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 진행
우리 조국의 승리의 명절인 7.27을 청사에 특기할 전인민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의 첫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투철한 정신과 열혈의 애국의지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가운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8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과 8.28청년돌격대관리국안의 지휘관, 대원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승의 7.27은 오만무도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냈으며 우리 새세대들이 굳건히 계승해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안겨준 력사적인 명절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3년간 한목숨바쳐 조국을 지키고 재더미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날에 발휘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투쟁기풍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승국의 후손들인 우리 청년들이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열혈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참다운 계승과 혁신으로 애국충성의 보무를 더욱 기세차게 내짚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전승국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전쟁로병 리태진동지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청년전위들은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이며 귀중한 조국을 견결히 수호해갈 열의에 넘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당과 조국을 위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용진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엄숙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와 자부를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기세드높이 열혈청춘들이 부르는 힘찬 노래가 석박산기슭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선두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이 시작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삶을 빛내이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들과 전화의 용사들의 초상사진들이 행진대오의 전렬에서 뚜렷이 안겨왔다.
손에손에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행진참가자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나아가는 대오마다에서 선렬들이 창조한 불굴의 항전사를 새로운 승리의 전기로 빛내여갈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혁명신념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충천한 기개를 백배해주며 영원한 계승의 행진곡, 시대의 진군가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승리는 대를 이어》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홰불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땅을 굳건히 수호하고 길이 빛내여갈 의지를 안고 행진참가자들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기운차게 활보해갔다.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승리를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불멸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계승세대의 혁명적기개와 열정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의 연설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는 이제 여기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전승의 영예와 존엄을 준 영웅세대의 정신과 기상을 다시금 생생히 안아보려 합니다.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전화의 년대를 상징하는 종대들이 승리자들의 영용한 모습을 떠올리고 정예의 군집단들로 진화된 우리 무력의 륙, 해, 공군종대들이 계승대오를 대표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이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입니다.
오늘의 기념행진은 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피,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되여 70여년이 흐른 지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어떻게 전승세대의 모습과 일치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입니다.
동지들!
값비싼 희생으로 쟁취한 전승이라는 영예가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고귀한 승리로써 침략과 예속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자주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부강과 번영의 새 리정이 세워졌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을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영웅들로 높이 떠받들고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로 길이 존경하고있습니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의 분투와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부스러운 명함과 칭호는 많지만 가장 긍지스럽게 간주하는것은 승리자의 후손, 영웅조선의 아들딸이라는 부름입니다.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세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입니다.
승리한 과거도 소중하지만 오늘과 래일의 승리가 더 귀중하고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다는 자각으로 하여 새세대 수호자들의 마음가짐과 보무는 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우리 심장에 높뛰는 더운 피가 당과 조국을 위해 죽음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낸 세대의 뜨거운 선혈과 한줄기로 억세게 이어져있음을 증명하고 새시대의 진군이 그날의 영웅정신의 숭고한 발현임을 뚜렷이 확증해가는 우리 세대는 또한 우리 후손들이 언제나 경의하고 비추어볼 위대한 력사를 계속하여 수놓아갈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힘은 한계가 없는 강대함에로 거듭하여 솟구치고있으며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지켜선 절대의 수호력은 강대국의 새 높이를 시위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절대불가침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세력들의 행위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이며 보다 명백한 행사로써 우리의 헌법과 주권,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입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될것이며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위하여, 조선인민의 복리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전승절 만세!(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장들에는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가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의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원토록 강대하고 번영해갈 억척의 초석을 마련하여 물려준 고마운 은인이고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온 나라 인민의 경의와 존경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드리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제낀 천만인민의 강인한 분투와 불같은 애국열망도,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영웅적희생성도 다름아닌 위대한 7.27의 정신에서 배양되고 분출된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이 땅의 후손들이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기에 더더욱 승화되고 위대해지는 우리의 존엄이고 승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승리의 년륜이 늘어날수록, 번영의 리상과 목표에로 다가갈수록 항상 전승세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년대의 그 정신과 기개로 싸워 이길것이며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기치이시며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위대한 승리의 명절 7.27의 영원불멸을 위하여,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명예의 력사적인 기념비로 빛나는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강철의 신념과 담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불멸의 영웅정신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드리고있다.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부터 제4계단시기관, 근위부대관, 승리관 등을 돌아보았다.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피어린 초행길과 최악의 도전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군대, 영웅인민으로 키우시며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전통계승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불세출의 령장의 탁월한 전승업적을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강성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외곡하고 그 무슨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타령에 동조한 연단의 로골적인 적대적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국가헌법에 의하여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법적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장 하나로 변경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부질없는짓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안지역연단이 진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면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도용되는 기회와 공간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이미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것은 전략적사고와 론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수사나 《희망》에 따라 현존상황이 바뀌여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는 오늘의 지정학적위기는 국가안보가 결코 타인에게 위임할수 없는 절대적인 중대사임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이 국가주권의 궁극적인 방패이며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명백하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지정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와 존재의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다
뜻깊은 전승의 명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과 그 승리에 대한 하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영예로운 수호자들과 뜨겁게 상봉하며 조국을 긍지높이 안아보는 7월의 이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지는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에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드린 위대한 전승과 그 빛나는 력사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긍지이고 자부인 동시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를 세계의 한복판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사변이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이 위대한 승리의 의의는 실로 심원하고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무엇보다도 그 성스러운 력사속에 우리가 영원히 승리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정신이 살아숨쉬고있고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 깊이 새기고 구현해야 할 투쟁기풍이 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인 동시에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수많이 창조하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한 정신이며 그로 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의 력사가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속에 살아높뛰는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이 그러하였지만 우리 인민이 진행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 또한 모진 극난의 련속이였다.애로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섰고 생사가 판가름되는 엄혹한 환경도 조성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온갖 도전을 과감히 쳐갈기며 이 땅에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왔고 속도전의 시대를 펼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탄생시키였다.
수령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였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으로 세인이 경탄속에 바라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거창하게 일떠세웠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서라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가꾸어왔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냈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창조와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조국수호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그 불멸의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본때를 그대로 이어 창조와 건설에서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위대한 전승국,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지나온 10여년간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원쑤를 무찌르며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싸운 용사들처럼,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로동계급처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우리 인민이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에도, 새로운 변혁속도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자축과 만족도 없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펼쳐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에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본때에도 바로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며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를 안아온 국방과학자들의 수고와 노력의 밑바탕에도 바로 1950년대 위대한 조국방위자들의 값높은 조국수호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의 전진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따라 아로새겨온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고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던 전시가요들은 오늘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더 우렁차게 메아리치며 새로운 혁신과 기적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해마다 7.27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단순히 빛나는 과거를 긍지높이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였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인 위대한 7.27!
세월이 흘러 강산이 열백번 변한대도, 이 땅우에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새겨진대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더불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며 우리 후대들은 후세토록 그것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의 공경과 존대속에 조국수호의 첫 세대, 귀중한 혁명선배로 값높은 명예와 삶을 빛내여가는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 대한 진정넘친 축하의 마음들이 승리의 7.27과 더불어 온 나라에 더욱 뜨겁게 흐르고있다.
뜻깊은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족, 친척들이 열렬히 환송하였다.
25일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역과 해당 숙소들에서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탄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며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과 경영관리실태 등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전망계획수행에서 황철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더욱 분발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용광로직장, 강철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을 돌아보면서 설비들의 가동일수를 보다 늘이고 선진적이며 합리적인 철생산방법들을 부단히 탐구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는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생산조직과 경영관리를 잘하며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사업을 계획대로 실속있게 내밀어 철강재증산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평양제약공장에서 공장이 나라의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원료, 자재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문제들이 협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 의료기구생산실태를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들을 되새기며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전승업적
인골천 흐르는 소리가 가슴을 청신하게 하여주는 숲속길을 우리는 걷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룡포혁명사적지의 참관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우리는 이 사연깊은 참관길에서 뜨거움에 젖어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꾸려놓고 새세대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떤 곳에 계시면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기적을 창조하시였는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룡포혁명사적지가 위치하고있는 곳은 주변산들에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있고 인골천의 물소리만 들려오는 한적한 산골이다.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박춘화동무는 우리를 안내하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떻게 되여 1951년 4월 전선이 가까운 이처럼 외지고 험한 막바지골에까지 오시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당시 적들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지상전선에서의 공격과 함께 해안상륙작전을 획책하고있었다.놈들의 이러한 기도를 간파하시고 이미 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산지구해안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이곳 인민군부대를 찾아 멀고 험한 화선천리길에 오르시여 이렇게 외진 산골에까지 오신것이였다.
2018년 7월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변의 풍치수려한 산발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정말 산골은 산골이라고, 이렇게 깊은 산골에도 전승을 안아오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깊이 새겨져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무성한 숲, 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소리, 골짜기에서 조잘대며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이 모든 산골풍경이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며 전사들을 찾아 이곳에 오시여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불러왔다.
잠시후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걸음을 멈춘 우리에게 관장은 이곳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를 멈춰세우시고 개울물을 건느신 곳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그날은 4월이라고 하지만 아직 룡포리의 산발마다에는 흰눈이 그대로 쌓여있었고 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개울물이 불어나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건너갈수 없었습니다.그때 수원들이 차길을 마련하려고 서두르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만류하시며 미국놈들과 싸우고있는 전사들을 찾아가는데 내물을 한번 건는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는가고 하시며 캄캄한 어둠속에서 장화를 벗고 개울물을 건느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생각이 깊어졌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느라 허리치는 백두의 찬눈길을 그렇게도 많이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그날에는 포연탄우속을 헤쳐오시여서도 산골의 차디찬 개울물까지 건느시였으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를 정녕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마치 사연깊은 그날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듯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는 우리에게 책임강사 전경춘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4월 28일 부대의 장병들을 만나주실 때였다.
감격과 환희의 세찬 물결속에 그만 질서있게 정렬하였던 대오가 흩어지고 전사들은 저마끔 수령님을 가까이에서 뵙자고 몰려왔으며 키돋움을 하다 못해 어떤 전사들은 돌을 고여놓고 그우에 올라서기도 하고 지어 주변의 소나무우에까지 오르는 대원들도 있었다.
당황해난 지휘관들이 손짓, 눈짓을 해가며 대오를 수습하려고 어쩔바를 몰라할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냥 놔두라고, 전사들이 자기 최고사령관을 보겠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겠는가고 하시며 전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다로 기여드는 적들을 해상과 해안에서 결정적으로 포위소멸함으로써 적들의 상륙기도를 완전히 파탄시킬수 있는 주체적인 해안방어전법을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해안방어진지들을 갱도화하고 모든 력량과 기재들을 해안연선가까이에 이동배치해서 강력한 화력망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을 높이 드시고 연설하시는 력사적인 사진문헌이 바로 여기에서 남기신것이라고, 그날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내용은 참으로 심오하고 유명한 가르치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장병들앞에서 연설하실 때 적비행기가 나타났지만 수령님께서는 태연자약하게 연설을 마지막까지 계속하시였다고 하는데 그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참관자들이 연설터에 깃든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되면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해할것이라고 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영광의 그날이 어려오는듯 책임강사 전경춘동무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그득히 고여있었다.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 오시여 리용하신 사적물들앞에서 들려준 그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 오시여 수수한 농촌집에서 류숙하시면서 그지없이 소박한 밥상과 밥사발, 국사발, 접시를 비롯한 집기류들을 리용하시였다고 한다.
더우기 그이께서 리용하신 이불은 보면 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위인적풍모가 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게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많은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물들을 보아주시면서 이것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은 없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모습, 우렁우렁한 음성, 열화같은 조국애가 가슴속에 숭엄히 어리여오고 력사의 증견자마냥 키높이 자란 푸른 소나무도 영광의 땅에 수놓아진 귀중한 혁명사적들을 길이 전하며 솨솨 설레이고있는듯싶었다.
그렇다.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억센 담력과 배짱앞에서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할수 없었으며 마침내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월은 흐르고흘러 이 땅우에 뜻깊은 전승 73돐이 다가오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셔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나는 우리의 마음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룡포리!
실로 숭고한 업적과 위대한 력사를 안고있는 사연깊은 고장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59차 아세안외무상회의와 제33차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를 비롯한 아세안관련회의들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나라들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제들이 주요하게 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려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와 역할을 존중하며 아세안이 하나의 지역공동체로서 공영과 단결을 지향해나가고있는데 대해 류의한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평화와 발전,안정과 협조를 우선시하는 지역나라들의 총의에 배치되게 아세안무대를 저들의 악의적기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 분렬과 대립을 선동하면서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미국과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를 운운하며 대조선적대적수사를 람발하고 《항행의 자유》의 미명밑에 대만해협문제를 거론한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동남아시아는 결코 미국의 《안전과 번영증진》에 복속되는 지역이 될수 없으며 아세안무대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의 기회를 탐색하고 적대감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침해하려는 미일한의 부질없는 시도는 불가역적으로 최종페기된 《비핵화》사안을 재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배경으로 구축되고있는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지역과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해야 할 중대위협은 미국을 위시로 하여 형성되고있는 배타적인 안보경제쁠럭과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잠식하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책임적인 기여를 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호혜와 공영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발전과 협력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국가의 불가침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안전의 핵심리익을 강력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밀고나가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이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동맹을 강한 실천력과 투쟁력을 지닌 혁명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새롭게 내놓은 독창적인 운동이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시당위원회는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열혈의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사동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와 모란봉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 평양기계대학 기계생산공학부 분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적으로 근 50개의 기층당조직들이 내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 선천군당위원회, 연안군당위원회, 송원군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랑림군당위원회,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기층당조직들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목표를 바로 정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태천발전소, 신천군 백석농장, 강계은하피복공장, 함경남도탐사관리국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이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동맹원들은 동맹규약과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혈기왕성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고무해주었다.
한편 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었다.하여 청년동맹원들로 하여금 실천과정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해나가는 훌륭한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분초급당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2교대 부문당위원회, 삼천탄광 삼봉중대 부문당위원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모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허천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부문당위원회, 화대군 자가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구성닭공장 고기가공작업반 당세포, 정주시병원 신경과 당세포 등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내세운 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당조직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조국은 계속 변모된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전국이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눈부시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일떠선 문명부흥의 실체들은 전례와 한계를 깨는 기적적사변으로 력사의 갈피에 긍지높이 아로새겨졌다.
수도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경루동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와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산악협곡도시에서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며 련이어 태여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나라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진의 새 표대를 내세웠다.
우리의 건설령역은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다.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화성지구건설이 새로운 규모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그 면모를 벌써 드러내고있으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전역들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약동하는 내 조국의 숨결을 안고 솟구치고있다.지난해보다 근 1.4배나 되는 농촌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진척되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있다.
이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하고 아름다울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성과를 확대하면서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 등을 립체적으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은 1만 2천여세대의 살림집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때보다 공사량이 더욱 방대하다.
올해 건설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구현한 지역으로 보다 훌륭하게 변모되게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군민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장강철소속부대와 현철호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 기세로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외부미장과 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휘관들은 현장조건에 맞게 작업조직을 기동성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군 리웅찬소속부대,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발휘하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개성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시간당 혼합물생산량을 늘이고 철근과 휘틀조립을 선행시켜 지난 6월말까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갈 일념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평양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완강한 투지와 분발력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 2, 3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맡은 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시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골조공사가 결속된 단위들이 늘어날수록 질제고에 대한 요구성을 보다 높이면서 모든 건축물을 완전무결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군민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현장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21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라배우려는 전인민적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창조의 시대에는 반드시 훌륭한 시대의 전형들이 나오기마련이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영웅적이며 혁신적인 투쟁소식이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 소행을 거울로 삼아 더욱 분발해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것이 위대한 변혁시대에 어떻게 더욱 승화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만짐우의 덧짐, 그 무게가 안겨주는 충격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거둔 증산성과를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감탄하는것이 있다.그들이 결코 할수 있는것을 해낸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거두었던 그 전해 증산량의 10배에 해당한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올해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이 부를 때 스스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맡아나서고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조차 완강하게 일떠서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고 경이적인 증산성과로써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실지로 당에 힘이 되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증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상원에 이어 오늘은 천성에서 기적적인 증산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한개 채탄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규모에 있어서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당결정을 다시 채택하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증산투쟁을 시작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수행하기로 했던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완수하며 그를 위해 4월에 월계획량의 두배가 넘는 5 000t의 석탄을 생산할것을 자자구구 쪼아박은 당세포결정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다시 채택한 당세포결정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일단 채택한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과 각오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보다 투철해졌다.이것은 위대한 변혁시대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성과도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새 전망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첫해 투쟁에서부터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당결정을 엄숙하게 채택하였다.그런데 그 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을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자신심에 넘쳐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결정에 어떤 비상한 무게를 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가 태여났으니 그것이 바로 서은철채탄중대의 당세포결정서이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 당세포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보에 실린 서은철중대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세포당원들모두가 우리 당결정서를 되새겨보았다.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생산목표가 그들이 세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막장에서 한t한t의 석탄을 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탄을 캐본 사람이라면, 막장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그런 속에서 근 한달을 더 앞당긴 년간계획수행목표, 월계획의 두배가 넘는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집행함》이라는 결과로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결정을 자기앞에 부과된 생산과제나 자기가 처한 조건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여 쉽게 채택할것이 아니라 철의 기지에서든 지하막장에서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이든 중대당세포이든 수령의 구상에 자기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수령께 실린 짐의 무게를 헤아려보며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무겁게 채택할 때 한계와 관례가 산산이 짓부셔지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채택한 당결정은 지금 훌륭히 집행되고있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그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감으로써 8월 15일로 정했던 년간계획완수목표를 보다 더 앞당겨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심정을 들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증산의 예비는 당원들,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에게 시달되는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앞에 놓고 그 방대함보다 먼저 거창한 변혁을 준비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크나큰 믿음을 읽은 상원의 로동계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험한 탄광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 탄광마을을 변모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실 때 그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커서 격정의 눈물을 쏟은 천성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 바로 그것이 만짐우에 덧짐을 주저없이 떠메게 한 원동력이였고 한계를 모르는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보답의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스스로 걸머지는 덧짐의 무게는 보다 더 무거워지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받아안을 때 그저 좋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수령의 심혈과 로고를 새겨보며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고저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진 그 웅심에 깊이 머리숙어졌다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은 우리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늘 말해왔는데 맏자식과 철부지막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똑바로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만짐우에 덧짐을 지자!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분기해나서고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미거를 두고 독자들은 공감의 목소리만 터치지 않았다.전국각지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진행된 열띤 실효모임들에서도 그리고 마을과 가정들에서 진지하게 나눈 독후감에서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결의들을 들을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많은 단위와 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웠으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같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 등 온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다.
그 열기가 석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로 급속히 번져지고있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과제수행에 매진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다년분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농업부문 근로자들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풍년가》를 높이 울릴 배심에 넘쳐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공감할줄 알뿐 아니라 참된 삶을 지향하여 누구나 시대의 전렬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기개와 혁명적열정의 발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새시대에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더욱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것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의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따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올해에도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증산의 불길과 더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한개 채탄중대에서 그 많은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니 누군들 격동되지 않겠는가.
령대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서은철채탄중대에 대하여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고 마음속으로 서로 경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똑똑히 알았다.…
생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책임져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고 한 룡등탄광의 한 중대장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가.
우리 중대원들이 겉모습은 수수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누구나 당에 대한 고마움, 조국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산다.그런 마음들을 하나로 합치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준다면 우리도 서은철채탄중대처럼 모든 중대원들을 손꼽히는 로력혁신자들로 만들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중대도 꼭 혁신자집단,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그것을 서은철중대장의 일본새가 가르쳐주었다.…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인민들의 격동적인 반응을 요약하면 자기들과 조건이 다를바 없고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서 일하는 그들이 기적을 창조하였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진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년대기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누구나 선구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그러한 열망에 어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백배의 자신심과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에로 이어나가자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증산하고 또 증산해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과 각오로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가 마련되면 또 들고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은 기적을 낳는다.바로 그 힘이 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제2, 제3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속속 배출되고 상원과 같은 선구자기업소, 천성과 같은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다.
* *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자면 거세찬 폭풍이 있어야 한다.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근심, 나라의 걱정에서 일감을 찾을줄 알며 시대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 기세를 타고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으킨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면서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차게 승화되고있으며 이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킬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봉천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영원불멸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운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50년 10월중순 봉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식량을 안전한 곳에 감추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리광민농민은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놈들은 그를 감방에 가두고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가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들편으로 돌아서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고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망국노의 운명속에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자기에게 새삶을 안겨주고 땅을 분여해준 공화국을 저버릴수 없었다.
놈들은 생각할 여유를 준다고 하면서 운신조차 할수 없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감시를 계속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중히 보관하였던 공화국기를 꺼내여 정히 쓰다듬었다.
명절과 기념일때마다 마을에 띄우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 바라보던 기발이였다.
가족들을 불러앉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살아있고 이 공화국기발도 계속 휘날리게 될거요.》
그러면서 그는 이제 놈들이 집에 달려들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몸에 공화국기를 감고 옷을 껴입었다.
얼마후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온 집안을 발칵 뒤지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그를 붙잡아갔다.
야수적인 고문이 계속되였어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그 시각 그에게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과 하늘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던 시절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가정의 운명,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리광민농민은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며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치고 숨이 지기도 전에 흙을 덮어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사형장에서 놈들이 사라진 후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다가 깜짝 놀랐다.이미 싸늘하게 식은 그의 몸을 피젖은 공화국기가 휘감고있는것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으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사수하였다.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리광민농민이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과 맞서싸우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앞에서 렬사의 고결한 넋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지를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핵요소를 동반하여 보다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에서 적수국들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걸고들면서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비롯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공조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의 변함없는 적대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일한의 도발적인 3각군사공조행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그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미국과 한국은 합동공격능력제고를 목적한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개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4,400여명의 병력과 600여대의 함선 및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서태평양에서의 수중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로스안젤스》급핵공격잠수함을 괌도에 영구적으로 이전배치하였으며 하와이부근에서는 미일한주도의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날로 일체화되고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성된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립장을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절대불허할것이며 현실적인 안보도전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무력화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7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核要素が伴ってより危険な形態に変異し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根源となっている。
15日、米国のワシントンで行われた米・日・韓3者統合参謀本部議長会議で敵対国らは、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地域諸国を狙った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はじめ3者軍事協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を謀議した。
これは、3角軍事共助の強化によって地域で軍事的優位を占め、自分らの覇権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変わらない敵対的企図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朝鮮半島地域に憂慮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生じさせる米・日・韓の挑発的な3角軍事共助行為の危険性に警鐘を鳴らし、それによって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招く否定的悪結果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地域諸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米・日・韓の軍事的結託と戦争演習騒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持続的に悪化させている。
去る13日、米国と韓国は合同攻撃能力の向上を目的とした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開始し、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4400余人の兵力と600余の艦船および飛行機を動員して歴代最大規模の「連合合同持続支援訓練」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西太平洋での水中戦力強化の一環としてロサンゼルス級核攻撃潜水艦をグアムに永久的に移転配備し、ハワイ付近では米・日・韓主導の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合同軍事演習「リムパック」を繰り広げている。
米国をはじめとして日ごとに一体化し、攻撃型に進化している米・日・韓3角軍事共助が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る地域に与える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は絶対に看過できない。
目下の脅威に対処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意志と効果的な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対国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を抑止し、朝鮮半島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く立場を改めて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強い力の立場に基づいて、米・日・韓の軍事的結託によって強いられる地域におけ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決して許さず、現実的な安全保障上の挑戦と将来的な脅威を無力化させ、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ための憲法的使命をいつも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