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전쟁머슴군의 무모한 도발광기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터질듯이 팽팽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가며 군사적도발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적도발원점정밀타격》을 광고하며 미공군과 10여일간이나 사상 최대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한 괴뢰호전광들은 련이어 지난 21일부터 그 누구의 다양한 《도발위협》에 대처한 위기관리 및 작전능력의 점검과 합동전력운용능력을 높이는것을 목적으로 한 《태극》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25일까지 감행된 이 전쟁연습에 괴뢰합동참모본부와 각 군종 작전사령부급이상 부대는 《전투참모단》을,괴뢰국방부와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군단급부대는 《대응반》을 각각 편성하여 참가하였다.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이 《북의 추가도발》이라는 허구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가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실전연습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