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를 만회해보려는 유치한 불장난
12月 24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미제와 야합한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평도에서 끝끝내 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 연평도포격전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를 만회해보려는 반공화국대결광증의 산물이다.
이번에 괴뢰들은 미국의 승인과 지지밑에 포사격직전에 《K-9》자행포와 105㎜견인포, 발칸포, 81㎜박격포 등 방대한 무장장비들과 통제, 통신, 의료지원의 임무를 수행할 남조선주둔 미군 20여명과 《참관》의 명목밑에 유명무실해진 정전위원회 대표 등 9명을 연평도에 끌어들였다.
포사격감행시 괴뢰들은 연평도주변상공에 《F-15K》, 《KF-16》전투기편대들을 띄워놓았으며 바다에는 구축함 등을 비롯한 함선들을 전개하는 등 괴뢰 륙, 해, 공군의 무력들을 총동원하여 대비태세를 갖추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것을 통해서도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이번 군사적도발로 어리석게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상황에 몰아넣으려고 작당했다는것을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