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사회적안정을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노력

2026년 10월 17일《로동신문》

 

최근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사회적안정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당 제18차대회이래 평안한 중국건설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사회의 안정적국면이 보다 공고해짐으로써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가안전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안전관리수준을 높이며 사회관리체계를 보완하여 사회주의현대화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안한 중국건설의 기본과업은 국가의 정치적안전을 수호하는것을 비롯하여 각종 류형의 위험을 방지하고 해소하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안정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1월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나라의 발전환경이 심각하고도 복잡한 변화에 직면하고있는것만큼 당의 통일적인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 근본담보를 제공해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였다.

3월에 있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에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기조를 견지하면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모든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투해나갈것을 호소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는것은 새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중요담보로 되고있다.

중국정부는 취업안정, 기업안정, 시장안정 등에 힘을 넣는 한편 교육과 의료부문을 발전시키며 농업생산량을 늘이고 농산물의 가격을 안정시켜 인민들에게 평온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로동안전, 식품 및 약품안전과 재해방지사업도 중시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재해의 방지 및 최소화, 구제와 관련한 제반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안전, 사회의 전반적안정을 수호할데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하고있다.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큰물피해방지 및 가물막이사업에 전력을 다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문이 이미 하달되였다.

중국은 사회치안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충돌의 발화점을 만드는 나토

2026년 10월 17일《로동신문》

 

최근 나토성원국들속에서 로씨야령토인 깔리닌그라드주를 봉쇄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이곳에 있는 로씨야의 반항공 및 미싸일기지들을 평토로 만들것이라는 망발까지 나오고있다.

에스또니야국방상은 로씨야와의 《예방전쟁이 가지는 우점》에 대해 로골적으로 운운하였다.

깔리닌그라드주는 로씨야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으며 뽈스까, 리뜨바와 국경을 접하고있다.100만명정도인 이곳 주민들이 로씨야본토로 가거나 본토에서 살고있는 로씨야주민들이 륙로를 통해 깔리닌그라드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리뜨바나 뽈스까, 벨라루씨를 경유하여야 한다.말그대로 특이한 위치에 있다.지금 이 깔리닌그라드주가 나토의 《특별한 관심》속에 있다.

나토는 이 지역을 군사정치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작성하고있다.침략적인 군사훈련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깔리닌그라드주에 대한 봉쇄, 발뜨해의 로씨야항구들에 대한 고립, 무력투입 등 각종 공격각본들을 련마하고있다.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로씨야군과의 실제적인 전투행동경험을 전수받는 놀음도 벌려놓고있다.

로씨야와 린접해있는 나라들은 병력을 증강하고 군비지출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늘이면서 군사하부구조를 확대하고있다.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는 1조 5 000억US$였다.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 가서는 그 액수가 6조 6 000억US$에 달할수 있다.새로운 군수공업대상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민간의 이중용도기술 및 발명품들을 방위산업에 리용하기 위한 통합과정이 추진되고있다.

지난해 5월부터 도이췰란드련방군 제45장갑려단이 깔리닌그라드주와 국경을 접한 리뜨바에 주둔하고있다.

나토는 로씨야와의 충돌을 위한 준비를 2030년까지 완료하려 하고있다.지난 4월 벨지끄군 총참모장은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를 흘리며 시간을 벌어주고있는 덕분》에 우리에게는 아직 몇년이라는 여유가 있다고 말하였다.

보다싶이 나토의 반로씨야대결광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로씨야본토종심으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는 흉계밑에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 장거리공격무기를 제공하고 그것으로 로씨야령내를 타격하도록 부추기였지만 별로 효과가 없게 되자 새로운 충돌의 발화점을 만들려 하는것이다.

나토내 일부 전쟁광신자들이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우크라이나전쟁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 슬로벤스꼬수상의 최근발언은 이를 념두에 둔것이다.

로씨야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움직임에 단호히 대응하고있다.

이미 깔리닌그라드주를 떼여내려는 시도가 발생하는 경우 령토수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결심을 밝히였다.유럽나라들을 위협하지 않으며 위협할 의향도 없지만 만일 유럽이 자국을 공격한다면 이것은 이미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전쟁으로, 극히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

날로 첨예해지는 깔리닌그라드주문제로 하여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직접적인 무장충돌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새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다.

나토의 시대착오적인 행태는 돌이킬수 없는 파멸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 진행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사이의 쌍무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조중압록강다리가 완공되였다.

두 나라 지경을 감돌아흐르는 압록강우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국경다리는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명력과 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이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압록강다리가 일떠서고 려행자검사장, 수출입품검사검역소 등이 실용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려짐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정혁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 관계부문,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백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료녕성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부문 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의 화상축하발언이 있었다.

리강동지는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중조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리행하며 정치적호상신뢰를 두터이 하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식은 두 나라의 지맥을 자연지리적으로 새롭게 련결해줄뿐 아니라 장구한 기간 생사고락을 같이한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압록강다리가 두 나라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가속화하고 호혜적인 경제협조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다리개통을 축하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위해 아낌없는 땀과 노력, 지혜를 고여온 두 나라의 련관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이라는 력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10월에 진행되는 압록강다리의 개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중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쌍무교류와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의 공동의 재부인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선전부장 조승동지가 개통테프를 끊었다.

쌍방의 차행렬들이 다리를 통과한 다음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이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발표

2026년 10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은 한국의 또 다른 《고도기술》발표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한국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집단도 납득할수 없는 조금 창피하다 할 정도의 억지대목이다.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것이다.

앞서 14일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언급한 극초음속활공체 표면의 그을음문제는 내열소재와 열방호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국산내열소재의 우수한 성능덕분》이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폈지만 그 어느 나라의 어떤 기술로든 항공력학적가열에 의한 표면온도상승으로 도색이 타버리는 현상은 막지 못한다.

이것은 내열소재와 침식,정상비행작동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초음속비행기라면 몰라도 극초음속미싸일이 탄착 직전 도장층이 생생하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어쩔수 없는 물리적현상까지도 저들만의 《특수한 기술》로 포장해보려는 그 시도자체가 참으로 못나보인다.

우리는 그따위 사진 한장을 놓고 한국족속들과 기술적론쟁을 하자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가 듣고싶은 소리를 다 들었다.

《향후 우리 군은 미래안보의 핵심전략자산인 HGV무기체계와 관련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나갈 계획》…

저들의 뚫린 허점을 변명하면서 불쑥 튀여나온 한국군부족속들의 려과없는 립장표명이다.

간악한 적들의 이같은 대결적야심은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국방력강화의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이는 우리가 왜 압도적인 힘의 우세로선을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가에 대한 명백한 설명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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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범죄의 란무장 오끼나와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3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나하시에서 끔찍한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이날 새벽 미군범죄자는 호텔에서 한 녀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의 돈지갑과 가방을 빼앗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오끼나와를 비롯한 일본국내에서 항의가 비발치자 당국자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유감》스럽다, 《항의》한다 하면서 부산을 피웠다.분노한 민심을 달래고 고조되는 미군기지반대기운을 가라앉히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일본당국자들이 《엄정한 대처》를 운운하며 《재발방지》를 요청했지만 미군은 그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이로 하여 일본에서 특히 미군전용시설들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범죄행위는 날로 늘어만 가고있다.

일본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20년이후 오끼나와에서 미군과 그 가족들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이 해마다 계속 증가되였는데 지난해에는 벌써 100건을 훌쩍 넘어섰다.언론은 미군범죄중에서 강도와 성범죄사건이 눈에 뜨이게 늘어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오끼나와에서 발생한 미군의 흉악한 성폭행만행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번 녀성살해사건이 있은 그 다음날 하루동안에만도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사병들이 술에 만취되여 정신없이 차를 몰다가 엄중한 사고를 낸 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에서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주민들속에서 불안과 공포감이 조성되고 그것이 미군반대, 반정부기운으로 고조되자 그를 눅잦히기 위해 당국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날로 늘어나는 미군범죄사건들은 일본당국의 대미굴종과 미일동맹강화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현 다까이찌정권은 력대 그 어느 정부들보다 군국주의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미국과 공조하여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준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속에 오만해진 미군은 일본을 제땅처럼 돌아치며 온갖 범죄행위를 다 감행하고있다.그들은 그처럼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꼬물만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이번 녀성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일본각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오끼나와주둔 미군당국자는 머리를 수그리기는 고사하고 사죄하는것조차 거부했다고 한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자세, 굴종이 초래한 결과이다.

미국은 항상 일본을 손아래동맹자, 노복으로 여기고있다.그러한 관념에 쩌들대로 쩌든 주일미군은 오끼나와를 비롯한 곳곳에서 갈수록 전횡을 부리며 제세상처럼 날뛰고있다.

결국 미군범죄가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특히 미군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오끼나와는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범죄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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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개발중인 극초음속활공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비행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수 없게 활공체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것을 볼수가 있다.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것과 달리 극초음속비행을 하지 못하였을수 있다는 증거로 될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기술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내용은 여러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무기체계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것으로 알고있다.

그것은 무엇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기술잡지를 보는것이 낫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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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철두철미 핵무장화를 노린것이다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박주원의 글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박주원이 발표한 글 《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철두철미 핵무장화를 노린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대 정권들을 무색케 하는 현 일본우익보수정권의 군사적행보가 위험계선으로 육박하는 속에 최근 렬도에서 핵동력잠수함보유주장이 공론화되여 세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핵동력잠수함보유와 관련하여 현시점에서 새로운 동력의 취급에 대하여 결정된것은 없다고 아닌보살하면서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에 립각하여 안보관련 3개 문서를 올해중에 개정하기 위해 방위력에 관한 론의를 심화시키겠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앞서 방위상은 여러 기회들에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고 고려하겠다,안보관련 3개 문서의 개정과 관련하여 핵무기와 핵동력잠수함보유를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금기사항이 없이 론의해야 한다고 호언하였다.

반동적인 안보정책책정을 위해 초기에는 각료들을 내세워 해당 정책이 《선택안의 하나》이라는 식으로 여론에 흘려 국내외의 반응을 타진하고 유식자회의라는것을 통해 론의를 부추긴 다음 전격 심의결정하는것은 일본특유의 상투적이고 간특한 정책수립수법이다.

지난해 9월 방위성소속 유식자회의가 《다음세대동력》잠수함보유검토를 정부에 건의하고 10월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련립정권을 수립하면서 맺은 12개 항목의 주요정책합의에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반영한데 이어 내각관방장관과 방위상이 나서서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언을 내뱉은것이 이를 실증해준다.

현 일본지배층이 《다음세대동력》이라는 애매한 표현마저 집어던지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는것은 올해말에 개정할 안보관련 3개 문서에 이 문제를 기어이 쪼아박는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데 음흉한 속내가 있다.

핵동력잠수함보유를 공식화하고 궁극에는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포석을 마련하자는것이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진목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비밀리에 핵무기연구개발에 뛰여든 일본이 패망후에도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 위한 토대를 암암리에 구축하여왔으며 이제 남은것은 정치적결단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 정치적결단을 가로막는 방벽이 바로 핵에네르기의 연구,개발,리용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시킬데 대해 규제한 자국의 《원자력기본법》과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겪은 일본사회의 뿌리깊은 반대여론이라고 할수 있다.

《적기지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무기수출 3원칙》을 《방위장비이전 3원칙》으로 바꾸는 등 교묘한 말장난으로 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면서 전범국의 족쇄를 하나하나 풀어온 일본에 있어서,더우기 전력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까지 개악하겠다고 기를 쓰고 달라붙고있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간판을 줴버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최근 일본지배층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안보환경》을 요란스레 떠들고있는것도 국민들속에 극도의 안보불안과 《독자적인 억제력강화의 필요성》을 고취함으로써 침략무력증강을 위한 제도 및 법적장벽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핵무장화의 문턱을 넘어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무너져가는 패권부지를 위해 동맹국들에 가능한껏 안보부담을 떠넘기고있는 미국이 일본반동들을 패권전략실행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핵동력잠수함보유에 푸른등을 켜주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해군당국자가 하와이에서 진행한 일본언론과의 회견시 일본은 이미 원자력발전소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핵동력잠수함의 토대로 되는 발전기술을 보유하고있다고 한것은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묵인조장하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오래전부터 기습과 선제공격을 특기로,전쟁의 기본수법으로 삼아온 일본이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작전수역범위가 렬도의 연해를 훨씬 벗어나는 핵동력잠수함을 보유하는 경우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을 감행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에 두는 각종 첨단공격용장비개발과 실전배비에 혈안이 되다못해 핵동력잠수함보유까지 꿈꾸고있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책동과 미국의 막후조종은 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들어내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현실은 국가의 주권수호를 위해,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을 위해 우리가 스스로 택하고 멈춤없이 걸어온 국력강화의 길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확증하고있으며 절대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으로 적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행위들을 맹아단계에서 철저히 제압해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핵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기필코 렬도에 재앙의 격랑을 몰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徹頭徹尾、核武装化を狙うものだ

2026年 10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パク・ジュウォン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徹頭徹尾、核武装化を狙うものだ」の全文は、次の通り。

歴代の政権を顔負けさせる現日本右翼保守政権の軍事的動きが危険ラインへと迫る中、最近、列島で原潜保有の主張が公論化されて世人の憂慮を掻き立てている。

先日、日本首相は国会衆議院本会議で原潜保有に関し、現時点で新しい動力の取り扱いについて決まっていることはないと素知らぬふりをしながら安全保障環境の変化に立脚して安保関連3文書を年内改定するため防衛力に関する議論を深化させると力説した。

これに先立って防衛相は複数の機会に、あらゆる選択肢を排除せず検討する、安保関連3文書の改定に関連して核兵器や原子力潜水艦の保有を排除してはならない、タブーなく議論すべきであると大言した。

反動的な安保政策を策定するため初期は閣僚を押し立てて当該政策が「選択肢の一つ」であるというふうに世論に流して国内外の反応を打診し、有識者会議なるものを通じて議論をあおり立てた後、電撃的に審議し決定するのは日本特有の常套的かつずる賢い政策樹立手法である。

昨年9月に防衛省所属の有識者会議が「次世代の動力」潜水艦保有の検討を政府に建議し、10月に自民党と日本維新の会が連立政権を樹立する際に合意した12項目の主要政策にも同じ趣旨の内容を反映したのに続いて、内閣官房長官と防衛相が全ての選択肢を排除しないという妄言を吐いたのがこれを実証する。

現日本支配層が「次世代の動力」というあいまいな表現さえ用いず原潜保有を公開的に唱えているのは、今年末に改定する安保関連3文書にこの問題をどうしても盛り込む方向へと世論を持っていこ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陰険な内心がある。

原潜保有を公式化し、究極的には核兵器を保有できる布石を築こうとするのが日本の新型軍国主義勢力の本当の目的である。

第2次世界大戦の時期、極秘のうちに核兵器の研究・開発に取り組んだ日本が敗北後も任意の時刻に核兵器を製造できる能力を保有するための土台を暗々裏に築いてきたし、後残っているのは政治的決断のみで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共通の認識である。

この政治的決断を阻む防壁がまさに核エネルギーの研究、開発、利用を平和的目的に限らせることを規制した自国の「原子力基本法」と、世界で唯一に核惨禍を受けた日本社会の根深い反対世論であると言える。

「敵基地攻撃能力」を「反撃能力」に、「兵器輸出3原則」を「防衛装備移転3原則」に変えるなど巧妙な弁才で世論の非難を静め、戦犯国の足かせを一つ一つ外してきた日本にとって、しかも戦力保持を禁止した「平和憲法」まで改悪するとやっきになって取り掛かっている日本の新型軍国主義者にとって「原子力の平和的利用」の看板を投げ捨てるくらいのことは、何でもないであろう。

最近、日本の支配層が機会あるたびに「より一層厳しくなりつつある周辺安保環境」を大げさに喧伝しているのも国民の間に極度の安保不安と「独自の抑止力強化の必要性」を鼓吹することで侵略武力を増強するための制度的・法律的障壁を系統的に取り除き、核武装化の敷居をまたごうとする術策に過ぎない。

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崩れていく覇権維持のために同盟国に可能なかぎり安保負担を負わせている米国が日本の反動層を覇権戦略実行の突撃隊に利用するため原潜保有に青信号をつけていることである。

先日、米海軍当局者がハワイで行った日本メディアとの会見の際、日本はすでに原子力発電所を持っているから原潜の土台となる発電技術を保有していると言ったのは米国が日本の核武装化策動を黙認、助長しようとす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久しい前から奇襲と先制攻撃を特技に、戦争の基本手法にしてきた日本が米国の庇護(ひご)の下で作戦水域の範囲が列島の沿海をはるかに越える原潜を保有する場合、任意の時刻に核先制攻撃を強行し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専守防衛」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て周辺諸国を射程におさめる各種先端攻撃用装備の開発と実戦配備に血眼になったあげく、原潜保有まで夢見ている日本の新型軍国主義策動と米国の操りは地域における軍事的不均衡を招き、新たな激突の構図を生む根本要因として働いている。

現実は、国家の主権守護のために、地域と世界の安全保障のためにわれわれが自ら選択し、滞りなく歩んできた国力強化の道がどれほど正当であったかを実証しており、絶対的に信頼できる自衛的抑止力をもって敵対勢力の悪意的企図と行為を萌芽のうちに徹底的に制圧すべき必要性を浮き彫りにさせている。

核武装化を狙う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必ず列島に災難の波を押し寄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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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은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헤여날수 없다

2026년 10월 15일《로동신문》

 

자본주의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정권교체가 빈번한것으로 하여 국가정책이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고 좌왕우왕하고있다.경제가 위축되고 자본의 리윤률이 극히 낮은 수준에서 지속되고있는 속에 금융투기, 부동산투기 등 각종 투기행위가 성행하는것으로 하여 상황은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통화팽창과 물가상승, 걷잡을수 없이 치솟는 실업률로 하여 절대다수 국민들이 생존에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광고해온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취약성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으며 《물질적번영》에 대해 귀따갑게 불어대던 어용언론들마저 자본주의경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섰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각 분야는 유기적으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이 분야들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위기에 빠져들어도 그 후과는 사회생활전반에 미치게 된다.

지금 경제분야에서 보다 악화되기 시작한 위기는 자본주의사회의 모든 부문과 분야를 전반적인 파국상태에 빠뜨리고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위기의 해소에 대해 다급하게 떠들고있지만 그 어떤 실제적인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있으며 사람들속에서는 《자본주의가 전혀 기능하지 못하고있다.》라는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항상 불안과 기회가 공존하였지만 지금과 같이 재난을 해소할 그 어떤 출로도 찾을수 없는 절망적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본가들자신이다.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이 바로 오늘과 같은 극심한 위기상황을 빚어낸것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는 례외없이 착취계급의 탐욕의 산물이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금전적착취에 기초한 가혹하고 탐욕적인 사회는 없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장 파렴치한 황금만능의 사회제도를 세우고 금전으로 인간의 로동력을 깡그리 빨아냈다.

자본의 횡포와 약육강식의 리윤경쟁속에서 대독점체들이 형성되고 그것들이 자국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나라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침으로써 제국주의전쟁을 폭발시킨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죄악의 력사이다.자본주의야말로 착취계급의 탐욕이 빚어낸 산물이다.

력사무대에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장구한 행적은 사회의 모든것이 자본의 탐욕실현에 복종되여온 력사이다.탐욕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오늘에 와서는 탐욕으로 자기의 종말을 앞당기고있다.

자본가계급의 끝이 없는 탐욕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경제적모순을 극도로 격화시키는 주되는 화근이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는 정치세력들간의 갈등과 알륵이 표면화되여 정치무대가 세력다툼의 란장판으로 화하고있으며 정부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해산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있다.

어용언론들은 서방세계의 정치적혼란이 악화되는 경제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데 기인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지만 피상적인 견해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탐욕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기구를 틀어쥐고 그것을 리용하여 리윤획득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정치의 방향타를 틀어쥔 진짜주인은 자본가들이며 위정자들은 어디까지나 자본가들에게 복무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대통령이나 수상도 그들의 비위에 맞아야 권력을 부지할수 있고 거슬리면 정치무대에서 쫓겨나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생리이다.

최근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이 극도로 저조한 상태에서 지속되고 시장이 좁아지고있는것은 자본가들에게 커다란 위구심과 불안감을 주고있다.그로부터 자본가들은 리윤확보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정치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정치적불안정이 지속되는 속에 최근 10년사이에 집권자가 여러번이나 바뀌였다.주되는 원인은 정권들이 대기업우대정책을 실시하는데서 실패하였기때문이다.몇해전 이 나라에서는 부자와 대기업체들을 위한 세금감면정책을 표방하며 취임한 정부가 그를 실현시키지 못한것으로 하여 불과 여섯주일만에 사임하였으며 후임정부 또한 금융재벌위주의 정책시행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채 해산되고말았다.이러한 정치적혼란은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들에나 다 있다.

정치세력들간에 마찰과 충돌이 격화되여 국회운영이 정지되고 정부가 기능마비에 빠져들며 정당들간의 리합집산으로 정권구성이 복잡성을 띠는것과 같은 혼란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는것은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수단으로 보다 철저히 전락되여가고있는 자본주의정치의 추악한 면모를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자본의 탐욕은 경제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극단에로 몰아가고 사회의 량극화를 촉진하는 악성인자이다.

자본주의경제는 리윤경제이며 리윤에 대한 자본가의 탐욕으로 경제가 장성해온것이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력사이다.리윤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자본가들은 자본의 규모를 늘이고 생산을 끊임없이 확대하면서 시장을 넓혀나갔으며 식민지에 대한 가혹한 략탈을 일삼았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시장이 위축되고 사회의 구매력수준이 저하된것으로 하여 리윤률도 급격히 하락하고있다.

지금 자본주의경제형편은 말기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경제전문가는 자본주의경제가 더이상 장성할 여지가 없는 위기상황에 빠져들었다고 하면서 이 위기를 바로 보고 어떻게 하면 자본주의가 막을 안전하게 내리겠는가 하는 방도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경제가 파국에 빠져들었다고 하여 자본가들의 탐욕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리윤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히려 투기행위에 더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이 자본가들이다.

시장을 확보할수 없고 생산을 늘일수 없으면 또 다른 공간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서라도 리윤을 획득하려는것이 자본가들의 탐욕이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금융위기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의 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발생한 재난이였다.

당시 서방언론들은 경제위기를 몰아온 원흉이 월가의 금융기관들 특히 이 기관들에서 판매한 각종 파생금융상품들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들이 오래동안 파생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탐욕을 부리다가 큰 재난을 몰아왔다고 비난하였다.

지금 자본주의경제가 극단적인 위기상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지만 리윤을 획득하려는 자본가들의 활동에는 그 어떠한 제동도 걸리지 않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세계적인 대류행병이 전파되고있는 속에서도 대부호로 손꼽히는 10명의 총 자산이 2년동안에 7 000억US$에서 1조 5 000억US$로 증가하였다.반면에 이 기간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하여 1억 6 000만명이 빈궁에 빠져들었다.기구는 이러한 빈부격차에 대해 전하면서 대재벌들의 리윤획득행위를 경제적폭력이라고 단죄하였다.

오늘에 와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부자들이 고대광실을 곳곳에 지어놓고 부동산투기에 눈이 벌개서 돌아칠 때 수많은 근로자들은 제 한몸 건사할 거처지가 없어 한지에서 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근 100만세대의 살림집이 텅 비여있지만 수많은 근로자들이 집이 없어 잠자리를 계속 옮기거나 정거장, 지하건늠길에서 자며 오막살이를 짓거나 숲속에 토굴을 파고 사는 형편이다.

미국의 뉴욕시에는 대조되는 두 구역이 있다.

한 구역은 미국경제의 명맥을 틀어쥐고있는 금융계의 거물들이 쾌락을 즐기는 곳이다.이들은 호화주택에서 살면서 자식들을 제일 좋은 사립학교들에 보내고있으며 환락가에서 매일 밤 막대한 재부를 탕진하고있다.이 구역에 자리잡은 고급식당들과 류행복상점, 보석상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로 붐비고있다.

반면에 아프리카계 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나라출신 이주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다른 한 구역은 빈곤으로 소문난 곳이다.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것이 전혀 없다.대를 두고서도 빈곤의 울타리를 벗어날수 없는 사람들은 우정 감옥에 들어가 죄수밥을 정상적으로 먹으며 지내는것을 《호화생활》로 간주하고있다.

지하철도로 10분도 못되는 두 구역사이를 오가는것은 상상도 못할 호화의 세계에서 끔찍한 빈궁의 세계로 려행하는것과 같다고 한다.

부유한자들이 억대의 재부를 깔고앉아 온갖 향락을 누리고있을 때 빈곤한 사람들은 절망속에서 쪼들리는 인생을 한탄할수밖에 없는 이것이 바로 무제한한 탐욕이 산생시킨 자본주의의 비극적후과이다.

정치적혼란과 무질서가 심화되고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속에 개인주의적탐욕과 황금만능을 찬미하고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고취하는 사이비리론과 궤변들이 사회전반에 급격히 류포되고있다.

개인주의적탐욕이야말로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악성종양을 산생시키는 뿌리이다.

어느한 철학자는 돈은 바다물과 같은것이여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느낀다고 말한바 있다.리윤을 획득하면 획득할수록 더 큰 리윤을 그러모으려고 발광하는 자본의 탐욕에 대한 신랄한 야유조소이다.

리윤에 대한 흡혈귀적탐욕은 죽어도 버릴수 없는 자본가계급의 본성이며 자본주의는 언제 가도 만성적인 정치경제적위기에서 절대로 헤여나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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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힘으로 강력한 국가건설을 다그치는 로씨야

2026년 10월 15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제9기 국가회의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이번 선거는 조국애로 단합된 로씨야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선거를 계기로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유럽나라들은 《법치》와 《민주주의옹호》를 떠들며 로씨야에서의 정상적인 선거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국가회의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해당 선거가 유럽의 《민주주의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그리고 발뜨해연안나라들에 있는 로씨야인들의 의사표시의 객관성을 문제시하였다.또한 선거과정에 수자하부구조에 대한 3 000건이상의 싸이버공격을 진행하였으며 로씨야내의 불순세력들이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부추기였다.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70여개의 선거관련 건물이 파손되였다.

서방의 비렬한 방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선거가 진행되였지만 참가률은 기록적인 지표에 도달하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장의 상공을 떠도는 무인기위협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도 선거에 적극적으로 림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제9기 국가회의 제1차회의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력사적도전에 직면한 인민의 단결력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의 단결력은 앞으로 여러 세대를 거쳐 나라의 안전과 주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전민의 단합된 힘으로 짓부시며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의 완강성과 용감성을 귀감으로 삼아 인민들이 국가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돈바쓰와 노보로씨야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자, 도시경영부문 일군, 운전사, 철도일군, 교원, 의료일군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있으며 이 지역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공민들의 생활수준과 질을 제고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 지역에서 모든 잠재력을 발동하여 공민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주도록 하고있다.특히 벨고로드주를 비롯한 국경연선지역의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 매 사람과 가정, 기업들에 방조를 주고 파괴된 하부구조를 복구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앞으로 3년동안 공민들의 주택조건을 향상시키고 다자녀가정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충분한 자금을 할당하려 하고있다.

특수군사작전참가자, 로병들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있다.전선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사회정치생활과 로동활동에 적응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이번 국가회의선거에서는 46명의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국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경제발전에 기여하는것을 영예로 간주하면서 강력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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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8)  《평화헌법》의 간판뒤에서 변이되여온 전쟁국가

2026년 10월 15일《로동신문》

 

일본에는 1946년 11월에 공포되여 6개월후인 1947년 5월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 《평화헌법》이 있다.패망후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채택된것이다.

핵심조항인 9조에는 일본국민은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망하며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서 영원히 포기한다는것, 륙해공군과 기타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하지만 《평화헌법》은 채택된 이후 자기 사명을 제대로 수행할수 없었다.일본반동들은 《자위권보유》를 운운하며 군국주의헌법으로 바꾸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그 첫 단계가 바로 교묘한 헌법해석이였다.

《륙해공군무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전쟁포기가 자위권을 포기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로 해석함으로써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를, 1952년 8월 《보안대》를 내왔다.이에 토대하여 1954년 《자위대》법과 방위청설치법을 제정하고 《자위대》를 조작하였다.

그후 헌법조사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최고재판소와 내각 법제국 등의 비호밑에 헌법을 끊임없이 자의대로 해석하였다.

일본은 1990년대에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주변사태법 등 여러 전시법을 채택하였다.특히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은 일본이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견할수 있게 길을 터놓은 법으로서 커다란 위험성을 띠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2003년 6월 국회에서 무력공격사태대처법을 비롯한 《유사시》관련법들이 채택되였다.이 법들은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해외진출을 합법화하고 그를 위해 민간인들을 강제동원시킬수 있도록 규제하고있다.

이 법들이 제정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무력공격의 우려》라는 간접적인 명분으로도 《자위대》무력과 국내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동원할수 있게 되였다.

2015년 9월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함으로써 일본은 《평화국가》로서의 허울을 집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완성에로 점점 더 다가들었다.

일본당국이 헌법을 해석하여 조작해낸 수많은 악법들을 놓고 내외의 분석가들은 도이췰란드의 와이마르헌법을 유명무실화한 나치스정권에서의 전권위임법이나 같으며 《평화헌법》을 그대로 두고 전쟁을 가능케 하는 《마술의 법전》이라고 지탄하였다.

다까이찌정권이 들어선 후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련립정권을 구성하기 위한 합의서에 헌법 9조의 개악과 관련한 조문초안작성협의회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은 현 당국은 헌법개악에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 5월 3일과 20일 수상 다까이찌는 헌법개악파의 집회에 보낸 화상전문에서 《각당의 협력을 얻으면서 국회에서 결단을 내리기 위한 론의를 추진하겠다.》, 《헌법은 국가의 초석이므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기적인 갱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력설하면서 헌법을 뜯어고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자민당은 《헌법기념일》을 맞으며 발표한 담화에서 헌법과 관련하여 국민적론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은 정치의 책무이다, 국회에서의 구체적인 론의와 국민적리해의 심화를 두바퀴로 삼고 개정의 조기실현에 전력을 다해 달라붙겠다고 공언하였다.

오래전부터 헌법을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수많은 악법들을 채택하여 《자위대》를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까지 손을 뻗치는 침략무력으로 변모시키고 핵무기까지 보유하려 하고있는 일본당국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의 전면개악뿐이다.

패망후 일본의 력사는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광분해온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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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상을 만났다

2026년 10월 1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상 알렉싼드르 꾸렌꼬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해방지상 김철남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성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뽀드욜리쉐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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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로씨야의 국방공업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나라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국방공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국방공업부문 공로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에서 한 연설에서 현 세계의 도전들은 국방공업종합체가 항시적으로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마련하고 기술적, 생산적자주권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국방공업종합체 기업소들은 특수군사작전개시이래 서방의 제재책동속에서도 위축된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왔다.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군사기술기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준것을 비롯하여 모든 국방주문과제들을 수행하였다.

군수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특수군사작전개시이래 전파탐지기납입량은 종전의 거의 5배, 장갑무기납입량은 2.5배, 고정밀미싸일을 비롯한 타격수단 및 탄약의 생산량과 납입량은 22배이상 늘어났다.

무인기생산량도 몇배로 증가하였는데 일부 무인기의 생산량은 수십배에 달한다.

로씨야는 무장장비들을 고도로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2027년부터 2036년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이 계획은 특수군사작전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사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고려하여 로씨야련방무력과 기타 특수기관 부대, 구분대들의 무기체계를 발전시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9월에 진행된 군수공업위원회회의에서는 증대되고있는 나토의 위험성에 대해 분석평가되고 외부의 잠재적인 위협들에 신속히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현대적인 무기체계와 기술기재들을 개발, 계렬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과 국방공업종합체발전계획을 실현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뿌찐대통령은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에서 무조건 선행시켜야 할 방향의 하나는 여전히 국가주권의 담보로 되며 세계의 세력균형을 유지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는 핵3대요소를 강화하는것이며 다른 중요한 방향은 반항공체계를 완성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로씨야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화된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고있다.

로씨야는 자체의 핵무력발전계획에 따라 보다 현대적인 각종 중장거리미싸일과 핵동력무인잠수기구,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이미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오레슈니크》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이 전투근무에 진입하고 계렬생산에 착수하였으며 무제한한 거리를 비행할수 있는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와 핵동력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의 개발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중량급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는 올해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

로씨야는 전략핵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정상적으로 하고있다.

5월과 8월에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6월에는 북함대 원자력잠수함 《아르한겔스크》호가 바렌쯔해에서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여 200여㎞ 떨어져있는 해상목표를 정확히 타격하였다.

로씨야는 국방공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면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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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에 관한 정부간협상에서 상임리사국확대문제가 론의되였다.이를 기화로 일본은 상임리사국진출을 지향하는 몇개 나라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이 유엔총회 일반정책연설에서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자 일본내각관방장관은 로골적으로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을 실현해야 한다느니, 인내성있게 노력해가겠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분수없는 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유엔의 중요기구이다.이 기구에서 중요한 상임리사국자리는 일본과 같은 나라가 차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일본은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찍혀있다.이런 나라가 국제평화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유엔의 중요기구의 일원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20세기전반기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많은 나라 인민들을 대량살륙한 전범죄를 똑바로 반성하지 않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패망후 80여년세월이 지났지만 일본은 과거침략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배상을 아직도 거부하고있다.일본당국은 오히려 과거범죄를 미화하고 침략의 원흉들을 《영웅》으로 떠받들며 군국주의망령들에 대한 참배놀음을 세계면전에서 뻐젓이 벌려놓고있다.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 전혀 반성할줄 모르는 전범국이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를 차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더우기 일본은 주대가 없는 나라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전운을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장기쪽에 불과하다.미국에 《아니》라고 말할수 없는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 되는 경우 그것은 적지 않게 흐려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영상에 더욱 먹칠을 하고 공정성을 심히 잃게 하는것으로 될뿐이다.

지금 일본은 상전의 비호밑에 신군국주의길로 질주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위기에 빠뜨리고있는 장본인으로서의 흉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평화헌법》개악, 《전수방위》에서의 탈피, 군사기구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는 전패국, 적국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일본은 이미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조직된 국제련맹에서 상설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적이 있다.《국제평화와 안전》을 표방하는 국제련맹의 상임리사국이라는 나라가 만주사변을 일으킨것을 비롯하여 대륙침략전쟁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재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력사는 세계평화와 안전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에 일본이 들어가는 경우 평화보장에 유익한것이 아니라 엄중한 해를 주게 되며 따라서 유엔헌장에 언급된 적국조항을 영구히 하고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야망을 철저히 분쇄할 때 국제사회의 안전에 유리하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오를수 없는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격언이 있다.일본이 추구하는 어리석은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돈으로 살수 있다는 상인적인 사고방식은 오히려 일본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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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허위와 날조,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이른바 《2026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인권을 정치화,무기화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렬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 미국의 기만적인 《보고서》놀음을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을 침해하고 우리 공민들의 권익을 해치는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으로 락인하며 이를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인권의 기본원칙에서 탈선하고 그 핵심가치를 심히 외곡한 미국의 《인권》보고서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위문서장에 불과하며 바로 여기에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도덕륜리적저렬성과 문제성이 있다.

애초에 인신매매범죄는 대대로 내려온 미국사회의 악페이자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미국의 《특산전매품》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국가적규모의 인신매매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되며 그 덕에 번창하는 세계최대의 인신매매범죄국이다.

우리는 미국의 《보고서》발표를 결코 년례적이며 형식적인 습관성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무조건적이며 변함없는 계승으로,우리의 제도전복과 내부와해를 노린 대결기도의 련속성으로 간주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본질은 곧 우리 인민의 양도할수 없는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가 국권사수를 위한 강력한 힘의 구축에 보다 전념해야 할 주되는 사유가 있다.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공민들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은 기타 적대행위들과 함께 대미최강경대응의 우선적인 적용대상으로 될것이다.

허위는 단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타협불가의 인권기준인 주권수호,제도보위를 위한 가장 단호하고 결정적인 행동실천으로 미국의 적대행위를 무력화시키고 악의적행위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우며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배가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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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10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省は虚偽と捏造(ねつぞう)、偏見と敵対感で一貫したいわゆる「2026年人身売買報告書」なるもの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またもや悪辣(あくらつ)に中傷、冒涜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これで、人権を政治化、武器化して対朝鮮敵視政策の基本手段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卑劣かつ悪意的な企図が再び明白に確認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真の人権保障とは全く無縁の米国の欺まん的な「報告書」発表を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を侵害し、わが公民の権益を害する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としてらく印を押し、これを最も強く糾弾、排撃する。

人権の基本原則から脱し、その核心価値を甚だしく歪曲した米国の「人権」報告書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制度転覆を合理化するための虚偽文書に過ぎず、まさにこれに米国が追求する政策の道徳倫理的低劣さと問題性がある。

当初に人身売買犯罪は代々受け継がれてきた米国社会の悪弊であると同時に、誰も真似られない米国の「特産専売品」である。

米国という国こそ、国家的規模の人身売買組織によって運営され、管理され、そのおかげで繁盛する世界最大の人身売買犯罪国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報告書」発表を決して定例的かつ形式的な習慣性行為として受け入れず、対朝鮮敵視政策の無条件的かつ不変の継承、わが体制の転覆と内部の瓦解を狙う対決企図の連続性と見なすであろう。

米国の対朝鮮政策の本質はすなわち、わが人民の譲渡できない生存権と発展権を抹殺するところにあり、まさにこれにわれわれが国権死守のための強い力の構築により専念すべき主たる理由がある。

国家の主権的権利と公民の権益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米国の対朝鮮「人権」騒動は、その他の敵対行為とともに対米最強硬対応の優先的な適用対象になるであろう。

虚偽は短命であり、いかなる場合にも真実を覆い隠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妥協できない人権基準である主権守護、体制防衛のための最も断固かつ決定的な行動実践をもって米国の敵対行為を無力化し、悪意的行為者に重い責任を負わせ、正義を具現するための実践的努力を倍加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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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를 선도하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  국제사회가 격찬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80여성상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승리와 변혁들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국제사회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부강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천출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부닥치는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강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국가건설, 국가방위의 길에서 답습이나 퇴보를 모르고 앞으로만 전진함으로써 급속히 발전된 국가를 일떠세웠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복리를 보장하고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과 목적을 변함없이 견지하였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영웅적이고 근면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발전의 길에 떨쳐나섰으며 조선을 강위력한 강국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고 국가발전의 위대한 년대기를 아로새기였다고 칭송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거창한 실천으로 건국초유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 김정은총비서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따라 조선로동당은 보다 강위력한 불패의 당으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피렌쩨소조 책임자,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참된 삶과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로동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전당강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인민의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는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울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조선인민이 당을 어머니로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다.력사의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강의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속을 뚫고헤쳐온 조선인민은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이런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억척불변이였으며 력사의 모진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의 근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신다.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였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의 특집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로동당의 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진 나날이라고 할수 있다.

이 기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새로운 육아정책,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시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실시되였다.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에서는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이 모든 성과들은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분투한 결과이다.적대세력들의 제재는 계속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었으며 혹심한 자연재해도 들이닥쳤지만 조선인민은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김정은총비서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사랑과 정이 이런 인민을 키워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혁명, 자주위업의 영원한 향도자

오늘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하게,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향도적력량,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해온 조선로동당의 풍부한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훌륭한 교과서로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인민을 이끌어 조선을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인류의 희망이고 등대이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의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과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가장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9차 토론회에서도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혁명적사상과 굴함없는 노력으로 쟁취한 절대의 존엄과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패권세력의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적대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강경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로씨야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단 0.01%의 땅을 해방하기 위해서라도 싸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로씨야련방의 한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협상의 방법으로 평화를 달성할것을 바라지만 아직 이것은 불가능하므로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룩할수 없는 조건에서 우크라이나의 긴장격화행위에 대응하는것이 로씨야의 리익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5일 일본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조치를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선박분야에 대한 제한조치 등이 포함되여있는 대로씨야제재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또 한차례의 비법적인 행위로, 로씨야와의 관계를 더욱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동으로 락인하였다.

이번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는 일본이 국익이 아니라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병적인 망상에 빠져있는 서방의 이른바 지지자들과의 근시안적인 련대에 기초하여 비독자적인 로선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또다시 서면립장을 발표

2026년 10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9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또다시 한국의 불량배들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평가와 립장을 발표하였다.

김여정부장의 발표문은 다음과 같다.

《선의》로 포장된 악의만큼 추악한것은 없다.

한국의 《지뢰폭발》자작극이나 《의료장비지원》광대극은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대결악습이 부어낸 동전의 량면일뿐 그 진목적은 단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위와 영상을 어떻게 하든 깎아내리려는 흉심이다.

이번에 그 누구에 대한 《인도주의지원》을 운운하던 한국의 량면성과 철면피성이 유감없이 진상되였다.

한국의 불량배들은 다시한번 보기 좋게 당하였다.

그들스스로가 자충수를 쓰고 군사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패가망신》하였다.

지난 시기 한국의 기만적인 작태를 지겹게 보아왔지만 현 서울위정자들만큼 소갈머리가 얄팍한 천치들은 보기 드물었다.

이번에 또다시 만들어낸 광대극은 《인도주의지원》을 내세워 국제사회에 저들의 《선의적인 태도와 노력》을 우리의 《거부적인 립장》과 비교시켜놓는것을 줄거리로 한 어리석은 졸작이며 자작광대극의 련속편이다.

《이렇게 <선의>를 가지고 할바는 다하는데 보다싶이 긴장격화는 서울의 책임이 아니다.》는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속셈인것이다.

적이 아니면 할수 없고 짐승이 아니면 보여줄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속심은 단순하고 그 수법도 유치하다.

한국은 자기의 불량배적망동으로 하여 분명히 더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될것이다.

서울당국은 하나는 얻었을지 몰라도 둘,셋,열을 더 잃은 꼴이 되였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든 꼴,불난데 기름을 끼얹은 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제1부에서는 《피해자》의 허상을 만들어내더니 제2부에서는 급작스레 난데없는 《인도주의》를 떠들며 《천사》로 둔갑하는 줄거리의 련속광대극이 얼마만큼의 흥행을 거둘수 있을지 우리는 이제 흥미롭게 지켜볼것이다.

이번에 서울이 창작한 광대극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정치군사적 및 도덕적병행도발사건이며 한국쓰레기들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대를 두고 영존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이며 력사적인 기록이 되였다.

서울의 치졸성에 대한 축도이다.

나는 국가수반의 위임에 의하여 그리고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우리가 앞으로 더욱 분명히 한국의 인간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할것이라는것을 천명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朝鮮中央通信社を通じて再び書面立場を発表

2026年 10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9日、朝鮮中央通信社を通じて再び韓国のならず者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の評価と立場を発表した。

金與正部長の発表文は、次の通り。

「善意」で包装した悪意ほど、醜悪なものはない。

韓国の「地雷爆発」自作自演劇や「医療装備支援」茶番劇は、わが国家に対する体質的な対決悪習が作り出したコインの両面であるだけで、その真の目的はただ一つ、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威とイメージをなんとしても傷つけ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回、誰それに対する「人道支援」をうんぬんしていた韓国の二面性と鉄面皮さが遺憾なくさらけ出された。

韓国のならず者は、もう一度見事にやられた。

彼ら自らが自分の地をつぶしてしまう不利な手を使い、軍事的にも外交的にも「財産を使い果たして身を滅ぼすこと」をした。

かつて、韓国の欺瞞的な振る舞いをうんざりするほど見てきたが、現在のソウル為政者ほど根性の悪い白痴はまれであった。

今回、またもや作り上げた茶番劇は、「人道支援」を掲げて国際社会に自分らの「善意的な態度と努力」をわれわれの「拒否的な立場」と比較させることをあらすじとする愚かな拙作であり、自作茶番劇の続編である。

「このように『善意』を持ってできることは全てしているが、見て分かるように緊張激化はソウルの責任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可視的に見せるという胸算用である。

敵でなければできず、獣でなければ見せられない不正常な行動である。

心のうちは単純で、その手法も幼稚である。

韓国は、自分のならず者のような妄動によって、確かにもっと不利な立場に置かれるであろう。

ソウル当局は一つは得たかも知れないが、二、三、十を失うざまとなった。

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ざま、燃える火に油を注ぐざまでなくて何だろうか。

第1部では「被害者」の虚像を作り出し、第2部では突然、意外の「人道主義」を唱えて「天使」に変身するあらすじの連続茶番劇がどれほど儲けるだろうか、われわれはこれから興味深く注視するであろう。

今回、ソウルが創作した茶番劇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その類のない政治的・軍事的および道徳的並行挑発事件であり、韓国の人間のくずに対するわれわれみんなの認識が代を継いで永遠に残るようにする上で決定的かつ歴史的な記録となった。

ソウルの稚拙さに対する縮図である。

私は、国家元首の委任によって、そして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われわれが今後、一層明白に韓国の人間のくずに顔を背け、無視するということを宣明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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