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미국의 유지비강탈책동을 규탄
5月 16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각계층이 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박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미국의 날강도짓을 보고만 있겠는가고 절규하였다.
남조선국민의 고혈을 짜내여 자기 리속만 차리려는 미국의 잔인무도한 략탈행위를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동맹을 구실로 날강도짓을 일삼는 미국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과 《호상방위조약》의 페기, 미군철수를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한푼도 줄수 없다.미군은 떠나라》, 《사대굴종, 전쟁 강요하는 한미동맹 해체》, 《제2의 을사조약 한미호상방위조약 파기》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애국자로 불러주신 40여년전의 당일군
-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