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합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평온과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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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네팔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까뜨만두

네팔대통령

람 챤드라 뽀우델각하

나는 귀국의 국경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하면서 하루빨리 피해가 가셔지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영광넘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행복 끝없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청년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광넘친 삶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청년중시의 정치로 우리 조국을 청춘의 숨결이 약동하고 창창한 미래가 억척으로 담보된 불패의 청년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영광넘친 우리 시대처럼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어머니당만을 충직하게 따르며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영웅청년대군을 온 세상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힘이고 자랑인 청년들의 성장과 빛나는 영웅적위훈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억세게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가르치심에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높은 리상과 드센 자존심, 충천한 혁명열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그들의 억센 힘으로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성장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혈연의 정으로 청년들을 키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2012년의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그 자욱자욱…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이며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참다운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로 하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가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청년강국의 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청춘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켰다.

대건설전구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쳐왔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전위거리와 조국의 북변에 희한하게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이다.

어찌 이뿐이랴.수많은 청년들이 정든 도시를 떠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달려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이 신념의 웨침에 우리 청년들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어디서 샘솟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우리 청년들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와 영광으로 여긴다.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청춘들의 힘은 끝없이 용솟음치고 청춘의 삶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것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 맹세로 가슴높뛰는 우리 청년들이다.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온 세상에 높이 과시되는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예, 조선청년운동의 전성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우리 당의 자랑이며 제일 큰 힘인 청년대군은 더욱 힘있는 력량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룩하고있다.

그렇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강산을 진감하며 위훈을 떨쳐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2026년도 중요정책과제들의 성공적집행을 담보하는 정치실무적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하여 8월 25일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내각부총리들과 주요상들, 국방성 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책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제2차전원회의가 결정포치한 올해 중요정책건설대상들의 추진정형과 주요경제부문 사업들의 현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고 지난 시기보다 더 방대한 계획사업들이 구상되고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투쟁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확실한 실천에로 이어갈수 있는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실행담보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망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의 성격과 의의가 다시금 상기되였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책지도부서들이 비상한 책임성과 고도의 신중성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성과와 경험을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의 드팀없는 완결과 단기적, 중장기적인 과업들의 실천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조정과 적시적인 대책안들을 검토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변화된 환경과 의연 복잡다난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책략적으로 극복하며 특히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원칙들과 일련의 방침들이 포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집행과정에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면서 이는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정비례하지 못한 경제지도기관들의 미숙한 작전과 지휘능력의 후과로서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할 때 능히 극복할수 있고 해소할수 있는 결점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할 중임이 우리 지도간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의 전진보폭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용기와 분투를 요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변혁의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틀어잡은 일군들이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시 자각하고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변혁시대의 전위에 우리의 혁명군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키워주신 불멸의 실록을 더듬으며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전국을 변혁하고 력사를 변천시키며 승리와 번영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내고 어떠한 높은 목표도 다 이루어낼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나날이 장성하며 무한의 세기로 분출하는 그 강대한 힘의 빛나는 체현은 무엇인가.

조국의 존위와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며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과 결정들을 완벽한 결과로 실현하는 총진군대오의 기본핵심은 누구들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인민군대!

두해전 2월 뜻깊은 건군절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다고 그리도 열화같은 진정을 담으시던 이 부름,

이 부름을 가슴에 안으면 불의의 폭제를 눌러딛고 력사를 바로세우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의 위용이 벅차게 느껴지고 전쟁도 위기도 다 막아 대대손손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줄 한없이 미더운 수호자들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과 열애를 안고 자연의 광란도, 악성병마의 위협도 아랑곳없이 제일먼저 달려와 인민을 품에 안아 구원해주는 고마운 군대, 나라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들면 앞장에서 용감히 진군로를 열어제끼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 강대한 군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듣는다.

우리 국가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전선들마다에, 당의 숙원,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기발은 언제나 앞장에서 휘날리고있으며 혁명의 군가소리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 기발 날리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당의 권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이 억척으로 사수되고 락후와 침체를 불사르며 기록과 기준을 갱신하는 혁명의 앙양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이 짓부셔진다.

그 군가소리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리상,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눈부신 실체로 열매를 맺고 로동당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시대를 진감하며 메아리쳐간다.

이처럼 위대한 당의 군대, 최강의 혁명군대, 눈물겹게 고맙고 귀중한 인민의 군대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우시였다.

혁명의 전위에 최정예의 강군을 세우시고 온갖 시련을 맞받아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깊이 새겨주신 성스러운 사명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이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군대도 많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볼 때 우리 인민군대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강대하다고 자처하는 적수국들의 련합과 장장 수십년간을 대결하면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도 없거니와 국가방위는 물론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의 창조를 또 하나의 중대한 사명으로 걸머지고 충실하게 리행하는 군대는 있어본적 없다.

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따라 창군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빛나는 경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선인민군은 력사와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가장 눈부신 활약과 특출한 공훈으로써 빛내이고있다.

최악의 침략위협만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호자도 인민군대이고 우리 당이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결단한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곡곡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변혁투쟁, 창조투쟁을 완강히 견인하는 주력도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고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보위하고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그 주동이고 핵심이다.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온 나라를 분발에로 고무하는 기수도 인민군대, 혁명적인 정신과 문화로 시대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는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진의를 선각하고 새 문명과 새 생활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변화발전의 대세를 확고히 주도하는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다.

혁명성과 영용성, 강인성과 창조성, 국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에 있어서 전무한 경지에 오른 우리 군대의 모습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의 빛나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떨치고있는 모든 승리와 영광, 불패성과 강대성의 근본요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된데 있다.

일찌기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는 혁명무력으로 키우는데 중핵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본분으로, 기질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며 그 어떤 일에서나 당과 인민에 대한 티없는 충효심을 고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군대로 강화하는것을 군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당의 품에서 태여나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인민군대는 자기의 정치적성격과 혁명적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며 당의 령도실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충실하게 이바지하는 핵심대오로 철저히 준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한 무장집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이 가리키는 임의의 전선, 임의의 전구들에 신속히 진출하여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 어떤 임무도 맡아 수행하는 특유의 본때와 기질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인민군장병들모두를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체질화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더욱 확고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음을 걸음마다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붉은 넋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시고 투쟁실천을 통하여 더욱 공고히 체득하도록 하신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인 인민군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인민군대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는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인민군대는 자신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앞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건설대전들에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도,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결사적으로 지키며 비할바없이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피해복구전역들에도 남먼저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였다.

속담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종이 한장이라도 인민이 들어야 할것이라면 인민군대는 맞들어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인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사연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들의 살림집이자 군인들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인민군장병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이께서는 결코 자신의 간곡한 당부로써만, 열렬한 호소로써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뜻을 새겨주신것이 아니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인민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고 배가의 분투를 재촉하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을 어떻게 존대하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떤 성심과 헌신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깨우치는 빛나는 수범이였다.

우리 당의 존엄은 그 어떤 높은 탑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희한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못잊을 사연,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어느한 목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 어느한 공장의 저장고에 가득찬 젓갈가공품들을 못내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리도 크나큰 기쁨을 피력하시던 환하신 영상…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모습에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내리시는 담대한 결단들과 주저없는 실행의지를 따르면서,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같은 인민들을 위해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고 큰물이 시시각각 밀려드는 험지에서 주민구출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던 그 가슴치는 화폭들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의 참된 교과서, 위민헌신의 뜻깊은 강의를 받아안았다.

바로 그런 숭고한 귀감을 가슴마다에 정히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남먼저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이든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우리 당의 강대한 힘이 되였고 자기의 밥그릇까지 덜어 나라에 닥쳐온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군대, 애국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성장하였다.

참으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당과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효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와 자세는 절세위인께서 새겨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절대적인 책임감, 견결한 실천의지의 발현이다.

위대한 손길아래 백배해진 기적의 힘

이 나라와 인민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라면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불보다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은 전설적이고 전능한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을 자래워준 자양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일, 험한 일, 아름찬 일들을 기꺼이 다 맡아 해내면서도 언제한번 대가와 보수를 바란적 없는 우리 인민군대 장병들에게는 지쳤다가도 불사신같이 일떠서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명줄같은 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다.

우리 군대의 전설같은 위훈앞에 전설에도 없는 위대한 령장의 믿음이 있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능한 우리 군대의 위력앞에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못바꿀 가장 열렬하고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있다.

2015년 2월 어느한 기공구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인민군대가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되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군대를 믿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겠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하는 대건설사업들에 인민군장병들을 남먼저 세워주시며 그이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당 특유의 신임,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유의 믿음을 거듭 표하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당에서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먼저 찾는것이 인민군대라고, 시련을 헤치고 폭풍을 뚫고나가야 하겠기에 동무들을 찾아왔다고 하시며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한길을 가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단 한시도 잊고 산적 없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그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고 한량없는 믿음이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끝내 류입된 엄청난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급파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각처에서 사납게 기승을 부리던 그때에도 인민군대만이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할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인민군장병들을 인민들이 입은 재난을 가셔주기 위한 성스러운 전역에 다시금 불러주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건설전역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대가 기본전장을 타고앉아야 전반적인 건설대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근만근의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나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군대,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뜻으로 키우시고 생사를 같이하는 혈연의 뜨거운 정으로 품어안으신 군대여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받아안고 도로도 철길도 다 막혀버린 큰물피해지역으로 말을 몰아 제일먼저 들어섰던 장령도, 수호의 총가목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손에 함마와 곡괭이, 미장칼을 쥐고 난생처음 방대한 공사과제앞에 나섰던 신입병사들도, 깊어가는 밤 육신을 사정없이 내리누르는 졸음을 이겨내며 건설의 마치소리를 멈추지 않던 녀병사들, 당앞에 맹세다진 완공기일이 드틸세라 식사시간마저 줄여가며 창조의 백열전을 벌리던 군인들도 뜨거운 그리움속에 되새겨보았으리라.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서해의 최대열점수역 마지막 한끝 섬초소까지 찾으시던 그이,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시며 뙤약볕이 내려쬐는 무더운 여름날 초소의 병사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 한생의 소원을 다 풀어주시고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은 간장을 보장해줄수만 있다면 땀으로 미역을 감아도 좋다고 하시며 세찬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어느한 공장의 가루간장생산실에까지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뜻깊은 대회장에 나오시면서도 《우리 군대가 왔소?》라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당창건 75돐경축의 그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하시며 그들모두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 자연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새로운 복구신화창조로 보답한 전사들이 그리도 장하시여 《아주 잘했소.수고들 많았소.》라고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인자한 그 손길…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마음속에 인민군대, 그 부름이 어떤 크낙한 무게로 자리잡고있고 얼마나 열렬하고 다심한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애지중지 보살피며 걸음걸음 위훈에로 이끌어주고있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하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원쑤와 싸우고 자연과 싸우고 시련을 이겨내고 한계를 이겨내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군대의 존엄과 명예를 빛나게 아로새기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되고 가장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백배해주는 인민군대의 전설적이고 전능한 힘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결심이자 실천이 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이 선포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 조선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성스러운 복무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영광, 최고의 행복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쳐온 깨끗한 량심과 이룩한 공훈을 영광스러운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겨 길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수령의 은덕에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렇듯 장하고 미덥고 고마운 영웅군대를 열과 정을 다해 키워 내세워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세운 고귀한 위훈을 조국청사에 끝없이 빛내여주시려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던 그날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충실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후세에 길이 빛날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르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끌어 영광의 오늘에 이른 우리 당이 80년력사를 총화하면서 무한한 긍지를 안고 자부하게 되는것은 운명을 함께 할수 있는 충직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근년에만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으로부터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인민군군인들이 참전하지 않은 중대전역을 생각할수 없으며 또 그 실행에서 우리 군대가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신께 있어서, 우리 당에 있어서 군대는 명실공히 힘이였다고,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군대는 항상 우리 당에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의 전설적인 공적과 력사적지위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준엄한 전장에서,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무수한 영웅적위훈을 기록한 우리 인민군대를 본 대회의 명의로 높이 평가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여 시대와 인민의 열광어린 경의속에 자랑스러운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간고한 투쟁으로 개척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계속하고있는 오늘도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의 전위에 튼튼히 서서 그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에 한점 아쉬움없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천하제일의 위대한 수령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이고 전능한 군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백년, 천년 끄떡없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실현은 확정적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은 진리이고 과학이다.

그 이름 세세년년 영광으로 빛나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여!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꽃피우는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던 그날 위대한 령장께서 하신 열렬한 호소가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는 그대들을 오늘도 힘차게 고무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오늘의 이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관병들은 위대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강인한 투사들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애국의 열망,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고동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따라 기세충천 용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혁한 공훈에 받들려 이 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영광은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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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 구현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고히 고수하자면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공동의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서로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경제제도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비결도 집단주의의 위력에 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하여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공고화하면서 경제사업전반에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생산기술적으로 호상 의존되여있으며 자립경제, 계획경제는 생산과 류통, 분배, 소비와 같은 경제생활의 고리들이 국내에서 기본적으로 맞물려지는것을 전제로 한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국내적인 생산순환을 이룩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출수 있으며 경제활동에서 부문간, 단위간협동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의 계획맞물림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계획작성단계에서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계획맞물림을 잘하여야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계획의 일원화체계의 요구대로 계획화사업을 한곬으로 종합하여 검토처리하는 사업체계를 강하게 세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려는 설비와 자재, 자금은 계획작성단계에서 국가계획에 정확히 맞물리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유기적련계와 협동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하고 대책하는 사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하다.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계획수행과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는것과 함께 물자예비조성을 비롯하여 계획수행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는 설비들도 국가적견지에서 잘 따져보고 실리있게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또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모든 부문과 단위, 근로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사회주의사회특유의 우월한 투쟁방식이다.경제건설에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의 본태를 고수하고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 생산과 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이며 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국가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나라의 경제형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증산투쟁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들속에서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진출하는 탄원열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리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경쟁은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는 대중적혁신운동으로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부문별, 단위별특성에 맞는 증산경쟁운동, 질경쟁 등을 활발히 벌려 부문마다, 단위마다 자기의 특성에 맞는 기술과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빨리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해마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부문별, 품종별전시회를 조직하고 제품의 종류와 질, 그 실용성과 인민들의 평가를 기본으로 심사를 엄격히 하고 총화도 실속있게 하여 사회주의경쟁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기준과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상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시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은 사실 글줄에 담자고만 하여도 너무도 벅차고 아름찬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체감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빛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표한바를 무조건 이루어내는 완강한 추진력도 놀라운것이지만 그 모든것에 한결같이 높뛰는 부단한 갱신과 도약,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숨결은 실로 벅차고 탄복할만한것이다.

축적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에로 부단히 상승하는 시대의 드높은 숨결,

참으로 이것은 더욱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 무궁한 진보와 부흥을 굳건히 담보하는 귀중한 시대상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결심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세상제일의것, 사상초유의것도 모두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모든 일은 기준을 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허나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조건과 환경도 달라진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고정격식화된 기준은 벌써 부진과 침체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준을 부단히 수립하고 줄기찬 분투와 열정으로써 이를 완강히 실행해나갈 때에라야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업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계속 갱신하며 보다 높이 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초기에 목표했던 5만세대 살림집세대수를 훨씬 릉가하였을뿐 아니라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춘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을 탄생시키고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봉사업 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과 기준들이 창조된 수도의 살림집건설, 농촌건설에서 삼광축산농장이라는 현대축산, 현대농촌의 훌륭한 본보기가 떠오르고 그것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일반화되여가는 현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탐구되고 개척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분야…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혁신적인 기준과 효과적인 령역들이 탐구, 갱신되여 확실한 전변을 기록하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을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그 결심만도 말처럼 쉽지 않았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머지않아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 현실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갱신된 대규모온실농장들도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였다.

실로 세해전 력사에 전무한 10년려정에로의 출발을 선언하던 첫 기슭에서도 다 그려보지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고정격식화된 기준과 만족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새로운 기준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기록창조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상을 안아볼수 있으랴.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기록적인 격변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는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이다.

지금도 어디서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으로 되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자강도의 어느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상이 일색화되여야지 건축물이 일색화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는,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말씀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고 또 어느한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해 가르쳐주시며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참으로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일반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국가부흥의 당당한 개척자, 향유자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창조의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안석간석지의 벼바다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혁명적인 실행의지

2026년 8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전변의 설계도를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기념비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일떠서고 새 생활, 새 행복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기쁨이 날로 커만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온 나라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과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가장 과학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난 7월 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이였다.

락원군 세포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여기 세포리지구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는데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이곳이 오늘은 군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며 보다 휘황하게 변천될 락원군의 발전상을 그려보는 일군들의 심중은 뜨거웠다.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도 돌아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마다에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여기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뿌듯해졌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계획한 사업들을 무조건 완결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을 언제나 철저하고 드팀없이 관철하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떨쳐나서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우리 당의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보다 먼저 절대적인 실행의지를 생명처럼 간직해야 한다는 철리가 일군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였다.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인 실행의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우리 당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가장 과학적인 정책일뿐 아니라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 가장 성공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맥박치는 가르치심을 일군들은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우리 당정책,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얼마나 많은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의 복리로 꽃피워왔던가.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정책들은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할 때 제시되고 결행되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 열화같은 의지에 받들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책정되고 완강하게 추진되는 정책들이 아니던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위대한 정책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시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당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추진되여 이 땅에는 준공의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현대적인 지방병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솟아나고있으며 지방의 생활문화와 학습문화, 상업문화의 일신을 예고해주며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정녕 우리 당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고 그것을 추동력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실체로 이어지는 가장 과학적인 정책, 머나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전변들을 당대에, 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에 기적적인 현실로 펼쳐놓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실행의지야말로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 눈부신 창조의 설계도를 세월을 주름잡으며 빛나는 현실로 당겨오고 성공적인 변혁에로 이어놓는 근본원천이 아니랴.

일군들의 눈앞에는 지난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또다시 명시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이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진정 그날의 말씀은 인민을 위한 모든 정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과감히 헤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억척불변한 의지의 분출이 아니던가.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한 설계도가 펼쳐진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도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드팀없는 실행의지의 숭고한 발현인것이다.

그것을 절감하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하여 설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눈부시게 변모될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그려보시는듯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이 지나면 벌써 1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커만갈수록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며 이룩한 성과를 또 하나의 출발점으로, 도약대로 하여 보다 거창하고 훌륭한 성과를 안아오실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시는 우리의 어버이.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은 눈부시게 전변되는 락원군, 그 복받은 고장에서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철석의 의지,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나날이 부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2026년 8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의 신생을 긍지높이 떠올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8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우리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항일혁명렬사, 반일애국렬사유자녀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 로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수여받은 체력교예 《쇠바줄타기》, 《날으자 더 높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우아한 민속교예작품들과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우리 교예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요술가가 펼치는 특색있는 작품들은 관중을 신비로운 요술의 세계에 심취되게 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과 경탄, 유쾌한 웃음의 련속으로 이어진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으로 조국해방절의 환희와 랑만을 더해준 국립교예단 창작가, 예술인, 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비상한 창작적재능과 높은 기량, 애국의 열정을 다하여 시대와 인민이 반기는 훌륭한 교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교예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전성을 안아오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 81돐기념 체육문화행사 진행

2026년 8월 17일《로동신문》

 

 

조국해방절을 기념하는 체육문화행사일정에 따라 수영 및 물에뛰여들기경기가 8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행사로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수영경기는 6개 단체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는 남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녀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각각 4명이 참가하여 한 선수가 100m씩 배영, 자유영, 평영, 나비영순서로 400m를 극복하는 혼성혼영계영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는 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또한 물에뛰여들기경기에는 3개 단체가 참가하여 남녀 10m고정판개인경기, 혼성 10m고정판동시경기를 진행하였다.

수영경기에서는 소백수선수단이 1위를, 수산성체육단이 2위를, 수양산체육단이 3위를 하였다.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도 소백수선수단이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있었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체육문화행사는 우리 인민이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16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던 한해전 8월의 감격을 되새기며

2026년 8월 13일《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운명과 력사에서 가장 귀중한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조국해방의 날이 여든한돌기 년륜을 새기며 다가오고있다.

이날이 있어 우리 국가의 당당한 존엄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고 바로 이날과 더불어 누구도 못지녀본 영광을 대를 이어 떨치며 이 땅의 인민이 긍지높은 삶을 이어왔다.

여기는 사연도 깊은 우리 수도의 개선광장,

잃었던 존엄을 되찾기까지, 그 존엄을 빛나는 절정에 높이 올려세우기까지 가장 성스럽고도 간고한 수천수만리 투쟁로정이 압축되여있는것만 같은 력사의 지점에 우리가 서있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맞이한 절세의 영웅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하던 그날로부터 80년세월이 지나 이 조선의 존위와 힘을 세기의 절정에 우뚝 올려세우신 전설적위인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심을 활화같이 터친 이곳에 서면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지난해 8월의 그날 나라의 해방과 건국, 발전과 계승의 80성상로정을 감회깊이 총화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의 마감에 터치시였던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의 장엄한 메아리…

감격과 환희의 열기가 세차게 분출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절세의 위인께서는 어찌하여 조선인민, 그 이름을 높이 떠올려 승리만을 아로새긴 이 나라의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시고 천년만년 대를 이어 빛날 존엄과 영광의 력사를 철석같이 확신하신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입니다.》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영원히 번영하며 불멸하는 국가는 그 어느 인민이나 간절히 안고 사는 소원이고 리상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인구수가 많고 억대의 자원이 있다고 해서 저절로 성취되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 무궁무진한 힘을 신성시, 절대시, 최우선시하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만고의 위업이다.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으로 하여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없다고, 이런 인민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하며 그렇듯 애국적이고 그렇듯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하다고 크나큰 긍지와 확신에 넘쳐 언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주한 력사의 장이 바뀌고 시대의 이름은 새롭게 씌여져도 절대로 그 무게와 가치가 흔들릴수 없는 조국해방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적의의에 대해 피력하실 때에도,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을 긍지높이 소급하실 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뜨겁게 토로하신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이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뜨거운 경의를 담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시는 이 부름을 되새기느라면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면서 항상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혁명의 머나먼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가 숭엄히 어려온다.

식민지약소국의 피눈물나는 처지에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 불패의 자주강국을 솟구쳐올린 우리 인민의 력사적행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의 지론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이 온갖 불의와 풍파를 이겨내고 미증유의 개척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과정이였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온 강토가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던 수난의 그 세월 우리 수령님께서 과연 무엇을 믿고 누구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어린 성전에 나서시였던가.

어떤 재원도 아니고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인민이였다.세계의 시각에 비낀 그 모습은 빈궁과 락후, 억압과 멸시에 시들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처량한 수난자였어도 우리 수령님께서 실체험을 통해 알게 되신 조선인민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였다.

우리 인민의 그 열렬한 애국심과 강인한 기질, 남다른 자존심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를 타도할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력독립의 성전도 결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백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가 뜻과 정을 같이하신 동지들도, 우리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들고 엄혹한 고난과 뼈아픈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결사의 피어린 항일전을 벌린 투사들도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였으며 우리 수령님 추켜드신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거족적인 반일항전에 나섰던 사람들도 이 땅의 공장과 농촌, 광산과 어촌들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인민이였다.

건국의 기슭에서도, 전쟁의 참화앞에서도, 전후복구건설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혁명의 기치와도 같이 높이 떠올라 시대와 인민을 격동시킨 조선사람들자체의 힘으로, 조선사람의 본때로, 조선사람들자신의 손으로라는 강의한 자존의 정신은 오로지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부강한 나라를 세우고 원쑤들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실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같은 의지였다.

자신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임을 숭고한 본령으로 새겨안고 걷고걸으신 혁명의 려정에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글자밖에 남는것이 없다는 고귀한 총화를 남기신 우리 장군님,

인민대중은 모든것을 다 잘 아는 만능의 선생이고 가장 힘있는 천하지대부대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게 간직하고계신 혁명관, 인민관, 인생관의 기초였다.

언제나 인민과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가 되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시며 자신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한권의 도서를 편찬하는것마저도 절대불허하시던 잊지 못할 년대들을 지나 우리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헤쳐야 했던 그 나날에도 그이께서는 인민을 믿고 수호의 총대높이 선군의 대장정을 이어가시였다.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사시장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기적의 힘을 주시고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처럼 인민을 한없이 귀중하고 신성한 존재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사랑과 믿음과 열과 정을 다해 가장 힘있는 력사발전의 주체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이 있어 조선인민, 그 부름은 언제나 영웅성과 강인성, 충실성과 애국심의 빛나는 체현으로 존엄떨쳐왔다.

바로 이런 인민의 지지를 받고 인민의 무한한 힘과 슬기를 동력으로 하였기에 우리 혁명은 온 세상을 뒤흔드는 사나운 풍파속에서도 좌왕우왕한적이 없었으며 가슴아픈 시련과 난관의 고비는 수없이 많았어도 그 어떤 좌절이나 비극을 모르고 곧바른 한길로 승승장구해왔다.

위대한 인민과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국의 존위와 힘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서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민족의 혈맥은 끊기우고말것이며 영예로운 추억을 할수 있는 권리마저도 잃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조국해방절을 이처럼 성대히 경축할수 있는것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이 참으로 떳떳하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에서 가르치신것처럼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새로운 력사적사명은 첫걸음부터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개척과 반혁명에 명줄을 건 적대국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는 참으로 어려운 과제였다.

언제한번 순탄한적이 없었던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도 지나온 10여년간처럼 그렇게 혹독하고 많은 난관들이 모든 방면에서 겹쳐든 때는 없었다.

준엄하고 간고했던 혁명의 년대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책동은 전대미문의 수위에서 극악하게 감행되였으며 해마다 각처에서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 건국초유의 대동란을 몰아온 전염병사태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전취물들과 나라의 운명자체를 결딴낼수 있는 위험과 도전들이 해를 이어가며 급증되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고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더욱 강철같이 뭉쳐 일떠서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였고 맞다드는 난국들을 백번천번 딛고 솟구쳐오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였다.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문명부유한 새세상에로 향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인민들이 맞이하는 새 생활, 새 문명, 새 행복의 파도는 얼마나 크나큰 환희를 일으키며 이 나라의 세월과 강산을 가득 채우고있는가.

무진장한 보화가 문득 생겨나서도 아니고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일어난것도 아닌 반만년력사에서 처음 보는 대사변들, 세상을 놀래우는 대변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하나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의 믿음으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자래우신 인민의 애국정신력과 창조의 힘으로 안아오시였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최고의 경지에서 실천해가시는 위대한 수령,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펼쳐진것이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 및 국가활동전반에 그 리념과 사상이 더욱 철저히 지배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서 인민의 복리와 웃음이 당의 투쟁동력, 발전의 표대, 국력의 평가기준으로 되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 그대로 당의 리상, 국가의 목표, 정책과 정사로 되는 인민제일의 정치풍토가 더욱 확고해졌다.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중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강인한 우리 인민의 자존의 넋과 애국충심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 묘술과 방도들을 찾으시고 언제나 소박한 인민의 마음과 생각을 제일 깊이 헤아리시며 그 성취를 위한 결사헌신의 길에서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인민의 편의와 권익이 사소하게나마 침해당하여도 추호의 타협과 양보를 모르시고 이 땅에서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존재로 떠받들어주신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고 인민이 신념으로 간직해온 새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와 찬눈비도 아랑곳없이 로고의 자욱을 새겨가신 이야기는 그 얼마인가.

인민이 당한 재난과 고통을 두고서는 참을수 없는 아픔을 느끼시며 인민수호의 최전방에서 결사의 투쟁을 벌리신 이야기, 당대만이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도 다 떠안으시고 엄청난 중하우에 상상 못할 고생의 만짐을 떠이신 사연들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오직 당만을 믿고 의지하는 인민의 신뢰심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그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지극한 성심과 열애로 멈춤없는 분투를 재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인민들이 안겨살 행복의 새 보금자리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바다를 이루며 일떠섰고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 다시는 전쟁을 모르고 대대손손 살아갈수 있는 안전담보력의 실체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났다.

오늘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우리 당이 높이 세우는 리상과 끊임없이 갱신하는 창조의 기준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일어난 새로운 발전국면과 더불어 인민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과학기술력, 문명한 생활의 창조와 향유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가.

선렬들의 넋과 값비싼 희생이 깃든 성스러운 력사앞에, 이 땅에서 태여나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우며 길이길이 살아갈 후손들앞에 우리 세대는 참으로 떳떳한 공적과 자부를 안고 서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전통과 값비싼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였을뿐 아니라 선렬들의 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풍요한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빈터에서 시작된 공화국의 발전력사를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의 력사로 변천시켰다.

더우기 자부스러운것은 건국의 본의와 리상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면서 점점 가속되는 이 경이적인 변화발전의 대세를 일정한 단계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승고조에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에 이어갈수 있는 강력한 기틀과 토대가 마련되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기의 증명으로 영원한 진리를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위대한 인민이 있고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난다!

하기에 여든한번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가며 빛내갈 위대한 존엄과 영광을 주시고 찬란하고 무궁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투쟁속에서 더욱 강해진 우리의 힘으로써,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과 기질로써 내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안아올리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새겨안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빛나는 위훈자로 될 열망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며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는것,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혁명신조이고 령도원칙이며 확고부동한 실천의지이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기적의 년대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애국적인 조선인민의 명함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날것이며 위대한 존엄과 영광의 력사는 천년만년 영원히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행복한 고민

2026년 8월 13일《로동신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인가.

그가운데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전하는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우리는 오늘 걱정거리가 있어서 마음을 쓰며 괴로와하는것을 뜻하는 고민과 즐겁고 만족한 상태를 뜻하는 행복이라는 두 단어가 하나의 표현으로 서로 어울리게 된 사연에 대하여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었다.

도의 책임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이 드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경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화도지구에 심은 잔디와 유채, 나무들의 생육상태가 담겨진 사진들을 보실 때마다 조금만 큰비가 내려도 물란리로 피해를 받던 곳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이 모든것을 휩쓸었던 이곳에 세상이 놀라는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던것이다.

큰물이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친히 지휘하신 구조전투, 사방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물바다를 헤쳐나가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의 렬차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큰물피해를 입은 위화도지구의 거창한 변혁을 위해 몸소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과 도면은 무려 수천건, 그중에서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설계안은 170여건…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우에 천년 끄떡없을 견고한 제방을 쌓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위화도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곳 섬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 번영의 눈부신 상징으로 전변시키시려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농장도시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생각할수록 뜨거워지는 격정을 안고 도의 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섰다.

농장경리는 경애하는 그이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갖가지 남새를 매일 수백t씩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신선한 남새향기 넘치는 인민들의 식탁을 그려보시는가 그토록 기뻐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장의 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을 다 잊고 저저마다 농장의 모든 온실호동들에 남새가 꽉 차있다고,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자랑삼아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고민입니다.》

순간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 격정이 일군들을 휩싸안았다.

행복한 고민,

외워볼수록 온실호동마다에 끝없이 펼쳐진 남새바다가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일군들의 눈가에 뜨겁게 안겨들었다.온실에서 생산한 첫물남새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들의 모습이며 생산된 많은 남새를 처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농장일군들의 모습이 금시 눈앞에 어려오는듯싶었다.

위화도는 압록강상류로부터 씻겨내려온 흙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섬으로서 모래, 자갈층으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이 지구는 자갈동네로 불리워왔다.거기다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군 하여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이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던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오늘날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만복의 보금자리에 들어앉아 로동이 그대로 기쁨이고 노래로 된 현대적인 온실에서 흥겹게 일하면서 남새풍년이라는 또 하나의 뿌듯한 현실을 마주하고있으니 이 경이적인 변혁이야말로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불모의 땅도 옥토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떠나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행복한 고민,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고심과 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혁명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말,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감격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귀전에는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오늘의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눈시울적시는 평북의 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진정을 터치는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 인민의 안녕과 복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며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결정체,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이룩하려고 하는 창조와 변혁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자랑스러운 실체인것이다.

어찌 신의주온실종합농장뿐이랴.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거창한 변혁이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겨날것이니,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2026년 8월 1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도도히 사품쳐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밑바탕에도 그 걸음걸음을 떠밀어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 위대한 정신에 대해 생각할 때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데 대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피어린 항일의 혈전장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얼마나 값비싸고 고귀한것인가에 대한 심오한 대답이 있으며 오직 이 정신으로써만 력사의 모진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다는 불변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제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숭고한 혁명정신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나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10여명의 대오를 이끌고 한치한치 전진하시던 그때 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고, 반혁명이 이처럼 게거품을 물고 악을 쓰고있는데 그것을 타승하려고 결심했던 우리가 어찌 한시인들 절망에 잠겨 오늘의 이 역경을 한탄만 하고있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로 쓰러졌던 대원들을 하나둘 일으켜세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억척의 의지와 필승의 기개가 우리의 넋속에 뜨겁게 흘러든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배우며 성장한 투사들은 또 얼마나 강의한 투쟁정신, 혁명신념의 체현자들이였던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불을 토하듯 웨친 녀투사의 목소리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의 전설같은 위훈도 항일빨찌산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가슴에 끝없이 파고든다.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강자들과 제손으로 제다리를 자르면서도 끝까지 혁명에 충실하였던 투사의 불굴의 넋도 이 땅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 의해 창조된 위대한 정신이기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그처럼 크나큰 긍지로, 자부로 되며 대를 이어 이 땅의 후손들을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고귀한 활력소로 되고있는것이다.

눈보라치는 백두광야에 그 시원을 두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의 투쟁에 끊임없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주며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로 이끌어온 그렇듯 위대한 정신을 과연 온 세상의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한들 어찌 바꿀수 있으랴.

지나온 나날들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떨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눈보라세찬 광야에 천리준마의 발굽소리 높이 울리시던 7년전 력사의 그 나날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시고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실 때,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자리잡고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바로 이런 결심,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세워주시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눈부신 도약으로 조국의 힘을 최강의 높이에로 끌어올린 경이적인 사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속에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고있는 거창한 시대상,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 바로 그 밑바탕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이 땅우에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는것 아니던가.

그렇다.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만난을 짓부시며 억세게 나아가는 이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래일이 있고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천만인민모두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날 주체혁명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정신이 후세토록 진함없이 순결하게 계승될 때 그 시원에 있어서 숭고하고 력사와 전통에 있어서 성스러운 우리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고 거스를수 없는 백절불굴의 힘을 터치며 무궁한 영광과 승리에로 노도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의지와 무비의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자.

어제와 오늘이 그러하듯이 래일도 언제나 승리는 이 위대한 정신을 만장약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광활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조국을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더 높이 울려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크나큰 감격과 충성의 맹세

2026년 8월 12일《로동신문》

 

지난 8월 8일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인 국립교향악단이 창립 80돐을 맞이한 뜻깊은 날인 동시에 이른아침부터 깊어가는 한밤까지 주체예술사에 특기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들이 련이어 꽃펴나 온 나라를 진감시킨 격동의 하루였다.

몇달전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옵고 그이의 은정넘친 연설을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는데 오늘은 또 해방후 나라의 첫 악단으로 태여나 오랜 세월 명성떨쳐온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긍지로운 80돐생일을 맞는 날에 위대한 어버이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자애로운 그 품에 안겨 울고웃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다.

온 나라 인민모두를 품어안으시고 피타는 정열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전진에 거대한 힘, 줄기찬 박차를 더해가는 참된 근로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시대의 영예로운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정과 믿음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그이의 전사된 영광, 그이의 인민된 행복감으로 가슴젖게 하고 충성과 애국의 충천한 힘과 용기를 폭발하며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장 80성상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한 자기의 본태를 한점 흐림이 없이 꿋꿋이 고수하면서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이어가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하많은 추억을 안고 모란봉의 여름밤은 깊어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새 조선의 첫 악단이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 그 자랑스러운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하루 앞둔 밤 모란봉극장은 잠들줄 몰랐다.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성원들이 극장에서 이밤을 보내고있었다.창립 80돐 기념음악회준비로 해서만이 아니였다.누구나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흘러온 악단의 긍지높은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나라의 첫 전문예술단체의 탄생인 동시에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교향악단이 탄생한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해방된 조국에서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며 우리의 음악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새 조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 맞아야 하며 새 생활창조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기쁨,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반영한 참말로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음악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식의 주체적인 교향악을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악단에 얼마나 깊고깊은 정과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던가.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소중한 추억의 갈피를 쉬임없이 번지고 새세대 연주가들은 이제는 너무도 귀에 익은 이야기들이지만 처음 들을 때마냥 커다란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면서 귀를 강구고…

그렇게 새날이 밝아왔을 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는 우리 악단에 축하서한을 보내주셨습니다.》

잠간사이에 온 극장을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한 이 소식,

그게 정말인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80돐생일에 제일먼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고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은 너도나도 그이의 축하서한을 읽어내려갔다.

구절구절 새길수록 눈굽이 젖어들고 목이 꽉 메여왔다.

국립교향악단의 장구한 80년력사를 다 안고계신듯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새 조선의 첫 악단이라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빛나는 력사를 함께 하여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축하서한이 실린 당보를 받아보며 온 나라 인민모두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국립교향악단이 얼마나 크나큰 무게로 또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절감하였으니 당사자들인 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언제나 변심없이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숭고한 자각과 깨끗한 량심으로 악단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가고있는 훌륭한 정신세계는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고귀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서한의 구절구절을 읽으며 악단의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온 나라가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가 생생히 돌이켜졌다.가정의 안위냐, 조국이 세워준 무대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무슨 힘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관악기, 현악기의 힘찬 울림소리를 내는가고 관중이 물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한 그런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조국이 세워준 무대를 내릴수가 없었다.자기들 한사람한사람을 알알이 골라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주체적교향악단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직접 조직해주시고 권위있는 악단으로 성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가슴마다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흔히 연주가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나선다.관중에게 보이는것은 화려한 무대뿐이다.바로 그 황홀한 무대뒤에 그 얼마나 피타는 정열과 고심참담한 노력, 피땀이 슴배여야 하는지 아는 사람 과연 몇이던가.

더우기 음악예술창조는 매번 비반복성을 요구하며 새것을 부단히 개척하고 진보해야 하는 참으로 헐치 않은 사업이다.

음악예술부문에서도 관현악단은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이라고 할수 있다.그것은 우선 백수십명의 연주가들이 내는 소리가 하나와 같이 조화로운 안삼블을 이루어 가장 우아하고 정서적인 울림을 창조해야 하기때문이다.또한 다른 예술이나 악단들과는 달리 그 어떤 음향기재의 도움도 없이 독특하고도 진실한 생울림으로 관중을 비상히 아름다운 음악세계에로 이끌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자신께서는 이것을 직업적의무감이나 예술적기량에 앞서 조국이 세워준 무대와 일생을 같이할 마음을 간직하고 그 어떤 보수와 평가도 바람이 없이 당과 조국을 예술로써 받들려는 참으로 진실하고 헌신적인 자세와 인생관의 발현이고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시였으니 그들이 어찌 솟구치는 감격으로 가슴끓이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 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남모르는 고심과 노력, 평범한 생활까지 속속들이 다 알고계십니다.》

이것은 결코 국립교향악단 일군들만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인민들의 망막에 인상깊은 모습을 남긴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의 이름도 한명한명 찍으시며 한생토록 어머니조국을 노래한 혁명적문예인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허재복동지의 딸인 허문영지휘자도, 김병화동지의 아들 김학일작곡가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연주가인 최성국동무 역시 격한 심정을 누를길 없었다.여러해전까지 악단의 1바이올린수이며 악장으로 활약한 그의 아버지 최기혁동지를 우리 인민들은 칼칼하게 생긴 얼굴모습은 기억하여도 이름까지는 모르고있다.

최성국동무는 눈물에 젖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지에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당원증도 수여해주시고 하많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단의 이름있는 지휘자, 작곡가들과 함께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영생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그런데 오늘 악단에 보내주신 축하서한에서 아버지의 이름도 불러주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표창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혁명적문예인의 값높은 삶의 귀감으로 오늘도 영생하는 허재복, 김병화, 최기혁동지들!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장장 80년세월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지켜 한생을 바친 국립교향악단의 모든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하였던 그날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있으며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은 창립 80돐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한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날 저녁 너무도 꿈만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악단의 공로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된 후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모란봉극장에 나오신것이였다.

순간 장내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영광에 또 영광을 더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극장에까지 나오시여 창작가, 예술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악단성원들의 두볼로 뜨거운것이 쉬임없이 흘러내렸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허문영지휘자는 말하였다.

《우리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이룬 꿈만 같은 하루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허재복동지는 딸이 지휘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떠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심한 어버이사랑으로 아버지의 뒤를 잇고싶어하는 그의 열렬한 소망을 꽃피워주시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보급예술단체의 유일한 녀성지휘자로 키워주시였다.그가 오늘날 예순살이 넘도록 로당익장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값높은 삶을 이어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상을 수여받은것을 축하한다고 하시며 그에게 아름다운 장미꽃다발을 안겨주시였으니 그는 몸둘바를 몰라하며 절절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그 모습을 누구나 부러움속에 바라보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연주가이며 바이올린수인 정현희동무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시는것이 아닌가.

정현희동무는 너무도 놀라서 한순간 어리둥절하였다가 경애하는 그이의 팔을 부여잡고 어린애처럼 울고웃으며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과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사륜차에 몸을 싣고 영광의 자리에 참가한 작곡가 강수기동지도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는 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의 뇌리에는 악단이 품위있는 작품창작형상으로 인민들의 마음속깊이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를 더욱 승화시키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하도록 이끌어주신 못잊을 나날들이 되새겨졌다.

스무해전 새로 개건한 모란봉극장에 처음 나오신 때로부터 이날까지 천재적인 음악사상과 비범한 예지로 악단의 사업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인가는 국립교향악단은 말그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악단인것만큼 지난 시기의 관록을 가지고 존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실력으로 자기 존재를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실력과 예술적기량으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국보급예술단체의 권위와 명함을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지난 10여년간에만 하여도 국립교향악단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축대공연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비롯한 수십차의 국가공연과 1 100여회의 음악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서곡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관현악 《동지애의 노래》, 현악합주 《조국에 대한 노래》를 비롯한 260여편의 다양한 형식의 기악작품들을 훌륭히 창작창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고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할수 있었다.

오늘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악단에서 창작형상한 작품들과 공연들의 총제명은 《사회주의교향곡》이라고 당당히 칭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투쟁과 창조의 진군가로 더 높이 울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주리라는것이 뜻깊은 날에 남다른 영광과 축복을 받아안은 이들의 드팀없는 맹세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향곡》의 힘찬 울림으로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거창한 격변기는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한다

2026년 8월 10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고있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이 장엄한 투쟁속에서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로동계급의 높은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의 위업을 선봉에 서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핵심력량인 로동계급이 오늘의 거창한 변혁시대에 시대를 주도하고 이끌어나가는 기본력량으로서 선구자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로동계급은 사회의 선진적이고 혁명적인 계급이다.원래 로동계급은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으로 하여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선구자적역할은 온 사회에 활력을 부어주고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게 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우리 로동계급은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왔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민주조선건설로선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짧은 기간에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하고 생산과 건설의 거세찬 동음을 울린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로동계급이였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기의 맹폭격과 불비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시수송을 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것도,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제일먼저 지펴올린것도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였다.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적혁신운동도, 80년대속도창조운동도 바로 우리 로동계급의 기수적이고 견인기적인 역할에 의해 온 나라에 확산되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것도 우리 로동계급의 활약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로동계급의 애국헌신과 창조력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로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없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의 로동계급은 선봉에 서있다.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새기고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조건 실현하고야마는 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는 오늘 우리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거창한 변혁의 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도자, 척후병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수천척지하막장과 용해장, 국방과학부문,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대건설의 벅찬 전구를 비롯한 우리의 로동계급이 지켜선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왔기에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 또다시 우리 로동계급을 세워주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려는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내리신 중대결단들은 다름아닌 영웅적로동계급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표시인 동시에 우리 로동계급이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나라 로동자들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오늘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전체 로동계급의 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속에 상원에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혁신창조의 불길로 더욱 세차게 타올랐으며 이에 호응하여 천성의 로동계급은 새로운 증산기록을 아로새겼다.순결한 마음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거창한 변혁시대를 창조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로동계급이 일떠서는것만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여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원대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특유의 본태이다.전체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해내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순결무구한 마음과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모든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기적창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경이적인 기적을 아로새겨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자력갱생, 자생자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의 넋과 정신을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큼직한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일본새이다.

전체 로동계급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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