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도착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 대사관성원들이 특사와 일행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패의 청년강국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재중동포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청춘송가가 온 나라에 울려퍼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하여 내 조국의 강건함과 양양한 전도를 절감한 우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를 떠나기에 앞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사에 또 하나의 중대한 리정표를 아로새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을 대표하는 축하단성원으로 참가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생의 크나큰 영광이고 다시 없는 행운이였습니다.

청춘의 힘이 용솟음치고 애국의 피가 펄펄 끓어넘치게 한 조국청년들의 대회소식을 접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경이적이였던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세찬 흥분과 격정의 여운을 남기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 조국과 걸어온 청춘의 자욱들, 피와 땀으로 써나간 승리의 전적들과 특히 이역만리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장에서 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인 무훈은 우리들의 정신을 정화시키고 애국의 피로 심장을 높뛰게 하였습니다.

《당의 기치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의 기세찬 울림과 김일성광장을 뒤덮었던 충천하는 화광속에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계승자대군의 기세찬 보무를 느끼면서 조국은 무엇으로 강대하고 어떤 힘으로 전진비약하며 조선의 래일은 또 얼마나 밝고 양양한가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력사를 돌이켜보고 세상을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다 청춘들이 푸르름과 아름다움, 용감성과 열정의 상징, 투쟁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자본의 탐욕과 극도의 개인주의, 황금만능과 인간증오가 어떻게 청년들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있으며 분쟁과 전쟁, 불화와 류혈이 란무하는 땅에서 절망과 공포, 염세와 타락에 빠진 청춘의 삶들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아온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나오는 애국청년대군이라는 시대어가 깊이 새겨졌습니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며 당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높이와 품격을 그 어느 력사와 나라, 민족에게서 다시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불패의 청년강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 김정은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영웅적투쟁의 서사시들은 바로 우리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주체혁명의 계승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주시고 열과 정, 사랑과 믿음을 다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조국을 위해 너무도 한일이 없는 저희들을 조선청년들의 대회합,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우리들의 삶에 충성과 애국의 자양을 주시고 힘과 열정을 배가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의 큰 절을 삼가 올립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한 영광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깊이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한 조국청년들의 기세찬 숨결과 질풍같은 전진의 발걸음에 우리들의 숨결과 투쟁의 보무를 맞추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자랑스러운 조선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조선의 한별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올린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김정은원수님만을 위대한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겠습니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성다해 모시며 결사옹위정신과 애국의 신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해나가겠습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의 기치아래 재중조선인청년협회의 두리에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며 조국의 부국강병과 조국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에 기여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역에서 자나깨나 조국의 하늘,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르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과 건강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의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8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최영훈륙군대좌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조선인민군 열병종대 지휘관을 만나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종대는 로씨야의 초청에 따라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열병식 진행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노래 《정의의 싸움》이 주악되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국기와 승리의 기발이 광장에 등장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이며 무력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로병들, 병사, 사관, 군관들, 장령들, 특수군사작전에 참전한 전투원들과 지휘관들을 축하하였다.

그는 오늘 로씨야인민은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의 감정, 조국의 리익과 미래를 수호해야 한다는 공동의 의무감을 새기면서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정을 안고 전승절을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승리를 안아온 군인들의 유언과 유산을 신성하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전쟁의 사변들과 력사적진실,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은 영예로운 일이라고 언급하였다.

바로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격멸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기 나라와 세계를 구원하였으며 잔혹한 악을 끝장냄으로써 히틀러도이췰란드앞에 무릎을 꿇고 공범자로 전락되였던 나라들에 주권을 돌려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유럽인민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커다란 대가를 치르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은 용감성과 고결성, 완강성, 인간성의 체현자로 되였으며 위대한 승리로 하여 찬양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여 원쑤들의 앞길을 막아나섰으며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 수많은 사람들을 단결시킬수 있는 최고의 정의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훈은 오늘날 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하고있으며 그들은 나토의 무기로 장비되고 나토 전체의 지원을 받는 침략세력과 맞서 싸우고있지만 영용하게 앞으로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며 승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로씨야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례포가 울리고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이어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씨야군인들의 열병종대들과 함께 꾸르스크를 해방하기 위한 전투들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종대가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전투기들이 로씨야국기를 형상하며 광장상공을 비행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희생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는 로병들, 특수군사작전 참전자들과 상봉하였으며 열병식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지휘관을 만났다.

이날 싼크뜨-뻬쩨르부르그, 노보씨비르스크, 울란-우데, 예까쩨린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로씨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로씨야국가지도부, 형제적인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무비의 용감성과 고결한 애국주의정신으로 파시즘을 격멸하고 인류의 자유와 해방,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전세대 로병들과 그 위대한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오늘의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의 빛나는 새 전기를 써나가고있는데 대해 항용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동맹적성격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재확인하면서 조로국가간조약의 의무리행에 언제나 책임적일것임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과 함께 있습니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당신이 건강할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사는 계속될것입니다.

김 정 은

2026년 5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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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참가팀들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조별련맹전 3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중국 대북팀을 10:0으로, 필리핀팀을 8:0으로 이기고 8일 한국팀과 조별련맹전 마지막경기를 하였다.

시작부터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해나가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13분경 첫 꼴을 넣은데 이어 후반전에서도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 경기시간 77분경과 82분경에 련속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팀이 한국팀을 3:0으로 이겼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4월 7일 일본국회가 2026회계년도예산을 결정하였다.여기에서 군사예산은 군사비와 관련비용을 포함하여 10조¥을 훨씬 넘는다.

이것은 2022년도 국내총생산액의 1.9%, 2026년도 국내총생산액의 예상수치와 비교하는 경우 약 1.5%에 달하는 액수로서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최근 10여년간에 사상 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는것은 올해에 군비확장책동이 매우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비증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두고 언론들은 다까이찌내각이 군사정책을 공격성과 확장성을 띤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2022년말에 일본은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그에 토대하여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각이한 명목의 조직개편을 부단히 추진시켜왔으며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각종 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개발배비해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일본의 방대한 군사비지출은 당국이 광고하는것처럼 단순히 2022년말에 책정된 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른것만이 아니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급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당시 집권세력이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였다.

《적극적인 평화주의》는 《평화》의 간판을 악용한 군국화의 교리이다.

다까이찌내각은 《강한 일본》건설을 떠들면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개악하였으며 헌법을 수정하고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강한 일본》타령에서는 《일본을 적극적인 평화주의국가로 만들겠다.》던 군국화론조가 짙게 풍기고있다.

주변나라들은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재무장화, 신군국주의로 지탄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가 전쟁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는 현 사태를 해외침략의 과욕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면서 《강한 일본》건설이라는 구호밑에 재무장화의 길에 들어섰다.

하다면 신군국주의가 일본을 안내하는 길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이겠는가.

침략과 전쟁, 반인륜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명확한 답변을 주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일본은 세계적규모에서 유미렬강에 의한 식민지분할이 강행되는데 편승하여 《적극정책》을 고창하면서 《황군》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비확장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었다.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지만 차례진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였다.

그것은 군국주의의 길로 맹렬히 질주한 결과 초래된 피할수 없는 운명이였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발표

2026년 5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는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현재 유엔본부에서 진행중인 제11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이 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와 주권적권리행사를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대회의 분위기를 흐려놓고있다.

국제적인 핵군축문제와 핵충돌위험의 근원적해결에 이바지해야 할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가 미국과 서방세력의 불순한 정치적기도에 따라 본연의 사명을 상실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마당으로 화한것은 전세계적인 전파방지체계가 약화되고있는 근본리유로 된다.

나는 합법적경로를 거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당위적인 핵보유와 주권국가로서의 고유한 방위적권리행사를 걸고드는 미국을 위시한 특정국가들의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배격한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제10조에 따른 조약탈퇴권리를 투명성있게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조약의 의무리행을 강요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그릇된 처사야말로 본 조약의 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국제법의 목적과 원칙에 대한 전면무시로 된다.

미국은 수십년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합법적으로 탈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약상의무준수문제를 강변하기에 앞서 자기가 탈퇴한 각종 국제조약과 국제기구협약에 따른 의무리행에도 꼭같은 기준이 적용되는가에 대해서부터 답해야 할것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건전성과 적법성은 조약밖에 존재하는 주권국가의 권리행사에 의해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조약의 성격과 적용범위를 제멋대로 악용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조약성원국들의 의무불리행에 의해 안으로부터 부식되고있다.

오늘날 핵무기전파방지조약당사국으로서의 핵군축의무를 태공하고 비핵국가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핵잠수함기술이전과 같은 전파행위들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일부 나라들의 조약의무위반행위를 바로잡는 일이야말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의 중심으로,상기 검토대회사업의 기본안건으로 되여야 한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는 외부의 수사학적주장이나 일방적욕망에 따라 변경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구속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력의 사명과 핵사용원칙,전파방지의무를 가장 투명성있게 천명한 국가핵무력정책법령과 핵보유국으로서의 법적지위를 고착시킨 국가헌법에 따른 의무리행에 충실하는것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적인 전략적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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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2026.05.07

現在、国連本部で行われている第11回核拡散防止条約(NPT)再検討会議において、米国とそれに追従する一部諸国が、条約外の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と主権的権利の行使に対し、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て会議の雰囲気を損ねている。

国際的な核軍縮問題と核衝突の危険の根源的解決に寄与すべき核拡散防止条約再検討会議が、米国と西側勢力の不純な政治的企図によって本来の使命を失い、主権国家に対する悪意のある非難の場と化したことが、全世界的な拡散防止体制が弱まっている根本原因となっている。

私は、合法的手続きを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実的で当為的な核保有と、主権国家としての固有の防衛的権利の行使に対して言い掛かりをつけ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特定国家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破廉恥な振る舞いを、最も強い言葉で糾弾し排撃する。

核拡散防止条約第10条に基づく条約脱退の権利を、透明性をもって行使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し、条約の義務履行を強いる米国と西側諸国の誤った振る舞いこそ、この条約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国際法の目的と原則に対する全面的な無視である。

米国は、数十年前に核拡散防止条約から合法的に脱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条約上の義務遵守問題を強弁する前に、自国が脱退した各種の国際条約と国際機関協定に基づく義務履行にも同じ基準が適用されるかについて答えるべきであろう。

核拡散防止条約の健全性と適法性は、条約外の主権国家の権利行使によって揺らぐのではなく、条約の性格と適用範囲を恣意的に悪用してい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一部の条約加盟国の義務不履行によって、内部から腐食している。

今日、核拡散防止条約当事国としての核軍縮義務を怠り、非核国家に対する「拡大抑止力」の提供と原子力潜水艦技術移転のような拡散行為を繰り返している米国と一部諸国の条約義務違反行為を正すことこそ、核拡散防止条約履行の中心課題であり、上記の再検討会議の基本案件となるべきである。

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地位は、外部の修辞学的主張や一方的な欲望によって変更されるものではない。

再度明白にする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いかなる場合にも核拡散防止条約に拘束され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核戦力の使命と核使用の原則、拡散防止義務を最も透明性をもって宣明した国家核戦力政策法令と、核保有国としての法律的地位を明記した国家憲法による義務履行に忠実であることで、国際平和と安全を保障し、世界的な戦略的安定性を図るための国際社会の努力に積極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

 

キム・ソン国連駐在朝鮮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6年5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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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평화적시위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야수의 무리들

2026년 5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의 잔악무도한 무단통치로 하여 쌓이고쌓인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1919년 3월 1일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평양에서의 대중적인 시위투쟁으로 시작된 3.1인민봉기는 전조선을 휩쓸었으며 조선사람들이 살고있던 해외의 지역들에도 퍼져나갔다.

극도로 당황망조한 일제는 이 평화적인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당시 조선에 있는 폭압력량을 다 동원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일본본토에서까지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였다.

3.1인민봉기진압에 나선 일제는 야수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일제살인귀들은 시위행진에 참가한 나어린 한 녀학생에게 달려들어 두팔을 칼로 잘라버리고 온몸을 칼탕쳐 그를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쇠몽둥이와 갈구리로 봉기자들의 뒤통수를 때려 머리뼈를 바스러뜨리고 단도로 온몸을 찔러 피범벅을 만들었는가 하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고 무참하게 죽이는 등 천인공노할 온갖 살인범죄를 다 저질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3.1인민봉기때만 하여도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적수공권의 평화적인 시위참가자들을 그렇듯 잔인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대량살륙한데 대하여 일본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당시의 실상을 목격한 한 외국인은 일본인이 무고한 조선량민에게 감행한 란타와 악형은 너무도 흉악하고 참혹하여 인간 대 야수의 행위로 된데 대해 전하면서 일본인은 그와 같은 극도의 흉포한 만행을 감행하고도 오히려 그것이 부족하여 그이상 더 방법이 없는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정도이라고 증언하였다.

일제는 3.1인민봉기때 전조선땅을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平和的デモ参加者を無慈悲に虐殺した野獣の群れ

2026年 5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6日発朝鮮中央通信】日帝の暴虐非道な武断統治によって積もりに積もった朝鮮人民の恨みと憤怒は1919年3月1日、民族挙げての反日抗争として爆発した。

平壌での大衆的なデモ闘争で始まった3・1人民蜂起は全朝鮮を席巻し、朝鮮人が住んでいた海外にも拡散した。

極度に慌てふためいた日帝は、この平和的なデモを鎮圧するために、当時、朝鮮にある暴圧勢力を総動員し、それも足りなくて日本本土から膨大な武力を引き入れた。

3・1人民蜂起の鎮圧に乗り出した日帝は、野獣としての本性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

日帝の殺人鬼は、デモ行進に参加した幼い女学生に襲いかかって両腕を刀で切り落とし、全身を滅多切りにして残忍に虐殺した。

金棒と手鉤(てかぎ)で蜂起者の後頭部を殴って頭蓋骨を砕き、短刀で全身を刺して血みどろにしたかとすれば、独立万歳を叫んだからといって幼い少年の口を刀で裂いて無残に殺すなど、天人共に激怒するあらゆる殺人犯罪を働いた。

日帝の野蛮な殺戮(さつりく)蛮行によって、3・1人民蜂起のときだけでも10余万人の朝鮮人が命を失った。

徒手空拳の平和的なデモ参加者をあれほど残忍かつ悪辣な方法で大量殺戮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のある御用学者までも、日本人はとても見るに耐えないほど残酷な弾圧に狂奔したと告白した。

当時の実状を目撃したある外国人は、日本人が罪なき朝鮮良民に働いた乱打と悪辣な刑罰はあまりにも凶悪かつ残酷なので人間に対する野獣の行為になったことを伝えながら、日本人はそのような極度の凶暴な蛮行を働いても、むしろそれも足りなくてそれ以上に方法がないことを残念がったと証言した。

日帝は、3・1人民蜂起の際、朝鮮の全領土を罪なき人々の血で染め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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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쑈광증이 초래하는 참극

2026년 5월 5일《로동신문》

 

얼마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에서 58살 난 남성이 마구 총을 란사하여 6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졌다.사건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총소리가 자지러지자 황급히 뺑소니를 쳤다.범죄자는 거리에서 총질을 한 후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아놓고있다가 현지에 도착한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였다.그는 전과자로서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전 강제초모되였다가 복무지에서 도주한 인물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한 정치학자는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을 자국에서 실시되고있는 강제동원령에서 찾았다.강제동원령이 건강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심리적압박을 주고있는데 범죄경력과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중장년의 초모대상자인 경우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혼란상이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지금 젤렌스끼정권은 나라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다 털어서라도 저들에게 매우 불리해진 전황을 역전시켜보겠다고 발악적으로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나치스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서방의 대포밥으로 내몰려 헛된 피를 흘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필사적으로 국외로 탈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약 1 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갔다.청장년들이 대다수였다.

대포밥이 줄어들수록 젤렌스끼도당은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사실상 남아있는 모든 청장년들이 신나치스세력의 우선적인 사냥대상으로 되고있다.늙은이도 허약자도 지어 수감자, 전과자,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도 초모대상으로 되고있다.즉 정신적 및 육체적장애가 있는 사람들까지 군대에 끌려가고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는 60살로 되여있는 초모한계나이를 늘일데 관한 법을 채택하였다.

강제동원령을 집행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은 소형뻐스를 타고 거리를 싸다니면서 눈을 밝히고있다.백주에 인간사냥이 감행되고있다.살림집, 별장, 합숙, 륜전기재, 일터 심지어 병원침대에서 남성들을 개처럼 끌어가고있다.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국과 식료품상점들에도 매복이 있다고 한다.

최근 끼예브에서 인간사냥군들은 한 주민의 승용차를 세운 후 차창을 깨고 그를 끌어내려 하다가 저항에 부딪치자 몰사격을 가하였다.어느한 도시에서는 집에 숨어있던 젊은이를 끌어내여 늙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뭇매질을 하다가 담벽에 세워놓고 총살하였다.

사람들을 마구 구타하면서 강제로 자동차에 처싣는 장면들이 수록된 동화상편집물들이 끊임없이 나돌아 사회가 뒤숭숭하다.젤렌스끼의 이전 공보관까지도 강제동원령으로 거리와 마을들에서 대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개탄하는 판이다.

한편 초모기관들에서는 멀쩡하던 사람들이 《병으로 죽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하지만 실상 그들은 심한 구타를 받다가 숨지였다.쥐또미르주의 초모기관이 저들이 끌고왔던 한 남성이 《장기간의 알콜사용으로 인한 전간발작》으로 사망하였다고 발표한적이 있는데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매맞아죽었다.

이런 파쑈적란동이 사회전반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은 이 나라의 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하고있다.그러면서 이번 끼예브에서의 참사가 반드시 되풀이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강제징집되였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경우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한다.그들중에 자기들을 강제로 전장터에 내보낸자들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끼예브와 윈니짜, 드네쁘르, 로브노, 리보브 등 여러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과 초모기관의 자동차들을 불태우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도에 이르렀다.

서방의 괴뢰로 자청하고 반로씨야대결전의 선두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망조가 들었다.완전히 말기증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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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2026.05.04

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3日、米国が根拠の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世論化していることに関し、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対して、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最近、米国は政府機関と御用メディア、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騒ぎ立て、国際社会に誤った対朝鮮認識を拡散しようと企んでいる。

彼らの一方的主張の一つの共通点は、世界の至る所で起きるサイバー関連詐欺行為が、全てわれわれと連関し、世界最高のサイバー技術力を誇る米国が、世界最大の「被害者」になっ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上、全地球的な情報技術インフラを統制権に置き、他国に対する無差別的なサイバー攻撃を常習的に行っている米国が、みずからを「被害者」と描写しているのは、誰が見ても全く不釣り合いである。

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世論化しているのは、歴代踏襲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であり、政治目的から出発した虚偽情報の流布によっ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損なうための荒唐無稽な中傷・謀略に他ならない。

全人類の共通の財産であるサイバー空間をあらゆる悪意的行為から保護し、サイバー問題を主権侵害と内政干渉の政治的道具と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不純な企図にも、徹底的に反対・排撃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政策的立場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空間を含む多領域分野において、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勢力の対決企図を決して黙過せず、国益守護と公民の権益保護のための必要な全ての措置を積極的に講じていくであろう。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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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

2026년 5월 4일《로동신문》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국가부활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일본집권자는 외무성과 방위성의 전직관리들, 재계와 사회계, 학계 등의 인물들과 전문가들로 《유식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 《종합적인 국력강화》를 위해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는것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노력으로 된다.》고 공언해나섰다.

일본의 금후 군사안보정책방향을 확정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사태의 교훈으로부터의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과 《유사시 장기전을 위한 준비》, 군수산업의 쇄신 등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이후 진행된 자민당회의에서 현 집권자는 《장비품의 이전을 통하여 서로를 뒤받침해주는 동료국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을 정당화해나섰다.

이 모든것은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여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되살리려는 신군국주의, 복수주의의 뚜렷한 발로로서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사실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해외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전략으로 배격받고있는 일본의 3개 안보관련문서는 올해말 개정이 확정되기도 전에 그 개정목표들이 벌써 하나둘 실현되여 본격적가동에 들어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이 수정하려는 3개 안보관련문서의 중점내용에는 《방위비》증가, 무기수출제한취소,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이 포함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당시 2027년도까지 실행하기로 하였던 국내총생산액에 비한 《방위비》증가목표를 2025년도에 앞당겨 수행하면서 군사비를 해마다 체계적으로 늘이고있다.

무기수출완화 역시 얼마전 내외의 엄중한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였다.

현 정권이 국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변하였다.》고 떼를 쓰며 살인무기수출에 몰두하는 목적은 순수 돈벌이가 아니라 군수산업의 부활과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해상《자위대》의 사상최대규모의 조직재편성과 《정보작전집단》의 신설,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무력의 확대,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25식고속활공탄을 비롯한 장거리공격형미싸일의 실전배비 등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를 포함한 모든 작전령역에서 무력배비와 실전화를 다그쳐온 일본이 지금에 와서 《장기전을 위한 준비》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 형편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속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이 거리낌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평화국가》, 《전수방위》의 기만적인 탈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현 정권의 이러한 행태는 최근 특급불량배들의 무지한 란동으로 국제군사안보환경이 날로 험악해지는 정세긴장의 흐름을 타고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 일약 직행하여 세기적인 재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혼란스러운 현 국제정세를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을 위한 호기로 삼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전범국의 광태는 기필코 분노한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반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신군국주의가 주도하는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급진적인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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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5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무근거한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그들의 일방적주장에서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싸이버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련관되며 세계최고의 싸이버기술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전지구적인 정보기술하부구조를 실제상 통제권밑에 두고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은 력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류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을 온갖 악의적행위로부터 보호하며 싸이버문제를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정치적도구로 삼으려는 그 어떤 불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정책적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국익수호와 공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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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4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함께 영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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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동해의 명승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기슭에 조로친선병원이 일떠서게 된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사안인 조로친선병원건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증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이 22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보건상 김두원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원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축하연설들과 발언이 있었다.

김두원동지는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를 고여준 두 나라 병원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략적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였으며 국가의 부흥과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하고도 의미있는 공동계획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이 완공되면 지역인민들은 물론 세계일류급의 관광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아름다운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친선병원이 단결과 협조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한 치료환경과 의료봉사체계를 갖춘 선진적인 보건기지로 건설되여 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하일 무라슈꼬동지는 로씨야련방정부를 대표하여 로조친선병원건설착공식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오늘의 이 행사는 단순히 병원의 기초를 쌓는것이 아니라 두 나라 보건분야에서의 장기적이고 유익한 협조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조친선병원건설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를 실천하는 사변으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병원건설과 의료일군양성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 병원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로조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를 상징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병원건설이라는 공동계획이 작성되고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손님들이 찾고있는 조선의 관광명소에 건설되는 현대적인 병원에서 환자들은 훌륭한 치료를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는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착공식을 통하여 로조국경은 벽이 아니라 벗들을 위하여 항상 열려있는 문이라는것을 확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식참가자들을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방대한 협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착공의 첫삽을 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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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2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방두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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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원산에 도착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환영군중이 나와있었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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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가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상봉하였다.

상봉과 실무면담들에서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의 상징으로 될 조로친선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교류와 협조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에 즈음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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