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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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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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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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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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시연 《림팩》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하여 6월 24일부터 시작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이 고조에 달하여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이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감행되는 훈련에는 각종 수상함선 30여척과 잠수함 5척, 전투기 200여대, 병력 3만명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의 공동력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훈련기회》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는 《림팩》이 단순히 가상적인 적수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관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주되는 장애로 되는 지역의 국가들을 목표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특별히 벌리는 전쟁시연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훈련의 참가국들과 그 규모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한국괴뢰들이 주력으로 참가하고 일본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같은 과거 전패국들이 모두 출동하는 등 그 규모는 30개국으로서 력대최대를 기록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는 한국괴뢰호전광들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고 한일과 나토와의 군사적공조강화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질은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훈련의 내용과 형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에서 거듭 숙달하여온 선제공격요소들이 지상훈련, 상륙훈련 등 련속공정으로 이어진 《림팩》의 전 과정에 광범위하게 도입, 실시되고있다.

동시에 현대전의 경험을 반영하여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무인 및 유인무기체계의 통합운용을 훈련의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감행되고있다.

특히 미한해병대가 《림팩》의 일환으로 미해군 강습상륙함 《에쎅스》호에서 《적후방침투》를 가상한 련합공중강습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주목되는것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훈련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전쟁하수인들과 련합작전을 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지금 태평양은 이름과는 무관하게 화약내짙은 전장으로 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흔들리고있는가를 가리켜주고있으며 이는 미구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횡포무도한 불량배를 주모자로 하고 지역의 하수인들은 물론 대양건너의 불청객들까지 모다붙어 문전에서 대규모불장난질을 벌리는데 대해 집주인들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제적망나니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를 단호히 억제관리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련쇄적인 비례성대응조치를 초래하게 되여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해당 나라들의 전쟁억제력강화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지역에서의 예측불가능한 정세격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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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왕호녕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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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회담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가, 중국측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 제옥동지, 퇴역군인사업부장 배금가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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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감상록에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자》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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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기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베이징을 출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비행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와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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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베이징시와 천진시의 여러곳 참관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중국공산당의 창건과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돌아보았다.

박태성동지는 방문록에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중심을 찾은 대표단은 교통운수의 현대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청취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천진시에 있는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 록색저탄소순환경제시범기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천진시당위원회 서기가 차린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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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압박공세에 대한 중국의 강경대응조치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관제법》,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물자수출관제조례》 등 법과 규범의 해당 규정에 따라 미국의 10개 군사관련 실체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이들에 대한 이중용도물자수출을 금지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보다 앞서 오스트랄리아산 소고기에 55%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최근에는 일본의 기업실체들을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공시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유감》을 표시하며 수출관제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불만을 늘어놓고있다.

서방의 행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달 미국방성은 중국의 전기자동차제작업체와 인터네트대기업 등 주요회사들이 군부와 협력하고있다는 구실을 내대고 제재명단에 올려놓았다.

중국이 자국의 여러 기업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킨 미국방성의 조치에 강하게 반발해나섰다.상무부 보도대변인은 미국이 국가권력을 람용하여 중국기업들을 무근거하게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공정한 대우를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그렇지 않을 경우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미국이 중국기업들을 제재명단에 올려놓기 전에 미국내에서는 중국이 《강제로동》을 실시하고있다느니, 국가안전을 《위협》한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왔다.그런가하면 중국이 희토류 등을 가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를 좌우지하려 하고있다는 주장을 내돌렸으며 이에 보조를 맞추어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 추종국가들도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일본은 중국이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는 대만문제에까지 개입하면서 중국이 자원외교를 하고있다고 헐뜯었다.

중국은 이 모든것을 부인하고 반박해나섰다.일본에 대하여 취한 조치는 재군사화와 핵보유기도를 저지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릇된 길에서 되돌아서고 잘못된 행동을 시정하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옳바른 궤도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중국을 걸고들며 제재소동을 벌리고있는데는 노리는 목적이 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실업의 증대, 무역적자의 확대 등 심각한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심의 불만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이는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그들에게는 경제형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울 대상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중국이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앞으로도 추종세력들과 공모하여 대중국압박공세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릴것이며 따라서 중국의 대응조치도 보다 강경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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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는 환영의식장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상무부장 왕문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자 리강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태성동지는 리강동지와 함께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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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회담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리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단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강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중조관계를 심화시키는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지침을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래왕을 긴밀히 하며 정치적호상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최고수뇌분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이, 중국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등 중국 상무부, 외교부, 당대외련락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체결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65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지켜주고 돕는 중조친선관계의 선명한 특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총비서동지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대적의미를 부여할데 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새 시기 중조관계발전의 전략적방향과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 없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국면에 대처하여 나는 총비서동지와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여러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축원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중평양수뇌상봉은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올해 조약체결기념일에 즈음한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게 됨으로써 조중친선의 전략적성격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의 혁명적단결과 공영발전, 사회주의위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적극 추동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최근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지침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를 쌓았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친선적으로 지내고 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지키고 도와주는것은 일관한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언제나 사회주의위업을 공고히 하고 위대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고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하여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나토의 군비증강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동맹국들과의 군사적공조강화를 통한 진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별도의 3자모의판을 벌려놓고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와 《싸이버위협대응》에 대해 떠들었으며 나토사무총장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발전을 악의적으로 걸고들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간섭을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나토수뇌자회의 전기간 표면화된 미국주도의 나토동맹국들과 그 동반자들의 대결고취행위는 북대서양조약기구야말로 배타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면서 유럽지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함한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역행하는 전쟁대결기구임을 여실히 립증해보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근거없는 악의적인 정치적비난선동과 침략적성격의 군사쁠럭강화에 몰두하면서 대대적인 군비증강으로 국제정세에 불안정요소를 추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절대로 되돌릴수 없게 최종종결된 사안이다.

시대성과 현실적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한 미일한의 《비핵화》주장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수 없으며 수십년동안 이를 부정하여온 세력들이 오늘에 와서 마주한 현실은 이에 대한 충분한 대답으로 된다.

비핵화개념은 마땅히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자체핵무장기도와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나토성원국들의 핵대결야망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여야 한다.

랭전의 종식과 더불어 사멸되였어야 할 자기의 불법적인 존재명분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동진과 신나치스세력에 대한 지원확대로 유럽의 안보환경을 계통적으로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나토의 도발적움직임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세계안보력학구도에 구조파괴적인 위협을 각일각 조성하는 대결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는 그에 대응한 물리적억제력의 갱신과 확충에 현실적당위성을 부여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적수국들의 집단적대결기도와 군사적위협을 저지할수 있는 힘의 가속적비축과 책임적인 주권행사로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7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米国と追随勢力はNATO(北大西洋条約機構)首脳会議の期間、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主権的権利行使を「脅威」と罵倒し、NATOの軍備増強とアジア太平洋地域同盟国との軍事的共助強化を通じた陣営対決企図を一層露骨にした。

米国と日本、韓国は別途の3者謀議をこらして「朝鮮の完全な非核化」と「サイバー脅威対応」について言い立て、NATO事務総長はわが国をはじめ主権国家間の正常な関係発展に悪意的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NATOの干渉を強める企図をさらけ出した。

NATO首脳会議の全期間に表面化した米国主導のNATO同盟国とそのパートナーの対決鼓吹行為は、北大西洋条約機構こそ排他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ながら欧州地域はもちろん、アジア太平洋地域を含む全地球的範囲で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逆行する戦争対決機構であることを如実に立証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に対する根拠のない悪意的な政治的非難扇動と侵略的性格の軍事ブロック強化に没頭し、大々的な軍備増強で国際情勢に不安定要素を追加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の行為に重大な憂慮を表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非核化」は、理論的や実践的に絶対に逆戻りさせられないように最終的に終結した事案である。

時代性と現実的可能性を完全に喪失した米・日・韓の「非核化」主張は、わが国家の地位に何の影響も及ぼすことができず、数十年間これを否定してきた勢力が今日になって向き合った現実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回答となる。

非核化概念は当然、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の下で極めて危険な段階に入っている日本と韓国の自らの核武装企図と米国の核を共有するNATO加盟国の核対決野望に優先的に適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冷戦の終息とともに死滅すべきであった自分の不法な存在名分を維持、強化するために無分別な東進とネオナチ勢力に対する支援拡大で欧州の安全保障環境を系統的に悪化させ、その責任を他国に転嫁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不安定を生じさせているNATOの挑発的な動きは絶対に黙過されない。

世界安全保障力学構図に構造破壊的な脅威を刻一刻と生じさせる対決勢力の無分別な行為は、それに対応した物理的抑止力の更新と拡充に現実的当為性を付与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日を追って重大になっている敵対国の集団的対決企図と軍事的脅威を阻止することのできる力の加速的備蓄と責任ある主権行使で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地域の平和と安定を頼もしく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고있는 중국

2026년 7월 10일《로동신문》

 

《중국식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하자!》, 이는 중국이 내세우고있는 구호이며 목표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전국의 모든 민족 인민들이 그 실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경축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현세기중엽에 이르러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새로운 려정에서 위훈을 세우도록 함으로써 새롭고 휘황한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마련된 든든한 잠재력에 기초하여 사업을 조직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민족부흥의 꿈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중국의 립장이다.

지난해 중국은 서방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높은 질적발전을 이룩하였다.

알곡이 증산되였으며 적지 않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현대적인 산업체계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였다.한마디로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 등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제14차 5개년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과에 토대하여 중국은 당중앙위원회 제20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15차 5개년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심의채택하고 앞으로 5년간 중국의 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놓았다.

제15차 5개년계획기간을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공고히 다지고 전면적으로 마력을 내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로 정하고 투쟁하고있다.

강국건설,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 분야에서의 임무를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방도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착실히 실행해나가고있다.과학기술혁신을 지침으로, 실물경제를 근간으로 삼고 전통산업의 전환 및 갱신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신흥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는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수자경제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큰 힘을 넣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중국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과학기술의 자립수준을 대폭 높이며 인민생활의 질을 개선하려 하고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중국국무원은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도시갱신과 관련한 전망계획》과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칠데 관한 계획》을 배포하고 2030년까지 도시갱신사업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과 중점임무,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구상과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중국은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는데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최우선적인것으로 보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나라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를 보장하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청년들을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는 주력군으로 내세우고있다.전당과 각급 정부들이 청년들을 중시하고 관심하며 지지하면서 그들이 인재로 자라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습근평총서기는 새시대의 중국청년들은 변함없이 당을 따르며 원대한 포부를 안고 시대의 중임을 용감하게 걸머지고 새로운 려정에서 력사의 이어달리기를 잘함으로써 청춘으로 길을 닦고 리상을 빛내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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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한다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을 공식방문하며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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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가 8일 발표한 론평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과 한국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여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있다.

올해초 일본의 군사기지에서는 한국공군비행대가 일본항공《자위대》로부터 급유지원을 받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으며 지난 6월에는 일한사이의 수색구조훈련이 9년만에 재개되고 일본방위상이 서울에 날아들어 량국간의 안보협력문제를 모의하였다.

일본과 한국내부에서 쌍방의 군사협력수준이 한단계 도약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과 한국의 안보협력이 유사시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서로 제공해주는 《군수지원협정》체결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일본언론들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일한안보정책협의회가 쌍방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성과를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한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일본과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의 필요성에 대해 내놓고 운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미전부터 일한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이 군사동맹구축의 마지막단계이며 군사체계의 실질적통합이라고 그 성격과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려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야욕이 더욱 로골화되고 한국의 대결광들이 《조선정권과 조선인민군은 적》이라는 도발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군비증강과 무력현대화,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 목적이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한의 안보협력은 곧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공조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3각핵공조체계》구축의 일환이다.

그것은 일본과 한국이 《미일한 3자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제창하고있으며 자국의 방위령역을 훨씬 초월하는 장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시도하고있는 사실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만이 첨예하고 예측불가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것을 재삼 확증해주고있다.

일한이 군사동맹을 하든 무엇을 하든 최강의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절대불퇴한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절대로,영원히 없을것이다.

핵보유국의 눈앞에서 벌리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결탁놀음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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