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정권》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교란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1(2012)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리명박《정권》은 집권 4년간 6.15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락인하면서 《흡수통일》을 《대북정책》의 대전제로 삼고 우리의 그 무슨 《급변사태》를 노린 《기다리는 전략》을 추구해왔다.

이러한 《대북정책》과 전략이 북과 남사이의 신뢰를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후과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킨 사태가 련쇄적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태롭게 만들고 비핵화과정에도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는데 그 후과의 엄중성과 심각성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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