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한 특등참전국

2026년 8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미제의 전쟁준비에 협력해온 일본반동정부는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그 참여문제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전쟁에 직접 가담하였다.

당시 일본수상이였던 요시다는 조선전쟁이 일어난지 1주일후인 1950년 7월 4일 조선전쟁발발원흉인 미제에 대한 지원을 공식 선언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자기 나라의 모든 군사,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다른 《유엔군》성원국들이 대신할수 없는 미군의 출동 및 병참기지,후방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프랑스신문 《유마니떼》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의 지령에 따라 일본당국은 조선전쟁개시(1950.6.25.)직후에 제1진으로 200명의 이전 일본군출신 장성들과 장교들을 전선에 들이밀었다.

그후 외신보도들에 의한것만으로도 그해 7월에 투입된 일본군의 수는 2만 5 000명에 달한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에 군종,병종의 전투무력을 거의 다 발동하였다.

《황군》출신 비행사들을 전쟁전기간 미제의 《B-26》,《B-17》기 등에 태워 군수물자수송과 폭격에 합세시켰으며 미제가 감행한 인천상륙작전에도 50척의 일본함선,2 000명의 승무원을 동원시켰다.

전투인원이 아닌 일본 《기술》인원들도 괴뢰한국에 들어와 철도운수,통신,항만 등의 분야에서 미군의 군사행동을 뒤받침하였다.

일본세균전문가들이 미군비행사들에게 세균무기와 그 투하와 관련한 강의,결과에 대한 현지조사를 위해 수십차례나 괴뢰한국에서 돌아친 사실 등은 조선전쟁사에 죄악의 한페지로 기록되여있다.

1952년 6월에 이르러 군수품생산에 참가한 일본의 대규모공장이 근 400개에 달하였을 정도로 특등참전국으로서의 역할을 한 일본반동정부는 수송부문에도 전시체제를 세우고 군수물자,병력수송에 운수수단을 총동원하였다. 1950년 7월부터 10월까지만도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99만 5 800t의 미군군수물자를 실어날랐다.

이 모든것은 일본이 조선전쟁의 특등참전국임을 립증해주는 자료들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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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朝鮮に対する侵略戦争に加担した特等参戦国

2026年 8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6日発朝鮮中央通信】久しい前から朝鮮を侵略するための米帝の戦争準備に協力してきた日本の反動政府は、朝鮮戦争が勃発(ぼっぱつ)すると、参戦問題を国策とし、戦争に直接加担した。

当時日本首相であった吉田は、朝鮮戦争開始1週間後である1950年7月4日、朝鮮戦争勃発の元凶である米帝への支援を公式宣言した。

日本軍国主義者は、自国の全ての軍事的・経済的潜在力を総動員して他の「国連軍」構成国が代われない米軍の出動および兵站基地、後方基地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た。

フランス紙「リュマニテ」が暴いたことによると、米国の指令に従って日本当局は朝鮮戦争開始(1950年6月25日)直後に第1陣として200人の元日本軍出身の将官と将校を戦線に投入した。

その後、外電によるものだけでも、当年7月に投入された日本軍の数は2万5000人に上る。

日本の反動層は、戦争に軍種、兵種の戦闘武力のほとんど全てを動員した。

「皇軍」出身の飛行士を戦争の全期間、米空軍のB26、B17などに乗せて軍需物資の輸送と爆撃に合流させ、米帝が強行した仁川上陸作戦にも50隻の日本の艦船、2000人の乗務員を動員させた。

戦闘人員でない日本の「技術」人員も、かいらい韓国に来て鉄道運輸、通信、港湾などの分野で米軍の軍事行動を後押しした。

日本の細菌専門家が米軍飛行士に細菌兵器とその投下に関連する講義と結果に対する現地調査のために数十回にわたってかいらい韓国で奔走した事実などは、朝鮮戦争史に罪悪の一ページとして記録されている。

1952年6月に至って軍需品の生産に参加した日本の大規模工場がほぼ400に及んだほど、特等参戦国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た日本の反動政府は、輸送部門にも戦時体制を樹立して軍需物資と兵力の輸送に運輸手段を総動員した。

1950年7月から10月までだけでも、朝鮮戦争に248隻の船舶を動員して99万5800トンの米軍軍需物資を輸送した。

これら全てのことは、日本が朝鮮戦争の特等参戦国であることを立証する資料の一部にすぎ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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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권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평등이란 있을수 없다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오래전부터 념불처럼 외워온 《만민평등》의 허황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 속에서 서방나라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들고나오고있는것이 바로 《기회의 평등》이란 말이다.그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국민들 매 사람 즉 만민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차례질수 있게 해주는 사회이라고 자주 떠들어대고있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암담해지고있다.

사회의 1%도 안되는 극소수의 지배계급, 독점재벌들은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온갖 향락을 누리는 반면에 99%이상에 달하는 광범한 각계층 근로대중은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속에서 신음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정치생활과 경제생활,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내재되여있는 사회적불평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

몇해전 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억만장자 2 000여명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세계인구 46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더 많고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극소수의 특권층은 세계인구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2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가지고있었다.이러한 실태를 폭로하면서 기구는 오늘날 세계적인 불평등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다.》고 비관을 표시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들이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사회를 좌우지하고있으며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은 무권리속에서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다.이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크고작은 사회적폭발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끼고있는 자본주의나라 독점재벌들과 정객들, 어용나팔수들은 위기해소의 방도로서 《기회의 평등》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계속 들고나오고있다.

우연적인 성격이 다분한 기회라는것이 매 사람에게 공평하게 온다는것이야말로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느 재벌, 어느 기업체, 어느 정부, 어느 정당이 가난한 사람들모두에게 평등하고 자유로운 생활,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겠는가 하는것이다.탐욕과 권력욕에 쩌들고 제 주머니를 불구는데 환장이 되여 날뛰는 자본가들이나 정객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준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권력쟁탈전을 자주 벌리군 하는 정객들과 정당들이 귀맛좋은 공약들을 늘어놓으며 대통령이나 수상, 여당의 자리에 올라앉군 하지만 실지 그들의 정치가 초래하고있는것은 파국적인 위기뿐이다.실업률이 악화되고 각 분야에서 계층별, 인종별, 지역별차이가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보다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어용언론들이 근로대중에게 기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는것은 빈부격차의 근원이 바로 《기회》를 만났는가 놓쳤는가에 있다는것 다시말하여 운수에 있다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요설에 불과하다.

금전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기회를 획득하게 하는 주요인자도 다름아닌 돈이다.

초보적인 생계조차 유지하기 힘든 근로대중은 사회적지위나 생활처지를 개선할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선거과정만 놓고보아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사회적지위를 개선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서방정객들의 론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랑설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정치세력들간의 정책경쟁이 아니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억대의 재부를 틀어쥔 《맹수》들이 권력이라는 기름진 고기덩이를 삼킬 기회만을 노리고 벌리는 치렬한 싸움과정이다.이 마당에서는 후보자들에게 금전을 탕진할 기회도 무제한하게 차례지고 권력이라는 고기덩이를 삼킬수 있는 기회도 꼭같이 차례진다.그러한 기회를 리용하여 억만장자들은 천문학적액수의 금전을 뿌려가며 자기들의 대변자, 하수인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힌다.

몇해전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에 탕진된 자금만 하여도 근 170억US$에 달하였다.

반면에 근로자들에게는 아무러한 기회도 차례지지 않았다.중간선거가 진행된 그해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에서는 39개 주에서 393건의 투표제한법을 채택함으로써 광범한 근로대중을 선거장밖으로 완전히 밀어던졌다.

이러한 정치제도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자기들의 정치적요구를 실현할 기회를 바란다는것이야말로 승냥이에게서 고기덩이를 얻으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실현불가능한것이다.

국가권력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확고히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의 정치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기회가 근로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에게만 차례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리치이다.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소유로 되여있는 경제제도에서 기회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자본가들이 일확천금할수 있는 투기의 기회뿐이고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창조한 물질적재부를 소유하고 향유할수 있는 바늘틈만한 기회도 가질수 없다.빈곤자들이 초보적인 의료방조조차 받지 못하여 병원문앞에서 목숨을 잃고 학교문턱에조차 들어서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엄혹한 실태이다.

결국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운운하는 《기회의 평등》타령이란 극소수 특권층들에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허가해주고 근로대중에게는 무권리와 빈궁을 숙명으로 여기도록 강요하는 날강도적론리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 정부들이 국민들에게 사회적지위나 생활처지를 개선할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떠드는것은 법전에 쪼아박은 《만민평등》의 허황성을 가리우고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불평등에 대한 근로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책과 법은 철두철미 자본가계급의 권력유지의 도구이며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하는 수단이다.

자본주의국가의 정책치고 그 어느 하나도 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충족시키지 않는것이란 없다.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국의 많은 정책들을 보면 모든 경제적공간이 부자들에게 리익이 차례지도록 하는것이였다고 하면서 《국회는 수입이 높은 사람들에 한해서는 세금납부률을 여러 차례 낮추어주었으며 자본축적과 기타 투자수입에 한한 세금할당에서도 매우 불공평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최부유층들에게 돈소나기를 퍼붓는 격이 되였다.》라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정부의 로동정책으로 로동자들의 처지는 악화되고 금융정책은 부유한 기업가들과 투자가들의 돈주머니만 불어나게 해주었으며 따라서 미국사회가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차례지도록 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평하였다.

몇해전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불평등이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어느한 서방나라에서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는데 특히 소수민족출신, 유색인들, 이주민들속에서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한 사회학자는 이들속에서 특별히 전염병대응능력이 미약한것은 사회에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수입과 기회의 불평등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사회적차별과 멸시속에서 초보적인 의료봉사도 보장받지 못하고 생계마저 겨우 이어가던 유색인, 이주민들은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앞에서 무맥하게 쓰러졌던것이다.

자본주의국가가 운운하는 《평등한 기회보장》의 진면모란 바로 이렇다.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자본주의국가의 재벌위주의 정책은 더욱 로골적으로, 더욱 파렴치하게 강행되고있다.

얼마전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 정부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있는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근로자들의 년금과 관련한 정책을 개정하였다.그것은 근로자들에게 지불할 년금을 대폭 줄이고 기업들을 구제하는것을 목적으로 한것이였다.퇴직한 사람들에게 차례지는 보잘것없는 년금마저 뭉청 잘라 경제위기의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는 부자들의 배를 채워주려는 이러한 반인민적인 계획은 발표되자마자 각계각층의 격렬한 항거를 불러일으켰다.전국각지에서 100여만명에 달하는 시위자들이 떨쳐나 정부에 부당한 년금개혁계획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지만 당국은 오히려 무자비한 경찰폭력으로 대답해나섰다.

자본주의국가들은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 저촉되는 요소들을 억압, 제거하기 위해 각종 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파쑈의 몽둥이를 사정없이 휘두르며 근로대중의 반항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근로대중을 상대로 《평등한 기회보장》을 운운하는것은 그들에게 생활처지개선에 대한 미련을 안겨줌으로써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불만과 항거를 무마시키자는데도 목적이 있다.

서방정객들이 《기회의 평등》에 국민들의 처지개선의 비결이 있는듯이 분칠하고있는것은 오히려 국민의 생활에 대한 그 어떠한 책임도 의무도 깡그리 줴버리는 자본주의정치의 반인민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줄뿐이다.

금전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고 금권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어떤 평등도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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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5일에 발표한 담화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지정학적충돌과 진영대결이 가열되고있는 현 국제정세의 첨예하고 가변적인 추이를 타고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에 탑재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필리핀의 루쏜섬 북부해안에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패망후 처음으로 지경밖에서 공격형미싸일발사를 자행한바 있다.

이러한 군사적행보는 전력과 참전권,교전권보유를 불허한 국제법과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을 통해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책동이 실제적인 범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은 지난 3월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의 륙상《자위대》주둔지들에 사거리를 약 1,000㎞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실전배비함으로써 선제공격능력보유의 서막을 열었다.

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위치확정을 위한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의 섬지역에 전개하고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할 순항미싸일의 납입을 다그치고있으며 이른바 《태평양에서의 방위체제강화》라는 구실밑에 반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획책하고있다.

선제공격의 불의성이 제고되고 작전반경이 훨씬 늘어난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지상과 해상,수중,공중을 아우르는 다령역전방공간에 대한 실전배비는 일본의 전반적인 무력배치상태를 말그대로 선제공격형,해외침략대형으로 재편시키고있다.

지금껏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몰아붙이면서 국제무대에서 《평화애호국가》인듯이 처신해온것이 결국 저들의 군사대국화야욕을 은페하기 위한 위장전술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이제는 더욱 선명해졌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다는것이다.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일본의 손에 쥐여준것도,그것을 탑재운용할수 있게 함선을 개조해준것도,발사장소 등 시험발사와 관련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것도 미국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나토를 내몰아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위협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고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한국과 같은 손아래주구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패권부지를 총적목표로 한 미국의 배타적이고 침략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의 군사적팽창은 국제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태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이번에 시험발사를 진행한 해역과 미싸일수,사거리의 표적 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장거리무기시험이라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이를 조명해주고있다.

교활성과 침략성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군국주의후예들의 손에 흉기가 쥐여지면 재미없는 일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을 위한 정치군사적,법률적발판을 야금야금 닦아온 전범국 일본의 수중에 선제공격능력이 장악되는 경우 인류에게 또다시 비극적인 참화를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부질없는 옛 망상실현에 몰념하고있는 전범국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야망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며 절대로 일본에 군사대국화에로의 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규탄과 경고의 목소리만으로는 섬나라족속들의 달아오른 재침야망을 식혀줄수 없다.

한가지 효과적인 방도로서는 일본스스로가 저들이 부린 과욕으로 인해 자국의 안전이 보다 커다란 위험앞에 로출되였음을 체감하게 만드는것이다.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될수 있는 일본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과 군사지도부는 오늘날 일본의 변신에 따르는 분명한 군사적선택안을 추가설정하게 될것이라는 점을 위임에 따라 분명히 밝힌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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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8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5日に発表した談話「戦犯国、日本の先制攻撃能力の保有は、国際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重大な脅威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世界的な地政学的衝突と陣営対決が加熱している現在の国際情勢の先鋭かつ可変的な推移に乗じて、戦犯国の日本が戦争国家への変身を加速化している。

先日、日本は太平洋上で日本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ちょうかい」に搭載した長射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の試射を強行した。

これに先立って去る5月には、フィリピンのルソン島北部海岸で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に参加し、敗北後初めて国外で攻撃型ミサイルの発射をむやみに行ったことがある。

このような軍事的歩みは、戦力と参戦権、交戦権の保有を許さない国際法と自国の憲法に違背して2022年末、「国家安全保障戦略」の改正を通じて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式化した日本の策動が実際の犯行段階に入っていることを実証する。

日本は去る3月、熊本県と静岡県の陸上「自衛隊」駐屯地に射程およそ1000キロの12式地対艦誘導弾の改良型と高高度を超音速で飛行する25式高速滑空弾をそれぞれ実戦配備することで、先制攻撃能力保有の幕をあけた。

最近は、12式地対艦誘導弾の発射台と目標の位置確定のための無人偵察機を太平洋上の島地域に展開し、航空「自衛隊」のF35A戦闘機に搭載する巡航ミサイルの納入を急いでおり、いわゆる「太平洋における防衛体制強化」の口実の下、対艦攻撃能力を備えた無人潜水艇の開発・導入も画策している。

先制攻撃の不意性が向上され、作戦半径がはるかに伸びた各種の長射程打撃手段の大量確保と地上と海上、水中、空中を包括する多領域の前方空間に対する実戦配備は、日本の全般的な武力配置状態を文字通り、先制攻撃型、海外侵略隊形に再編させている。

今まで、日本が周辺諸国の自衛的な国防力強化措置を「脅威」や「挑発」と決め付け、国際舞台で「平和愛好国家」であるかのように振舞ってきたのが結局、自分らの軍事大国化野望を隠ぺいするための偽装戦術に過ぎなかったことが今や一層鮮明になった。

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のこのような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しゅん動の背後に米国が立っていることである。

長射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を日本の手に握らせたのも、それを搭載、運用できるよう艦船を改造してやったのも、発射場所など試射と関連した全ての条件と環境を提供したのも米国であることは秘密ではない。

欧州では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駆り立ててロシアの戦略的空間を脅かし、中東地域の平和と安全を蹂躙(じゅうりん)している米国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日本、韓国のような手先を突撃隊に押し立て、反帝・自主的な国々の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のである。

覇権の維持を総体的目標とした米国の排他的かつ侵略的な対外政策によって、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と化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で日本の軍事的膨張は、国際平和と安定を重大に脅かす危うい事態発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日本が今回、試射を行った海域とミサイルの数、射程の標的など具体的な情報について公開しなかったが、わが共和国をはじめ周辺諸国を射程圏に置く長射程兵器の試験であるという否認できない事実がこれを照明している。

狡猾さと侵略性の遺伝子を受け継いだ軍国主義後えいの手に凶器が握られれば、よくないことが起きるに決まっている。

侵略史を否定し、美化、粉飾しながら再侵略のための政治・軍事的、法律的足場を少しずつ築いてきた戦犯国、日本の手中に先制攻撃能力が掌握されれば、人類に再び悲劇的な惨禍を被らせ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国際社会は、米国を背負って「大東亜共栄圏」のたわいない昔の妄想の実現に専念している戦犯国後えいの無分別な軍事的野望に警戒心を高めるべきであり、日本に軍事大国化への道を絶対に開いてやってはならないであろう。

糾弾と警告の声だけでは、島国一族の熱した再侵略野望を冷やすことはできない。

一つの効果的な方途は、日本自らが自分らの度が過ぎる欲望によって自国の安全がより大きな危険の前にさらされたことを体感するようにすることである。

必ず後悔するようにす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に重大な脅威となりうる日本の軍事的進化過程を絶対に袖手傍観し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と軍事指導部はこんにち、日本の変身に応じた明確な軍事的選択案を追加設定するようになるという点を委任によって明らかに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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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악랄한 압박소동, 강경대응해나가는 중국

2026년 8월 5일《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이 중국에 대한 악랄한 비방과 중상으로 일관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보고서에서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중국의 사회주의체제를 《권위주의》라고 악랄하게 헐뜯었다.대외교류와 국제적협조를 위한 이 나라의 활동에 대해서도 터무니없이 시비하면서 《중국위협론》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었다.

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즉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추악한 정체와 너절한 과거의 행적을 폭로하였으며 음흉하고 악랄한 반중국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강경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과 침략의 도구이다.

지난 시기 이 기구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정부세력을 사촉하는 방법으로 합법적인 정권을 붕괴시키고 사회적혼란을 야기시켜왔다.그루지야의 《장미혁명》, 우크라이나의 《오렌지혁명》, 중동지역 나라들을 휩쓴 《아랍의 봄》 등의 배후에는 언제나 《민주주의》와 《인권수호》의 탈을 쓰고 이 나라들에 침투하여 내정간섭과 모략책동을 일삼은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이 있었다.

기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을 목표로 삼고 해마다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면서 각종 암해책동에 몰두하고있는 한편 이 나라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모략선전, 기만선전에 극구 매여달리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이 기구를 《제2의 미중앙정보국》으로 락인하고 반중국소동에 강경대응해왔다.

이번에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이 또다시 자국을 무모하게 헐뜯는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은 미국의 해당 기구와 개인들이 중국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가지고 편견과 오만성을 버리며 정치적롱간질을 중지할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하였다.

최근 중국은 무근거한 비방과 중상으로 자국에 대한 불신을 조성하고 국제적영상을 흐려놓으려는 외부세력의 비렬한 모략소동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6월 22일 중국상무부는 미국의 일부 기업체들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는데 대하여 선포하였다.

상무부는 중국기업들을 탄압하고있는 미국정부의 악랄한 수법에 대처하여 중국은 법과 규범의 해당 규정에 따라 미국의 10개 군사관련 실체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키고 그들에 대한 이중용도물자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같은 날 중국재정부는 46개의 미국기업들에 대한 제한조치를 실시할데 관한 통지문을 발표하였다.

며칠전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의 인공지능기업을 조사하고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한것과 관련하여 각종 무근거한 구실로 중국기업을 비방중상하고 제재를 가하는것을 일관하게 반대한다는데 대하여 언명하였다.중국기업에 《미국의 지적소유권을 절취》하였다는 감투를 씌우고 탄압과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은 전형적인 패권행위이라고 단죄하면서 그는 중국의 리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반중국압박소동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유럽동맹의 일방적인 제재책동에도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21번째로 되는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이 제재조치에 따라 중국의 14개 기업들도 제재를 받게 되여있다.

그에 대응하여 7월 24일 중국은 14개의 유럽동맹 기업들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앞으로 중국의 수출단위들이 14개 유럽동맹 기업체들에 대하여 이중용도물자를 수출하는것이 금지되였으며 경외의 기구, 개인이 원산지가 중국인 이중용도물자를 해당 기업체들에 이전하거나 제공하는것도 철저히 금지되였다.

서방에 대한 강경한 립장은 부당한 압력과 비렬한 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으며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확고히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견결한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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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주장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무근거한 중상모략으로 일축

2026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면서 반공화국비난분위기를 고취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이 우리의 이른바 《싸이버위협》을 떠들며 벌려놓은 《공동경고문》발표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으로서 상투적인 정치적비난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거듭되는 악의적주장은 신빙성이 결여된 거짓정보류포에 불과하며 그로 하여 표면화되는것은 그 누구의 《위협적성격》이 아니라 서방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유령기구의 불법성과 진영대결행위의 엄중성이다.

인류의 평화와 공영,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 싸이버공간이 불순세력의 리기적목적에 도용되여 대결과 암투의 마당으로 화하고있는 리유가 다름아닌 미국에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싸이버사령부를 조작하고 동맹국들과 《싸이버 플래그》를 비롯한 련합싸이버훈련에 광분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며 싸이버전쟁을 위한 군산복합체를 형성하고 싸이버공격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있는 나라도 역시 미국이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빈번히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에 어김없이 등장하고있는 싸이버작전개념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며 유사시 전자정보전우세와 나아가서 전장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준비의 일환이다.

《인공지능은 핵무기와 맞먹는다.》고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보기술분야에서 배타적진영을 구축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불안정성은 더욱 증대되고있으며 새로운 안보위기를 초래하고있다.

싸이버공간의 핵심자원들을 독점하고 세계최대의 싸이버전력을 보유,운용하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싸이버위협》을 거론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저들의 불법적인 압박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모략날조로 일관된 《싸이버위협설》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에서 패권을 수립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문제를 정치화,리념화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비난과 압박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모든 령역에서의 국가의 안전과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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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米国の「サイバー脅威説」を根拠のない中傷・謀略として一蹴

2026年 8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世論化し、反朝鮮非難の雰囲気を鼓吹したことを踏まえて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がわれわれのいわゆる「サイバー脅威」を騒ぎ立てて演じた「共同警告文」発表劇は、わが国家のイメージに泥を塗ろうとする不純な目的から出発したものであり、常套的な政治的非難扇動に過ぎない。

「多国間制裁監視チーム」構成国の重なる悪意的主張は、信憑(しんぴょう)性に欠けた偽り情報流布に過ぎず、それによって表面化するのは誰それの「脅威的性格」ではなく、西側が勝手に作り上げた幽霊(ゆうれい)機構の不法性と陣営対決行為の重大さである。

人類の平和と共栄、社会の進歩と発展に寄与すべきサイバー空間が、不純勢力の利己的目的に盗用され、対決と暗闘の場と化している理由が他ならぬ米国にあるということは、否認できない事実である。

世界で初めてサイバー司令部をでっち上げ、同盟国と「サイバー・フラッグ演習」をはじめとする連合サイバー訓練に狂奔している国がまさに米国であり、サイバー戦争のための軍産複合体を形成し、サイバー攻撃の陣容を不断に拡大、強化している国もやはり、米国である。

米国が追随勢力と頻繁に繰り広げる合同軍事演習に間違いなく登場しているサイバー作戦概念は決して「防衛」のためではなく、有事の際、電子情報戦での優勢とひいては戦場での優位を確保するための戦争準備の一環である。

「AIは核兵器に匹敵する」と公然と唱え、情報技術分野で排他的陣営を構築している米国の策動によって、全地球的範囲でサイバー空間の不安定性は一層増大しており、新しい安全保障上の危機を招いている。

サイバー空間の核心資源を独占し、世界最大のサイバー戦力を保有、運用している米国が、他国の「サイバー脅威」を取り上げることこそ理屈に合わず、主権国家に対する自分らの不法な圧迫政策を合理化するための口実に過ぎない。

謀略・捏造で一貫した「サイバー脅威説」をもって人類共通の財産であるサイバー空間で覇権を握ろうとする米国と敵対勢力の振る舞いは、決して容認され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問題を政治化、理念化して他国に対する非難と圧迫の手段にしようとする米国と敵対勢力のいかなる企図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全ての領域における国家の安全と発展利益を守り抜くための実践的努力を引き続き傾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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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

2026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론평원이 3일 발표한 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련합전쟁수행능력의 부단한 강화로써 군사적우위를 확보해보려는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이 보다 뚜렷이 조영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주도밑에 태평양상에서 감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이전 쏘련을 겨냥하여 1971년부터 《림팩》합동군사연습을 벌려온 미국이 랭전종식이후 해상안전수호의 명목밑에 다른 나라들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고 지역패권을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습의 규모와 내용을 부단히 확대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올해에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은 3만여명의 병력과 수상함 30여척,잠수함 5척,항공기 190여대를 동원하여 500건이상의 해상훈련과 2,400건이상의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킨것은 결코 태평양전쟁당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의 병력과 장비가 동원되여서만이 아니다.

지역의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으로서의 《림팩》의 본질과 색채가 더욱더 뚜렷해진 현실과 철저히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복종지향되여 수행된 일본과 한국의 주도적역할이다.

1990년부터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해온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국들의 해군무력을 통합지휘하는 련합해군구성군사령관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일본은 련합기동부대 부사령관역을 맡았다.

이것은 실전상황의 가정밑에 한국,일본과의 호상운용성을 강화하고 그들에게 보다 많은 안보부담을 떠맡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패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를 직관해주고있다.

미태평양함대 부사령관이 《한국과 일본이 맡은 지휘역할은 상징적인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작전수행을 위한것이였다.》고 공언한것은 세계최대의 해상군사연습인 《림팩》이 사실상 미일한을 위시한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최대열점인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지향성은 보다 로골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난 7월에만도 미국과 한국은 쌍방사이의 공중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목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감행하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와 해외군사기지들로부터 한국에로의 병참지원을 목적한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전례없는 규모로 벌려놓았다.

미국은 일본《자위대》통합작전사령부와의 지휘통제협조강화를 목표로 주일미군사령부를 독자적인 작전기능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기 위한 사업을 가속화하고있으며 지역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전략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폰》을 일본에 전개한데 이어 한국에도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수방위》의 기만적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자체핵무장론의를 공론화하는 속에 태평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발사놀음을 벌려놓았으며 한국은 주변나라들의 《해상위협》을 떠들며 핵잠수함개발을 본격화하고있다.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가증되는 미국의 대결소동과 그에 편승한 일본과 한국의 무모함은 이미 림계점을 초월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동맹의 흉상으로 국제사회에 다가서고있다.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되고있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세통제,위기관리방식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수립을 목표로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불안정을 재촉하는 미국주도의 《대결의 축》의 출현은 마땅히 경계되고 억제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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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太平洋地域の新たな安全保障上の危機として固着した米日韓の「3位1体」性の脅威

2026年 8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軍事論評員が3日、発表した文「アジア太平洋地域の新たな安全保障上の危機として固着した米日韓の「3位1体」性の脅威」の全文は、次の通り。

地域諸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連合戦争遂行能力の絶え間ない強化によって軍事的優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3位1体」性の脅威が、よりはっきりと照らし出されている。

最近、米国主導で太平洋上で強行された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合同軍事演習「リムパック」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旧ソ連を狙って1971年から「リムパック」合同軍事演習を行ってきた米国が冷戦終息以降、海上安全守護の名目の下で他国の海洋進出を抑止し、地域の覇権を握ることに目的を置いて演習の規模と内容を絶えず拡大してきたことは秘密ではない。

今年も、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は3万余人の兵力と30余隻の水上艦、5隻の潜水艦、190余機の航空機を動員して500件以上の海上訓練と2400件以上の飛行訓練を行った。

しかし、今回の「リムパック」合同軍事演習が国際社会の憂慮をかき立てたのは決して、太平洋戦争当時を彷彿(ほうふつ)させる大規模の兵力と装備が動員されたことだけではない。

地域の主権国家に反対する戦争演習としての「リムパック」の本質と色彩がより一層明白になった現実と、徹底的に米国の覇権戦略の実現に服従、志向されて遂行された日本と韓国の主導的役割である。

1990年から「リムパック」合同軍事演習に参加してきた韓国は、今回初めて参加国の海軍武力を統合指揮する連合海軍構成軍司令官の任務を遂行し、日本は連合機動部隊副司令官の役を受け持った。

これは、実戦の状況を想定して韓国、日本との相互運用性を強化し、この両国により多くの安全保障上の負担を任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絶対的な軍事的覇権を握ろ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米太平洋艦隊の副司令官が「韓国と日本が受け持った指揮の役割は象徴的なものではなく、実際の作戦遂行のためであった」と公言したのは、世界最大の海上軍事演習である「リムパック」が事実上、米日韓をはじめとする侵略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の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の周辺地域で米国のこのような軍事的指向性は、一層露骨に表現されている。

去る7月だけでも、米国と韓国は双方の空中協同能力を強化する名目の下で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強行し、朝鮮半島有事の際、米本土と海外軍事基地から韓国への兵站支援を目的とした「連合合同持続支援訓練」を前例のない規模で繰り広げた。

米国は、日本「自衛隊」の統合作戦司令部との指揮統制協力強化を目標として、在日米軍司令部を独自の作戦機能を備えた「統合軍司令部」に改編するための活動を加速化しており、地域諸国を射程圏に置く戦略中距離ミサイル・システム「タイフォン」を日本に展開したことに続けて、韓国にも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は、「専守防衛」の欺瞞的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自己の核武装論議を公論化する一方、太平洋上で米国から導入した「トマホーク」長射程巡航ミサイル発射劇を演じ、韓国は周辺諸国の「海上脅威」をうんぬんして原潜の開発を本格化している。

明白に、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る所で増大する米国の対決騒動とそれに便乗した日本と韓国の無謀さはすでに、臨界を超えて世界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戦争同盟の凶悪なざまとして国際社会に迫っている。

米日韓の「3位1体」性の脅威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新たな安全保障上の危機に固着している。

新たな水準の脅威に新しい水準の抑止力で対応するのは、わが国家の一貫した情勢統制、危機管理方式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覇権を握ることを目標として地域の安全を破壊し、不安定を促す米国主導の「対決の軸」の出現は当然、警戒され、抑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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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략탈자, 위험한 평화파괴세력

2026년 8월 4일《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토론회에서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가 농업 및 유용광물원천지로서 저들에게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의 자연부원을 비법적으로 가로채려는 야심은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안전분야에 심각한 위기를 조장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하였다.그는 중동지역에서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위기는 주로 세계적인 탄화수소의 대부분이 통과하는 호르무즈해협을 포함한 관건적인 수송통로와 동력자원을 장악하려는 서방의 야망과 련관되여있다고 그들의 진목적을 발가놓았다.

총체적으로 서방은 자원략탈을 위해서라면 국제법도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간섭도 서슴지 않는 평화파괴세력이라는것이다.

력대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무력을 들이밀 때에는 언제나 《자유와 민주주의수호》, 《인권옹호》라는 화려한 구호를 부르짖었다.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에게 순종할수 있는 인물이 권력을 잡게 하고 그를 조종하여 자원을 장악하군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서방의 개입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정권이 바뀌였다.

미국 보스톤종합대학의 한 부교수는 《은페된 정권교체:미국의 비밀랭전》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1947년부터 1989년까지의 42년동안 미국은 64차례의 은페된 정권교체행동과 6차례의 공개적인 행동을 벌렸다고 폭로하였다.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현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20여개 나라를 침략하였거나 관련국가들의 정권교체를 획책하였으며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등의 여러 나라에서 《색갈혁명》을 조작하였다.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이든 《인권옹호》이든 서방이 포장과 간판을 어떻게 바꾸었든지간에 모두가 다 패권장악과 함께 자원략탈을 위한것이였다.

이라크전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을 들고 거리낌없이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그런데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은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이 후에 드러났다.

이라크전쟁종식후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은 조사를 진행하고 미행정부의 주장을 뒤받침해주는 증거는 없다고 하면서 이라크가 미국에 사소하게나마 발각되지 않고 그렇게 많은 생화학무기를 파괴하고 숨기거나 옮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또한 《미행정부관리들이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와 탄도미싸일계획으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해 체계적으로 외곡하였다.》라고 까밝히였다.

미국은 바로 이라크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장악하기 위해 뒤골방에서 터무니없는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을 고안해내고 이라크를 들이쳤다.미국의 이라크침공은 이 나라를 만신창으로 만들어놓았다.숱한 이라크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라크의 한 정치분석가는 전쟁제국인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등을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는데 습관되였으며 다른 나라들을 폭력과 충돌지대로 전변시켰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등의 구호로 이라크인들을 기만하였다, 미군강점 첫 1개월동안에 우리는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라크전쟁후 서방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킨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중동의 토양에 뿌려놓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하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몰아온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막후에서 이를 조종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아랍의 봄》이라고 미화분식하다가 나중에는 무력을 동원하여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았다.

지금도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서방세력의 흉책에 의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원을 헐값으로 빼앗기고 위험한 무력충돌의 희생물이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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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고원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안고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원군에 기여든 미제원쑤들은 강점 50여일간 수백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오늘의 전탄리의 어느한 고개에서만도 놈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부녀자들도 아이들도 가림이 없이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원쑤들의 죄행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고원군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심을 총폭발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더욱 가슴깊이 새긴 이들은 고향땅에 기여든 원쑤들을 쳐부시기 위한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대표적인 투쟁의 하나가 바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고원인민유격대의 활동이다.

1950년 10월 백수십명의 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로 조직되였던 유격대는 전투과정에 수백명의 대오로 강화되였다.

고원군은 철도수송에서 유리한 지역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당시 미제침략군의 주요작전지점의 하나로 되였다.유격대원들은 산간지대를 근거지로 정하고 활동하면서 군안의 전체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들은 고원으로부터 평원선일대에 4개의 방어선을 펴고 적의 공격을 물리치는 과감한 전투를 진행하였으며 양덕, 거차방면에서 적군용렬차들을 습격하고 철다리와 차굴을 폭파함으로써 전선동서부간의 수송을 보장하려고 발악하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켰다.그리고 《빨찌산통신》, 《대대통신》, 《진격》이라는 선전문을 찍어내고 《인민군대가 다시 나온다》,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라!》는 삐라를 도처에 뿌려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그 나날 유격대는 수많은 적들을 살상하였으며 인민군대와의 련계밑에 고원군소재지를 비롯한 많은 지역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였다.고향을 피로써 지켜싸운 애국자들의 대오속에는 나어린 소년들도 있었다.그들이 바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서강렴소년을 비롯한 소년근위대원들이였다.고원소년근위대는 《적들의 기만선전에 속지 말라!》 등의 내용이 실린 삐라와 격문, 포고문을 도처에 뿌리고 놈들의 소굴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수많은 적들을 소멸하였으며 통신선을 끊어놓아 통신련계를 파탄시켰다.

서강렴소년은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최후를 마치는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고향땅을 위해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의 투쟁은 오늘도 고원군계급교양관을 찾는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그들가운데는 서강렴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고원군 서강렴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있다.우리와 만난 이 학교의 교장은 지금 학생들속에서 소년렬사가 지녔던 열렬한 조국애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견결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 고향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라나려는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교에서는 해마다 학생들의 글짓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경연을 조직하는데 거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들의 대부분이 서강렴소년의 투쟁내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덕지강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강렴소년처럼 조국의 참된 아들이 되려는 결의를 토로하였던 한 졸업반학생이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았지만 용약 인민군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렬사앞에 떳떳하려는 자신들의 맹세를 결코 작품의 글줄에만 새겨넣은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다.

교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굴함없는 투쟁과 용감성으로 위대한 전승사와 고향땅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며 나날이 성장해가고있는 새세대들의 장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견결한 계급의식은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는 산악같이 떨쳐나 원쑤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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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 하는가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로골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방위상은 핵정책과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기존의 핵정책을 수정하는 문제를 론의하여야 한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지난해말에도 그는 공개석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는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고 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방위상이 거론한 기존의 핵정책이란 일본이 수십년동안 견지해오고있는 《비핵3원칙》을 말한다.

결국 그의 주장은 일본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지켜온 《비핵3원칙》을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일본당국은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제조하지 않으며 반입하지 않는다는 《비핵3원칙》을 국시로 표방해왔다.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사문화된지가 오래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미국의 핵장비들이 일본의 항구들에 공개적으로 기항하였고 일본각지에 미국의 핵무기를 반입, 저장할수 있는 기지들이 수많이 꾸려졌다.오끼나와에 거대한 핵공격능력을 가진 미3해병원정군과 아시아지역의 미군핵전투력전반에 대한 보급, 정비를 담당하는 탄약정비부대가 배치되여있다.요꼬스까가 미7함대기지, 서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까지 포괄하는 넓은 령역에서 미국의 핵전략수행에 복무하는 거점으로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의 우익정객들은 《륙상에로의 핵배비는 용인하지 않지만 핵무기를 실은 함선의 기항 등은 용인하는 〈비핵2.5원칙〉으로의 전환》을 운운하며 미국의 핵장비들을 반입할수 있는 길을 공공연히 열어놓았다.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이라는 귀맛좋은 나발을 불어대며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도 비축하였다.이미 20년전에 일본의 플루토니움비축량은 숱한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

2002년 4월에 당시 자유당 당수였던 오자와 이찌로가 《마음만 먹으면 핵폭탄 수천개를 만들수 있다.》라고 호언한것은 그 어떤 허세가 아니였다.이것이 다 허울좋은 《비핵3원칙》의 간판밑에서 이루어진 현실이다.

그렇지만 력대로 일본당국자들은 겉으로는 《평화국가》를 표방하면서 핵보유금지의 문턱을 넘어설념을 감히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면서 《비핵3원칙》의 수정이 공개적으로 제창되고있는것이다.

문제의 엄중성은 핵보유시도가 개별적인 보수정객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현 당국의 군사정책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는데 있다.

다까이찌정권이 내건 《강한 일본건설》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겠다는것이다.

현 당국은 교전권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며 군사관련 문서들을 보다 공격적인 내용으로 수정하기 위한 책동을 극도로 로골화하고있다.《자위대》의 무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무기수출금지장벽을 허물고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있다.

최근 다까이찌정권이 방위백서초안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위협》, 《도전》 등으로 걸고든것은 명백히 저들의 재무장화 특히 핵보유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것이다.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핵무기까지 거머쥐려 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비롯한 일본의 80여개 지방들의 의회가 다까이찌정부의 핵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것은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과 략탈에 날뛰던 일본군국주의는 세계제패를 노리고 핵무기보유에 필사로 달라붙었다가 끝내 패망하고말았다.

오늘은 신군국주의세력이 《비핵3원칙》에 거리낌없이 손을 대려 하고있다.

해외팽창과 재침에 환장한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이 핵보유야망실현에 달라붙으려 하는것은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위협이다.

일본집권세력이 무모하게 추진하는 군사분야에서의 정책변화들은 필연코 일본을 건지기 힘든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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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전쟁준비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려 국제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있다.

얼마전 나토는 랭전시대 군사연료수송체계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연료공급망력량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개편안에 따라 랭전시대에 구축된 총연장길이가 약 1만㎞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나토연료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련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네르기저장시설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문제때문에 성원국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수행을 위한 전략예비물자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나토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여나온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화하고있는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리유에 대해 외신들은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증강과 함께 전략예비물자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쁠럭으로 삐여져나온지 수십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준비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쁠럭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사회는 전쟁에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다.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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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の時刻を早めることはすなわち、NATO破滅の時刻を短縮すること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が戦争準備策動にヒステリックに執着しているので、国際社会が鋭く注視している。

先日、NATOは冷戦時代の軍事燃料輸送システムの改編を承認した。

いわゆる「NATO燃料供給網力量計画」と呼ばれるこの改編案に従って冷戦時代に構築された総延長距離約1万キロに及ぶ西欧の既存のNATO燃料供給網を東欧と北欧の新しい加盟国とつなげるようになり、そのために送油管の新設と近代化からエネルギー貯蔵施設の建設に至るまで膨大な事業が行われるという。

もともとは莫大な費用の問題のため、加盟国の間で意見がまちまちであったがついに決着がついた事実は、NATOが戦争遂行のための戦略予備物資の確保に命がけで取り組んで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特に、NATO内部から「より強いNATOは送油管から出る」という豪語まで吐かれたのは、NATOがより一層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に化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生きた証拠である。

このような野心的な計画を策定した理由について外信は「ロシアとの潜在的な戦争に備えるためのもの」と評したが、単にそれだけの問題ではない。

「欧州と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の不可分」をずっと唱えてきたNATOは近年、アジア太平洋地域に加盟国の戦略資産まで頻繁に送り込んで軍事的存在感を誇示しており、われわれの敵対国と共謀して朝鮮半島周辺地域で冒険的な戦争リハーサルを時を構わず繰り広げている。

ハワイと太平洋上の広い海域で強行された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連合訓練である「リムパック」に欧州の過去の敗戦国であるドイツとイタリアをはじめNATO加盟国が大挙して参加したことは、NATOが終始アジア太平洋地域を戦争の視野から逃していないことをはっきり物語っている。

このようなNATOが大々的な軍事力増強と共に、戦略予備物資の確保まで並行して進めている厳しい現実は、多くのことを示唆している。

一言で燃油をはじめとする戦争物資を十分に備蓄して世界の任意の所で任意の瞬間に戦争を引き起こすというのがまさにNATOが抱いている邪悪な下心である。

NATOが軍事ブロックとして発足してから数十年が流れたが、今のように戦争準備策動を露骨に強行するのは前例のないことである。

それだけ戦争ブロックとしてのNATOの重大な実体が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

正義と平和を志向する公正な国際社会は戦争へと疾走するNATOの危険極まりない挑戦的な行為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断固たる反撃を加えるであろう。

戦争の時刻を早めることはすなわち、NATO破滅の時刻を短縮すること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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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조선전쟁준비에 협력해온 극악한 공범자

2026년 8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50년대초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살륙전쟁,파괴전쟁이였다.

이 범죄적인 침략전쟁준비에 계획작성에서부터 협력해나선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지시에 따라 패전후 회수되여 보관되여있던 일제침략군 총참모부의 문건들을 모조리 들춰내여 검토하였다.

미제가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공모결탁하여 완성한 조선침략전쟁계획은 거의 그대로 미합동참모본부에 제출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첩보계획작성에서도 미제와 협력하였다. 미제의 지시밑에 공화국에 숨어있는 간첩들의 행처,임무 그리고 전쟁도발시 활동가능성여부 및 련락체계 등을 전면검토하고 간첩들을 대대적으로 파견할 흉계를 꾸미였다.

종교신자들까지 간첩활동에 인입시키려고 책동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전쟁대포밥인 한국괴뢰군을 각방으로 지원하였다.

1948년 수십명의 전 일제침략군장교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괴뢰군의 조작과 훈련을 방조하게 하였으며 1950년 4월에는 괴뢰군장교들에게 암살방법 등을 배워주었다.

한편 미제침략군으로부터 각종 특수훈련을 받은 전 일제침략군 해군중장 곤도 에이이찌로의 부대와 륙군대좌 사와이 데쯔비의 부대가 괴뢰한국에 기여들었고 다른 부대들도 조선전쟁에 출동할 준비를 갖추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조종밑에 조선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인민을 야만적으로 학살하기 위한 세균전도 계획하였다.

이렇듯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전쟁준비에 협력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범죄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악랄한 행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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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朝鮮戦争の準備に協力してきた極悪な共犯者

2026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20世紀50年代の初めに米帝が起こした朝鮮戦争は、わが人民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浴びせかけた殺りく戦争、破壊戦争であった。

この犯罪的な侵略戦争の準備に計画の作成から協力した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指示に従って敗戦後回収されて保管されていた日帝侵略軍総参謀部の文書を残らず探り出して検討した。

米帝が日本軍国主義者と共謀、結託して完成した朝鮮侵略戦争計画はほとんどそのまま米統合参謀本部に提出された。

日本軍国主義者は、朝鮮に反対する諜報計画の作成においても米帝と協力した。

米帝の指示の下で朝鮮に隠れているスパイの行方と任務、そして戦争挑発の際の活動可能性いかんおよび連絡システムなどを全面検討し、スパイを大々的に派遣する奸計をめぐらした。

宗教信者までスパイ活動に引き入れようと策動した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戦争弾除けである韓国かいらい軍を各方面から支援した。

1948年に数十人の前日帝侵略軍将校をかいらい韓国に派遣してかいらい軍のつくり上げと訓練を助けるようにし、1950年4月にはかいらい軍将校らに暗殺方法などを教えた。

一方、米帝侵略軍から各種の特殊訓練を受けた前日帝侵略軍海軍中将コンドウ・エイイチロウの部隊と陸軍大佐サワイ・テツビの部隊がかいらい韓国に入り、他の部隊も朝鮮戦争に出動する準備を整えた。

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操りの下で朝鮮戦争が勃発(ぼっぱつ)すればわが人民を野獣じみた方法で虐殺するための細菌戦も計画した。

このように、朝鮮に反対する米帝の侵略戦争の準備に協力した日本軍国主義者の犯罪は植民地支配の期間に朝鮮人民に働いたおびただしい罪悪に新たな罪悪を上塗りする悪辣(あくらつ)な行為であっ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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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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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녀성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녀성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녀성의 역할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되고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데 《문명》과 《번영》에 대해 그처럼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상상밖이다.수많은 녀성들이 차별과 천시의 대상이 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고있다.남녀평등과 녀성들의 권리보장은 법전속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대통령이나 녀성상, 녀성국회의원 등이 나온다고 하여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녀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단정할수 없다.

부패한 사상과 도덕이 지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특정한 녀성들이 향유하는 특권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절대다수 근로녀성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들의 녀성권리보장제도라는것은 특정한 계층의 녀성들과 금권의 뒤받침을 받는 녀성들만을 위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만민평등》, 《인권존중》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혹심한 차별과 멸시, 박해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인간의 권리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를 놓고보자.

1979년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 제11조에는 협약당사국들이 사회경제분야에서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이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도록 하며 임신이나 산전산후휴가를 리유로 한 해고금지, 유급 또는 그에 맞먹는 사회적혜택을 받는 산전산후휴가제실시 등 차별없는 취업과 로동의 권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직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기업체들이 매일과 같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밑에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여기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높다.

요행 직업을 가진 녀성들의 경우에도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녀성들부터 해고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직업을 얻은 녀성들은 작업장에서 각종 폭행을 당해도 그 누구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묵새기고있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대다수의 녀성근로자들이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되는것이 두려워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성행하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는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생활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지옥으로,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가정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1분당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75%가 녀성이며 그중 65%가 아프리카계녀성들이다.이 자료가 미국의 가정폭력사건의 전모를 다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미사법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가정폭력피해자의 52%는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타락한 생활과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그를 호기로 삼고 범죄조직들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를 일삼고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비호해주고있다.어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춘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세금을 모아들이고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돈을 국민소득에 포함시키고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대신 국가가 공개적으로 인권유린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녀성을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무기력한 존재로 보면서 차별하고 천시하고있다.서방의 사이비학자들도 남녀불평등을 부르죠아반동리론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서방에서는 정객들이 이런 반인류적인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녀성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낯색 하나 달리하지 않고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녀성을 상품처럼 그 누구에게 《선물》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는자들이 바로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녀성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며 일해나가려는 녀성들의 지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다.이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녀성천시, 녀성멸시사상이 판을 치고있는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녀성들에게 불평등을 강요하고 학대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변할수 없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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