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산물 – 6. 25조선전쟁
6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65년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행위를 끊임없이 벌리면서 힘에 의한 방법으로 조선반도 전지역을 지배하려 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전략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에서 리승만매국역도를 사촉하여 동족상쟁을 일으키게 하고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직접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한것은 다만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을 저들의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제2차세계대전후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을 추구하면서 감행한 첫 침략전쟁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