있고 력사적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동맹조직건설의 항구불변한 철칙으로 내세우고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변화되는 현실에 조직기구적대책을 기민하게 따라세워 동맹의 각 부문과 단위들이 명백한 직능과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체계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률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하여야 한다.

전 동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며 동맹조직생활이 집단의 귀중함과 위력을 알게 하고 혁명적인생관을 굳히는 훌륭한 성장과정이 될수 있게 그 지도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켜 전 동맹의 초급단체, 초급위원회들을 하나같이 정예화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소년단대렬이 확대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지도력량을 집중하여 전국의 모든 소년단원들을 나라를 사랑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앞날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강화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상적준비, 지도수준과 능력의 제고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문제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적안목,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옳바른 집행대책을 강구할줄 아는 높은 자질, 고상한 도덕품성과 혁명적인 사업기풍은 새시대 청년동맹일군의 기본풍모이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에 민감하며 그 관철에로 동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발하고 진취적인 사업방법론과 묘술을 적극 탐구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성과 군중성, 조직동원력을 겸비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 해박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늘 사색하고 배우는 기풍을 확립하며 현직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기적인 강습과 초급단체위원장의 날 운영과 같은 공간들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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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2026년 4월 29일《로동신문》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오른 성스러운 전당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앞을 다투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이 력력한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 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 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 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 마지막총탄, 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 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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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4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함께 영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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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탄생을 안아오신 위대한 업적  4.25! 자주의 신념과 견결한 혁명의지의 선언

2026년 4월 25일《로동신문》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긍지이며 자부인 첫 무장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94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이 아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4월 25일이야말로 주체형의 공산주의투사들의 진정한 력사적사명이 시작된 의의깊은 날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자기의 위업을 굳건히 지킬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을 가져야 한다.오직 무장투쟁으로써만 침략자를 쳐부실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존재와 강화발전도 강력한 무장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싸워이겨야 하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정권의 설립과 우리 당의 탄생을 맞이하기 전에 개시되여 모든 운명적인 사변들을 안아올린 피어린 무장투쟁의 시발점이였으며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투철한 립장,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자주적신념과 강렬한 혁명의지의 표명이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전쟁은 그 어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는 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적과 싸워야 하는 피어린 혈전이였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애로와 난관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무거운 력사적대업을 걸머지고 자기의 자욱을 내디딘 우리의 첫 무장력이였다.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항일무장투쟁에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려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무장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무장력에 의거하여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착실하게 진행되였으며 주체형의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고 그 빛나는 원형이 창조되였다.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자주의 사상과 신념, 위대한 전통은 우리 혁명무력으로 하여금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되고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찬란히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든 혁명의 무장은 눈물로 얼룩졌던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이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탄생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의 첫 혁명무력이 자기의 뜻깊은 창건식을 거행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천만배로 강해져 세계적인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전진을 주도해나가는 최정예대오로 그 명성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4월 25일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의 주체적혁명무력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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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백두의 혁명전통

2026년 4월 25일《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방법을 비롯한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혁명적동지애와 애국주의 등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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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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