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강건한 규률과 엄격한 법적기강으로 혁명의 승리적진군을 담보하자  당, 정, 군련합회의에 관한 보도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은 엄격한 국법, 강건한 규률제도에 반석을 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것을 첫째가는 시대적요구로 제기하였으며 공화국의 국법은 우리 혁명의 근간을 파괴하고 사회주의국가제도를 침식시키는 특세, 특권, 부정부패행위에 단호한 투쟁의 예봉을 돌리고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온갖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 반인민적행위들에 경종을 울리고 강도높은 투쟁의 심화를 알리는 당, 정, 군련합회의가 7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합회의에 참석하시였다.

련합회의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당 및 정권기관, 주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규률조사부문, 법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한 인민군대 정치기관안의 부패분자들의 죄행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통보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말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의 부정부패혐의를 립건조사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박희철을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고 법기관에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공화국최고법기관은 인민군대 정치기관의 요직에 틀고앉아 갖은 수법으로 부정축재를 일삼은 피소자와 이자의 극악한 부패행위에 추종한 공범자들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피소자들의 일체 범행들은 심리과정에 객관적인 증거들로 명백히 증명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당중앙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규률강화로선에 도전하여 조직권과 간부권을 악용하며 부정부패, 부정축재행위를 감행하면서 거액의 뢰물사취와 부화방탕으로 인민군대 간부대렬의 질적강화와 전투력제고, 건전한 군풍확립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정치기관의 책임적인 직무에 틀고앉아있은 지난 4년간 온갖 세도와 전횡을 부리면서 자기에 대한 특별한 환상을 조성하였으며 주위에 모여드는 탐욕과 직위욕이 강한 불건전한자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 사취하였다.

군대안에 매관매직, 뢰물수수, 정치협잡행위를 조장시키였으며 자기의 심복, 아첨군들을 중요직제들에 배치하면서 당의 유일적령군체계확립에 저해를 주었다.

또한 극대량의 국가자금과 물자, 살림집들을 략취하고 그것을 부화방탕한 생활에 탕진하면서 당의 령군방침관철을 사사건건 태공하였다.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이다.엄격한 반부패투쟁의 결과로써 우리 군대는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하고 자기의 전투적위상을 보다 일신시킬수 있는 힘있는 동력을 얻게 되였다.

심각한 정치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는 사상적정예화의 진일보를 견실하게 내짚게 되였으며 실천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군대가 더욱 강해지고 청결해지며 영웅적강군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련합회의 참가자들은 혁명대오의 질적장성과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의 준수와 비타협적인 투쟁의 심화가 오늘의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가지는 필수성과 절박성을 새로이 자각하였다.

피소자들에 대한 판결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는 특대형부패분자들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면서 피소자들에게 형벌들을 선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그토록 경멸하는 부정축재를 억제, 적발, 제거해야 할 중임과 권한이 부여된 책임적인 직위에 있는자가 그 권한을 사리사욕의 무기로 도용하고 부정부패의 주모자로 등장한데 이번 사건의 본질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규률건설로선에 도전한 정치적범죄이며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 고의적인 탐오행위, 략취범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이는 때에 특대형부패사건이 발생하였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고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각급 규률조사부문에 주의를 환기시킨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부정부패에 오염되지 않고 당적원칙을 저버리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심화시키지 않는다면 부패행위를 막을수 없다는것이 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시 당의 신임을 자각하고 인민의 눈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부대렬의 정예화를 위한 조직사상적공세, 부정부패를 뿌리빼기 위한 법적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여나가려는 당중앙위원회의 엄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당, 정, 군련합회의는 혁명발전에 무익유해한 부정부패와 그 오염분자들이 배겨낼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강력히 신호하였으며 온갖 부패와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제압격퇴함으로써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엄격한 법적기강속에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에 체결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려정에서 맺어진 조중 두 나라의 전투적우의와 단결, 호혜협조의 관계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기간 조중 두 나라는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호상 굳건히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변천하는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나와 총서기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자랑찬 발전력사를 가진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뜻깊게 기념한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변혁적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귀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7월 1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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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체결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65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지켜주고 돕는 중조친선관계의 선명한 특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총비서동지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대적의미를 부여할데 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새 시기 중조관계발전의 전략적방향과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 없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국면에 대처하여 나는 총비서동지와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여러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1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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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 진행

2026년 7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가 7월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현 군사정치정세와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무력건설의 전략적방향과 목표, 정책들이 제시된데 맞게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위력을 증대시키고 전군 각급의 전투태세강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중요정치군사과업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체, 존망은 강력한 군사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평안은 의지만 가지고서는 수호할수 없으며 오직 강력한 군대의 건설로써만, 그 강력한 힘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고 위협들을 억제할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수호와 함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변함없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웅대한 구상과 자신감도 우리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강군으로 만들며 정치사상적강대성과 정신도덕적우월성, 군사기술적우세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무적필승의 무장력으로 진화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강군건설방침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철저히 야전화, 현대화하고 실전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앞에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전투체계들의 기술하부구조를 갱신하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며 군사기지들을 표준화, 전문화,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훈련부문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가져오고 군사교육혁명에 계속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확정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며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우리 해군의 지위와 역할에서 커다란 변화가 시작된데 맞게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각급 조선소들의 능력확장기술개건사업을 다그치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히 개변하는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인민군대의 활동방향과 구체적인 임무를 확정하였으며 그 집행과 관련한 조직기구적대책과 병력리용방안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발전과 사활이 달려있는 중대한 사업들을 군대가 위임받은것은 시대와 혁명이 우리 군대에게 안겨준 최대의 믿음이고 영예로 된다고 하시면서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방대해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해나가는것이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본때임을 력사앞에 다시금 증명해보일수 있게 전군을 총궐기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대책에 관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면한 군사기구적대책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문이 전달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군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은 공화국무력을 세계에서 제일 강한 무장력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활동성, 주도적역할을 비상히 제고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대한 실천적조치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준공식날에 새겨주신 애국의 뜻

2026년 7월 10일《로동신문》

 

거창한 변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오늘의 새시대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사상과 애국정신, 애국의지로 심신을 자래우며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세대로 성장해가고있다.

그 나날에는 새시대 보건혁명의 원년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과 함께 길이 전해갈 하나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2025년 11월 19일이였다.그날 강동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식 보건진흥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탄생하였음을 알리는 성대한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열정넘친 연설을 통하여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본보기적인 의료시설과 더불어 사랑하는 강동군주민들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따뜻이 축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병원내부의 여러 구획을 거쳐 2층에 있는 의사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전번에 자신께서 왔을 때 의사실을 칸칸이 막아놓았기에 쭉 열린 방으로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보기도 좋고 시원한가고 하시며 만족을 표하신 그이께서는 의사책상에 콤퓨터를 많이 놓았는데 병원경영관리체계를 잘 구축하여 운영에 리용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전같으면 지방병원들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현대미와 정갈함을 곳곳에서 체감하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시려 구상하신 보건시설이란 바로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크나큰 감개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이때였다.

문득 책상에 놓인 책꽂이에 시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중히 우러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의사실책상에 놓은 책꽂이의 높이가 낮다고 나직이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서 쓰는 병력서의 용지크기와 맞지 않게 설계된 책꽂이의 결함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아직 우리 설계일군들이 수자를 무시하고있다고, 책꽂이들을 다른데 돌려쓰고 다시 제작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하여도 나라의 목재자원이 소비되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이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닙니다.오작시공과 오작제작을 극력 줄이는것도 애국심입니다.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자그마한 책꽂이는 사실 너무도 보잘것없는것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 작은 비품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일군들의 의식령역에 아직 남아있는 편향적인 문제를 대번에 헤아리시고 참된 애국자의 자세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는것이였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무엇보다먼저 국가적리익을 앞에 놓고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주신 그런 사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에는 얼마나 많이도 새겨졌던가.

몇해전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 한g의 세멘트, 한쪼각의 나무, 한개의 못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최대한으로 절약하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지고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나라의 한끝까지 와닿는 귀중한 물자와 설비, 자재와 자금이 조금도 허실없이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어느한 건설장을 찾으신 날에는 이곳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잘 타산하였더라면 자재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방파제를 얼마든지 든든하게 건설할수 있었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데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죄책감을 금치 못했던 사연도 일군들의 뇌리에 어제일처럼 떠올랐다.

참으로 낮이나 밤이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안으시고 이 나라를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무엇을 대하시여도 항상 사람들이 참다운 애국지성을 지니고 살며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것 아니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어려있는 이렇듯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우리 인민들이 불같은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증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경사로운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또다시 받아안게 된 일군들은 애국의 기치높이 전진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전위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준공식날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뜻,

정녕 여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곧 근로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에 의거한 거창한 변혁투쟁이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할 때 인민의 리상실현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로 전체 인민을 묶어세우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애국으로 덕과 정을 합치며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6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 부국강병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당과 국가를 참다운 인민의 당,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신 희세의 대성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책임일군들,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수를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새시대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견결히,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크나큰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2026년 7월 7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수놓으며 주체혁명의 새로운 진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언제 어느때나 영원불멸할 신조로 간직되여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셔야 합니다.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감정이 뜨겁게 담겨져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는것이다.수령이 위대하면 당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며 국가도 강대해지는 법이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되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이 성스러운 부름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업적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세계지도에서 영영 자기의 존재가치를 잃을번했던 우리 조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은 력사적인 전환을 이룩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해방의 은인이시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대참패를 안기시고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이룩하신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걸출한 정치가,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진정 이 땅의 모든 귀중한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사색과 심혈, 로고가 깃들어있으며 그 하나하나는 수령님께서 처음부터 새롭게 개척하시고 완성해놓으신 사회주의의 본보기이고 우리 인민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한없이 귀중한 재부이다.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시원을 열어놓은 건국시조들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하여서도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원해주시였을뿐 아니라 인민이 자손만대 복락할 존엄있고 강력한 나라,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참다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그렇듯 걸출한 위인, 만고의 은인은 없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받들며 그이를 모신 최대의 행운과 크나큰 긍지를 가슴뜨겁게 노래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길이 빛내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뜻대로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야 한다는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최강의 군력을 갖추고 전체 인민이 떨쳐나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눈부시게 일떠세우는것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세인을 경탄시키며 이 땅우에 끝없이 펼쳐지는 모든 눈부신 현실들에는 바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여주신것이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에게 드놀지 않는 신념을 주고 필승의 락관을 배가해주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도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시며 마련해주신 백승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인류해방투쟁사에 빛나는 본보기로 아로새겨진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여러 단계의 거창한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고귀한 투쟁경험들,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근본요구를 반영하여 세우신 모든 정책들과 로선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오늘도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에 무한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

당대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먼 후날의 세대에 이르기까지 길이길이 찬양하는 위인의 업적은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을 통찰하는 원대한 안광과 미래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에 의하여 이룩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은 우리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영원한 디딤돌을 고여주고 필승불패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조국청사와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길이 빛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하여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이 대를 이어 빛을 뿌리는 수령영생의 숭고한 장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더욱 숭엄히 자리잡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누구나 김일성조선의 공민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후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조국방선을 지켜선 인민군장병들과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들을 비롯한 이 땅에 생을 둔 누구나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굳건히 고수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전진해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7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3일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국방성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에 올해에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세번째 해 계획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힘있게 일떠서고있다.

당중앙의 숙원을 애국적헌신과 노력의 영예로운 결실들로 떠받들며 날에날마다 창조와 위훈의 보람찬 자욱을 새겨가는 군인건설자들에 의해 락원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67.5%, 47%, 54%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락원군 세포리에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건축공간과 요소들에 대한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한해전과 또 다르게 건설부대들의 전문성과 기술장비수준이 한단계 제고된것이 확연히 알린다고, 건설장주변환경정리도 깨끗하게 잘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반적인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 시공의 질이 제고되고 건설속도도 높아졌는데 이것은 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은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건설장비들을 계속 보강해주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에 대한 기능급수판정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그에 따르는 해당한 평가사업을 바로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견인력과 생활력이 한눈에 안겨오는 세포리지구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심할 때만 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면서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경영관리실태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고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에서는 군내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과 자립적경제발전토대구축을 위한 훌륭한 밑천이 마련된데 맞게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군을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새시대의 문명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이와 함께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모든 지역주민들의 근로정신과 자각적인 혁명의식을 함께 배양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건설물마다에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고 우리 군대의 량심이 비끼게 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을 신설해야 하는것만큼 설계와 시공에 필요한 물질기술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건설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부단히 계발시켜 모든 건축물들을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성공작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찬 앙양에로 끌어올리는데서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지방발전정책을 거폭적으로 확대심화시켜 지방의 변혁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실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우리 군대를 성심성의를 다해 도와주는 원군기풍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급 건설부대들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항시적인 힘을 넣어 모든 군인건설자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우리 군대의 우수한 정치도덕성과 애국주의적기풍이 높이 발휘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감시공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원림설계를 잘하고 적기에 맞추어 원림록화사업을 선행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 군자체의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주민생활용수보장과 오수처리를 비롯하여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의료일군대렬을 잘 준비시켜 현대적인 병원운영사업을 편향없이 진행할데 대한 문제,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원료보장대책을 책임적으로 세울데 대한 문제,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건설의 완공과 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주도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의 영예로운 본령과 전위적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지방이 또 한번 변하고 비약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와 최상최대의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은 실적으로 드팀없이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구축함 《강건》호에서 함무장체계들의 성능평가시험 진행

2026년 7월 5일《로동신문》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평가시험계획에 따라 7월 3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기관포(총)들, 전자전수단들을 비롯한 주요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들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해군사령관 박광섭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와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를 비롯한 국방 및 함선공업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참관하였다.

해당 시험은 함에 탑재된 각종 무기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을 검토, 확증하기 위한 평가공정의 일환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에 앞서 무기체계심의그루빠 성원들로부터 함무장체계성능평가시험공정의 단계별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무기체계들의 성능평가시험계획에 따라 함의 목표탐지 및 정보처리능력, 통합화력체계를 검열하고 함상포 및 자동기관포(총)들의 성능평가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

이어 구축함에서는 전략순항미싸일이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반함, 반잠, 반항공무기체계들과 전략공격무기체계들의 전투적위력과 신뢰성이 책임적으로 검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최근 우리 무기체계개발동향을 보면 우리식 해군전투체계발전의 잠재성을 확신할수 있으며 이는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를 변화시키는데서 커다란 가능성을 제공해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방위를 위한 우리 당의 중대한 전략적구상에 따라 각이한 해상 및 수중전투체계들을 개발하고 군사행동수역들에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단계별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유지하고 부단히 확대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대적인 힘을 보유하기 위한 우리의 정치적의지와 결심을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해군함대기지들을 해군지휘의 중심, 해군문화의 중심, 해군전투력의 중심으로 건설하며 각급 조선소들의 능력을 확대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데 대하여 다시금 상기하시면서 국가의 해상주권수호와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우리 해군의 강화를 위하여 국가적인 조치들을 강구할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 및 무기체계연구기관들에서 자기들앞에 부여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강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의 시험공정을 책임적으로 끝내고 2개월내에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발전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7월 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가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것은 나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깊고도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은 다같은 맑스주의집권당입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은 두 나라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벅찬 나날들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생사를 같이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꾸준히 분투하였으며 함께 손잡고 두 당과 두 나라 위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대를 이어 전해지는 중조친선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습니다.

얼마전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이번 방문과 관련하여 높은 급에서 열정적이고 친선적인 조직사업을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쌍방의 해당 부문과 지역들이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중요한 공동인식을 잘 리행하도록 지도하고 중조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로우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여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출하고 위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2026년 7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이 땅우에 전승의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73년이 되여온다.

73년, 장구한 그 세월과 더불어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무수한 기적과 전변이 일어났다.순간도 멈춤없이 내닫는 그 세월속에 세기가 바뀌고 세대도 바뀌였다.

허나 조국땅 방방곡곡에 자리잡고있는 전승의 성지들은 70여년전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토록 길이 전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전승의 성지인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다.10여년전 이곳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이곳에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위대한 전승업적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

높고낮은 산발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가신 그날은 2015년 6월 8일이였다.

이날 사적지에 도착하시여 최고사령부지휘처와 그 주변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사적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바늘잎나무들과 그 너머의 수려한 산발들을 바라보시며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되여있고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령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였기때문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나라가 해방된 때로부터 5년,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2년도 채 안되였던 그때, 말그대로 신생국가였던 우리 조국에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가 제국주의침략무리를 이끌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왔던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던가.

세상사람들은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말하고있다.실지로 미제는 전쟁기간 미륙군의 3분의 1, 미공군의 5분의 1, 미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많은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우리 인민앞에 닥쳐든것은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목숨걸고 싸워 조국의 촌토를 지켜내느냐 하는 심각한 운명문제였고 해방후 처음으로 겪어야 했던 준엄한 시련이였다.

그러나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거꾸러뜨리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은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대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전승이 마련된 곳, 우리 수령님께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는 승리의 화살표를 그으시던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 서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렇듯 수수하고 소박한 집에 계시였다는 생각으로 눈굽이 달아올랐다.

다름아닌 이곳에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빛나는 승리의 진군로가 펼쳐지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이 창조되였음을 더없는 긍지와 무한한 자부속에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참관길을 이어갔다.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

최고사령부지휘처와 그 주변에는 수십년세월 찾아오는 사람들의 가슴을 서늘케 하여온 미제공중비적들의 기총탄자리와 터지지 않은채로 땅속에 깊숙이 박혀있는 500kg짜리 폭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불발탄을 바라보시며 저 폭탄이 터졌더라면 큰일이 날번 했다고, 우리 수령님은 정말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지휘처가까이에 떨어진 500kg짜리 폭탄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다 와보게 하여야 한다고, 여기에 와보아야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적들이 최고사령부지휘처를 공습한것은 1951년 7월 29일 밤이였다.

이날 고용간첩들의 무선련락을 받고 불의에 이곳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집무실을 향해 기총사격을 가하였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앉아계신 곳으로부터 기총탄이 박힌 곳까지의 거리는 불과 2m도 되나마나한 위험한 거리였다.

최고사령부에 대한 기총사격으로도 제놈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미제의 고용간첩들은 그때로부터 1년후인 1952년 8월 어느날 또다시 무선으로 적기들을 지휘하여 이곳을 폭격하게 하였다.

원쑤들이 근 14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150개의 폭탄을 퍼부으면서 휘발유통까지 뿌려 그 지대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고있던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갱도문어구에 서시여 최고사령부주변 구분대들의 대피를 지휘하고계시였다.

바로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불과 20여m 되는 곳에 500kg짜리 폭탄이 떨어졌던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천만다행히도 불발탄이였다.

적들이 떨군 150개의 폭탄들중에서 유일하게 터지지 않은 단 한발의 불발탄이였다.

한 나라의 최고사령부가까이에 그런 불발탄이 떨어진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전무한 일일것이다.오죽했으면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자기들의 참관일정에 포함시켜달라고 해당 일군에게 설명하다가 그가 잘 알아듣지 못하자 종이장우에 집 하나를 그려놓고 그곁에 땅속에 반나마 박힌 불발탄을 그려보였겠는가.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주변에 떨어진 불발탄은 최고사령부를 해치려던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과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준엄한 결전을 치르시였는가를 생동한 실체로 보여주는 력사적증거물들이다.

바로 그렇듯 위험천만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으시고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여러 사적터를 지나 사연깊은 작전실앞에 이르렀다.

척 보기에도 집무실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수수한 반토굴식으로 된 작전실이였다.

이곳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수한 책상과 의자들이 놓여있고 군용지도들이 벽면을 꽉 채운 작전실안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작전실도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리용한 작전실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소박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검소하게 생활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으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작전지도조차 한 벽면에 걸수 없어 다음벽면에까지 걸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크지 않은 작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이 작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들의 《하기공세》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쟁승리를 위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보고문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도 집필하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곳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2시간동안 30분에 한번씩 포부대들의 기동정형을 보고받으시며 직접 전투를 지휘하시였다고, 예술영화 《5시부터 5시까지》가 그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창작되였다고 하면서 최고사령부에 와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만경대가문의 사연깊은 권총을 받아안으신 뜻깊은 곳도 바로 이 작전실이라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전사들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기도를 짓부셔버리기 위해 그처럼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시면서도 온 나라를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사적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수떨어지는 갱도공사장에도 자주 나오시여 나어린 전사에게 착암기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가꾸신 과일나무에서 딴 과일을 군인들의 손에 들려주기도 하시였습니다.그리고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위훈담을 일일이 들어주시고 기관단총과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시였습니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잊지 못할 전화의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몸소 닭을 기르시며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신 사연을 전하는 닭장, 군인들과 함께 잉어를 기르시던 못을 비롯하여 사적지의 곳곳을 돌아볼수록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도 승리한 조국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세상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숭엄해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때로는 말을 타시고, 때로는 야전차를 타시고, 때로는 험한 산길을 걸으시며 우리 수령님 전화의 나날에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속에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대가 더욱 튼튼히 뭉쳐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었다.

돌아보면 볼수록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천으로, 만으로 새겨안게 되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였다.

영원히 전해가야 할 혁명의 만년재보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사적지의 여러곳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던 우리는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서 다시금 걸음을 멈추었다.

한것은 못잊을 그날 최고사령부지휘처앞에서 동행한 일군들과 사적지일군모두를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숭엄히 되새겨져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지휘처를 돌아볼수록 빨찌산장군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진다고, 최고사령부지휘처는 대를 이어 영원히 전해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영원히 전해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그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이어 새로 건설한 조국해방전쟁사적관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인민과 군대는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더욱 빛내이시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슴배여있는 최고사령부지휘처주변을 반경화식으로 꾸려 주위의 자연지세와 어울리게 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사적건물은 오늘과 같이 원상그대로의 최고사령부지휘처로 만대에 길이 전해질수 있게 되였다.

오늘날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찾는 참관자들은 이곳에 들어서면 마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군복차림그대로 환히 웃으시며 집뜰안에 서계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사무치게 그리던 창문가에 불밝은 최고사령부가 바로 여기로구나 하는것을 깊은 감동속에 느끼게 된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전승사가 어떻게 창조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가를,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깃든 사적지의 모든것이 과연 어떻게 되여 혁명의 만년재보라는 값높은 부름속에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가를 말해주는 전승의 성지이다.

 

* *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가 천년암반처럼 억세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며 전승의 성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길이 불멸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며 우리는 유서깊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7월 1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귀 당의 전체 당원들,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일떠세웠으며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추진하여 중화민족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습니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것은 중국인민이 장구한 기간 당을 따라 전진하여오면서 체득한 진리입니다.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평양상봉은 우리들사이의 동지적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습니다.

조중관계의 절대적우세는 당의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두 당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속 승화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인민공화국이 륭성번영하고 중국인민이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7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신심높이 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상반년에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려정을 되새기며

2026년 6월 30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올해의 상반기는 하루하루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분투로 충만된 격동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눈부신 창조와 변혁을 긍지높이 수놓은 그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 경지가 펼쳐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새 단계 변혁투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상반년의 나날을 더듬으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비약의 진로, 백승의 실천방략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빛발이고 불멸의 지침이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올해 2026년의 분수령을 이룬다고도 할수 있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언제나 백승의 자욱만을 새겨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이 영광의 대회에서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의 총의를 대변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때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하다는 절대의 신념, 열화의 일편단심의 강렬한 분출로 대회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고 온 나라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당 제9차대회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길에 들어설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에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기간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며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충천한 신심과 분투력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뜻깊은 당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지고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된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신심에 넘쳐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전망계획수행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시며 제시하신 강령적지침들과 실천방략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낳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게 하였다.

뜻깊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하여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인민의 가슴가슴에 련이어 크나큰 환희와 무한한 긍지를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이 땅을 진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이 력사적인 회의에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명확히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인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2026년의 투쟁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목표들을 제시하시고 투쟁방향을 그어주시며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백승의 방략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올해 상반년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수십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인민들과 새해의 첫 시각을 함께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어떻게 채워놓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신년경축행사의 뜻깊은 연설도 있고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일깨워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으며 현대농촌의 주요징표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에게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어느것이나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대담한 실천방략, 비약의 해법들이 담겨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이라는데 대한 사상,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이라는데 대한 사상,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심원한 폭과 깊이를 가진 그이의 가르치심들에서 우리 인민은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받아안았고 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면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또다시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 단계에서의 당 및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그려주시는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상반년의 마감에 긍지높이 새겨진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의 엄숙한 정치적의지와 원숙한 지도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다음단계 투쟁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을 따르는 길,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졌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 백승의 진로따라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의 첫해 상반년을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정녕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천만의 가슴울리는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

뜻깊은 올해 2026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었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드디여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사랑하는 인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는 숭고한 사상감정,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불같은 일념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인민앞에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인민을 위해 우리식 사회주의,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로 떨쳐가실 헌신분투의 맹약을 엄숙히 다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을 위함에 그 무엇도 주저하지도, 서슴지도 않으실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렬히 선창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다음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우렁차게 선창하시였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 새해의 첫시작을 이렇듯 의미깊게 떼는 나라가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창하신 우리 국가 만세,

바로 여기에 누구도 따르지 못할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자긍심을 안으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대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위인세계가 있고 올해의 상반년에 조국땅에 이룩된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승리의 비결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으며 새 전망계획수행과 더불어 보다 눈부시게 변모될 이 조선의 래일을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장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울려준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력사적인 당대회의 페회에 앞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호소는 그대로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였고 새로운 전망에로 향한 총공격전의 돌격구령이였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올해에도 거창한 변혁투쟁의 맨 앞장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투철한 공격정신으로,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새겨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가.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하여도 100여건에 달한다.

누구나 놀라는 이 수자에 비낀 사실들이 새겨주는 의미는 비상히 크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 과감한 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으로 되였다.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이의 무한한 희열의 세계,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해주신 숭고한 뜻,

몸소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하시여 해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

그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시였을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없는 믿음과 정을 안으시고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그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음성,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였고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과 뜻깊은 명절을 함께 쇠신 그날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반년기간에 새겨가신 가지가지의 만단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뜻깊은 식수모임에서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잊지 못할 그날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그이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자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도 료해하시고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가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도 참관하시면서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멸할 령도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들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의 강화발전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국방과학재사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시며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화선령도는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공고히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모두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의 긍지높은 로정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것이 뜻깊은 올해의 상반기를 경과하면서 천만인민이 더욱 가슴깊이 간직한 억척의 신념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 개막

2026년 6월 3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역발전의 특색있는 거점, 혁신적인 진흥의 상징으로 솟아난 위화도지구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가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생사기로에 놓였던 인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시고 몸소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기적을 안아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고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4.25려관을 찾으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화도지구를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이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특색있는 경관, 위화도지구의 불야경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농촌문화도시의 모습을 반영한 사진들도 전람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개막식이 29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불모의 땅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대온실농장이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2026년 6월 2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을 자자구구 새기며 전국의 탄부들과 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감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실로 거창한 변혁투쟁이다.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이런 전변을 결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다.

이것은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복무정신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나선 어머니당의 불같은 열과 정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 헌신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시각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면 석탄공업지구들을 거창하게 변화시키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

정녕 그이의 심중에는 탄부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되여있던가.

지나온 간고한 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보실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생각하시며 항상 탄부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도 온 나라의 탄부들은 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초석처럼 떠받들어온 탄부들,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온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바로 그들을 위해 내리신 대용단이였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천지개벽시킨다는것은 사실상 보통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너무나 아름찬 사업이였다.하물며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여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끓고있는 때에 이런 결심이 내려지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지금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많은 의의있는 사업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만 놓고보더라도 최근 우리 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힘있게 추진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벌써 4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고 올해에는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된다.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계속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해야 할 사업들이 그처럼 방대하건만 우리 당은 전국의 탄광지구, 결코 탄부세대들만이 아닌 탄광마을들에 살고있는 교원, 의사를 비롯한 모든 주민세대들에게 새 살림집을 안겨줄 방대한 변혁투쟁을 결심하고 책정하였으니 세계의 그 어느 당이 이런 결단을 내린적 있었는가.

이 세상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우리 당은 거창한 대업을 또 하나 걸머지고 배가의 분투를 요하는 투쟁에 나섰는가.

위대한 인민의 당!

바로 이 부름에 그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은 가장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 인민의 행복, 인민의 안녕을 위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이며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 당은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왔으며 그 나날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모습이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라고,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하여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투철한 복무정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거창한 변혁기를 펼치며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국이 아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해마다 눈부신 실체들로 전환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여서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농촌에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키는 방대한 사업을 결심하신것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이번 전원회의의 결정이 완벽하게 실행되는 그때에 가서 온 나라의 탄전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투쟁해온 나날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확신한 진리이고 뜻깊은 전원회의와 더불어 온 나라를 진감시키는 격정이고 환희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을 덧지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2026년 6월 28일《로동신문》

 

이 땅의 민심이 활화산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그 어느 탄전이나 감격의 도가니로 화하고 탄부들 누구나 고마움의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인민이 사는 곳 그 어디에서나 북받치는 격정의 토로가 울린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다!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 나라 탄부들의 불같은 진정의 고백, 강산을 끓이는 이 감격의 분출에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신 천만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영광이 어리여있고 우리가 얼마나 은혜로운 품에 안겨사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언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전역은 우리 조국력사에도 없었고 이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정녕 이 중대결단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들끓고있는 때에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 결심을 내린다는것은 사실상 우리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이다.

우리 인민은 미처 다 모르고있다.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사실 초기에 일군들은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살림집건설은 탄부세대들만을 생각하고있었다.

회의과정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탄광마을들에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부세대가 아닌 가정들도 많다는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우리 당이 전국의 탄광마을을 다 개변시키자고 하는것만큼 그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였다.

그리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주민세대들의 살림집을 다 건설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게 되였으며 살림집건설계획은 초기에 예견했던것보다 몇배나 늘어나게 되였다.

그것이 얼마나 거창한 건설대전이며 더우기 지금과 같은 때에 얼마나 아름찬 대업인가를 우리 인민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우리의 농촌건설도 더욱 활력있게 진척되고있으며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키를 솟구고있지 않는가.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고 나아가는 이 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하나의 대업을 과감히 떠메시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을 위해 강산이 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도 그렇게 펼쳐졌고 검덕지구의 본보기산간도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그렇게 솟아나지 않았던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해 당에서는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던 그 말씀, 평안북도 피해지역에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구상하시던 그이의 숭고한 뜻…

바로 그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탄광마을들의 생활환경과 생활문화, 석탄전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터 개변시키지 않고서는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데 여기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하는것은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숭고한 뜻과 념원에 의해 당 제9차대회에서는 주요탄광지구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탄부들에게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줄것을 결정하였고 이번 전원회의에서 그 웅대한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방략과 과학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속에 결정으로 채택되였다.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는 사업은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개변시키는것 못지 않게 거창하고 방대한 대건설사업이며 지방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새로운 령역인것만큼 처음부터 잡도리를 크게 하고 면밀한 작전과 준비를 선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설계를 잘할데 대한 문제, 천성청년탄광을 현대화된 표준탄광으로 꾸리고 이 지구를 탄광문화의 새로운 본보기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이 사업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탄부들은 어떤 사람들이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당을 받들어 석탄증산에 심혼을 깡그리 바쳐가는 탄부들의 고귀한 삶의 자욱, 그들의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시대의 단상에서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로동계급이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라면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다.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는 어느 한시도 탄부들에 대한 생각이 떠난적이 없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석탄공업부문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탄부들의 생활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탄부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도 보내주신 사실, 탄광부문의 수많은 청년돌격대원들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불러주시여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안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우리 탄부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값높은 평가가 또 있으랴.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 제8기기간에 첫 변화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 표현되였다면 당 제9차대회이후의 첫 변화는 탄부들의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순결한 애국의 땀을 쏟으며 묵묵히 탄을 캐내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간직하신 강렬한 열망이였다.

그 열망, 그 숙원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가슴벅차게 새겨안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정책은 정녕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고 가장 혁명적인 정책이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라는것을.

인민을 위해 끝없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은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하고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는것을.

이 땅에 끓어번지는 민심은 바로 그것을 절감하는 인민의 감격의 분출이며 마중오는 눈부신 래일을 향하여 신심충천하여 기적과 혁신창조의 보무를 보다 힘차게 내짚을 천만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인민적애국의 거세찬 격류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품

2026년 6월 2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국가의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 날로 승화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성과, 자랑찬 실체들을 낳은 장엄한 격변기로 빛나고있다.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도 전무한 이 나날의 경이적인 사변과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애국으로 굳게 묶어세우고 천만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을 비상히 분출시켜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가 온 나라 인민의 삶과 투쟁의 신조로 되고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 자력갱생,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억센 숨결마냥 세차게 나래치였다.

우리 당은 룡성과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그들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로, 애국적인 증산투쟁의 선구자들로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주었다.뿐만아니라 새세대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전구들에로 불러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슬기롭고 강의한 전위대오로 더 억세게 키웠다.

당 제8차대회이후 애국적인 탄원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대오가 장성확대되였으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력있게 벌어져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추진되였다.

이 세상에 애국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고 애국자가 많은 나라보다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당처럼 위대한 당은 없다.

전체 인민의 애국심을 백승의 동력으로 하여 엄혹했던 력사의 극난기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킨것은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다.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천만인민의 애국의 열도가 비상히 승화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보다 거창한 폭과 심도를 안고 전개되여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은 년대기로 아로새겨졌다.

천만인민의 뜻과 숨결, 발걸음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하나의 위대한 목적에로 지향되도록 나아갈 길을 밝혀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탁월한 수령의 손길아래서만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도, 력사에 특기할 기적도 창조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애국심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애국으로 단결시켜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일관하게 주장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이 구호를 우리 인민모두가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로 제시하여주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 그 숭고한 뜻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함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모두가 애국으로 일치단결, 일심분기하여 떨쳐나선다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한 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들을 제작할데 대한 중대한 과업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력한 지도력량을 조직하여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파견하도록 하시고 대상설비생산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일일이 풀어주시며 그 생산과정이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2023년 11월 26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생산한 중요대상설비들을 보아주시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룡성에서 창조된 투쟁정신은 온 나라의 모든 일터들에 파급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해나가는 충실성의 정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애국의 정신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게 하였다.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상원의 로동계급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도 애국적인 증산운동의 선구자들로 훌륭히 성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며 지난 5년간을 영광넘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새 분수령으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4월에 진행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해주시였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주체혁명위업개척의 골간이 되고 항일혁명투사들이 건국의 핵심이 된것처럼 오늘은 우리 청년들이 혁명대오의 중추가 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선봉대, 척후대가 되여야 한다!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전구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숭고한 의도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의 새 거리건설을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으며 청년들의 위훈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려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값높은 이름도 달아주신 감동깊은 사연,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참석하시여 그들을 뜨겁게 바래워주시고 청년들이 일하는 현지에 찾아오시여 군인건설자들과 피해복구전구에 탄원진출한 청년돌격대원들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앞장에 선 전위투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던 가슴뜨거운 사실…

진정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인생의 값높은 시절을 빛내여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다.

어찌 그들뿐이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평양의사당에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이야기,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호화주택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안겨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국의 삶을 수놓아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 크나큰 은정을 다 전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애국의 힘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줄기찬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게 한 뜨거운 열원으로, 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은 애국의 위대한 힘을 비상히 분출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더욱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신설대상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6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신설대상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조선인민군 주요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갈마관광철도역을 돌아보시면서 시공 및 운영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광지구를 찾는 려객들의 편리를 도모할수 있도록 해안관광지구가까이에 터전을 잡아준지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1년사이에 현대적인 철도역이 일떠섰다고, 건설자들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도역의 모든 요소들이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실용적배치원칙, 시대적요구에 맞게 조화롭게 구성되였으며 철도역건설에서 한단계 진보한것이 알린다고, 우리 나라 지방철도역개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인식을 개변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도역건설에서도 역시 고유의 기술적, 전문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할수 있는 기술설계와 건축설계의 합리적인 결합이 중요하다는것이 다시금 증명되였다고 하시면서 철도하부구조설계의 과학성, 기능성, 전문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도역사의 마감시공에서 나타난 일련의 부족점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건설부문에서는 시공에 대한 질관리평가체계를 보다 세부적으로 완성하며 시공지도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건설감독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이 일정한 기간 건설물의 질을 책임지고 보수, 유지하도록 법률적으로 규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법을 계속 보완하고 완비해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도역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도소재지 철도역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키실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려객 및 화물통과능력을 비롯한 해당 지역의 특성과 기능적요구를 타산한 과학적인 설계를 선행시키며 그에 따르는 예산안을 세우고 심의해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도역경영관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용도의 륜전기재들과 설비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관광렬차의 편성과 운영을 전문화할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새로 건설한 응급치료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급소생실, 수술실, 경과관찰실, 검사실 등 응급치료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응급치료소 의료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설내부요소들의 배치와 설계에서 발로된 일부 결함들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대상건설의 선결공정이고 기초인 기술과제서작성부터 바로하는 체계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설계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시설의 기능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설계심의와 건설행정에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사이의 3자합의를 강화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계속 건설해야 하는것만큼 설계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설계, 심의, 합의, 예산작성 등 건설의 모든 공정이 건설법에 준한 과학적이며 법규적인 절차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설계가들의 실무적자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급치료에 필요한 각종 의약품들과 설비들의 효률적인 정상가동에 필요한 소모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응급치료소의 운영 및 의료봉사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6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5일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해당 시험들을 참관하였다.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24관식방사포무기체계의 전투적특성과 전술탄도미싸일의 특수사명전투부위력, 155㎜자행평곡사포 사거리연장탄의 명중정확성을 분석평가하였다.

갱신형 24관식방사포무기체계는 화력복무체계의 모든 요소들이 자동화되고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되였으며 사거리는 90㎞로 증가된 개량형군단급화력체계이다.

전술탄도미싸일 특수사명전투부 역시 적의 비행장, 항구, 전력시설을 비롯한 중요표적들의 치명적인 파괴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155㎜자행평곡사포에 적용하는 65㎞ 사거리연장포탄의 시험도 중대한 군사적의의를 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동행한 지도간부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소개한 국방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한 사단-군단화력체계들의 시험은 남부국경의 화력태세변화에 관한 우리 당의 무력건설방침과 자동화, 장거리화, 초정밀화의 3대원칙실현에서 이룩한 커다란 기술적진보를 증명하고 확신할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자위국방로선은 고도로 창의적인 개발방식에 의거하여 독보적인 발전의 길을 주저없이, 멈춤없이 개척해나가는 우리의 쟁쟁한 국방과학인재들과 국방과학기술력에 의하여 철저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철저한 힘의 우위로써만 국권을 지키고 생존 그 자체를 보장할수 있는 오늘의 국제형세는 방위력강화사업이 왜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제1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되는가에 대한 그 어떤 수사적설명도 구태여 보충할 필요가 없게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자위로선의 정당성과 우리 무력의 급진적발전의 불가역성에 대하여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륙군의 포 및 미싸일무력발전이 우선적으로 중시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 달성해야 할 당면한 국방발전과업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늘 강조하는 론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자위적방위정책은 방어적수단들에 의거하는 단순한 방어적기능의 제고가 아니라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태세를 높여 대적할 적수가 없게 만드는 정책이며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군건설과 군사행동실천에서의 방어적개념이라고 언급하시였다.

적들이 상시 불안과 두려움속에 있게 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한 결행일면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가급적최단기간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갱신형으로 전부 교체장비된것을 적들이 알게 만들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군사력의 갱신과 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과업들을 천명하였다고 상기하시면서 이를 관철하기 위함에 모든 국방과학연구기관들과 군수생산기업소들이 궐기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전략적방침이라고 재삼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의 령도따라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억센 기상과 존엄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신심충천하게 성취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은 21세기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힘있게 떠올리며 공화국해군의 빛나는 전성기를 장엄히 펼치고있다.

자위국방기술의 집성체로, 국가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태여난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1년 2개월간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

당중앙의 국가방위전략실행과 전쟁억제력행사라는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수호의 항로를 이어나갈 위력한 전투함의 취역은 우리 식의 초강력화, 첨단화가 실현된 최강의 전력을 갖춘 공화국해군의 획기적인 질적강화의 의미깊은 시사로 된다.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이 6월 23일 남포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취역식에 참석하시였다.

행사장은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력사적성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시며 국권의 핵심을 지켜선 공화국해군에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력한 힘을 장전해주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해양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시대 위력한 전함이 거연하게 웅좌하고있는 취역식장에 도착하시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김정은동지를 향하여 가장 뜨거운 신뢰심과 충성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 및 선박공업부문 지도간부들과 국방성과 해군의 주요지휘관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해군장병들, 구축함 《최현》호 관병들, 해군제대장령들, 선박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취역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구축함 《최현》호의 취역준비경과보고를 하였다.

조춘룡동지는 구축함 《최현》호가 각종 무장체계들의 성능과 전투적용성, 전반적작전수행능력에 대한 평가와 시험사격, 통합운영시험과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항해, 군검인증 등을 성과적으로 마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시대 함선공업의 중추기지인 남포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군수공업부문 과학자들과 로동계급, 일군들을 대표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과 함선공업혁명로선의 고귀한 산아인 우리 식의 최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를 완료하였음을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그는 국가경제력의 총체이고 국방과학기술과 무장장비개발생산능력의 총집산이며 정화인 우리의 구축함은 명실공히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자위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 무한한 애국열과 백과만능한 창조실력의 결정체이라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중대과제들을 기어이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해군력강화를 실질적으로, 완벽하게 담보해나갈 전체 군수로동계급과 국방과학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와 충성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함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의 취역을 기념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최강으로 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웅지가 구절구절 비껴오고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줄기찬 발전과 현대적해군무력의 활기찬 전망을 확신케 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라 항만을 진감하였다.

위임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랑독하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박광섭해군상장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에 취역하여 공화국 서해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최현》호 함장 최금철해군상좌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최신예전투함의 조타를 틀어잡고 만리대양에 조국의 위용을 가슴후련하게 떨쳐갈 새시대 해군의 첫 세대, 무장도 전법도 문화도 완전히 달라지는 해군변혁의 첫 체험자, 확증자로서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토로하면서 해군의 새 력사를 이끌어갈 선두함에 자기들을 세워주시고 최상의 명예와 무적의 용기를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으며 당중앙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영용한 분투로써 해군을 변천시켜가는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함장은 구축함의 공격 및 방어무장체계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병들의 충만된 전투정신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언제든 명령이 내려지면 김정은동지 해군답게 임의의 작전수역에로 용감히 진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의 숙원과 군수로동계급의 지성이 깃든 함의 리력을 곧바른 충성과 위훈의 기록으로 이어나가며 우리 조국의 푸름과 아름다움을 억척으로 수호함으로써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중앙옹위의 제1호위함, 주권수호, 령해방위의 제1번함으로서의 기수적지위와 전투적영예를 혁혁한 군공으로 빛내여갈 구축함해병들의 억척불변한 의지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울려퍼지였다.

취역식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를 받으며 구축함해병들이 영예의 군함기를 높이 추켜들고 함에 승선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배고동이 울리고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구축함의 취역을 상징하는 해군기가 엄숙히 게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취역식 첫 출항을 앞두고 최고사령관동지를 또다시 함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해병들의 끝없는 영예와 열광이 구축함을 휩싸안았다.

김정은동지께서 함에 오르신것을 환영하여 함장이 영접보고를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수와 함미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을 만나시였다.

신성한 사명과 크나큰 믿음을 안고 함을 인도받는 해병들에게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기념쌍안경이 수여되였다.

위임에 따라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구축함 제1부함장에게 쌍안경을 수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로써 조선의 첫 구축함이 조국의 바다에 자기의 군적을 올리고 국가의 해상주권과 권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성스럽고 중대한 사명수행에 진입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새시대 무력건설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구축함의 취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핵심군종으로서의 해군의 위력이 비상히 장성강화되고있는 현실에 대한 명백하고도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이자 국권이고 국위이며 군사력이 강해야 나라가 평안하고 번영할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에는 추호의 변색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신성하고 아름다운 바다로는 그 평안과 영예를 지켜줄 위력한 전함들이 련이어 진출하게 될것이며 적들의 침략위협을 제압하는 강력한 실력행사로써 우리 국가의 안녕은 더욱 굳건해지고 공화국해군의 존엄과 기개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가 백전로장의 성함을 아로새긴 전함답게 창군세대의 위대한 정신과 무쌍한 용감성, 백승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수호의 항로에 승리의 항적만을 새겨가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면서 구축함해병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해군의 강화발전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 해병들은 당중앙이 정해준 침로를 따라 충성과 위훈만을 새기며 영웅적해군의 정신력과 무비의 전투력으로써 공화국주권수호의 가장 책임적인 전장을 관리하는 무적함대의 기함이 될것을 김정은동지께와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취역식에 초청된 해군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애국적인 한생이 깃든 해군무력의 발전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의 출항의식이 있었다.

구축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형다목적구축함 제1호함이 영웅적인 인민해군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상징하는 무적의 전함으로 명성떨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신형다목적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해군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성대한 취역식은 공화국해군전력의 급속한 장성과 진화를 알리는 장엄한 시발로,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안고 만리대양으로 뻗쳐가는 자위강국의 도도한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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