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특등호전광의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
5月 6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극우보수분자, 특등호전광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괴뢰국방부 장관 리상희가 얼마전 일본을 행각하였다. 이자는 일본방위상과의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그 무슨 《북핵포기》를 위한 미, 일, 남조선의 《련대강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리상희는 일본과의 그 무슨 《국방교류에 관한 의향서》라는것에 도장을 찍는 쓸개빠진 망동도 부리였다.
리상희가 《국방부》 장관으로 들어앉자마자 그 누구의 《위협억제》니 뭐니 하면서 미국과의 군사공조를 애걸하고 동족을 《최대의 주적》으로 대하면서 북남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한 대결미치광이라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리명박《정권》이 추진하는 반공화국대결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앞장에서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바로 이자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사대근성이 골수에 꽉 들어차고 대결광기로 리성을 잃은 이런 호전광이 일본상전을 찾아가서 다른 소리를 할리 만무하지만 내뱉은 수작과 무분별한 처신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리상희의 망동은 자주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오직 외세와의 공조에서 살길을 찾으면서 민족의 철천지원쑤와도 서슴없이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 드는 친일매국노의 가증스러운 매국배족행위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과 같이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때에 외세에게 동족압살을 집요하게 구걸하며 그의 옷섶에 매달리는 추악한 역적집단은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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