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동족대결의식을 드러낸 정치사기극
10月 1st, 2012 | Author: arirang
며칠전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선거》를 앞두고 민심의 비난과 여론의 초점으로 되고있는 《유신》독재시기의 죄악에 대해 《사과》하는 긴급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었다.여기에서 그는 《5.16쿠데타》와 《유신》,인민혁명당사건이 불법적인것이며 그로 하여 《상처입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하였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박근혜는 《5.16쿠데타》와 《유신》이 《안보》를 위한 《어쩔수 없는것이였다.》느니,당시 그것이 없었다면 《북에 먹히웠을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말하자면 《유신》독재시기 인권은 좀 유린되였지만 그것은 다 《북때문》이라는것이다.《새누리당》후보가 《유신》독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를 걸고든것은 실로 격분을 금할수 없게 하는 도발적처사가 아닐수 없다.
진정한 반성에는 변명이 필요없다.그는 우리를 걸고 터무니없는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유신》독재자를 교묘하게 변호하고 그가 저지른 죄악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하였다.이것은 사실상 사과라고 볼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걸고 《유신》독재를 정당화한 용납 못할 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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