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미국의 유지비강탈책동을 규탄

주체109(2020)년 5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각계층이 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박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미국의 날강도짓을 보고만 있겠는가고 절규하였다.

남조선국민의 고혈을 짜내여 자기 리속만 차리려는 미국의 잔인무도한 략탈행위를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동맹을 구실로 날강도짓을 일삼는 미국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과 《호상방위조약》의 페기, 미군철수를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한푼도 줄수 없다.미군은 떠나라》, 《사대굴종, 전쟁 강요하는 한미동맹 해체》, 《제2의 을사조약 한미호상방위조약 파기》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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