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전쟁머슴군의 무모한 도발광기

주체101(2012)년 5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터질듯이 팽팽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가며 군사적도발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적도발원점정밀타격》을 광고하며 미공군과 10여일간이나 사상 최대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한 괴뢰호전광들은 련이어 지난 21일부터 그 누구의 다양한 《도발위협》에 대처한 위기관리 및 작전능력의 점검과 합동전력운용능력을 높이는것을 목적으로 한 《태극》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25일까지 감행된 이 전쟁연습에 괴뢰합동참모본부와 각 군종 작전사령부급이상 부대는 《전투참모단》을,괴뢰국방부와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군단급부대는 《대응반》을 각각 편성하여 참가하였다.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이 《북의 추가도발》이라는 허구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가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실전연습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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