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리자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라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찬 상승에로 확고히 이어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으로부터 모든 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이 발산하는 힘은 불가항력이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절대적자원, 전진과 비약의 무진한 동력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모든 사업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은 우리 당사업의 기본, 어길수 없는 본도이다.당조직들이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정치사상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것은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에서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고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보장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을 비롯하여 긴절한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대중의 사상을 먼저 발동하고 마음을 움직이면 예비도 로력도 자원도 기술도 나오며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언제 어느때나, 어떤 사업을 시작해도 제일 첫번째 순위에 놓아야 하는것이 정치사업, 사상사업이다.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을 뗀 곳에서는 진군의 발걸음소리가 높이 울리는 속에 실적이 눈에 뜨이게 올라가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패배자의 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의 경험은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만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근본중의 근본, 전진발전의 주되는 인자로 된다는것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올해 계획수행을 놓고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사상정신력부터 먼저 보고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나갈 때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맞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가속화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에서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경제전반의 안정적장성과 함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은 무한하다.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인 오늘의 장엄한 창조투쟁은 누구나 자기의 수준과 능력에 도전하고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 분투해나갈것을 요구한다.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최대로 중시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급속한 걸음으로 가까운 앞날에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펼쳐놓을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사상전의 집중공세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목적의식적인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 떨쳐나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전진의 보폭과 속도에서 같을수 없고 주동성과 적극성, 창발성과 대담성에서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가 생기는것은 당연하다.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무장시킬수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실행의지를 깊이 새겨안고 전체 인민이 모든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켜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주되는 사업이다.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조직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여겨야 한다.

생산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고 생산자대중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초보적인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며 마음속에 맺혀있는 고충을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한번의 정치사업을 해도 실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반드시 대중이 공감이 되게 실속있고 속살이 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를 절대의 지침으로 삼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자랑찬 성과와 기적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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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은정속에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환해진다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당의 은정속에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환해진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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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개막되였다.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37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지역별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1 600여건의 발명권,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저작권 등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지적소유권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발표회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정연한 지도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지적재산의 창조분위기, 류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은 사람들이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람들을 훌륭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며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사회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무시할수 없는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대중은 인격자라고 부르며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않는다.

사는 곳과 일터, 나이와 경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각각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들이 발휘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 적극성과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도덕적의무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이 깔려있다는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량심으로 하여 사람은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기도 하고 그것을 저버린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대중의 타매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인간을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과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밀고 생활의 진정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통제가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결한 마음, 흰눈처럼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인것이다.

물론 눈가림이나 처세술로 한순간 사람들의 환심을 살수는 있다.

하지만 량심에 기초하지 않고 그 어떤 리해타산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무리 비단보자기를 씌운다고 하여도 인차 자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마련이다.

그래서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하는것이다.

진정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오직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만이 빛나게 된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자각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량심의 인간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참된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의 승승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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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조국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열화의 사랑과 긍지가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속에 국경절경축행사의 절정을 장식하는 예술공연이 9일 밤 평양의사당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번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전면적발전의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려정에서 주체의 건국대업이 실현된 78번째 창건일을 뜻깊고도 성대하게 경축하는 평양시민들의 격동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첫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불같은 열정과 강용한 기상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기념비적인 조국찬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 신성한 체험이 낳은 시대의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주체강국의 명예와 존위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혁명의 년대마다 견인불발의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던 추억깊은 명곡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배가된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억세게 받들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자는 건국의 원대한 리념과 포부에 충실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쟁취한 값비싼 명예를 새로운 승리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조국번영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리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감명깊은 노래와 무용들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절정을 이루었다.

경축의 밤하늘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웅적투쟁과 거대한 창조력의 실체로,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를 안고 전진하는 강대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모든 승리와 영광을 성취할 우리 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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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과 창조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전면적부흥기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맡은 혁명초소에 순결한 량심을 고이며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한 분투가 안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나라의 존엄과 륭성을 위해 온넋을 다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시대의 전형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혁신하는 선구자가 되여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온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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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긴 선렬들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을 돌아보았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선렬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혁명정신을 본받아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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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 진행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더 강대하고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강용한 기상이 국경절을 맞으며 격정의 대하가 되여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가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숭엄히 모셔져있는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진함없는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빛내여가는 긍지드높이 뜻깊은 시가행진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손에손에 국기를 들고 대오를 이룬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의 권위와 불멸할 영광을 뜻깊은 국경절과 더불어 힘있게 과시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희열로 충만되여있었다.

시가행진출발에 앞서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일심충성을 다하며 그 강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높이 떨쳐갈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행진으로 펼쳐보이게 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광장으로 도도히 굽이쳐갈 기세찬 행진대오는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밝고 행복한 앞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탄생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주악속에 대형공화국기폭대렬을 선두로 시가행진이 시작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들을 연도에서 수도시민들이 뜨겁게 격려하였다.

도도히 굽이치는 장엄한 국기들의 흐름에는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었으며 불굴의 개척과 분투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전인민적인 지향과 의지가 넘쳐났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비낀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와 그에 열렬히 호응하는 연도의 군중이 하나로 융합되는 속에 수도의 거리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국장가장물대렬, 국기률동대렬, 삼색의상대렬을 비롯한 행진대오마다에서는 반만년력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하늘가에 높이 띄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신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가시는 우리의 국기와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열망을 분출시키며 행진대오들이 도도히 굽이쳤다.

주체의 한길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보란듯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행진대오가 김일성광장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광장주석단에 나왔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주석단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광장에 들어서는 행진대렬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인민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의 상징인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슴벅찬 긍지와 애국의 열정,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우러르며 시가행진대오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갈 맹세드높이 광장을 통과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야회가 시작되자 《경축》, 《9.9》, 《주체의 조국》 등의 글발들이 광장바닥에 새겨지고 다양한 대형변화가 펼쳐지면서 환희의 춤물결이 일어번졌다.

《청춘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에 맞추어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춤률동을 펼쳐가는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며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에 넘쳐있었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으로 국가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열망》,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배가하며 경축야회참가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9월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영광넘친 공화국의 력사를 전면적륭성번영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 진행

2026년 9월 8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의 굳건한 반석우에서 날로 승화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의 국경도시들인 라선시와 하싼을 련결하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정부와 건설자들은 친선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과시하고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성심을 바쳐 불과 49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리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가 축성보강되고 인적교류와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협력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이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의 이름으로 명명된것은 두 나라 인민의 선린우호관계를 진실한 동지적신뢰관계로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와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이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양영진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 두 나라 정부간 운수대상건설에 관한 협조는 2년전 평양에서 진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이라고 하면서 오늘 자동차다리준공의 력사적인 사변을 목격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라는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호상원조는 국제정세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진함없는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두 나라의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기관의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된것은 쌍무협조전반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사변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친선협조의 기념비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고 쌍무관계발전에 줄기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는 다리건설을 통해 축적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실질적인 결실들을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지시에 따라 라선시의 준공식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하싼의 준공식장에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로씨야련방 운수상 안드레이 니끼찐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을 축하하는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량측의 차행렬들이 개통된 다리를 통과하였다.

정부수반들은 결속발언에서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상징, 자랑스러운 산아이라고 하면서 조로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갈 량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준공식참가자들은 개통된 다리를 돌아보았다.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은 조로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전략적인도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호혜적인 쌍무교류와 장기적인 협조계획들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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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 담화 발표

2026년 9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은 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조선의 이른바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도발적인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또다시 감행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미군부는 9월 8~24일 일본,오스트랄리아와 력대 최대규모의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기도하고있으며 연습기간 지역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전략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폰》을 일본에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그어놓은 《제1렬도선》내에서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한다는 목적밑에 조작된 특수부대인 륙군 다령역신속기동부대를 올해중에 한국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가 핵요소를 동반한 위험한 공격적실체로 변이되고있는 속에 미국주도의 전쟁시연들이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너머의 불안정상황을 한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안보위협으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의 새로운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립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현실화되고 증대되고있는 격돌위험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적중한 방도는 진화된 새로운 대응력의 부단한 적용이다.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적근원들을 억제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결행함에 추호도 주저하지 않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일관한 군사활동원칙이다.

나는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에 경종을 울리며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필요한 경우 우리는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실천으로써 적들의 준동에 대응하는 의지와 능력을 표현해보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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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안고 일제히 분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이 당원협의회를 열고 올해 목표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결의, 투쟁열의 고조

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이 일제히 분기해나섰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부문과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각지의 당세포들에서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목표의 성과적점령을 위해 떨쳐나선 선봉투사들의 기수적역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원들의 투쟁기세가 대단하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자마자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원들의 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하여 현장으로 들어갔다.자동화2직장 관리당세포, 전기보수직장 관리당세포, 하차직장 관리당세포에 들어가 격식없이 진행한 당책임일군들의 정치사업은 일군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그들도 들끓는 현장에 들어가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변혁의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는것을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당원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정치사업은 생산현장들에서는 물론 보수현장들에서도 진행되였다.이렇게 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련이어 열리게 되였다.

올해 목표수행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협의회에 참가한 당원들은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것을 결의다지며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특히 보수부문의 당원들은 당결정에 반영한 발전기들에 대한 중보수와 원성능회복기일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앞당길것을 결의해나섰다.그들의 결심은 곧 실천이였고 그것은 그대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에 대한 독보를 통하여 무한히 격동된 수풍발전소의 당원들도 현장에서 열린 당원협의회에 참가하여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기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며 전력증산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당원협의회를 통하여 분발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로 하여 1발전직장, 2발전직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서는 물론 보장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당원들도 당원협의회에서 결의한대로 실천적모범으로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생산자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금속공업부문 당원들의 열의도 드높다.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것은 당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새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당원협의회에 참가하여 철강재생산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토로하며 분발해나섰다.당원들의 기수적역할로 하여 용광로1, 2직장과 강철2직장은 그날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원들의 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철산봉의 생산현장에서 열린 협의회들에서는 더 많은 철정광을 생산하려는 당원들의 열띤 목소리가 련이어 울려나왔다.운광사업소, 무산지질탐사대, 로천분광산 당원들의 결심은 대중의 분발력을 배가해주었다.그들은 100만산대발파에 이어 진행되는 500만산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당원협의회를 계기로 분발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부족되는 원료를 자체로 해결할 결심을 안고 파철수집사업에 앞장섰으며 그들의 선봉적역할은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단 며칠동안에 많은 량의 파철을 마련하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하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는 용해로직장 당원들이 당원협의회에서 결의다진대로 한교대더하기 등 좋은일하기운동에 앞장섰으며 그뒤를 이어 원료직장, 선별직장, 회전로직장의 당원들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기수가 되여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건설건재공업부문의 당원들도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생산현장에서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는 올해에도 기어이 1만t의 세멘트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당원들의 결심이 피력되였다.한편 당원협의회를 계기로 순천석회석광산, 직동석고광산, 점판암광산을 비롯한 보장단위의 당원들도 분발해나섰다.증산투쟁의 선봉에 서서 대중의 투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당원들의 역할에 의하여 당원협의회가 있은 후 며칠동안에만도 련합기업소는 근 1 000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 룡강석재가공공장의 당원들도 당원협의회를 통하여 올해 목표수행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중요정책대상건설장에 더 많은 유리와 석재품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당원협의회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당원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이 고조되는 속에 성, 중앙기관 제1려단,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이 맡은 대상공사에서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여러 지역의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당원협의회를 통하여 당원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그로 하여 공사는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의 결심은 실천으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최대룡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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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인민들모두가 반기는 사업

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이 땅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새 농촌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근로자들의 환희,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과 더불어 찾아온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격정의 분출, 사랑의 교복과 학용품,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어엿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끓어번지고 인민들 누구나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것을 정책에 담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찬 시대상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을 더욱 가슴벅차게 새겨안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22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모습은 볼수록 경탄을 자아냈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살림집들과 특색있게 꾸려진 봉사망들,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인민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리상거리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정은 뜨거웠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인민의 새 거리이던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하늘을 찌를듯 솟은 이 거리를 떠받드는 억척의 초석이 된것 아니던가.

류다른 감회속에 새 거리를 바라보던 내각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을 준비하면서 살림집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느낀데 대하여, 이처럼 어려운 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거창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기게 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그의 절절한 이야기에 다른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때였다.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말씀드리면서 건설에 동원된 일부 일군들속에서도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고있다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여 아무 말씀도 없으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는 전 기간 제일 관심하신 문제는 살림집배정문제였다.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던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한 일군에게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에 대한 배정은 철저히 인민적견지에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해 12월에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초안까지 세심히 보아주시고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2022년 1월에는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 살림집배정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겨볼수록 일군들은 살림집배정문제에서도 철두철미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눈굽이 후더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송신, 송화지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철저히 집사정이 매우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훌륭하고 좋은것이 마련될수록 언제나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끝없는 복리를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이 더욱 뜨겁게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살림집을 한번 보자고 하시며 걸음을 옮기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의 공동살림방과 부부방을 돌아보시며 살림집을 언제 마감하였는가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집사정이 곤난했던 사람들이 이런 멋있는 집을 받으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살림집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은 인민들모두가 좋아하고 반기는 사업입니다.이번에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지나다니던 사람들가운데 일떠서는 살림집을 보고 저것이 나의 집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흐뭇해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입니다.국책은 이렇게 인민성을 띠여야 합니다.》

국책은 인민성을 띠여야 한다!

이는 오직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국정의 천사만사가 철저히 인민대중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되도록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금언이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높으신 뜻은 이 땅우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현실을 펼치였던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배정문제만이 아니였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돌아보시며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근로자들에게 살림집을 배정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그해 8월 궂은비내리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는 살림집을 한채 건설하고 배정하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우리 당의 정치를 구현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난 1월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배정문제와 관련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들부터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에서도 인민적인 시책을 실시해야 한다.우리가 어려울 때 건설을 하므로 수도시민들에게 먼저 살림집을 배정하는 원칙을 지켜 인민적성격을 고수하여야 한다.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가장 훌륭한 창조물은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변의 의지, 이 억척의 신조를 우리 인민은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통해서만 가슴뿌듯이 새기게 되는것이 아니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변혁의 새시대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전변상들을 전국의 농촌들에 급속히 펼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받들려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밝은 웃음으로 내 조국은 더 환해지고있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사업은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반드시 가장 완벽하고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자연의 재난을 입었던 검덕지구와 위화도지구가 오늘은 희한한 광산도시로,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변천되지 않았는가.

하나의 정책을 내놓으시고 국책을 책정하시여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사색과 실천은 인민을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에 뿌리를 두고있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거창한 변혁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말한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 위민헌신의 고귀한 산아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는 인민이 반기는 기념비적실체들, 인민이 환호하는 대경사들이 끝없이 늘어날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페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에도 계속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회를 성대히 개막한 크나큰 감격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첫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회의를 통하여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를 깊이 새겨안은 참가자들은 새시대 교육정책에 비추어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새 전망계획기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 만경대혁명학원 부원장 방영남동지, 평양제1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고급중학교 교장 하명화동지, 회창군인민위원회 책임부원 권영숙동지, 벽동군 송련기술고급중학교 창주분교 교원 김선남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영수동지, 녕원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주동지, 홍원군당위원회 부장 강현일동지, 라진구역 사향고급중학교 교장 박용국동지가 1일회의에서 토론한데 이어 2일회의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부학장 리철동지, 세포군 현리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태성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유철준동지, 고려성균관 학장 천영세동지, 서흥군 남한기술고급중학교 교장 권인남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장 최정애동지, 김화군 초서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은철동지, 명간군 량화기술고급중학교 교장 최식동지, 평성중등학원 원장 김춘영동지 등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교육구조를 개편하는 사업과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폭넓은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교수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정보화, 지능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고 선진적인 인재육성방법을 탐구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을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튼튼한 기둥감들로 키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관건적이며 핵심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해당 전공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본과로부터 박사원에 이르기까지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선진수준으로 혁신하고 학생들과 박사원생들을 첨단과학연구사업에 대담하게 인입시켜 세계적인 인재들을 육성한 경험은 참가자들을 깊이 공감시켰다.

토론자들은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교원들의 평균급수를 끌어올리였으며 모든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을 정보화하고 실천실기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을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킨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교육수준을 제고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지적수준에 맞는 우월한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학생들의 글쓰기능력과 발표능력, 외국어기초실력을 높여주었으며 어린이들의 천성과 소질에 맞게 지능을 적극 계발시키는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실천에 구현하여 실효를 거두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어려서부터 열렬한 향토애와 부모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동무들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니도록 교육교양하여 제자들을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들로 키워낸 훌륭한 소행, 한생토록 산골분교의 교단을 지켜온 부모의 뒤를 이어 분교로 탄원하여 학생들의 대바른 성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미풍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내밀어 교육시설들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어울리게 개변시켰으며 교육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정을 바침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토론자들은 교육사업과 정책적지도를 철두철미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 때 모든 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나라의 역군으로 키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일심매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의 중대함을 더 깊이 새겨안았으며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갈 때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집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할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진행된 대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페회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절대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후대육성사업에 혼심을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성기를 더욱 빛내여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고조시킨 의의깊은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3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배가된 열정과 분발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우리의 교육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강한 규률을 확립하고 교육구조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전체 교원들이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를 지닌 참다운 직업적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하며 제자들이 언제나 존경하고 추억하는 참된 스승, 학생들이 자기를 비추어보고 다잡는 진정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출연자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각급 교육일군들이 해당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철두철미 자신들이 떠맡아안고 실행해야 할 중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부터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모가 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각급 교육일군들이 우수한 단위들의 교육방법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면서 지역들사이,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교육력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교원양성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각급 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교육부문 일군들의 실무적자질을 제고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일군들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가 취한 중대조치들에 대하여 잘 알고 교육토대를 완비하는 사업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을 교육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바쳐가며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의 소행과 경험이 소개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우대하고 교육부문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도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교원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부름따라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섰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2026년 8월 31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시금 가다듬은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이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들을 시급히 극복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토론을 진지하게 벌리고있다.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작전의 중심을 둔 일군들은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감의 무게를 더욱 깊이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철강재생산의 장성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모든 부서들에서 올해 목표수행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들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다.지금까지의 투쟁과정을 놓고 철강재생산장성을 위해 얼마든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한것이 무엇인가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특히 성의 일군들은 굴지의 철의 기지들과 중요광산, 기업소들에 내려가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도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지난 시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품들여 추진해온데 토대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 나라의 화학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며 현지에서 대상공사들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심을 안고 떨쳐나섰다.

이들은 현존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면서 전력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대책안들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대보수와 중보수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여 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있다.특히 성적인 지휘밑에 화력발전소들의 대보수와 중보수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국가건설의 척후에 서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화력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법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있다.

기계공업성, 채취공업성,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의 일군들도 분발하여 올해 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올해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현대화대상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채취공업성에서도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집중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공업성, 지방공업성의 일군들은 제품의 질보장이 선차이라는 인식을 바로가지고 모든 단위들의 소비품생산실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원료보장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성격과 의의를 깊이 새기며 분발해나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현존생산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깊이있게 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긴절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새겨준다  구성시에서 감행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며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얼마전 구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미제가 구성지구에 침략의 더러운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쫓겨나기까지는 불과 하루밖에 안된다.하지만 그 하루동안에도 원쑤놈들은 이렇게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야수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는 자료를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관장 김철우동무는 구성시에는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만행장소들이 무려 수십개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우리는 인간야수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을 안고 시의 여러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구성시라고 하면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전하는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이 하나하나의 력사유적들도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고발하는 증견자로 되고있다는 김철우관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향한 곳은 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남문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구성남문은 미제공중비적들이 마구 투하한 소이탄에 의해 형체도 알아볼수없이 무참히 파괴되였었다고 하며 관장은 이런 사실을 전해주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구성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폭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이곳에는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다리들이 있었다.미제공중비적들은 이 철길다리들을 끊어버리려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줄폭탄을 퍼부으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철길다리폭격에 참가하였다가 격추되여 겨우 목숨을 건진 한 미군비행사놈은 자기가 34번째 폭격에 나왔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철길다리들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제의 폭격만행은 점차 공장과 병원, 학교, 저수지, 농가들을 비롯하여 평화적인 대상들과 주민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

하여 력사유적들과 공장들은 물론 풍산저수지(당시)가 무참히 파괴되여 수백정보의 땅과 농가들이 침수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안의 곳곳에서는 500㎏짜리 폭탄을 비롯하여 미제가 투하한 수많은 불발탄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각종 폭탄들을 구성시 한개 지역에만도 1만 8천여개나 떨군 사실을 통해서도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 전 지역을 초토화하고 무생명지대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임을 알수 있다.

미제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끓이며 우리는 시내중심의 북쪽에 위치한 북문턱고개로 향하였다.

그 옛날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던 장수들의 군사지휘처들중 하나였던 북장대가 자리잡고있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있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되고있다.관장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이곳에서도 침략자들의 악랄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구성지구로 기여들던 미제는 발길이 닿는 마을마다에서 집들을 불태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길안내로 나서라는 제놈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이 고개에서 또다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단 하루사이에 660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660여명, 그것은 원한의 땅 신천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평균 하루에 학살한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는것이였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데 관장은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장소들이 시의 거의 모든 동과 리들에서 발굴되였다고, 이것은 놈들의 발길이 찍혀진 그 어디서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미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비롯한 불순적대분자들을 규합하였는데 《치안대》를 비롯한 각종 반동단체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이 감행한 계획적인 살인만행에 적극 가담하였다.이런 악착한 살인귀들에 의해 구성시는 단 하루동안에 죽음의 지대로 변하였던것이다.

그날의 피비린 참극을 잊을수 없어 만행체험자 전보패로인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자기 가정의 피맺힌 원한을 들려주고있다며 관장은 우리를 그가 살고있는 상석농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에서 로인을 만났다.

로인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날의 생매장터는 이렇게 이름으로만 남아있지만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의 눈앞에는 원쑤들의 낯짝이 더욱 생생히 떠오른다며 격분을 토로하는것이였다.

당시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리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바로 그 시각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여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이 죽음의 학살터에서는 이미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이 무참하게 생매장당하였다.

정녕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이처럼 단 하루사이에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실은 심각한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며 관장은 양하동부근에서 감행된 살인만행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동산면 양지리자위대장(당시)이였던 백형규는 마을의 소문난 씨름군이였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불순적대분자들은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선뜻 범접할념을 못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마을에 기여들자 원쑤놈들은 때를 만난듯이 상전들을 앞세우고 그의 집에 달려들었다.

당시 그는 후퇴조직사업으로 집을 떠나있었고 만삭이 된 안해와 3살짜리 딸만이 남아있었다.

차마 임신부와 어린애까지야 해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들을 소개대렬에서 떨구어두었던것이 한생의 한으로 남을줄 어찌 알았겠는가.

놈들은 그의 안해를 끌어내여 온갖 행패질을 다하다가 나중에는 총창으로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밟아죽이였다.

그리고는 고사리같은 두손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며 기여오는 어린 딸애에게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원쑤놈들이 저지른 이런 악랄한 살인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룡리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독립3분조원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얼굴마다에서는 치솟는 분노가 서리발치고있었다.

알고보니 리의 계급교양강사가 농장원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마을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는것이였다.

리에서는 자주 이곳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조직하고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었다.

당시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리동필동지를 체포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놈들은 그의 어머니를 이곳에 끌어다놓고 아들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로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은 이번에는 큰 돌로 또다시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며칠후 기룡리 배양고개에서 리동필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열손가락과 발가락들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문하다가 악착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그때 놈들속에는 리동필동지와 한마을에서 살던 놈도 있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이렇게 구성시의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하지만 해방후 행복한 생활을 안겨준 공화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6명의 당원들을 생매장한 대안리 소재지마을뒤산의 막운골생매장터와 리인민위원장(당시) 최광준동지를 무참히 학살한 조일리의 자그마한 다리앞을 비롯하여 시안의 곳곳에는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슴배여있었다.

오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은 많이도 변하여 수십년전 그날의 원한이 서린 곳마다에도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고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그 장소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그곳에서 억울하게 쓰러진 이들이 흘린 피의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들의 죄행을 되새기며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벼리고있는것이다.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길에서는 순간의 해이도 있어서는 안되며 철천지원쑤들을 가장 무자비하게,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는 견결한 계급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는 젊은 주력부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투쟁려정에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와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일성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과 대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과학연구기지, 교정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와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이 발휘한 긍정적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한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시절을 가장 보람차게 빛내여가는 자긍심을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지개벽한 동해명승의 풍미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재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건설된 명사십리역 준공식 진행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인민들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행복의 인파가 끝없이 물결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풍미를 돋구며 명사십리역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특색이 살아나게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건설된 연건축면적이 7, 000여㎡인 역사는 관광려행보장이라는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꾸려진 지방철도역의 표준이다.

관광역으로서의 면모와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춘 명사십리역은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이다.

명사십리역 준공식이 27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황만복동지, 관계부문, 철도운수부문 일군들, 명사십리역 종업원들, 건설자들, 도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철도상 김하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명사십리역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역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과 철도로동계급이 철길건설과 건축공사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으며 역사주변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동해의 별천지에 우리 식의 독특한 지방철도역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명사십리역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시키는 로동당시대 창조와 문명의 높이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며 명사십리역의 종업원들은 역사와 철길관리를 잘하고 안내봉사를 책임적으로 하여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려행자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역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영광넘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행복 끝없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청년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광넘친 삶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청년중시의 정치로 우리 조국을 청춘의 숨결이 약동하고 창창한 미래가 억척으로 담보된 불패의 청년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영광넘친 우리 시대처럼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어머니당만을 충직하게 따르며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영웅청년대군을 온 세상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힘이고 자랑인 청년들의 성장과 빛나는 영웅적위훈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억세게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가르치심에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높은 리상과 드센 자존심, 충천한 혁명열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그들의 억센 힘으로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성장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혈연의 정으로 청년들을 키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2012년의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그 자욱자욱…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이며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참다운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로 하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가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청년강국의 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청춘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켰다.

대건설전구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쳐왔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전위거리와 조국의 북변에 희한하게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이다.

어찌 이뿐이랴.수많은 청년들이 정든 도시를 떠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달려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이 신념의 웨침에 우리 청년들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어디서 샘솟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우리 청년들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와 영광으로 여긴다.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청춘들의 힘은 끝없이 용솟음치고 청춘의 삶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것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 맹세로 가슴높뛰는 우리 청년들이다.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온 세상에 높이 과시되는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예, 조선청년운동의 전성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우리 당의 자랑이며 제일 큰 힘인 청년대군은 더욱 힘있는 력량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룩하고있다.

그렇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강산을 진감하며 위훈을 떨쳐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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