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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 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 사상리론의 거장을 우러러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 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 리론선전, 계급교양,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우리 혁명의 발전적단계와 시대적요구로부터 광범위한 방면에서의 사업방향과 그 도달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지금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중요성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피력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선전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사상공세를 강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중적열의가 현저히 격앙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하지만 우리는 자찬과 자족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개괄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이 변하는것보다 객관적환경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 원칙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사상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선도하는것이 항상 중시해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으며 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들까지 결부하여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깊이있게 학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 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적립장에 만장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성스러운 혁명려정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심오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우리당 사상건설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 고귀한 재보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 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방식,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선전선동사업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기대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비등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강습에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군사위원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 김재룡동지, 오영재동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별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년도 생산목표수행에 총궐기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은 혁명적열의와 생산적앙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열로 충만된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군수공업의 획기적인 장성과 보다 자립적이며 선진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로동계급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절실한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지표의 전투기술기재생산계획들을 책임적으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결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방대한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하나하나 집행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종합계획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에서 포치한 생산능력확대사업들도 드팀없이 진척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군건설과 국방공업의 새로운 진보와 도약을 목표한 새 5개년계획수행에서 올해 시달된 생산계획수행이 가장 관건적인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지금의 생산추이를 계속 공고히 하고 전망적인 군수생산계획들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하부구조보강사업도 병행하여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포병무력건설은 전쟁억제와 전쟁수행의 기본핵으로 된다고,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최근 우리가 포병을 포함한 국가방위력의 제반 구성요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무력의 구성 및 수단들과 전쟁대응계획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여버릴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실로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역할이 매우 중추적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장전하기 위한 애국적인 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능력확대와 기술공정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들의 인공지능화수준을 제고하고 포무기들의 장갑화, 자동화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문제, 생산조건과 환경을 훌륭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소들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한 핵심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기질적인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우리 무력의 급진적인 강화를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끝없이 기울이시는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깊은 감동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의 맛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 사연들이 깃들어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된 닭고기제품의 무게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한마리의 무게가 800g정도 되는 닭고기맛이 좋다고, 앞으로 광천닭공장에서 그런 닭들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평양닭1》호에 대한 육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고 오늘날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다고 일군은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극동시킨 닭고기만 팔아주지 말고 선동한것도 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보관고에도 들리시여 보관기일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닭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기쁘시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여러 작업반에 새 공정들이 생겨나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종업원살림집구역에 이미 건설한 살림집형성안대로 소층살림집 2동을 더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떠세운 사료야적장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도 문제없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인민들에게 더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작성된 부피두터운 기술지도서를 보면서 우리는 광천닭공장을 본보기로 나라의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공장의 오늘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여기 광천닭공장뿐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새 풍경, 새 이야기들을 무수히 수놓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 숭고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는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정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꽃펴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늘어만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국가의 3대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제일 중시해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변혁들을 이루어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들앞에는 무겁고도 방대한 시대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어디서나 로력이 긴장하고 설비와 원료, 자재가 절실히 요구되고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신력, 사상의 힘을 먼저 보고 거기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는것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밑천은 대중의 앙양된 사상정신력, 배가된 자신심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것은 사상을 국가의 발전잠재력의 근본중의 근본, 제일가는 자원으로 내세운 독창적인 정식화이다.이로써 혁명의 3대자원에 관한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고 사상선행, 사상사업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혁명, 우리 국가고유의 발전방식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이 재천명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적자원을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제1의 동력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국가의 발전과정은 한마디로 잠재력의 동원과정, 소모과정이다.여기서 잠재력은 해당 나라가 보유하거나 비축한 자원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누가 무진막강한 자원을 더 많이 가지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의 국력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국가의 발전잠재력가운데서 기본의 기본은 사상적자원이다.그것은 사상적자원이 영원히 고갈이나 제한을 모르는 절대적자원이기때문이다.인적, 물적자원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다.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하다고 해도 사상적자원을 중시하는 나라는 침체나 답보를 모르는 비상한 용진력으로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우리 혁명의 발전로정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처럼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혁명은 없다.진리의 뜻으로 굳게 뭉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의 개척정신에 의하여 새 조선의 장엄한 력사가 시작되고 전인민적인 사상적앙양, 사상적분발에 의하여 1950년대의 전승신화가 태여났으며 전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그 사상의 위력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
사상적자원을 중시하고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는 나라, 사상을 강위력한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쇠퇴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사가 가르쳐주는 불변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동시에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장장 수십성상 다지고 축적해온 무진한 원천인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은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일어날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 전면적발전을 목적하고 과감히 전개되는 우리의 투쟁은 하나하나가 다 평범한 날에조차 엄두를 낼수 없고 보통의 상식과 기성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변적인것들이다.전국이 다같이 흥하고 변하는 농촌발전, 지방변혁의 거세찬 흐름, 경제전반에서 이룩되고있는 비상한 장성속도, 새 경지의 부단한 개척으로 끊임없이 넓어지는 문명부흥의 새 령역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사상의 힘, 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실은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상적자원이 막강하면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를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없는 기적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장애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람들의 사상의식제고에 많은 품을 넣고있는것도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데 있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단행함에 있어서 계획수자나 공칭능력을 따지기 전에 먼저 대중의 정신력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원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의 불길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혁기, 발전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만능론에 의하여 지펴진 사상정신력의 불길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월을 압축하며 비약하는 신비한 힘, 그 어떤 난관도 딛고 배심든든히 전진해나갈수 있는 무한한 발전잠재력인 사상의 불가항력이 있다.사상적자원을 국가부흥의 제일가는 재부로, 백승의 무기로 내세우고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번영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이 있고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히 승화된 애국충의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넘어야 할 험산들이 아직도 많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할 방대한 과제들이 나서고있지만 우리 인민 누구나 미래를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복락을 위하여 부닥치는 도전들을 맞받아 딛고넘으며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거폭적인 대업들을 련이어 펼치며 이 땅에 새 생활, 새 문명으로 약동하는 눈부신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우리 당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한다는것은 오늘의 부흥으로 래일의 번영을 담보한다는것이고 눈앞의 리익보다 장래의 운명을 더 중시한다는것이며 어느 한두 분야의 개척이 아니라 다방면적인 변화와 발전을 지향한다는것이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발전인 오늘 가슴벅찬 변혁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다반사처럼 일어나고있다.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이는 단순히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이 안아온 응결체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항시적으로 견지하는 투쟁방략이고 전진방식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전변은 구상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구상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현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정책에 의하여 안받침된다.조국의 앞날의 설계도는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먼저 그려지며 그것이 안고있는 과학성과 혁명성, 인민성은 사람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다.
눈부신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진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동시에 보다 거창하고 륭성할 래일의 전도를 내다보게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올해까지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정책대상들이 일떠서면 나라의 거의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이 변모되게 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또 한걸음 전진하게 된다.앞으로 몇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몰라보게 변하고 자기의 발전토대를 능숙히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나아가는 그때에 가서는 전국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넘쳐나는 지방인민들의 웃음으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의 위력, 우리 국가의 막강한 잠재력은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도 제시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농촌의 면모가 달라지고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에서 변화를 가져왔을뿐 아니라 투쟁방식과 일본새, 생활방식과 생활습성에서도 눈에 띄는 개변이 이룩되고있다.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금과 같이 우리가 꾸준히 노력하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온 나라 농촌이 주체사상화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되는 그날은 꼭 오고야말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들은 안고있는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들을 이루어내게 되여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변혁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는 당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보다 창창할것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오늘의 변혁상을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국가의 진정한 힘은 인민의 힘이며 인민의 힘은 바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도 륭성번영하는 나라는 인민이 억세게 성장하는 나라이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당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변혁시대를 이 땅에 펼치며 항상 주목을 돌린것은 전체 인민을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이였다.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전례없는 방대한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면서 목적한 의도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속에서 강인한 투사들을 육성하는것이였다.인민을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아는 진정한 혁명가, 위훈자로 키우는 용광로와 같다.독창적인것, 혁신적인것, 선진적인것만을 지향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지닌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알게 되였으며 더 큰 변혁도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지금 아름차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속에서 감득하고있으며 결사관철의 투사, 한계를 모르는 완강한 창조정신의 체현자, 창의고안의 명수로 자라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타오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을 불굴의 개척의지와 투쟁정신을 지닌 투사들로 키운 우리 당의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거창한 변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랑찬 성과이다.이는 앞으로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데서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큰 재보로 된다.당의 품속에서 전면적으로 성장한 수많은 사상정신력의 강자, 기적창조의 능수들이 있기에 보다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행로에는 언제나 눈부신 사변들만이 기록될것이다.
자립, 자위의 힘과 토대를 만반으로 다져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뿌리가 든든하지 못한 나무는 왕성한 거목으로 자랄수 없다.마찬가지로 자체의 튼튼한 밑천이 안받침되지 못한 부흥은 오래가지 못한다.따라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최중대사는 자기의것이라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강력한 힘과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우리가 걸어온 로정이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을 놓고보아도 조선로동당은 자존, 자립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최절정에 떠올렸다.존엄은 강자에게만 있기에,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강해져야 하였기에 우리 당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자위의 보검을 억척같이 벼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여왔다.우리 당이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한것은 우리 식의 무장장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척척 만들어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데서 전환점으로 되였다.
자기의것이 없으면 수치와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자립, 이 두 글자에 미래에 대한 사랑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행로에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야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언제한번 자립의 원칙을 포기하거나 남에게 굽어든적은 없었다.자기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 우리 집을 알심있게, 착실하게 가꾸어왔기에 사상최악의 곡경속에서도 존립과 발전을 지켜낼수 있었다.우리 국가가 직면한 도전들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상황이였지만 우리의 자립경제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무서운 힘을 축적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지금 나라의 곳곳마다에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부흥과 복락의 터전은 갈수록 다져지고있다.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변혁의 시대에 현대적인 공장,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준공을 선포하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이어 지금은 리원군에 특색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고있으며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도 계획적으로 진척되고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특색있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우리 대에는 만짐을 걸머지고 고생을 좀 하더라도 후대들이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며 부흥번영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기 위해 헌신해나가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은 나날이 증대될것이다.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을 억센 향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인도하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을 전면적국가발전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의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대강도 밝혀주시며 변천된 환경에 맞게 당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도 완벽하게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가일층 강화되고 그것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의 기적적성과와 사변으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전당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고조기가 열리고 이 땅에는 창조와 혁신으로 눈부신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으며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참으로 가슴벅찬 창조의 세월,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상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아직 우리의 앞길에는 적지 않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적적인 성과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 줄기찬 전진의 기상, 거폭적인 전변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선언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장엄한 서막이 열리는 성스러운 대회장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 조선의 장엄한 미래를 열어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안고계시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그이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의 억센 초석이다.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준 인민,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이 언제나 든든하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올해의 신년경축행사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드리실 때에도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그 뜻, 그 믿음을 안으시고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데 이어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대를 이어가며 당의 뜻을 받들어온 탄광로동계급의 헌신과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달마다 기적적인 성과를 안아오고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도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기세로 오늘도 전국의 탄전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어찌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간직한 천만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같이 분출하기에 온 나라의 그 어느 일터에나 혁신과 증산의 열기가 넘치고 그 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겉모습은 소박하고 평범하여도 당과 함께 하는 뜻에 언제나 변함이 없고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더없는 신뢰심을 백배하시며 이런 인민을 믿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한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언제인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투쟁력과 단결력, 창조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견줄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거창한 변혁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이야말로 천사만사가 위대한 기적창조에로 이어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초강력적실체들, 극난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그리도 굳건하시기에,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그리도 굳게 믿으시기에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한 투쟁의 길에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주저도 모르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그이의 위대한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고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인민을 이끌고계신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며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백배해주시며 혁명의 줄기찬 전진활로를 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절대적인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영원한 담보가 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은 이 위대한 힘으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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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와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해 무한한 고무를 느끼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 두 인민은 순탄치 않은 력사의 풍운속에서 신의와 단결을 공고히 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수호하며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를 멈춤없이 써나가고있습니다.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전통과 량국사이의 굳건한 동맹적관계에 기반하고있는 조로관계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씨야련방과 공동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심화시켜나가려는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의지는 의심할바없이 확고부동합니다.
나는 나라의 안전리익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성전에서 로씨야련방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면서 친애하는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합니다.
당신과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4일 평양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미래과학자거리가 전하는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에게 최상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완공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이곳 미래과학자거리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충성의 다리와 양각다리사이의 대동강기슭에 나있는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독특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하나의 지향성과 호환성을 가지고 조화롭게 들어앉은 미래과학자거리는 볼수록 장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멋들어지게 일떠선 거리를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미래과학자거리를 바라보며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매 고층건물들이 환하고 산뜻할뿐 아니라 지붕형식도 다양하고 특색있게 형성된 거리였다.곳곳에 있는 대형표어들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었다.넓고 트인 공간에는 공원과 휴식터가 이채롭게 꾸려져 거리가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느낌이 살아나고있었다.
훌륭한 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볼수록 멋있고 웅장화려하다고 하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에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강기슭에 백만장자들의 별장이나 돈벌이를 하는 호텔들만이 들어앉는다고 하지만 우리 당에서는 그런 명당자리에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기존의 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쳐드는 난관과 긴장한 정세속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가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의 나날이 감동속에 돌이켜지며 감회도 깊어진 일군들이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동강기슭에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새로 건설하게 되는 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얼마나 준엄하였고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은 얼마나 방대하였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거리형성안으로부터 설계, 시공, 건물들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거운것이였다.
흙먼지가 흩날리는 공사현장에서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형식을 창조하도록 설계가들의 사고를 계발시켜주시고 건설자들이 공사장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대상별, 단계별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증강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특색있는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선것이다.
거리가 건설되던 나날을 되새겨보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이번에 미래과학자거리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할수 있은것은 강재와 세멘트가 많고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그것은 과학중시, 인재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이 강하였기때문이다.다시말하면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하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한 거리!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고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참뜻, 고귀한 철리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조국의 밝은 미래와 인민의 더 큰 행복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인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
바로 그 사상과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것이기에 그 어디를 보아도 깊은 뜻을 새겨주는 새 거리였다.과학기술인재들을 이 세상 제일로 훌륭히 내세우고 과학중시, 인재중시로써 우리의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와 확고한 의지가 거리의 곳곳마다에 어려있었다.
진정 미래과학자거리는 과학으로 새세상을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과학중시사상, 인재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인것이다.
어찌 미래과학자거리뿐이랴.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까울것이 없으며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마련된 고귀한 재부들이 어리여온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이렇듯 과학기술인재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을 새겨주신분,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흥해가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로 힘껏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날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과학의 힘으로 앞당기기 위하여, 과학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은 오늘도 비상한 탐구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날로 커가는 과학기술의 힘과 더불어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끝없이 창창한 우리의 앞날과 더불어 미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의 기념비로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총련교육일군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배려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총련의 참된 교육자, 열렬한 애국자가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억세게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남다른 믿음과 사랑속에 끝없는 격정과 감격으로 흘러온 조국방문의 순간순간은 총련교육일군들도 직업적혁명가로 내세워주시며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을 심장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의 가슴가슴은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펼쳐가시는 주체교육의 자랑찬 새시대와 더불어 민족교육의 화원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며 총련의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대지에 첫 자욱을 새긴 그 순간부터 오매불망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소망해온 저희들은 제15차 전국교원대회장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민족교단을 지켜가는 우리 총련교육자들을 언제나 마음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대회주석단에 과분하게도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을 내세워주시고 대표단 성원들을 대회장 맨 앞자리에 앉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총련교육일군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실 때 저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만도 분에 넘치는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의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또다시 저희들을 특별히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우리 총련교육일군대표단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과 배려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무상의 특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조국의 현실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목격하면서 강대하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실행기를 상징하며 세계일류급의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교육중시사상에 깃든 숭고한 뜻과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국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였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3대주력사업의 하나인 민족교육을 통한 새세대육성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재일조선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역군으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민족교육사업에서부터 열어나가며 조국의 교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민족교육의 새로운 발전실체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이라고 하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저희들은 민족교육진흥의 찬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갈것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이역의 교육전사들의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민족교육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6년 9월 12일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일동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가꾸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재삼 표명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2일 평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그 어디에 가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들,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를 지켜가는 애국자들을 볼수 있다.
국가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많은 시책을 실시하고 인민은 국가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어본적이 없다.
국가와 인민이 불가분리적관계에 있다고 하여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어느 나라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 인민의 뜻과 의지, 인민의 슬기와 힘으로 전진하는 나라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자기의 국호에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근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지향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의 모습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그 불변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 일떠선 수도의 황홀한 새 거리들과 평양종합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해 마련한것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건설되는 강대한 나라이다.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중의 단결된 힘에는 한계가 없다.매 공민들의 애국충의심이 합치고합쳐져 강대한 나라가 일떠선다.
우리 국가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떠올린 승리이다.우리 국가가 수십성상 사소한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인민의 무한한 지혜와 힘이라는 동력을 가졌기때문이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였기에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으며 맨손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이 말속에는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의 애국충성에 의하여 전진하는 국가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아름답다.
지금 우리는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살고있다.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그토록 념원했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우리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난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 세대앞에 나서고있다.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헤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킬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확대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성공의 열매들이 끝없이 주렁지게 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매 공민들의 사업성과는 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고임돌이다.부단한 혁신이자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이며 새로운 창조이자 더 좋은 래일에로의 전진이다.
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를 자문하며 용진하는 대오의 첫자리에 용감무쌍히 나서는것이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국기아래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수천만이 강대한 하나를 이룬다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삶의 보폭을 일치시킨다면 우리의 공화국은 머지않아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의 지평우에 떠오를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품,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나의 인사를 보냅니다.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또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데서 대화와 련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세계는 전쟁종식과 새로운 전쟁방지, 기후비상사태대응, 불평등해소, 강력한 기술력의 책임적인 인도와 같은 긴급한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과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며 인권을 수호할수 있는 다무적협력에 대한 새로운 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로부터 나는 2026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상주조정자 죠에 콜롬바노선생의 조선방문기간 그를 환대해준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사의를 표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으며 나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
2026년 9월 9일 뉴욕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거듭하시는 간곡한 당부 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뜻깊은 국경절을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영광스러운 조국에서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존엄을 주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가슴벅찬 오늘이 있고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새겨지는 만단사연들은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얼마전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대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 국장 리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교복생산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학생교복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위대한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생산이라는 이 한가지 사업에만도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도 또다시 학생교복생산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요구성을 계속 높일데 대한 절절한 당부를 하시였으니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뜨거운 정과 다심한 손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감격을 금치 못했던 일군들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리순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거듭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에 대하여서도 감격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학생교복, 가방생산단위들에 나가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시였으며 생산이 일시라도 중단될세라 해당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사실도 전해들으며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하신 어버이의 정은 실로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지금 전국의 학생교복공장들에서는 가공지도서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재단실수률을 끌어올리면서 교복생산을 일정대로 내미는 사업이 진척되고있으며 시, 군들에 있는 학생교복보관고들이 번듯하게 일신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더욱 강화하고있는 사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생산하는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사실, 매달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종합하여 대책을 세우는 기풍이 확립된 사실을 비롯하여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현실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올해에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은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되고있으며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도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며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 수년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학생들의 교복도안이 전시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닥쳐들었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태여났던것이다.
참으로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헌신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는다면 그대로 부피두터운 실록이 될것이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거듭하시는 사랑의 당부,
그 당부들을 새겨보며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시며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숭고한 뜻과 웅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찌 학생교복뿐이랴.
가방과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고있다.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분교가 일떠서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고 학생들을 위해 통학뻐스, 통학배, 통학렬차가 달리는 격동적인 모습, 수도와 지방 그 어디서나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토대가 구축되여가고 그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하나같이 알차게 성장하고있는 현실도 후대들을 위해 끝없는 정성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서사시적화폭인것이다.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국가의 시책속에 우리 아이들은 겉모습도 환해지고 나이보다 마음이 먼저 자라고있다.조국의 귀중함을, 애국의 참뜻을 어린 가슴들에 깊이 간직하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는 우리 후대들이다.
하나같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씩씩하고 명랑한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더 밝고 환해지는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의 가슴마다에 차오르는 애국의 일념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실로 우리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무럭무럭 자래우는 귀중한 자양분이며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승화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정녕 이 세상에 우리 아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 우리 인민들과 같은 복받은 인민은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은 국경절 78돐을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의 끓는 피로 력사의 험난한 초행을 과감히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전취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자긍심과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엄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망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과 발전을 위해 줄기찬 창조와 진함없는 헌신, 책임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려정을 기원하며 조국과 언제나 숨결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고있는 우리 군대 지휘관, 병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로력, 헌신적기여에 의해 우리의 리상실현은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있으며 그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투쟁력 또한 격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또 한해가 다르게 조선인민의 간고한 투쟁으로 하여 국위와 존엄은 선양되였으며 존엄높고 강력하며 평화롭고 안전하며 변혁하고 륭성하는 시대를 더 빨리 당겨올 기세 또한 충천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기쁨과 만족이 커가는것이 아니라 리상과 포부가 더 먼저 크게 자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보다 더 높이, 더 많은 목표를 세운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식의 발전을 힘있게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 그리고 우리의 앞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력력히 과시하고있으며 이 혁혁한 발전은 바로 다름아닌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이러한 공통된 지향은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고있으며 세월을 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보다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고 보폭을 크게 하며 힘있는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위대한 인민, 슬기로운 인민, 용감한 인민이 가는 앞길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고 전체 인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따스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지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굳게 믿고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불멸할 영광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분투로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보람과 영예를 안고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참가자들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대표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로, 무궁무진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 따라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려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전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단결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건설에 전력하여 일련의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반드시 실현하고 당과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당신과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키는데 보다 큰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귀국은 사회경제분야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여 수립되여왔습니다.
따라서 의심할바없이 나는 당신과 함께 우리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가장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입니다.
이것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다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주권강화, 국가안전보장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2025년 방문기간 내가 직접 목격한 평양의 거대한 변혁들은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로선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직관적으로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나는 현 지정학적도전속에서 우리 국가들이 주요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하여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로선에 대응하여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책임적인 직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는 벅찬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헌신적복무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는 우리들은 천출위인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가슴벅차오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자랑찬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어 우리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삶의 요람, 희망의 등대이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입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건설하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가혹한 살풍경속에서도 온갖 난관과 위협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나라잃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해주시고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고락을 함께 하는 한식솔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주시였으며 내외반동들의 광기어린 총련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혈맥을 잇고 이역땅에서도 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과 축하문, 새해축전과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진로를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교원들, 동포상공인들과 학생들까지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은총을 우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입니다.
크나큰 환희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재일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불같은 결심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정해주신 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음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지역의 첨예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공화국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은 맡은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동포주인형 대중운동에로의 전환을 새로운 투쟁기에 견지해야 할 사업방식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을 기운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9월 9일 일본 도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