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9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중앙군악단창립 80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2026년 4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8일 국방성중앙군악단창립 80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해방후 나라의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창립된 평양학원 개원식에서 첫 군악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장장 80년간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시대의 숨결과 강군의 기상이 맥박치는 혁명군악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고 전군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사에 긍지높은 연혁을 아로새겨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인민군군인들이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으로 시작된 연주회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혁명군악의 장쾌한 선률로 힘있게 구가하였다.

조국의 명령앞에,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며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신화들을 창조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전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충성의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준 연주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우리 군대의 혁명적성격과 전투적기백이 맥박치는 훌륭한 연주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빛나는 연혁속에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혁명군악으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군대를 고무하며 그 어떤 무장장비와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해온 국방성중앙군악단의 공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자신께서는 항상 예술단체로서가 아니라 혁명군대를 대표하는 군인집단으로서 군악단에 경의를 표시하여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악소리가 높이 울리는 곳에서는 언제나 무적의 용맹이 나래치고 세기적인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화폭들이 펼쳐졌다고 하시면서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국가의 얼굴이고 조선인민군의 상징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은 당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높은 예술적기량을 지니고 혁명적인 군악으로 우리 군대의 진군을 고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국방성중앙군악단이 가장 영예로운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전체 창작가, 연주가,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당을 따라온 영광스러운 80년력사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며 하늘같은 믿음과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력사적진군을 우렁찬 군악뢰성으로 강력히 떠밀어주며 혁명군악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2026년 4월 29일《로동신문》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오른 성스러운 전당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앞을 다투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이 력력한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 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 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 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 마지막총탄, 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 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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