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결립장이 더욱 더 명백히 표명되고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26일 국무성 대변인을 비롯한 미행정부관계자들은 미국이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그 누구의 《인권유린》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악의적인 적대적기도를 보다 로골화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일정대로 강행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중정탐행위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소동과 《인권》모략책동,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하였다.
수사적,행동적으로 그 대결립장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의는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보다 위험한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지역의 구조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국면에서 지역의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담보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미국의 핵태세가 보다 공격적으로 변이되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의 범위안에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국의 군비증강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전한 안보환경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고있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립장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전제밑에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3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米国の対決立場がより一層明白に表明されていることを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
26日、国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をはじめとする米政府の関係者は、米国が「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引き続き専念」しているとし、「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いかなる変化も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また、誰それ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問題をうんぬんし、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内部の不安定を作り出そうとする極めて不純かつ悪意的な敵対的企図をより露骨にした。
一方、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地域諸国に脅威となる米日韓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日程通り強行する計画を発表し、空中偵察行為をはじめさまざまな形態の反朝鮮軍事的挑発を次々と強行している。
これで、トランプ政権は「非核化」騒動と「人権」謀略策動、軍事的威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政治体制、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ようとする自分ら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を遺憾なく再確認した。
修辞的かつ行動的にその対決立場を一層はっきりさせている米国の対朝鮮敵意は、朝鮮半島の緊張の局面をより危険な水準へと加熱させ、地域の構造的な不安定を招く根源である。
米国の恒久的な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危険な形に進化している重大な情勢の下、地域のいかなる緊張緩和を期待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核は主権守護の絶対的保証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とその持続的強化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最も責任あり、正確な選択である。
米国の核態勢がより攻撃的に変移し、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の範囲内で本格化する日本の再武装化と韓国の軍備増強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全保障上の環境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説明を与えてい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化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米国の繰り返される「非核化」の立場表明によって弱化されたり、希釈されたりしない。
過去に対する途方もない執念は、いかなる場合にも現実を滞らせたり、未来を抑制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対朝鮮政策においていかなる変化もなく、今後もないという前提の下、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より断固かつ明白に主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
米国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にあくまで最強硬で対応するというわれわれの対米政策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記事全文)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위기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의 2027회계년도 예산안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 무인잠수정에 장거리미싸일발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의 추진,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공격용무인기의 개발 등이 반영되여있다.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안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방위백서》는 일본당국의 《국가방위》와 관련한 지향과 실현방식이 어떠한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방위백서》에는 군수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져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를 전쟁치부론으로 락인하였다.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군수산업발전에 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려는 다까이찌정부의 흉심을 명료하게 폭로한 개념이라고 할수 있다.
군수산업의 발전을 국제경쟁력의 강화, 경제장성의 촉진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놓은것은 다까이찌정부의 지향이 철저히 일본을 군사대국, 신군국주의국가로 변신시키는데 있으며 그 실현방식도 모든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군수산업발전에 집중시키는것으로 확정하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과거시대에나 현시대에나 전쟁국가들은 심각한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경제의 군사화를 바싹 다그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군 하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이나 그 이후의 크고작은 전쟁들 거의 모두가 전쟁국가, 침략국가들이 저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일으킨것들이였다.
일본 역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전쟁의 전적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범국, 적국으로 락인찍혀져있다.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래일도 국제사회의 항시적인 경계의 시야속에 있어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가며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전범기업체들과 군수기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장시키고 그들을 각종 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생산에로 내몰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막대한 군사비의 수혈을 받고있는 일본의 대소군수기업체들은 침체기에서 일대 부활기에 들어섰으며 그로 인해 경제의 군사화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무모한 군수산업확장은 일본에 부흥이 아니라 더 엄중한 위기만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현재 일본의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중산층, 빈곤층에 가해지는 재정적부담도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일본경제산업성의 전 관리는 이러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군비확장은 교육, 보건과 같은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압박하게 되며 나라를 재정적불균형과 경제장성부진이라는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수산업확장은 경제적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안전보장측면에서도 일본을 위기의 중심에 더욱 가까이 세워놓는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철두철미 자멸의 함정을 파는 행위이다.
만사는 결코 일본지배층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새겨준다 구성시에서 감행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며
얼마전 구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미제가 구성지구에 침략의 더러운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쫓겨나기까지는 불과 하루밖에 안된다.하지만 그 하루동안에도 원쑤놈들은 이렇게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야수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는 자료를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관장 김철우동무는 구성시에는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만행장소들이 무려 수십개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우리는 인간야수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을 안고 시의 여러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구성시라고 하면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전하는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이 하나하나의 력사유적들도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고발하는 증견자로 되고있다는 김철우관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향한 곳은 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남문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구성남문은 미제공중비적들이 마구 투하한 소이탄에 의해 형체도 알아볼수없이 무참히 파괴되였었다고 하며 관장은 이런 사실을 전해주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구성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폭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이곳에는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다리들이 있었다.미제공중비적들은 이 철길다리들을 끊어버리려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줄폭탄을 퍼부으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철길다리폭격에 참가하였다가 격추되여 겨우 목숨을 건진 한 미군비행사놈은 자기가 34번째 폭격에 나왔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철길다리들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제의 폭격만행은 점차 공장과 병원, 학교, 저수지, 농가들을 비롯하여 평화적인 대상들과 주민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
하여 력사유적들과 공장들은 물론 풍산저수지(당시)가 무참히 파괴되여 수백정보의 땅과 농가들이 침수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안의 곳곳에서는 500㎏짜리 폭탄을 비롯하여 미제가 투하한 수많은 불발탄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각종 폭탄들을 구성시 한개 지역에만도 1만 8천여개나 떨군 사실을 통해서도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 전 지역을 초토화하고 무생명지대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임을 알수 있다.
미제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끓이며 우리는 시내중심의 북쪽에 위치한 북문턱고개로 향하였다.
그 옛날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던 장수들의 군사지휘처들중 하나였던 북장대가 자리잡고있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있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되고있다.관장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이곳에서도 침략자들의 악랄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구성지구로 기여들던 미제는 발길이 닿는 마을마다에서 집들을 불태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길안내로 나서라는 제놈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이 고개에서 또다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단 하루사이에 660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660여명, 그것은 원한의 땅 신천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평균 하루에 학살한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는것이였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데 관장은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장소들이 시의 거의 모든 동과 리들에서 발굴되였다고, 이것은 놈들의 발길이 찍혀진 그 어디서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미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비롯한 불순적대분자들을 규합하였는데 《치안대》를 비롯한 각종 반동단체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이 감행한 계획적인 살인만행에 적극 가담하였다.이런 악착한 살인귀들에 의해 구성시는 단 하루동안에 죽음의 지대로 변하였던것이다.
그날의 피비린 참극을 잊을수 없어 만행체험자 전보패로인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자기 가정의 피맺힌 원한을 들려주고있다며 관장은 우리를 그가 살고있는 상석농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에서 로인을 만났다.
로인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날의 생매장터는 이렇게 이름으로만 남아있지만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의 눈앞에는 원쑤들의 낯짝이 더욱 생생히 떠오른다며 격분을 토로하는것이였다.
당시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리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바로 그 시각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여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이 죽음의 학살터에서는 이미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이 무참하게 생매장당하였다.
정녕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이처럼 단 하루사이에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실은 심각한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며 관장은 양하동부근에서 감행된 살인만행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동산면 양지리자위대장(당시)이였던 백형규는 마을의 소문난 씨름군이였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불순적대분자들은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선뜻 범접할념을 못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마을에 기여들자 원쑤놈들은 때를 만난듯이 상전들을 앞세우고 그의 집에 달려들었다.
당시 그는 후퇴조직사업으로 집을 떠나있었고 만삭이 된 안해와 3살짜리 딸만이 남아있었다.
차마 임신부와 어린애까지야 해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들을 소개대렬에서 떨구어두었던것이 한생의 한으로 남을줄 어찌 알았겠는가.
놈들은 그의 안해를 끌어내여 온갖 행패질을 다하다가 나중에는 총창으로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밟아죽이였다.
그리고는 고사리같은 두손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며 기여오는 어린 딸애에게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원쑤놈들이 저지른 이런 악랄한 살인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룡리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독립3분조원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얼굴마다에서는 치솟는 분노가 서리발치고있었다.
알고보니 리의 계급교양강사가 농장원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마을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는것이였다.
리에서는 자주 이곳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조직하고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었다.
당시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리동필동지를 체포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놈들은 그의 어머니를 이곳에 끌어다놓고 아들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로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은 이번에는 큰 돌로 또다시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며칠후 기룡리 배양고개에서 리동필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열손가락과 발가락들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문하다가 악착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그때 놈들속에는 리동필동지와 한마을에서 살던 놈도 있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이렇게 구성시의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하지만 해방후 행복한 생활을 안겨준 공화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6명의 당원들을 생매장한 대안리 소재지마을뒤산의 막운골생매장터와 리인민위원장(당시) 최광준동지를 무참히 학살한 조일리의 자그마한 다리앞을 비롯하여 시안의 곳곳에는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슴배여있었다.
오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은 많이도 변하여 수십년전 그날의 원한이 서린 곳마다에도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고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그 장소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그곳에서 억울하게 쓰러진 이들이 흘린 피의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들의 죄행을 되새기며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벼리고있는것이다.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길에서는 순간의 해이도 있어서는 안되며 철천지원쑤들을 가장 무자비하게,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는 견결한 계급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국가의 핵심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중국은 대만문제를 국가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그것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으며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 《대만독립》과 《두개 중국》을 반대한다는것, 이는 중국의 변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의 그 어떤 《독립》시도도 용납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도 중국은 《대만대표》가 머지않아 벨라우에서 열리게 되는 태평양섬나라연단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연단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이 국제기구활동에 참가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연단사이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발전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일본의 나가사끼시에서 진행된 《평화기원식》에서의 좌석배치를 놓고 대만이 소동을 일으켰다.
일본주재 《대만대표》는 자기들의 좌석이 외교단구역밖에 배치됨으로써 《국격》과 《지위》가 의도적으로 왜소화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항의놀음을 벌렸다.
이는 즉시에 중국의 반격을 받았다.일본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은 국가가 아니므로 《국격》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대만측이 제 능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도처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것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대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있다.
지금 일부 서방나라들은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시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5월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독립》을 꾀하는 대만당국과 그를 비호하며 지원하는 서방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비관과 절망속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
청춘은 희망과 열정, 미래의 대명사이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는것이 청춘시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희망이나 포부도 없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속에서 허덕이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생의 유일한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다.
바로 그 돈이 없는탓에 교육도 받지 못하고 변변한 일자리조차 얻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문명하고 번영하는 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사실 오늘 서방나라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한심하다.어느한 서방나라 조사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
설사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라고 하여도 그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차례진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불가능한것이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직업이 없고 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인구가 100만명을 넘으며 그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잃어버린 세대》라는 낱말이 사회적으로 통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한 세대를 통채로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다고 실토하였다.
잃어버린 세대, 그것은 정신적빈궁과 무지, 몽매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대명사이라고도 할수 있다.
너 아니면 나라는 극도의 개인주의,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판을 치는 가혹한 사회에서 새세대들은 부모형제간의 정이나 벗들간의 우정과 같은 인간의 초보적인 정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랭혈동물로 변하고있다.사회의 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개인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청소년들이 범죄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독소로 되고있다.《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부패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방종과 색정에 물젖은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몸서리치는 범죄의 장본인,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의 절대다수가 청년들이다.
솟구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사회발전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미래의 역군이 아니라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오늘 서방세계의 참담한 현실이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 현시기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바로 청년문제라는 개탄의 목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고있는 청년범죄의 근원을 따져본데 의하면 대부분이 취업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대한 불만, 앞날에 대한 고민과 그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제도자체가 청년들을 범죄의 장본인으로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세대들의 정신육체적파멸과 함께 자본주의는 쇠퇴몰락에로 끝없이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적대적움직임을 거듭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가장 첨단화된 전술미싸일이며 지상목표물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1억 2,500만US$분의 《AIM-9X 싸이드와인더》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무성은 우리의 이른바 《인권실태》를 장악기록하고 대조선정보류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인권》모략활동에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상기행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령역에 새로운 위협요소를 추가하고 우리 국가사회제도에 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미국의 적대적관행이 지속성과 련속성을 띠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된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한국의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적극 부추겼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사이의 군사적일체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행위가 지역의 안보환경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은 간과할수 없다.
현실은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위협을 확장해나가는데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성이 높은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항구적으로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거침없는 립장표명을 명백히 인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정치적안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위협이 항시 존재하고있는 현실을 깊이있게 파악하고있으며 각이한 령역에서의 적대적행위들에 엄중히 그리고 즉시적으로 강력히 반응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8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わが国家の安全環境と地域情勢に否定的影響を及ぼす一連の敵対的動きを重ねて見せていることで27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務省は、現在、米軍が運用する最も先端化された戦術ミサイルであり、地上標的の攻撃に使用できる1億2500万ドル分の「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を韓国に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
これに先立って米国務省は、われわれのいわゆる「人権実態」を掌握、記録し、対朝鮮情報流入に有利な条件を整えるための「人権」謀略活動に数百万ドルの資金を支援するという計画を発表した。
上記の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領域に新しい脅威要素を追加し、わが国家社会制度に不安定を生じ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敵対的慣行が持続性と連続性を帯び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すもう一つの事例である。
今年だけでも、米国は天文学的金額に及ぶ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新型海上作戦へリ、攻撃用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各種の殺人装備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韓国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とその同盟国間の軍事的一体化が加速化している中、韓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行為が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及ぼす否定的な影響は看過できない。
現実は、米国が新しい対朝鮮脅威を拡張していくことにどんなに積極的で熱意が高いのかを遺憾なく見せている。
われわれは、今一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恒久的に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滞りない立場表明を明白に認識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安全と政治的安定に対する外部勢力の悪意的企図と脅威が常時存在している現実を深く把握しており、異なる領域での敵対的行為に重大に、そして即時的に強く反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자본주의의 멸망을 촉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어떤 형태의 민주주의이든지 그 우렬은 해당 사회의 안정과 국민의 복리보장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세계적인 본보기》로 내세우군 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지금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다.왜냐하면 그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경제형편이 계속 악화되고있기때문이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이후 경제는 호전되지 못하고 계속 침체의 일로를 걷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는 서방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하고 통화팽창과 피난민문제를 격화시키고있으며 광범한 근로대중을 생활상곤경에 빠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정부와 집권자, 여당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증대되고있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에서 확대되고있는 이 혼란상은 서방식민주주의가 결코 우월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임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의 기초는 철두철미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이다.
오직 자기 일개인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관념, 금전만 있으면 모든것을 장악하고 제 마음대로 좌우지할수 있다는 견해가 사회를 지배하는 경우 그것은 필연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생존법칙을 낳게 된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이 일상생활로 된 서방나라들에서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패자로 굴러떨어지고 극히 일부만이 승자로 되는것이 사회의 일반적원리로 되여있다.
자본주의의 어지러운 력사를 훑어보면 서방식민주주의가 독점자본을 낳았고 그 독점은 서방세계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며 끊임없이 강화되여왔다.
20세기의 첫 공황인 1900년-1903년 경제공황과 1929년-1933년 세계적인 대경제공황을 비롯하여 자본주의세계를 극도의 혼란속에 빠뜨렸던 경제위기들은 독점의 강화만을 초래하였다.재벌들은 공황이 발생할 때마다 파산의 나락으로 몰리운 기업들을 눅거리로 병합흡수하여 대기업을 만들어내군 하였으며 그 과정에 정부나 국회도 마구 주무를수 있는 거대한 독점으로 성장하여왔다.
자료에 의하면 1929년-1933년 대경제공황은 국제적인 금융재벌들의 흉책에 따라 발생한것이였다.당시 미국 월가의 한 주식업자는 《주도세밀한 계획에 따라 뉴욕화페시장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대부제공량이 별안간 감소된것으로 하여 1929년위기가 조성되였다.그것은 사실 국제적인 부호들이 미리 모략하고 단행한것이였다.》라고 주장하였다.
대경제공황이 한창이던 1930~1933년기간에 총 8 810여개에 달하는 크고작은 은행들이 파산되였다고 한다.그 은행들은 모두 미국 뉴욕의 5대금융대재벌들의 눈밖에 난 대상들이였다.
모든 사람들을 최악의 생존경쟁속에 빠뜨리는 각종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패자는 상대적으로 약한 대상들과 광범한 근로대중이였고 승자는 극소수의 재벌들이였다.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참혹한 위기속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전례없이 늘어나는 반면에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은 오히려 더욱더 포만한 생활을 누리군 하였다.이것이 경제적혼란이 조성될 때마다 펼쳐지군 하는 서방사회의 괴이한 풍경이다.
력사와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리윤획득을 위해 그 어떤 위기조작도 서슴지 않는 극소수를 배출하는 정치리념이고 금전을 만사해결의 전능한 수단으로 삼는 극소수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체제이며 근로대중을 탐욕실현의 대상으로 삼는 극소수를 위해 복무하는 정치도구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정치와 경제생활모두가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에 의해 좌우지되고있다는데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적인 본질이 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해가 바뀔수록 악화되는 각종 혼란과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못가진 매우 취약한 민주주의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는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그것은 대의제정치 특히는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선전해왔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나도는 국민의 여론, 매일같이 울려나오는 국민의 목소리는 여당과 정부, 국회가 자기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혼란과 위기를 한시바삐 가시고 공평한 정치를 실시하라는것이다.하지만 재벌들을 위한 정치체제에서 국민을 위한 공평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국민의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마다 집권자들을 교체하고 정권을 바꾸는것은 서방나라들에서 흔히 적용되는 통치수법이다.그를 통해 혼란과 위기의 책임을 집권자들에게 넘겨씌우고 민심을 얼려넘기려 하고있다.
최근 외신들을 통해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10년동안에 수상이 7번 바뀌였다.프랑스에서도 대통령 마크롱이 2017년 5월 집권한 후 수상을 7번이나 교체함으로써 지난 30년동안 한 대통령밑에서 수상교체가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이딸리아에서는 지난 10년동안에 5명의 수상이 교체되였고 6년동안 4차례의 정부교체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다른 유럽나라들의 정계도 최근년간 매우 불안정하다.정부수반자리에 올라앉는 인물이 바뀌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다.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나라들에서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의 임기가 보통 4년 또는 5년 등 일정한 기한으로 정해져있다.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선거가 주기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현재 서방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들은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의 주기성이 완전히 파괴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선거에서 주기성의 파괴는 곧 정책의 련속성, 지속성의 파괴로 이어진다.
국민의 기대를 모으는 귀맛좋은 정책을 공약하고 당선된 집권자라고 해도 실지 정치운영은 현 복잡한 사태를 해소하는데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있다.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집권자는 인차 선거자들의 항거에 직면하게 되며 그럴수록 당파들사이의 싸움, 소속정당의 내부모순은 더욱 격화된다.종당에 집권자는 퇴진을 강요당한다.
새 집권자가 등장하여 다른 정책을 내놓지만 그도 역시 전자의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된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재시동정치》가 만연되고있으며 걸핏하면 집권자를 교체하는것이 이미 서방정계의 일상사로 되였다고 비평하였다.
영국 만체스터대학의 한 교수는 빈번한 집권자교체로 선거와 국정운영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다, 정치활동시간의 80~90%가 선거경쟁에 소비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명정권들의 련속적인 출현으로 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계획, 전략적인 문제들의 해결에 대해서는 론하기가 더욱 힘들게 되여가고있다. 정기적인 선거계절에 관계없이 걸핏하면 선거가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책문제는 계속 뒤전으로 밀려나고있다.
서방세계가 이렇듯 파괴적인 혼란에 빠져들고 사태를 수습할 능력을 잃고있는 근본원인은 그 나라들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로 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7월 영국의 새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앤디 버넘은 연설에서 자국이 《브렉시트》와 관련한 국민투표를 진행한 후 10년간의 정치적불안정을 겪었고 2008년의 국제금융위기후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떨어졌지만 정부가 오랜 기간 줄곧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았으며 바로 이 과정에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수상교체도 가속화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빈곤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엄중한 생활난에 빠져들게 하는 통화팽창, 에네르기가격의 상승과 같은 민생과 관련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뾰족한 방책을 찾지 못하고있다.
결국 누가 국가 및 정부수반으로 되든,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든 민심을 얻을수 없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를 이루는 기둥인 다당제는 위기를 격화시키는 요인이다.
다당제는 여러 계급과 계층들의 적대적모순관계, 대립관계가 부단히 악화되고 별의별 주의주장이 다 란무하는 혼잡스러운 자본주의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수립된것이다.이 정당제도는 정권교체에 참여할 힘과 능력이 있는 정당 다시말하여 금전의 뒤받침을 받는 정당들로 이루어져있다.
선거때마다 정당들은 정치적지배권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면서 쟁탈전을 벌리군 한다.그러한 쟁탈전이 보다 잦아지고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지금 사회는 더 혼란에 빠져들고 각종 위기들이 심화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체제에서 근간으로 되는 대의제 또한 위기악화를 조장하는 우환거리이다.
일원제 또는 량원제로 되여있는 국회는 그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각종 정책안들의 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들의 대결마당이다.그 정책안들은 모두 국민이 아니라 각자 자기 당을 금전으로 후원해주는 재벌들의 리익실현과 관련된것들이다.
때문에 국회청사에서는 정사와 법채택문제를 놓고 리해관계가 판이한 여야당 국회의원들사이에 쩍하면 야비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지어 패싸움까지 일어나군 한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는 자본주의가 최악의 상황에 빠져들고 민심을 잃을 때마다 파시즘세력을 자래우는 터밭으로 되고있다.
지금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정치경제적혼란속에서 기성의 정당들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있다.대신 정치무대에 새로 등장한 극우익정당들이 정권을 쥐기 위해 《자국우선주의》, 《민족우선주의》를 고취하며 민심을 얻으려 하고있다.
독점재벌들은 파시즘을 찬미하는 극우익정당들을 내세우는 방법으로 위기탈출을 시도하고있다.
1920년대-1930년대 서방세계가 경제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독점재벌들이 그 출로를 대경제공황의 마지막해인 1933년에 히틀러를 파쑈두목으로 하는 도이췰란드민족사회주의로동자당에 정권을 넘겨주고 막대한 금전의 힘으로 파시즘세력을 세계대전에로 내모는데서 찾았다는것은 력사가 다 아는 사실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위기를 해소하고 국민을 구제할수 있는 명약이 아니라 서방의 쇠퇴몰락, 자본주의의 멸망을 급속히 촉진하는 사약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반인민성, 반동성을 더욱 드러내는 서방식민주주의를 배척하고있으며 그가 몰아올수도 있는 위험을 철저히 경계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일동안 끼예브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리용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기 위해 감행한 시도는 모험적인 투기행위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제를 파괴하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탄시키는 방법으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끼예브당국은 전장의 상황과 우크라이나의 경제실태, 부정부패로 오염되여가고있는 사회와 국가의 실상 등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못한데로부터 정세를 격화시키는 길을 택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이러한 모험주의적행위에 대처하여 우크라이나의 군수공업기업소들에 대한 타격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타격을 시작할 때 내세웠던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당국은 스스로 《판도라함》을 열어제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자기 령토에 있는 대상들이 공격을 받는데 대해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신군국주의가 몰아오는 대결광기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흉기를 들고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들었던 때로부터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정신감정》과 같은 각종 구실을 내대면서 조사를 회피하고 흉범을 징벌하지 않고있는 문제를 엄정히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사건을 경하게 처리하려는 행위는 부정적인 현상을 묵인조장하는것이며 그것은 일본자체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도 사건을 속히 조사하여 관계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재발을 철저히 막을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륙상《자위대》의 미야자끼현 에비노기지주둔부대에 소속된 《자위관》이 중국대사관의 담을 넘어들어가 《신의 이름》으로 중국외교관들을 죽이겠다고 광기를 부리다가 체포되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측이 수십차례나 일본의 사법당국에 해당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격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였지만 일본측은 《유감표명》으로 사건을 굼때려 하거나 《건물에 대한 불법침입》이라는 일반범죄로 외곡, 축소하려들면서 범죄자를 감싸돌고있다.이러한 행위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에 대한 도전이다.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불법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 그것을 당국이 음으로양으로 비호하고있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태는 일본사회의 우경화경향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든 범죄자는 23살 난 청년이다.그는 성장기에 학교들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대》에 들어가서도 외곡된 침략력사와 광신적인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받았다.
외신들이 범죄자의 중국대사관침범사건에 대해 일본의 우익사상과 외곡된 력사관의 여독이 얼마나 뿌리깊고 그 피해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고 평가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며 국민들과 새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과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로골화되고있다.침략력사와 전쟁에 대한 반성의식을 희석시키고 지어는 패전에 대한 앙심까지 배양하고있는 이 집요한 세뇌책동으로 하여 일본사회전체가 부단히 우익에로 기울어져가고있다.이러한 교육 및 사회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군국주의세계관을 가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특히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인위적으로 조작, 과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자위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세뇌교육은 《황군》에 대한 찬미와 복수주의적인것으로 일관되고있다.
2년전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공개발표하여 사회적우려를 자아낸바 있다.《자위대》의 고위관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리기도 하였다.이 극단한 군국화흐름을 다름아닌 우익집권세력이 주도해오고있다.
교과서개악과 《히노마루》, 《기미가요》의 법제화로부터 시작하여 《평화헌법》의 개악시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우익정권들은 력사수정주의적이며 군국주의적인 정책들을 대물림하며 강행실시해왔다.현 정권이 발족된 후 그러한 정책들은 무모한 선제공격 및 재침전쟁책동과 결부되여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선제타격력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력대 최대의 군사비를 쏟아부으면서 군수기업체들을 급속히 확장하고 장거리미싸일과 대형전투함선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있다.군수산업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신형무기들을 본토에 끌어들이고 《자위대》를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시키고있다.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일본이 앞으로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위정자들은 지역평화를 위협하고 앞으로 파괴할수도 있는 도발의 주역으로 다름아닌 새세대들을 내세울 판이다.
미래를 담당할 새세대들을 위험한 신군국주의길로 내모는것은 일본지배층이 저지르고있는 죄악들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패망일에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대대적인 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
대륙침략열에 한껏 들떠있는 일본에서 고위보수정객들이 해마다 각종 계기들에 이러한 짓거리를 부지런히 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군국주의정책을 적극 뒤받침할수 있는 정신적지주를 든든히 박아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참배놀음은 전무한 양상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5일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일본수상 다까이찌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진쟈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일본에서 현직수상이 패망일에 이와 같이 요배한것은 매우 보기 드문 행태로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외신들이 이번 요배를 두고 《원격참배》, 《실제적인 참배를 위한 〈4분의 1〉보 전진》이라고 평한 사실을 통해서도 극도에 달한 다까이찌의 군국주의야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은 재침실현에서 필수적인 선제공격무기들의 실전배비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그리고 핵보유까지 노린 《비핵3원칙》의 개정시도 등 이전 정권들에서는 없었던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다까이찌는 실지 참배에 가까운 《기습요배》를 단행하는것으로써 현 정권에 들어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는 전쟁준비책동에 대등하게 사회전반에 재침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지금껏 추구하여온 해외팽창의 《숙원》을 한시바삐 실현하려는 조급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다까이찌는 요배후 진행된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서 침략력사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전쟁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였다.
이렇듯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집권자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어 숱한 보수정객들도 경쟁적으로 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였다.
특히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았다고 할수 있는 일본방위상의 진쟈참배가 또다시 이어진것은 이번 참배놀음의 위험한 성격을 여지없이 시사해주고있다.
죄많은 과거사를 유일하게 청산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군국주의후예들이 해외침략에 앞장섰던 잔인무도한 침략자, 살인마들을 기를 쓰고 《숭배》하며 복수주의적인 전쟁에로 질주하고있는 엄중한 동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전범국, 패망국의 과거를 애써 외면하며 교훈을 찾지 않는 일본은 불피코 그 과거를 되풀이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패망일을 계기로 여느때없이 세차게 일으킨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전문 보기)
日本の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敗北の日を迎えて日本では、靖国神社への大々的な参拝劇がまたもや演じられた。
大陸侵略熱に浮ついている日本で高位保守政客らが毎年、各契機にこのような行為を熱心に働い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政策を積極的に後押しする精神的支柱をしっかり植えつける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今回の参拝劇はかつてなかった様相を帯びているので、その重大さが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
去る15日、靖国神社に供物を奉納した日本首相の高市は、全国戦没者追悼式に参列するために行く途中、神社から遠くない所で神社に向けて遥拝する醜態を演じた。
日本で現職首相が敗北の日にこのように遥拝したのは極めてまれな振る舞いで、その意味は決して軽くない。
外信が今回の遥拝について「遠隔参拝」「実際の参拝のための『4分の1』歩前進」と評した事実を通じても、極に達した高市の軍国主義野心が難なく分かる。
周知のごとく、高市の執権後、日本は再侵略の実現において必須となる先制攻撃兵器の実戦配備と、「戦争産業」の猛烈な稼働のための「防衛装備移転3原則」とその運用指針の改定、そして核保有も狙った「非核3原則」の改定企図など、これまでの政権では見られなかった極めて危険な軍事的動きを見せている。
まさにこのような状況の下で高市は、実際の参拝に近い「奇襲遥拝」を断行することで、現政権に入って急進的に加速化する戦争準備策動に対等に社会全般に再侵略雰囲気を一層高調させ、これまで追求してきた海外膨張の「宿願」を一刻も早くかなえようとする短気な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のである。
その反証として、高市は遥拝後行われた全国戦没者追悼式なるもので、侵略史に対する反省や二度と戦争をしないという誓いの言葉は一言もなかった。
むしろ、20世紀、アジア諸国の人民に癒せない不幸と苦痛を浴びせかけた侵略戦争の責任から逃れるため、巧妙に言い紛らした。
このように過去犯罪を否定し、軍国主義亡霊を復活させようとする執権者の妄動に足並みを合わせて数多くの保守政客も先を争って神社に詰め掛け、A級戦犯に頭を下げた。
特に、「国家安全保障」の重責を担ったとも言える日本防衛相の神社参拝がまたもや行われたのは、今回の参拝劇の危険な性格を余地もなく示唆している。
罪多き過去史を唯一清算していない図々しい軍国主義後えいが、海外侵略の先頭に立っていた残忍極まりない侵略者、殺人魔をやっきになって「崇拝」し、報復主義的な戦争へと疾走している重大な動向は、世界の平和と安全を願う人類の念願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戦犯国、敗戦国としての過去史にあくまでも顔を背け、教訓をくみ取らない日本は、間違いなくその過去を繰り返すであろう。
日本が敗北の日を契機にかつてなく強く巻き起こした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려는 일본의 흉심이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다.
18일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예산편성시에는 《방위비》의 최종규모가 무려 10조¥으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또다시 사상최고기록을 갱신하게 되는 일본의 《방위비》증대는 명백히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예산의 확대를 의미한다.
력대 일본은 《주변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방위비》를 해마다 련속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이고 보충예산을 덧붙이는 간특한 방법으로 《자위대》를 현대화된 선제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2022년말에 발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에 따라 2023년도-2027년도의 《방위비》총액을 약 43조¥으로 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해마다 계산, 지출된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는것은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
2026년도 《방위비》만 놓고보아도 현 일본집권세력이 2025년도 당초예산에 비해 3.8% 늘어난 9조 353억¥이라고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10조¥을 돌파하여 최고의 《도약》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비해볼 때 년말에 가서 더 팽창되게 될 다음해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으며 거대한 군비증액이 침략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으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실제로 일본은 대폭 늘어나게 될 이번 《방위비》예산을 수중발사형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대대적인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자위대》의 지휘체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투입하려 하고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일본의 군사비장성속도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국가채무의 《무덤》속에서 이루어지고있다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5년도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액은 1 343조¥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그 전년도에 비해 1.5%나 증가하여 10년 련속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한편 《방위비》는 종전기록을 또다시 갱신하여 일본은 2021년-2025년에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무기를 수입하는 나라로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재정악화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제《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공격용무기의 개발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는 목적이 결코 《평화국가》건설에 있지 않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침략과 전쟁이라는 흉악한 군국주의적본성을 《방위》와 《자위》의 허울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무모한 군비증강으로써는 렬도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으며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정의로운 지역사회는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범국후예들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반격할것이다.(전문 보기)
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社会を欺瞞(ぎまん)しながら戦争国家への疾走を加速化しようとする日本の腹黒い下心が白日のもとにさらされている。
18日、日本防衛省が2027会計年度「防衛費」予算申請額を約8兆9000億円に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しかし、具体的な金額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事項要求」が150件以上なので年末に決定される予算編成の際には「防衛費」の最終規模がおおよそ10兆円に増えるという。
またもや、史上最高記録を更新する日本の「防衛費」の増大は明白に、地域と世界に新たな動乱をもたらす危険極まりない戦争予算の拡大を意味する。
歴代日本は、「周辺脅威」について言い立て、「防衛費」を毎年、連続記録的な水準に増やし、補充予算を付け加えるずる賢い方法で「自衛隊」を現代化された先制攻撃型武力に変身させた。
今、日本の反動層が2022年末に発表した「国家安全保障戦略」をはじめ、3つの安全保障関連文書に従って2023年度―2027年度の「防衛費」総額を約43兆円に定め、それに基づいて毎年計算、支出されるとお粗末な弁解を並べ立てているのは単なる欺瞞劇にすぎない。
2026年度の「防衛費」だけを見ても、現在の日本執権勢力が2025年度の当初予算に比べて3.8%増えた9兆353億円であると標榜したが、実際は10兆円を突破して最高の「跳躍」を遂げた。
このような事実に比べてみるとき、年末になってさらに膨張する来年の軍費のおびただしい規模は想像に難くないし、巨大な軍費増額が侵略戦争準備の完成のための武力増強に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実際に、日本は大幅に増える今回の「防衛費」予算を水中発射型の極超音速ミサイルの開発、大々的な攻撃用の無人機配備と「自衛隊」の指揮システムに活用する人工知能(AI)の導入をはじめ、「新しい戦闘方式」への対応、「敵基地攻撃能力」を備えた長射程ミサイルの追加配備などに投入しようとしている。
もう一つの問題は、世界的に最も高い日本の軍費成長速度が天文学的な金額の国家債務の「墓」の中で成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周知のごとく、2025年度末の時点で日本の国家債務額は1343兆円をはるかに超えることで、その前の年度に比べて1.5%も増加し、10年連続最高記録を突破した。
一方、「防衛費」は従来記録をまたもや更新し、日本は2021年―2025年に武器輸入において世界ランキング6位の国となった。
日本の反動層が財政悪化にもかかわらず、米国製「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各種の長射程打撃手段の大量確保と攻撃用兵器の開発に莫大な国民の血税を蕩尽する目的が決して、「平和国家」の建設にあ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侵略と戦争という凶悪な軍国主義的本性を「防衛」と「自衛」のベールで覆い隠せると考えるのは愚かな妄想である。
無謀な軍費増額によっては列島の未来を保証することができず、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である。
正義の地域社会は、全世界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戦犯国後えいの軍事的進化過程を絶対に黙過せず、団結した力で徹底的に反撃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을 하지 말라
세상에는 대세의 흐름과 변화된 현실을 똑똑히 보지 않고 분별없이 날뛰며 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는 미련한 정객들이 있다.《비핵3원칙》의 개정과 핵보유를 거론하고있는 일본집권세력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
얼마전에도 방위상 고이즈미가 《일본은 핵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거리낌없이 론의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망발이다.
신군국주의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에서는 지금 당국자들의 핵야망이 핵전쟁을 불러와 본토를 재더미로 만들수 있다는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히로시마의 한 단체 대표들은 집권자에게 전달한 요망서에서 《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시도는 우리의 념원에 역행하는것이다, 정부의 정책에는 평화에 대한 열의가 안겨오지 않는다, 절박한 과제는 핵전쟁위험성을 낮추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외신들도 일본의 핵야망은 아주 위험하다, 집권자들이 공공연히 《핵선택안》을 운운하는것은 신군국주의가 흉악한 머리를 쳐들고 군사적팽창을 시도하고있으며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는 신호로 된다, 일본의 핵보유는 본토를 위험에 빠뜨리는 재난을 초래할것이다, 일본인들에게 닥쳐올 재앙은 대규모적인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두려워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만일 일본당국자들이 내외의 민심을 외면하고 핵무기보유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것은 자국을 스스로 타격목표로 만들게 된다.그때문에 일본에서는 거의 80%에 달하는 국민들이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 핵보유를 반대해나서고있다.
하지만 일본집권층은 여기에 귀를 기울일 대신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며 《기성틀거리를 지키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일본을 진정으로 수호하는것을 뒤자리에 밀어놓아야 하는가.》라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를 론하는것은 다 일본에 대한 공격가능성을 없애기 위한것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의 전략적목적달성을 위해 유치한 말장난을 하며 자국민들을 우롱하고있다.
일본이 핵야망을 드러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조금도 숨김이 없이 로골적으로 독자적인 핵무기보유를 주장하며 무모하게 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의 핵보유시도를 사전에 막지 않는다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게 된다.더우기 과거의 침략전쟁에서 패한것은 핵무기가 없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장장 수십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암암리에 핵무기연구를 추진해온 일본의 재침책동이 도를 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잘못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는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며 그 대가로 받게 되는것은 엄한 벌이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에게 티끌만한 리성이라도 있다면 이를 명심하고 핵야망을 포기하여야 한다.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이것만이 일본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0일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침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된서리를 맞았다.
돌연 훈련축소를 지시한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놀이》판을 거두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한국에 있어서 이번처럼 사전론의도 없이 시작되자마자 창졸간에 몸통이 잘린 반쪽자리 연습,노란자위가 빠진 빈껍데기연습으로 되기는 사상 처음 있는 《변고》일것이다.
미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간조률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바로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군대의 숙명이고 단 한번의 합동군사연습축소에 국가안보가 통채로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국방과 안보를 외세에 내맡기고도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차고넘친다.》고 자평하는 한국이라는 실체이다.
제일 하고싶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되여 시르죽은 꼴이 된 한국의 처지는 그들이 자랑하던 《미한혈맹》의 주종관계구도를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이번 돌발사태는 상전에 대한 맹신에 빠져 핵보유국이 관제하는 지역의 력학구도를 바꿔보겠다고 쉼없이 설레발을 치던 한국당국의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안보관이 초래한 응당한 참사이다.
바로 이런것을 두고 인과응보라고 하는것이다.
서울위정자들이 상전의 무시를 당한 저들의 민망스러운 처지를 가리워보려고 그 무슨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계기》니,《관계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단초》니 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지만 누가 보아도 궁색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트럼프의 《연습축소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느니,《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느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자주국방》과 《독자적인 군사력확보》를 운운한 리재명의 안팎이 다른 이중적언행은 한국의 불안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안보지원이 더이상 공짜가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눈앞의 현실이다.
무정한 상전의 환심을 사자면 아마 땅덩어리를 다 섬겨바쳐도 모자랄것이다.
차라리 이 기회에 철두철미 예속적인 자기의 처지나 제대로 학습하고 생존의 답을 찾는것이 어떻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데갈데 없는 《괴뢰》의 숙명적처지를 이제는 스스로 알 때도 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8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0日、「そんなに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たソウルの哀れな立場」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韓国の地で行われる米韓の大規模侵略戦争試演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やいなや、ひどい目にあった。
突然、訓練縮小を指示したトランプの言葉一言でソウルは最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哀れな立場に置かれるようになった。
韓国にとって、今回のように事前論議もなく、始まるやいなやとっさに胴体が切り取られた半切れの演習、中身が抜けた殻の演習になったのは史上、初めての「異変」であろう。
米統帥権者の一方的な指令に従って双方間の調律もなく米軍が尻尾を巻いても、一言の抗弁もできないのがまさに、指揮権を主人に任せた傀儡(かいらい)軍隊の宿命であり、たった一度の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よって国家の安全保障がそっくり揺れる国がまさに、国防と安全保障を外部勢力に任せながらも「自らを守る能力が満ち溢れる」と自己評価する韓国という実体である。
一番やりたかっ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て気抜けしたざまとなった韓国の立場は、彼らが自慢していた「米韓血盟」の主従関係構図を鮮明に描いている。
自他が認めるように、今回の突発事態は主人に対する盲信に陥って核保有国が管制する地域の力学構図を変えてみると絶えず騒いでいた韓国当局の非現実的で時代錯誤の妄想と安全保障観が招いた当然な惨事である。
まさに、このようなことを因果応報と言うのである。
ソウルの為政者らが主人から無視された自分らのきまり悪い立場を覆い隠してみようと、いわゆる「新しい局面への転換の契機」だの、「関係変化をもたらしうる新しい端緒」だのと言ってそらとぼけているが、誰が見ても窮屈な弁解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表では、トランプの「演習縮小の決断」に「敬意」を表するだの、「苦心のこもった大きな決定」だのという面はゆい言葉でへつらい、裏では「最悪のシナリオ」に備えた「自主国防」と「独自の軍事力確保」をうんぬんした李在明の裏表の異なる二重的言行は、韓国の不安でいらただしい矛盾心理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米国の安全保障支援がこれ以上ただ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世界が目撃している目の前の現実である。
無情な主人の歓心を買うにはおそらく、領土を丸ごと供しても足りないであろう。
むしろこの機会に、徹頭徹尾、隷属的な自分らの立場をまともに学習し、生存の答えを探す方が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する。
決まっている「かいらい」の宿命的立場を今や自ら知る時になった。(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