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벼랑끝에 몰린자들의 비명소리

2009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엄숙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전역에서 북침전쟁불장난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와 총참모부는 우리의 자주권과 신성한 령토, 령해, 령공을 침범하는 적들의 사소한 침략행위에 대해서도 그 즉시 무자비한 군사적행동으로 대응할데 대한 우리 혁명무력의 원칙적립장을 담은 보도와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와 총참모부는 보도와 대변인성명을 통해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 침략자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살피며 우리 공화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튄다면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징벌할것과 우리의 평화로운 인공지구위성발사에 가소롭게도 《요격》이니, 《대응타격》이니 하고 떠들면서 요격행동에 넘어간다면 주저없이 투입된 모든 요격수단들뿐아니라 요격음모를 꾸민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본거지에 대한 정의의 보복타격전을 개시하게 될것이라는것, 만약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호전광들이 감히 침략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금성철벽으로 지키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단호한 립장이고 철석의 의지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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