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기상 우주에 뻗친다 – 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을 만나보고(4) –

주체102(2013)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백두산대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더 높이,더 빨리비약합시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사랑속에 새해에도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는 위성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

2012년에서 2013년으로 우리의 《광명성》호이야기는 계속된다.

 

                                                                      * *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인 지난해 12월 30일 아침이였다.주체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들이 가닿은 곳은 당중앙위원회였다.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마치와 낫과 붓이 빛나는 붉은 당기가 나붓기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는 촬영대가 설치되여있었고 촬영가들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그것을 보는 순간 한결같은 생각이 수백명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의 뇌리를 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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