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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고 씩씩하게 자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되새겨보며

2026년 6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5년이 흘렀다.이 땅에 세상에 다시 없을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난 때로부터 다섯해, 그 나날 우리의 후대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더 밝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은 오늘 조국의 후대들을 튼튼하게 키우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어머니당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며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우리는 끝없이 밝은 조국의 래일, 주체혁명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격동케 한 대결단

2021년 6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으로 끝없이 달리고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과연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누구라 할것없이 크나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당과 국가의 중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회의에서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상정될줄을.

너무도 감개무량하고 놀라운 사실앞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떠드는 자식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그런데 이 나라 수천수만의 어머니들의 마음속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가 격정과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어린이를 키우는 문제는 매 가정과 부모의 일로만 간주되여왔으며 그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지금껏 어느 나라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생산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당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 친자식으로 여기기에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에는 출생후 7개월부터 6살나이에 해당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신선한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여있다.육아원, 애육원의 부모없는 원아들도,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어린이들도, 간혹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아이들이 입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리유로 거주지를 떠날 때에는 해당 단위에 젖제품공급실을 꾸려놓고 빠짐없이 공급하도록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확립되여있다.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울수 있게 양육조건을 책임적으로 충분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각급 정권기관들과 기업소, 단체의 법적의무로 되고있으며 강력히 시행되고있는 사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각지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고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가 세워졌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밑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갔다.온천군의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에게 우유를 못먹인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고 그대신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한 도자기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우리가 아버지노릇을 잘하려면 아이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도록 하시여 콩단물을 실어나르는 차가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변함없이 달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세인을 감복시키는 결단을 내리신것이였다.

하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하고 반기는 육아정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신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때까지도 많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육아정책의 개선강화를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을 먹이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는데 그때는 나라사정이 너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콩단물을 먹이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로 말하면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투자하여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과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 그리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국방공업부문을 비롯하여 힘을 넣고 자금을 투자해야 할 부문과 단위는 얼마나 많았던가.

그뿐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으로 말하면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

일반적으로도 국가가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매일 공급하고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을 마련해준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젖제품생산토대가 미약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내내 정상적으로 먹이는데 드는 자금과 로력은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장기화되고있는 공공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초유의 격난이 닥쳐왔던 시기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공급하는 정책을 내놓는다는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건만 혁명하는 목적이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구상을 펼치신것이였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불같으시기에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정책의 핵심이고 우리 당의 영예로운 임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이시라는것이였다.

진정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이라는 사랑의 대결단을 내리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정의 손길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이듬해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새로 채택되였다.이로써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법은 국가가 제정공포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이다.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는 육아법이 채택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훌륭히 키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명시와 그의 법률적담보 마련,

이는 정녕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후대들의 당, 후대들을 위함에 전력을 다하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사변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열화의 정으로 이어가신 헌신의 길

현실은 정책의 진가와 생활력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명시되고 그 꾸준하고도 완벽한 실행으로 이 땅에서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지난 5년간 젖제품을 비롯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자금과 자재 등을 국가가 직접 맡아 충당하여왔으며 젖생산단위의 토대구축으로부터 젖제품의 질보장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이 당과 국가의 세심한 관심과 통일적인 지휘밑에 조직진행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많은 염소, 젖소목장, 분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고 수많은 시, 군들이 국가적부담을 덜고 자체로 젖제품을 만들어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상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다져놓았으며 이런 시, 군들이 계속 늘어나 당의 육아정책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데 따라 젖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보다 힘있게 벌어졌다.

수도에 있건 지방에 있건 이 땅 그 어디에 살건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국가적인 체계와 질서가 더욱 개선되였으며 그에 따라 도,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는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아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젖제품소요량을 확정하도록 하는 한편 젖제품공급과 관련한 말단단위로부터 중앙지도기관에 이르기까지 매일 공급정형을 신속정확히 종합하는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졌다.

어찌 그뿐이랴.온 나라 어린이들의 성장에서도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된 이듬해말 어린이들의 영양상태평가지표를 선정하여 년령별로, 영양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전해보다 3~6살 난 어린이들의 키와 몸무게가 늘어났다.그 다음해에 진행된 어린이성장발육상태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특히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날로 개선되여가고있는것으로 평가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책정되여 완벽하게 실행되여온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정녕 이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후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매일 빠짐없이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 드팀없이 실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의 우월성과 생명력은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천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2021년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가닿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나라의 중대사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도 자리잡고있었다.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젖제품들이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더 뜨겁게 안겨질 때 우리 어머니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누구나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군 하는 두해전 8월의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뜻밖에 큰물피해를 입은 조국의 서북변 수재민들과 그 자식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의 보호혜택속에서 생활하는 꿈같은 화폭이 펼쳐졌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뿐 아니라 온 세계를 놀라게 한것은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육을 위한 비상체계가 가동되는 속에 은정어린 젖제품이 이전과 같이 중단없이 공급된 사실이다.

나라가 고난을 겪는 시기에 새로운 사회적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미전에 실시하던 시책들도 축소하는것은 세계정치사에서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으로써 이러한 관례, 법칙을 다시금 단호히 부정하고 깨뜨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흘러간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는 당, 조건이 좋으나 어려우나 관계없이 전력을 다하여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은 오직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뿐이다.

여기에 혁명하는 당,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필승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하나를 주어도 최상의것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웅심깊은 사랑도 깃들어있다.

추억도 뜨거운 2021년 10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육아정책집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젖가루를 생산하는데서 보다 중요한것은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젖가루를 만드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위안과 자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다심한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1년 9월 어느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방금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질적측면에서 미흡한 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첫 시제품을 생산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지만 그이께서 이른새벽에 그 시제품젖가루를 친히 맛보시고 전화를 걸어오실줄이야 어찌 알수 있었으랴.

이날 젖가루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설비를 완벽하게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새벽 4시도 퍽 지난 때였다.우리 아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 낳은 그날의 혁명일화는 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전설로 소중히 간직되였다.그 다심한 정,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풀림도와 색갈, 맛 등 질적지표가 개선되고 국가기준에 도달한 젖가루가 만들어지게 되였다.

풍성할 때 주는 사랑과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를 한가지 척도로 잴수 없다.가장 어려운 속에서 보통때에도 하기 어려운 일을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최고의것을 지향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열화의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완벽한 실행으로 이어진 오늘에 이르는 나날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당의 육아정책실행이라는 감격적인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접하며 온 나라 천만부모들이 격정에 넘쳐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는 대흥군의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튼튼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본 수많은 외국사람들도 《그 어느 나라 어린이들도 조선의 행복한 어린이들과 견줄바가 못된다.》, 《조선의 어린이로 다시 태여나고싶다.》라고 심중의 고백들을 터놓은 사실은 우리 국가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천국임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사회주의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개척해나가며 찬란한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보다 훌륭하게 담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은 정녕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는 결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

2026년 6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라는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한다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한다는것이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우리 공화국의 정치는 자주성은 나라의 생명이라는 주체의 원리를 구현한 철저한 자주정치이며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는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외세의 온갖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배짱대로 진행해나갈 때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존엄높은 나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복잡한 국제정세로부터 더욱 중요한 요구로 제기된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자력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혁명로선이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이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국가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적대가 강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으로 내세우시고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무엇보다먼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이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전체 인민을 가장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국가건설과 국가사업전반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가는데 확고히 지향되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치사상적면모를 끊임없이 일신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모든것을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주체적립장, 우리 식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이 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정치가 구현되여있다.

세상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며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는 우리 식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밝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영구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2026년 6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축하말씀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령도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령도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축하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축하말씀과 축하꽃바구니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책임일군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2026년 6월 14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난 5년간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책정하고 자립적인 생산구조를 완비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는데 목적을 둔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고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기초로 굳건히 다져진것은 당 제9기기간에 보다 활기찬 발전주로에 들어서게 될 우리 경제의 신심넘친 전망을 가슴뿌듯이 락관하게 하고있다.

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 이룩된 국가경제전반의 활기찬 상승발전,

진정 그것은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킨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행복도, 무궁한 미래도 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없이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는것이 변혁의 5년세월에 천만인민이 가슴깊이 새긴 력사의 철리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은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확실한 결실이 마련된것이며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고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였고 자립의 정신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은 바로 정비전략, 보강전략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엄혹한것이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당중앙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천명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힘으로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명한 방략을 내세웠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

이는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부문과 단위들의 균형관계에 대한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명철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야말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었다.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원회의가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 나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이 세워졌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따라 핵심적인 공장, 기업소들에 생산과 경영활동상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배가되는 속에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기지들의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을 이룩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이와 함께 기계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였다.

이밖에도 전력공업부문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놀라운 장성추이를 견지하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유색금속과 비금속광물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보강확대한것은 국가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성과로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취해주신 조치들과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도록 이끄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되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을 확실하게 담보할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일부 일군들속에서 제기되였을 때 대형압축기생산문제를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고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만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라고 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공업기지들의 현대화와 정비보강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도록 이끌어주신 사연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굳건한 기초로 튼튼히 다져진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투쟁방략을 안겨주시고 걸음걸음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자립경제는 그 어떤 극난이 겹쳐든다 해도 끄떡없으며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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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

2026년 6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습니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문화건설사업에서 창조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창조물은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값비싼 재부로 되며 인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덕을 준다.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미적요구와 편리를 최우선 보장하려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어떤 형식과 내용의 창조물을 좋아하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상요구와 미감을 창조실천에 구현함으로써 문화적재부 하나하나에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지고 그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이 되게 하여야 한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즐겨받아들일수 있는 재부들을 창조하여야 한다.인민들이 리해할수 없고 향유할수 없는 문화는 인민의 문화라고 말할수 없다.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에 맞고 그들이 즐겨 열독하는 글들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애국열로 피가 끓게 하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는 통속성이 보장되고 대중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도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성과여부는 그 주인인 인민들의 문화수준과 창조력의 발양정도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높고 창조적열의와 노력이 클수록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비약이 창조되게 되며 문명한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할수 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시대의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신문화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과 체육부문에서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교육과 과학연구,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 전시회와 전람회, 현상응모를 자주 조직하여 광범한 대중이 문화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문명발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 인민생활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여 매 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당, 우리 제도를 고마와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목적이 있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문화의 참모습이 있다.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을 늘 탐구하고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특히 보건부문에서는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는데 맞게 의사, 간호원들의 의술, 치료기술을 높이고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건축부문에서는 인민의 편의가 보장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설계하며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문화부문에서는 어려움이 많고 힘이 들어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사업을 중단없이 실속있게, 착실히 실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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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나의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자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애국적자각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로씨야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견인하는 귀중한 자양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오늘 조로관계는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리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모스크바의 대내외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로씨야련방과 함께 하려는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립장입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로씨야의 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6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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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4)  농촌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는 위대한 품

2026년 6월 11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농촌의 진보와 변혁에서 선차적인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는것이다.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의 성과적실행과정이자 농촌의 새 인간들의 비약적인 육성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지난 5년간이 안고있는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이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훌륭히 키우며 우리 혁명력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한 의지이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며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고 가르쳐주신 그이께서 농촌의 3대혁명화를 위해 새겨가신 불같은 로고와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새겨가신 거룩한 자욱은 2021년 11월에 찾으시였던 삼지연시 중흥농장에도 새겨져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당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이것이 현시기 농촌당사업의 주되는 임무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 요구하는것은 한두t의 감자를 더 생산하는것보다 농업근로자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농업근로자들로,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하루빨리 준비시키고 전국의 농업부문을 선도하는 농업근로자들로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여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농촌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당당히 내세우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은 정녕 끝이 없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뜻깊은 경축연회장에서 국가콤퓨터망을 통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새로운 농사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깊은 뜻, 사회주의조국을 쌀로써 떠받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결행하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손길따라 나날이 몰라보게 성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인간들의 훌륭한 모습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땅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모두를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소중히 새겨져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장들의 경제적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당시)들에서 국가에 상환하지 못한 거액의 대부금을 전부 면제할데 대한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희한한 화폭, 사회주의전야들을 누비는 사연깊은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

진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어느 누가 뜻깊은 당회의장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진정과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헤아려주고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그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일수 있으며 농장원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의 침수피해를 가시기 위해 비행기까지 띄우고 아직 큰물이 허리를 치는 그 험한 포전에 스스럼없이 들어설수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그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그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농촌혁명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농업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바로 당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어디서나 볼수 있고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시대 농촌건설의 주인공들이 이 땅에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으며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일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가 농촌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있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과 더불어 누구나 새 문화, 새 문명과 부단히 접하는 과정에 농촌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문화수준이 확연히 달라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다름아닌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농촌혁명가의 대부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우의탑에 나오시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이며 조선인민의 진정한 전우들인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 대한 경의심이 흐르는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제국주의무력침공을 격퇴하는 조선인민의 성전에 참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습근평동지는 조중친선의 불멸의 상징인 탑의 내부를 돌아보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참다운 국제주의정신과 형제적우의를 안고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피어린 싸움을 벌리고 전후복구건설을 성심을 다해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료와 사진, 유화작품들에 대하여 소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지원군렬사명부를 번져보면서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정신을 뚜렷이 과시하고 조중인민의 마음속에 친선의 고귀한 상징으로 살아있는 렬사들에 대하여 회억하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 나라 인민이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함께 싸운 나날들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될수 없고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력사적기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중국인민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을 공동으로 잘 보존관리하고 혁명전통교양과 청소년들에 대한 사상도덕교양을 심화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한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함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시고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동행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가는 조중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의사소통과 공동보조, 긴밀한 협력이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력사적시기에 두 당의 위대한 령도자들을 창립 80돐을 맞이한 교정에 모시게 된 공화국의 최고정치학원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나오시여 습근평동지를 맞이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방문을 환영하여 교원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교내를 돌아보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우리 혁명의 장구한 기간 당의 명맥과 전도를 담보하는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로써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수행에 기여한 학교의 연혁에 대하여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3호강당에서 당정책강의를 참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학교가 사회주의집권당의 백년미래를 담보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답게 훌륭히 꾸려졌으며 학교에서 조선로동당의 혁신적인 사상리론을 깊이 체득시키면서 당간부육성을 위한 리론무장, 정신무장, 실력배양에 주력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수강생들은 새시대 조중관계발전사에서 중대한 사변적계기에 학교를 방문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을 새겨주신 두 당 최고수뇌분들께 열렬한 박수로써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조중 두 당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전동차를 함께 타시고 학교구내를 돌아보시면서 당의 후비간부양성체계와 당학교고유의 교육체계, 교수내용 등에 대한 견해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조중 두 당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켜 우수한 당건설경험을 호상 깊이있게 교환하고 진지하게 배우면서 다같이 당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기관들이 응당한 역할을 하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용의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방문을 기념하여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굳건한 동지적우의와 혁명적단결, 참다운 지지협조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더욱 아름답고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려는 두 당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전나무가 성스러운 대지에 뿌리를 내리였다.

뜻깊은 식수를 기념하는 표식비가 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와 함께 표식비를 제막하자 량측 지도간부들과 수행원들,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시대를 빛내여가시는 최고수뇌분들을 우러러 열렬한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표식비에는 《조중친선은 영원히 푸르청청하리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심으신 나무

2026년 6월 9일》이라는 글발이 조선어와 중국어로 새겨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함께 심으신 나무와 표식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6월 9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숙소를 방문하시고 습근평동지와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과 녀사들께서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전동차에 동승하시여 금수산영빈관의 록음짙은 정원구역을 지나시며 친근하고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소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조중친선단결사에 의의깊은 년륜이 새겨지는 해에 평양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시대 관계발전의 원대한 설계도를 마련하신 만족감과 감회를 표시하시면서 생기와 활력에 넘친 계절처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속에서도 더욱 청청해지고 굳건해질 조중친선의 전도에 대한 소감들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오찬석상에서 친선적인 담화를 계속 나누시였다.

오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평양 출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환송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시였다.

새시대 조중관계발전사에 특기할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불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우리 당과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힘있는 정치적지지성원으로 된다.

수도의 거리들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찾아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크게 고무해주었으며 가장 진실한 정을 두고 떠나는 습근평동지에 대한 열렬한 환송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을 떠나 연도마다에서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으로 향하였다.

각계층 군중들은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고 조중친선의 구호를 웨치면서 린방의 친근한 벗들을 뜨겁게 바래웠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전송하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수많은 군중들과 어린이들로 환송인파를 이룬 비행장에 습근평동지의 전용차가 도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습근평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열광적으로 뜨거운 인사를 보내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측수행원들과 작별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환송나온 우리측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굳게 손을 잡으시고 두 나라 인민들의 공영발전과 혁명적단결,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성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높은 단계에로 인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뜨거운 신뢰와 우애가 넘친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뜻깊은 평양방문기간 성심을 다하여 극진히 환대해주신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진정어린 사의를 표하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기는 군중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의 위대한 사상과 굳건한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와 자주, 정의를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변함없이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성원하며 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중친선은 위대한 새 력사를 아로새기며 길이 무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감사전문을 보내여왔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이 성과적으로 끝난것과 관련하여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와 나의 부인 팽려원교수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리설주녀사에게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인사와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는 이번 방문을 위하여 성의있고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조선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대표단을 성대하고 열렬하게 환영하였습니다.

이는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두터운 친선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한것은 중조관계에 새로운 시대적내용을 더해주었으며 중조쌍방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고 발전과 번영을 함께 촉진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방문성과에 대해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시대적대세를 틀어쥐고 두 나라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리익에 립각하여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힘있는 전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진보적인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영원히 푸르청청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6월 9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뜨겁게 맞이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려정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또다시 이루어졌다.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하고 의의깊은 행보로 된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습근평동지의 전용기가 6월 8일 정오 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의 뜻깊은 상봉에 이어 습근평동지와 9개월만에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된 기쁨을 표하시면서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7년만에 평양방문이 또다시 이루어진 소감을 피력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따뜻이 맞이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장을 나섰다.

차행렬이 지나는 순안구역과 림흥거리, 새별거리 등 연도마다에서 시민들은 우리 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온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도들에서 시민들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된 친선단결의 뜨거운 정을 담아 환영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특기할 력사적인 상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형제적인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조선인민은 최대의 국빈으로 뜨겁게 열렬히 맞이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6월 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는 광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소에 나오시였다.

습근평동지가 탄 전용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습근평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습근평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군중들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며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는 전략적인 확대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시는 최고수뇌분들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군중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환영연도를 지나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도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과 우애의 정이 넘치는 평양상봉은 훌륭한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고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며 친선단결의 새 전기를 새겨나가는 조중관계를 다시금 보여주는 사변으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을 찾으시여 습근평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후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년만에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총서기동지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선택하고 찾아오신것은 조중친선에 대한 최고의 중시의 표시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최대의 지지로 된다고, 평양은 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총서기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 두 나라가 자주와 정의를 위한 력사의 옳은 편에 언제나 함께 서있으며 그 어떤 국제정세의 격변속에서도 력사의 검증을 받은 조중친선관계가 얼마나 공고한가를 다시한번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 두 나라 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2025년 9월 베이징상봉이후 량국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여러 방면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사업으로 견지하고 두 나라 관계를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변색될수 없는 특수하고 진실하며 공고한 전략적관계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것은 불변한 우리의 선택이고 의지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국제적지위를 절대적인 높이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당과 정부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립각하여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아름다운 평양을 또다시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최근년간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식사회주의를 령도하여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동지와 새시대 중조관계발전의 설계도를 함께 마련하고 교류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중조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이룩한 당 및 국가건설경험을 진지하게 교환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굳건한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시였다.

또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계기로 쌍방이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을 통한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고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량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할데 대한 문제들이 론의되였으며 만족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평양회담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8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목란관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 대한 따뜻한 우애와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오늘 평양의 거리들과 연도마다에 펼쳐진 환영의 열파는 습근평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동지적우의와 형제의 정, 불패의 조중친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평양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의지가 재확인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단순히 자연지리적으로 이웃한 린방이여서만이 아니라 사상의 공통성과 전투적우의를 초석으로 결합된것으로 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장구한 세월 운명을 함께 하며 단결과 협력의 뉴대를 굳게 다져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가실 용의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달성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보다 큰 변혁들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면서 오랜 형제적우의와 신뢰의 기반우에서 공동의 의지와 노력으로 나날이 공고해지는 조중친선이 더욱 훌륭한 앞날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이어 습근평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계절에 또다시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마음껏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론의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중국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위해 성심을 기울이고 성대하고 열렬히 환영해주고있는 김정은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불패의 친선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년대들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생사고락을 같이 하여온 두 나라 인민의 위대한 친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 서있으며 이번 방문기간 김정은동지와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함께 손잡고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올해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당과 국가사업의 장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중대한 포치를 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게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친선과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화기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위한 환영공연 진행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새시대 조중친선의 려정에 훌륭한 전망을 펼치며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6월 8일 밤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평양체육관광장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조중최고수뇌분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노래 《조국을 노래하네》, 우리 나라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조중인민의 애국주의와 혁명성, 민족적정서로 충만된 명곡들이 다채롭고 특색있는 예술적형식으로 올랐다.

지구의 동방에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붉은기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온 장로에서 발휘된 형제적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견결한 평화수호의지, 불굴의 개척정신을 전하는 두 나라 명곡들은 하나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건설에 값비싼 피와 땀을 바쳐오면서 동지적우의와 단결의 전통을 과시해온 조중친선의 소중함과 친밀감을 더해주었다.

중국노래련곡 《새 세계》, 《새시대를 노래하세》는 습근평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려정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진실한 고무격려를 훌륭히 대변하였다.

공연은 종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로 끝났다.

아름답고 우아한 성악과 무용,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경탄을 불러일으킨 우리 식의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과 특수기교가 천변만화하는 조명 및 배경과 조화되여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하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형제적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두터운 신뢰와 진정한 우애를 환희로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중친선단결사의 또 한페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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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과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오늘 모든 일군들이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귀한 철리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며 이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가 들어가지 못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모든 문제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근로하는 인민의 자제들이고 우리 당에 의하여 육성된 인민의 충복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책임적인 임무를 맡고있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하며 이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여기에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한 참다운 일군의 진모습이 있다.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첫걸음으로 된다.인민을 위해 복무하자면 무엇보다도 그들의 지향과 요구, 속마음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진심을 줄 때 가능하다.일군들이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진심을 바쳐야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알수 있으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인민의 요구와 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고계신다.인민들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는 준공식장들에서 그들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한 설계도도 펼쳐주시고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여 인민들의 고충과 아픔도 헤아려주시며 최단기간에 완벽하게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로 깊이 새겨져있다.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여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과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사랑의 축복도 해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의 정을 안겨주시는 그이께 마음속깊이 품었던 소원도 지어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그대로 터놓고있는것이다.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진심을 바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때 군중의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끼게 되고 우리 당을 스스로 따르는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더욱 승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이 사업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에 부닥치게 될수도 있고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이러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자면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걸린 문제를 푸는 묘안은 대중속에 있다.사무실에만 앉아서는 대중의 힘을 볼수 없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타산을 앞세우고 수자나 따지게 되며 이러한 사업방식과 일본새로는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은 고락을 같이하고 진심을 주는 일군들에게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믿고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속에서 증산의 예비를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해나가고있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생기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여 당정책관철의 무조건성,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보다 큰 발전과 변혁을 요구하는 오늘날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으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이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대중은 틀을 차리고 말을 앞세우는 일군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헌신적인 일군을 따른다.

농촌에 나가면 농업근로자들과 같이 논밭에서 땀을 흘리는 일군, 공장에 내려가면 로동자들과 같이 공장안팎도 깨끗이 거두고 기대도 닦으면서 이신작칙하는 일군, 건설장에 몸을 잠그면 공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일군들이 이렇게 하면 따라서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며 또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림으로써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화선식정치사업이 노는 역할은 대단하다.

대중은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거나 사람들의 고충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에게는 진심을 터놓지 않게 된다.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먼저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사기를 돋구어주는 일군,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는 일군이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보다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분출시킬 때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들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단합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나가는 혁명의 제일기수로서의 주도적,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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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미래이고 희망인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영광넘친 계승과 장성의 여든번째 년륜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주체적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조선소년단은 백두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로 줄기차게 강화발전하여왔다.

어머니 우리당,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는 온 나라 인민은 뜻깊은 6월명절을 맞이하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가 6월 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아버지를 모시고 소년단창립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학생소년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와 축포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이 가장 존엄높은 나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려가게 하시려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의 축복속에 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을 비롯한 소년단대표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 분단지도원, 청년동맹일군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영광의 국기를 게양하였다.

숭엄한 경의속에 게양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떨쳐갈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계승의 맹세가 담긴 충성의 편지를 정중히 올리였다.

기념대회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자기 조직의 창립절을 기쁨과 행복의 단상에서 경사롭게 맞이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부강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창립과 발전의 모든 년대들을 애국충성으로 수놓아온 조선소년단의 긍지높은 80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며 부럼없이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소년단원들은 애국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자라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교육자들,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이 땅의 모든것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조국번영의 새시대는 소년단원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보다 광명한 미래에 얹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동무들!

오늘은 6.6절, 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돐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로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원수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자애에 넘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소년단원들의 끓어오르는 감격이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로서 품어안아 키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 조국에 충성다하는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새세대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대렬을 선두로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소년단원들이 충성과 보답의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항일아동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부흥강국의 주인공이 될 열의드높이 혁명학원대렬과 각 도소년단원대렬 등이 씩씩하게 나아갔다.

후대들의 꿈과 희망, 끝없이 창창할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아버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굳은 결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6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해마다 6.6절을 온 나라가 기쁨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이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의 노래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속에 기념대회가 뜻깊게 마감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인 새세대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기둥감으로 참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긍지높은 모습과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 충천한 자신심과 배가된 열정을 안고 국가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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