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에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조선반도정세완화의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여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는 미국의 변함없는 북침핵전쟁야망과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의연히 핵전쟁위험이 무겁게 감돌고있으며 정세는 더욱 엄중해지고있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은 일찌기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시작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핵기지화정책과 그에 따른 무분별한 핵무기반입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공공연히 추진해온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고 뒤이어 반입한 원자포와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비롯한 핵무기를 버젓이 공개하였다.

이때로부터 비핵지대였던 조선반도는 미국의 핵화약고,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고 우리 민족은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에 놓이게 되였다.

그후 미국은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조항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핵포탄과 핵폭탄, 핵지뢰와 핵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핵무기와 핵전쟁장비들을 체계적으로,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미국의 무차별적인 핵무기반입과 배비로 하여 1970년대에 그 수는 1 000여개를 넘어서고 1990년대에는 무려 1 700여개에 이르러 남조선은 말그대로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이러한 핵무기들을 동원하여 《팀 스피리트》, 《을지 포커스 렌즈》,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북침전쟁소동을 강행하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조성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침략책동은 트럼프패당이 백악관을 차지하면서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핵전쟁위협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을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에 파멸을 예감한 트럼프와 그 패당은 《화염과 분노》니, 《더 큰 핵단추》니 뭐니 하며 더욱더 무분별한 핵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 이 시각에도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이 핵전쟁위협과 공갈을 가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2월초경에 발표할 《2018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를 《잠재적인 핵위협국가》로 지정하고 핵무기로 선제공격하는 내용까지 쪼아박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요구에 도전해나선 트럼프패들의 북침핵전쟁광태가 더욱더 무지막지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트럼프가 조선과 핵전쟁유희를 벌리는것은 위험천만한 도박행위라고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미국내에서는 대통령의 핵사용권을 박탈하고 전쟁발동권한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참으로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0년은 남조선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세계최대의 핵무기고,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키고 핵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끊임없이 위협해온 가증스러운 침략과 범죄의 력사이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가 날강도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제압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가핵무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국이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들며 《핵포기》를 더욱더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발생시킨 주범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핵무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모험적인 불장난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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