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문제들에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련방회의에 보낸 서한에서 대외정책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회담을 하자고 하면서도 전장에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고 시도하고있는데 이것은 위선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이 회담에 관심이 있다는 워싱톤의 주장은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리는 허위선전이다, 그들은 그저 저들이 의연 세계를 지배하고있다는것을 자국공민들과 기타 모두에게 보여주려 할뿐이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는 랑설은 미국에만 유리한 조건에서 진행되는 회담에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모스크바는 국익과 동떨어진 전략적안정문제를 워싱톤과 토의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서방나라들은 단순히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려는것이 아니다.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로씨야가 아니라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서서히 사멸해가는 예속된 공간이다.
서방은 로씨야를 우크라이나와 같이 만들려 하고있다.우리 집에 불화를 가져오고 안으로부터 약화시키려 하고있다.그러나 그들은 오산하였다.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의 모든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돈바쓰에서 전쟁을 일으킨것은 우리가 아니다.그러나 이미 루차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는 이 전쟁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우리 부대들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작전방향들에서 자신만만하게 전진하면서 계속 새로운 령토들을 해방하고있다.
계속하여 대통령은 누구든 로씨야를 침공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면 한때 그런짓을 한자들의 운명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침공을 꾀하는자들에게 차례질 후과는 훨씬 더 비극적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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