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과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브릭스
얼마전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현재 11개 성원국으로 확대된 브릭스는 세계인구의 근 절반, 세계경제의 40%를 차지하고있으며 구매력평가지표에 따른 국내총생산액에서 서방7개국집단과 일련의 국가련합들을 현저히 릉가하고있다.
이번 수뇌자회의는 서방의 일방주의적인 전횡으로 하여 기존의 국제관계체계가 흔들리고 지정학적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열린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회의에는 브릭스성원국들과 브릭스동반국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 고위급대표, 여러 나라 대표단,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브릭스가 지난 20년동안 단결과 협조를 원동력으로 하여 부단히 장성강화됨으로써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협조무대로 되였다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브릭스성원국들은 국제금융위기와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 기후변화를 비롯한 도전들에 공동으로 대응해왔으며 성원국확대도 실현하고 여러급의 협조틀거리도 구축함으로써 브릭스협조를 높은 질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웠다.
회의에서는 현시기 일방주의와 강권정치가 란무하고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모든 브릭스성원국들이 단합된 힘으로 국제질서를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왔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브릭스성원국들이 인공지능협조를 비롯하여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는데서, 랭전식사고방식과 진영대결, 내정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라들간의 인문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고 문명의 호상참고를 추동하는데서,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여러 새로운 령역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을 높이는데서 선봉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일부 나라들을 위한 국제관계체계는 과거의것으로 되여가고 세력균형이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에 유리하게 재편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유엔을 비롯한 세계관리기구들의 개혁과 금융기술, 수자무역과 같은 새로운 분야들에서의 규칙제정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무역, 인공지능, 수자산업, 과학기술인재육성, 안전보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으며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 뉴델리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선언에는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협조를 발전시켜나가고 주권평등과 련대성, 합의에 기초한 브릭스정신에 충실할데 대한 내용이 강조되였다.또한 정치, 경제, 문화 등 주요분야들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정의롭고 안정적인 세계질서를 건설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문제, 온갖 형태의 테로주의를 철저히 반대하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연구 및 리용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를 통하여 서방주도의 불공평한 세계관리질서를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지향과 다무적협력기구로서의 브릭스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