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7月 1st, 2011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악랄해지는것과 관련하여 6월 3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4호를 발표하였다.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백령도,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을 국제관광지로 개발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2020년까지 10년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개 섬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해양관광과 국제평화의 《거점》으로 만들며 장차 백령도에 해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비행장 등을 건설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괴뢰패당은 지난해 우리에게 군사적도발을 걸었다가 불벼락을 얻어맞은 연평도에 《안보교육관》을 설치하고 그 무슨 《안보관광지》를 꾸리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패당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가장 첨예한 수역인 서해 5개 섬과 그 수역을 관광상품화하겠다는것은 화약고우에 놀이장을 만들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위험한 장난이다.
역적패당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대해서도 그 무슨 《안보관광지》요,《생태평화공원》이요 하면서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과 돈벌이에 리용하려고 미쳐돌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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