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체질적인 동족대결분자의 푼수없는 망동
6月 20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한나라당》원내대표자리에 기여오른 황우여가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어떻게 해서든 《북인권법》이 괴뢰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제창하고있는 그 무슨 《인권법》이라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법화, 정당화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해보려는 야심밑에 꾸며진 추악한 동족대결선언이다.
하기에 지금 온 민족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 《북인권법》조작행위를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을뿐만아니라 이 땅우에 새로운 대결의 불씨를 안아오는 반민족적행위로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어떻게 해서나 이러한 반민족적악법을 기어이 조작하려 하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지금까지 이루어보지 못한 《흡수통일》의 개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혀있기때문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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