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3rd, 2026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밀고나가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이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동맹을 강한 실천력과 투쟁력을 지닌 혁명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새롭게 내놓은 독창적인 운동이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시당위원회는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열혈의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사동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와 모란봉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 평양기계대학 기계생산공학부 분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적으로 근 50개의 기층당조직들이 내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 선천군당위원회, 연안군당위원회, 송원군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랑림군당위원회,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기층당조직들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목표를 바로 정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태천발전소, 신천군 백석농장, 강계은하피복공장, 함경남도탐사관리국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이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동맹원들은 동맹규약과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혈기왕성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고무해주었다.

한편 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었다.하여 청년동맹원들로 하여금 실천과정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해나가는 훌륭한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분초급당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2교대 부문당위원회, 삼천탄광 삼봉중대 부문당위원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모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허천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부문당위원회, 화대군 자가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구성닭공장 고기가공작업반 당세포, 정주시병원 신경과 당세포 등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내세운 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당조직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나날을 돌이켜보며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교육은 전진과 비약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새로운 선택교육과정의 실시, 이는 새로운 교육구조의 확립을 의미하는 또 하나의 변혁으로서 중등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확고한 토대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도약대로 되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잘 만들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10여년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때로부터 우리의 교육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부단한 변혁을 이룩해왔다.

이 변혁의 매 단계마다에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기본고리로 정하시고 우리의 교육을 세계를 앞서나가는 교육,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드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깃들어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는 물론 여러 계기에 일군들에게 교육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리념으로, 그 발전방향을 규정짓는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선택교육과정실시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강령의 작성과 그 집행도 바로 교육발전을 위한 줄기찬 려정우에 마련된 중요한 전환점이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22년 9월 9일은 우리의 교육이 또다시 변혁의 새 전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다.

바로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현존교육구조를 대담하게 혁신할데 대한 그이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무한한 흥분으로 높뛰였다.

교육구조의 혁신, 이것은 교육부문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예고하는 일대 사변이였던것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를 열어가는 거창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어디에서나 각 방면의 발전을 주도하는 실천형의 인재,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려보시고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최단기간내에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은 사색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

이 과정에 중등교육부문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하는데로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기 위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하지만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교육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선택과목에 의한 교육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시범단계를 거쳐 고등교육기관들에서만 실시하고있었으며 보통교육기관들에 선택과목제를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특정한 몇개 학교들에서만 실시되고있었다.

품이 많이 드는것도 문제였지만 선택교육과정구조설계와 교종별, 학과목별교육내용의 범위와 수준을 확정하는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교육부문에서는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뜻깊은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정적으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는 문제와 관련하여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학생들이 개성에 따라 문과, 리과, 예능, 기술분야 등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집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였다.또한 고등교육부문에서도 교육구조를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고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장내는 커다란 격정에 휩싸이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을 교육혁명에서 기본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 빛나는 예지는 우리 교육의 밝은 앞날을 선명히 조명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고있었다.

이렇듯 교육구조를 혁신할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은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인 안목을 안겨주었으며 교육발전의 새로운 보무를 힘차게 내짚게 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교육부문에서 설계하고 작전한 교육구조개선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또다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2023년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교육기관들과 교육력량, 교육과정, 교육수단들을 비롯한 교육의 모든 요소와 부문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된다는것이 뚜렷이 강조되였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결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사업에 얼마나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은 그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안을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신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교육구조의 혁신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이를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과정을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고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였다.

당의 의도대로 모든 학생들이 자기의 소질과 개성에 따라 마음껏 재능을 꽃피울수 있게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 리과반, 문과반, 예능반, 체육반, 기술반으로 선택반들을 새로 편성하는 방안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새로 작성하고 1 000여명 규모의 교재집필조가 무어져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교재집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러한 준비밑에 지난해 4월부터 우리 나라 시, 군들의 특성을 대표할수 있는 평안남도 회창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함경남도 정평군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 선택과목제가 시험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입결과는 아주 좋았으며 반향 또한 대단하였다.

자기의 소질과 취미, 희망에 따라 실지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는것으로 하여 학생들의 열의와 실력이 현저히 높아졌다.

선택과목제의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 4월부터 전국의 모든 고급중학교들과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가 일제히 실시되였다.

이로 하여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우리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은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메고나가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확고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사실 교육구조를 바꾸고 새 교육강령을 받아들이자면 교재와 실험실습토대를 새로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인적, 지적, 물적자원들이 소모된다.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교과서만 해도 지난 시기에 비해 그 종수는 3배로, 교과서생산량도 더욱 늘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가가 얼마나 많은 공력을 들였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교육사업을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에 의하여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이렇듯 최단기간내에 이루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각지의 일군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교원력량준비와 학교들의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지금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고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제일자원인 우수한 인재들을 무수히 키워내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웅대한 포부와 신심을 안고 용진하는 인재교육전선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며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원대한 구상과 빛나는 예지로 인재육성의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교육강국건설의 눈부신 미래는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평화를 수호한 력사적사변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1953년 7월 27일은 미국이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패배자의 몰골을 드러낸 날이다.

72시간내에 조선을 단숨에 정복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는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되여 흐른 2만 7 000여시간만에 저들이 패할줄은 몰랐다.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라고 개탄하였다.서방의 한 종군기자는 미국력사에서 항복서에 서명한 첫 패전장군이 된 클라크의 얼굴에서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용도 위신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라고 썼다.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수치로 바꾸어놓은 중대사변이 바로 우리 국가에 의해, 우리 인민과 군대에 의해 일어났다.

주체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의 위대한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세인을 놀래우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평화를 수호하였으며 이 행성을 있을수 있었던 핵참화로부터 구원하였다.바로 여기에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

력사가들이 평하다싶이 조선전쟁은 세계전쟁력사에서 보기 드문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그것은 철두철미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연장이였으며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였다.

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의 서막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기도로부터 쏘련과의 반파쑈동맹관계를 뒤집어엎고 진보력량에 대한 랭전을 선포하였다.

1940년대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민주주의혁명이 련이어 승리함으로써 세계민주력량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다.특히 1949년에 쏘련에서 핵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그해에 중국혁명이 승리한것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커다란 위협이 아닐수 없었다.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위력이 날로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공산주의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을 전면에 내걸고 민주력량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1950년 4월 국가안보회의에 제출된 문건은 《세계무력균형을 바로잡고 사회주의나라들의 사회체제의 성격을 변경시켜야 할 절박성》에 대해 장황하게 라렬하였다.

미제는 세계제패전략수행에서 아시아를 중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지배층안에서는 《공산주의위협》이 유럽에서부터 오는가 아시아에서부터 오는가, 어느 대륙으로부터의 《위협》이 더 큰가 하는 론쟁이 벌어지고있었다.이는 본질상 《공산주의위협》이라는 간판밑에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어디서부터 먼저 시작하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돌파구를 어느 지역에서부터 뚫어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한 론쟁이였다.

이 론쟁에서 당시 8억의 인구를 가진 아시아야말로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며 아시아를 손안에 넣지 못하면 세계전체를 잃고만다는 주장이 우세를 차지하였다.

미행정부는 이 문제의 해결책을 조선전쟁의 도발에서 찾았다.

조선을 타고앉아야 아시아대륙을 지배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세계를 정복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미국은 조선에서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개시하고 이를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확대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 새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신생국가들을 망라하는 혁명력량을 말살하려고 기도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나는 항상 조선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군사적전초기지로 인정하였다.조선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 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없게 될것이다.》라고 한것이 그를 확증해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이 야망실현을 위해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조선전선에 자기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를 다 동원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사가 평한것처럼 쏘도전쟁이 대군과 대군사이의 전쟁, 련합국과 동맹국사이의 전쟁이였다면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련합국세력과 청소한 일개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사회주의나라들과 민주주의국가들을 보호하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

보병총을 쥔 청소한 우리 군대가 원자탄을 마구 휘두르는 포악한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하여 싸운다는것은 너무나도 중과부적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첫시작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으로 미제의 기를 꺾어놓고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조선전쟁 3년간에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군사기재를 잃었다.침략전쟁에서 처음으로 당한 가장 큰 손실이였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골간부대들이 많았다.그러나 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를 비롯하여 미제의 《상승장군》들은 조선전쟁에서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났다.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지고말았다.

한때 세계의 정치, 군사평론가들은 제1차 세계대전은 38개국의 참전과 4 000억US$의 손실에 1 000만명의 희생을 냈고 제2차 세계대전은 72개국의 참전과 4조US$의 손실에 5 000만명이상의 죽음을 냈다고 하면서 세번째 대전은 무서운 재난을 주는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이 행성의 대다수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정의를 사랑하고 선의의 감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조선을 동정하고 전쟁의 운명을 걱정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것이였다.제3차 세계대전으로 무섭게 질주하던 전쟁마차를 조선의 전승이 멈춰세웠다.

조선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승리로 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던 미제의 흉악한 책동도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원자탄사용기도를 한두번만 드러내지 않았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다.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우리 나라와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수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트루맨의 후임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허나 미국의 핵전쟁기도 역시 우리의 전승으로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만일 조선의 전승이 없었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의 재더미가 가셔지기도 전에 제3차 세계대전은 불피코 일어났을것이며 그것이 핵전쟁으로 번져져 인류의 머리우에 핵불세례가 쏟아졌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 인류를 핵참화로부터 구원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된 나라, 너무도 력사가 짧은 나라가 자기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인류의 장래까지 기꺼이 걸머지고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한것은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이 피로써 평화를 사수하였기에 사회주의나라들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은 평화적인 환경속에서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조선의 전승은 지구상에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왔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항쟁에 떨쳐나섰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걷잡을수없이 허물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전쟁시기까지 제국주의예속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들이 불과 10여개였다면 그후 1960년대말까지 무려 50여개 나라 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는 자주적인 국가로 영광떨치고있다.공세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비축한 절대적힘으로 전쟁세력의 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압도적인 힘으로 단호히 대응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견결한 반제투쟁은 제국주의자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로 되고있으며 폭제와 전횡에 맞서 자주와 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세계진보력량을 힘있게 고무격려하고있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제3차 세계대전과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인류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적조선인민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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