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령도자 습근평주석과 상봉》,《조중관계는 불패》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대외활동소식을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습근평주석과 팽려원녀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신 김정은위원장께서와 습근평주석께서는 룡흥네거리에서 무개차에 옮겨타시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향하시였다.
이곳에서 외국수반을 환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것은 조선측의 친절함과 경의를 충분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중국의 《인민일보》, 《신화매일전신》, 《광명일보》, 《해방군보》, 《해방일보》, 《중국청년보》, 《베이징일보》, 중앙TV방송은 《전통적인 친선을 계승발양하며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가자》,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서 중조는 초심을 잊지 않고 손잡고 전진할 용의가 있다》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대외활동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한편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모두가 감동되여 눈물 흘렸다, 조선인민이 이처럼 열정적인줄은 몰랐다.》, 《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환영, 조선인민은 훌륭한 인민》, 《조선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정은 중화의 아들딸들을 감동시켰다.》, 《전략적협동, 시대와 함께 전진, 만대로 중조친선 계승, 이는 두 나라 인민의 복》, 《영웅적인 조선인민에게 경의를 표한다.》, 《새 력사, 새시대에 중조친선 영원하리!》,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친선 만세!》를 비롯한 수많은 글들이 올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라오스신문들인 《빠싸손》, 《빠텟라오》, 수리아의 사나통신, 네팔신문 《라이징 네팔》,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디아-아시아통신, 레바논신문 《알 쥼후리아》,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미국의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신문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브라질신문 《우 글로부》,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와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도 《김정은령도자 습근평주석과 회담》, 《조중관계는 불패》 등의 제목으로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관련한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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