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뜻깊은 당사업강의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꽃피워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국가의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안아옴에 있어서 우리 당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다.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거창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가 되여 당이 맡겨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사업묘리도 가르쳐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현시기 당에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진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방법과 일본새, 풍모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8년전 7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함경북도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때였다.

어느날 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크나큰 격정과 감격으로 하여 한달음에 달려온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서 오라고, 빨리 앉으라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친히 자리까지 권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일군들은 다 알수 없었다.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을 불러주시였는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군당위원회의 위치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특히 군당위원장(당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서두를 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여 남기신 불멸할 화폭이 되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며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면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의도에 대하여 그리고 온 나라 전체 군당일군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뿌듯하게 절감한 그들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군당위원회의 사업과 관련한 강령적인 지침들을 직접 받아안게 되였으니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어려와 그들은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위원장들의 역할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군당책임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여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는 기대와 당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자신께서 파견한 파견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이라고, 군당위원장들은 당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하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이처럼 값높은 칭호, 이보다 더 큰 믿음과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직접 받아안는 행복의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들은 천사만사로 드바쁘신 그이의 천금같은 시간을 지체시키는것만 같아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사업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군안의 초급일군들을 잘 키워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문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당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당일군들은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조금전에는 일군들부터가 도덕관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들을 사랑하고 아래사람들을 존중하며 혁명선배들을 존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이 귀전을 울릴수록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과연 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업해왔던가.당이 맡겨준 나라의 한 부분,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보루이고 거점인 군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추켜세우기 위해 얼마나 분투해왔는가.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며 인민을 위해,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할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였다.

일군들의 얼굴에서 이런 결심을 읽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있는 어조로 강조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총알처럼 땅땅 여문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정녕 이는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에게 하신 당부만이 아니였다.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그대로 모든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고 최상의 믿음이였다.바야흐로 도래하게 될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당중앙의 파견원, 당을 받드는 뿌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분투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어찌 이날만이랴.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는데서 당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며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당일군들을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대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일군들의 사업개선을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는 믿음어린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도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데 대한것이 아니였던가.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고 그곳 초급당일군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시며 당일군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실, 큰물피해를 입은 현지에 나가시여 군당일군에게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당일군의 진정한 자세라는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신 사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우리당 강화를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이고 우리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끄시는 뜻깊은 려정으로 이어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해가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배가로 분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노력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리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

2026년 10월 8일《로동신문》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린다.

장장 80여성상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한없이 숭엄한 마음을 안고 10월의 하늘가에 거세차게 휘날리는 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무진한 힘의 원천과 백전백승의 비결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있으며 당의 집권사를 장구함에로 무궁하게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요인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것은 혁명적당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된다.집권당이라고 하여,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저절로 당이 굳건해지는것이 아니다.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당만이 혁명의 참모부, 인민대중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수십성상 백승의 한길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다.

오늘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신뢰는 절대적이다.이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당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오직 당만을 따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인민의 믿음과 신뢰, 여기에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우리 당의 력사가 비껴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붉은 당기에 새겨넣은 우리 당은 장장 수십성상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줄기찬 령도사를 아로새기며 불후의 업적을 떠올렸다.

첫 출발선에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질로 규정하고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존재명분을 명백히 한 우리 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데서 언제나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견결히 옹호하고 모든것을 거기에 철저히 복종시켜왔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규정한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왔다.모든 정책을 책정하고 실행하는데서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당안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도록 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배가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우리 당이 장장 80여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오유도 없었던것은 바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였기때문이며 일순의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에로 줄기차게 달려온것도 인민의 지혜와 힘을 동력으로 가졌기때문이다.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전진을 이끌어왔기에 우리 당이 결행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들은 인민자신의것으로 전환되여 성공적으로 완수될수 있었다.

정녕 조선로동당의 80여년의 력사는 당과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며 항상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여기며 그에 보답하기 위해 분투하는 당은 영원히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승승장구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한 총화인 동시에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뚜렷한 명시이다.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된다.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우리 당의 위대한 80여년의 력사를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로 이어가자면 창당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이를 위한 투쟁과업과 령역은 더욱 방대해지고 거창해졌으며 앞길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 역시 만만치 않다.

그러나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 확고한 의지가 천명되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인민과 함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라는 우리 당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되며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도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하고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게 하는 비결은 사상의 힘에 있으며 대중의 정신력을 얼마나 발동시키는가에 모든 사업의 승패가 좌우된다.

인민의 힘, 그것은 곧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더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이며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다.이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절박한것은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이다.따라서 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경제일군이든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중의 힘을 발동할줄 아는 사상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하며 모든 문제를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불변하는 우리 당의 신조이다.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할것이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0월 7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20여년간 로씨야련방은 당신의 탁월하고 로숙한 령도밑에 대국적존엄과 지위를 굳건히 다지며 세기적발전의 새 전기를 창조하였으며 강력하고 부흥하는 나라로 세계정상에 당당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념원하는 로씨야인민의 촉망과 기대를 항시 체현하고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신성한 사명감에 충실하여온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과 강인한 의지의 고귀한 산물이며 이로 하여 당신은 로씨야인민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훌륭한 친분을 맺고 우리 두 나라사이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로씨야련방과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동맹관계를 중시하고 공동의 사업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또한 나자신의 불변한 선택입니다.

나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성전이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되리라고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나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친근한 동지, 뜨겁게 포옹합니다.

김정은

2026년 10월 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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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못잊을 사연 전하며 서해곡창에 금나락 설레인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고

2026년 10월 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내 조국의 서해곡창에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한창이다.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시원한 가을바람을 안고 설레이는 황금의 바다를 누벼가는 농기계들의 동음이 황남의 전야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첫해에 나라의 서해곡창에 펼쳐진 이 흐뭇한 광경을 보고싶어, 진한 땀을 아낌없이 묻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온 세상에 자랑하고싶어 우리는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황금의 바다를 떠올린 자양분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주요곡창지대로 손꼽혀온 재령나무리벌,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고귀한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농촌혁명가들의 넋이 억세게 살아높뛰는 이 사연깊은 벌에서부터 우리의 취재는 시작되였다.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들린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신천군 원암농장이였다.

백학이 날아예는 청청하늘아래 탐스런 황금이삭들이 무겁게 고개숙인 전야에서 우리는 50대중엽의 경리인 전혜숙동무와 만났다.

그는 올해에 농사가 잘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제1작업반 2분조포전으로 우리를 이끌었다.그곳에서 전혜숙동무는 2020년 8월에 태풍이 들이닥쳐 아름드리나무들이 뿌리채 뽑히우고 전주대들까지 넘어졌댔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이처럼 험한 곳에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포전이며 논길을 다시금 둘러보느라니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그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포전을 담당하고 해마다 다수확을 내고있는 정명수, 김성숙부부도 만나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포전에 들려가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으로 한달음에 달려나왔댔다고, 우리 농민들이 땀흘려 가꾸는 곡식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는 그들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였다.

이곳에 그날의 사연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강사는 없다.하지만 태풍에 쓰러진 곡식포기들뿐 아니라 재해를 당하고 어쩔바를 몰라했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마음까지도 다같이 품어안아 일으켜세워주신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보답의 길만을 걷는 정명수, 김성숙부부를 비롯한 농장원들자신이 바로 잊지 못할 그날의 이야기를 끝없이 전해가는 강사들이고 해설원들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실한 근로의 땀을 묻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아끼시고 귀중히 여기신다.

우리는 은천군 마두농장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면서 이에 대해 더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최대비상방역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고 두번다시 태여난 라철남동무를 만나보았다.

《아궁앞의 부지깽이도 뛴다는 바쁜 농사철이여서 고열로 앓으면서도 농사일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그런 때에 우리 원수님께서 가정에서 쓰셔야 할 상비약품을 보내주시여 저와 안해, 딸을 비롯한 온 가정을 일으켜세워주시였습니다.꼭 원수님께서 우리 가정에 찾아오시여 하루빨리 병을 털고일어나라고 고무해주시는것만 같아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깊은 추억에 잠겨 잊지 못할 격정의 순간을 더듬는 라철남동무의 눈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오르고있었다.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

태탄군농기계작업소의 평범한 종업원과 강령군 봉오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하여 악성병마에 시달리던 수많은 사람들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속에 자리를 차고일어나 포전으로 달려가지 않았던가.

이렇듯 서해곡창의 농업근로자들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어버이이시기에 온 한해 바람세찬 전야에 구슬땀을 묻어가는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현대적이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보내주신것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농기계를 보내주시였기에 농사군들이 허리를 펴게 되였다고 하는 안악군 봉성농장 경리 리충남동무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우리 황남이 있음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던 연안군 도남농장 농장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이에 대해 절감하게 된다.

도처에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시여 농업근로자들을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 재령군과 장연군을 비롯한 고장들에 새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설 때마다 현지에 나오시여 이 고장 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해마다 황해남도의 농사에 필요한 화학비료와 연유,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여주시며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기울여오신 우리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과 은정을 어찌 길지 않은 이 글에 다 담을수 있겠는가.

다시금 눈길을 들어 벼바다 설레이는 전야를 바라보느라니 이 가을이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계절의 변화에 의해서만 찾아드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우리의 뇌리에 갈마들었다.황금이삭을 무겁게 떠인 이 땅에, 전야에 넘쳐나는 농업근로자들의 밝은 웃음속에 나라의 농업도를 위해 바쳐오신 우리 어버이의 로고, 베푸신 은정이 둘도 없는 자양분으로 깊이 슴배여있기에 그리도 아름답고 풍요한 황남의 가을인것이다.

언제나 평양길을 안고 살기에

취재차는 또다시 경쾌하게 달려 재령군 읍에 들어섰다.

우리가 차창너머로 읍지구에 일떠선 새 경공업공장들의 멋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고있을 때 어디선가 귀에 익은 시구절이 들려왔다.

…

너도 가고 나도 가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이 되여

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 원수님곁으로 모두가 함께 가자

아,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 평양길이 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랑하며 즐겨읊는 시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의 구절이 절절히 울려퍼지고있는 이곳이 바로 재령군 읍농장이였다.

벼가을이 한창인 이곳에서 우리는 제3작업반 반장인 량현숙동무와 만났다.

함께 동행한 농장의 일군이 그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여러 행사에 참가하여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을 받아안은 동무이라고, 농장뿐 아니라 군적으로도 손꼽히는 실농군이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라고 소개해주었다.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수수한 농촌녀성이 그렇듯 쉽지 않은 영광을 지니였다는것도 놀라왔지만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진정은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한 우리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기시며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때없이 메아리쳐오군 합니다.그저 우리 원수님을 뵈올 날만을 그리며 일해왔을뿐입니다.》

그의 대답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한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너무도 잘 알기에 언제나 우리 어버이 계시는 평양길에 마음을 얹고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풍년곡식을 가꾸어온것 아니겠는가.

이런 진정은 결코 그 하나만이 안고있는것이 아니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 참가하였던 은천군 정동농장의 리당출동무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먼저 비상한 애국열의와 로력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들을 안고 영광의 오늘에로 달려온 경축대표동지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한다고 하실 때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함께 평양길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온 지나온 나날들이 돌이켜져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고 숨김없는 진정을 터치였다.

평양길, 황남의 전야를 가꾸는 주인들에게 있어서 이길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과 이어져있는 길이다.한없이 자애로우신 우리 어버이의 모습을 가장 몸가까이에서 뵈올수 있는 길, 한생의 제일 큰 영광과 행복에로 이어져있는 길이 바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안고 사는 평양길이다.참다운 애국으로써만 갈수 있는 길, 진함없는 헌신과 열정으로 안아온 창조의 열매가 클수록 누구보다 떳떳이 나설수 있는 길이기에 그들에게는 평양길이 우리 어버이와 맺은 정을 더 굳게 이어주는 운명의 길로,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량심이 가장 값높이 빛나는 더없는 영광과 행복의 길로 간주되고있는것이다.서해곡창의 어느 군, 어느 농장에서나 국가적인 중요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찾아볼수 있고 그 대오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그대로 평양길을 항상 마음속에 안고 사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대한 증명이 아니겠는가.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한것은 어느 한두명의 농장원, 한두개의 작업반이나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농장, 모든 작업반, 서해곡창의 주인들모두가 다 평양길에 나서자고 분발하여 들고일어난 현실이였다.

앞선 농장들보다 뒤떨어진 농장들을 더 관심하며 일군들부터가 현지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나갔기에 군의 전반적인 농사가 잘될수 있었다고, 모두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가자고 서로 고무하고 이끌며 달려온 이길에서 사람들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고 하는 신천군농업경영위원회 기사장 최해수동무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준 여운도 깊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과정이 곧 모든 농장원들을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농업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고 하는 안악군 은정농장 경리 최세웅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서해곡창의 주인들이 과연 어떤 지향과 열정으로 이렇듯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자기 하나만이 아니라 작업반원모두를 평양길에 내세우고싶다고 한 이 농장의 제11작업반 반장 최광복동무의 진정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던가.

결국 풍요한 가을에 대한 이야기는 그 가을을 안아온 주인공들이 어떤 삶의 길을 택하고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길을 걸어왔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된다.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자기 수령을 충성다해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 진정한 혁명가들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 *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

이들은 우리 조국의 서해곡창이 자랑하는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이다.

그들의 뒤를 이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최전방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어떻게 성장하고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시대앞에 나서고있는가를 바로 황남의 전야에 펼쳐진 풍요한 가을이 대답해주고있다.

자연기후조건이 아무리 엄혹하고 어려운 고비가 끝없이 막아나선다고 해도 이들이 가는 삶의 길에는 언제나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는 애국충성의 열기는 세세년년 이 땅우에 보답의 열매만을 무겁게 주렁지우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될것이다.

우리가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며 풍요한 가을과 함께 안아본 또 하나의 기쁨이 바로 이것이였다.그래서 드넓은 황금의 전야와 가없이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이 더욱 소중하게 안겨드는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무한한 창조력의 원천이다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일어나는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어디서나 현격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통이 큰 사업들이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이 땅의 한해한해가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로 아로새겨지고 온 나라가 드높은 자신심과 용기, 과감한 진군기세로 세차게 약동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시대는 우리 당의 필승의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향도하기에, 그 사상과 로선,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기에 우리가 바라는 리상, 아름다운 미래는 반드시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혁명의 전진발전과정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끄는 당의 사상과 정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구현과정, 실현과정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그 실행에로 광범한 대중을 강력히 인도하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우리 당의 장구한 80여성상은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을 사상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되여왔다.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철저한 실행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인민의 굴함없는 분투와 노력이 있어 우리 혁명은 언제나 자기의 로정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당 제9차대회는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전취한 승리를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뚜렷이 제시하였다.당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목표따라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사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는 속에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발전과 변천의 새 페지들이 줄기차게 씌여지고있다.

보다 중요한것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드높은 분발력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것이다.기적과 변혁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아지고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의지와 투쟁기개가 힘있게 분출되고있다.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이다.

이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보다 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대한 뚜렷한 립증인 동시에 인민을 불러일으켜 위대한 시대를 개척해가는 우리당 령도의 탁월함과 현명성에 대한 명백한 각인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자신심과 용기, 앞날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사상정신적자양이다.

자기 위업에 대한 인민의 신심은 가는 앞길이 옳다는데서 생기며 그로부터 과감한 투지와 완강한 분발력도 발휘되게 된다.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거창한 실체로 전환되는 현실을 목견하면서 인민들은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반드시 휘황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국가부흥에로의 가장 옳바르고 빠른 길을 명시해주고있다.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자위적국방건설로선은 인민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과 존엄을 안겨주었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바라는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왔음을 체감시켰으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과 함께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당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이 공감하고 호응하는것,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것이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업생산력의 급속한 증대를 가져오고 당의 교육정책과 보건정책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문명과 부흥에로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였으며 대건설정책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눈부신 현실을 펼치였다.끊임없이 확대심화되는 사회주의시책들은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열애를 최고조에 이르게 하였고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청춘대기념비들이 솟아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

하기에 지금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몰라보게 일신되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그리고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들이 얼마나 옳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이 가리킨 새 전망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활기차게 내짚고있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이룩되고있는 실질적인 결실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제 우리앞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를것이며 휘황한 진로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자신심과 용기는 충천하고 걸음걸음은 더욱 보람찰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분발승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의 실제적이고도 비약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 질과 속도는 인민들이 지닌 높은 창조적능력과 자질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된다.

우리 당정책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당정책에는 모든 사업을 오늘의 현실에 맞으면서도 새롭고 참신하게 전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게 하는 방향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우리 인민이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결실들을 무수히 이루어낼수 있은 비결도 바로 당정책에 있다.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는것만큼 안목과 시야가 넓어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달라진다.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눈부신 현실속에서 뚜렷이 립증된 나날인 동시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이란 무엇이며 값진 성과들을 안아오자면 어떤 자각과 분발심을 안고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혁명실천속에서 깊이 깨닫게 한 나날이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말그대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창조적안목도 틔우며 자신심과 투지를 배양해온 과정과도 같았다.련포와 강동에 이어 나라의 서북부에 장쾌한 경관으로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나는 수도의 새 거리들, 매번 다른 모습으로 일떠서고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경공업공장들에서 우리 인민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똑똑히 새겨안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한해한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착실히 밟으면서, 새 문명의 황홀한 개벽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체감하면서 승화된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의 불굴의 개척정신과 창조의 억센 힘이 있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선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 도식과 관례를 타파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시련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신화를 창조해내는 완강한 분발력, 이것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해진 우리 인민의 창조방식, 투쟁본때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가 아니라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비상한 창조력과 완강한 실천력이다.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위대한 인민의 굴함없는 분투와 노력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눈부신 전성과 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담으시고 완강한 결행으로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주시여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창조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켜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거창한 새 변혁시대의 당당한 주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담당자로 키우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이 사람들의 성장과정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라면 그 어떤 력사적과제도 주저없이 떠메고 무조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폭의 대업들을 주저없이 결단하시고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 창조적힘과 열정을 배가해주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으로 되여야 하고 인민의 생활속에 와닿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당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경이적인 현실로 뚜렷이 발양되고있으며 당의 사랑과 은덕속에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문화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변혁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이 있기에 바라는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고 더 큰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으로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격정을 전하며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구름을 뚫고 솟은 새 거리들이 눈부신 장관을 이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이곳을 지나던 행인들도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희한하고 이채로운 웅자를 드러내며 솟아나는 광경을 놀라움과 경탄속에 바라본다.그들중에는 화성지구 4단계의 건축물들과는 또 다른 특색을 살린 건축물들의 면모를 두고 감탄하는 사람도 있고 저 멋들어진 살림집들중에 내가 살 집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흐뭇하게 웃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화성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복된 삶과 더 휘황할 미래가 한눈에 안겨오는 행복의 터전, 변혁의 전구이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고 가장 명백한 직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던 곳에 화성구역이라는 새 도시행정구역이 생겨나 오늘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급속히 변모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이라고 불러주신 화성지구, 바로 여기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화성구역주민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그들중에는 화성구역 화원3동 38인민반 반장인 백룡숙동무도 있다.

이전에 평천구역 평천1동에서 살던 그는 보다 크고 널직한 집을 부러워하게 되였다.2022년에 평천구역 북성2동에서 살던 둘째 동생이 송화거리의 희한한 새집에 입사하였을 때 그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동생네가 받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진귀한 보물마냥 쓸어보며 언제면 우리 가정에도 이런 복이 차례질가 하고 몇번이나 곱씹어보았다.

그런데 그처럼 고대해온 경사,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던 복이 올해 봄에 쌍으로 찾아올줄 어이 알았으랴.

어머니당의 손길에 의해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되고있는 화성구역의 화원3동에 다름아닌 백룡숙동무가 꿈에서도 그려보던 궁궐같은 집이 그의 집식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과 새 열쇠를 쥐고 새집문을 열던 날 평천구역식료상품관리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남편도 구리빛얼굴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고야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인 남동생도 송암동에 일떠선 훌륭한 새집의 주인이 된것이다.백룡숙동무의 눈가에서 기쁨의 눈물이 잦을새도 없이 이번에는 또 평천구역 봉학동에서 살고있던 시형네 가족도 화원3동의 새집을 배정받았다는 희한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결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백룡숙동무네 가정과 그의 일가친척들이 받은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다 합하면 무려 4개나 되는것이다.

백룡숙동무는 눈굽을 적시며 말했다.

《친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한 보금자리를 어머니 우리당에서 안겨주었습니다.우리 당이 아니라면 과연 그 누가 너무도 평범한 우리들에게 이런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화성지구에 새살림을 편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릴적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 얹혀살던 한 청년이 있다.그는 자기에게도 림흥거리의 덩실한 새집이 차례진것이 믿어지지 않아 분명 해당 기관에서 이름을 삭갈린것으로 알고 구역인민위원회에 달려가 확인까지 해보았다고 한다.한 녀인은 아들을 보고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줄줄이 자식을 낳았지만 다 딸이여서 미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뜻밖에도 다자녀세대증이 차례지고 3칸짜리 좋은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고, 말그대로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큰 복을 받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송화거리와 전위거리, 화성지구에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새 문패를 달았다.

만일 그들이 우리 조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꿈만 같은 행복, 이런 가슴벅찬 행운을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는 그이의 절대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당 제8기기간에만도 5만세대가 훨씬 넘는 새 보금자리들이 수도 평양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게 되였다.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신 그이이시다.흙먼지날리는 건설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삼라만상이 잠든 때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화성구역 화원1동 11-13호동 3층 2호 살림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4월 5일에 다녀가신 집이다.그 사연깊은 집에서 30여년간 중앙열망사업소 만경대구역분사업소에서 일한 리룡만로인과 그의 가족이 살고있다.

이제는 새집에서 생활해온지도 두해가 되지만 리룡만로인은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말한다.따뜻한 해빛이 비쳐드는 방이며 널직한 세면장과 산뜻한 부엌에 이르기까지 살림집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살게 된것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고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군 한다.

인민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30층 살림집에까지 오르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실 때에도 어느한 살림집의 부엌에 들어서시여 수도꼭지까지 열어보시며 세심히 마음쓰신것이다.

새 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해당 거리를 뚜렷하게 상징할수 있는 건축물을 하나씩 건설하여 사람들이 어느 거리를 생각할 때 상징건물이 먼저 떠오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신분, 인민의 리상거리들에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그 명칭으로부터 형성안, 매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 화성락원불고기식당과 화성대동강맥주집, 못가공원 등 화성지구에 펼쳐진 특색있는 봉사시설들과 이채로운 경관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원대한 리상과 불같은 심혈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그들에게 따뜻한 정이 넘치는 축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력사적인 준공식들에 꼭꼭 참석하시였다.

화성구역 송암동 27인민반에서 사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부부인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은 오늘도 지난 2월에 진행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식을 류다른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락랑구역 동산2동에서 살던 자기들이 당의 은덕으로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부부의 가슴은 터질듯이 세차게 높뛰였다.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그들은 딸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장으로 향하면서도 이것이 꿈은 아니겠지 하고 서로 마주보며 뇌이였다.

그런데 그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과 같은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대해같은 은정이 너무 고마와 큰절을 올리는 로인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 도로관리원인 제가 새집을 받았습니다.》라고 아뢰이는 도로관리원의 눈물에 젖은 손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5살 난 딸 현정이가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때 한순철동무와 그의 안해도 격정이 북받쳐올라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이 한마디 인사밖에 드리지 못하였다.그러는 한순철동무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이 땅의 공민이라는 그 하나의 자격만으로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황홀한 새집의 주인이 되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까지 받아안고있으니 정녕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그 어디에 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낀 인민의 보금자리!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호화주택들이나 번화가들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새 거리들이 안고있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월함, 그 빛나는 면모가 있는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인 수도 평양은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건축물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웅장화려하게 솟아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변모되고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는 이렇듯 숭고하고 위대하다.

우리의 평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웃음, 인민의 만복이 깃들어있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그이께서 끝없이 펼쳐주시는 인민의 부럼없는 미래가 비껴있어 이 행성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도시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말한다.

세상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 좋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우리들처럼 행복한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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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에서 전략미싸일발사훈련 진행

2026년 10월 4일《로동신문》

 

 

10월 3일 새벽 우리 나라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전략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은 극초음속전략무기체계를 다루는 미싸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시키는 한편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신뢰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훈련을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제고 및 운용능력숙달을 통하여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구축하고 우리 군대의 반격수단들이 상시동원태세에 있음을 시위하는것은 국가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치이며 책임적인 활동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발사훈련을 통하여 전략미싸일병들은 중요공격무기체계의 운용에서 매우 능숙한 전문적자질과 임의의 시각에 동원될수 있는 반격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우리의 억제력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

나는 훈련에 참가한 미싸일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책임적인 노력을 중단없이 계속해나가야 한다.

이것이 억제력행사의 한 형태이다.

매번 투명성있게 표명하는바이지만 숨길것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오늘의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인것으로 된다.이러한 우리의 견해와 로선에서 변화란 있을수 없다.

강력한 억제력으로 각이한 위협들을 통제하고 우리의 국가건설과 활동에 보다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훈련에 사용된 미싸일은 북동방향으로 발사되였으며 조선동해상 1, 000㎞ 거리의 위도 43°36′28.04″, 경도 138°00′47.02″설정목표점을 명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미싸일무력이 책임적인 전투직일태세로써 공화국의 주권안전수호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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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의 성격

2026년 10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당의 성격은 당의 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이며 당의 지도사상과 혁명전통, 사회계급적기초에 의하여 규정된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며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주체형의 혁명적당, 대중적당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고 규제되여있다.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당의 기본리념이며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유일무이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풀어나간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이다.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사람을 기본으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는데 복종시키며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에 충실한 사람들로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꾸리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고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간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며 온갖 이색적인 사상조류를 반대배격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순결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들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그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여나간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여도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킨다고 규제되여있다.

당의 혁명전통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과정에 이룩된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 주체의 혁명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오시는 과정에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창조하시였다.주체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백전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비상히 발전풍부화되였다.주체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공산주의적혁명정신,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간다.우리 당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고수하며 혁명전통의 고귀하고 풍부한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또한 수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하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대중령도방법의 전통을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주체의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간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라고 규제되여있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대중을 사회계급적기초로 하여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간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전위투사들을 핵심으로 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체현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선진분자들을 자기 대오에 널리 망라하며 로동계급적립장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으로서의 성격을 철저히 고수하고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사회계급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건설해나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남산에 차넘치는 비상한 격정과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창립 80돐을 대학력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기념한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환희와 충천한 기세를 전하며

2026년 10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유서깊은 성지 룡남산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오늘은 오실가 래일은 오실가 쌓이고쌓인 간절한 소원을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한꺼번에 다 풀어주시며 련일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한자리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대해같은 그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며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진정 어떻게 맞이한 창립일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일일이 보살피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창립일을 하루 앞둔 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학을 찾으시고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뜻깊은 창립일에 또 오시여 교원, 연구사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한생토록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과연 무슨 말을 골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 심정을 김승찬총장은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이 자리잡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크나큰 긍지로 부풀고 행복으로 설레였습니다.》

룡남산아들딸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그이께 삼가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물리학부 광학연구소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임성진동무는 뜨겁게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한해전에는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는데 오늘은 이렇게 대학을 찾으신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또 지니였습니다.그이께서 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이 세상 영광과 행복을 통채로 다 받아안은것만 같았습니다.한생의 소원을 풀었습니다.오늘의 영광을 간직하고 생의 끝까지 룡남산의 교단을 지키겠습니다.》

임성진동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린 력사학부 교원인 박사 부교수 최명복동무도 그이께서 잡아주신 손을 한번 잡아보자며 저마다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이지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뜻깊은 연설을 시작하실 때 왈칵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어제는 선생님이라는 부름을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으시며 우리 교육자들을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으로,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바로 그 최고의 단상에 룡남산의 교육자들을 올려세워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경제학부 강좌장 김은철동무만이 아니다.

진정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고 우리 국가의 국위를 떨치는 중요연구사업에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교육, 과학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영예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핵심간부도,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나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며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룡남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린다.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오늘의 이 뜻깊은 대경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것입니다.

정녕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존엄높은 인민의 대학을 온 세계에 더욱 빛내이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교육, 과학성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며 지금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대학창립 80돐을 맞이하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이름있는 예술단체의 성대한 기념공연도 함께 보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생각할수록 그 높으신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조바심이 크다고 하면서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김철웅동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맡은 교육, 과학사업에 진심을 바치고 분투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으로서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하며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이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며 기대이다.

하기에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이라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최대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전체 교원, 연구사들의 보답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력사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안영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남산의 교육자들모두가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그 이상으로 풀어주시니 그 믿음과 기대에 과연 다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이 시각도 룡남산에 차넘치는것은 결코 격정과 환희만이 아니다.

정치사상과목들의 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흐르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우며 교수교양의 전 과정이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재료과학부 나노재료연구소 실장 박사 김성무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말씀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을 키워내기 위해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될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그러면서 그는 나라의 첨단산업창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이 거점이 되고 핵심적역할을 할데 대한 그이의 뜻을 받들고 첨단수준의 기밀제품개발과 도입에서 이룩한 성과와 실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새 재료, 새 기술제품개발에 더욱 과감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성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결심을 함께 피력하였다.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로교수들, 새세대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육자들모두가 가슴뿌듯한 긍지를 안고 한마음, 한목소리로 터치고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룡남산의 교육자된 남다른 이 영광, 이 행복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하는 공로있는 명문학원으로 중시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라고.

비단 교육자들만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참으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린 따뜻한 부르심이였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어린 그 말씀은 학생들모두의 가슴을 뜨거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조선어문학부 학생 김진심동무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들을 때 마치도 우리들을 한명한명 따뜻이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군인가정의 딸이 나라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에서 공부하는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이건만 이렇듯 정담아 따뜻이 불러주시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니 정녕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아무리 이름난 시인이라도 이처럼 행복한 룡남산의 아들딸들의 모습을 다 그려내지는 못할것이다.

법학부 학생 황영진동무도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다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대학생활의 한순간한순간이 얼마나 귀중한 인생의 교본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였다고, 앞으로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모범이 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명문학원에서 룡남산의 포부와 배짱을 지닌 최우수혁명인재로 준비하려는것은 결코 이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의 경쟁대상은 세계이며 세계와의 경쟁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우리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분투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자랑높이 떨치자!

어느 학부에 들려보아도, 어느 학과의 학생들을 만나보아도 가슴마다에는 이런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 다국어소유자의 영예를 지닌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서룡남동무의 마음속에는 늘 만만치 않은 야심이 자리잡고있었다.하지만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시각부터 그는 자신이 올라설 지식의 높이를 다시 정하였다.

자원과학부 학생 한경주동무도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인재가 되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느끼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하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드는 참된 복무자로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녕 이들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들은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학적으로 보답해나갈 열화같은 맹세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룡남산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통채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충천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양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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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발표  전략무기발사훈련 진행

2026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싸일이 사용되였다.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있는 화력구분대의 훈련을 국가수반이 직접 참관하였다.

오늘 우리가 진행한 훈련을 탐지한 한국합동참모본부는 미싸일이 700㎞이상,일본방위성은 약 680㎞이라고 각각 발표하였다.

흥미로운 수자이다.

우리는 이미 4차례나 이와 류사한 경우를 목격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미싸일들의 특수한 비행방식의 우월성이 현실적으로 검증된것으로 평가하였다.

적들이 발표하는 탐지자료들을 물론 그대로 다 믿고 만족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이러한 수자들은 적들의 탐지능력의 제한성과 우리 미싸일의 특수성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게 한다.

매번 파도식비행궤도방식을 적용했을 때 적들은 1차도약점이후부터는 목표를 소실하였다.

하강단계에서 궤적의 연장선을 그으면 적이 발표하는 사거리의 수자와 비교적 류사한 수자가 얻어지게 된다.

적들은 매번 지구곡률에 의하여 탐지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해오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 미싸일능력의 완벽성에 대한 증명이며 그 자체가 우리 무기체계의 위력과 신뢰성을 확증하는 가장 과학적인 《검수지표》로 된다.

미싸일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저고도에서 비행궤도변경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인공지능을 도입했다고 한 우리의 발표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미싸일총국의 대표들은 국가수반에게 최근에 도입한 기술로 최소 4가지 비행궤도방식을 목적과 대상에 따라 설정할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국가수반은 이러한 기술력은 최소 수년간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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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発表  戦略兵器の発射訓練

2026年 10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3日発朝鮮中央通信】今日の未明、わが国の東海に向けて戦略兵器の発射訓練が行われた。

訓練には、中距離戦略ミサイルが使用された。

特殊使命を専任する火力区分隊の訓練を国家元首が直接参観した。

今日、われわれが行った訓練を探知した韓国合同参謀本部はミサイルの射程が700キロ以上、日本防衛省は約680キロであるとそれぞれ発表した。

興味を引く数字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4回にわたってこれと類似したケースを目撃したが、結論から言えばわれわれが保有しているミサイルの特殊な飛行方式の優越性が現実的に検証されたと評価した。

もちろん、敵が発表する探知データをそのまま全部信じて満足してはいけないことだが、これらの数字は敵の探知能力の制約とわれわれのミサイルの特殊性を見計らえるようにする。

毎回、波状飛行軌道方式を適用した時、敵は1次跳躍点以降からは目標を消失した。

下降段階で軌跡の延長線を引くと、敵が発表する射程の数字と比較的に類似の数字が算出される。

敵は毎回、地球の曲率のため探知能力に制限があるというくだらない言い訳をしているが、事実上、これはわれわれのミサイル能力の完璧さに対する証明であり、それ自体がわれわれの兵器システムの威力と信頼性を実証する最も科学的な「査収指標」である。

ミサイルのスピードを知るべきである。

そして、低高度での飛行軌道変更能力を持っており、人工知能(AI)を導入したというわれわれの発表を想起する必要がある。

言い換えれば、この打撃を避ける方法は事実上な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ミサイル総局の代表らは国家元首に、最近導入した技術によって最小限4つの飛行軌道方式を目的と対象によって設定することができると報告した。

国家元首は、このような技術力は最小限、数年間は世界のどの国も持つことができないとの確信を表明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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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10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일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대학의 창립정주년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고 한량없는 믿음과 최상의 영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륭성과 함께 종합대학이 걸어온 80년의 연혁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견하는 력사의 축도이며 강렬한 지향과 드높은 포부를 안고 나아가는 조선의 기상, 조선의 슬기가 응축되여있는 긍지높은 행로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인재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 가장 권위있는 최고학원의 창립일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당과 국가, 인민의 자랑이며 경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을 견인하는 수많은 인재들의 뒤에는 사심없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제자들의 성장의 자양이 되여주고 그들을 참된 인생의 길로 인도하여주는 교육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책임감과 깨끗한 교육자적량심을 지니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한생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교원, 연구사들의 고결한 삶과 애국적헌신에 뜨거운 경의와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이 지닌 사명과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당과 인민의 기대 또한 대단히 크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전략적과업관철을 위한 핵심적, 주도적활약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룡남산기슭을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대학의 전체 교원, 연구사, 일군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사회주의교육대강령을 불멸의 지침으로 삼고 강하고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서, 최우수인재육성과 과학연구의 빛나는 성과로 당과 혁명을 받들어나가는 충성과 보답의 길에서 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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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의 본질

2026년 10월 2일《로동신문》

 

당의 본질에 관한 문제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당의 본질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당의 성격과 사명, 지위와 역할을 어떻게 규정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떻게 해나가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된다.

로동계급의 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다.로동계급의 당이 수령의 당이라는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쳐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은 수령복이 있는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당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필승불패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다음과 같이 규제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수반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시다.

당을 대표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정치적으로 령도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수반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최고뇌수이고 인민을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강대성의 최고대표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라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시여 우리 당을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혁명의 백년천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백전백승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이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실린 당건설위업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여 우리당 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의 밝은 전도와 영원한 승리의 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비상히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향도력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며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정치조직이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전당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단결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하게 결속되여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조선로동당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된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필승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가장 전투력있고 세련된 혁명적당,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번영과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고 절대적존엄과 권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정치조직이라는데 조선로동당의 본질적특징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의롭고 력사적인 위업이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에서 내세우고있는 총적목표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완성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이라는데 조선로동당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세련된 령도력과 필승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인민의 당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에로 힘있게 향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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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6년 10월 1일《로동신문》

 

 

가장 존엄높고 관록있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영광스러운 80년의 연혁을 긍지롭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인민의 첫 대학으로 태여나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며 우리 당과 국가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는 최고학원으로서의 높은 권위와 명성을 떨쳐온 김일성종합대학의 특출한 공적은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교정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유서깊은 룡남산지구는 끝없이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학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민적인 선진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교육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며 오늘은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안고 대학을 찾아주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를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들이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교육정책관철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혁명인재육성과 높은 교육과학성과로써, 학업의 열정으로써 대학의 불후할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공헌해가고있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있는 공로있는 졸업생들,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 학생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된다고 하시면서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들과 조선을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학생들,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대학의 긍지스러운 80년연혁에 대하여 회억하시면서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대학이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과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해나가는데서 강력한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대의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에 맞게 당중앙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앞장서 관철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이 전략적과업을 실현하는데서 대학이 차지하는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위치와 역할에 대한 당중앙의 견해와 기대를 피력하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의 높은 질적발전으로써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과학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년 무궁창창할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교육대강령을 밝혀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며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에서의 핵심적, 견인기적역할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엄숙한 맹세를 열광의 환호로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새 조선의 역군들을 키우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창립된 그날로부터 세기와 년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유능한 인재들을 무수히 육성해온 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떠올리는 노래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의 려정과 더불어 빛나는 대학의 중대하고도 특출한 역할과 자랑찬 공적을 되새겨주는 곡목들은 관람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조국 어머니조선을 무궁토록 사랑하고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대학교정은 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국가 최고학원의 창립기념일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환희롭게 장식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줄기찬 비약과 혁신의 힘찬 보폭을 내짚으며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조선의 기둥감, 재능있는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교육대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축하방문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식 교육강국건설의 명확한 진로와 불멸의 지침을 밝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교육으로 굳건히 담보하는 거창한 새 전기를 펼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넘친 80년연혁에 경의를 표한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0일

2026년 10월 1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

대학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나는 명성높은 이 종합대학이 창립 여든돐을 맞는 력사적인 날을 동지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이며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실로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됩니다.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의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를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모든 학생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과 함께 풍부한 지식과 친선의 정을 쌓아가고있는 각국의 류학생들과 오늘 이 자리에 초대되여 뜻깊은 시간을 같이하고있는 해외동포교육일군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이 기념행사에 참석한 여러 동지들과 또한 전국의 도처에서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이 유서깊은 교정에 들어서고보니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새겨졌던 숭고한 뜻이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옵니다.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로운 조선인민이 두번다시 쓰라린 력사의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자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금할수 없습니다.

80년전 이날은 새 민주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자체의 귀중한 민족간부육성의 모체학원을 떠올린 사변적인 날이며 자력부강에 사활을 걸고 자기의 길을 자신있게 개척해나아갈 조선의 힘찬 기개를 시위한 력사의 분수령이였습니다.

조선의 교육은 이렇게 첫걸음을 뗐습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명성을 자부하는 대학들이 많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빈터우에서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해 창립되여 장구한 기간 그 인민에게 충실하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에 헌신분투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낸 대학은 없을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불과 68명의 교원들과 7개 학부에 1, 500여명의 학생으로 떠나왔지만 조선인민의 높은 지향과 자신심으로 하여 그 첫출발은 대단히 의의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년대와 세대를 잇는 력사적행로에서 대학은 국가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대학을 모체로 하여 수많은 대학들이 태여나 우리 교육의 골격이 형성되였으며 지난 80년간 대학의 졸업생들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당과 국가지도부 또한 중요부문과 계선에서 중진으로 신성한 책무수행에 헌신하며 국가의 충직한 복무자, 성실한 봉사자로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도 이 대학의 졸업생들은 나라의 중요위치들을 굳건히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종합대학이 국가발전에서 노는 역할과 지위에 대한 명백한 설명입니다.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이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받들고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김일성종합대학의 80년연혁은 더없이 긍지스러운것입니다.

그 영예로운 페지들에 높은 학적권위와 교육과학공적으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 초대총장 허헌선생과 김지정, 도상록, 박시형, 채희국, 서상국선생을 비롯한 원로교육자들에게 경의를 드리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는바입니다.

동지들!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종합대학의 력사와 관록을 돌이켜 새겨보는 이 시각에 우리가 응당 떠올려야 할 가르침이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창립 1돐 기념대회에서 인민의 아들딸들이 자유롭게 배울수 있으며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세계에 빛나도록 발전시키며 인민의 조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인민의 대학이라는데 대학의 특징이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은 명제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교육리념으로 기둥을 세우고 인민의 지혜와 슬기를 체현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굳건한 핵심보루입니다.

이 대학은 창립부터가 우리 국가와 하나된 운명을 안고있었으며 대학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과 공적으로써 쟁취한 명성과 권위는 자랑할만한것이지만 그것은 절대로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지난 80년보다 앞으로의 80년이 더 중요하며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우리가 선 이 시점은 종합대학의 기능과 역할이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원대한 포부와 꿈, 념원을 품었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시대로 가야 하며 더 중요하게는 그러한 의지와 자신심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광범위한 령역에서 보다 심도있게 전개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 혁명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해당 부문, 해당 분야, 해당 지역을 능숙하게 이끌수 있는 준비된 간부들, 유능한 인재들을 찾고있으며 이는 종합대학으로 하여금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비약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분명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입니다.

종합대학에서 하나와 같은 혁명인재들 다시말하여 숭고한 정신과 도덕, 높은 과학리론적자질과 창의력을 겸비한 최고급의 인재들이 배출되여야 정체, 후퇴와 인연이 없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고수하고 우리가 내세운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할수가 있습니다.

교육과 과학의 오늘과 래일만이 아닌 우리 국가의 장래운명이 바로 이 교정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 그 사명의 막중함에 있어서 종합대학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 대학,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국가의 존엄과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견해, 이 나라 모두의 공통된 인식과 기대는 곧 이 대학이 안고있는 명예이고 영광이며 신성한 중임의 무게인것입니다.

시대의 이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앞에서 또한 국가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다른 그 어느 단위가 아닌 종합대학이 초창기 교육과 과학의 기초를 쌓을 때처럼 또다시 분기하여 재창립과 같은 태동을 반드시 일으켜야 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당중앙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교육의 우선적발전에 관한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교육의 현대화와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일련의 중대결정들을 내리고 교육분야에서 력사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변화발전의 흐름이 생겨나도록 강력히 인도하였습니다.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입니다.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이라는 이 3가지 전략적과업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주도적력량과 견인력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이 대학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견해이며 또한 기대입니다.

교육분야에 적지 않게 남아있는 절박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그리고 보다는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데서 종합대학이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교육강국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식의 교육강국으로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교육으로 담보하는것을 기본방향으로, 당의 교육사상과 리론에 철저히 립각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훌륭한 정신도덕적품성과 높은 지적, 실천능력을 지니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는것을 기본임무로,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를 없애고 전민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것을 기본목표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안받침하고 견인하는것을 중요기능으로, 교원력량의 질적강화를 발전의 기본동력으로, 교육구조와 체계, 내용과 방법의 현대화와 교육조건과 환경의 질적갱신을 기본방도로, 당적, 국가적지도와 방조, 전사회적인 지원을 강화하는것을 기본담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교육을 국가와 인민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는 매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수호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야 하였던 력사적요인으로 해서, 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강국의 열망이 너무도 사무친것으로 해서 요구하는 인재의 수준과 징표 역시 남달랐습니다.

종합대학은 단순히 전공부문의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인재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입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을 건설하자는것도 대학의 위신을 세우거나 남의 식을 모방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강대한 국력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데서 든든한 주추가 될 인재력량을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부단히 개변되여야 하지만 창립의 진의와 대학의 본능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전교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학생들의 지향은 애국의 숭고한 리념으로 일치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당의 뜻과 의지를 자기의 신념으로 새길줄 알며 당이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미래를 자기 생의 목표로 정한 정수분자들로 키우는것을 항구불변한 제1의 교육강령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학생들 누구나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습득하고 혁명가적풍모를 배양하게 하며 당과 국가의 발전사에 값높은 자욱을 뚜렷이 새긴 대학의 선배들이 어떤 사상과 정신, 각오로 마음을 수련하고 지식의 층계를 쌓았는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생산실습과 각이한 사회정치활동을 통하여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들의 무거운 임무를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도 할수 있도록 교육교양과정을 잘 설계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대학은 자기의 조국을 부강케 하려는 인민의 열렬한 애국지심이 떠올린 인민의 학원이며 이 교정의 존엄과 명예의 상징인 존귀한 명칭도 우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제정된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대학에 얹은 촉망과 기대는 항시 남다른것이였으며 그 바라는바는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합니다.

인민의 아들딸들이 공부하는 여기서는 학력이나 갖추고 출세의 발판을 닦는 귀공자나 공명주의자들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이 자라야 합니다.

이 인민의 대학에는 인민들이 질시하고 납득할수 없는 불공정한것, 불투명한것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국가건설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습니다.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꽉 차있어야 하며 사회주의교육의 사명과 원칙에 배치되고 우리 시대의 혁명적인 분위기와 인연이 없는 온갖 라태하고 불건전한 풍조가 발붙이지 못하게 되여야 합니다.

동지들!

오늘 이렇게 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마주한 기회에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높은 질적발전목표를 각급 교육의 생명선으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높은 질적수준의 교육체계를 하루속히 건설하여야 합니다.

종합대학에서는 교육의 질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중대한 정치적책임으로 안고 선진교육건설에 관한 당중앙의 정책적결정과 포치가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담보하여야 합니다.

세계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대비하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는 빠른 길을 찾아내고 우리에게 필요한 혁명인재들을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교육구조와 체계를 연구하고 개선완비해나가야 합니다.

달라진 오늘의 현실과 시대의 급격한 변화흐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전공분야와 련관부문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과학적인 사고와 실천의 방법론을 소유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방향에서 교육내용을 개선하며 학생들이 높은 분석력과 착상력, 활용능력을 소유하도록 교수방법을 부단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관건은 교원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입니다.

나는 대학교원대렬을 강화하는것을 교육강국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선결사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비와 시설, 교육체계와 환경, 방법 등이 선진적일지라 해도 교원의 주도적역할에 의해서만 질높은 전수가 진행될수 있는것만큼 교원교육체계를 보강하고 완비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이것이 모든것의 출발로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대학교육의 질은 우리 국가의 교육수준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생산적이며 효률적인 교육구조와 체계, 교육내용과 방법의 수범을 창조하고 그 영향력으로 온 나라의 교육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동지들!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입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중추적이고 권위있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학술연구기관인 이 대학이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옹호고수하고 국가건설의 현재와 장래에 필요한 학문분야들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발전시키면서 우리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을 장성시키고 경제의 선진화,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종합대학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이며 자랑인 기초과학부문의 뛰여난 활약으로써 새시대 기술혁명의 거창한 과업수행을 도모하며 미래에로의 지름길을 열어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적추세와 우리 현실의 요구를 다같이 안고 권위있고 강유력한 대학으로서의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면 첨단산업창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리론과 응용분야의 거의 모든 학문이 집성되여있고 특출한 인재들도 많이 보유하고있는 이 대학이야말로 첨단산업창설의 거점이 될수 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우리 경제의 새싹과 줄기들을 자래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에는 관록있고 공적있는 연구기관도 있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로정에서 쌓은 경험도 있는것만큼 과학적인 계획에 투자와 조직사업이 따라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는 우리 국가경제의 모습을 일신하고 그 발전의 새로운 궤도를 탄생시키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이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세계적인 대학, 나라의 최고급대학답게 다른 나라 명문대학,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교류와 협조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대학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은 명예나 간판이 아니라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명망높은 교육자들은 자기 부문의 재사들을 한명이라도 더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려는 열망과 요구성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였습니다.

그들은 말그대로 스승이기 전에 조국에 충실한 복무자였고 애국자였습니다.

전세대의 고결한 정신과 량심앞에 경건하게 설줄 알고 그것을 오직 그대로 이어가려는 지향과 의지가 새세대 교육자들모두의 사상감정으로 될 때 애국이 애국을 낳고 인재가 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력사가 련면히 이어질것입니다.

대학의 모든 교육자들은 보다 앙양된 정신상태와 보다 확고한 투지와 의지로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고 국가의 급진적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학업기간 도달해야 할 실력의 높이를 스스로 정하고 자기의 지식과 재능으로 어머니조국앞에 떳떳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의 분분초초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신성한 자각으로써 훌륭한 학풍을 계속 배양하고 혁신과 경쟁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을 믿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원대하고 과업이 방대한것만큼 인재들의 존재감은 날로 부상할것이며 오늘의 투쟁에 바치는 줄기찬 노력과 헌신은 귀중하고 값비싼 열매로 무성할것입니다.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종합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열의에 충만된 모든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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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0월 1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슬기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견인불발, 단결분투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국가발전의 전반령역에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진보를 이룩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중국을 일떠세웠습니다.

최근년간 당 제20차대회정신에 부응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달성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인민의 강국건설과 민족진흥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린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반드시 성취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지난해와 올해에 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가지고 숭고한 리념과 생사를 같이하여온 공고하고 특수한 조중친선관계를 공동의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립장과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향에 부합되게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함께 설계하고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습니다.

피로써 맺어지고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계승해온 조중친선의 력사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리 흐를수 없으며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단결과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서기동지와 함께 깊고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공동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량국인민에게 더 큰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재확인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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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10월 1일《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의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맞으며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여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우리는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게 되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 학자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이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며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도록 의의있는 회합을 마련해주시고 토론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과학기술과 교육의 발전으로 인류사회의 진보를 더욱 힘있게 촉진해나가려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무한히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귀국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교육발전을 위한 투쟁에 분투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의 열렬한 애국충심과 높은 실력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기간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화성거리를 비롯한 아름다운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귀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귀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주체조선특유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고 위민헌신을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로 간주하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더욱 빛내일것이며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훌륭히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다방면적인 학술교류와 접촉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이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발전과 교육진흥에 매우 유익하다는 확고한 공통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귀국의 여러 교육과학기관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 귀국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일동

2026년 9월 30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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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  뜻깊은 9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2026년 9월 30일《로동신문》

 

격동과 환희로 충만된 뜻깊은 9월의 마지막날이 흐르고있다.해마다 맞이하고 보내는 달이건만 이해의 9월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일으킨 감동과 충격의 메아리는 비상히 크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향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장엄하게 흐른 이해의 9월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한 선서를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위대한 혁명가의 불같은 애국의지, 열화의 진정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에 따라 엄숙한 선서의 메아리가 우렁차게 진감하는 장내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참가자들의 애국충정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시는 축하연설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방면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을 강력히 이끌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 온 나라 인민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가 빛발치고있었다.

조국에 대한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분이기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 대한 그이의 정은 유별하시였다.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멸의 화폭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고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우리 당이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아끼고 내세워주는 참된 애국자, 공로자들의 한복판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선생님들,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육자들이 서있음을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숭엄히 말해주고있다.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못다 준 사랑이 있으신듯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그와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신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손길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진정 9월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월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거대한 열원임을 깊이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그 숭고한 애국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도 인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9월의 나날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9월 6일 원산항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기념식에 나오시여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 멀리 대양에로 기세차게 내뻗치는 선진해양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되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뜻깊은 말씀에는 나라의 국방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드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었다.

하기에 취역기념식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대양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던가.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국사로, 혁명의 제1대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힘이 그만큼 커지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지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는것 아니던가.

시대와 력사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승리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강습회의 개강식과 페강식에 참석하시여 선전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다고,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로운 발전국면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불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 이 땅우에는 얼마나 거세찬 애국의 격류가 굽이치고있는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는 탄원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드팀없이 추진되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는것을 이해의 9월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였다.

그렇다.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주체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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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자연박물관이 전하는 이야기

2026년 9월 30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풍치좋고 수려한 곳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고.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야말로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고 그들을 새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귀중한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위해 천만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대성산기슭에 가면 현대미를 뽐내며 화려하게 솟아있는 자연박물관을 볼수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이 박물관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그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몸소 찾으실줄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자연박물관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즐겨찾게 될 문화정서생활기지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이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인공풀과 담쟁이덩굴을 잘 배합하여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할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물이 척 보기에도 자연박물관이라는것이 잘 알릴수 있게 현관부를 다시 형성하는 문제도 가르쳐주시고 건물내부에 들어가시여서는 장식화대들을 자연미가 나도록 다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될 자연박물관에 한점의 손색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연박물관을 건설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수 있는 보급거점, 교육거점이라고,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박물관건설준비사업이 진행되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자연박물관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박물관은 전체 인민이 리용하는 국가적인 교과서라고 할수 있다.교과서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는 샘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계속 보느라면 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 박물관은 그렇지 않다.박물관과 같이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중요전구들도 많지만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며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것 아니랴.

그날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연박물관을 우리 인민모두가 즐겨찾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교육거점으로 일떠세우시려 많은 품을 들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다시금 뜨겁게 마쳐왔다.

2011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시에 자연박물관도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고,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사실, 2014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박물관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사연,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학술안과 전시형성안도 몸소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박제품들의 제작 및 전시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진정 자연박물관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처럼 크나큰것이기에 건물의 세부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매 시대의 특성에 맞게 동식물들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동물표본과 식물장식, 벽화를 서로 어울리면서도 실감있게 형상하여 동식물의 진화발전과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게 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게 될 자연박물관의 전시형식 한가지라도 보다 훌륭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떠나시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국보입니다.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창조되였습니다.》

인민들을 위한 창조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끼시는듯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키우는데서 교과서적인 사명을 안고있는 자연박물관,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더 큰 행복,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담보하는 훌륭한 재부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받들려 대대손손 국보로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이 이렇듯 눈부시게 솟아난것이다.

오늘도 자연박물관의 수많은 해설문들과 각종 전시물들은 그대로 국보적인 교재의 글줄이 되고 직관물이 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고있다.

정녕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훌륭히 성장하고 기쁨과 행복은 늘어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만년대계가 억척으로 담보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

2026년 9월 2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자립경제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 세계적인 경제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경제이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무엇보다먼저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부단히 개선완비해나가는것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국내의 물질적수요를 기본적으로 자체로 보장할수 있도록 생산부문들이 갖추어지고 원료생산으로부터 완제품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이 완결된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세계경제발전추세와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상응하게 부단히 개선완비되여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의 특성에 맞게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자체의 인재력량에 의거하여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새로운 경제분야들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경제부문들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확대강화에 력량을 집중하여 모가 나게 내밀며 경제전반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국가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적자립이나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부문이 들고일어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경제부문들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다그쳐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알고 그것으로 자기 부문의 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인간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남의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는 사실상 전도가 없는 경제이다.경제발전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는 원료, 연료, 설비들을 남에게 의존하면 자기의 의사에 맞게 경제를 운영해나갈수 없으며 외부의 영향을 받으면 순식간에 거덜이 나고만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원료와 연료의 국산화를 실현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 수입원료와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들을 우리의 원료,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지질탐사사업을 선행시켜야 한다.지질탐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질구성을 종합체계화하고 전국도처에 유망한 석탄, 광물매장지들을 확보하여 경제의 자립적발전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국내자원으로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며 중요대상건설을 위한 기반탐사와 지하수, 온천탐사를 활발히 진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원보호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자원보호사업은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이다.지금 세계적으로 자원고갈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자원을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자립경제의 안정적이고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은 나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방안을 똑똑히 세우고 실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나라의 수산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늘이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이다.

자립경제라고 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전부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에 기초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준다.자립경제는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더욱 발전시킬것을 요구한다.

대외경제부문에서는 자립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부분과 고리를 보충하는 방향에서 대외경제협조와 기술교류, 무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책략있게 벌려야 한다.대외경제부문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이며 항시적인 방해책동속에서 대외경제사업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대응할수 있게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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