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에 편승하는 남조선군부당국 규탄
1月 18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와 부산대학생진보련합이 15일 고고도무인정찰기가 배치된 경상남도 사천의 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남조선군부당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국방부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F-35A》스텔스전투기를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벌리는 등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에 적극 추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산 전략무기, 선제공격무기의 반입과 전쟁연습소동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국방부 장관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행위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고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초불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모형 등을 불태워버리는 상징의식이 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